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아지는 외출준비하는동안 가만 있다가 옷입고 가방들면 까까 받을 준비함 ㅎ 나갈때마다 까까 쪼개서 여기저기 흩뿌리면 나가든지 말든지 까까 찾느라 정신없음. 가끔까까 안주고 신발 신으면 눈을 띵그랗게 뜨고 고개를 갸웃하고 쳐다보는데. 진짜루 까까안줘??표정. 까까던지면 쏠랑 가버림 ㅋ 근데 츄라닝 바지만 입으면 바지 냄새를 맡고 따라나갈 준비를 함. 급 똥을 싸고 현관으로 옴. 나가서 또 쌀건데 왜 꼭 싸고오는지 모르겠음. 가끔 차를 바로 타서 그런건지 나가는게 좋아서 똥아 마려운건지 ㅎ 암튼 외출준비와 산책준비를 정확히 알고 행동이 다름. 허네스나 산책가방을 들자 않아도 그냥 트레이닝류 바지만 입으면 지도 나갈준비
설쌤이 알려준 방법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줬는데 진짜 생각하더니 원하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진짜 신기하고 똑똑하다고 감탄했어요 말로 다그치지않고 기다려주니까 성공했어요 이 쪼곰한 아이도 생각을하고 살고있는다는게 내가 모르고 하는행동들을 보고 얘도 어떤생각을했겠구나 하는 죄책감이.. 영상보고 공부열심히 하겠습니다
여기서 설샘이 말하는 보복이란 머리를 써서 교활하게 하는 걸 말하는 거 같아요. 근데 보복은 오히려 원초적인 감정이고 분해서 하고 싶지만 참는게 오히려 크면서 발달하는 이성적인 이해력이죠. 강아지는 개물림 사고에서도 볼수있듯이 스트레스가 극심하면 결국 원초적인 감정에의해 인간에 대한 보복을 하죠. 그렇다고 계획하고 하진 않지만요. 인과관계도 그래요. 엄청 발달한 개도 많어여. 제가 집 현관 열쇠를 정원에서 잃어버렸어요. 문을 열려고 가방을 찾는데 없었어요. 마당 게이트 안쪽에 있던 우리 골든 리트리버가 내가 당황해서 찾는 모습만 보고 열쇠를 찾아오더라고요. “엄마 항상 이걸로 문을 열었어, 아까 저기서 떨어졌는데 찾아와야해” 생각하는 거죠. 저도 수천마리를 대하는 개 전문업 인데요. 생각보다 개의 인과관계는 발달해 있답니다. 하지만 견주의 노력에 따라 더 발달 될 수 있어요. 제가 항상 즐겼던 놀이가 바로 공을 정원 구석 구석 어딘가 쉽게 찾기 어려운 곳에 숨겨두는 놀이 였어요. 아이가 서야만 빼낼수있는 나무가지 위라든가 고장난 자전거의 바스켓 (건드리면 자전거 쓰러짐)안이라든가... 집 건물의 포복해야하는 밑의 공간이라든가 ... 낡은 물건 적재해놓은 창고안이라든가... 애가 아주 미쳐요, 한 30분 너무 미치듯이 몰입하죠. 너무 재밌어서요. 그렇게 살다보니 지가 스스로 엄마 생활을 지켜보고 연구하고 엄마가 지금 하는 일 이후에 뭘 할건가를 미리 알아차리고 먼저 준비하고 찾아오고 하더라구여. 그럼 당연히 칭찬받고요. 간식으로 교육시켜 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칭찬만 받아도 뭐든 너무 잘해내서요. 근데 그렇게 인과관계가 발달하다보니... 엄마외에 다른 개들에게나 사람에겐 약간의 머리써야하는 보복도 확실하게 합디다... 다른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걸 못하게 미리미리 가져다가 숨겨놓읍디다...
