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한국인 인종차별 리뷰로 가득한 레스토랑, 왜그런지 살펴보았습니다 파리 여행]
![Teddy's Travelogue [테디여행기]](http://yt3.ggpht.com/v3S-278o_QN1y5Osm5a9BV00X57jbcKq0rlXYD52LfXDF5DEmHPu06NCpQhkKUxz7sEQkngjH5k=s48-c-k-c0x00ffffff-no-rj)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ค. 2024
- 파리 마레지구에 오리고기 맛집 Les Petit Marche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한국인들의 리뷰가 가득한 그 곳
다녀와봤습니다
동양인 비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마레지구 빈티지 쇼핑과
파리의 한식당
*기후솔루션의 요청으로 회사 소개 정정합니다.
기후솔루션은 기후위기/에너지 정책 마련을 위한 법률, 경제, 금융, 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입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 및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영상을 만드는데 힘이 됩니다!
#세계여행 #유럽여행 #여행유튜브
인스타그램
/ tddylm
![คุณอาเรียโต๊ะข้างๆ พูดรัสเซียหวานใส่ซะหัวใจจะวาย ตอนที่ 4 [ซับไทย] 【Ani-One Thailand】](http://i.ytimg.com/vi/_vK_cden2f8/mqdefault.jpg)
언제부터인가 문화차이에서 오는 반응을 인종차별 당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한국여행온 유럽인들이 인터넷으로 알게된 로컬 맛집에 왔다.
신발벗고 들어가야하는 가게인데 신발신고 들어가길래 식당종업원은 그들을 저지하고 신발을 벗어야된다고 알려준다. 한국에서는 신발을 벗는다는걸 알긴하지만 집이 아닌 식당에서 신발을 벗는다는 생각자체를 해본적이 없는 유럽인들....
왜 이러는지 알수없어 그대로 신발을 신고 올라가버린다.
아이고 신발을 강제로 벗길수도없고... 사람들이 몰려오는 점심시간이라 정신도 없는데!
좀 더 큰소리로 신발을 벗으라고 어필하는 식당종업원.
유럽인들은 당황스럽다.
어찌어찌 신발을 벗고 불편하게 앉긴했지만, 기분은 이미 상했다....
내가 못알아듣는다고 윽박지르는건가...날 혼냈던걸까? ...심지어 인종차별이라는 생각까지 든다.....
이런일로 인종차별어쩌고 개오바죠...^^?
그리고 대부분의 유럽은 웨이터 각자가 맡고있는 테이블이 정해져있죠, 웨이터의 머리에 그 테이블을 굴리는 싸이클이있고 계속 머리속에서 조정해가며 굴러가고있어서 갑작스럽게 흐름이 깨지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 테이블을 담당한 웨이터의 잘못이기도하고...웨이터라는 직업 자체가 우리나라처럼 단순서비스직이 아닌 좀 더 전문직 같은 느낌이라서, 한국에서 식당종업원 대하듯 대하면 굉장히 기분 나빠할 수 있어요.
이렇게 설명하면 손님이 식당종업원 비위맞춰야한다는 말이냐, 관광지인데 한국인도 많고 어쩌고저쩌고 문화사대주의가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들 정말 많은데....
그냥 유럽 대부분의 나라는 저게 문화고, 기본이고, 매너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한국에서 자리안내 따로 안해줘도 본인이 앉고싶은자리에 앉는게 기본이라면
저 나라는 테이블 사이클 돌리는 와중에 자리비어있는 담당웨이터가 자리를 안내해줘야 앉을 수 있는게 기본인거고.
한국에서 물, 반찬, 식사 한번에 나와서 20분만에 뚝딱 먹고 계산하고 나갈 수 있는게 기본이라면
저 나라는 느긋하게 한두시간은 자리에 앉아있는다는 생각하고서 음식점에 들어가서 담당웨이터에게 눈빛으로 요청해서 웨이터의 테이블사이클에 맞게 서비스 받는게 기본인거예요.
한국에서는 식당종업원에게 꼬박꼬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지않아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면,
대다수의 유럽은(미국포함) 식당종업원에게 감사인사와 정중한표현은 기본매너 입니다. 기본매너이다보니 안했을경우 매너없고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런경우 당연하게도 기분좋은 서비스는 받기 힘들겠죠?
기본만 지켜도 정말 행복하게 그 나라를 즐기고 올 수 있어요!
물론 그 '기본'이 우리나라와는 상당히 다를 수 있으니 그 나라의 문화를 미리 공부하고 가는 수고정도는 필요합니다.^^
Ps. 외국에 인종차별 없다는거 아님.
인종차별 있긴있음. 근데 구분은 하자구요.
비유가 정말 찰떡입니다
ㅎㅎ
독일 사람들도 파리 레스토랑에서 주문 늦게 받고, 음식 늦게 주는거에 엄청 기분 나빠 하던데요? 어쨋든 존중은 하겠지만 좋은 문화는 아닌거 같아요.
