MeeHee Hanbok Fashion Show at LA County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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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ย. 2018
  • MeeHee Hanbok Fashion Show at LACMA on June 23, 2018.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user-vl3kg1ep9x
    @user-vl3kg1ep9x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 한복 패션쇼를 좋아해서
    유튜브로 많이 찾아 보는 사람입니다
    과하지 않고 단아하며 고급스러워서
    정말 마음에 드는 한복들 입니다
    다른 한복 패션쇼 보면 대부분 너무 과하고
    싼티나는 느낌이라 보는 제가 민망하고 화까지도 나더이다
    한국의 미를 잘 표현 하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1prufrock
    @21prufrock 5 ปีที่แล้ว +3

    So beautiful, really enjoyed the show and the beautiful pieces. Love love love the opening dance. Without knowing why, it brought tears to my eyes.

  • @Delight970
    @Delight970 ปีที่แล้ว +3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사람들이 잘 몰랐던 감동적이고 흥미로운 주제를 찾아 유튜브에서 전하고 있는 "미처 몰랐던 이야기"라는 채널입니다. 해당 한복 패션쇼 영상이 무척 흥미로워 저희 채널에서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영상에 대한 출처 또한 명확히 표기하고 고정댓글을 통해 링크 노출을 하고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에 나온 아름다운 한복의 모습을 보실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anbaedal
    @hanbaedal 2 ปีที่แล้ว +1

    멋져요~

  • @user-lc4it1ll3k
    @user-lc4it1ll3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버선신으셧네요 여성분

  • @minjji1209
    @minjji1209 ปีที่แล้ว

    속옷의 섹시한 것이 과연 우리민족 모두가 공감하는 전통일까?,
    작가님 !! 당신 창작이 한복 전부를 대변할지는 생각 좀 해보고....한복안에 입는 속옷은 섹시함이 아닌 또다른 문화적인 기준이 분명 필요할텐데........,
    작가님! 곡해하지는 마소......
    한복은 원래 보통은 '흰무명치마 저고리를 입던 사람들'의 보통 문화이고, 비단 옷 입고 잘난 입장이던 양반이나, 왕가의 것을 표현한다면, 분명하게 제시될 조건이나 환경의 고려요소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보통의 서민인 상민과 노비들의 삶과 대비되는 "양반들만의 문화기준"을 표현하시겠다면, 분명히 어느 특정한 계층의 문화를 기준으로 표현했다고 말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아니면 계급사회였던 갖가지 다양했던 생활의 실제 모습들이 정작은 눈에 보이는 것만의 아름다운 빛과 가치로만 보이게 됩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리들의 지나온 족적이 마냥 아름답고 휘황찬란한 색상과 아름다운, 고운 선으로만 표현되는 지극히 아름다운, 서양인들의 눈을 현혹시킬만큼 아름다운 고운 자태로만 보이는 것!!! , 정말 그럴까요?
    마냥 아름답게만 아니라 실제 생활속에 묻어나는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어야 정녕 작가다운 창작일겁니다.
    드라마나 뮤지컬, 너무 화려하고 고급스럽고 이미지를 너무 각색해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일제 35년동안 강압으로 왜색을 추종했던 부끄러움도 있었는데, 과연 우리것을 지키고 숭상하기에 의당했던 것일까요?,
    다만 지키기위해 노력했던 여러 많은 선각자들의 노력을 폄훼하는 것은 어닙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몇 드라만의 성공, 특히나 사극을 보면, '지나치게 과하게 사실성이 부족'합니다.
    실제 우리들 조상들이 살아 온 세월과 시간은 그렇듯 화려하거나 찬란한 빛만으로 표현되는 정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즉, 사극을 만들든, 무엇을 그리던, 실제 조명과 색상, 그리고 사실에 입각한 모습을 그려야 합니다.
    삼국시대를 고증하려니 너무도 촌스럽고, 고려시대는 애초에 연구한 바가 없고, 그나마 조선시대도 무슨 교과서라도 있는 것처럼 너무나도 천편일륟 !,
    이는 아마도 우리나라의 사학계의 고증에 따른 결과만을 따랐기에 파생된 어리석음이라 생각됩니다. 정론지 말고도 각 가문들의 실제 생활에 입각한 많은 사료들이 있습니다. 작가님들 ! 좀 연구 좀하고 확인하고 제대로 입증해서 창작에 임하시면 안되겠습니까?
    위에서 본 한복 쇼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허나 정녕 한복이 그리도록 섹시하고 도발적이고 오로지 남녀만을 생각하게 하는 과감한 섹시함이 돋보이는, 그렇 정도의 표현이 가당할까요?,
    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각 상황마다 예술적 감상과 표현이 가능하도록 , 매 각기 상황마다 전해지는 입장과 사랑의 표현과 마음이 전달되어야 하는 관계를 설명해줘야, 비로소 이해 되는 부문이 있기에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매 상황별 여운과 입장과 사랑을 모두 이해 해야 비로소 느껴지는 표현을!!!!!
    그냥저냥 간단하게 보여지는 것인데, 한복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고귀함을 과하게 추구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