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럽을 초토화시킨 해적, 바이킹 / 해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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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중세 유럽을 초토화 시킨 해적 바이킹 이야기
    #바이킹 #해적 #북유럽
    참고문헌
    바이킹 해적을 통해서 본 역사상 해적과 국제법상 해적의 차이. 김주식.
    바이킹과 북유럽상업권. 김광수.
    북구 바이킹의 후예를 찾아서. 최영순.
    스칸디나비아인의 앵글로-색슨 잉글랜드 침입과 정주. 심재윤.
    아일랜드 켈트족의 생태와 문화. 김동연.
    바이킹의 활동과 북유럽의 해양활동의 개시. 최재수.
    중세 아일랜드 항해기에 나타난 가치체계의 변화. 주나미.
    코펜하겐 박물관 바이킹
    연합뉴스_"바이킹 '선스톤' 전설 아닌 사실인듯" (佛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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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78

  • @퍄퍄킴
    @퍄퍄킴  2 ปีที่แล้ว +61

    2:31 수만의 바이킹 대군 -> 수 많은 바이킹 대군
    * 재밌게 봤다면 좋아요와 댓글,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th-cam.com/play/PLEFdqOeF1nkSgi3r7KCHyKw3dEezcZBaN.html

    • @퍄퍄킴
      @퍄퍄킴  2 ปีที่แล้ว +2

      @김현수 마지막 글자 하나가 빠졌었네요

    • @CandyEunbi
      @CandyEunbi 2 ปีที่แล้ว +5

      신하가 왕한테 하는 인사는? 바이 킹

    • @8585에치
      @8585에치 2 ปีที่แล้ว

      구독.좋와요는 닥치고 추천

    • @신중용
      @신중용 ปีที่แล้ว +2

      베오울프, 시그문드, 시구르드, 롤랑, 일리야 무로메츠 등 전설의 영웅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

    • @낭만찾는사람
      @낭만찾는사람 ปีที่แล้ว +1

      바이킹의 북미발견은 안다루셨네요.

  • @user-ew8qs7zl8p
    @user-ew8qs7zl8p ปีที่แล้ว +18

    바이킹은 싸우다 죽어야 발할라를 갈수있다는 설정이 진짜 잘먹혀서.
    죽는걸 두려워하지 않고, 영광으로 생각하니 당하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ปีที่แล้ว

      실제론 발할라는 인기 없는 사후세계라 대부분 바이킹은 살아서 집에 가는게 중요한건 함정

  • @carnage3324
    @carnage3324 2 ปีที่แล้ว +88

    이 목소리... 너무 듣고 싶었어요!!!! 바이킹 퍄퍄 되게 멋있게 디자인 됐네요 ㅋㅋㅋㅋㅋㅋ 바이킹은 진짜 흉폭하게 보이지만 그게 또 매력이다보니 점점 빠져드네요 ㅎ 그럼 오늘 영상도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하셨고, 정말 고맙습니다^^

    • @llloloooll
      @llloloooll 2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ㅋ바이킹퍄퍄래

    • @German-mh6uc
      @German-mh6uc ปีที่แล้ว

      역시 남자들은 역사적으로 잔인한 전쟁기계였고 강한 지배자였죠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지만 여자들은 나약한 피해자였습니다ㅠㅠ
      여자들은 귀여워요ㅎㅎ😊

  • @모자맛탕
    @모자맛탕 2 ปีที่แล้ว +271

    재밌는 사실 : 바이킹은 콜롬버스가 아메리카에 당도하기 500년전에 이미 아메리카에 식민지를 세웠으며, 동시에 그린란드에 최초로 도착한 유럽인이기도 하다.

    • @derejoin
      @derejoin 2 ปีที่แล้ว +95

      그리고 전투민족 인디언에게 도끼전 개털렸다

    • @조성민-z7b
      @조성민-z7b 2 ปีที่แล้ว +65

      거기서 10여년 살다가 원주민들 저항이 거세서 후퇴했죠. 캐나다 가면 아직도 바이킹들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 @난나나난-b8y
      @난나나난-b8y 2 ปีที่แล้ว +27

      +바이킹들이 금발인 여자들을 좋아해서 많은 금발들을 납치해와서 결혼했다 그래서 열성이지만 안사라지고 아직도 널리퍼져있는것이다

    • @난나나난-b8y
      @난나나난-b8y 2 ปีที่แล้ว +4

      바이킹이 주로 거주했던곳에 금발의 찐함이 강한것도 이중 하나이다

    • @정이지-r8e
      @정이지-r8e 2 ปีที่แล้ว +5

      기록된 최초의 디스랩을 하기도 했죠

  • @Dovahkiin15
    @Dovahkiin15 2 ปีที่แล้ว +8

    바이킹 감성은 언제 들어도 뽕이 차오르죠.
    수 많은 게임과 소설의 마음 속 고향 같은 곳...

  • @iamthegoat_ha
    @iamthegoat_ha 2 ปีที่แล้ว +12

    항상 직접 사료조사하시고 재밌게 애니메이션으로 꾸미시고 편집하시고 녹음하시는거 존경합니다.

  • @ktr135
    @ktr135 2 ปีที่แล้ว +56

    포아너, 북유럽신화, 어크 발할라, 드라마 바이킹스 등 매체들을 통해 바이킹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얘네 관련 이야기를 읽다보면 내면의 로망이 불타오르더라고요. 앞으로도 이런 로망들 관련 영상들도 기대하겠습니다 🔥🔥🔥🔥🔥

    • @sr4840
      @sr4840 2 ปีที่แล้ว

      저도 드라마 바이킹스 재밌게봄 ㅋㅋㅋㅋㅋ

    • @samc9725
      @samc9725 2 ปีที่แล้ว +3

      ㄹㅇ....내면의 오래된 본능... 이게 원피스지!