다른 강쥐들이 소변보고 마킹해놓은 자국에 우리강쥐가 냄새를 너무 자주 맡으려해서 코나 입 주위가 산책 후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고 운동이 안되도록 자꾸 멈춰서 고민스러웟는데 냄새를 맡게 하지 말고 약간 따른 걸음으로 쭉 걷는 연습을 시켜야 한다고 들엇습니다 그렇게 해보니 장점도 많앗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들어보니 냄새는 sns 역할과 일거리 차원의 역할이 잇군요 제대로된 외출(산책, 운동과 놀이... 등등)은 어떻게 분리해서 생각해 보면 좋은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꼭 여쭤보고 싶습니다, 두마리 7년정도 같이 키우다가 각자 다른집에 가야할 상황이 생겼는데 다들 둘이 같이 키우다가 한애가 없으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고 하던데 맞는 말일까요? 오랜 시간 같이 있다가 따로 가게되면 안좋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보호자가 혼자서 애둘 키우다가 암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부터 치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 같고 주변에서 한꺼번에 두마리 키워줄 사람 찾기는 쉽지 않네요. 여러모로 고민인데 선생님께서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히집 강아지 두마리도 일년 반정도 함께 키우다가 각자 다른 지역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두마리모두 낑낑 대고, 하울링 했었는데 한~두달 지내니 낑낑, 하울링은 없어졌지만, 제가 키우는 어린 강아지는 약 3-4년동안 저에 관련해서 분리불안이 있었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우리집 강아지는 제가 만약 하루정도 없으면 그냥 자기집가서 하루죙일자요 ㅠㅠ (노견이라 잠이 많긴하지만..) 밥도 안먹고 소변 대변 배변활동도 아예 안해요 그리고 지네집에셔 나오질 않아여,,, 그리고 제가 와야 그때 밥먹고 배변활동을 해요 이것도 분리 불안일까요??(둘이 살고 유기견이라 7살때 데리고왔어여 ㅠㅠ)
산책하다 다른강아지를 보고 자기가 먼저 꼬리흔들고 다가가는데 서로 응꼬냄새로 인사하잖아용 근데 자기가 냄새맡고 탐색하는건 괜찮으면서 상대방 강아지가 응꼬냄새를 맡으려고하면 짜증을내고 정색을 하는데요.. (마우스펀치) 왜이런걸까요..? 자기가 먼저 다가갔는데 나는돼! 넌 안돼! 이래버리거든요..ㅠ 왜이러는지 궁굼하네용😢
자동줄 제발 안했으면 좋겠어요. 산책하다 보면 자동줄 쓰시는 분들 강아지가 갑자기 막 뛰어오면 너무 무서워요. 그렇게 뛰어와서 우리 강아지가 두번이나 물려서 병원에 갔거든요. ㅠㅠ 자동줄이 늘어나기만 하고 줄어들지 않는다는 거 좀 생각해 주세요. 자동줄이 얇거나 뻣뻣해서 손으로도 당기지 못하잖아요. 우리개는 안 물어 라고 생각하지 말고 주의 좀 해주세요. 덕분에 우리 강아지는 트라우마 생겼어요.
출근 하기 전 한시간 일찍일어나서 놀아주고 출근 준비를 하는데요, 씻고 나오고 출근준비를 하고있으면 저만 보고 있고 서서 앵기고 그러는데 이것도 분리불안이에요? ㅠㅠ 출근 하고나서 홈 cctv 로 보면 잘 있거든요? ! 나가지말고 자기랑 있어달라고 하는건가요? 퇴근 후 에는 산책은 당연 하고 있고요 ㅠㅠ 주말에는 집에만 있어요 평일에는 퇴근후 바로 오고요
늘~유익한 좋은 강쥐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치와와는 11살 암컷예요. 24시간 같이 있는데 얼마전부터 차만타면 강쥐전용 카시트에서 일어나 낑낑거려서 그럴때 제가 백미러로 살펴보면 사방팔방 구경하면서 습관적으로 하는듯한 느낌을 주는데~왜 그럴까요? 75평쯤되는 비지니스 공간에서 늘 돌아다니는데 산책은 따로 시키지 못하고 있답니다.
![눈 오고 추운 겨울철, 강아지 산책해도 되나요? 반려견의 건강을 위한 산책 방법 [동물 읽어드립니다 EP.07] | 수의사 설채현](http://i.ytimg.com/vi/4Kv1CmpmfV8/mqdefault.jpg)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초간단 식사법! 아픈 곳 없이 오래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먹습니다 | 류은경 소장 X 명민준 앵커 X 이승희 아나운서 [백년의 아침 20화 1부]](/img/n.gif)
반려견이 주인을 무시한다구요?
👉 th-cam.com/video/JkzM14z65hc/w-d-xo.html
우리 강아지는 분리불안을 안겪는데 제가 겪어요
저두요 잘때 옆에 없으면 내가 섭섭함
저도.. 😭
저도ㅠ
저도요…
저도요😢
외출 두시간 전에 외출 준비를 하거나 해도
처음엔 모르지만 그게 수십번 반복되면
딱 1년이면 다 알아차립니다. 분리불안이 사라지는
가장 중요한 건 항상 일관성있게 개를 기르는 겁니다.