@@frostfirex 저렇게말해도 이해못할 사람 많으니까
유럽생활 15년차인데 너무 공감가는 글이에요. 특히 한국에서 갑질하던 사람들 유럽오면 적응못하는거 자주 봅니다. 종업원이랑 싸우고 사장나오라고 소리지르는거보고 정말…😰
이렇게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 정말 잘되네요 ㅎㅎ 서비스직에 대한 우리나라의 인식과 다른나라의 인식이 다를수 있다는게 너무 납득이돼서
영상보면서 종업원들이 무시하거나 그런게 꼭 아닐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기후솔루션의 요청으로 회사 소개 정정합니다.
기후솔루션은 기후위기/에너지 정책 마련을 위한 법률, 경제, 금융, 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입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 및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저작권때문에 재업로드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좋아요 댓글 주시면 열심히 살겠습니다(아무말대잔치 환영)🥰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해외에 있으면 중국인들보다 한국인들이 더 매너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해외 여행 경험 많은 애들과 안배우고 무식한 애들이 딱 나뉘어 있는데, 한국인들은 남녀노소 할것없이, 모두 메너가 개빵임. 누가 문잡고 있으면 무슨 게임하듯 싹싹 다 빠져 나오고, 누가 인사 먼저 해도 물끄러미 쳐다보고 씹으며, 젊은애들은 구석탱이에 모여서 길빵에 커억 침 뱉기, 어꺠빵에, 남의 신체 터치, 퍼스널 테리토리라고 선진국 국민들은 신체 근처에 라디우스를 그려서 대충 1미터 안은 친한 사람만이 들어가는 영역인데, 말할떄 갑자기 얼굴 불쑥 들이밀고. 엘리베이터 열리면 사람들 나오기도 전에 들이밀고.
그나마 여행 좀 하고 두들겨 맞은 인간들은 정신 차리고,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진짜 민폐족들임. 한국인들끼리 중국인들 가지고 킥킥 거리면 진짜 골때린다고 생각.
어릴떄부터 매너, 에티켓 공부를 따로 시켜야 함.
오늘 드립 오랜만에 재밌어요 ㅋㅋㅋ 저도 여행가서 저분들 같은 좋은 동행 구하고 싶어요!!😊
ㅎㅎㅎ 구하실거에요!
테디님 착하신게 보이네요 ㅎ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여행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저 안착해요 :)
나는 6년전 파리의 샹젤리제거리에 있는 하나은행 은행원한테 무시당한것 생각하면 지금도 부아가 치밀어요..환갑기념으로 자유여행갔다가 갑자기 잔돈이 떨어져 고액현금을 상점에서 받지않아 잔돈으로 교환하러갔더니 어이가 없다는듯 직원끼리 나를 쳐다보면 웃고 무시하는태도..파리에만 1주일있었는데 인종차별은 없었는데 오히려 한민족끼리 차별을 받았답니다.. 잘모르고 우리나라같은 시스템인줄 알고 잔돈교환하러 갔다가 그날 하루여행을 망칠정도로 맘이 상했어요..
정말 명치치고 싶으셨겠어요
대에충 어떤 상황인지 그려집니다
에고… 토닥토닥
아? 프랑스는 은행에서 고액권을 잔돈으로 교환을 안해주나요??
외국나갔는데 한국인이 무시하면
🐕 빡치더라구요 ㅜㅜ
잘난거 없어보이는데 좀 더 살았다구.. 좀 더 안다구... 켁
@@rion4734 그런듯
한국처럼 아무 은행가서 바꿔주지 않습니다. 본인 계좌가 있는 지점에서 조차 바꿔주지 않습니다.
스냅사진 너무 잘나와서 인스타가서 다시 보고 왓어요!!넘 잘생겼어요ㅎㅎㅎ😊
감삽니다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럽 사람들이랑 비교해서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성격이 급해서 음식이 빨리 나와야되고 손님이 왕이다 라는 인식이 강함.
맞아요 여긴 일하는 사람이 왕
여행에서 만나는 친구는 진심 소중한 인연 같아요~~~
기후위기 영상들 찾아 보고 유럽 폭염뉴스들 보고 있는데 말고 안되게 알고리즘이 영상에서 기후 위기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이 영상을 추천해줬음😮와우!
와 빈티지샵 너무 재밌을거같아여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스냅사진 진짜 잘나왔고 진쨔 잘생겼어요!! 그리고 식당 가는 문화 정말 잘알아보고, 예의같은거 잘생각해봐야겠네요😮
빈티지샵 꼭 가시고 항상 씩씩하고 눈보면서 생긋생긋 웃으면서 여유있게!
처음들어왔는데요
왜 불친절할까?!!에 대해
자세한 설명 공감해서요
구독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혼자서도 재미지게 여행하시네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도 내 신체부위 터치하거나 팔 끌면서 뭐 해달라고 하는 손님 불쾌한데… 유럽은 더 할 듯
그렇쥬..
