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할머니....빌딩이 몇 채인데 겨울에 그집에 가면 얼어 디짐....과일도 상처 난것만 사먹고..겨울엔 따뜻한 지하철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배고프면 김밥 사먹고 집에 자러 들어옴. 그걸 자랑이라고 하는데..미국에 있는 아들은 집에 CCTV달아서 무슨일 있나없나 관찰함..
불안함으로 돈에 집착하고 돈을 쓰면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죠 아무리 돈을 모아도 끝도 없이 불안하니 죽을때까지 돈에 집착하겠죠 모아둔 돈이 없어지면 더 불안하니까 돈은 모으는게 아니라 쓰기위해 버는거죠 잘쓰고 잘사용하기 위해서 함께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위해서 죽으면 돈이 필요없어요 자식에게 대접받고 생색내려고 돈이 쓰여진다면 자녀 또한 진심으로 부모를 대하기 어렵죠 현재가 행복해야 자녀들도 함께 행복해지고 부모에게 따뜻함을 느끼고 진심으로 대하겠죠 서로 의무적인 관계를 하지 않으려면 부모가 먼저 행동해야 되요
![[TALK 쏘다] 2주에 한번 반찬 해오는 며느리한테 100만 원 주는 전원주 | #TALK 쏘다](http://i.ytimg.com/vi/8Y1dRtF4lTI/mqdefault.jpg)
![이경실의 희귀 목격담! 패티김과 사우나에서 벌어진 사건ㅋㅋ [같이삽시다 유튜브온리] KBS 2022 06 14 방송](/img/n.gif)
며느님께 반잔해온다고 돈 많이 주시는 전원주 님 존경해요
자식들 여유롭게 하는 멋찐 전원주^^배우님
우리도 절약하고 사니까
전원주씨 이해가 되요
있어도안쓰는사람없어도빚을지면서쓰는사람타고난팔자 지구도못말립니다
궁상이다. 쓸데는 써야지. 전원주
왜ᆢ사세요ᆢ나누면서사세요ᆢ얼마나사시겠다고ᆢ지금쓰는돈이내돈이에요ᆢ
요양원은 절대로 가지마세요 전원주 배우님
정말 훌륭하고 존경합니다
냉자고 쓰는제 몇천원
이야기 들으면 스트레스 올라오는 전선생님 듣기 힘드네요. ㅡ며느님도 불쌍할정도...
선풍기 못 틀게 함?
그렇게 다 살아요 나도.
이젠후회합니다.
돈은 내가 쓰는 것만 내 돈이다
와 한달에 삼천원미만의 전기세
존경합니다.
나도 한달 동안 냉장고만 냅두고
전기코드 다 빼고 여행 다녀왔는데
그때 삼천원 처음 받아 본적있음.
전원주선생님말씀이 맞음 👍
살아생전에 자식들에게 돈쓰며 대우받아야지 죽어서 물려줘봐야 고마워나할까??~~~
전원주는 사람도 명품이 아닌게 반전ㅋㅋㅋㅋㅋㅋ
저건 알뜰한걸 넘어서 궁상 아닌가?
아고
저런경우는 절약이
아니고 궁상ㅎ 애혀 왜사냐ㅎ
작은돈을 아끼면 큰돈이 나감 이건팩트다
뻥이야 티비만 봐도 기본료가 2500원이고 냉장고 돌아가도 7000원이 넘을 텐데 그리고 사람들 등어와서 기본으로 쓰는거 쓰면 만원은 넘게나옴
져렇게 맨날없는애기하면 좋아지는게뭘까.피곤한분
항상 혼자먹어... 이럴때 내마음같아서.. 눈물이 팍나오네.. 사람만날땐 힘들다 어쨋다 표현안하는데 항상 웃고있는데 집에만오면 어둡고그랬는데... 마음이 안좋네
궁상
저런시어머니는 인간성도 안좋아 사회에서벌면 주위사람한테 기본 써야지 안쓰는게 수준이하 돈많으면뭐해
유구 무언 ~
아끼는건 좋지만 쓸뗀쓰세요 한평생 사는것도아닌데
전기세만 아끼면 뭐함? 옷도 시장껏 싼거 사야지 ㅎ
쓰세여 자식들 키워준거로의무는 다햇어여 자신위해 쓰세여
우와~ 무서우신분😱
비 호감의 지존 전원주.
