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모든걸 걸고 과장이나 거짓말 1도 안보태고 작년에 퇴근길에, 비 올 것 같이 흐린 날이긴 했지만 비는 아직 안 오고 있었다. 난 여느 때와 같이 대장님 노래를 틀어놓고 운전중이었는데, '숨' 을 듣던 도중, '세상에 비가 내리고' 라는 가사가 나올때 정말 거짓말처럼 정확하게 차 앞유리에 뚝...뚝...하고 빗방울이 떨어지더라... 진짜 너무너무 놀라서 근처 주유소에 가서 차 세워놓고 온갖 주변 사람한테 카톡 했다...방금 말도 안되는 경험을 했다고......
이 가수 정말 왜 이러는건가요? 생목소리가 정말 악기네요. 피아노랑 같이 한 겨울소리는 웅장하고 근사했는데 기타랑 같이하니까 분위기가 또 달라요. 정말 벽난로 있는 옆에서 불러주는 듯한 느낌이네요. 목소리에 모든 게 다 들어있어요.올 겨울은 주구장창 잘 듣겠어요. 감사합니다~진정한 아티스트 박효신님^^
I don't get too emotional with a lot of singers, but Park Hyo Shin always works at my heart in a way I can't describe. Him and Jung Jae Il together, ahhh, they really just make everything so beautiful.
대장님 7집 곡들 전부다 물론 지난 앨범들도 어렵ㅈ만 느낌 살리기가 정말 녹음해서 들으면 폰뿌시고 싶은 곡들같네요 어렵고를 떠나서 겨울소리는 들으면 마치 눈이 막 내린 새하얀 눈밭에 누워잇는? 마치 혼자서있는 기분이 들게 느껴지는데 이런 표현력이나 듣는이들이 느낄수잇게 하시는게 진짜; 넘사라 생각드네요 7집에 홈은 마치 하늘을 날아가는 떠다니는 기분이라든지 더 드리머 숨 뷰티풀투모로우 별시 겨울소리 굿바이 불러보면 잘부른다 라는 느낌은 줄수 잇을지 몰라도 저런 느낌을 살리는게 너무나 어렵다 생각드네요 일반인인 나도 이런걸 느끼는데 노래를 잘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포기하게되는 느낌을 더 잘아실거라 생각드네요 무튼 대단하네요 예전에는 잘부르는 가수 같았다면 지금은 뭔가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Only true fans of Park Hyo Shin feel blessings finally listening to the live version!!! And even better when you feel that even snow came visiting along 😶
Hyo Shin's skin and overall aesthetic is stunning... I'd rather see a man take care of his skin and even apply cover-up than a mediocre man in a t-shirt and baseball cap any day. It's a joy to the eyes to see that such beautiful men like Hyo Shin and Jae Il exist on Earth. On top of having beauty, they are quiet, intelligent, and humble souls... perfect men! Whoever picked on Hyo Shin's skin in an earlier comment... It was immature to say the least.
Only Park Hyo Shin can give this vibe. Idk how to say in words. It's like whenever you hear his singing, he will bring you to another dimension where he's creating for you. And you can continue to paint with your own soul.
노래로 눈도 내리게 하는 그는 대체..
박효"신"
오….
아~
비도몰고다니자나요
내리라고 주문외움 ㅋㅋ
이렇게 마이크 안 쓰고 노래 부르는 거 직접 듣고 싶다.. 평생 소원
진짜 내 모든걸 걸고 과장이나 거짓말 1도 안보태고 작년에 퇴근길에, 비 올 것 같이 흐린 날이긴 했지만 비는 아직 안 오고 있었다. 난 여느 때와 같이 대장님 노래를 틀어놓고 운전중이었는데, '숨' 을 듣던 도중, '세상에 비가 내리고' 라는 가사가 나올때 정말 거짓말처럼 정확하게 차 앞유리에 뚝...뚝...하고 빗방울이 떨어지더라...
진짜 너무너무 놀라서 근처 주유소에 가서 차 세워놓고 온갖 주변 사람한테 카톡 했다...방금 말도 안되는 경험을 했다고......
겨울소리 중 젤 좋아하는 버젼....
와.. 음향 장치도 없이 부르는데 와... 진짜 진짜 좋다
노랫 소리가 걍 악기네
저 외모에, 저 목소리에, 저런 노래가.. 어떻게 그렇게 완벽할 수 있죠..
겨울소리인데 이렇게 따뜻하다니..
썸네일 박효신 얼굴 핵존잘보고 클릭 안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그의 목소리를 들으니 극락이 여기구나💖
천사가 노래하니 하늘도 감동했어
수술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때 효신님의 노래로 깊은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나에게 위로가 되어준 사람..❤
저런 청초한 미모로 겨울소리 라이브라니.. 나무들 심장 박살난다
그냥 아무렇지 않다가도 이 사람 노래만 들으면 갑자기 센치해지고
옛날생각이 난다..
