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모님두 그렇게 살아와던 자녀 들이 똑같이 결혼해서 ‥아내에게무시하는겁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다 이런말 아시죠 그어머님두 그 며느리에게 하는말이 나는 이렇게 살았으니 너두 이렇게 살아라 하는 보상심리 입니다 대물림이죠 더욱웃낀것은 가사일하면서 돈까지 벌어오라는 시댁들 어린자식 키우는 며느리보구 직장생활까지 강요한답니다 우리나라 시댁어머님들 며느리를 무슨 시녀나 파출부로 대접하는 이상한 생각을 갖고있죠 며느리 를 보면은 무슨 독재정치를 하면서 본인 마음되로 막대하면서 무슨 말도 안되로 논리로 응징을 하면서 아들을 무기로 잡고서 며느리를 후려치시는지 독재정치 의 김정은 의 나를 따르라 내말을 듣지 않으면은 너는 평생 내가 널 괴롭핀다는 말도 안되는 그런 마인드를 무슨 권리로 그렇게 유아독촉 격으로 함부로 대하시는지 이런 분들 의외로 많아요 이러니 결혼생활이 불안하고 위태로울수 밖에요 그것두 집안이나 학벌이좋은것두아님 일반 적으로 아무것두 내세울것 없는 별난집안 입니다 자식이 능력이 있는것두 아님 오만 유세를 뿌리며 며느리를 사사건간 괴로피면서 욕을함 이런부모를 어느 누가 좋아할수 있을까요 여성분들 아들 인생을 망침
우리집은 시어머니 파워가 갑이었는데 시어머니가 무시하고 하락시켜놓은 저의 인격이 진짜가 되어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솔찍히 시댁식구들 저보다 아니 저희 친정보다 교육수준이나 교양이나 집안이나 몽땅 처지는 집안인데 상황을 그리 만들어야 며느리한테 갑질하고 지아들이 며느리 무시함과 동시에 자기격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소시오패스 시어머니 땜에 인생이 구질구질 합니다. 한번 만들어진 틀은 바뀌지 않네요. 저는 남편과의 다른 생활속에서 저만이 당당하게 지낼수 있는 입지를 만들고 행복해 하고 있어요. 하지만 가정에서 그랬어야 겠죠. 씁쓸 하네요. 전 영원히 가질 수 없는 일이 되어버린것 같다는 생각으로 살아요.
@@summer_lee88 죽긴 왜죽어요 우선 자신부터 보하세요 자신이 있어 이 우주도 존재하는겁니다. 경제적 능력이 있는데 무슨 걱정을 합니까? 자신을 잘 돌아보세요 정신적인 의존 성향이 자신을 속박하고 있지 않는지 ... 부부사이 상호 존중신뢰 없으면 같이 살아도 같이 사는게 아닙니다.
우리신랑은 전업주부인저한테 무시하는 그런소리 절대 안합니다. 오히려 수고했다고 입버릇 처럼 하고 저도 신랑 수고 했다고 때맞춰 밥차려주고 아프다면 부항떠주고 족욕준비해주고 LED마스크 씌우면 하루 피로가 날아간데요. 술마시고 싶다하면 고기안주 대령해주고 하니 불만 없데요 그리고 저는 드라마를 안봅니다. 아버지 살아계셨을때 하신말씀 때문인지 저는 뉴스를 꼬박꼬박창겨보고 경제공부도 하고 개그프로를 즐겨보는데 아는게 남편보다 많으니 절대 깔보지 않데요 유머도 있어서 웃을일도 많구요. 또 전업주부라도 결혼전 사둔집이 있어 월세수입 꼬박꼬박들어오고 짠순이 기질이 있어 재산이 느니 전적으로 믿어요.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는말 있죠. 니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과 함께하는 삶이 최고죠
저 또한 전업주부고 혼인기간은 5년 이틀에 한번 꼴로 싸웠어요. 마치 쌈닭처럼 5년이 지난 올해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로 감정만 상하고, 돈도 못 모으고, 미래가 깜깜하고.. 많은 생각이 들만큼 후회겠죠. 우리 관계가 좋아지기 위해 저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녁때 일 끝나고 들어오면 고생했다 말하고 씻는 시간 맞춰서 밥상 차려놓고 매일 술먹는 남편 잔소리 안하고 피곤해 하면 족욕,발마사지,두피마사지 해주고 1년간 가계부 쓰며 돈 모아서 넓은집 이사가고 주말에 알바 등등.. 노력하고 있음에도 자꾸만 저를 서운하게 하더라구요 그만 내려 놓으려구요. 이 사람은 저한테 그렇게 하기 싫은거였으니깐.. 에너지낭비 그만하고 저 자신을 위해서 살래요 우선 경제적인 독립부터 준비 해야겠네요 씁쓸하지만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저의 미흡한점 인정하고 갑니다.