정말 신기한게 외출하는걸 구분하더라구요
강쥐를 방에놓고 방문닫고 저 혼자 거실로 나오거나 화장실에 들어가있을때는 낑낑대면서 울면서 문열어달라고 하는데
외출할때 그러니까 현관문으로 나갈때는얌전히 기다리고 울지도않아요ㅋㅋ
홈씨씨티비 보면 현관문 닫히자마자 휙 돌아서 자기할일함ㅋㅋㅋㅋ 자거나 밥먹거나
강쥐가 4살인데 그거 볼때마다 아직도 신기함
정말 맞는말인것 같아요
사랑듬뿍주고 키웠더니 ..분리불안 전혀 없고 나가면 나가는구나~ 오면 오는구나 ~ 오히려 보호자한테 관심도 없는것 같음 ㅎㅎㅎ
역으로 보호자를 분리불안 생기게 만듬
우리강아지는 외출준비하는동안 가만 있다가 옷입고 가방들면 까까 받을 준비함 ㅎ 나갈때마다 까까 쪼개서 여기저기 흩뿌리면 나가든지 말든지 까까 찾느라 정신없음. 가끔까까 안주고 신발 신으면 눈을 띵그랗게 뜨고 고개를 갸웃하고 쳐다보는데. 진짜루 까까안줘??표정. 까까던지면 쏠랑 가버림 ㅋ
근데 츄라닝 바지만 입으면 바지 냄새를 맡고 따라나갈 준비를 함. 급 똥을 싸고 현관으로 옴. 나가서 또 쌀건데 왜 꼭 싸고오는지 모르겠음. 가끔 차를 바로 타서 그런건지 나가는게 좋아서 똥아 마려운건지 ㅎ
암튼 외출준비와 산책준비를 정확히 알고 행동이 다름.
허네스나 산책가방을 들자 않아도 그냥 트레이닝류 바지만 입으면 지도 나갈준비
우리 댕이도 내가 입는 옷을 보고 산책가는 건지 출근하는 건지 알아차림. 추리닝 입으면 신나서 날뛰고 출근복 입으면 조용히 엎드려있음.
설채현 쌤....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시고 세나개에서도 늘 부드럽게 우리 아이들을 교휵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갓채현 홧팅
👏👏👏
👍👍👍
제가 나가고나서 문앞에서 기다렸더니 아우~~하면서 우는소리듣고 너무슬펐어요 집안 엉망으로 안해요 계속 저만 기다려요..그래서 더 슬퍼요..아우 하는게 저를 부르는거라니까 정말너무 슬프네요
내가 처음 댓글 다네 ㅋㅋㅋㅋ
지금 설채현 훈련사가 말하는 분리불안 증상 우리 강아지에게는 하나도 해당 안되네
출근 전 산책
퇴근 후 산책
산책이 왠만한 증상들은 다 해결 해주는 듯
강아지에대한 디테일하고 애정가득한 설명과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보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산책 했으면 좋겠어요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설쌤이 알려준 방법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줬는데 진짜 생각하더니 원하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진짜 신기하고 똑똑하다고 감탄했어요 말로 다그치지않고 기다려주니까 성공했어요
이 쪼곰한 아이도 생각을하고 살고있는다는게
내가 모르고 하는행동들을 보고 얘도 어떤생각을했겠구나 하는 죄책감이..
영상보고 공부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준비하기전에 강아지도 가는지 안되는지 알려주고 씻어요
같이 갈때는 빨리 나가고 싶어서 보채듯 낑낑대는데 못가는거 알면 간식을 기다립니다ㅋㅋ
근데 외출해서 엄마 아빠 중에서 한명만 자리를 비워도 낑낑댑니다
혼자 집에 있을때는 자거나 집안을 잠시 배회하거나 별거 없더라구요
외출해서가 힘들어요
반려견 주가 듣고 또 들어도 부족함이 없는 꼭 세겨 들어야 할 말씀!!🌸💜💜💜 좋아요 꾹!
최고의 영상~ 다양한 상황&다양한 대처~ 반려견을 키우고 있거나 우리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도 주변 친구 정도는 꼭 있는 문제~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정말 이 영상은 널리 많이 알았으면 해요~♡
쌤 왤케 멋있어지셨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딱필요한영상👍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명쾌하고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유익한영상이예요
설쌤최고^-^♡
😊😊😊
여기서 설샘이 말하는 보복이란 머리를 써서
교활하게 하는 걸 말하는 거 같아요.
근데 보복은 오히려 원초적인 감정이고
분해서 하고 싶지만 참는게 오히려
크면서 발달하는 이성적인 이해력이죠.
강아지는 개물림 사고에서도 볼수있듯이
스트레스가 극심하면 결국 원초적인 감정에의해
인간에 대한 보복을 하죠. 그렇다고
계획하고 하진 않지만요.
인과관계도 그래요. 엄청 발달한 개도 많어여.
제가 집 현관 열쇠를 정원에서 잃어버렸어요.
문을 열려고 가방을 찾는데 없었어요.
마당 게이트 안쪽에 있던 우리 골든 리트리버가
내가 당황해서 찾는 모습만 보고
열쇠를 찾아오더라고요.
