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석의 반야심경 제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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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故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 故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원영스님, 반야심경을 이해하기 위한 보너스! [이제서야 이해되는 반야심경(0)]](http://i.ytimg.com/vi/uuZLSzKfrCs/mqdefault.jpg)
![[EBS 인문학특강] 최진석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제2강](http://i.ytimg.com/vi/AU9IbjRq0Fc/mqdefault.jpg)
![과학이 발전한 시대에도 종교가 계속 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n.gif)
불교 수행 10개월 만에 최고의 명강의 중 하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단히 건너가기를 해오신 선생님의 삶이 녹아 있는 , 살아 있는 강의 였습니다.
무주상 보시의 강의 ... 감사드립니다. ... 축복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강의를 듣게 되다니! 최진석교수님 강의 들을 수록 반복해서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집에서 이렇게 훌륭한 강의를 매일 듣는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복입니다
존경하고
존경하는 교수님
오늘아침 강의를 들으며 이렇게도 눈물이 주체할수없이 흘를까요
건너가기ᆢ
잠자던 나를 끈임없이
쉼없이
반복하며 불러내는일
그누구도 말해주지않던
내가
나를
찾아가는 인생의길ᆢ
노자를 통해 교수님을 만나
인문학이 즐거웠다면
반야심경 강의는
제게 주신 산처럼
큰 선물이였습니다
생전에 뵙지 못한다해도
교수님은 저를 피안으로
가는길로 이끌어 주신분
교수님
꼭 건강하세요 🙏🙏🙏
무언가깨달으신분같은무었인가알고계신분이란이느낌혹시제2에부처님이신가나무최진석불
교수님 강의는 정말 쉽고 가슴깊이 곧바로세겨집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너무 감동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처절하게 느낀 점을 이곳에서 공감할 줄은 몰랐네요. 숭배하기 보다 그렇게 살아내는 것. 모든 것을 우상화하고 삶은 폭력으로 얼룩지는 소위 믿는다는 사람들을 보며 참담해왔는데 이렇게 진리는 하나임을 보여주시니 너무 감동입니다. 제 주변에 한때는 큰 믿음을 가지고 살다 삶으로 돌아오는 분들이 반야심경을 말하길래 한번 들어보자 한 것인데 이렇게 끝까지 들었습니다. 그 어떤 설교보다도 큰 감동이 있었네요. 정말 살아내는 것이 무엇인지 내려놓으며 가는 삶을 제대로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삼일을 잠을 줄여가며 하던일을 멈추고 반야심경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반야심경의 내용대로 할 수 있게 되어 저도 부처처럼 건너가기를 하게되면 다시 여기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의미없던 삶이 지난 며칠로 생기가 살아난 듯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건너가기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주문을 말하겠습니다.
교수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많은 가르침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그 동안 반야심경 강설에 감사드리옵고 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과 더불어 도반들 모두 우리 앞에 놓여 건너가야할 강이 苦의 강인 줄 알고 건너갈 空의 땟목도 만들었으니 이제 부지런히 波羅蜜行의 노를 저어 저 언덕으로 건너갑시다. 모두 다 건너걸랑 땟목도 노도 버리고 놓여 나르바나에 이르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최진석 교수님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건너가기를 해야겠습니다
새. 말. 새. 몸. 짓. ! 최진석 교수님 존경합니다 ! 화이팅이십니다 !
Peace & blessing! ^^
고맙습니다.
스님 법문으로 반야심경을 들은 저에게 색다른 접근으로 들여주시는 반야심경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라밀을 마음에 새기며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
건너가기를 열망합니다.
좋은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반야심경 1~6강 감사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성불하십시오 ~~.,
교수님 감사합니다 ~ 행복입니다~^^
우연히 1편 봤다가 다봤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탁월한 강의 감사합니다. 참으로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였습니다. 최고의 훌륭한 가르침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생각하는 자의 반야심경. 심오한 강의에 정신이 번쩍드는 것을 느낍니다. 교수님과함께 계속 공부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공부해나가겠습니다
은혜로운 보시 바라밀 강의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좋아서 먼 하와이에서 유툽을 통해 훌륭하신 교수님의 귀하신 가르침을 접할수 있는게 부처님의 가피라 여겨지며,
저의 불성에 꽃이 피도록 도와주셔서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건강과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성불하십시오 🙏🙏🙏
오늘 아침 반야심경 마지막 강의를 들으면서 울컥한 마음이 차오릅니다 내가 부처가 되어 살면 되는것을...
교수님 항상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강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이런 분이 계심이 축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반야심경 마지막 강의 감사합니다🙏🙏🙏🙏🙏🙏🙏🙏🙏🙏🙏🙏
알 수 없는 잔잔한 기쁨이 맴돕니다.
왜일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제 3의 세계,
지금까지의 모든 방식을 떠나 아주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는것,
우물쭈물 망설이던 제3의 세계로 용기있게 들어가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듯 합니다.
쫌스런 마음의 걸림을 뛰어넘어 크게 넓게 시야를 트여
무한반복의 동작을 해 보겠습니다.