유럽이나 일본은 사람들 사이에 보이지는 않지만 원이 있어서 그 원 안으로 들어오는걸 너무 싫어하죠
일본에서 쇼핑할때 내가 물건 보러 가까이 가면 기겁하며 비켜주는 일본인들 보면서 내가 뭐 잡아먹냐 싶을 정도였음
절대 손이나 소리나 부르면 안되고 내 서버한데 눈으로 최대한 싸인을 보내야함~ 근데 우리나라 문화상 아지매 국밥 주세요처럼 시전! 그렇게 하니~개무시당하는것임
맞아요. 미국에서 한국 여행자들이 소리 크게 내면서 식사 하고 헬로우 크게 손들고 웨이터 부르는데 내가 조금 부끄러웠음. 무례한게 아니라 잘 몰라서 그런거 같은데 그래도 조금 문화를 배우고 여행을 해야함.
파리여행 잘보았습니다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다가 재밌어서 구독하고 육아중 짬짬이보며 대리만족중이네요~~목소리가 너무좋으시고 상식적이며 나이스한 말투며 생각들이 좋아요!!
전 거꾸로 내려가며 다른영상도잘볼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한국에서 여행을 떠날 때는 외국으로 기본 매너가 무엇인지는 알고 가야지요 외국 사람들은 팔을 끌어 당긴다든지 그러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아주 나쁜 매너예요 그런 것은 알고 가셔야죠 사람 몸에 손을 데시면 안 돼요
여기 우연히 구글로 찾아서 갔는데 한국인들 많고 너무너무 친절라길래 역시 한국인들 많아서 잘해주는건가 싶었는데 리뷰에 그런리뷰도 있었군요,, ㅋㅋㅋ
근데 저희는 영어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 예약 못하고 가신분들은 밖에서 먹거나 1시간안에 먹거나 이런식으로 제약을 받았어서 꼭 예약을 하고 가셔요
아 이제 사람이 많아졌나봐요
재업 했다는 글 보고 왔습니다 😮
의미있는 대화와 문화시선
재밌는 영상 오늘도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엠에스 최고!!!!
여행하실 때, 동행분들은 보통 어떻게 만나시나요? 한국인분들은 다 구독자여서 만나신 것인가요??
영상 잘 보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축복 풍성하게 받으세요
용극님 복 많이 받으세요 :)
마지막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고깃집매장을 운영중인데 카운터앞에서 실장이나 매니저가 몇분 또는 예약자 성함 확인하는 그 짧은시간도 못참고 매장안을 성큼성큼 돌아다니며 자리찾거나 일행찾음ㅜㅜ그럼 관리자들은 짜증..특히 룸같은 곳은 진즉 예약되서 배정이 안되는데도 중요한 자리라면서 룸요구.,막무간에 떼쓸땐 대환장..진짜 별의별사람 다 있지만.
손님 드시는 밥그릇 뺏어 쫓아내고 싶은1등 손님은 큰소리로 종업원들 불러서 추가반찬 요구할때 먹던 젓가락으로 필요한 반찬찬기 톡톡 두드릴때 ㅎ 와.. 저사람들 가정교육을 어키 받았길래 저모양인가 싶다.. 드시던 음식은 남아도 포장이 안됨 왜냐면 들고 다니시다 보면. 음식이 상함..그거 먹고 탈났다고 찾아오신 분들도 있었음 병원비며 약값 심지어 일못한 일당까지 요구함., 그뒤로 매정해도 절대 포장안해드림.. 그랬더니 집에서 일회용봉투 갖고 오셔서 몰래 싸가심..에휴.. 나이드신 분들 그거로 한끼 식사되는거 알지만서도 당한게 있으니 매정할 수 밖에 없음.. 손님은 왕이다란 인식 증말 뿌리뽑아아함
아..고생 많으십니다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미는 언제가실 계획이신가요?! ㅋㅋ
남미는 당장 계획은 없습니다 ㅎㅎ
르쁘띠마르쉐 제가 갔을땐 엄청 유쾌하고 안내도 잘해주셨었는데... 몇년사이에 바뀐걸까요
케바케 같아요 저날 그 언니가 좀 퉁명스럽긴 했어요 ㅋ
테디님 영상 얼마전에 보고 여기가
거긴지
모르고 갔다가 내부보고 그집 맞구나~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던데요 주변 옆 테이블 보니 한국말로 맛있게드세요 하고 감사합니다 해주고요
전 첨부터 불어를 하고 갱상도 사투리가 심해ㅡ일본 사람인줄 알더라고요 ㅋㅋㅋ마지막에ㅡ 카드 내니까 한국 카든데 왜지??하고 물어보드라고요 ㅋㅋ
음식도 맛있고 서빙도 빠르고 친절도도 좋았어요 애들이 구글 평점 보더니 이상하다고 계속 이상하다고 그러더라고요 ㅋㅋㅋ
이번에
애들만
데리고 한달 살기 하고왔는데 어딜가나 인종차별주의자들은 있고(우리나라도 물론)
가게
들어갈때 봉쥬 메흐씨 애들도 잘 알려줬더니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친절하게 대해줬어요
ㅎㅎ언주님이 기분좋은 경험을 하신건, 말씀하신거 이외에도 언주님의 태도와 좋은 매너(비언어적 표현)도 한 몫 했을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유진님 웃는 매력 너무 좋아요
지현님은 뭔가 지적이면서 예쁘시고 하...