“엄마 항상 이걸로 문을 열었어,
아까 저기서 떨어졌는데 찾아와야해”
생각하는 거죠.
저도 수천마리를 대하는 개 전문업 인데요.
생각보다 개의 인과관계는 발달해 있답니다.
하지만 견주의 노력에 따라 더 발달 될 수 있어요. 제가 항상 즐겼던 놀이가 바로
공을 정원 구석 구석 어딘가 쉽게 찾기 어려운 곳에 숨겨두는 놀이 였어요.
아이가 서야만 빼낼수있는 나무가지 위라든가
고장난 자전거의 바스켓 (건드리면 자전거 쓰러짐)안이라든가... 집 건물의 포복해야하는
밑의 공간이라든가 ... 낡은 물건 적재해놓은 창고안이라든가... 애가 아주 미쳐요, 한 30분 너무 미치듯이 몰입하죠. 너무 재밌어서요.
그렇게 살다보니 지가 스스로 엄마 생활을 지켜보고 연구하고 엄마가 지금 하는 일 이후에 뭘 할건가를 미리 알아차리고 먼저 준비하고 찾아오고 하더라구여. 그럼 당연히 칭찬받고요.
간식으로 교육시켜 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칭찬만 받아도 뭐든 너무 잘해내서요.
근데 그렇게 인과관계가 발달하다보니...
엄마외에 다른 개들에게나 사람에겐
약간의 머리써야하는 보복도 확실하게 합디다...
다른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걸
못하게 미리미리 가져다가 숨겨놓읍디다...
진짜 많은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꼭 다시보기 분리불안, 산책
집 앙망
분리불안 자가진단법, 자기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 보호자가 반려견을 떼어내고 밀어내는 성향이 강할수록 분리불안높아 = 안돼, 무시, 니즈를 들어주지 않는
진짜 양질이다... 정확한 수치와 자료들 이게 필요했어요!!!
저희 봉구는 거의 24시간 붙어있는데요, 어쩔 땐 저도 영화나 장보기를 위해 1~2시간 나갔다 오는데 들어와도 옆으로 편하게 누워서 저를 그윽~하게 보고 격하게 반기지 않아서 좀 서운할 때도 있어요🥲ㅋㅋ 돌아올 걸 넘 믿는건지.. 아님 넘 집이 편한건지...
그 정도는 불안하지 않을정도로 보호자를 신뢰하니까 그런거같아여
@@mirimir2316 이런 얘기 들음, 그래도 내가 한 생명을 잘 키웠구나..해서 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파티견ㅋㅋㅋㅋㅋㅋ❤귀엽다 사랑스럽다 .. 신발 다 찢어져도 좋아
우리 거북이들도 마스크 거부증이 심했어요.
외출하고 돌아와 마스크쓴채 먼저 상태보고
마스크 벗고 소독했거든요. ㅋ
모든 일어나는 일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
설쌤 진짜 젠틀맨
충남 서산에서 뵙고 정말 스마트하셔서 깜짝 놀램ㅎ
저희집 아이가 더 팬됐어요❤
매일2번씩 우리찹쌀이가 산책 하다 집에 가고 싶을때까지하고 찹쌀이가 알아서 집에갑니다.산책도 사랑과 많은 노려과 인내가 필요하더군요.
설채현 쌤 늘 많이 배워요 감사해요
🙏🙏🙏🙏🙏
설샘이 젤 좋아요!
설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
설쌤 을최소 아침 점심 저녁세번은 봐야 하루가즐겁답니다❤❤❤ 우리루비를 예쁘게키울수있는 좋은예기 항상 감사해용~^^
아... 너무 주인을 사랑해서 분리 불안이 오는게 아니군요 ..
주인을 못믿어 그런 경우라니;;;
설채현선생님 정말 존경하고 이런 유익한정보를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당 히히
🙏🙏🙏🙏🙏
설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 아이는 분리불안이 너무 심해 요즘 뭉지에서 나온 주인옷해먹 쓰고 있는데 요것도 진짜 대박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강사모에서 난리났다는데 이유가 있는것같아요 ㅋㅋ 찐 추천입니다!