    • @Иван-г1щ5й
      @Иван-г1щ5й 2 ปีที่แล้ว

      바이킹스 진짜 멋졌는데

    • @dl3hx395
      @dl3hx395 2 ปีที่แล้ว

      근데 바이킹스보고 로망생기면 싸이코아님?ㅋㅋ 그쪽 바이킹보면 일반 시민 강간하고 과녘판으로 사용하고 걍 피에 미친 또라이로 나오던데

    • @공공-f1j
      @공공-f1j 2 ปีที่แล้ว +1

      저도 넷플릭스에서 바이킹스, 라스트킹덤 보고 바이킹물에 빠졌음

  • @jeanparke9373
    @jeanparke9373 2 ปีที่แล้ว +4

    6:20 조무래기 냥이들 넘귀여워😍😍😍😍😍😍

  • @레이오트
    @레이오트 2 ปีที่แล้ว +45

    서로 다른 문화와 문명은 서로에 대한 이해가 일정 수준 이상에 이르르기 전까지는 그 교류 방식이 매우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바이킹의 침공도 알고보면 그런 케이스이지요.

    •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2 ปีที่แล้ว +1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서로 조심하지만 어느정도 교류가 생기면 그때부터 피터지게 싸우는게 맞는것 같은데. 동롬과 이슬람도 수백년을 드잡이질 했고 흉노와 중국 정주국가들이 상고시대부터 치고박고 싸운거 보면 반대 아닌가?

    • @gege2830
      @gege2830 2 ปีที่แล้ว +3

      우리나라와 일본의 강화도조약만 봐도 매우 폭력적인걸 보아 케바케는 진리이다

    • @samc9725
      @samc9725 2 ปีที่แล้ว +1

      교류(물리)

    • @ocean.color.
      @ocean.color. 2 ปีที่แล้ว

      @@gege2830 일본 한국 교류 없어서 잘 몰랐지 않았음?

    • @성이름-x9y3z
      @성이름-x9y3z 2 ปีที่แล้ว

      어디서 많이 들어본 주장이었는데
      국제정치학에서 이상주의 학파랑 비슷한 소리를 하시네요.

  • @살-l9r
    @살-l9r 2 ปีที่แล้ว +66

    Tmi: 옛 바이킹의 어휘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언어는 아이슬란드어입니다.

    • @Zorig_2916
      @Zorig_2916 2 ปีที่แล้ว +17

      확실히 섬이니까 고립되서 언어가 잘 변하지 않죠

    • @이재경-t2x
      @이재경-t2x ปีที่แล้ว +8

      축구대표팀 보면 이름 다 누군가의 아들들이더라 손손손

    • @무념무상-i7f
      @무념무상-i7f ปีที่แล้ว +1

      @@이재경-t2x데이비슨 로빈슨 어쩌고

    • @user-vd4gt7kd8r
      @user-vd4gt7kd8r ปีที่แล้ว +1

      그래서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사가(saga) 문학작품을 원어 그대로 읽을 수 있다죠

    • @stupidkanetv8
      @stupidkanetv8 ปีที่แล้ว +1

      세계에서 가장 어렵다는 언어 ㅋㅋㅋ

  • @YuJeong94
    @YuJeong94 2 ปีที่แล้ว +7

    06:20 저번영상에서 아기고양이 많이 등장시켜 달라고 해서 이렇게 와글와글한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행복해 오늘도 잼나게 보구가요 퍄퍄킴은 역시 해적컨텐츠지

  • @xlgalasy681
    @xlgalasy681 2 ปีที่แล้ว +29

    바이킹의 형벌 중 가장 유명한게 바로 그 피의 독수리, blood eagle 이죠.
    바이킹이 잉글랜드를 대대적으로 침공했을 때 몇번 시행했다고 합니다.

    • @김상규-x6d
      @김상규-x6d 2 ปีที่แล้ว +8

      라그나르 로드브룩을 죽인 앨라를 처형한 방법도 피의 독수리형이었다고 하죠

    • @조성민-z7b
      @조성민-z7b 2 ปีที่แล้ว +1

      로드브로그 죽었다고 영국 7왕국 시대를 강제로 끝낸 바이킹들.. ㅈㄴ쎄긴 했나봄

    • @銀魂-w3t
      @銀魂-w3t 2 ปีที่แล้ว +2

      형 시행 한참전에 죽었겠다 ;;;

    • @김상규-x6d
      @김상규-x6d 2 ปีที่แล้ว +4

      @@銀魂-w3t 엄청 쎈 진통제를 먹이고 헤롱헤롱할때 등의 가죽을 벗긴 후 도끼로 갈비뼈들을 부순 후 벗긴 등 가죽을 갈고리에 걸어 날개처럼 보이도록 고정했다고 합니다

  • @KGB-SOVIET
    @KGB-SOVIET 2 ปีที่แล้ว +58

    퍄퍄킴님 드디어 바이킹이! 신청했던거군요 에잇 기분이다!
    타임라인 정리
    0:00 오프닝
    0:21 바이킹의 개념과 이교도 대군세
    3:03 프랑크 왕국과 바이킹의 정착
    4:25 동유럽의 바이킹
    5:18 남유럽의 바이킹
    5:58 바이킹들의 약탈에 대한 가설
    7:48 바이킹의 롱쉽
    8:28 바이킹의 계급
    9:05 바이킹의 쇠퇴

