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1 어렸을 때부터 수학 잘하던 친구들은 계속 잘해요. 수학 머리는 타고나는 건가요? 01:21 수학 1등급은 타고나야 한다? YES OR NO❗ 01:56 정승제 선생님이 가장 스트레스받았던 과목 04:06 정승제 선생님이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 04:37 수학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07:27 중학교 때는 수학이 재밌었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재미가 없어요. 어떡하죠?
1등급을 타고나는게 아니면 상위 4퍼센트일리가 없죠.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사실이죠. 1년으론 1등급 어림없다 봅니다. 사실 수학 1등급 안정적으로 받는 친구들은 어릴때부터 꾸준히 해온 경우가 절대 다수에요. 이걸 1년이면 따라잡는다는게 오히려 유전자의 힘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얘기같네요.
00:21 어렸을 때부터 수학 잘하던 친구들은 계속 잘해요. 수학 머리는 타고나는 건가요?
01:21 수학 1등급은 타고나야 한다? YES OR NO❗
01:56 정승제 선생님이 가장 스트레스받았던 과목
04:06 정승제 선생님이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
04:37 수학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07:27 중학교 때는 수학이 재밌었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재미가 없어요. 어떡하죠?
관리자님 혹시 풀영상은 없나요
1등급을 타고나는게 아니면 상위 4퍼센트일리가 없죠.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사실이죠. 1년으론 1등급 어림없다 봅니다. 사실 수학 1등급 안정적으로 받는 친구들은 어릴때부터 꾸준히 해온 경우가 절대 다수에요. 이걸 1년이면 따라잡는다는게 오히려 유전자의 힘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얘기같네요.
6등급이던 친구 재수하고 1등급 찍던데
공부는 타고 나는거 맞음. 유명강사가 재미와 흥미는 줄수있어도 공부능력 자체는 개인 한계가 존재함. 수능 1등급? 당연히 타고 나야함. 미사야구 붙여봐야 당연히 타고나지 않으면 못함.
그래도 그걸 왜 구해요라고 대답하지 않은 점에서 희망적이라고 생각됨.
절대평가면 재능이 필요없지만 상대평가에서는 어느 정도의 재능이 받쳐줘야 함
수학머리는 100프로 타고난다
ㅎㅎㅎ 중학교때 수학을 잘했던게 아니라 중학교 수학선생님들이 문제를 쉽게 낸게크죠 ㅋㅋ 그게
고등학교 오면 1학년 중간고사때 뽀록이 나죠 ㅋㅋ 저는그냥 전국 중고 중간기말고사 똑같은 시험으로 치뤗으몀 좋겠네요 ㅋㅋ 그래야 자기객관화가 빨리 될거같아요 ㅋㅋ
직장인인에 요새 이런게 웰케 재밋냐 ㅋㅋ 다시 고등학생때로 돌아가고싶다
무슨일을 하던 역시 연습과 경험이 많아야..
초등학교 1학년이 출제자의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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