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22:37-40)
요지는 이렇습니다 기도는 기독교에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인데 옆집 불교에서는 기도와 기복은 다른 것임을 아는데 교회 교인들은 그저 기복과 기도를 구분하지 못하고 늘 기복만 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불교인의 수준의 기도라는 표현은 뒤에 설명을 참고했을 때 적어도 기복이 아니면서 자기 욕심과 자아를 내려놓는 것이지만 기독교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라는 차이가 있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석석-w9v
수준보다는... 교회에서는 예수님에게 기도해서 삶을 살아가려고 하고, 불교에서는 스스로 깨우쳐 삶을 살아가라고 하는 차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교회는 의존적 삶 불교는 자발적 삶. 난 후자 자발적 삶을 살겠음. 각자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지고, 열심히 살아가면 됨.
이유가있습니다.. 전세계 고등종교중에 나만 진리다. 라고 주장하는 종교는 살아계신분이 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내가길이요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말미앎지않고는 아버지께 갈자가 없다. 건너가라건너가라 건너가면 그곳에 물(진리)이있다 . 즉 부처님도 진리가 자신에게 있는게 아님을 아셨으니.. 겸손하고 내려놓음을 끝없이 할수 밖에 없으셨죠. 그걸 종교라고합니다. 진리가 자신에게 있다는 븐은 전 우주를 통틀어 "나사렛예수그리스도" 한분뿐이심니다
@@김영욱-f3u2i 대한민국이 종교 자유국가인데 가만있는 천주교를 무시했다고요? 그런 말다툼이 있었다면 쌍방무시 같고 내가 본바론 개신교가 천주교에서 나왔네 이런 헛소리하는건 봤습니다만. 기독교(초대교회) -> 천주교 -> 천주교 이단성 때문에 다시 초대교회 정신으로 돌아가자고 해서 초대교회 정신인 개신교로 돌아온 것뿐인데 본인들의 모태는 기독교인건 숨기고 개신교가 천주교 작은 집인마냥 어이없는 우월감.
@@RepentAll 예수가 너랑 있는거랑 별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예수가 등돌리고 옆에 있다. 당시 예수께서는 모든 걸 포용하고 끌어안고 약한 자들을 어루만지며 3년동안 기적을 행하셨는데 너는 포용력도 없고 아주 배타적이며,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이나 무슬림이랑 하는 사고가 똑같구나.
법륜 스님의 설법에서 혹은 다른 곳에서도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성경말씀을 뒤로 하고, 중심에 불도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러 가서 위로와 인도를 받으려고 하시는지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지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구요. 회심할때만 예수님을 생각하고 나의 마음을 드리는 것입니까. 교회에 가서 예배드릴때만 기도드리고 설교말씀으로 말씀을 접하는 것입니까. 사람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까.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은 구원을 받았고 우리몸은 성령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성전이 된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매순간 우리를 만나주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통해 매일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 만나주심은 뒤로 하고 중요한 삶은 법륜스님의 설법을 통해 교훈을 얻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 매일 나를 만나길 원하시는 주님 앞에서 인생의 문제와 답답함을 상담받으신다구요.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더 나아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전해야할 사람들이 아닙니까. 설법 동영상 아래 댓글창에 저는 기독교인인데 좋아서 찾습니다. ~좋습니다 하고 하나님안에서의 신앙생활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글들을 쓰시더군요. 모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날마다 지키시고 응답하시는데. 말씀안에 모든 답이 있고 내게 말씀하시는 것이 다 있는데요. 날마다 모든 일을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 인도하시고 도우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하고 광야생활을 할때, 가나안에 들어갈때, 그리고 모든 성경 말씀 안에서 동일하게 말씀하시는 내용, 하나님의 뜻을 찾고 순종하면 형통케하시고 복을 주신다는 말씀을 아십니까? 너의 부모가 널 버려도 나는 안 버린다고 하셨습니다. 생명으로 구원하신 주님이 지금도 함께, 세상 끝날까지 함께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답답하고 일이 안풀리고 고난가운데 있다면 그때가 기도할때입니다. 위로와 힘은 승려분에게 일까요? 저는 이렇게 좋은 분이 예수님을 모르고 가신다 생각하니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기도합니다. 잠언 말씀을 보십시요. 잠언 9장 10절.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어떤이들은 무당을 찾아가고, 어떤이들은 법륜스님 같은 분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고 그러하다면 말씀 앞에서 자신을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인가. 나는 그분을 만나고 그분의 뜻을 알고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대로 그분께 갔는가. 내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섬기고 있는가, 구원의 길을 가고 있는가. 내가 생각하고 행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것인가.
@@예수님사랑-m6r 법륜 스님이 승적이 없는 이유는 합동승계를 받지 않아서입니다. 그 과정은 복잡하고요 지금도 부처님과 같은 삶을 살아 가는 분에게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비난하는건 부처님을 비난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사랑님이 지금 하시는 행동은 천국으로 가는길이 아니라 지옥으로 가는길인걸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랑으로 많은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zbbgsggsv목사가 교인들의 입을 막는 도구로 자주 쓰이는 구절이죠. 그러나 성경은 성도들이(목사의 노예인 교인말고) 세상을 심판하라고 하십니다. [고전6:2, 새번역]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세상이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겠거늘, 여러분이 아주 작은 사건 하나를 심판할 자격이 없겠습니까?
내 욕심과 집착에 대한 통찰이나 여러가지 규범적이고 고정적인 관념들을 깨뜨리는 조언을 해주시기 때문에 관점의 전환이나 일종의 해방감을 제공받는 게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사연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기 때문에 재미도 있구요 다만 비움은 있는데 상대적으로 채움에 대한 부분이 좀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비운 만큼 자연스레 채워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할 수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법문이나 설교나 기독교 카톨릭 등 불교등 상징적인것을 전하면됩니다 그것은 오직 현상계와 결탁하지 않고 법신불 비로자나불이라고해도 좋고 유일신 하느님주님 이라고해도 좋습니다 다만 언어 소리에 연연하지 말고 그 뜻을 아는것이 불교에서 깨달음이요 주님교에서 주님의 뜻을 알면 됩니다 즉 부모님의 뜻을알면 됩니다
@@보고싶다껌순 스스로 깨달을거 같지가 않네요. 기독교를 앞세워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학살했습니까? 노예무역, 식민지 착취, 약탈, 학살. 온갖 못된 짓을 그들이 말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행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잘 살게 된게 그들이 말하는 주님의 은총인가봐요.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역사가 증명하는데도 그런 종교를 믿는다는 자체가 비 정상인데. 수행자로써 자각할까요? 인류학자들도 앞으로 종교가 수 천년 지속될거라는데. 지금 교회다니는 사람들 중에서. 기복신앙이 아닌 사람이 몇 명이나 되며. 죄를 사해준다. 구원받는다 해서 다니는 사람 몇입니까? 믿으면 다 해결해준다는 거짓말에 속아 다니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기독교인은 역사상 한명 뿐이라고 하죠. 예수 수행하는 자세로 다니는 아눔마 있으면 제게 알려주지 마시고 직접 이야기 해보세요. 믿습니다 세뇌파인지. 수행하는 사람인지.
기독교보단 불교가 훨 수행하는 종교죠. 요즘 유틉보면 명상과 수행을 주제로 하는 영상이 많아요. 좋은 현상인 거 같아요. 타종교인들도 하나님,예수님 그저 믿지만 말고 그 분들이 계시다는 내 마음을 좀 들여다 보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성령과 천국이 너의 마음 속에 있다고 가르치시니 내 마음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면 천국이 내 안에 있을까요😊
이제 교회가 커지고 신자수가 늘어나 대형교회가 되면 달라질겁니다. 신자 대가리수 세서 프리미엄받고 팔아쳐먹을 생각을 하게될거고... 온몸에 명품 휘드르고 벤틀리타고 경호원 여러명 두고 주님 말씀 전하는 종님이 세상 다 가진 하나님보다 더 하나님 행세를 하겠죠 ㅎㅎ 그리고 자식들이 생기면 고스란히 대물림으로 교회를 철밥그릇으로 ㅎㅎ 한국교회가 욕을 쳐듣는 이유겠죠..
소원도 한두번이지 하느님도 바빠요 본인이 스스로 이겨내려고 하고 안되면 안되는데로 되면 되는데로 흐르게 가야 되지 집착인지 욕심인지 봐야 합니다 기도든 기복이든 단어에 속지 마시고 불교수준은 성경으로는 따라올수 없습니다 수준이 높아서 종교를 초월합니다 만날 이거 저거 해주세요 빌기만하면 자식이 만날 부모에게 와서 이거 저거 해주세요 하나님 대화가 곧 불성 대화 우주대화 여러가지 언어일뿐 기복이든 기도든 단어에 속지 마시고 불교다 하느님이다 단어에 속지마세요 목사님 요즘 이시대 사람들 수준이 높습니다
20대에 교회를 다닐때 기도를 통해 원하는것을 이루었다 가질 수 있게되었다라는 간증을 들었는데요. 간증이나 기도제목을 들으면 기도가 인간에게 욕구를 채우는 도구로 느껴졌어요. 과연 물질을 바라는 기도가 하나님이 바라는 기도일까? 1차원적으로 개인에게 포커싱 되서 의문이 들었죠.