  • @primehunter627
    @primehunter627 2 ปีที่แล้ว +54

    어릴 때 장난감 같은 걸로 처음 접했을때는 바이킹이 거친 바다를 누비며 괴물들과 싸우는 긍지 높은 전사들인 줄 알았었죠 나중에 책을 통해 이들이 약탈자였다는 걸 알았을 때 꽤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아오-s4q
      @아오-s4q ปีที่แล้ว +5

      유럽전역을 장악했고 잘나가던 영국7개의 왕국중 4개를 조지고 그중에는 그냥 멸망””시킨것도 있죠 그리고 피지컬도 개넘사고 긍지높은전사 맞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도 바이킹의직계후손이고 프랑스의 노르망디도 바이킹의 땅이고 로마 프랑스 러시아에도 영향력을 끼쳤죠

  • @nosaster
    @nosaster 2 ปีที่แล้ว +3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철이-o8g
    @기철이-o8g 2 ปีที่แล้ว +9

    그리고 현재는 척박하다고 생각했던 땅 밑에서 유전이 터져버려서 굳이 약탈 안해도 호의호식 할 수 있게 되어버렸습니다...

  •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2 ปีที่แล้ว +24

    바이킹을 보면 볼수록 묘하게 빠지는 것 같고 대단하기도 합니다.
    항해를 하면서 약탈품을 챙기고 그 약탈품으로 물건을 만들어서 팔고 은화를 통해 도시와 경제및 화폐가 크게 발전을 한 것 같습니다.
    바이킹으로 컨텐츠나 컨셉으로 쓰기에 좋은 것 같고요.

    • @nopain2948
      @nopain2948 2 ปีที่แล้ว

      바이킹의 후손이라 칭하는 국가는 아이슬란드인데, 성인 남성 여성들의 근력피지컬 장난아닙니다;; 어떻게 노를 손수 저으며 바다를 공포에 떨게했는지 납득감.

  • @김지훈-i6y2l
    @김지훈-i6y2l 2 ปีที่แล้ว +4

    이분들 덕분에 영어가 쉬워졌죠

  • @fungalrider6011
    @fungalrider6011 2 ปีที่แล้ว +24

    바이킹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말린 대구죠 ㅎㅎ 식량으로 쓰기도 하고 비상시에는 몽둥이 대용으로 썼다고 하니 말입니다. 물론 손님한테는 저걸 대접하지는 않...았겠죠?

  • @정남김-f6j
    @정남김-f6j 2 ปีที่แล้ว +1

    바이킹 형님들 덕분에 그나마 편한 영어 배움니다

  • @박진수-z8m
    @박진수-z8m 2 ปีที่แล้ว +3

    오 바이킹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 @dooineyoie3685
    @dooineyoie3685 2 ปีที่แล้ว +4

    다 필요없구 바이킹고양이 존귀ㅜㅜ 토르고양이같애 어우씨...갖구싶다....

  • @ausfyausfy2455
    @ausfyausfy2455 2 ปีที่แล้ว +1

    잘봤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주말 보내시고요!

  • @켈로그-u6n
    @켈로그-u6n 2 ปีที่แล้ว +1

    허,,너무 귀엽자나요ㅠㅠ 역사에 저절로 관심가져지게되는 디자인,,,,구독이욤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2 ปีที่แล้ว +5

    0:38 내 목숨을 발할라에!! 열심히 싸우고 약탈하다 죽으면 발할라 가서 평생 리필되는 돼지고기와 꿀술이 제공되는 파티와 VR 따위랑은 비교도 안 되는 라이브 FPS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0:50 맛집 발견
    2:11 하나의 머리를 자르면 두 개가 돋아난다!
    뒤져서 나오면 동화 한닢 당 도끼 한 대씩이요.
    3:40 어렸을 때 노르만족과 바이킹의 차이를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아서 짜증나던데. 몇년 전부터 알고 나서는 왜 이런 간단한 걸 확실하게 이야기 못하는 건가 했지.
    7:00 동대문에서 뺨맞고 서대문에서 화풀이
    7:50 프레이 님의 배 스키드블라드니르는 모든 신들을 태울 정도로 크지만 접으면 주머니 안에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아진다고 하던데 저런 특성이 판타지화한 것인 모양.
    9:13 이게 맨날 당하던 그 찐따들이 맞나?

  • @별콩-m9u
    @별콩-m9u 2 ปีที่แล้ว +1

    고양이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이해가 저절로 됨

  • @생선까시-z7e
    @생선까시-z7e 2 ปีที่แล้ว +8

    매체속 바이킹이 치렁치렁한 머리에 뿔투구에 어깨엔 거친 가죽을 걸치고 거대한 양날도끼를 휘두른다면
    실제론 면도와 이발도 하고 실전용 투구도 쓸데없이 뿔같은건 없었고 사슬갑옷을 입고 주요 백병전 무기도 검과 방패였으며 이동이 잦다보니 생활도구도 작고 아기자기 했다고 하더군요

    • @이주표-g2z
      @이주표-g2z ปีที่แล้ว +4

      얼마나 머리깍고 면도하는거 좋아하면 배에서 하기 어려울땐 도끼로 햇다고 하죠. 오죽하면 중요한 맹세를 할때 중 하나가 나 그 일 끝날때까지 면도랑 이발 안함. 이거엿고 실제 2년간 노르웨이 통일전까지 안한다고 햇고 진짜 2년간 안한 장발왕 하랄이 잇죠. 그랫다가 2년 후 성공하고 한 이후엔 미발왕이라고 바꿔불리긴 햇지만 어쨋든 2년간 안하는 건 상당히 그들에겐 중대한 일이라고 한다나 뭐라나 ㅋㅋㅋ

  • @tomitokyo
    @tomitokyo 2 ปีที่แล้ว +14

    배를 만드는 기술이나 항해를 위한 도구를 개발하는 능력이 대단했군요!
    배를 방패로도 쓰면 다시 못탔을 것 같은데 ㅠㅠ ㅋㅋ 못돌아갈 각오로 돌아다녔군요😁💦