역쒸~
설쌤 최고~♡♡♡
3번 빼고...두가지 포함됨;;; 현재도 하울링중;;; 그래도 백색소음 노래땜에 잘자는중 나갈때마다 스트레스 견주가 받네요;;;민원들어올가봐 걱정되어서요
분리불안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 하여 주시어
넘~~감사합니다
근데 데려온지 일주일돼고 느낀건데 사람도 사람마다 다르듯 강아지도 강아지마다 다른거같아요 처음엔 진짜 너무 심해서 옆집 민폐끼칠까 걱정하면서 유튜브보고 다해봤는데 울타리열어달라고 낑낑거릴때마다 탁치고 이거몇번해주다 조용해지면 쓰다듬어주고 계속 반복하니까 좀 줄아들고 있어요 처음에 하루종일 같이 몇일있다 일부러 이삼일 세네시간 나갔다온뒤로 혼자있는게 익숙해졌는지 잘놀고 잘자고 하더라구요 절자주깨우는게 문제엔거빼곤요 ㅎ...진짜 첨엔 너무심해서 솔직히 데려온거 후회하다 어떻게 해야할지 책임은 끝까지 져야하니 유튜브 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점점좋아지고있어요 2개월차인데 배소변도 나름 잘가라고요 바닥에다는 가끔 싸는데 ㅜ ㅜ그래도 분리불안 심한 다른 강아지들처럼 쇼파나 자기침대 텐트엔 절대 안싸주더라구요 그거만으로 고마운거같아요 ㅜ ㅜ강아지키우는데는 인내심이래요 힘들어도 데려온만큼 저희 끝까지 책임집시다 데려와놓고 힘들다고 파양시키는 그런 짓은 하지맙시다 ㅜ ㅜ그래도 얘덕분에 원래 하루종일 집에누워있는데 활동량 늘으면서 일주일차인데 이키로나빠졌네요:;;다이어트까지 도와주는 ㅋㅋ...아무튼 다들 좋은 주인과 잘컸으면 좋겠어요 ㅎㅎ
정말 좋은 정보에요. 개를 사랑하는 만큼 반려견에 대한 공부 또한 꾸준히 해야할거 같아요!💜
영상 초반에 말씀해주신 파티견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ㅜㅜ 나갈 때 장난감이랑 자동급식기로 간식이 나오게 설정했는데 흥미가 떨어지면 너무 심심해하고 최근엔 장판까지 뜯었어요..
설채현님 세나개때부터 좋아했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내용이 쏙쏙 들어와요 ✨✨
다른 강쥐들이 소변보고 마킹해놓은 자국에 우리강쥐가 냄새를 너무 자주 맡으려해서 코나 입 주위가 산책 후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고 운동이 안되도록 자꾸 멈춰서 고민스러웟는데 냄새를 맡게 하지 말고 약간 따른 걸음으로 쭉 걷는 연습을 시켜야 한다고 들엇습니다
그렇게 해보니 장점도 많앗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들어보니 냄새는 sns 역할과 일거리 차원의 역할이 잇군요
제대로된 외출(산책, 운동과 놀이... 등등)은 어떻게 분리해서 생각해 보면 좋은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저희집 아기는 제가 외출하고 들어오면 거의 자고있어요 자다가 눈떠서 잠시 보고는 정말정말 귀찮다는듯 일어나서 저한테 오거든요 가끔 집들어가기 눈치보임 ㅜ
저는 오히려 다녀올게 라고 하고 5분정도 기다려주니깐 마음의 준비를 하고 포기를 한 듯한 엎드린 자세를 취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때 출근을 해요
강아지 입문교육용으로 강추
최고의 강의였어요😍
설샘, 넘 감사해요.
말 못 하는 강쥐들의 최고의 대변인 이십니다.
역쉬 행동학의 최고봉 이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최고봉은 강형욱이지 어디서 왜곡을..
@@아를만반 여기 와서 왜 행패에요?
@@아를만반너 머니
@@아를만반난 그사람 별로 던데
와!!~선생님 정말 자세한설명 넘 감사드림니다 역시 쵝오세요 풀청구독합니다 ㅎㅎ 🥰👍👍💐🦋💛🎶💞🥤🎨🎨
설쌤 만2년이삿 키윘는데 제대로 배우네요^^
갓채현 ❤❤❤
꼭 여쭤보고 싶습니다, 두마리 7년정도 같이 키우다가 각자 다른집에 가야할 상황이 생겼는데 다들 둘이 같이 키우다가 한애가 없으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고 하던데 맞는 말일까요? 오랜 시간 같이 있다가 따로 가게되면 안좋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보호자가 혼자서 애둘 키우다가 암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부터 치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 같고 주변에서 한꺼번에 두마리 키워줄 사람 찾기는 쉽지 않네요.
여러모로 고민인데 선생님께서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인데 당연히 우울증이 오죠 ㅠㅠ 7년이나 함께 자랐는데 갑자기 친구개도 사라지고 주인도 사라지고 ㅠㅠ이왕이면 정말 좋은분께서 2마리를 잠시 같이 맡아주시는거 같아요 ㅠㅠ
저히집 강아지 두마리도 일년 반정도 함께 키우다가 각자 다른 지역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두마리모두 낑낑 대고, 하울링 했었는데
한~두달 지내니 낑낑, 하울링은 없어졌지만,
제가 키우는 어린 강아지는 약 3-4년동안 저에 관련해서 분리불안이 있었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suzyli4392 감사합니다
@@호2-v9t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유익한정보 잘배우고있는 15세 푸들견보호자입니다 병원이먼 시골에살면서 매년 피검사등정기검사는 빼먹지않는데 예방접종은 최근몇년계속못했는데 나이가들고보니 들컥 겁이납니다 지금이라도 정기예방접종시켜야될까요?길게남지않은 아이의 건강을 챙기지못해 자책하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토탈 솔루션~👍
유익한정보 알려주셔서 도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
나갈때마다 간식을 주고 나가는건 어떨까요?