어리석은 여자
전원주씨가 거동에 지장없고 하실때
어느정도 쓰시고 사셔야지
만약 병석에라도 있게 된다면 그때도 통장 바라보면서 후회없이 행복해 하실련지 모르겠네요.
궁상맞은 전원주
에휴.불쌍하다
본받을것은.분명잇는데
쓰는것도.중요해요
원래 버는 놈 따로 ~~
쓰는 놈 따로~~~ 나도 쓰는 놈이 아니고 버는 놈이라 이해는 되는데 한편 씁쓸하네요~~~
자식있어도 요양원 가는사람 많아요 자식 편하게 해주려고 스스로 갑니다 자식있는데 요양원 가는사람이 진정으로 자식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전원주아줌마.큰착각하시네요
요즘 요양원이어때서요?
옛말에 손자는 호텔서 자고
아들은 모텔서자고
본인은 여인숙에서 잔답니다
내가 죽자 살자 아껴도 자식들은
부모 은공 모르죠
너무 아껴도 궁상이고
적당한 소비가 미덕입니다
못생기고 파출부역할만하니 대졸자 강조하고 부자라고 홍보
당근!!
정말 동감합니다
돈은 쓰는게 아니고 모으는거다? 모으신 돈으로는 뭐하시게요?
아끼는것도 좋지만 적당히 써야 경제도 살고 물도 흐르는법이죠~
나중에 며느리 돈 되겠어요ㆍ요즘 젊은 세대들 들으면 기절 하겄네ㆍ
어록중에최고 명품두르지 말고 자신이 명품이 되라~최고입니다 ㆍ 👍
울시모 평생 본인 드시는것도 아까워 안쓰고 모았다가 아들며느리한테 다뺏기더라.
자식이 요양하는 시대는 갔어요. 돈주고 요양받는게 맞아요
자식들은 좋겠네 평생 아껴서 자식들 주머니에게 호로록 당신을 응원합니다
또 효도도 안 해도 되죠.
엄마는 나보다 잘 나가~
모으는 것도 좋지만 남은 여생을 조금은 즐기며 사는 것도 괜찮을텐데....자식도 자신이 모은 재산이면 아까운줄 알지 거저 얻은 재산은 얼마가지 않더라고요.
남편분이 돌아가셨나 보네 에전에 남편분 tv 나오던데
뭐든 적당히 하는게 좋져 뭐든 과유불급
거짓말같네요 티비수신료만 내도 삼천원 정도이고 냉장고 꼽아만놓아도 오천원이상 나와요
통장 20개라지만 하나도 부럽지 않네.
베풀어야 사람도 명품처럼 보이는거지.
지지리도 궁상 떨고사시네요ㆍᆢ
대한민국 1등 궁상일걸요 ㅋ
에구~~~~
왜 저리 살까?
너무심한 절약도 병인것같다
그래봐야 자식들만 좋음.
그러게ㅜ 불쌍한 할망구 같으니라고
며느리가 제일 좋음
기부할껴
아끼는게 아니고 궁상떠는겁니다 ㆍ
며느리복이구먼요
전원주 선생님 처럼 돈 안쓰는 사람들만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자식들만 주지 마시고 불우한 사람들께도 기부하시면 어떨까요
절약할 수 있는 건 하는 게 맞지. 절약 못하는 건 하는 수없고. 잘 하고 계세요.
며느리가 간병해줄 생각이 있을까요?
절대 안함...
황천길 갈때 한푼도 못 가져가는데..
수십억을 쟁여 놓고서 아끼는 이유가
참... 짠내 절약도 좋지만, "적당히" 삽시다.
아는 할머니....빌딩이 몇 채인데 겨울에 그집에 가면 얼어 디짐....과일도 상처 난것만 사먹고..겨울엔 따뜻한 지하철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배고프면 김밥 사먹고 집에 자러 들어옴. 그걸 자랑이라고 하는데..미국에 있는 아들은 집에 CCTV달아서 무슨일 있나없나 관찰함..
돈의 노예가 다른게 아녜요.
불쌍한 삶이에요.