    • @퍄퍄킴
      @퍄퍄킴  2 ปีที่แล้ว +11

      생각해보니 그렇네요ㅋㅋㅋ 방패로 쓰면 어떻게 돌아갔을까요ㅋㅋㅋㅋ 튼튼했을까요

    • @jedenxtr
      @jedenxtr 2 ปีที่แล้ว +1

      바이킹은 많은 배들을 몰고와 전면전은 피하면서 몇대는 해상에 띄워두는 형식으로 연락선 노릇도 한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해상에 머무른 배에는 보물, 부상자 및 인질등등이 있었겠고요 만약에 전투에 패했을경우 바로 나머지 패잔병들을 싣고 떠날 준비를 갖춘것으로 보입니다.

    • @십자전등
      @십자전등 2 ปีที่แล้ว +1

      @@퍄퍄킴 재들 힘 엄청 쎘다는데
      도끼가 기본 페시브인 애들인지라 ㅋㅋ

  • @user-rw9du8kn8z
    @user-rw9du8kn8z 2 ปีที่แล้ว +2

    고양이 눈 땡끄랗게 뜨고있는거 귀여워

  • @8585에치
    @8585에치 2 ปีที่แล้ว +3

    와 또나왔다 귀여운 고영이...

  • @bungbung692
    @bungbung692 ปีที่แล้ว +1

    바이킹은 참 재밌고 흥미로운 컨텐츠입니다
    시대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조선술과 항해술로 바이킹들은 훌륭한 항해사이자 전사이자 농부이며 무역상들이었죠

  • @SGC-qp2ee
    @SGC-qp2ee 2 ปีที่แล้ว +1

    6:19 "귀여움 500배"

  • @unable999
    @unable99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재미있는 사실
    바이킹들의 종교는 매우 특이 했는대
    매일같이 씨우다 전사하면 발할라라는 곳으로 가는대 바이킹들은 그곳에 가고싶어서 동료를 죽인 적군에게 다가가
    "나좀 죽여달라"라며 싸움을 거는 경우도 있었다 근대 싸움을 ㅈㄴ잘해서 노장이 될때까지 살아남는 경우가 있었는대 자식이나 친구가 먼저 싸움을 걸어 목을 따주었다

  • @무상인생-r4t
    @무상인생-r4t ปีที่แล้ว +1

    항상 고양이 캐릭터들 때문에 더 집중이 잘 됩니다 ㅋㅋ

  • @Nooon_Pyo_Lee_Fire_Med_Police
    @Nooon_Pyo_Lee_Fire_Med_Police 2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 고마워요~

  • @tv-et7iq
    @tv-et7iq 2 ปีที่แล้ว +1

    바이킹 하면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현재 최신작 스카이림 생각나게 만드네요. 거기에다 북유럽 신화는 진짜 상남자 신화라서 들으면 감성적으로 피를 끓게 만드는 그런 신념이죠.

    •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2 ปีที่แล้ว

      상남자 신화(수간, 근친살해, 무전취식, 도둑질)

  • @royalfrigern5297
    @royalfrigern5297 2 ปีที่แล้ว +6

    노르망디공국, 잉글랜드왕국, 시칠리아왕국이 바이킹이 먹은 대표지역들이죠. 영국의 유명한 사자심왕 리처드도 결국엔 노르만계 바이킹혈통

    • @jedenxtr
      @jedenxtr 2 ปีที่แล้ว

      사자심왕은 불어밖에 못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프랑스에서 전투중 전사하였죠. 왕위에 올라서 대부분을 십자군전쟁 및 프랑스전투에 참가하여 영국내에서는 찬밥취급 받았죠. 단지 영국재정 거덜낸 왕으로 여겨졌었구요.

    • @무사뎀벨레-h7u
      @무사뎀벨레-h7u 2 ปีที่แล้ว

      @@jedenxtr 불어밖에 못하는건 당시 잉글랜드 왕들에겐 당연한거였어요 헨리 4세 전까지는 왕들이 프랑스 혈통임을 자처했고 지배계층이 서민층의 언어인 영어를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죠.

  • @jungkid555
    @jungkid555 2 ปีที่แล้ว +1

    와 드디어 바이킹의 역사를 듣게되다니 감격 ㅋㅋㅋㅋ

  • @fldhl_
    @fldhl_ 2 ปีที่แล้ว +1

    드뎌ㅕㅕㅕㅕ 기다려왔습니다 퍄퍄킴님 영상...!

  • @주니-y3z
    @주니-y3z 2 ปีที่แล้ว +3

    바이킹 사가를 보면 역사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죠
    역사가 아니라 입소문으로만 전해지는 바람에 당시 바이킹들이 어디까지 갔던건지 짐작밖에 할수가 없다는게 큰 문제
    가장 좋은 예시가 바이킹의 빈란드 사가;;
    얘네들이 분명 아메리카 대륙에 간것 같기는한데 정확하게 알수가 없음...

    • @김도현-d2g
      @김도현-d2g ปีที่แล้ว

      아메리카에 유적지가 있어서 진실이라고 판명된지 오래인데

  • @adpiak7392
    @adpiak7392 ปีที่แล้ว +6

    홀란드 수천명이 도끼
    들고 온다고 생각해봐. 바로 손절해야지

    • @한도경-n2i
      @한도경-n2i ปีที่แล้ว +1

      홀란드도 바이킹의 후예임

  • @루카치-u3m
    @루카치-u3m 2 ปีที่แล้ว +6

    노르만이 훗날 노르망디의 어원이 된 게 맞나요? ㅎㅎ
    해적의 역사로 지중해 아랍 해적 바르바리 하이르 앗 딘도 다뤄주면 좋을 듯합니다!