강형욱 : 강조되고! 반복되는! 소리는 강아지를 불안하게 해요~~
네? 다시요
제가 어쩌다 박수칠때마다 조카늠이 맨날 저거해요ㅜㅜㅜㅜ 그래도 이젠 박수치려할때 멈칫함ㅋㅋㅋ
🤣🤣🤣🤣
중국출신가수 쓰지말아야합니다 기획사들은 반드시 헨리 가수 말입니다 중국으로 도망갔다왔어도 인공위성 표식있음 제가 잠시 팬이였을때 알게된사실입니다 다개국어 합니다 심지어 네임 바꾸고 댓글도 조작함 세탁함 지우기도함 일인다역합니다 과거부터 도찰쓰레기짓 하여 이집저집 기웃거리며 신상털어 약점잡아 인용해 떠난팬 안티팬 괴롭힙 광고인듯 광고아닌듯 몬스터 왕쥐 입니다 지금도 핸드폰 교란시키며 스토커짓 함 떠난팬 정신적피해줍니다 아주 교활한 탐욕스러운 또라이천벌받을 쥐새끼 연예인입니다 야동광고 속옷광고 띄우고 구매하라네요 또라이 쥐새끼임 가정있는데 사랑한다며 스토커짓 함 아줌마들 킬러임 이 쥐새끼가 헨리 말입니다 가정있는데 스토커짓 합니다 음성적으로 전화해대며 국제발신 띄우고 스토커짓 합니다 주제를 알아라 도찰쓰레기 주제에 접근하지마라 너같은연예인 한국에는 없다 이곳까지 알립니다
아 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
많은 도움이 돼요
배변실수는 하지 않고 집도 엉망으로 만들지는 않는데 거의 1-2시간 가량 짖고 하울링 하는것도 분리불안 일까요 ㅠㅠ ??
네. 보호자가 외출하든 말든 아무렇지 않게 평소대로 자기루틴대로 무덤덤하게 잘 지내야 분리불안이 아니에요..
설채현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직장인데 영상 시청하는데 우리방글이 보고싶네요~~
저희집은 처음엔 강아지가 이불에 오줌도 똥도싸구 간식두고가면찾아먹지 않고그랬는데 자주짧게 간식두고 와서 4분~5분얼마되지않는시간에 다시 집와서 덜먹은 간식을 뺐어가니까 그뒤부터는 혼자 집에서 간식도 다꺼내먹구 안방같은데서 자다가 나와요 이불 똥오줌도 안싸구요 물론 반려인이없으면 슬프긴하겠죠 언제오나 하구 꾀 양호해져서 우리개는 극복한건가 싶은기분이 들기도하네용
분리불안이 심한 푸들과 함께 살아요 ㅎ 코로나로 인해 출근이 불규칙해지자 그때부터 중문앞에서 점프를 오래했던걸 몰랐다가 디스크라는 판정을 받고
수술까지 받았어요 ㅠㅠ
우리 애들은 인사 없이 외출하면 하울링 하고 울고 난리가 나요... 인사해주고 나가면 안정하고 잘 노는 편이에요
저희집두요 오히려 기다려 다녀올께 안하고 가면 난리나요;;;
저희집도 인사 안하고 나가면 난리납니다.. 나간다고 말 하고 나가면 그런갑다 하고 자요
오늘 같이 추운 날에 소형견의 경우 산책 안 나가고 집에서 배변하게 하는 게 더 좋은 건가요..?
우리 강쥐는 낮잠 푹자고 조용히 잘 지내요. 배변도 패드에 잘하구요. 가끔 바깥에 소리 때문에 벼락같이 짖긴 하지만.