진짜 이런 사람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부모로서 물론 인정받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남자는 끊임없이 인정을 받고 싶으니까요 근데 적어도 자식이 있는데 폭력을 휘두르고 엄마로서 한 가정의 어머니로 있는 여자의 자존감을 깍아먹고 자기가 우위에 있고 싶어 제일 단순한 무력으로다 여자를 제압하려하죠. 그런 사람은 물론 자식들을 그렇게 대하구요 근데 자식이 아들이라면 못때려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죠. 어느 정도 아이가 나이가 차면 당연히 남자를 제압할 수 있게 되죠. 그런거 보면 정말 못배웠고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이런 사람들이 보통 귀를 닫고 살던데 이런 사람이랑 사는 사람들만 불쌍할 따름입니다.
결혼하자마자 무시받아와서 전 지금 황폐 피폐 ..우울증심해져서 큰일도 많을뻔했는데 지금은 그 일들을 빌미삼아 시댁에 모두 이야기하고 저를 완전 쓰레기로 만들어놔서 시댁은 멘붕상태네요 . 그러면 안돼지만 정신적폭언때문에 듣다듣다 너무 괴로워서 남편을 꼬집다가 팔을때리대가 이제 전 물건까지 집어던지네요…… 그래도 아이땜에 이혼은 못하겠고 정말 죽지못해 살고있는중에 보게된영상…… 눈물나요
중년에 들어선 남편 점점 가부장적으로 변해가요 대화도 줄어가고 하고싶지도 않네요 같이 있으면 불편해져요 서로 거리두다 꼭 육아문제에 부딪치면 소리지르고 쌓아뒀던 것들을 남편은 이때다 싶어 쏟아버리는 느낌입니다 평소 육아엔 참여하지 않으면서 돈 버는 것도 육아라고 아이들 훈육한답시고 언성 높입니다 하지말라 눈치주면 열받아가지고 그놈의 존중 존중 시녀를 바라는건지 정말 지쳐요
남편은 공무원정녕퇴직 3년차입니다. 아내인 저는 아직 일을하고 있고 수입도 남편의 연금보다 8배정도 많은 수입을 법니다. 지쳐들어온 나에게 사사건건잔소리 그만하라고 하는순간 욕.거기서 한마디만 대들면 던지고.술먹고 너무힘듭니다. 상담치료받자고 하면 나를 정신병자로 본다고 또 욕~~ 그래도 헤어지지 못하고 살고 있는 내가 한심하기도하고 아이들이 성인은 되었지만 아이들에게도 미안하고ㅠ 남편의 정녕퇴직후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살고 있답니다. 퇴딕후 우울증일까요? 벌써 3년째 ㅠ
저보다 학력도 낮은 남편을 저는 존중하는데 신랑은 밖에일 이야기하면 제편을 안들어주고 다른사람편만들어요ㅋ 저는 신랑편만 들었는데 왜 결과는 이렇나요ㅋ 남자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남자편을 많이 들어요. 그래서 밖에 잠시 나와서 원더풀인생반전 보고 화풀려구요ㅋㅋ 40대초반인데 시 아버지 닮은거같아서 싫습니다. 처음에 만났을때는 시아버지 성격 반대로 살면 잘 살것이다. 했는데 지금은 생긴것도 똑같고 점점 같아져 가고 있습니다. 힘드네요
화가 나면 욕이 말끝마다 튀어나오고 그렇게 만드는게 아내 때문이고 나가려고 해서 버티고 서있으면 힘써 아내 세게 밀쳐내서 몸이 쓰러지게 하고... 그런데 기분좋으면 간쓸개 빼줄듯이 잘하는 남편..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하는 남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고 어디까지 받아줘야하나요...? 굉장히 힘이 듭니다.. 대화를 하려 시도하면, 본인이 대화를 하기싫고 기분이 안좋으면 저런 상황들이 생깁니다..
