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명경기) 유럽 팀 상대로 43분간 무결점 플레이를 했던 이지훈의 아지르 레전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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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ค. 2021
- #이지훈 #SKT떠나고 #괜찮다면오케이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얼굴 화면을 작게 해달라는 요청과 오타 수정, 이지훈이 SKT를 왜 떠난 건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영상을 다시 제작하게 됐어요. 다시 편집하면서 발음과 편집들을 고쳤고
기존에 올렸었던 영상을 내리고
다시 올리게 됐어요.
영상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시청에 불편한 점이 있다면 몇 번이고 영상을 수정해서 여러분이 보시기에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제 채널에 찾아주셔서 늘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유튜브 링크: • 롤 명경기) 유럽 팀 상대로 43분간 무... - เกม
![[ENG sub] The story of Easyhoon, who received the six man skin for the first time at Worlds](http://i.ytimg.com/vi/4t50TWnH_Yc/mqdefault.jpg)
11:55 깜짝이야
와 첫 댓글!
@@seasonbh8137 ㅊㅊ
뭐가 놀랐단거임?
와 1일전
@@user-ow2nr3lp3o저사람 이름이 상혁임
이지훈 cs 먹는 거 보고 진짜 놀래서 기함함… 이지훈 당신은 그저 갓…….
슼 전성기때 대놓고 느껴지던 플레이스타일은 딱 두 개. 압도적인 피지컬로 상대를 찍어누르는 페이커를 중심으로 하는 공격적인 플레이와, cs를 만들어먹나 싶을정도로 골드 수급량이 압도적인 이지훈을 중심으로 하는 안정적인 플레이. 근데 누가 나와도 도저히 질 것 같지가 않았음. 페이커가 나오면 '솔킬 얼마나 나올라나', 이지훈이 나오면 '절대 지지는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음. 단지 화려함 면에서 페이커가 스타성이 너무 짙어 상대적으로 가려졌을 뿐, 진짜 어마어마하게 뛰어난 미드라이너였음.
인성도 정말 완벽하다... 충분히 대단한 선수인데..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할 선수가 아니었는데... 슬프네요.
갓지훈..
2013년부터 지금까지 쭉 skt팬이지만
마린-뱅기-페이커&이지훈-뱅-울프 이 조합을 깰 팀은 세계어디서도 없었고 나올수 없다
신을 대신할수있는건 신뿐이다.. 황제훈이 아니라 갓지훈
ㄹㅇ
선수들 전성기 따졌을 때 15슼 따라가는 팀 없는건 페까들도 인정 할 듯
@@zn-rs6jx lec 빠는 유럽놈들도 15슼은 인정함
응 담원
@@user-qy5mp3iq1e 15슼을 안봤으면 말을하지마라
이지훈님이라는 프로게이머를 이 영상을 통해 첨 알게됐는데 실력이며 인성이며 어디하나 빠지지가 않네요 인터뷰내용에서 알수있는 그의 내공과 성숙함에 고개가끄덕여집니다 응원할게요
매번 질문마다 비교되는 질문들에 답을 해야했고...형으로서의 책임감을 안아야 했으며 표정뒤에 승리후에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건 그렇다치고 매누이 완전사랑한다니깐요?
이지훈이 있어서 SKT의 황금기가 있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지훈은 황제에 걸맞는 퍼포먼스와 마인드까지...존경
OG가 흐름타고 올라와서 이 경기 1세트가 제일 중요했었는데 이지훈이 팀에서 제일 안무너지고 성장 압도하고 철벽처럼 버텨준 안정감 덕분에 경기 이김. 1세트 40분 넘어가면서 운영으로 찍어누르면서 이긴 덕분에 다음 세트부터 OG 멘탈나가서 수월하게 이김. 그렇게 해도 페이커를 외치는 팬들 때문에 얼마나 서운했을까
진짜 다른 라인 다무너져도 성장의 성장을 거듭해 엄청난 딜링을 선보여 상대팀이 막 들어올수 없게 만들어 성장할 시간을 벌어주고 벌어주며 이끌고 가서 결국 다 성장시켜 한타에서 승리한 전설같은 플레이였음 ㅋㅋ
사실 흐름타고 올라온건 아님. 조별에서도 킅한테 쳐발림
롤은 게임만든 프로그래머 회장이 몇조이상 재산가이고 한국 롤 지사 운영자는 월급쟁이 월급200만따리 돈적게버는 사람들입니다.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알고리즘 장난질도 많이합니다. 대부분 한국 게임 홈페이지 관리자 운영자는 월급200따리 가난한 사람입니다 참고하세요.[
ㄹㅇ ㅠㅠ
@@user-ph8ry3ds2y말하고 싶은 게 뭡니까
진짜 인성이 빛을 보는 선수같다 마지막 인터뷰 내용 진짜 실환가 멋있다
ㄹㅇ 저때 슼미드는 무너지지않는 방패와 빈틈을 파고드는 창을 다가진느낌
" 신조차 가릴 수 없던 황제 "
2:33 통역 행님 고개 저으시네 그렇게 이야기하지말라고 ㅋㅋ..역시 국뽕
그러내 ㅋㅋㅋㅋ
사실 페이커의 후보 선수가 이만큼 인정받고 이름이 언급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대단한 것 아닐까..