알고보니 지연님이셨다는...........ㅋㅋㅋㅋㅋㅋㅋ
오프닝때 카메라 저기 두고 코너돌아서 나올때 혹시나 그 사이에 누가들고 튀면 어떡하지..??? 라고 테디님이 생각하셨을지 안하셨을지가 궁금한 1인ㅋㅋㅋㅋㅋ 왜냐면 저는 저런 연출할때 혹시나하고 살짝쫄았었거든요😅😅
심지어 카메라놔둔 골목이 밤이었고 사람겁나 많이다니던 술집골목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무식해서 용감했었던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두려웠어요...ㅋㅋㅋㅋ
@@TeddyTravelo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
혿시 방문하신 빈티지 키로샵 이름 알수있을까요!? 11:54
아..따로 기억이 안나요 ㅠㅠ 저쪽 그냥 걷다가 들어간거라서
아니면 kilo shop이었을거에요
불친절보다 더 기분 나쁜건 서비스는 거지같이 하면서 당연한듯 받아가는 팁. 진짜 팁을 받아야 하는건 우리나라 식당 종업원들이지.근데 우리나란 팁을 요구하는곳이 없음.아이러니~
가지마세요 그냥
갈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가고나서 불만투성
프랑스 팁 의무아닙니다 ㅋㅋ
@@bonifacepark1221 자격..ㅋㅋ 선민의식 장난 아니신듯
가지마요 님은 제발 …
진심 맞는말 같아요. 한국에 여행오면 한국문화를 보듯이..그 나라에가면 그 나라 문화를 따라야죠..그 것이 여행이라고 생각해요~
어느정도는 따라주면 좋죠..
@@TeddyTravelog 따라야 한다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우리와 다른 문화를 알아간다는 정도가 적당할듯..
ㅋ 원래 프렌치 자체가 쫌 악명 높아서 ㅋ
불친절에 욕 잘함 ㅋ 목욕 안하기로도 유명
제가 잘 몰라서 여쭤보는 데요..
종업원 허락 없이 식당에 들어갈 때 카메라 켜도 되나요..?! 제가 어디서 들은 거 같은데, 유럽은 허락 없이 음식 사진 찍는 것도 안 좋아한다고? 들은 거 같아서요 ㅠㅠ
ㅋㅋ그런게 정해져있는건 아닌데, 욕먹을 사람은 뭘해도 먹고 아닌 사람은 뭘해도 예쁨받고.. 아시죠?ㅋㅋㅋ
@@TeddyTravelog 아니용.. 잘 모르겠어요 ㅠㅡㅠ 제가 곧 파리로 여행을 가서! 테디님 영상으로 문화 공부 열심히 하고 갈게요!_!
너무 재밌고 또 유익하고
젠틀하고 잘생기고
영상 너무 좋아요
테디님이 중간 중간에 하신말씀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다 너무 공감갑니다
드립센스까지...
제가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관심가져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성스러운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구제샵 쇼핑 영상 너무 좋아요
입어만 볼게요 느낌으로 영상 찍어주세요
잘 어울리는 옷 들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멋짐 폭발 🎉🎉
춤 영상에서 봤던 스타일도 좋았고 ㅋㅋ
아무말 댓글 🫡
오 진짜 해보고 싶은데요??? 정말 스타일이 많거든요 ㅋㅋ 재밌겠다
테디님 숙박은 어떻게 구하세요? 장기로 파리 묶을려면 싸게
저는 친구집에 머무는데 에어비앤비를 외곽쪽으로 알아보셔요
감사합니다!!
파리 경계선 벋어남 위험합니다. 물론 파리안에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외곽은 그닥
유럽의 중국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오래된일이긴 하지만 에어프랑스 내에서 남자 승무원 갑자기 디저트로 나온 과자를 내허락도 없이 휙 가져가서 깜짝 놀람 그땐 내가 갓 성인이 된터라 반격도 못하고 지금 생각만해도 화남 😠 그 더러운 기분 영원히 각인됨 승무원 매너 수준이하 와 ~ 내 쿠키 가지고 다른 승객 준거 같음 ㅠㅜ 그 승객도 나도 무시당한거임 아고 그리고 친구와 둘이서 얘기하면서 걸어가는데 남녀무리 떼지어 지나가면서 갑자기 이상한 소리내면서 우리나라말 흉내낸거같음 확 놀라는거 보고 재밌다는듯 낄낄 웃고 지나가는 그수준임 프랑스 문화와 예술은 아름다울지? 모르나 사람들이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때의 내 기억속 프랑스인들의 매너가 똥매너여서 인지 추억은 있지만 좋은기억 아님 😅결론은 그 나라를 이루는 사람들도 매우 중요함 건축물 음식 자연환경 뿐만아니라 ~~자기네들이 잘났음 얼마나 잘났는지 솔직히 좀 가소로움
너무 이해되요 저는 필 사는데 진짜 첨에 한국사람 보면 얼굴이 똥씹은 표정이길래 왜 저러나 하다가 매너 좋고 영아 잘하면 친절해지는거 많이 경험함요
제가 작년 8월에 이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친절하고 좋았어요! 아마도 종업원이 봐낀 것 같아요 ㅠㅠ
ㅎㅎ 다들 경험이 다르실것 같아요
@@TeddyTravelog 넵 사람마다 경험이 다른 것 같아요 ㅠㅠ 아마도 불어가 통해서 친철하게 대해주신 것 같아요 ㅎㅎ
자켓 잘샀습니다
레트로 감성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족발 먹으면서 벌레벌레를 외쳣을때가 제일 웃겻습니당 ㅋㅋㅋ ㄲ ㅑ 르르르르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 식당은 앉아서 밖에 구경이나 하면서 종업원이랑 눈 안마주치나 기다리는 재미가 또 있죠 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속터지긴 하지만..