이건 아닌듯... 무시하고 함부로 하는놈은 그놈 인격이 그래서다. 님이 말하는 것처럼 남편 앞에서 주름 잡다가는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수 있을듯. 나를 무식하다고 여긴다 싶으면 평소에 책이나 뉴스를 보는 모습을 좀 보이든지 남편의 관심 분야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내남편 심리도 알고 싶네요.남편은 언변이 좋고 상식도 많이 알고 거짓말을 해도 진실처럼 들림.언행을 적절히 팩트있게 잘 전달함.사이비 교주해도 될듯. 남들이보면 세상 좋은사람이라고함.본인말임.친구하나없음.회사에서는 윗분들에게 인정받고 중소기업 임원임.자기 닮은 작은아들은 이뻐함.나와 큰아들한테는 입에 칼날아닌 도끼질을 해댐.(우울증 걸려 죽고 싶을 정도로 막말 심하게 함)나와 큰아들이 잘하는게 있어도 개무시함. 기를 죽여놔서 있는 기마저 꺽어짐.가족들끼리 식당에가면 사람들앞에서 꼭 와이프를 개무시함.즐겨함.남편은 의사 검사 안되길 천만다행임.집에서 잘난척에 목 뿌러지기 직전임.언제부턴가 가족 외식 안나감.이제는 무시하다하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소리를 들었음.식탁에서 혐오스런 눈빛으로 지적 수준 좀 쌓으라네.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를뿐인데 이사람한테는 나란 존재는 개무시부터 함.남들이 저보고 이쁘다해도 절대로 이쁘다 표현 얘기 안함.남편은 회사 다님서 연차 쓴거 세손가락안에 듬.나 바람필까 걱정은 되는지 퇴근 시간은 집에 빨리 못와 안달난 사람처럼 들쑥 날쑥.이럼에도 불구하구 같이사는 이유는 구구절절 길어 못쓰구요.심리를 알고 싶네요
콩커피님 안녕하세요 남편님의 심리는 회사에서 심하게 스트레스받고와서 아내에게 잔소리하면서 푸는 형태입니다 내가이렇게 힘들게 돈 벌어오니깐 너는 내스트레스 받아달라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유세 뿌림 그럴때는 그냥 무시하시구 화장도 한번씩하시고 취미생활좀 하시면서 얼굴이나 몸매를 관리해보세요 아니면은 자격증 을 따놓으세요 여자는 할머니가 되어두 자기관리해야 됩니다 나 자신을 소중히 잘챙기시면서 곰처럼 집에만 있지말구요 좀 달라질 때가 되어써요 아내의 달라진 부분을 보면은 남편님은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나도 이렇게 열심히 가정 생활을 했으니 이정도는 당당하게 할 자격이 있는겁니다 오늘하루도 좋은 시간되세요^
사이비 교주. 둘째아들 본인 식성까지 닮아서 예뻐하는것 소름돋게 같아서 공감 100퍼 입니다. 바람피는거 걱정되서 하루 5번정도 전화에 똑같은 삶이 있기는 하나보네요. 늘 내탓이라고만 하고 본인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다가 안되면 갱년기핑계대고 10배로 되갚아 줍니다 수면제도 먹어봤는데 제 몸만 상하고 하나도 이해하려들지 않습니다. 개무시하세요 더 당당하게. 더 열심히 살아가고 있읍니다. 힘내시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평온 해야 할 가정 가정이란 울타리가 행복의 울타리 인가 !! 