    • @jedenxtr
      @jedenxtr 2 ปีที่แล้ว +1

      노르만인의 땅이라 노르망디입니다. 특히 롤로(혹은 롤롱)는 북노르망디 중심지 루앙을 중심으로 세력을 넓혔고요 남노르망디에는 캉을 중심으로 정복왕 윌리엄의 선조들이 세력을 넓혀나갔죠. 그 옆동네 바이킹들이(쉐부르 근처) 자기들 몴에 불만을 토로하다 결국 이태리 남부에까지 내려가 시실리 아랍인들을 몰아내고 왕국을 건설했죠.

  • @김병진-p6p
    @김병진-p6p 2 ปีที่แล้ว

    잘봤습니다^^

  • @feynman1262
    @feynman1262 2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성-s5d
    @이성-s5d 2 ปีที่แล้ว +8

    흔히 생각하는 바이킹이 뿔투구를쓰고
    가죽옷을 입는모습이 일종의 스테레오타입이었는데 당시 침공받은사람들입장에선 기독교를 믿지않고 자신들을 약탈하는 바이킹들이
    악마처럼 보여서 이런이미지가 형성되었다는 이야기가있음 실제론
    영상에서보듯이 가면형투구에 사슬갑옷을 입었다함 요즘엔
    많이알려져서 뿔투구 가죽옷입은
    바이킹묘사는 잘안나오지만

    • @Ycmjg37143
      @Ycmjg3714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문제는 게르만족 일파 그림 그리는데에 그런 모습의 오류가 나오기도 합니다.
      서로마가 망하고 게르만족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을 때 게르만족 병사들 그림이
      뿔 투구 쓰고 가죽옷 입입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는 경우가 은근히 많아요.

  • @love2mix
    @love2mix 2 ปีที่แล้ว +5

    자기 먹을껀 약탈 어쩌구해도 농담으로 하는거지 바이킹이 조상님이라기엔 조상님들은 손님접대 잘했는데 어째서 후손들은 그 애들한테도 얄짤없이 그 꼬라지로 대하게된지 진짜 궁금한 스웨덴....

  • @신중용
    @신중용 ปีที่แล้ว +1

    2:25 라그나르 로드브로크는 독사가 우글거리는 뱀굴에 던져져 죽었다고 하죠. 그건 그렇고 라그나르의 장인이 북유럽 신화의 영웅 시구르드라네요. 음... 시구르드 전설이 바이킹 시대가 배경이었군요.

  • @bugs_bunny__
    @bugs_bunny__ 2 ปีที่แล้ว +1

    참으로 적절한 시국(?)에 적절한 주제가 나왔습니다그려ㅋㅋㅋ

  • @banana-milk
    @banana-milk 2 ปีที่แล้ว +1

    이건 내가 원했던 영상이야

  • @이도형-x9x
    @이도형-x9x 2 ปีที่แล้ว +6

    잘 보고 갑니다
    하나 티엠아이 박으면 북유럽 신화에서 원래 주 신은 토르였다고 하죠
    실제 웁살라에서 발견된 만신전 유적에서 토르가 주 신의 자리에 있었다 하죠
    그런데 바이킹의 시대가 되면서 주신이 토르에서 오딘으로 바뀌었다 하죠
    그래서 토르 신화는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것이 많은데 오딘의 신화는 잔인한 것이 많다 하죠
    다만 오딘의 영광은 오래가기 못했으니 ....
    기독교가 도래하면서 ....

    •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2 ปีที่แล้ว +1

      주신은 오딘 맞습니다. 토르는 비, 천둥, 농업의 신이라 대중적인 신이지만 오딘은 주 숭배계층이 왕과 군주들이라 다신교를 믿는 사회상 주신은 지배층이 믿는 오딘이 됩니다

    • @이도형-x9x
      @이도형-x9x 2 ปีที่แล้ว

      @@user-pd3fw9qh9r 주신이 바뀌었다는 설이 지배적입니다

    • @이주표-g2z
      @이주표-g2z ปีที่แล้ว

      아무래도 귀족들이 주로 믿는 신이 오딘이나 티르같은 신인데 토르는 자유민이 주로 믿는 신이다보니 결국 바뀐게 아닌가 싶음. 결국 숫자로는 자유민 숫자가 귀족보단 많을태니까.

  • @드키무티
    @드키무티 2 ปีที่แล้ว +1

    2:05 샌드위치? 위치가 딱 바닷가 모래밭이 있을 위치네! 모래(sand)+바닷가(beach)의 옛말이 sandwich?

  • @이성-s5d
    @이성-s5d 2 ปีที่แล้ว +2

    참고로 바이킹은 원피스로 유명한 오다작가가 제일좋아하는 해적이라함
    특히 '꼬마바이킹 비키'가 원피스를
    탄생에 큰역할을함

  • @재현박-g5g
    @재현박-g5g 2 ปีที่แล้ว +3

    영상 더 만들어줘

  • @workers4233
    @workers4233 2 ปีที่แล้ว +1

    이런 고양이가 바이킹이라니 난 환영일세!

  • @alsrbdi00
    @alsrbdi00 2 ปีที่แล้ว +1

    바이킹스 재미있게 봤었는데

  • @고고학-d1z
    @고고학-d1z 2 ปีที่แล้ว +2

    손님오면 밥시간에는 밥안주고 혼자서 기다리라하는 바이킹!!!