우리애도요
우리집 강아지는 제가 만약 하루정도 없으면 그냥 자기집가서 하루죙일자요 ㅠㅠ (노견이라 잠이 많긴하지만..) 밥도 안먹고 소변 대변 배변활동도 아예 안해요 그리고 지네집에셔 나오질 않아여,,, 그리고 제가 와야 그때 밥먹고 배변활동을 해요 이것도 분리 불안일까요??(둘이 살고 유기견이라 7살때 데리고왔어여 ㅠㅠ)
울 강쥐랑 같네요
휴 샘강의를들으면 우리아이들이불상하고방법을몰라암담하네요 2년6게월전에대리고온아이들이 강아지를산첵길에서만나면극도로흥분해서아무것돋안들리나봐교 호탤링해놓고버림받은아이들이거든요짖고짖고안타깝기만합니다 샘방법이없을까요
저는7살 강아지 시츄를 키우고 있습니다.아주아주 순둥이예요 제가20 일정도 됐는데 장모치와와를 입양했습니다 치와와는2개월 좀 안됐습니다 그런데 치와와가 놀자고 시츄한테 뛰어가거나 조금이라도 가까이가면 놀래 자빠지려 합니다 20일중3일정도는 시츄가 치와와한테 짖는데 하루한번정도 잠깐씩이요 그런데 오늘은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지 구석으로 몰아 넣으면서 막짖더라구요 이럴때 짖지말라고 하지마 라고 해야하나요 아님 서열정리? 가만 두어야 하나요? 대체 어떻게 친해지게 해야할까요 지금 저도 너무 스트레스에요 우리시츄는 밥먹을때도 쉬야할때도 치와와가 올까봐 물조차도 맘편히 못먹어요 그리고 작은방이나 큰방 들어가서 안나와요 치와와 때문에요 애들 스트레스 받을까봐 치와와랑 놀아줄때 다른 한명이 시츄랑 놀아줘야지 그래야스트레스 덜받지 등등 남편이랑 의논하다 킹받고 이것땜에 남편과도 트러블이 생기네요 너무힘드네요 제발 조언좀 주셔요 ~~😢😢😢😢😢😢
혹시 강아지 상담으로 자문을 요청을요함니다
디스크 1기 진단받은 9살강아지 주인입니다. 다행히 약물치료후 거의 호전되엇고 2주정도는 집에서 휴식처방을 받아 휴식하엿는데 슬슬 산책을 조금씩 해보려 하고잇습니다. 또다시 아프진않을지 너무 걱정됩니다. 하루에 10~20분정도씩 산책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우리 콩순이는 골든두둘인데요.
지금 7개월되었어요 ㅠㅠ모든사람하고 아는척 해야 하고 모든 강아지도 다 인사 해야 해요.
시회화가 잘되긴했는데 너무 심해서 산책 시간이 길어져요.
이것도 너무 불편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기관협착이 너무 심한데 산책을 해야 할까요?
산책하다 다른강아지를 보고 자기가 먼저 꼬리흔들고 다가가는데 서로 응꼬냄새로 인사하잖아용
근데 자기가 냄새맡고 탐색하는건 괜찮으면서
상대방 강아지가 응꼬냄새를 맡으려고하면 짜증을내고 정색을 하는데요.. (마우스펀치) 왜이런걸까요..? 자기가 먼저 다가갔는데 나는돼! 넌 안돼! 이래버리거든요..ㅠ 왜이러는지 궁굼하네용😢
저희강아지는 비숑인데 분리불안도 전혀없고 근데 나가는시간은 일정하지만 들어오는시간이 뒤죽박죽이에요 부모님이 기르시는데 일을하시고 손님 만나다보니
근데 분리불안은 없는데 괜찮을까요 ㅜㅜ
나갈때 간식하나 주고가는데 이것도 갠찬을까요?
그리고 저희개가 산책을별로 안좋아하네요 나가면 집을들어올때 제일빠르고 좋아해요 막상 산책할땐 신나게노는데;
막 앉거나 털빠짐이나 그런건없는데..
갑상선도 아닌것같고 산책을싫어할수가있나요?? 비숑 5살인데 참 궁금하네요
선생님, 이때 헤어가 너무 멋지네요 잘어울리시는데!
개모차에 태워서 동네 한 바퀴 도는 것도 산책효과가 있을까요? 출근 전에 걸어서 산책 시키긴 하는데 퇴근 후에 또 한 번 시키고 싶어서요. 근데 댕이 다리가 안 좋아서 퇴근 후에는 개모차에 태워서 시키고 싶은데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평소 혼자 있어도 배변을 패드에 잘 보는대 퇴근후에 집에와서 다시 재 외출할때 고의적으로 패드가 아닌곳에 쉬를해요. 보란듯이
주인이 반드시 돌아온다는 믿음이 있으면 분리불안이 절대 없습니다 심지어 병원에 입원시켜도 집으로 꼭 돌아갈수 있다 믿으면 지도 아픈거 알고 잘 견뎌냄 ㅋㅋ
저희말티푸는4개월됫는데 나가는거확인후집에오면 소변도 잘보고 쿨쿨자고잇엇더라구요..대신 제가나갼때ㅈ강아지음악을틀어놀고가거든요 ㅜㅜ쿨쿨잠만자서 큰일이예요
자동줄 제발 안했으면 좋겠어요. 산책하다 보면 자동줄 쓰시는 분들 강아지가 갑자기 막 뛰어오면 너무 무서워요. 그렇게 뛰어와서 우리 강아지가 두번이나 물려서 병원에 갔거든요. ㅠㅠ 자동줄이 늘어나기만 하고 줄어들지 않는다는 거 좀 생각해 주세요. 자동줄이 얇거나 뻣뻣해서 손으로도 당기지 못하잖아요. 우리개는 안 물어 라고 생각하지 말고 주의 좀 해주세요. 덕분에 우리 강아지는 트라우마 생겼어요.