기독교인의 전체적으로 위험한 사고가 기독교외에 전체적으로 사람이든 사상이든 다 밑으로 깔본다는것임 이게 이기적인걸 떠나서 위험한 사고인게 전체적으로 통합공부나 통찰을 하지않기 때문에 편향된 오류나 좁은 사고에 빠질수있음 그리고 그걸 무조건 진리라고 여기거나 고치려들지 않음 내가 전에 기독교인이여봐서 안다 목회자님들이 자꾸 강요하는것도 있죠 하지만 진짜 성경내용은 이렇게 가르치지 않을수도 있는데 목회자 임의대로 해석하는 경우도 많다는것 대표적인것이 이단들 종교는 여러 타종교 또한 통합 필수적으로 공부하는것이 법칙으로 정해지는게 맞는것같다
@@onlyactlike8149 성경이 너무 뒤틀려졌기 때문입니다 아니꼬울수 있겠지만 현 성경은 여러 국가에 전파되고 그 토속신앙과 융합되고 분열하고 실전되며 이제는 그 근본조차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즉 이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 그 제자들의 깨달음등이 거의 담겨있지 않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기득권층들은 하나님이 최고여야 하기에 세계의 여러 신들을 악마라 칭하거나 하나님과 동일시 시키는 만행을 저질렀고 결구 사달이 나고 맙니다... 흔히 말하는 주피터 인드라 등등 심지어 불교의 관세음보살조차 하나님과 동일시 되어버렸죠 그리고 그 종교의 다른 신들은 모두 악마로 만들고 종교전쟁을 통해 말살시키려 들었습니다 이런 괴물같은 기득권층으로 인해 기독교만의 가르침이 소멸되었고 남은거라곤 걸레짝이된 하나님을 믿는다는 행위 뿐이죠 그렇기에 그것에 목매달고있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은...
그것도 하나님이 성장 시키더라고요~ 아이가 장애로 왜 나에게 이러시냐?내가 뭘잘못 했다고 첨엔 이러다가 10년정도 이래저래 하나님사랑 느끼고 만나고 하다 또다른 큰시련이 크게 왔는데...회개가 나오고 주님은 나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니 이것도 뜻이 있겠구나로 되더라구요... 이분 목사님 말씀이 틀리다보다...이건 너무 아니다 라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들어요~내아버지 시니깐 내쏙아지를 더 잘아시니깐 다 터놓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우린 완벽하지않아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이렇게저렇게 해주세요라는 기도도 잘 못했는데.. 한 권사님이 아버지 하나님께 딸로서 편하게 필요한것이나 감정을 표현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하나님에게 먼저 사랑을 충분히 받아야 진정으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동의합니다. 하지만.. 내 아들이 아파 죽게 됐을 때 앞 뒤 안가리고 살려달라고 기도할 것 같습니다. 내 아들 살려달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아닙니까? 라고 질문하며 기도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욕망이라면 욕망이겠지요. 하지만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연약함을 모르시는 분도 아니시며, 살려달라는 기도를 하지 말라하실 분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거 해주세요, 저것 해주세요, 이런 기도만 한다면 잘못 된 기도라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지만, 반대로..그렇게 기도하지 말라고 그딴것 난 듣지 않는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 아들도 제게 황당하고 기가찬 요구를 합니다. 그런 요구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크고 성숙하면 이러한 것들이 오히려 "아버지 필요한게 있으세요?"라고 질문하겠죠? 제가 제 부모님께 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정말 신앙의 성숙, 기도의 성숙이 이루어진다면 그렇게 기도하지 말라해라는 말 때문이 아니라 철 들어서 자연스럽게 그리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철이...잘 안드는것 같긴하지만요... 한국 기독교는 너무 극단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기도 할 때 아버지의 뜻을 구하지만 또한 그 뜻안에 살아 숨쉬는 우리의 연약함(욕망,고난,아픔,등등) 까지도 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숙해가며 구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야 하겠지요.
목사라는 사람이 스님 법령 듣고 ...웃긴다....사복음서에 예수님께 내 딸을 고쳐달라, 히스기야가 생명을 연장해달라...이런 건 기도가 아니냐? 성경을 읽라 봐라. 이 땅의 번영과 성공만을 구하는 기복신앙 문제가 있지만, 현재의 문제를 놓고 긍휼과 자비를 구하면 뭐뭐 해달라고 하는 것은 성경적이다...무조건 영적인 것만 구하고 이 땅의 문제는 내 힘으로 한다는 것도 교만이고 웃신거다...기도는 본질이 대화이고 교제지만 그래도 무언가 필요을 간구하는 것은 필요하다. 목사님 균형을 갖추세요
불교인의 수준이라 함은 다소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저 분 뜻은 기독교를 모르는 타종교인의 수준으로 말한 듯 하다 기독교의 진정한 기도 방식을 타종교인이 정확히 말씀하신 것에 대한 놀람 불교를 비하한 마음이 있었다면 예시를 쓰지도 않았을 것 같네요 저는 기독교에 혀를 내두르고 법륜스님 유투브로 인생이 바뀐 사람입니다 저 분은 처음 보지만(기독교반감있음에도) 나쁜 뜻 같지는 않습니다
정답을 참 명확하게 꿰뚫으셨네요~그렇지요 기도를 기독교의 대표이미지, 대표행위,생명처럼 알고 행하며 살아가는 기독교인으로서 그와는 의식과 가치관의 방향이 다소 다른, 불교라는 종교를 가지신 분들도 이해하고 있는 기도의 참뜻을 잘못 이해하고 행하고 있음을 개탄한다는 뜻입니다
기복기도라고 단정짓지마시고 성도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를 살펴보세요 목사님 각자의 상황이 다르고 간절함으로 기도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어디에선가 배고픔에 추위에.고통받고 간절히 기도하는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기도도 잘못된 기도는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이고 소통입니다 수준도 다 각자 다르고 기도를 받으시는분은 하나님이세요 하나님께서 들어주실지않을지는 하나님께서 정하십니다
장경동 목사님 TV에 나와 설교하시다가 신도분 전화로 문답하는 시간이 되었을때 이 젊은 여성분이 미혼모였고, 지금 경제사정이 너무 안좋아 십일조를 하기 힘든데 꼭 해야 되느냐고 물으니 한참 생각에 잠긴 장목사님 왈 "그래도 해야 됩니다.왜? 그건 하나님의 돈이기 때문입니다." 이러시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성을 먼저 찾으세요.
장경동 목사님 말씀도 옳으세요 십일조는 하나님소유입니다. 그부분마저 자신의 소유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십일조를 어떤 상황에서든지 할수있는건 대단한 믿음이 따릅니다. 의식주가 불분명한사람 미혼모의 경우에는 엄청난 시험이 따르지요.이러한 상황에 처한 분에게 십일조를 강요하는건 옳은것같지않습니다. 이런 질문을 하신분께서는 믿음으로 십일조를 하실수있는 믿음의 상태가 아닌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무런 의심없이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고 하는 확신이 있을때 십일조를 하는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그사람의 믿음과 마음을 아시기때문이지요.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지켜주신다는 믿음으로 십일조를 많이 할수있는 경제적자유를 허락하시길 그분께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실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junhyeokchoi6513
@@richcappuccino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왜곡하는군요. 하나님이 그 돈이 왜 필요합니까? 그리고 테스트를 해야 알아차리는 존재인가요? 자꾸 헛된 소리로 올바른 상식을 교란시키지 마세요. 당신의 말은 중국공산당의 체제 선전만큼이나 위험해보입니다. 자신의 재산 전부를 믿음 하나 보이기 위해 다 갖다바치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죠? 죽어서는 천국 간다고 칩시다. 사는 동안은 어떻게 되죠?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보통 스님들의 말씀하고는 좀 다른 면이 많다. 보통 스님들은 불교라는 큰틀에서 그걸 바탕으로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법륜스님의 말씀은 불교라는 종교에 억매이지 않고 순리대로 대화를 풀어나간다. 그냥 종교를 떠나서 삶의 지혜를 많이 배우게 된다.