누굴위해 사는건가요.ㅠ
궁상그만
불안함으로 돈에 집착하고 돈을 쓰면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죠 아무리 돈을 모아도 끝도 없이
불안하니 죽을때까지 돈에 집착하겠죠
모아둔 돈이 없어지면 더 불안하니까
돈은 모으는게 아니라 쓰기위해 버는거죠
잘쓰고 잘사용하기 위해서 함께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위해서 죽으면 돈이 필요없어요
자식에게 대접받고 생색내려고 돈이 쓰여진다면 자녀 또한 진심으로 부모를 대하기 어렵죠 현재가 행복해야 자녀들도
함께 행복해지고 부모에게 따뜻함을
느끼고 진심으로 대하겠죠
서로 의무적인 관계를 하지 않으려면
부모가 먼저 행동해야 되요
그렇게아껴그돈뭘하실려고요?
이젠....
못고침...
본인이
편하면
됐으요
허나...
그 돈은
아들 손자 며느리에게
좋은꼴!!!!~~~
죽기전까지 쓴 돈이 자기가 번 돈이란 말이 생각나네..
그러니 혼자서 식사하지여,,,ㅜㅜ
안타까워요,,
자식들만 좋겠네 라는데
사실 돌아가시면 상속세 때문에 유산의 절반은 나랏꺼가 됨
결국 그렇게 쥐짜고 모아서 나라에 헌납하는 꼴
다 맞는말씀이고 배워야하는데 밤에 넘어지지안을 정도로 전기는 켜놓코사셔야지
저렇게 아껴놔도 다음 세대가 감사히 넉넉히 잘쓰더라구요..
본인한테 너무 인색하네요..
냅둬요 며느리만 좋을일났지 돈이다먼소용 있어요 갈때는 빈손으로 가는데
인생이 허망하지 않을까 써보지도 못하고 벌기만하고
사셔봤자 20년인데 모은돈으로 여행도 다니시고 좋은것도 드시고 하세요. 저승갈때 10원 한닢 못갖고 갑니다.
식구들 다같이 맛있는거 사먹는게 행복인데 궁상을 떠시는거지요. 건강할때 돈 쓰세요. 아끼다 ㅇ 된답니다
과소비 하라는게 아니라 굳이 저렇게 왜사는지 그돈다 어떡하시려고요 돈이많아 부러운게아니고 가여우시네요 알뜰한게아니고 미련한거죠
그러게요
아낀돈 죽으면 가져 갈수도 없은데
미련스럽네요.
차라리 기부좀 하던지
바보 같은 삶이죠,,,
하나도 존경스럽거나 대단치않다
평생을 검소하게 살아서 절약이 몸에벤 사람한테 가엽네 미련하네 하는게 진짜 웃기네요
원래 그지들이 너같은 멘트 날리더라 쥐뿔도 없으면서
너나 펑펑 쓰고살아라 펑펑 쓸게 있을지 모르지만 ㅋ
전원주씨 한테 욕하지 마세요
이건 습관 입니다..저두 아껴요.전기.수도
돈을 써보질 못해서 방법을 아예 모르시는 분 ㅜㅜ
아마도 자식 며느리가 펑펑 쓸겁니다.
자식이 자립이 안돼요. 어머니가 저렇게 강하면...
왜그리사세요
능력되면 소비도하고 베풀기도 해야쥬. 대한민국 사람이 전부 전원주씨 같으면 대한민국 기업은 다 망함 ㅎ
며느리한테는 돈써요
명절에 100만원씩 용돈준다고하고
반찬해오면 용돈 넉넉히 준다네요
전원주 본인한테만 안쓰는겁니다
@@딩고-c4t
자신한테는 안쓰는게 숙명처럼받아들이고사는
이젠 세월이멀지않았으니
자신만을위해 행복한 여생을보내셨음하네ㅠ
원주님세대는 충분이 그럴수있다는점 ㅡ요즘중년들은 이해를못하시겠지ㅠ🙇♀️
전종가집 막내딸이지만 엄마를보고자라서 이해를합니다
전60초반이지만 저도자자신한텐 😋
지인들한텐 퍼주는성격이지ㅠ👯♀️💃🏼
님들모두건강들하시길~~🧘🏿♀️☘️
전원주씨 아니어도 소비할 사람 널렸어요. 빚까지 내서라도 과소비 하는 사람들 많아서 대한민국 기업 망할일 없어요.