  • @Junssssssss
    @Junssssssss 2 ปีที่แล้ว +3

    축구 국가대항전에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팬들 모두 바이킹 모자 쓰고 응원하는것 보면
    무언가 강인함에 대한 상징으로 바이킹뽕이 대단한듯요 ㅋ

  • @살-l9r
    @살-l9r 2 ปีที่แล้ว +2

    사실 의외로 고등적인 사회를 이뤘던 민족이었다죠. 선댓후감!

  • @SEYOON_o
    @SEYOON_o 2 ปีที่แล้ว +1

    이번 썸네일의 퍄퍄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

  • @attractingpotato
    @attractingpotato 2 ปีที่แล้ว

    알프래드 대왕이 안나와서 아쉽습니다ㅜㅜ
    알프래드 대왕님 제가 정말 좋아하시는 분인데

  • @homeworldeeveeturanicgigan4192
    @homeworldeeveeturanicgigan4192 2 ปีที่แล้ว +5

    배틀 브라더스라는 게임을 아십니까? 바이킹을 모티브로 한 게임이기도 하죠! 한번 퍄퍄킴님의 고양이 스킨으로 바꾸는 모드도 건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김상규-x6d
      @김상규-x6d 2 ปีที่แล้ว

      네? 그게요? 그냥 용병겜 아니었나 야만인이 있긴 하지만 그건 바이킹보단 게임 속 바바리안에 더 가까운데....

    • @homeworldeeveeturanicgigan4192
      @homeworldeeveeturanicgigan4192 2 ปีที่แล้ว

      @@김상규-x6d 그렇긴 한데 사실상 네파타블이 바이킹들이 즐겼던 게임 모티브에 가깝죠. 배틀 브라더스의 유닛들이 그렇게 되어있는거 볼시!

  • @강철룡-e7p
    @강철룡-e7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2
    저기까지가 일단 영미 문화권 사극드라마인 '바이킹'의 메인 주인공인 라그나 왕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내용입니다.
    물론 일단 드라마인 만큼 다소간의 각색과 픽션, 허구도 충분히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일방적인 미화나 역사 왜곡까지 간 작품은 아니며 어느 정도 높은 실제 역사 고증률을 갖춘 작품이라고 극찬을 받은 명작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바이킹 시리즈들이 각 시즌별로 있으며 가벼운 킬링타임 차원에서 이 영상과 함께 같이 바이킹 드라마 시즌들을 시청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민준-p3w
    @박민준-p3w ปีที่แล้ว +1

    냥이 준내 기엽네 ㅋㅋ

  • @hjs830
    @hjs830 ปีที่แล้ว +2

    근데 이런 약탈을 일삼던 바이킹 국가들이 제일 부정부패 적고 복지 좋은 나라들임..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 @letranger000
    @letranger000 2 ปีที่แล้ว +1

    한동한 채널에 흥미잃엇는데
    예전같은재미가 잇네요

  • @풀피리-s7s
    @풀피리-s7s 2 ปีที่แล้ว +1

    아.. 나중에 이교도 대군세도 다뤄 주실 의향있으신가요? 영국인의 정체성 형성에 중요했던 사건인데 말이져

  • @danieletofani2138
    @danieletofani2138 2 ปีที่แล้ว +1

    레이프 에이릭손이라는 콜롬버스보다 먼저 아메리칸 대륙을발견한 사건도 알고싶군요 아는거라곤 10년동안 인디언과 전쟁에서 저항이거세서 그린란드로 철수한거 이외엔 찾아보기 힘드네요

  • @jangwonhan7903
    @jangwonhan7903 2 ปีที่แล้ว +1

    이스탄불 소피아성당인가? 거기에 바이킹들이 쓰던 룬문자 새겨져있어서 다들 신기해 했다던데 해석해보니 '누구누구 왔다감'이라고 새긴거라고 티비에서 본거 같은ㅋㅋ

    • @엔제리너스-f5x
      @엔제리너스-f5x ปีที่แล้ว

      역사가 뭔가 거창하다 싶으면 의외로 단순하고 웃긴게 많음 ㅋㅋㅋㅋ

  • @안강현-u2e
    @안강현-u2e 2 ปีที่แล้ว +12

    1. 바이킹의 조선술, 항해술 등이 뛰어났군요. 바이킹의 활동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늘 느끼던 의문점이지만 바이킹의 제철기술, 무기제조기술도 뛰어나지 않았을까요? 사람들이 바이킹을 '야만족'이라고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야만적이기만 했다면 이런 엄청난 활동 자체가 불가능했을 겁니다.
    2. 바이킹이 첩을 거느렸나요? 노르드인들은 일부일처제를 유지했다고 생각했는데 첩이 있었군요. 물론 '첩'을 거느려도 일부일'처'제는 유지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당시 북유럽에 처첩구분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3. 류리크의 고향이 현재의 덴마크와 스웨덴 사이에 있는 작은 섬이라고 어딘가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동슬라브족이 사는 루스 지역으로 진출한 바이킹은 대부분 스웨덴 일대에서 살던 사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잔티움제국 바랑기아 친위대에서 복무하던 노르드인 중에는 덴마크, 노르웨이 일대에서 살던 사람도 많았던 것 같고요.
    4. 저는 바이킹의 첫 약탈이 793년 린디스판 섬의 수도원 약탈인 줄 알았는데 그보다 8년 전인 785년에 약탈을 했군요. 그것도 '라스트 킹덤' 웨식스 왕국에 속한 섬을 약탈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바이킹의 첫 약탈에 당한 피해자였던 웨식스 왕국이 결국 바이킹을 몰아내고 앵글로색슨 문화를 보존해서 현재 세계공통어인 영어의 뿌리가 됐군요.
    잘 봤습니다.