말만 후보지 괴물임 ㅋㅋ
동부리그 하위팀들의 미드 후보선수는 이름조차모름
@@user-fv1sc1yb1m 니가어케암ㅋㅋ
@@isfreedom 하긴 느금마이름도 모르는데
@@isfreedom 난 모르는데
신에게 가려진 황제..
2015년에 생방으로 봤는데 경기 운영은 페이커보다 안정적으로 느꼈음
페이커가 스타성이 좆되씀
ㄴㄴ
신조차 가리지 못한 황제
@@user-ep5zx1vg7y 이게맞지
@@user-ep5zx1vg7y ㅇㄱㅁㅈ
그래도 세계 미드라이너 대체선수라…
나름 자부심도 가지지만…
미드라는 라인이 양날의검 처럼 모 아니면 도
스타일이라서..
이지훈 선수도 역시 힘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기억속에선 위대한 황제중 한명이다
황제훈 영상은 다시봐도 대단함
진짜 페이커에 가려진 또다른 천제야 너무 아쉬워 이지훈선수...
그 어느 누구도 페이커를 대신할 수 없던 시절
그를 대신해 승리를 거머쥐고 승리로 이끌 수 있는건 황제훈 뿐이였음
기본기부터 너무 탄탄하다.... 그저 빛
이지훈은 롤 안해도 전혀 아쉽게 안사는
똑똑한사람임 잠깐 놀다간거지
대단한 지능인게 외모부터보임
혼자 안흔들리고 게임하는것도
너무 신기하고
이지훈님 카시오페아 오리아나 아지르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선수십니다.. 이지훈 파이팅!
봐도봐도 재미있는 황제훈 영상
이지훈 당신이 내 마음속 최고의 롤 선수야..
이지훈 뭐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조차 가리지 못한 황제"
신에게 가려져 아픔이 있었지만 탓하지 않고 모두를 칭찬하며 나가는 그는 정말 인성마저 완벽한 사람이였다..
이지훈의 아지르와 카시는 전설이지. 15스프링 결승때 쿠로 상대로 카시로 아지르 솔킬 그리고 아지르로 카시 솔킬 냄. 그거 말고도 경기력이 미쳤었음
저 당시 페이커의 스타성은 어쩔수 없었음 나도 저당시 프로 경기 꼬박꼬박보면서 페이커의 플레이에 환호했고
하지만 그 당시 넘사급 인기의 페이커 뒤에서도 이지훈의 존재는 가릴수 없었음
진짜 후보에 남기에는 너무 아까운 존재였다는게 아직도 느껴짐
근데 신기한게 페이커안나오면 아.. 페이커없네 이래도 이지훈 이름보면 질거같진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후보도 아니였음 이지훈이 경기 더 많이 뛰었을걸?
1세대의 전설???????
@@thds9463 그건 아님
이지훈이 삼화였으면 레전드 경기 많이 나왔을 텐데..
3:13 오늘도 아름다우심니다
감사해요
@@sty0717 너한테 한거 아닌데
1세대의 전설 이지훈!!