이 가수 정말 왜 이러는건가요? 생목소리가 정말 악기네요. 피아노랑 같이 한 겨울소리는 웅장하고 근사했는데 기타랑 같이하니까 분위기가 또 달라요. 정말 벽난로 있는 옆에서 불러주는 듯한 느낌이네요. 목소리에 모든 게 다 들어있어요.올 겨울은 주구장창 잘 듣겠어요. 감사합니다~진정한 아티스트 박효신님^^
이렇게 편히 앉아 불러주는 거 정말 너무 좋아.
쌩목소리로 이런 울림이라니ㄷㄷㄷ 심지어 마이크로 녹음 된거라 실제보다도 울림이 더 잘릴텐데ㄷㄷ
THANK YOU JTBC FOR LETTING THIS HAPPEN!!!!
Yes!
What's the name of the show? I really want to watch it.
진ㅉㅏ 천사같다.. 대장...
피부 왜케좋아
풍경도 노래도 박효신씨와 정재일씨의 음악이 다 그림입니다~~
겨울소리만 들으면 눈오는 겨울밤 창가를 바라보는 느낌이 들어요. 목소리가 겨울에 참 잘 어울리는 효신님 ㅠㅠ 따뜻함다
어떡해 ㅠㅠㅠ 나 박효신한테 많이 빠졌어 ㅠㅠ
박효신 진짜 대존잘이다
사랑하는 우리 대장 보고싶어요 늘 사랑해요^^
노래에 치이고 어깨...미친다
First ever "Sound of Winter" live performance! 😭😭
right.. been waiting for so long for this live to happen
박효신님은 빛나는 별, 제가 이 노래로 팬 되었어요 눈 내리는 풍경이
그려지는 노래
나도 저기서 듣고싶어
박효신 노래에 날씨 나오면 계절만 맞으면 진짜 눈오거나 비오는거같아.. 날씨 부르는 목소리
이런 효신님 나오는 영상 자주 나왔으면..
비긴어게인 한번만 나와줘 ㅡㅜ
미치도록 보구싶다 대장ㅠㅠㅜ
8집 얼릉 왔으면 좋겠다...
와 목소리가 어떻게 저렇게 나오지 진짜로.
아 너무 좋다...
노래 너무 좋고
기타 너무 좋고
분위기 너무 좋고
감성 너무 좋고
피부도 너무 좋다
박효신은 가수가 갖추어야 할 모든 조건을 가진 사람같다
솔직히 가수 라는 단어로 담기도 부족한듯
그냥 음악 그자체임 ㄹㅇ나는 나는 음악
진짜
박효신 중 '박효'는 거들뿐 ....
신 이라는 말로도 대체불가♡
너무너무 근사해요... 소리없이 내리는 눈꽃같이 아름다운 목소리 ......... ❤❤❤
내 마음이 녹아내리네요😭😘
군대에서 둘이 라이브로 라디오 했던때가 생각나고...
더욱 단단해진 둘 모두 멋지네요.
I don't get too emotional with a lot of singers, but Park Hyo Shin always works at my heart in a way I can't describe. Him and Jung Jae Il together, ahhh, they really just make everything so beautiful.
내 최애 겨울소리...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노래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효신님 노래는 기타나 피아노로 딱 하나로 멜로디 깔아주고 부르시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ㅜㅜ
난 대체 이걸 왜 이제 본거야ㅠㅠㅠ 사랑해요
가을도 이제는 떠날 준비중🍁 첫 눈 오기전에 제발 🙏 참 그립다 이분 ㅜㅠ❤
The snow is pouring down when he sings...lovely..even the snow likes him😂😂
사이렌이 이렇게 사람들을 홀린건가…
재일띠 기타도 너무 느낌있고…ㅠㅠ
대장님 7집 곡들 전부다 물론 지난 앨범들도 어렵ㅈ만
느낌 살리기가 정말 녹음해서 들으면 폰뿌시고 싶은 곡들같네요
어렵고를 떠나서 겨울소리는 들으면 마치 눈이 막 내린 새하얀 눈밭에 누워잇는? 마치 혼자서있는 기분이 들게 느껴지는데 이런 표현력이나 듣는이들이
느낄수잇게 하시는게 진짜; 넘사라 생각드네요
7집에 홈은 마치 하늘을 날아가는 떠다니는 기분이라든지
더 드리머 숨 뷰티풀투모로우 별시 겨울소리 굿바이
불러보면 잘부른다 라는 느낌은 줄수 잇을지 몰라도 저런 느낌을 살리는게 너무나 어렵다 생각드네요
일반인인 나도 이런걸 느끼는데 노래를 잘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포기하게되는 느낌을 더 잘아실거라 생각드네요
무튼 대단하네요 예전에는 잘부르는 가수 같았다면
지금은 뭔가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너무 좋아요...대기도 반응하는 우리 효신님...