영상 재미있게 잘 봤어요! 근데 느낌이 하정우 닮으신것 같아요
감삽니다 ㅋㅋ
눈으로 마주쳤을때 시그널을 쏘면
알아서 식당주문받으러 옴
여기요 저기요 손짓 절대 no....
프랑스는 혁명의 도시라구욧
식당종업원이 친절하고 응대서비스가 당연하다고 생각no !평등하다 이개념생각하면 되요!!
인종차별당했다 빼액 no! 프랑스사람한테도 그래요 아니더그래요 ㅋ그선안지키면요.
일본의경우는 사진촬영 맘대로하거나 시끄러운거 매우 실례라고 하고요 ...차별당했다생각말고 그냥 그지역 문화에 따르자구요..
말투…신기하시네요
평론가 김갑수 선생님의 추천으로 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정주행 고고
오! 댓글에후원 전부터해보고싶었는데 어떻게하는지몰라서 ㅋㅋㅋ오늘똻찾아서 합니다! 적디적은돈이지만 여행에보템이되길바래요🤩😍
근데 후원한게안보여요ㅜㅜㅋ ㅋ
오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테디 얼굴이 친절하네요 역시 하정우
한국인이 많은 포인트들에서 오히려
한국인을 무시하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파리는 몽주 약국 아저씨도 엄청 무시했었는데 특히 불어 못함 -> 영어도 못함 이 순이면 거의 불러도 안 오는 느낌이었음
요즘도 계시려나…
오우 그분은 한국인이셨나요?
@@TeddyTravelog 아니오 ... 현지 아저씨...
한국인들이 서비스업자에게 얼마나 무례하게 대하는지 알 수있음
재업했어요?
아 저작권 때문에 하신다고 적혀있네요
눈물 나네요 ㅠㅠ
불친절도 상호주의원칙 인것같아요. 저도 나름 여행을 자주다니는데 한국인들중에는 가끔 한국에서 했던 행동 그대로를 하세요
한국에서는 한국에서 맞는 행동을 해야하듯이 프랑스라는 나라를 가면 그 나라에 맞는 행동을 해야하는게 맞아요
중국인들 시끄럽다고 하는데 한국인들도 만만치않구요, 술석잔이상 들어가면 개걸스럽게 떠드는 모습도 많이 봤어요
한국인들에게 쌓여있는 무례한 행동들에 대한 반발의 표현으로 보이는데요
어디서 저 보셨나보다 ㅜㅜ
ㅇㅇ맞아요 레스토랑 들어가서 겉옷 안벗는거도 무례하다고 치면 무례한거에여 외국에선 ㅠ
뭐더라
대부분의 식당은 예약제여서 당일입장거부 당할 수 있고.. 소리내서 직원 부르면 안되고..
음식 조금(30분이하) 늦게나온다고 언제나오냐고 물어보면 안되고
또 중요한거 뭐있죠...??
물개박수랑 고주파웃음 안돼요
다시 한번 더 보고 갑니다~
엄민님 감사합니다!!
프랑스는 손님이 왕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존중받아야할 같은 인간 대 인간으로 행동합니다! 손님이 친절하고 예의를 갖추면 상대방도 그렇게 그 대신 손님이 싸가지 없음 똑같이 합니다.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일부 동의해요 ㅋㅋ
우리나라 욕쟁이할머니생각이 나네요 맛있으면 간다^^ 맞는 말씀입니다...우리도 해외여행전에 그나라의 기본 예의 문화정도는 알아두고 가야하지않나 싶네요...하지만 이식당도 한국인에게 맛집으로 알려져서 많은 한국인이 와서 맞지않은 행동들을 많이 보았을텐데 올테면 오고 말태면 말아라는 서비스는 아닌듯하네요...유럽이 격식 많이 따지는데 융통성을 가졌으면 하는 제 바램이네요. 세상은 변화는데 여러나라들의 피곤한 문화들이 있죠....뭐...받아들여야지요~
기본적으로 프랑스 식당은 예약제 우선이기 때문에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자리 마음대로 앉을수 있는게 아니고 호스트가 자리 배치를 해 줍니다. 손님이 매너있게 대하면 아무리 성질ㅈ같은 프랑스인이라도 일단 서비스직에 몸담고 있는 이상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무례하게 굴진 않아요. 관광객 많이 오가는 곳은 이런식으로 가끔 비상식적 행동을 하는 분들 때문에 다른 한국인들까지 피해를 보는 곳이 있죠.