![돈!돈!돈! 돈에 대한 명쾌한 해답 [💡전설의 법문]│'법륜스님'편🙏](http://i.ytimg.com/vi/NpqspJDfb10/mqdefault.jpg)
![돈!돈!돈! 돈에 대한 명쾌한 해답 [💡전설의 법문]│'법륜스님'편🙏](/img/tr.png)
![인생 위기가 찾아왔을 때 극복하는 방법│'법륜스님'편🙏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http://i.ytimg.com/vi/gcQYWJzFLrI/mqdefault.jpg)
전체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th-cam.com/video/us8WhskEkoI/w-d-xo.html
법륜 ㅜㅜ
전과4범 좋다고 지랄하딘 중
법륜은 스님아니라고 법사라고
@@aoki277 이건또 뭔 개소리여 ㅉ ㅉ
@@세탁기-f7i 어디 질투가 느껴진다는 거임 질투하는 사람이 법륜스님 얘기를 자기 교인들한테 왜 하겠음 얘기 자체를 안 하지
@@신수금-l9o 저건 흉보는 개념이랑 다르죠 본인 교회 교인들인데 흉을 왜 보겠습니까
불교를 교회밑에 깔고 내려 쳐다보는 당신의 의식에 놀라고 갑니다.
어찌 이말씀에 불교를 교회밑에 깔아본다구 해석하는지ᆢㅉ😢
잘 들어보세요ᆢ
저도 좀 그렇게 들리네요 법륜스님은 기독교 교리도 활용하십니다 그리고 종교의 벽을 넘나드는 좋은 말씀 많이 하십니다
저도 불교를 교회밑에 깔고하는 말 로 들립니다
@@강씨아지매지들 신이 유일신이고 지들은 선택받은 백성 선민사상때문에 타 종교를 좇밥으로 본다 맞는말 했구만
제가 듣기엔 법륜스님을 높이는거 같은데요 ㅎㅎ
불교도 기독교도 아니 사람이지만
법륜스님의 말씀은 지혜롭습니다.
배우시길
세상에서 지혜롭다고 천국 가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를 씻어야 천국에 간다
그저 나는 최선을 다할뿐~
하느님께서는 그저 알아서 해주세요~
주님 뜻대로 하소서~~
법륜 스님이 하는 말이 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성도들이 말을 안듣죠.
오히려 성경은 더 깊이 있게 가르치고 있죠.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22:37-40)
@@bban1550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1)
불교는 사람을 바꾸려하지 않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해줍니다
스스로 깨닳음에 이르는 종교
자비를 아는것도 성불에 이르는 길입니다
저사람이 우선 불교인의 수준의 기도 이말에서는
불교를 깔아본다는거같고
교회다니시는 신도에게 기도하면서 해주세요 징징대는거는기복에 불과한 어리광이라고 말하는듯?
목사님이 할때부터 별로네 3인칭 화법을 쓰는 사람을 피해야 하는 이유
요지는 이렇습니다 기도는 기독교에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인데 옆집 불교에서는 기도와 기복은 다른 것임을 아는데 교회 교인들은 그저 기복과 기도를 구분하지 못하고 늘 기복만 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불교인의 수준의 기도라는 표현은 뒤에 설명을 참고했을 때 적어도 기복이 아니면서 자기 욕심과 자아를 내려놓는 것이지만 기독교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라는 차이가 있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석석-w9v
법륜스님 말이 맞는듯한데요..
하나님 한테 자식 좋은 대학 가게 해달라고 빌면 그게 기도인가요? 하나님이 입시 브로커인가요? 보통 다들 기도랍시고 하는 짓거리가 이런 식이던데...
맞아요 솔직해집시다. 기복신앙은 가장 수준이 낮은 신앙이라고 들었습니다.
기복은 신앙도 아니고 욕심이지요.
입시 브로커?? ㅎㅎ 🤣 ㅋㅋㅋ
덕분에 빵터졌습니다 ~~~
어느 종교든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불교든 이슬람교든 기독교든... 다 똑같지요
그게 불교식으로 근기가 낮은 사람들에게 행하는 하나의 방편입니다 말하자면 낮은 수준의 종교행위인 셈이죠
법륜스님 말씀 삶에 도움되는 지혜로움이 가득해요
법륜스님 아무리 좋은말을 많이해도 빨리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셔야 천국갑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많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하나님 의 뜻은 그의 보내신 아들을 믿는거죠?? 인간은 스스로 구원에 이르지못하기 때문입니다
먹고, 자고, 아이를 키우는데 안전하고 풍요롭운 선진국은 종교가 극성을 피우지 않지만, 사는게 힘들고 안전하지 않은 나라는 독재자나 종교가 극성이다!! 이래서 종교가 인간을 재배하는데 하나의 도구가 되는구나!
지금의 선진국들은 모두 기독교의 바탕위에 세워진 나라입니다
@@장정숙-y5s 살인자도 예수그리스를 너무 믿은 탓은가요?
든든한 빽그라운 때문인지, 요즘 우리에서 너무 쉽게 많이 봅니다.
법륜스님 말씀을 매일 듣고 있는 일본인입니다.
이런 분이 계시는 한국이 정말 부럽습니다.
법륜스님은 한국의 보물입니다.
여기서 목사님이 하고자 히시는 말씀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 그의 자녀라는 성도들이 수준이 낮은 기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은혜-w8d알아들었는데 왜 굳이 ....
왕이 있길 바라고 종이되고싶은 변태들
낮은 기도? 참 불쌍하십니다.
@@은혜-w8d아 실수 이분한테 한밀입니다
법륜스님은 이 시대 최고의 멘토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최고의 멘토도 다 똑같은 죄인 이더라구요
@@다둥이찬양 사람은 눈떠면서 남 꾸짖는 죄를 짓는다고 ㅋ ㅋ 심업 신업 구업
예수님을 믿으세요.
죽어서 승려가 죄를 씻어주고
구원해주지 않습니다.
@@user-fjnsrtewfsojpxjd그쪽 종교는 남의 종교 까내리라고 가르치나요?ㅋㅋ 예수가 그리 가르치디요?
@@디디-f4u 까내리는게 아니라 맞는 말 아닌가요. 승려가 님을
대신해서 구원해준다던가요?
불교인의 수준도 아닌... ㅋㅋㅋ. 불교 수준이 얼마나 높은데요..
흐름상 기독교와 불교를 비교하여 어느 쪽이 더 수준 높다는 측면의 얘기는 아니었는데 표현상 어폐가 좀 있네요
수준보다는... 교회에서는 예수님에게 기도해서 삶을 살아가려고 하고, 불교에서는 스스로 깨우쳐 삶을 살아가라고 하는 차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교회는 의존적 삶
불교는 자발적 삶.
난 후자 자발적 삶을 살겠음.
각자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지고, 열심히 살아가면 됨.
@@unseok 자발성과 의존성이 균형을 이루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믿음과 행함이 함께 가야 하는 것처럼 말이죠
수준머가중요합니까
@@Sy-xj1rx 네 그 부분도 공감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15년 전 동생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 한겨레 신문에 법륜스님 신관책이 소개되어 읽게 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지금껏 긍정적인 마인드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
무교로 37년간 살아온 입장에서 보자면
불교의 가르침은 내려놓는 느낌이고
기독교의 가르침은 우리가 정답이다
라는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느껴집니다.
이유가있습니다.. 전세계 고등종교중에 나만 진리다. 라고 주장하는 종교는 살아계신분이 할수 있는 말씀입니다. 내가길이요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말미앎지않고는 아버지께 갈자가 없다.
건너가라건너가라 건너가면 그곳에 물(진리)이있다 . 즉 부처님도 진리가 자신에게 있는게 아님을 아셨으니.. 겸손하고 내려놓음을 끝없이 할수 밖에 없으셨죠. 그걸 종교라고합니다.
진리가 자신에게 있다는 븐은 전 우주를 통틀어 "나사렛예수그리스도" 한분뿐이심니다
@@dhqmflqkr 네 꼭 천국가세요
하나님의 가르침은 니가 죽어서 한알의 밀알이 되어라와 구원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다라고 하시기 때문이죠.
불교의 가르침은 성경에도 있고 오히려 성경이 더 혹하게 희생을 강요하죠.
구원은 예수님만 정답인게 맞습니다.
교리가 그러니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onlyactlike8149응 정답아니야.. 제발 현생을 살아 너만의 세상에서 제발 빠져나와 에휴...불쌍한 것
법륜스님
동영상.
2년넘게. 매일
듣고. 있네요
개신교가 불교보다 우월하다는 의식이 깔려있군요
그건 교리상 근본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 우월성이 어떤 깨달음이나 고등종교로서의 수준에 대한 비교우위가 아니라
생명과 구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유일성이라고 생각되네요
@@Sy-xj1rx이미 그딴 의식이 들어찼으니 머리가 꽉 막힌 사람 취급을 받는거 아닙니까?