진정한 용기를 주시는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읍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최교수님
강의감사합니다
참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저는 60대입니다
깨달음을주시어감사해요
교수님~쉽게해석해주시니
이해가잘됩니다. 건강하십시요~
제가 이제까지 들었던 반야심경에 대한 강의와 해설중에 최고 였습니다. 이렇게 명쾌할수가 있을까요 존경합니다.
건너기를이룬사람에대한 칭송이아니다!!
명심합니다.
바로그 행위자가 나임을
믿고 행에 정진하기를
노력하라는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자각.각성의힘이 마법이되어 '가능'이 된다는 의미 마음에새기고
정진하겠습니다.
이해 인식이 행으로...
바라바라밀다를 나의삶으로~
마음에 인식시키는 반복적 주문으로 마법같은에너지를 얻을수있어서 해탈 열반을 가능케한다는
간곡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땡큐
몇년전에
Ebs에서 노자강의하실때 먼거리인데도 직접 듣고싶어 다녔던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유트브로 교수님에 좋은강의를 접하게되어 삶에 의미있는 나날이 되어 행복한시간들이었습니다
한번이 아닌 두번 세번 반복해 보면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이 힘든시간들을 보내고있어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조만한 또다른 인연으로 뵙길 희망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너무 감동적 입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아쉽습니다. 값진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인식하겟읍니다 최고임니다
이 강의를 몇 번 들었는데 이제야 제 것이 된 것 같습니다. 돌고 돌아 나의 신이 되는 것, 건너가는 것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반야심경의 깊은 뜻을
조금이나마 깨닫고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듣고 또 듣고 잊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존경합니다
교수님 !
첫 강의 부터 오늘 마지막 강의까지 너무도 많이 울었답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모두가 다 감사하고 감사할뿐 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건강하십시요 ^^
눈물이~~~
개운합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 👍 👍 👍
아제아제 바라아제.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건너가세 건너가세
저기로 건너가세 모두 함께 건너가세
깨달음 만세!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도 부지런히.건너가보겠습니다
교수님의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참나로 돌아가기 위한 건너가기를 실천하기 위해 용기를 내면서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ㅡ름. 비가.주륵주륵..감사합니다
오늘도 갈망하는 신통한 주문에 몰입하여 주문을 외는 깊은 주문이 담긴 아름다운 아침에 직하선생님께 문안인사드립니다.
주문의 내용인것은.-
노자의 도덕경과. 장자의 철학과 반야심경의 마법의 주문이 한권안에 핵심으로 들어가있는 책이 만들어져서 이 3가지의 철학적 공의 논리가 내 몸안 소우주로 남길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져서 내 몸이 공들여 수익으로 남은 현금이 지불할 수 있는 날을 위해 마법의 주문을 겁니다. 그리해줄 것이라 생각되오며 계속 주문할것을 약속하는 오늘이 행복합니다.
'노장반야철학의 심장 가운데 있는 나'
그동안 고생많으셨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스승님과 같은 시간에 살고 있는것이 마음 뿌듯합니다.
교수님 아큐정전 강의를 듣고 찾아 왔습니다. 반야심경 들으면서 강의내내 그렇구나 그렇구나 감탄하며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유튜브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유익한 강의를 접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놀랍네요!
정말 다른 세계로 넘어가고 싶네요!!
대단한 강의... 수십 번은 돌려봤습니다
보고 다시보고 다시보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마다 반복반복을 거듭하며 6강을 오늘 아침까지 들었습니다. 이제는 반야심경의 뜻을 음미하며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울컥합니다 고맙습니다
와우~~지금 바로 재생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금의 나에서 부단히 건너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요리사를 직업으로 하고 있는데, 요즘 권태와 피로에 지쳐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에 희망과 삶에 대한 기쁨 그리고 제가 나아가야할 길을 찾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1월 부터 석달을 꽉 채웠네요!
성서가 크리스천만의 것이 아니 듯, 불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인류문화의 산물, 반야심경의 지혜를 풀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철학자님을 통해서 노자, 장자, 그리고 부처의 가르침을 공부했습니다. 아직은 이해와 인식도 온전치 않으나, 무한반복해서 실천과 삶으로 구현하도록 애쓰겠습니다. 혹, 다음에는 어떤 의제를 나눌까 생각하신다면, 원불교와 동학의 철학적 접근이 어떨지 조심스럽게 제안 올립니다. 불교의 이론적 치밀함과 도교가 상호작용해서 중현학으로 정리되고, 지금의 불교가 되었는데, 이들이 조선에서는 어떻게 다뤄지고 작동 되었나 궁금합니다. 선한 지식, 진실한 가르침 그리고 겸손의 영감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강의 촬영, 편집 해주신 운영진의 봉사 수고에도 감사 전합니다.
1강부터6강까지 잘 들었습니다
저를 되돌아보고 다시 새롭게 나를
실천하는 삶으로 거듭나길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바라밀다경.