15시즌 SKT가 미쳤지 ㅋㅋㅋㅋㅋ 롤의 신과 미드라인의 황제를 둘 다 보유한 팀
+더정글
@@user-ne2du2em8f 거기에 마린 울프 ㅋㅋㅋ 어케 뚫누
프로게이머를 넘어 챔피언 그 자체가 되버린 그 남자
진짜 이지훈님은 시에스 만들어먹는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아님 ㅋㅋ 게임 22분에 혼자 분당 시에스 11개 이상 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 거기다 합류 해야 할 때 제대로 해서 킬도 2킬 걍 판단력이 개미쳤었음
페이커 대체선수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함....그리고 이지훈 아지르들고 페이커 교체로 나오는날은 진짜 무조건 이기겠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
진짜 존경합니다 이지훈 선수
이지훈 플레이가 안정적인 반면에 페이커는 띠용?하는 플레이가 많아서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 다르게 느껴졌었음. 당시에 둘다 최고의 미드라이너라는건 분명했지..
좀만더 빨랐거나 좀더 늦었다면 빛났을 황제....
신조차 가리지 못한 황제... 그립네..
신조차 완전히 가리지못한 '황제'
와 아지르 사거리 ㅋㅋㅋㅋ 진짜 아웃파이팅 쩐다
이지훈 선수도 skt 말고 다른팀에 들어갔었더라면 더 주목받고 lck 최고의 미드라이너중 하나라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을텐데 한편으론 안타까움...아지르 그자체였는데
저는 이지훈 선수 되게 좋아했습니다.. 아지르의 영원한 아버지 황제훈 ㅠㅠ
황지훈....👍👍
3:57 승리팀 설문조사결과가 벵기의 탑갱군요!
페이커가 저렇게 인터뷰해도 미드황제라 함성해주시는 찐 유럽팬분들 👍
후보 선수라고 말이 자주 나왔는데 난 후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음... 15SKT가 전설인 것도 페이커와 이지훈 두 최고 미드가 함께 있었기에 가능했음... 페이커와 이지훈이 번갈아 출전하면서 서로의 단점을 극복해낸 플레이가 있었기에 엄청난 전성기가 왔다고 생각함...
진짜 딱 그 말이 맞는거같아
신조차 가리지 못했던 황제
너무 강해서 지금까지 회자되는 2015 SKT T1
이지훈 선수 존경합니다
롤 모르는데,계속 보고있는 나...
재밌군요~
한번빠지면 못나오는게 롤인거같습니다ㅋㅋ 괜히 질병겜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죠
페지르도 페지르지만 진정한 아지르의 황제는 여기있다.
어릴땐 페이커 있는데 왜 이지훈을 같이 데려가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의 페이커 옆에서도 자신의 폼을 보여줄 수 있는 픽을 가지고 있는 선수였다는게 대단함. 아지르 카시오페아같은 자기 주류픽 한정으로는 역체에 가깝지 않을까
이지훈 선수님 페이커만큼 좋아했는데 지금 군대가 계신 것 같더군요 결혼도 하시고... 전역하시면 t1에서 코치로 뵜음 좋겠습니다
황제의 패기는 신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
나는 적 미니언 정글 까지 다 털어먹어도 450개는 안될거같은데 ㅋㅋ
신의 그림자... 신의 옆이기에 주목받지 못했지만 그 누구도 감당하지 못했던 그 옆을 감당했던 유일한 남자...
이지훈선수 제발 방송해주세요!
진짜 무결점아지르 그 자체였다.
15 섬머유입이라서 15~17 롤드컵이 가장 기억에 생생한데 이젠 벌써 23년이네...
황제는 인터뷰조차 황제다웠다.
그저 하나의 하늘에 두 태양이 공존할수 없었을뿐,
태양에 가려진 낮달도 밤이되면 영원토록 존재한다.
그는 다만 사라지지 않는 또다른 하늘의 주인이 되었다.
신조차 칭찬한 황제, 그 마지막까지 창대했음....
무엇이든 뚫는 창과
뭐든지 막아내던 방패
완벽한 상하체
그립습니다
약간 페이커랑 이지훈 플레이스타일이 현재 구마유시랑 테디같은 느낌이네 페이커랑 구마유시의 공격적인 스타일 테디와 이지훈의 안정적인 후반 캐리 스타일
내가딱그거생각했는데
이지훈,폰,쿠로 모두 정말 좋아했다....