    • @바지-u4j
      @바지-u4j 2 ปีที่แล้ว

      바이킹 땅이 거칠어서 농사만으로 먹고살기 힘드니까 약탈하고 다녔습니다.
      본토에서 농사는 짓는데 이거만으로는 부족하니까 반정주 반약탈형태로 산거지 약탈만 하던 친구들은 아니었어요.
      제철기술도 인도에서 좋은 철을 무역으로 사와 만든 칼인 볼프베르히트는 철의 순도가 엄청높고 탄소함유량도 많아서 비슷한 칼은 같은 시기인 11세기는 커녕 순철을 다룰 수 있게되는 18세기에 와서야 보편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해요. 당대 최고명검이긴 하지만 수 세기나 앞선 무기를 만든거죠.
      또 약탈자인 동시에 뛰어난 항해술로 교역상의 역할도 맡던게 바이킹이고요.
      아메리카에 최초로 도달한 유럽인도 바이킹
      약탈경제랑 기독교문화권에서 벗어나서
      따로 논 탓에 야만족으로 불리지만
      우가우가 하고 싸움밖에 모르는 진짜 야만인하고
      비교하기에는 실례죠

    • @안강현-u2e
      @안강현-u2e 2 ปีที่แล้ว +1

      @@바지-u4j 질좋은 철은 예나 지금이나 전략물자인데 그런 철을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업적 재능도 있었다는 말이네요.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2 ปีที่แล้ว

      @@안강현-u2e 그런 무역은 로마때 부터 다 하던거라 특별한건 아님

    • @user-pd3fw9qh9r
      @user-pd3fw9qh9r 2 ปีที่แล้ว +3

      기술이 발달한다고 문화가 같이 발달 하는건 아니라 그럼. 영상에도 나왔다시피 순장 문화도 있고 명문화 되지 않은 관습법, 원시적인 다신교 등등 서양 문화의 최정점인 로마(비잔틴)와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있던 아바스 왕조가 볼때는 야만인으로 볼 수 밖에 없음

    • @김상규-x6d
      @김상규-x6d 2 ปีที่แล้ว +3

      앵글로색슨 문화는 그닥 잘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바이킹들이 앵글어가 너무 복잡하다면서 간단하게 바꾼게 한두개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그 후 프랑스화된 바이킹 후예인 노르만족들이 와서 프랑스어 유입이 많아졌고요 예를 들면 샴페인이 프랑스어로 읽으면 샹파뉴가 되고요 가축과 고기를 가르키는 말이 다른 것(pig -> pork, sheep -> mutton)같이요

  • @시청자-n2w
    @시청자-n2w 2 ปีที่แล้ว +3

    정말로 퍄퍄티콘 쓰고싶어요ㅠㅠ

  • @longswordparkour511
    @longswordparkour511 2 ปีที่แล้ว

    좀 있으면 십자군 전쟁도 나오겠군요 기대하고있겠습니다.ㅎㅎ

  • @김진규-w6t
    @김진규-w6t 2 ปีที่แล้ว +5

    바이킹은 면도도 하고 비누로 씻고 꽤 위생적이었대요.

  • @richmoon2134
    @richmoon2134 2 ปีที่แล้ว +3

    저러니 후예들이 손님한테 밥을 안 주는군!

  • @sr4840
    @sr4840 2 ปีที่แล้ว

    영상 보니까 드라마 "바이킹스"일대기가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 @오옹-o9e
    @오옹-o9e 2 ปีที่แล้ว +1

    크킹3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반갑네

  • @박준석-b4k
    @박준석-b4k 2 ปีที่แล้ว

    잘봅니다

  • @Kevin-ps9yf
    @Kevin-ps9yf 2 ปีที่แล้ว +3

    0:51 근거지인 지역의 지리가 바이킹이 뭔지 알려주네 ㅋㅋㅋㅋㅋㅋ
    6:09,6:56

  • @guaaaak
    @guaaaak ปีที่แล้ว +2

    현제 우리한태는 로망이지만 당시 당했던 사람들은 지옥 그 자체였을듯 ㅎㅎ

  • @RaceLee9882
    @RaceLee9882 2 ปีที่แล้ว +1

    아메리카 발견 의시작은 콜럼버스가 보다 바이킹이처음에 발견했어요

  • @Oj-h
    @Oj-h 2 ปีที่แล้ว +1

    바이킹 퍄퍄 넘 근엄큐티해용

  • @이승환-w3r
    @이승환-w3r 2 ปีที่แล้ว +1

    바이킹까지 소화하는 짱냥이...

  • @내일하루매우추움
    @내일하루매우추움 2 ปีที่แล้ว +3

    바이킹들은 거기에 더해서 뷔패를 만들기도 했죠 왜냐하면 항해로 약탈 갔다가 목술줄 달고 멀쩡하게 살다 돌아올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거든. 그래서 아주 푸짐하게 먹고 갔다고 하죠. 그게 바로 뷔패의 원조라고... 근데 그럴 만 한 게 항해때 먹는 건 말린 북어였고 이건 진짜 흉기급으로 단단해서 두들겨 패서 먹어야 했거든...

  • @disalal-o2g
    @disalal-o2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이킹들은 좁은 배안에서 똥오줌은 어떻게 해결했나요? 진짜 궁금하네요~

  • @aLminSHIN
    @aLminSHIN 2 ปีที่แล้ว +2

    바이킹의 후손들은 쪼잔하고 치졸한 놈들이 되는데...

  • @ramosmohikato9166
    @ramosmohikato9166 2 ปีที่แล้ว

    침착맨 원피스 들어가고 싶은 해적단 월드컵을 시청 후 보는 "진짜" 해적의 역사
    이건 좀 귀하군요

  • @Grey-kitty
    @Grey-kitty 2 ปีที่แล้ว +8

    아ㅋㅋ 배 들고 노 젓고 상륙해서 전투까지 하는 헬창새기들이 오는데 안 털리겠냐고 ㅋㅋ

    • @재앙김
      @재앙김 2 ปีที่แล้ว

      아쎄이!