교수님의 반야심경에 대한 철학적 접근.참 좋았습니다. 많이 배웠고 또한 성장의 법을 배웠으며 함께 건너가기를 실천해야겠습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건너가세/건너가세/저기로 건너가세/다 함께 건너가세/깨달음이여 만세! 참으로 고맙습니다.
건너가고 싶은 추구를 자기하고 약속하는 행위...
'건너가기의 갈급함'을 헛되다 안하고, 그 추구 자체에도 힘을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삶을 살아내며 반복해서 들으려 합니다. 더디더라도 주문을 외우며 자신과 계속 약속하겠습니다.
진리는 목적지나 목표가아닌 건너가는 과정임을 깨닫게됩니다
어떤 이념이나 사상 종교는 참고는 될지언정 맹신하거나 확신해서는 안되는것이라는 평소의 생각과 일치하는 교수님의 강의에 반갑기도하고 새로 깨닫기도 합니다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1회독을 하였습니다
저번 ebs노자강의처럼 3회독은 해야 제대로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잘 보았습니다
최진석교수님 존경합니다
가슴밑으로 무엇인가 감돌고 여리게 무엇인가 흐르는듯합니다
고맙고 고맙고
고맙습니다.
반야바라밀다심경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주문을 외우거나 말하면 마법의 힘이 나타난다 반야 바라밀다 심경 가장 강력한 주문이다 일체의 고통을 제거할수 있다
반야심경으로 시작하는하루
저는 늘 뜻도 모른채
줄줄 외우고만 살았습니다
선지식인을 만나서
제 영혼이 살찌우는 순간입니다
동시대 스승이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연하게 듣게 된 최교수님 강좌. 노자에 이어 반야심경까지 왔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래 전부터 반야심경을 듣고 익숙해 있었지만, 진정으로 반야심경이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인지는 이제 이해했습니다. 나를 둘러싼 모든 익숙함에서 '건너가기'를 실천해보겠습니다. 생활에서 끊이지 않도록 마치 마법에 걸린 듯이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쉬워요~~반야심경공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합시다!!!!!!!
교수님의 반야심경 해설을 보고 또 보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삶이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를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0가까이 살아오면서 스님이나 불교철학교수님들로부터 여러차례 반야심경강의를 들었습니다만,
각각의 내용이 다른것도 같고, 같은것도 같고, 나이탓인지 가물가물합니다.
불경강의를 듣고나면 항상 가물가물하고 무슨말인지 나름대로 이해했다고 생각했다가도 조금지나면 무슨뜻인지
멍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늘배운 주문도 항상 염송하면서도 아무런 생각없이 열심히 염송했는데 지금 부터는
그 뜻을 확실히 마음에 세기고 염송하겠습니다.
불자의 한사람으로 깊이 감사드림니다.
너무도 감동입니다...
교수님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행하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_()_
명강(불강)입니다_()__()__()_
5년전쯤 플라폰아카데미를 통해 교수님 강의를 정말이지 재밌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교수님 강의를 듣는 재미로 삽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들으니 새롭습니다
정진하겠습니다
정말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많은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는자, 이해하는자가 아니라
끊임없이 부단하게 노력 수행하겠습니다.
귀한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반야심경 마지막 강의에 눈물이 나네요 아마도 감동과 실천의지에서 나오는 거겠지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알고 이해하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일은 다르다' 는 말씀 중요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기쁨의 날들 맞으시기를 빕니다!
건너가세 건너가세 저기로 건너가세
다함께 건너가세 깨달음이여 만세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오한가르침..마음공부..ㅎ불법공부..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해진 마음으로 부터 벗어나는것이 진짜 나~!
그런가요?
시절인연으로 만나 선생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해와 인식을 실천으로 구현 하겠습니다.
나에게 계속 주입하겠습니다.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몇 해 전 교수님의 노자 강의를
처음 듣던 날이 생각납니다.
짧은 머리가 인상적이 였고
검지 손가락에 끼고 계셨던
반지를 보며 카톨릭 신자 이신가... 하며
반지를 유심히 봤던 기억도 납니다...
어느때 부터 반지가 보이지 않아서
궁금해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궁금합니다...**)
저에게는 노자나 장자 강의보다
이번 반야심경은 조금 어려윘습니다.
반복해서 들어야 했지만
모든 시간이 좋았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 드리며
애 많이 쓰셨습니다.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 ' 천 상 천 하 유 아 독 존 ' }
고맙습니다. 교수님ᆢ
감사합니다. 교수님,,
온라인으로 나마 큰절 올립니다. 시대의 스승님,,,
"공"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생 수년을 허비하였습니다.
허무주의가 머리속 깊히 박히여 세상의 본질을 보여준 부처님을 원망도 하였습니다.
뜨거운 눈물을 쏟으며, 인생에 정진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불교에 대해 문외한 이였던 나에게 교수님의 반야심경 6편의 강의가 감명깊었습니다. 경전이 어렵다고 들어서 감히 생각도 못했는데 자세한설명과 고견이 깃든 해석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대로 고생하고 제대로 투병하고 제대로 죽고.
정해진 마음에 갇힌 나는 제대로 죽는 것은 커녕 제대로 투병하는 단계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네요.
교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