@@흑갈색은 글쎄요.. 님의 논리 그대로 님의 댓글을 비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y-xj1rx 애초에 말에 근본이니 뭐니 하는거 부터가 문제 아닌가요? 그렇게 우리 교리는 위대하고 고결하지만 불교는 수준 낮다는 듯이 말하는데 욕을 안먹겠습니까 ㅋㅋ
@@reboot5394 영상에서 말하는 불교인의 수준의 기도라는 것은 세속적이고 기복인 것이 아닌 자신을 욕심과 자아를 내려놓는 것으로 수준 있는 기도인데 반해 오히려 교회 교인들은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한 기복적인 기도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는 겁니다
법륜스님께서는 이말을 보고 들어도 화내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하시거든요
저는
법륜스님을 참으로 존경합니다
@@계란동동-e8w맞아요. 스님도 사람이라서 화도 내고 짜증도 내실겁니다. 그래서 당신 스스로도 법륜스님이라고 치켜세우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한 말씀과 스스로를 낮추는 모습을 보고 존경하게 되는거죠.
구원은 예수 이름
당신이 법률 스님하고 24시간 살아보지 않고는 그 사람을 모르는겁니다.
완전한 인간은 없습니다.
@@cindyoh1449저런 목사보다 훨씬 좋은분임
@@cindyoh1449예수도 완전한 인간은 아니지요
교회는 불교, 스님을 무시하는구나,,세상 어느 종교보다 과학적이고 수준 높은 철학인데,,불교는 철학임
무시하지는 않아요.
다만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기 때문이죠.
그리고 불교에서 가르치는 그 가르침이 성경에도 있답니다.
다른 점은 법륜스님 같은 경우엔 당사자 니가 편하게 살아라고 가르친다면 성경은 니가 희생하라고 가르치니까 성도들 마음에 부딪히는거지요.
교회는 성당도 무시하고 공격하는걸요. 뭐.
@@김영욱-f3u2i 대한민국이 종교 자유국가인데 가만있는 천주교를 무시했다고요?
그런 말다툼이 있었다면 쌍방무시 같고 내가 본바론 개신교가 천주교에서 나왔네 이런 헛소리하는건 봤습니다만.
기독교(초대교회) -> 천주교 -> 천주교 이단성 때문에 다시 초대교회 정신으로 돌아가자고 해서 초대교회 정신인 개신교로 돌아온 것뿐인데 본인들의 모태는 기독교인건 숨기고 개신교가 천주교 작은 집인마냥 어이없는 우월감.
불교는 양자역학임
불교는 철학이 절대아님. 그냥 순리와 이치임. 논리나 말장난으로 결과를 다르게 도출할수 있는것이 아님. 그래서 불교철학이라는 말도 성립안됨. 철학으로 순리인 생노병사인 이치를 바꿀수 없는것임.
불교는 깨달음을 얻는 종교입니다.
불교는 종교라기보다 가르침이죠. 인간이 만든게 종교입니다.
불교는 종교이고 기독교는 진리입니다
@@재영김-v1o 그런 마인드 때문에 십자가 전쟁이 일어나지
종교란 ?
으뜸종.가르칠교-으뜸가는 가르침 입니다
삼라만상중에 최고의 가르침은 창조주의
경서 즉 성경전서 이죠
그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 깨닫고 마음을 화합하는것이 믿음
@@박선영-l3b 종교에 정확한 뜻을 애기해야죠
스님 말씀은 법문 이라고 합니다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7:7-8)
@@RepentAll 마태복음 말씀 이지요
@@강지식-b7m 예수님이 나와 같이 있고 너는 네 두 눈으로 현실에서 왕의 강림을 볼것이다
@@RepentAll 예수가 너랑 있는거랑 별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예수가 등돌리고 옆에 있다.
당시 예수께서는 모든 걸 포용하고 끌어안고 약한 자들을 어루만지며 3년동안 기적을 행하셨는데
너는 포용력도 없고 아주 배타적이며,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이나 무슬림이랑 하는 사고가 똑같구나.
@@강지식-b7m 너 예수님 모르는구나? 예수님은 다른 종교도 끌어안으신 일 없으신대 뭔가 대단히 착각을 하고 있구나
타종교인으로서 ~법륜스님 말씀듣고 있으면 마음이 위로가되요~ 존경합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사탄은 좋은말로 미혹 시킵니다.....
그냥 불교로 가
불교는 원래 그런 겁니다. ㅎㅎ
정확히 이해하신 겁니다.
부처는 일종의 정신병자 였습니다
종교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수준이지요 😊
종교중에서 가장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종교가 개신교
이기적일수밖에 없다 왜인지아나?? 불교는 이생에서 해탈하는것일뿐임 인간이 인간을 구원하는것는 불가능하기때문이다 오직 창조주만 구원할수있는 권한이있다
@@조혜정-d9r 이기적이네
@@조혜정-d9r이생이 저생이고 저생이 이생입니다 그뜻을 잘못 배워 그래요
잘못된 학습 결과 이런분들이 착해요
이런 비논리를 지혜에 말씀으로 유일신으로 추앙하지요
통계보니 기독교인들 최악 그다음이 무교 그다음이 천주교 불교 순이더만.
즉 기독교인들은 평균이하 윤리의식
내가 시간여행 해서 과거 사람들에게 신을 만들라고 했슴. 아브람이 그 중 한 놈임.
믿기 힘들어도 믿어야함. 안그러면 지옥감.
나는 말했으니 알곡이되든 가라지가 되든
선택은 각자 몫임.
반박하고 싶으면 아니라는 증거를 대보시오.
법륜스님설교는 기독교인이 많이 듣습니다 삶의 지혜를 주고 진짜 배울게 많아요 교회설교는 말씀위주지만 스님은 시댁 자식 남편에거ㅣ 대하는 실생활 갈켜줍니다 정말 지혜로와요
삶의 지혜는 사람에게서 들을려고 하지말구 경전에서 찾으세요 성경이나 불경 명신보감 에서 찾아야 진짜지혜입니다 ㅡㅡㅡ! 목사가 하는것은? 설교라하구요 ! 승려가 하는것은? 법문이라 합지요! 신부가 하는것은? 미사라 하구요 ! ㅡㅎㅎㅡ!
한글다시 더 안배워두 될겠지유 ?
ㅡㅎㅎㅡ!
@@전동표-q8d 한글이나 더배우세요
법륜 스님의 설법에서 혹은 다른 곳에서도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성경말씀을 뒤로 하고, 중심에 불도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러 가서 위로와 인도를 받으려고 하시는지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지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구요. 회심할때만 예수님을 생각하고 나의 마음을 드리는 것입니까.
교회에 가서 예배드릴때만 기도드리고 설교말씀으로 말씀을 접하는 것입니까. 사람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까.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은 구원을 받았고 우리몸은 성령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성전이 된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매순간 우리를 만나주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통해 매일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 만나주심은 뒤로 하고 중요한 삶은 법륜스님의 설법을 통해 교훈을 얻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 매일 나를 만나길 원하시는 주님 앞에서 인생의 문제와 답답함을 상담받으신다구요.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더 나아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전해야할 사람들이 아닙니까.
설법 동영상 아래 댓글창에 저는 기독교인인데 좋아서 찾습니다. ~좋습니다 하고 하나님안에서의 신앙생활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글들을 쓰시더군요.
모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날마다 지키시고 응답하시는데.
말씀안에 모든 답이 있고 내게 말씀하시는 것이 다 있는데요.
날마다 모든 일을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 인도하시고 도우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하고 광야생활을 할때, 가나안에 들어갈때, 그리고 모든 성경 말씀 안에서 동일하게 말씀하시는 내용, 하나님의 뜻을 찾고 순종하면 형통케하시고 복을 주신다는 말씀을 아십니까?
너의 부모가 널 버려도 나는 안 버린다고 하셨습니다. 생명으로 구원하신 주님이 지금도 함께, 세상 끝날까지 함께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답답하고 일이 안풀리고 고난가운데 있다면 그때가 기도할때입니다. 위로와 힘은 승려분에게 일까요? 저는 이렇게 좋은 분이 예수님을 모르고 가신다 생각하니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기도합니다.
잠언 말씀을 보십시요. 잠언 9장 10절.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어떤이들은 무당을 찾아가고, 어떤이들은 법륜스님 같은 분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고 그러하다면 말씀 앞에서 자신을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인가.
나는 그분을 만나고 그분의 뜻을 알고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대로 그분께 갔는가.
내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섬기고 있는가, 구원의 길을 가고 있는가.
내가 생각하고 행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것인가.
@@전동표-q8d전의 지혜
-기만술을 이용해 상대방을 죽여라
-비처녀는 다 죽이고 처녀만 가져가라
(아마 야훼는 쫀쫀한 질을 선호 하시는 듯?)
-노예는 죽이면 안되지만 즉사할 정도로
패지 않으면 아무상관없다
경전 ㅈ 되네여???
@@nicoleetson 그런 너는 왜 불경을 뒤로하고 성경을 보니?
법륜스님은 삶의 지혜를 깨닫게한다.
존경스럽다. ❤
목사의 입에서 남의 흉을 보고 불법을 비방하네요. 법륜스님은 타종교인도 다 받아주시는데 역시 스케일이 크시네요.