지구 지키는건 좋은데
그럴라면 최신 문물을 포기해야 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저는 포기 못할거 같아요ㅜ
맞아요
지금 우리가 사는 모습은 유지 가능한정도가 아니에요..
인종차별과 그나라 문화나 예절 확실이 구분해야한다. 한국처럼 앉는 자리가 불편하거나 다른 자리로 이동하고 싶다면 바로 앉는게 아니라 종업원 양해구해야하는 점이나 음식에 대해 문의나 메뉴 추가하고싶을때 한국처럼 카운터로 가거나 종업원을 크게 부르거나 이런부분 문화 차이니 여행할때 기본 예절 매너를 배워야죠. 음식먹는중이나 먹은후 자리에서 트름 이건 최악입니다. 생리현상 때문에 어쩔수없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입은 가리고하는것이
ㅋㅋ 나는솔로에서 이제 뵙도록 하겠습니다
쁘띠마르셰에는 정말 대부분이 한국인이 많아서, 프랑스에도 한국인들이 많구나~ 싶었어요.
우리들 문화가 중요하듯이, 그 나라의 문화도 존중해야줘야죠.
구제샵쇼핑은 참 즐거웠을 것 같아요~
구제샵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스따일이 너무너무 다양해서 ㅎㅎ
도시전체가 찌린내가 나는 무늬만 선진국인 병신같은 프랑스민이 누굴 무시하는지 ㅋㅋ
하정우씨 오늘은 빵빵 터지네요ㅎㅎㅎ
😁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서구 매너 조금씩 이라도 공부 하시고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왜요? 양놈들은 한국올때 한국 예절은 커녕 당당하게 영어 쓰잖아요. 못 알아들으면 화내고 ㅋ
@@layzbooi 뭐 다화내는줄 알겠네. 그냥 논리 없이 다 일반화 시키는게 참.
.. 머리를 쓰세요
@@josephp9141 일반화한건 맞는데 머리를 쓰세요
@@josephp9141 제가 퓨전 레스토랑에서 오래 일했는데 진짜 너무한 외국애들 겁나많아요 우리나라 예절은 개뿔~지네나라에서도 하면 안되는 그지같은짓 많이해요 진짜 엄청 많이 무식한애들 많아요 서비스업에 있다보면 사람들이 싫어져요ㅜㅜ우리나라 사람들이 착해서 외국인들이 진상펴도 그냥 오냐오냐 넘어가는데 진짜 외국진상들도 장난없어요
방문 하는 나라의 기본 예절 공부는 하나도 안해놓고 온갖 진상 부리고서 불친절하다, 인종차별이다 하는 사람들은 진짜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게 함정이예요😭
같은 나라 사람으로서 너무 부끄럽고, 인식이 안좋아질 수 밖에 없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온 개념없는 외국인은 그렇게 욕하면서, 막상 외국에 나가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잘 생각해봐야 할 문제네요😢
이곳 저는 굉장히 친절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유럽여행할때 특히나 식당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받기위해선 고객욕시 어느정도 예절과친절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사람수를 이야기하고 방문 목적 (술을 마실지, 밥을 먹울지) 을 이야기한 후 안내를 기다린다,손을 들어 웨이터를 부르지 않는다 (시키실때 메뉴판을 닫고 눈을 마주친다). 모든 서비스에 감사합니다를 이야기하거나 (예를들면 시키지 않을때도 아닙니다감사합니다 를 이야기 하고) 식당에서 나올땐 감사합니다 다음에봐요라는말을 하고 나오면 서로 기분좋운 식사경험이 될것같습니다. :)
맞아요 ㅎㅎ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배려하면 참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죠
맞습니다 인종차별 얘기하는데, 저는 대충은 아마도 왜 그럴지 짐작이 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80프로는 매너가 좋기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도 물론 계실꺼라서 얘기하긴 그렇지만 한국,일본 제외하고는 한국에서 하는거처럼 갑질하면 진짜 난리납니다 한국사람들 외국 나가면 인종차별 당한다 하시는 분들 물론 공감도 되지만, 저도 수십개국 다니면서 반대로 한국분들 비매너(못 알아듣는다고 한국어로 욕하기,바닥에 침뱉기-제발 쫌!!,큰 소리로 웃거나 떠들기-제발 주변 분위기 파악 좀,거만한 표정 등등)도 많이 봤기 때문에…🫠😅
참 생각이 바른 사람 같아요 ㅎㅎ 늘 응원합니다~~^^
한국인 픽이 존맛이긴하지..