이건 거의 바이블같은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와 감사합니다
올드잉글리쉬 쉽독은 겨울에도 강한가요? 추울까봐 옷을 사서 입히는데...아이한테는 더울까요?
털은 짦지않고 길어요
와 분리불안까지는 아니지만 마스크 너무 공감해요.....
차만타면
헥헥!거리고,침흘리는건
왜,그럴까요?
퇴근하고 오면 쉬야는 배변패드에 하는데 응아만 여기저기에 해요 배변훈련을 하려고 해도 잠잘때 응아를 하던 사람이 없을때만 응아를 하려하는데 ㅜ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산책만 나가면 응아는 화끈하게 하는데..
출근 하기 전 한시간 일찍일어나서 놀아주고 출근 준비를 하는데요, 씻고 나오고 출근준비를 하고있으면 저만 보고 있고 서서 앵기고 그러는데 이것도 분리불안이에요? ㅠㅠ 출근 하고나서 홈 cctv 로 보면 잘 있거든요? ! 나가지말고 자기랑 있어달라고 하는건가요? 퇴근 후 에는 산책은 당연 하고 있고요 ㅠㅠ 주말에는 집에만 있어요 평일에는 퇴근후 바로 오고요
늘~유익한 좋은 강쥐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치와와는 11살 암컷예요.
24시간 같이 있는데
얼마전부터 차만타면 강쥐전용 카시트에서
일어나 낑낑거려서 그럴때 제가 백미러로 살펴보면 사방팔방 구경하면서 습관적으로
하는듯한 느낌을 주는데~왜 그럴까요?
75평쯤되는 비지니스 공간에서 늘
돌아다니는데 산책은 따로 시키지 못하고 있답니다.
자연공간에서 15분이라도 산책시켜주세요..ㅠㅠ 풀냄새 흙냄새 물냄새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너무 속상합니다...근데 쌤이 오셔서 교전 좀만 도와주심좋을듯요 산책도마니하고 다하는데 다견가정이고 안락사피해오고 입질이있었는데 애견미용을 하던 저로써도 너무 힘들어요 ㅠㅠ
귀찮다고 피곤하다며 아직도 산책을 1일 1회이상 안해주는 인간들이 허다함.
한국의 동물원 사는 북극곰의 경우 여름엔
죽기직전이라더군여... 더위 먹어서.
주인이 외출하자마자 배변패드나 쿠션 물어 뜯는건 파티견일까요…?
파티견인지 분리불안인지 헷갈려요🥺
너무 중요하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루셔서 도움이 정말 크게 됩니다~
저희강아지 분리불안없는데 요즘개춘기라서그런지 파티견인지 비와서산책 2일정도안나가면 그때부터 쉬를 패드옆에 다하고 패드를 다씹어놔요... 산책도 자기가만족하지않으면 아무대나쉬를해요ㅜㅜ
제가 병원일 하는데.집이랑 가까워서 유니폼 입고 출근하거든요 유니폼 입으면 아이가 분리불안이 없는데 일반 사복 입으면 낑낑대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우리아이는불리분안증은없는데 내가외출할때 따라나서려해서 가끔간식이나 좋아하는장난감을던져주고나오는데 괘안은방법인가요?
출근해 있는동안 펫캠으로 보면 잠만자요 가끔 자다 깨면 중간에 한번씩 하울링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어요. 빈도는 5일에 한 번?
13살된 푸들이에요 배변판을 닦거나 패드를 갈고나면 배변판에 쉬를 하는걸 잊어버리는건지 다른곳에 싸고 또 혼날까봐 참고있고..왜 그러는 걸까요?
올해 들어서 그러네요.그래서 쉬냄새를 많이 묻혀놔야 아니 전에 싸놓은 패드를 접어노니까 배변판에 쉬를 하네요.그런데 오늘은 또 다른곳에다 쉬를 했어요
🐕 를좋아하지 않지만
그분땜에 키우는데 너무스트레스예요
카펫에 똥오줌은기본이고
패드를 새거로 갈아주는데도
보는데서 싸질러놓고
갖다버릴수도없고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