절두 소원빌며 연등답니다 대학가게 해달라구 안잣다 일어났다 하며 소원빕니다..머 대단한거처럼 목사가 호들갑을 떠누..주의종 같지 않구 강사같소
@@lIIlIlllIlllllllllllllllllllll역시 그 종교..
법륜스님 말씀 매일들으며 마음의 지혜를 쌓아가고있습니다~~
법륜스님은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입니다.
말은 훌륭하지만 불법적행동으로 승적을 박탈당한 가짜 스님 이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kkkkjjjj000 승적을 왜 박탈했을까요.
이유도 없이 좋은 말 좋은 행동하는 스님의 승적을 박탈했을까요?
@@예수님사랑-m6r 구라 좀 치셔 😂😂😂
@@예수님사랑-m6r승적을 박탈한 이유를 알아야죠
승적이고 뭐고 불교계의 알력다툼엔 노관심이네요
@@예수님사랑-m6r 법륜 스님이 승적이 없는 이유는 합동승계를 받지 않아서입니다. 그 과정은 복잡하고요
지금도 부처님과 같은 삶을 살아 가는 분에게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비난하는건 부처님을 비난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사랑님이 지금 하시는 행동은
천국으로 가는길이 아니라 지옥으로 가는길인걸
아셔야 합니다.
당신은 법륜스님의 진가를 모릅니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목소리엔 힘이 없습니다. 잔잔함속에 강한 힘을 지닌분이 법륜스님이십니다.
참고로 전 무교입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목소리의 고저는 힘과 관계가 없습니다.
이분은..법륜 스님을 폄화하지 않고 오히려 높혀드리고 있는데요??
자기는 고상한척 남 까내리네
법륜은 스님이 아닙니다.... 승적이 없어요.. 법사나 처사라고 해야 맞아요..
무교도… 깍두기교죠!!
카톨릭 이였지만,법륜스님
존경 합니다요
요즘 기독교가 비판을 받는 이유가 기복신앙이라서 그렇지요.
예수님은 사랑을 가르치셨지, 기복을 가르치진 않으셨는데....주변 기독교인들 99가 기복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 지인도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자부하면서도 10원짜리 하나 기부하지 않고 늘 복달라고 기도하더이다.
그렇게라도 기도해야죠. 스님말씀이.진리인냥 말하시네
@@뭐낭이그렇게 기복하지 말라는대도 못알아들으시네.
@@뭐낭이목사 말은 진리고요? ㅋㅋ
예수님은 사랑으로 많은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zbbgsggsv목사가 교인들의 입을 막는 도구로 자주 쓰이는 구절이죠.
그러나 성경은 성도들이(목사의 노예인 교인말고) 세상을 심판하라고 하십니다.
[고전6:2, 새번역]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세상이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겠거늘, 여러분이 아주 작은 사건 하나를 심판할 자격이 없겠습니까?
스님말씀
목사님말씀
신부님 말씀 구분하지않고
지혜는 서로 나눠씁니다
제가 본 댓글중 최고의 댓글이네요.
👍👍👍👍👍
찾앗다 ㅎ
❤
그러려면 유일신을 포기해야하는데~
이래서 교회 절대 안다님
아니예요꼭교회가서예수님영접하시길요천주영선교사의천국지옥간증꼭한번만보세요 생각이달라질겁니다
교회는 안가도 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은 믿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종교 믿어도 인생 답답 하면 무당집 가면되는걸 뭘^^ 종교는 그저 마음의 안식처일뿐.
마귀 끄나풀한테가서,뭘물어?
ㅡ님보다,더 무지,무식이한테/
기독교보다 신천지 하나님교회가 더 신자많고 돈잘버는이유가있음ㅋㅋ
법륜스님 말씀듣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user-uw3re6cu9j 그럼 들으니까 마음이 불안해져요
마음이 차분해지는것과 구원은 별개입니다.
마음 차분하다고 천국 가는것이 아니라 이 생의 모든 죄를 씻어야 천국 갑니다
@@RepentAll 마음 차분해지면 우울한 생각이 덜하게 됩니다 천국인지 뭔지 모릅니다
@@쏘크라테스-t9x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7)
@@쏘크라테스-t9x 예수님을 영접하고 마음의 영원한 평안도 누리고 세상 죄와 걱정 근심으로부터 자유해 지십시오
카톨릭 신자이지만 법륜스님의 말씀 참 좋아합니댜ㆍ
카틀릭맨날 기적만바라는 신앙 성왕당에비는 수준입니다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것임을 부처님 가르침속에서 알게됩니다
불교 법문 듣는다고 구원 받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생전의 모든 죄를 씻어야 천국 간다
카톨릭은 나가라,,
첨 시작에...
'목사님이 요즘...'
맞나요?
스스로 존대를 하고 있는거네요??
'제가 요즘...'이라고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기도가 아닌 기복을한다면...
구체적 문장으로 예시를 들어줘야 피부에 와닿을거 같은데...
그래서 이땅의 모든 종교는 죽은 상탭니다.
그나마 당신과 법륜 같은 종교인이 있다는게 다행 입니다.
니가 뭔데 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
모든 종교가 기복으로 흘렀죠...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법륜스님 말씀 너무나 도움됩니다
법륜스님 말씀이 좋아도 그 분은 하나님의 자녀는 아닙니다. 영적인 분별력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남우현-k8z 아멘입니다
남을 함부러 비판하는 당신이 꼴보기 싫어요 교만해보여요 목소리에 사랑이 전혀 느껴지지않아요
@@남우현-k8z 도움이 돼서 도움이 된다고 했을 뿐인데 설레발치시는 듯 ㅋ
내 욕심과 집착에 대한 통찰이나 여러가지 규범적이고 고정적인 관념들을 깨뜨리는 조언을 해주시기 때문에 관점의 전환이나 일종의 해방감을 제공받는 게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사연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기 때문에 재미도 있구요
다만 비움은 있는데 상대적으로 채움에 대한 부분이 좀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비운 만큼 자연스레 채워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할 수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목사님! 법륜스님 말씀 더 많이 들어보시죠. 이제까지 없던 깊은 깨달음을 얻으실거예요.
법륜스님은
종교를떠나 시대의위로자🍀
어느목사님이 값없이 누군가의 아픔을
들어주시는가요....
상담사역 하시는 목사님들은 아무래도 들어주는 일을 많이 하시지 않을까요?
@@Sy-xj1rx전도하던데?
@@Daniel_TSOI 목회자들 중에서도 상담심리 전공해서 전문상담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얘기임
법륜스님 ㅡ 최고예요
뜻대로 되지않아 화가 난다면, 그것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욕심이라는 말씀도 하셨죠. 원이라는 것은 당장 이뤄지지않아도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노력하는 것이라고..
와~~~좋은 말씀
금강경 공부하면서
성경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이름만 다를 뿐~
서로 통한다는걸 절감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복받기를 바라는거 그거 기복맞는것 같은데요.
개신교도들이 기도가 아닌 복받기만 바라는 기복신앙만 한다고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7:7)
그러니까요~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기도를 하는짓거리는 집어치우시길..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욕심을 채워서는 당근 안됩니다
법륜스님은 참 훌륭하신 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욕먹지 교회가
욕 먹는 포인트가 어디길래 그래
@@Sy-xj1rx불교를 폄하하네요. 불교수준도 안된다라고 정확히 말씀하시네요
정확히 불교수준이라 했어요
@@효우-n3k불교인의 수준의 기도도 아닌 기복을 하는 것이라고 표현했는데 기본적으로 기독교가 불교보다 더 나은 것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 불교수준 자체를 깎아내리는 것 같진 않네요
@@수잔나-c9t정확히 불교인의 수준의 기도라고 했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
홍성미ㅡ조민희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으면 나를다시 만나는 느낌과 새로운삶음 살게되었고 행복해지는 법을 알았습니다.법륜스님은 나를 행복하게 살수있는 마음가짐을 가르쳐주시는 분이십니다.
법문이나 설교나
기독교 카톨릭 등
불교등 상징적인것을
전하면됩니다
그것은 오직 현상계와 결탁하지 않고 법신불
비로자나불이라고해도
좋고 유일신 하느님주님
이라고해도 좋습니다
다만 언어 소리에 연연하지 말고 그 뜻을 아는것이 불교에서 깨달음이요 주님교에서
주님의 뜻을 알면 됩니다
즉 부모님의 뜻을알면 됩니다
법륜스님은 존경스런 시대의 참 어른 이시죠!!
실천을 같이 하시는 부분이 정말 훌륭하신듯요
기독교에서 이런 목사님이 나타난게 신기합니다 기독교도 한줄기 빛 희망이 보입니다 모든 목사님이 이러하다면 종교다운 기독교가 될겁니다 교회 다닌다는분들 과다한 욕심과 이기심이 많고 본인보다 상대가 잘나가면 시기,질투 안하는분을 거의 못봤거든요 물론 절에 다니시는분들도 이거저거 소원 들어주세요 이러려고 다니더라구요 본인 자신들은 누군가에게 무엇을 해주고들 살았는지는 생각지 않으면서요
이렇게 환영할만큼 드물다면 그 종교는 문 닫을때 된거 아니냐?