13:19 조명 앞으로 벌레가 지나가긴 하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공감해요 ^^ 저도 외국 오래 살다보니 가끔 한국에 가면 거리나 공공장소에서 입구들어갈때나 나올때 정말 무례하게 느껴져요 ㅠㅠ 선진국이 되어가려면 그런 공공의식은 좀 더 배워야 할거같아요
전 오히려 프랑스 종업원분들이 한국보다 나았다는 느낌이었어요. 약간의 언어와 문화를 공부하고 갔었는데, 올때마다 음식맛은 어떠냐, 이건 오늘 잡은 생선이다 등등 스몰토크를 좀 했는데 정이 느껴지더라구요.
영상에 나오는 가족은 좀 심하네요. 안내없이 들어오고 웨이터 팔을 잡고 말을 걸고. 그 나라의 예의는 알고 가는게 좋은 것 같네요
안타깝지만 그분들은 조금 그랬어요..
지연님, 당찬 느낌이 여자 빠니보틀같다 ㅎㅎ 유튜브하시면 떡상하실 듯~~ 귀엽고 이뻐요~~
한국사람이 인정차별당했다는 이야기는 중립기어 넣어야함.. 본인이 무례한경우가 대부분이라..
식당에 한국인이 진짜 많네요 ㅋㅋ
맞아요 ㅋㅋㅋㅋ
문화차이를 이해못하고 해외 여행가서 한국에서 하던 갑질 하면 저런일 당해도 인종차별이라 말하는게 참 누가봐도 무례하지 카운터가서 툭툭 치고 자리 바꾸어 달라하면 그런것도 하면 안되지 않나요?
ㅎㅎ그러니까 한국에서 하듯이 했는데, 여기서는
얌마 여기 자리바꿔라
이런식으로 느껴지겠죠 뭐
@@TeddyTravelog 한국에서도 저러면 안되겠죠 전 요식업 13년 근무하는데 저러면 녹음하고 바로 고소 들어가지요 어릴때 백화점 주차알바 하는데도 무릎 꿇리게 하는 미친 갑질도 당해봤고요 저런 인간들이 대한민국 국격 떨어트리지여
영상들 보면 혼자서 여행 잘 하시는것 같아서구독 하고 보고 있었는데, 라이브때 인종차별을 학교때 일진과 찐따? 에 비유하며 어쩔 수 없으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신 의견은 좀 실망이면서 요즘도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나 해서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럽에서 잠시 공부도 하고 무역관련 일 하며 유럽 사람들을 꾸준히 경험한 뒤 가장 최근에는 쉥겐 체류 3개월을 꽉 채우며 유럽에 있었지만, 여행자 수준에서 느낄 수 있는 냉대나 차별은 서쪽의 프랑스부터 동쪽의 헝가리까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반면 미국에서는 자주 느꼈습니다) 오히려 내가 원래 타인에게 무관심한 편인데 자꾸 웃으면서 인사하고 영어로 먼저 말거는 사람들이 많아 미안한 경험이 많았구요.
이러한 차이가 성격의 문제와 여행 패턴의 차이(맛집이나 유명한 장소를 굳이 가지 않습니다)이기도 하겠지만, 내 돈과 시간 쓰는 여행에서 스스로 을이라는 생각에 갇히면 결국 나만 손해이고, 계속 영상에서도 강조 하시면 경험해보지 못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부정적 편견을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 업 이니 더 잘 아시겠으나 채널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지 의문이구요. 미디어가 결국 판타지를 팔거나 분노를 자극해야 대중들의 인기를 끌기 마련이지만, 여행 채널은 그래도 판타지를 파는 쪽이 더 잘 먹히지 않을까요? 불편하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아무말이나 하라고 하셔서 해봅니다.
지나치지 않고 정성스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번 읽고 또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옆 테이블 두 분 강제 출연은 아닌거 같은데. 모자이크 처리라도 한국분이라 한거 같은데
브라질에서도 음식 시키면서 무표정 인사
등 종업원들이 한국인
화났냐 하는말 들었어요
문화차이도 큰듯
유럽 특히 파리에서 저정도면 불친절한거 아닙니다. 다만 매너를 잘 지키지않으니 한국손님한테 감정이 생긴거예요
나가서 한국 국밥집 가듯하지마세요
13:08 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자영업자가 많아서 식당 같은곳은 엄청난 경쟁으로 손님에게 친절 하지만 프랑스는 손님이 가게에 친절해야 할거 같은 .....ㅋㅋㅋ
맞아요 예약이 필수고 안하면 먹기도 힘들고
내가 봐도 무례한 아줌마들 진짜 많음! 무슥한!..
사실 아주머니라고 하기에는 저랑 몇살차이 안나는 분이시긴 했어요 ㅋㅋㅋ
저 개인적으로 빈티지샵 옷을 돈주고 왜 후줄근한걸 사나 이런 사람인데.. 사신 자켓은 괜찮네요~!