하늘이 노래를 듣고 눈발을 날려주다니...ㅎㅎㅎㅎ
사랑해요대장ㅜㅜ
듣는데 눈물 주르륵 흘러요 대장
와,,대장이 부르는 겨울소리 들으니까 집에 눈이 내려요,,,,
날씨가 눈치가 있네 눈도 내려주구
행복하다...
Only true fans of Park Hyo Shin feel blessings finally listening to the live version!!! And even better when you feel that even snow came visiting along 😶
Am not even his fans but i feel blessing listening him sang any songs live
나 지금 무슨 모닥불 앞에 앉아있는 듯... 따뜻하다..♥
언제 들어도 따뜻한 노래.. 눈 내리는 조용한 겨울밤을 포근히 덮어주는 목소리❄❄
와 너무 좋아요... 눈이 오는지 모르는 것처럼 눈물 나는데 모르고 들었어요❄️
저...두 사람을 바라보면
천재들의 환상적인 조합!!!
특히 정재일씨는 겸손이 온 몸에서
흘러넘친다
완벽한 영혼❤🎉
2년만에 이런 영상. 이런노래를 듣게 되다니..
유투브가 좋녀요.
이거 수백번 듣고 싶다
ㅠㅠㅠ,,, 노래 뒤에 깔리는 바람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
힐링자체♡
드디어 눈올때 듣는데, 춥네요..
수없이 들은 노래지만 오늘도 선물같아서 듣고 울고 갑니다 ❄️🧡
Hyo Shin's skin and overall aesthetic is stunning... I'd rather see a man take care of his skin and even apply cover-up than a mediocre man in a t-shirt and baseball cap any day. It's a joy to the eyes to see that such beautiful men like Hyo Shin and Jae Il exist on Earth. On top of having beauty, they are quiet, intelligent, and humble souls... perfect men! Whoever picked on Hyo Shin's skin in an earlier comment... It was immature to say the least.
자기 음악을 할수록 음악만큼 사람이 더 궁금해지는 사람.
대장 ㅠㅠ 보고싶어요ㅠㅠㅠ
힐링이란게 이런거다 ..정말 행복하다 ❤
기분 안 좋을때마다 힐링하러 옴
갓효신!!!!!!!!
그냥 좋은악기다 목소리가
아름다워요 노래도 사람도❤
💚🤍❄️Winter is coming and first snow. I love this song.
오~!
눈이 내린다....😭😭😭
미정미박...당신들,너무 훌륭하오
Can I get enough of Park Hyo Shin? No, never enough.
I need a man like him while it’s cold outside he melts my heart ♥️
하...너무조타
Park Hyoshin and Jung Jaeil, they are very valuable to me. Thank you for making this video JTBC. Thank you for taking them 😢❤
사랑에 빠질 것만 같아
대장 눈온당☃️
둘 케미 너무좋아ㅠㅠㅠㅜ
정말향수를일으키게하는소리♡♡♡
대장 ㅜㅜㅜㅜㅜㅜ 보고싶었어
역시 근사하네여
진짜 신인갑네
목소리 넘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
I feel so spoiled seeing my Musical Soulmate in such an incredibly intimate manner. He is a beautiful man! I love you Park Hyo Shin, my heart! 😘💞
한겨울 밤 눈 내리는 날 대장님이 모닥불 앞에서 불러주는 것 같다
살면서 박효신 생 목소리로 하는 라이브를 들어볼 수 있을까?
듣다보니 호흡 미쳤네 아가미가 달린걸까..
아가미 달린거 맞고요ㅋㅋㅋㅋ
가장 진화한 인어라는 설이 있습니다
아가미는 물에서 호흡하는건데 뭔 아가미를 갖다붙이노
폐가 2개인듯
@@bingbongfuckyalife7712 ㅅㅂㅋㅋㅋㅋㅋ폐는 원래 두개잖아요 ㅋㅋㅋㅋㅋㅋ
And in that precise moment ... it started to snow ...awwww!
Love you too please come to Ireland 🇮🇪
I love him so much
모든 게 완벽한 영상
겨울하면 생각나는 곡 1위.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과 투탑으로 겨울 되면 꼭 들어야하는 곡. 물론 계절 상관 없이 언제 들어도 좋음 ㅋㅋ 초여름인 지금도 들으러 왔다... 여름에 이거 들으면 겨울 설원이 머릿속에 펼쳐지면서 시원해짐
주말 아침부터 눈물 흘려버렸다
Only Park Hyo Shin can give this vibe. Idk how to say in words. It's like whenever you hear his singing, he will bring you to another dimension where he's creating for you. And you can continue to paint with your own soul.
저기 세상은 하얗게 달달 녹는다❤
아 노래 너무좋네요
Fantastic, amazing beautiful, my boys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