길가다 100명을 만나도 그런 사람 몇 명은 볼텐데. 착하고 좋은 사람.
@@0KYK0 양 종교 다 수행하는 사람들인데 스스로 깨닫겠지 ..
'문닫아야 되지않느냐'라고 반말로 고압적으로 님이 그리 가볍게 말할 건 아닌듯..;;
@@보고싶다껌순 스스로 깨달을거 같지가 않네요.
기독교를 앞세워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학살했습니까?
노예무역, 식민지 착취, 약탈, 학살. 온갖 못된 짓을 그들이 말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행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잘 살게 된게 그들이 말하는 주님의 은총인가봐요.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역사가 증명하는데도 그런 종교를 믿는다는 자체가 비 정상인데. 수행자로써 자각할까요?
인류학자들도 앞으로 종교가 수 천년 지속될거라는데.
지금 교회다니는 사람들 중에서. 기복신앙이 아닌 사람이 몇 명이나 되며. 죄를 사해준다. 구원받는다 해서 다니는 사람 몇입니까?
믿으면 다 해결해준다는 거짓말에 속아 다니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기독교인은 역사상 한명 뿐이라고 하죠. 예수
수행하는 자세로 다니는 아눔마 있으면 제게 알려주지 마시고 직접 이야기 해보세요.
믿습니다 세뇌파인지. 수행하는 사람인지.
기독교보단 불교가 훨 수행하는 종교죠.
요즘 유틉보면 명상과 수행을 주제로 하는 영상이 많아요. 좋은 현상인 거 같아요.
타종교인들도 하나님,예수님 그저 믿지만 말고 그 분들이
계시다는 내 마음을 좀
들여다 보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성령과 천국이 너의 마음 속에 있다고 가르치시니 내 마음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면 천국이
내 안에 있을까요😊
이제 교회가 커지고 신자수가 늘어나
대형교회가 되면 달라질겁니다.
신자 대가리수 세서 프리미엄받고
팔아쳐먹을 생각을 하게될거고...
온몸에 명품 휘드르고 벤틀리타고
경호원 여러명 두고 주님 말씀 전하는
종님이 세상 다 가진 하나님보다 더
하나님 행세를 하겠죠 ㅎㅎ
그리고 자식들이 생기면 고스란히
대물림으로 교회를 철밥그릇으로 ㅎㅎ
한국교회가 욕을 쳐듣는 이유겠죠..
옳은 말씀 . 기도를 마치 자기 욕구를 이루기위한 도구로 여기는 사람들 많지요..
기독교는 다좋은데
타종교를 거부하는겁니다
교회에서도 기도할때
기복을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리적으로 타협할 수 없는 것은 인정해야 할 부분이고 다만 타종교인이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항상 지켜야겠죠
기복 자체가 나쁘다기보다도 그저 기복에만 머물러 있다면 그건 방향성 잘못됐다는 취지인 듯합니다
기독교가 다 좋다고요?
다 나쁜데 그게 잴 나쁜게 기독교임
다 나쁜데 그게 제일 나쁜겁니다.
@@1tannenbaum344딱 맞는 표현.
복을 빌 사람이 하나님 밖에 없지. 뭔 기복임 ;;
소원도 한두번이지
하느님도 바빠요
본인이 스스로
이겨내려고 하고
안되면 안되는데로
되면 되는데로
흐르게 가야 되지
집착인지 욕심인지
봐야 합니다
기도든 기복이든
단어에 속지 마시고
불교수준은
성경으로는
따라올수 없습니다
수준이 높아서
종교를 초월합니다
만날 이거 저거 해주세요
빌기만하면
자식이 만날 부모에게
와서 이거 저거 해주세요
하나님 대화가 곧
불성 대화
우주대화
여러가지 언어일뿐
기복이든 기도든
단어에 속지 마시고
불교다 하느님이다
단어에 속지마세요
목사님
요즘 이시대 사람들
수준이 높습니다
법륜스님짱인듯
법륜스님 말씀들으면 그냥 뭔지모르지만 이해되는 마음이 커지면서 감동받게 되더라구요~~~
재밌게 풀어주시는 말씀들도 공감되구요
너 안보잖아?? 지루해서 빨리감기하다 끈거 다 알아
@@뭐낭이
너가 그런다고 다른 사람도 그런다는 한계를 벗어날 때가 아직 안됐니?
법륜스님 최고세요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해주시는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스님이 아닙니다
헐 스님같은 소리하네
@@강권사-u3z스님이 아니면 목사에요?
@@필승-x5m조계종 땡중들보다 천만배 스님이심!
삶의지혜는 깨닫게해주지만 구원은없어요.
진정한 목사님이 환생하셨네요
종교에 대한 믿음은 다갔은 종교인에 대한 통합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ᆢ
불교에서는 절에가서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하지않습니다 그저 절만하고옵니다 머리속 마음속을 비우고 오지요
그럼 기와 한장에 몇만원씩내고 올리면서 소원적고 하는건 뭔가요???
@@코슴도치-e1x불교식 수화임다
@@코슴도치-e1x 안하는곳도 많아요 전부가아닙니다
@@호야-n4v 나는 전부 그렇다고 말한 적 없고 그냥 왜 그러는 건지 물었을 뿐 이예요.
@@코슴도치-e1x 자신이 소원적은 기와로 절이 완성되면 절에 올때마다 기분도 좋고 소원을 떠올리며 노력하겠죠
저도 모태신앙이지만 법륜스님 빨려 들어갈 정도로 지혜로와요
재미있기도 하고 배울 점 많아요
성경은 얼마나 읽으시나요?
그러게!
유일신 모태신앙이 이방신 제사장의 가르침을 듣고서 빨려 들어간다고 하니 참 기가 맥혀 아주. 설마 모태신앙이겠어…💢
@@창조론
남을 판단하고 비판할라는 그심보 참 ㅈㄹ이구만
에라이~
@@manetia916
불교에 제사장이 어디있어 머리가
비었나;;
천당, 예배, 장로, 지옥, ... 이런 거 다 불교 용어였다우.
부처님 제자 장로수보리
나무아미타불
전도도 불교용어임.
법륜스님 왈, 부처님에게 우리
아이 좋은 대학 붙게 해달라고
하지 마라 이는 부처님을 부정입학
시키는 사람으로 만드는 일이다
라고 하였다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무엇이든
구하면 얻으리라 말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무엇이든 기복과
기적을 바라는게 아닌가 싶다
그게 율법입니다. 주님이 선이십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먼저 재어보는것이 율법입니다.
@평평대로 기도하면 이루어진다니~~
우리나라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도를 덜해서 자식이 서울대 못가고 취직이 안되고 병에걸리고 교통사고나고 등등등 ᆢ 기도하면 이루어지는데 기도를 안해서 그렇구나~~~~ㅎㅎ 정신병중 최고는 기독교 ~~ 가스라이팅의 최고도 기독교~~~ 옛날에 기우제는 실패가 없었답니다 왜냐면 비올때까지 지내니깐~~ ㅎ 그런데도 기우제 지내서 그덕에 비가 온거라 할건가요? 정신차리세요!
세상거 달라 하는것들은 다 미련한 중생들이지요
구하라는 말을 오해해서 생긴듯 하네요
육신의 정욕으로 한 기도는 응답 못받는다고 나와있고 하늘 아버지 뜻대로 기도하라고 나와 있어요.
기독교인이지만 법륜스님팬이당♡
그럴 순 없죠
하늘아래 두 주인을 섬길순 없죠 정신차리세요
@@뭐낭이 누가 내 삶의 주인입니까?
내 삶의 주인은 나 이지 야훼도 하나님도 예수님도 아닙니다
구원은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지 다른 누군가도 야훼도 신도 부처님도 해줄 수 없다고 가르치는 것이 불교입니다.
자신의 두 손을 보십시오
결국 나 스스로 쟁취할 뿐입니다.
@@아뇩다라삼먁삼보-o7b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이 구원을 받지 내가 내 자신을 구원했다고 하진 않지요...
@@Neuron1109 하나님믿어서 천국가면 저 감옥에 나쁜범죄자놈들이 가장 큰 혜택을 받겠군요
참 대단한 하나님^^
20대에 교회를 다닐때 기도를 통해 원하는것을 이루었다 가질 수 있게되었다라는 간증을 들었는데요. 간증이나 기도제목을 들으면 기도가 인간에게 욕구를 채우는 도구로 느껴졌어요. 과연 물질을 바라는 기도가 하나님이 바라는 기도일까? 1차원적으로 개인에게 포커싱 되서 의문이 들었죠.