이렇게 득템하는 맛이 있어요 ㅋㅋ
파리 무서운동네인데 거길또가셨네요ㅜ
몸조심하세요 ...테러당했던 동네인데
기후솔루션 저 누나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정우 씨 정말 닮으셨다
ㅋㅋㅋㅋ
저도 저 레스토랑에서 저 서버 언니가 서빙해줬는데 저기 인종차별하는곳 아니예요 유럽 10년 살아서 인종차별하는 곳이면 대충 느낌 아는데 저긴 그냥 저런곳…ㅋㅋㅋ바빠지니 서양인이고 동양인이고 다 안친절하더라고요
ㅎㅎ댓글 감사합니다
테디님이 정확하게 짚어주네요 ㅋㅋ 이런 비슷한 소재 나오면 맹점중에 하나가 선진국 개도국때는 막개발해놓고 이제와서 개도국들 규제하는거 ㅋㅋ 즐거운여행 저는 드립이 제일좋아요 ㅎ
ㅋㅋ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숏츠타고 넘어왔는데 잘생기셨네유 부럽 ㅜ
감사합니다😅
유럽은 식당에서 손님이 잘해줘야 잘해준단 인식은 있는듯. 걔네도 참 피곤하게 사는듯. 난 한국이든 외국이든 식당은 밥먹으러갈 뿐이고 서로 정서적 교감하는거 억지스러운 느낌. 팁받으려고 그러는거 아닌가 ㅎㅎ 돈줄게 맛있는거 줘 그리고 내 기분 상하겐 하진마 나도 니기분 안상하게 할게 정도로만 생각하는데 ㅎㅎ
차별이라기보다 원래 파리는 손님이 을이예요. 동양인이면 더 을이 될수도
맞아요 ㅋㅋ
상호관계가 맞습니다. 갑을 자체를 논하는게 쫌
암만 봐도 존잘임..스냅 사진만 봐도
고맙습니다!!!
프랑스 식당은 꼭 안내해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군요^^
대부분 유럽식당이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다려야 합니다
하트쥬세용
13:43 Everything you said is correct. Sometimes, Koreans have no class traveling abroad. Respect!
유럽여행가면 친절은 생각하지 마세요..
유럽가면 동양인 인종차별 일본가면 혐한…물론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정짓기 전에 나라마다 또 식당마다 자리 안내도 입장도 주문 방법도 등등 우리의 기준과 다를 수 있어서 한 번쯤은 현지에선 어떤게 에티켓인지 알아보고 가는 것도 여행을 하는 일부가 아닌가해요 여행은 “다름”을 경험하고 거기서 “배움”을 얻어 오는게 묘미자나요 그냥 맛집에 밥만 먹으러 가는거면 사실 한국에 맛집 많자나뇨 그리고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켰음에도 불쾌한 부분이 있다면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이 해외사는 한국인 입장에서가장 안타까워요 본인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게 예의없거나 싸우자는게 아니라 당연히 목소리를 내셔서 내가 오해한 부분 그리고 그 직원이 잘못한 부분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시기 바래요 그럼에도 동양인 차별이라 확신이 드시면 그때 구글에 리뷰를 남기시거나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ㅎㅎ
다만 외국어로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는게 정말정말 쉽지가 않죠 ㅎㅎ
참 어렵습니다
여행가서 뭘 배워서 사람이 바뀌어서 오는 경우가 있나요...ㅎㅎ
@@youngseon2007 전 여행으로 경험한 새로운 부분들을 사업에 적용도 하는걸요 그리고 여행으로 왔다 거주까지 하게 되고 한국에선 상상도 못했던 돈을 벌고 있네요 사람이 아니라 인생도 바뀐답니다 여행을 다니세요 패키지말고…
굳이 불친절한데 가서 먹으면 맛있어도 소화가 잘 될까....
네!
기본적인 룰 말고도 프랑스가 쫀심이 강한 나라라서 영어쓰면 싫어한다던데 프랑스로 여행이나 유학와서 영어로 말하면 기분 나쁠만도 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모르겠네요 캐나다의 프랑스 출신이 많은 퀘백주도 영어쓰면 비우호적이란 말은 들었습니다
옛날엔 그랬죠 막상가면 별 신경안써요 ㅋㅋㅋ 애초에 관광객한테 먼저 영어로쓰는데 유럽애들 영어잘해요
20년도 넘은 얘기같네욥
근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에 오는 프랑스인들은 다 한국말 써야죠 한국에서 영어 쓰는 외국인들에게 우리가 다 저렇게 개차반처럼 하진 않으니까
재업로드로 다시 한 번 좋아요와 댓글..??? 문제없지!!!!!! 얼마든지 누르지❤❤❤
감사합니다
좋아요 두번 누르시면 안돼요!
우리나라에서 해주는게 다른나라에서 당연한게 아닙니다. 가서 못배운티 내지마세요. 아니면 최소한 문화는 검색해서 가보세요. 당신들 한분 한분이 우리나라 이미지에요.
걍 유럽쪽 식당에서 한국과같은 서비스를 바라면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