당시 이지훈의 이미지가 수비적인 안정적인 플레이라고 볼 수 있지만 공격적으로 하는 플레이도 잘 했고 챔피언 풀은 좁지만 그 좁은 폭의 챔피언 숙련도의 완성도는 페이커 이상이었음 특히 아지르
아지르는 이지훈은 변치않는 찐팬들의 인식이 박혀잇지
목소리가 듣다 잠들겠네ㅡㅡ
밤마다 들어야징
진짜 너무 아까운 인력이였지
누나 점점 작아져...ㅋㅋㅋ
지훈아 너도잘해ㅎㅎ응원할게ㅎ
Easy훈은 진짜 안정적이게 잘했음 ㅇㅇ
초반부터 과감한 플레이로 찍어눌르는 페이커 vs 안정적인 라인전 성장으로 후반 캐리하는 이지훈, 당신이 감독이라면 누구를 선발할 것인가?
마치 볼베 대 오른 같은 구도네요
이지훈선수가 t1말고 다른 팀에서 했으면
빛났을수도 있었는데 감독은 페이커를 밀어준듯
진짜 이지훈이 저당시에 페이커때문에 가려진거지 사실 쥰내 강력한선수지....
갓지훈 ㄷ ㄷ
신조차 가리지 못한 황제....
눈이 예쁘세요 영상 잘 보고있어요
5:26 잘보면 이지훈 cs ㅋㅋㅋㅋㅋ
상대 미드가 더 잘먹었네
@@user-dv6yj1wt8e 아지르 해보면 저게 말도안된다는걸 알수잇음
페이커를 대신해서 경기를 뛰고 슼 왕조를 만들고 최초 6맨 스킨을 가졌다는거 자체가 미쳐버린 업적임...
2015 시즌 SKT 다시는 나올수 없는 팀이다 왜냐면 식스맨 체제에서 완벽하게 다 잘하는 팀 있을까? MSI 준우승이 아쉽지만 앞으로 스프링 서머 롤드컵우승 절대 깨지지 못할것이다
(흐뭇)
아지르 사거리 진짜 말도안되네 ㅋㅋㅋㅋㅋㅋ
저때당시 페이커가 너무 잘했을뿐이지 저때 이지훈은 라인전, cs수급력은 지금 쵸비도 뺨따구 갈길정도로 잘했음
해설자님 절래절래 끄덕끄덕 졸귀네 ㅋㅋㅋㅋㅋ
신에 가려진 황제
이지훈이 완벽한 경기력 보여주고 왜 3세트 페이커냐 했지만 보란듯이 라이즈로 게임을 폭파시켜버려서 모두가 수긍했었지 ㅋㅋㅋㅋ
이지훈님 가려진 보물이었군요
신의 자리의 후보선수가 인간일리 없자나....
누나 오늘도예뻐요!!!
이지훈같은 선수가 만약 17년도 18년도때 백업으로 나타났으면 그때 skt는 어떻게됐었을까
그가 지금 있어줬어야했어 그립다 이지훈
'신도 가리지못한 황제'
SKT가 OG 땄을때:와아아아아
OG가 SKT 땄을때: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감독이나 구단도 이지훈을 좀더 챙겨주고 두명의 미드가 있다고 해주면 더 있었을 텐데..
저때는 정글이 아낌없이 주던 때.. cs수보소 ㅋㅋ
이지훈
아지르만 잡으면 황제가 된다
지금의 아지르 플레이를 만들어냈고
라인전부터 모든걸 안정적으로 잘했다
그치만 챔프폭이 한정적이였다
뱅 울프피셜 카사딘 심각하게 못한다
그리고 롤에 미친놈이다
고작 몇일 휴가받고 하는일이 부캐키우고 바로 챌달기 하는 미친놈중에 미친놈
신이라는 미드를 제치고 당당하게 섯던 황제이다
저 롤린이도 아니고 그냥 롤수정체?? 걍 게임 볼줄도 모르는사람인데 이 채널 정말 재밌게보고있어요 애정어린 댓글도, 비판하는 댓글도 많겠지만 저는 아주 만족하며 보고있고 피드백 반영하는것도 좋지만 어느정도는 하고싶으신대로 해도 괜찮을거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발전을 위한 조언이 아닌 자꾸 훈수두고 자기들 입맛대로 바꾸고싶은 사람들은 자기가 채널 차려서 그렇게 하세요 좀)
왜케 슬프냐.. 브금의 중요성
저땐 진짜 낭만이 있었지...👍
저게 그 아지르 제작자도 보고 놀란 황제훈의 아지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