좋은 메시지를 좀더 부드럽고 메너있게 전달하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확히 제 생각과 일치하는 댓글이라 더없이 반가웠어요
기도는
하나님께 요구하는게
아닌
하나님의뜻을 실현시키기위해
대화하는것
좋은말씀입니다
ㅎㅎ 다 내자식 좋은대학 보내달라면 그게 하나님 뜻대로 되게 해달라는 거라구 만약 하나님 뜻이 정해져 있다면 졸라 공부해도 안될놈은 안되는거네 기독교 목사들 말장난으로 먹구 사는 거 같다
개신교 자체가 이기심의 극치
목사나 교인이나 지들만에 세계에서 사는듯
@@자기만족-o4i 일단 문장부터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알만한 내용들인데도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최순신-b9k 대부분의 사람이 이기적이지 않나 싶습니다만 유독 개신교가 더 이기적이라고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머리가 모자라지 않는이상.설교 오래듣고 교회다니면 대충 옰고 그름 판단하며 다닌다.목사설교가 다 진리라고 믿는 사람.얼마나 되나?나름 성경도읽고 묵상기도 금식기도.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기 신앙 지키지.그게안되면 믿음에서 멀어지는거고.
불교인의 수준?
님은 불교인의 수준을 어떻게 생각하는건가요?
님보고 놀랬습니다.
목사님이?? 제가 라고 해야죠.
기독교인의 전체적으로 위험한 사고가 기독교외에 전체적으로 사람이든 사상이든 다 밑으로 깔본다는것임 이게 이기적인걸 떠나서 위험한 사고인게 전체적으로 통합공부나 통찰을 하지않기 때문에 편향된 오류나 좁은 사고에 빠질수있음 그리고 그걸 무조건 진리라고 여기거나 고치려들지 않음
내가 전에 기독교인이여봐서 안다 목회자님들이 자꾸 강요하는것도 있죠 하지만 진짜 성경내용은 이렇게 가르치지 않을수도 있는데 목회자 임의대로 해석하는 경우도 많다는것 대표적인것이 이단들
종교는 여러 타종교 또한 통합 필수적으로 공부하는것이 법칙으로 정해지는게 맞는것같다
깔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고 가르치고 믿어서 다른 신은 종교지만 예수님은 신앙이라고 하는거죠.
구원은 예수 밖에 없다를 여러분은 깔보고 발밑에 둔다고 표현하시더라고요.
@@onlyactlike8149
성경이 너무 뒤틀려졌기 때문입니다
아니꼬울수 있겠지만 현
성경은 여러 국가에 전파되고
그 토속신앙과 융합되고
분열하고 실전되며 이제는
그 근본조차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즉 이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
그 제자들의 깨달음등이 거의
담겨있지 않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기득권층들은
하나님이 최고여야 하기에
세계의 여러 신들을 악마라
칭하거나 하나님과 동일시 시키는
만행을 저질렀고 결구 사달이 나고 맙니다...
흔히 말하는 주피터 인드라 등등
심지어 불교의 관세음보살조차
하나님과 동일시 되어버렸죠
그리고 그 종교의 다른 신들은
모두 악마로 만들고 종교전쟁을
통해 말살시키려 들었습니다
이런 괴물같은 기득권층으로 인해
기독교만의 가르침이 소멸되었고
남은거라곤 걸레짝이된 하나님을
믿는다는 행위 뿐이죠
그렇기에 그것에 목매달고있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은...
법륜스님 진정 존경하는 분이시죠 행동이 앞서시고 정말 낮은자 부터 살피시는분 이시대의 하나님이시죠
해주세요 할수도 있고 속상해요 할수도 있고 저오늘 기뻐요 라고도 할수도 있죠...난 하나님께 다얘기하는데...터놓고 이야기할때~너무 행복하던데
그것도 하나님이 성장 시키더라고요~
아이가 장애로 왜 나에게 이러시냐?내가 뭘잘못 했다고 첨엔 이러다가 10년정도 이래저래 하나님사랑 느끼고 만나고 하다 또다른 큰시련이 크게 왔는데...회개가 나오고 주님은 나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니 이것도 뜻이 있겠구나로 되더라구요... 이분 목사님 말씀이 틀리다보다...이건 너무 아니다 라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들어요~내아버지 시니깐 내쏙아지를 더 잘아시니깐 다 터놓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우린 완벽하지않아서
빙고 맞습니다 우리들의 아빠이니까 .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구해야지요 어린 아이 신앙 때는 사탕 주시라 할 수도 있습니다
참 종교인 이십니다~~
내마음이 편해야 세상이 편합니다^^
늘ᆢ행복하세요^^
아멘 그게 맞아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거 그자체를 아버지가 기뻐하셔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이렇게저렇게 해주세요라는 기도도 잘 못했는데.. 한 권사님이 아버지 하나님께 딸로서 편하게 필요한것이나 감정을 표현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하나님에게 먼저 사랑을 충분히 받아야 진정으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법륜스늼 진짜 ❤❤❤❤
법륜스님은 요즘 제 최고멘토❤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동의합니다.
하지만..
내 아들이 아파 죽게 됐을 때
앞 뒤 안가리고 살려달라고 기도할 것 같습니다.
내 아들 살려달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아닙니까? 라고 질문하며 기도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욕망이라면 욕망이겠지요.
하지만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연약함을 모르시는 분도 아니시며,
살려달라는 기도를 하지 말라하실 분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거 해주세요, 저것 해주세요, 이런 기도만 한다면 잘못 된 기도라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지만, 반대로..그렇게 기도하지 말라고 그딴것 난 듣지 않는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 아들도 제게 황당하고 기가찬 요구를 합니다. 그런 요구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크고 성숙하면 이러한 것들이 오히려 "아버지 필요한게 있으세요?"라고 질문하겠죠? 제가 제 부모님께 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정말 신앙의 성숙, 기도의 성숙이 이루어진다면 그렇게 기도하지 말라해라는 말 때문이 아니라 철 들어서 자연스럽게 그리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철이...잘 안드는것 같긴하지만요...
한국 기독교는 너무 극단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기도 할 때 아버지의 뜻을 구하지만 또한 그 뜻안에 살아 숨쉬는 우리의 연약함(욕망,고난,아픔,등등) 까지도 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숙해가며 구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야 하겠지요.
법륜스님쵝오
목사님, 모든 창조는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스님도 그렇다하면 불교를 우상시 하지않아도 불교인을 하등하지 마셔야합니다. 그들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하나님께서 만드신것은 실패가 없기때문입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열정을 다하신건 압니다만 수준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모든이를 주님 대하듯 섬기셔요.
나의 욕심과 원함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심을 믿어야한다.
법륜스님 말씀 참 좋아요. 무거운주제를 지혜롭고 재미있게 풀어나가서 잘봅니다.
마음이 열리신 목사님도 계신 것을 알게되어 불교인으로서 기쁩니다~
법륜스님이 맞는말씀 하셨네요
기도가 아니라 기복신앙 이죠
목사라는 사람이 스님 법령 듣고 ...웃긴다....사복음서에 예수님께 내 딸을 고쳐달라, 히스기야가 생명을 연장해달라...이런 건 기도가 아니냐? 성경을 읽라 봐라. 이 땅의 번영과 성공만을 구하는 기복신앙 문제가 있지만, 현재의 문제를 놓고 긍휼과 자비를 구하면 뭐뭐 해달라고 하는 것은 성경적이다...무조건 영적인 것만 구하고 이 땅의 문제는 내 힘으로 한다는 것도 교만이고 웃신거다...기도는 본질이 대화이고 교제지만 그래도 무언가 필요을 간구하는 것은 필요하다. 목사님 균형을 갖추세요
당신의 욕심을 위하여~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법륜 스님 뒷담화 하더라구요
중이 어쩌구... 그나마 있던 정도 떨어져서 교회 안가요 헌금과 봉사만 강요하던 목사님,,, 그 목사님은 말씀이 문제더라구요 이분처럼 말씀만 해줬어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ㅎ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입니다
프로이드는 내 자신이 상대방을 싫어하는 이유는 상대방에게서 나의 단점인 그림자가 보여서 그렇다고 말해줍니다
어쩌면 당신의 그림자가 교회 목사님에게서 나타나서 그런걸 수도 있겠죠
@@ssoon88542 누가 부처고 누가 돼지인가??? ㅎㅎㅎ 과연 예수가 신의 아들이고 진리라고 생각하나 ㅎㅎㅎ 모든 분란과 분쟁의 한 축이지 모든 종교 갈등의 한축이 기독교 아닌가 과연 상대종교는 악이고 내종교만 선이란건가 ㅎㅎㅎ 이기주의적인 사막종교
@@ssoon88542ㅋㅋㅋㅋㅋ 돼지다
@@자기만족-o4i 불교는 잘못을 저질러 환생하면 개나 소나 돼지로 태어난다는데 지금 님은 님 조상을 잡아잡수고 있는거겠죠???