  • @normal77079
    @normal77079 2 ปีที่แล้ว

    불화살을 쏴서 순장시켰다는 장면이 영화에 그냥 픽션인줄 알았는데 실제한거였군요.

  • @user-cp3vn9gt9l
    @user-cp3vn9gt9l 2 ปีที่แล้ว +1

    롤로랑 로베르 기스카르 설명부터
    막판에 그들의 출현 이유에 대한 추측
    그리고 추측을 넘어 실질적으로 그들이
    누구였는지 그 자체에 대한 적확 설명..
    이래서 내그 퍄퍄킴 사랑한다
    🤭🍇❤️

  • @parroteatingfox2746
    @parroteatingfox2746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퍄퍄킴님,가능하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주제로 한 영상을 만들어줄 수 있나요?

  • @랭커
    @랭커 2 ปีที่แล้ว +2

    그냥 학교에서 역사시간에 이거 틀어줬음 좋겠다

  • @0wl-v9c
    @0wl-v9c 2 ปีที่แล้ว +1

    홀란스럽네;;

  • @imanengineer10
    @imanengineer10 2 ปีที่แล้ว +1

    시작부터 뿔투구 어디감? 도끼는 왜저리 작음? 등의 의문을 가졌다면......
    사실 바이킹의 뿔투구는 분명히 사용은 되었습니다. 다만 의전용이었죠.
    거대한 양날도끼요? 굳이? 힘에서 밀리면 자기가 더 크게 다치는데?
    그냥 공구로 쓰던 외날도끼가 전투도끼로 변화한 게 대부분이고 검과 창을 더욱 즐겨썼습니다. 도끼는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죠.
    +겸사겸사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 배너로드라는 게임의 북방인 세력인 스터지아는 노르드바이킹보다는 루스바이킹 쪽의 문화를 강하게 참조했다고 하네요.

  • @김성준-p4o
    @김성준-p4o 2 ปีที่แล้ว +2

    한마디만 하자면 바이킹의 이교도 대군세는 수만이 아니라 만명도 안되는 3천여명정도 규모였습니다 어디서는 1천명이라는 의견도있구요 대충 1~3천명 사이였을것으로 사료됩니다

    • @hsh6036
      @hsh6036 2 ปีที่แล้ว

      사실 파편화된 봉건제 사회였던 그당시 유럽에서 1~3천명 정도의 정예병은 엄청난 위협이죠.

    • @이주표-g2z
      @이주표-g2z ปีที่แล้ว

      중세 유럽은 봉건주의 사회라서 중앙집권화됫던 동아시아에 비해선 순풍순풍 못뽑앗어요... 어지간한 국가들도 1만 끌고오면 거의 영끌한 수준인데요...(그럴수 밖에 없는 게 봉건계약 상 기사 아니면 미니스티리알리스테 같은 평민인데도 기사나 귀족을 섬기는 군사 계약을 맺은 둔전병[둔전병이라서 땅에 묶이긴 한데 면세라서 기사에 준하기도 한데다가 모시는 사람이 귀족 아니면 기사라서 같은 평민이나 자유민들 안에서도 살짝 급이 높은 대우를 해주긴 햇다곤 함]이 대부분인 사회라서요. 애당초 어지간하면 농노는 군인으로 안쓰다보니까 방어전이 아닌 이상은 잘 징집도 안함. 생산력 문제도 잇고 즉, 1만을 투입할려면 기사+미니스티리알리스테+농노 징집병+용병 등등 모을 수 잇는거 다 모와서 오는 영끌 맞음) 그래서 작으면 몇십, 적당히 커도 몇백, 진짜 많이 끌고오면 몇천 단위에서 노는 편이라서요. 그런데 1~3천이면 저 동네 기준에선 정말 많이온거임. 어떻게든 영끌을 할수 잇는데 대신 그러면 이기든 지든 나라가 휘청이는건 기본 옵션임.

  • @무표정-q9z
    @무표정-q9z 2 ปีที่แล้ว +1

    썸넬 바이킹형님 어디서 나오시는거지

  • @jhshin9413
    @jhshin9413 ปีที่แล้ว

    옛날 인기 애니메이션이 꼬마 바이킹
    비키. 전투는 못하지만 발명으로
    마을주민들을 구하는 비키

  • @현호-i5z
    @현호-i5z 2 ปีที่แล้ว +2

    바이킹은 집에 놀러가면 밥을안줍답니다 ㅋㅋ

  • @moonyeolsparrot
    @moonyeolsparrot 2 ปีที่แล้ว

  • @중동장
    @중동장 2 ปีที่แล้ว

    고양이 이거 어디서 베낀거지? 이상하게 낯이 익은데 예전에 보던 영상에선 이 목소리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 @헐헐-m4x
    @헐헐-m4x 2 ปีที่แล้ว +3

    바이킹은 아메리카 대륙까지 진출했다고 하죠. 즉 최초의 아메리카 대륙 진출 유럽인들은 바이킹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바이킹이 유럽 전역을 약탈했다지만 지금 유럽과 서구는 바이킹 덕에 돈 엄청 벌고 있죠. 바이킹이 남긴 신화와 문화유산으로 각종 게임 영화 애니 소설 등등...

  • @jongwookchoi7582
    @jongwookchoi7582 2 ปีที่แล้ว +1

    오늘날의 바이킹들은 코로나19에도 낚이지 않았다. 원래 역사적으로 따로 놀거든. 굳이 낚여줄 이유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