전원주 짠순이짠순이 짠순이
전원주 궁상컨셉
얼굴 관상과 삶은
동일합니다
전원주 관상봐라. 답 나왔다.
저렇게 궁상으로 살다가 있는재산 상속세로 국고에 헌납하십쇼
아끼는건 괜찮지만 저렇게까지 살고싶진않다. 돈이 원주님 위에 계신듯ㅉㅉ
ㅎㅎㅎ 적당히 아껴야지,
지나치면 궁상인데...
이러면 사는 이유가 있나 ?
누굴위해서 그만 아껴요 병들면 나만손해에요
멋지게 벌어
멋지게 저축도하고
멋지게 쓰셰야
나라경제도
돌아가죠
지지리 궁상이네 빈티 줄줄
그러지 않을거라 믿지만, 얻어먹기만 하며 살지 마셨으면 해요. 주변에 있거든요. 돈도 많으면서 밥한번 돈아까워서 살줄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좀 써야지요
그래야 경제도 돌아가지
옷은 비싼거 사입으시던데ㅡ
공과금너무아끼는거 정말 불편합니다
적당히해야지요
검소한건 좋지만 적당히ㅡ
옷도협찬~ㅋ
돈의 노예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스쿠루우지
자식들은 말할것도 없고, 손주들 유학까지 보내줬다는데요,, 자식 사랑 만큼은 인정해줍시다.... 본인 위해 사셨으면..에어컨 없이 여름을 보내다뇨 세상에나
휴지충 보는것도 힘든데...
조금 젊엇을 때 알뜰하다면 존경받을만도 하겟지만 나이먹어서 알뜰하다면 가난하거나 미련한 것이 되죠
남은인생 모아놓은 돈으로 여행도 다니고 행복을 찾으세요.
원주씨!그렇케살다가.돌아가시면.누가좋을까요
왜그렇케.궁핍하게사십니까
어느정도라야.이해가될텐데
지금세상이62.5시대도아니고.보기안좋네요!
돈이왜안쓸꺼면.돈은왜그렇케벌려고.하시는지.정말이해가
안되네요!
알뜰한게 아니라 그지 근성이에요
받아만 먹고 베풀줄도 모르고 자기꺼 아까우면 남꺼도 소중한 겁니다
냉장고만 켜도 3천원은 나올텐데.
돈 많이 벌어서 돈 많이 가지고 있다고 그 사람이 명품이 아니다. 명품의 뜻을 전혀 모르고 하시는 말씀 생각이네요. 남을 위해 베풀고 나눌줄 알아야지 저건 참 한심한 인생을 사는 부자뿐이다.
아픈면 간호를 며느리들이 할꺼라고? 미친소리하고있네 며느리들이 퍽이나 하겠쑤! 돈이나 챙기려 쌈나겄지
불을안켜고 사는게 자랑아니요 불도켜고 먹을것도먹고 입고싶은거먹고 나베푸는게산거는틀렸고 일하는이주머니 도일자리주고 집안일도시키고 그게좋은일이요 돈 그렇게살면 자식들이 속으로 인간취급안해요 짜도짜도첨봤네
아프면 아들며느리가 당장 요양원에 보냅니다 기대하지마세요
돈 많이쓰세요~~
나중에 세금이 반이에요 ㅜ
자식들 준다해도 반이 세금인데 ㅜㅜ
힘들게 벌어서 ㅜ
에혀.. 한살이라도 젊고 한살이라도 쉽게 움직일때 써야지 그돈 암만 자식줘봐야 그돈이 지켜지나 자식들 호강시키려고 본인이 억쌔게 돈모으나 본인 인생 이번생에 마지막일수도 있는데 즐길거 즐기고 볼거보고 다녀야지.. 저건 주책임
돈도 모으라고만 있는게 아니라 쓰라고 있는거임 지하철 아무리 공짜라도 그거 다 세금으로 충당되는거임
전원주님 따라가지는 못해도 절약하는 생활 습관을 배워야겠네요
저런 시어머니를 둔 며느리는 얼마나
행복할까
냉장고,세탁기,밥솥 안쓰세요?
기본인데.....
물론 돈을 모으는 재미가있다지만 어느정도 모이고 살기가 어렵지 않으면 쓸줄도 알아야되는거 아닌가여? 돈은 어떻게 쓰느냐에따라서 가치가 올라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