왜나는 중이 아니다 그러실껀가요 아님 스 가 아니다라고
누굴탓해..목사설교 듣자고 교회나가나~~~성령으로 거듭났다면 설교한마디에 교회 안나간다는 어린애같은 말안하지..제발 성령으로 거듭나시기를 ~~
그걸듣고 깜짝 놀랐다하는것만해도 참 장합니다~ 목사분~~
저런 목사님이 계시다니
그것도 한국에
참 멋지네요
변하지 마세요
목사님의 자세는 사도바울의 태도입니다
설악산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하던데? ㅋ
"목사님이 ..."라고 하길래 다른 목사님의 얘기를 하는 줄 알았는데, 자신을 목사님이라고 부른 것이였네....
청소년들이많은가보죠 전문이시잖아요
자기를 3인칭으로 부르는 놈들은 믿고 걸러야함😂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한테 "선생님이~"라고 운을 띄우는거랑 같은 맥락인거죠..^^
부모가 자식과 얘기할 때 꼭 아빠가, 엄마가,,,, 손 위의 형, 누이, 오빠, 언니가 동생에게 말할 때,, 형이, 오빠가, 언니가......... 교사가 학생에게 말할 때, 선생님이......... ㅋㅋ 이상한 화법이죠.
스님들 처럼 단 하루도 살지 못할 목사님들이 참…
말장난 당장 멈추시오.
불교인의 수준이라 함은 다소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저 분 뜻은 기독교를 모르는 타종교인의 수준으로 말한 듯 하다
기독교의 진정한 기도 방식을 타종교인이 정확히 말씀하신 것에 대한 놀람
불교를 비하한 마음이 있었다면 예시를 쓰지도 않았을 것 같네요
저는 기독교에 혀를 내두르고 법륜스님 유투브로 인생이 바뀐 사람입니다
저 분은 처음 보지만(기독교반감있음에도) 나쁜 뜻 같지는 않습니다
정답을 참 명확하게 꿰뚫으셨네요~그렇지요
기도를 기독교의 대표이미지, 대표행위,생명처럼 알고 행하며 살아가는 기독교인으로서 그와는 의식과 가치관의 방향이 다소 다른, 불교라는 종교를 가지신 분들도 이해하고 있는 기도의 참뜻을 잘못 이해하고 행하고 있음을 개탄한다는 뜻입니다
법륜스님이라고 말해야죠
예의없이 법륜이라는 스님이 뭡니까?
참된 종교, 참된 신자란 무었인가. 바람직한 나(신도)와 종교(절대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하네요.
이분의 뜻은 좋은 의미에서 말하는것같은데...
'불교인의 수준의 기도도아닌'
이부분에서는...
불교인들을 많이 낮추어 보는것같아 기분이 좋지않네요
비교분별이 곧 악법이지요😮
영희ㅡ유ㅡ한ㆍ최ㅡ노이영숙과노남편ㅂㄱ선주ㅡ진순
기복기도라고 단정짓지마시고 성도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를 살펴보세요 목사님 각자의 상황이 다르고 간절함으로 기도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어디에선가 배고픔에 추위에.고통받고 간절히 기도하는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기도도 잘못된 기도는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이고 소통입니다 수준도 다 각자 다르고 기도를 받으시는분은 하나님이세요 하나님께서 들어주실지않을지는 하나님께서 정하십니다
맞습니다.
장경동 목사님 TV에 나와 설교하시다가 신도분 전화로 문답하는 시간이 되었을때 이 젊은 여성분이 미혼모였고, 지금 경제사정이 너무 안좋아 십일조를 하기 힘든데 꼭 해야 되느냐고 물으니 한참 생각에 잠긴 장목사님 왈 "그래도 해야 됩니다.왜? 그건 하나님의 돈이기 때문입니다." 이러시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성을 먼저 찾으세요.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에스겔 36:37
장경동 목사님 말씀도 옳으세요 십일조는 하나님소유입니다. 그부분마저 자신의 소유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십일조를 어떤 상황에서든지 할수있는건 대단한 믿음이 따릅니다. 의식주가 불분명한사람 미혼모의 경우에는 엄청난 시험이 따르지요.이러한 상황에 처한 분에게 십일조를 강요하는건 옳은것같지않습니다. 이런 질문을 하신분께서는 믿음으로 십일조를 하실수있는 믿음의 상태가 아닌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무런 의심없이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고 하는 확신이 있을때 십일조를 하는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그사람의 믿음과 마음을 아시기때문이지요.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지켜주신다는 믿음으로 십일조를 많이 할수있는 경제적자유를 허락하시길 그분께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실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junhyeokchoi6513
@@richcappuccino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왜곡하는군요. 하나님이 그 돈이 왜 필요합니까? 그리고 테스트를 해야 알아차리는 존재인가요? 자꾸 헛된 소리로 올바른 상식을 교란시키지 마세요. 당신의 말은 중국공산당의 체제 선전만큼이나 위험해보입니다. 자신의 재산 전부를 믿음 하나 보이기 위해 다 갖다바치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죠? 죽어서는 천국 간다고 칩시다. 사는 동안은 어떻게 되죠?
동감입니다.
저도 허구헌날 뭘 해달라 아우성치는 요구를 간절한 기도로 말하는 교인들 보면 혐오스러웠네요.
댓글
찬찬히 읽어 보세요.
그 누구도 법륜 스님 욕되게 하는 분 없어요.
동교를 떠나서 전 웃 어른이
들려주는 말씀이라 듣고 깨닭고 웃고 인지 하는 것 만으로 도 행복을 주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불교인의 수준의 기도도 아닌??
내용의 흐름상 비교우위를 의미하는 표현은 아니니 오해마세요
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면 너무도 합리적이예요.
목사님 설교 줌
가장 맞는말씀 입니다
다들어보고 정하세요 ㅋㅋ 지맘데로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보통 스님들의 말씀하고는 좀 다른 면이 많다. 보통 스님들은 불교라는 큰틀에서 그걸 바탕으로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법륜스님의 말씀은 불교라는 종교에 억매이지 않고 순리대로 대화를 풀어나간다. 그냥 종교를 떠나서 삶의 지혜를 많이 배우게 된다.
무교인으로서,, 니가 아무리 선하고 착하다한들 나 안믿으면 지옥보내버린다!라는 예수가 과연 옳은가..?
선생님예수님이지옥보내신다는게아니라죄없는예수님이우리죄를대속하여십자가지심으로죄값을치르셨으므로예수님믿으시고주님뜻대로살면 천국을갈수있는겁니다왜곡해듣고판단하시지마시고좋은교회꼭나가서아름다운신앙생활하십시요~작은교회권사입니다
위에 글과 아래글 차이가 뭔가요?
@@박영호-p1j
주체가 다름 윗댓은 예수가 지옥불에
처박는다고 알고있고
아래대댓은 원래 인간은 지옥에 갈
운명인데 예수를 믿음으로서
예수가 지옥불에 끌려들어가는
신자를 천국으로 끌어올린다는거
@@박영호-p1j
불교식으로 말하면 지장보살이라고
생각하면됨 지옥에 있는 혹은
지옥에 갈 존재른 구원한다고
보면 얼추 맞음 ㅇㅇ
불교도 지옥과 극락이 있는데 극락가는게 더 기독교보다 더 어려워요. 5가지 욕구를 벗어나고 살생을 하지말아야...극락 갈 수 있음. 나머지는 윤회를통해 벌레가 되기도하고 소가 되기도 함. 큰죄는 지옥에 떨어져 뜨거운 불구덩이에 영원히 태워짐.
주기도문이 우리의 기도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하늘과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성도로서 기도해야
많은 성도들이 기복신앙을 하고있지요
목사님이 진정한 참목자십니다
감사합니다
주기도문에도 구하는 기도 나오자나요
법륜 스님 손때보다 못한 놈들아 너희들 입에서 법륜이라니 자신을 좀 알고 그냥 미국에 가서 살아라
전무교지만 법륜스님 영상 답답할때 들어요
법륜설법을 평소 듣고 있다는 증거.
유튜브에 많이 나오니까 접하기가 쉽죠 상담자들이 실생활의 문제를 갖고 얘기하기 때문에 흥미가 가기도 하구요
유투브에서 법륜스님 영상들 같은거는 법문이고 설법은 부처님의 가르침 등을 이야기해주는 것(전해주는것)입니다
맞는 말씀이세요ㅡ법륜스님말씀
나만 잘난 기독교
아직 어려서 그런가
예수아의 기독교가 아닌 바울의 기독교라..
기독교 기도가 대부분 기복이죠
솔직하시네요
법륜스님은훌륭하신분입니다.
예전에 맘이 힘들때 법륜스님 말씀 유튜브에서 많이 봤어요. 조용조용얘기 해주시면서 마음에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