본능을 해소하기 위해 가두어진 칸 막이 ᆢ그 본질이 해소가 안 되면 범죄의 소굴 ㆍ사회 문제를 만든다 ㆍ그리고 모든 생명체는 변한다 ㆍ번뇌와 ㆍ질병과 고통으로ㆍ 인성과 인지가 변화면서 동물화 되어 사회 악을 만든다 ᆢ누구나 다ᆢ 직장생활 하고 수입 지 보다 많고 ㆍ 가정ㆍ가족 반짝반짝 하게 가정 운영 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박수를 쳐주는데 ㆍ34년 세윌 지나보니 지 네 부모에게 받은 사랑 밥그릇 ㆍ인격의 그릇 스스로 열등의식에 젖음 ᆢ쪼다ᆢ 양반 대접 해 쥐도 쌍으로 변함 ㆍ 여성들이 여 삶의 첫 순위은 본인를 순위로 사랑 하라 ㆍ 무조건 적으로 희생 하지 말자ㆍ감사의 마음이 있는 자에게 사랑를 하자 ㆍ
무시를 수용하고 이해해주면 호구취급
습관적으로 더 무시, 조종, 지배하려고 하니
Stop 🛑 시키고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영상보다 1000000배 낫네요 ^^
그냥 갑질하고 샌드백으로 쓰는거지..별거 있겠나..인간으로 생각안하고 화풀이용 샌드백 밥해주는 노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진짜 그런 마음 이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았는데 그렇군요.
인간이 얼마나 악하면 가족을 아내를 자기자녀에게 그렇게 밖에 못하고 살까요.
참 한심한 인간이고 인생이네요.
그 부모님두 그렇게 살아와던 자녀
들이 똑같이 결혼해서 ‥아내에게무시하는겁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다 이런말 아시죠
그어머님두 그 며느리에게 하는말이 나는 이렇게 살았으니 너두 이렇게 살아라 하는
보상심리 입니다 대물림이죠
더욱웃낀것은 가사일하면서 돈까지 벌어오라는 시댁들
어린자식 키우는 며느리보구 직장생활까지 강요한답니다
우리나라 시댁어머님들
며느리를 무슨 시녀나 파출부로
대접하는 이상한 생각을 갖고있죠
며느리 를 보면은 무슨 독재정치를 하면서
본인 마음되로 막대하면서 무슨 말도 안되로 논리로
응징을 하면서 아들을 무기로 잡고서 며느리를 후려치시는지
독재정치 의 김정은 의 나를 따르라 내말을 듣지 않으면은
너는 평생 내가 널 괴롭핀다는
말도 안되는
그런 마인드를 무슨 권리로 그렇게
유아독촉 격으로 함부로 대하시는지
이런 분들 의외로 많아요
이러니 결혼생활이 불안하고 위태로울수 밖에요
그것두 집안이나 학벌이좋은것두아님 일반 적으로
아무것두 내세울것 없는 별난집안
입니다 자식이 능력이 있는것두 아님 오만 유세를 뿌리며 며느리를 사사건간 괴로피면서 욕을함
이런부모를 어느 누가 좋아할수 있을까요 여성분들
아들 인생을 망침
공감합니다
남편 이라는 사람이 인간성 이 무식해서 여자 한태 함부로 하니까 자동적으로 남편 형제간들 도 같이 헐뜯고 무시 시어머니도 무시 다 천벌 받아야됩니다
우리집은 시어머니 파워가 갑이었는데 시어머니가 무시하고 하락시켜놓은 저의 인격이 진짜가 되어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솔찍히 시댁식구들 저보다 아니 저희 친정보다 교육수준이나 교양이나 집안이나 몽땅 처지는 집안인데 상황을 그리 만들어야 며느리한테 갑질하고 지아들이 며느리 무시함과 동시에 자기격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소시오패스 시어머니 땜에 인생이 구질구질 합니다.
한번 만들어진 틀은 바뀌지 않네요.
저는 남편과의 다른 생활속에서 저만이 당당하게 지낼수 있는 입지를 만들고 행복해 하고 있어요.
하지만 가정에서 그랬어야 겠죠. 씁쓸 하네요. 전 영원히 가질 수 없는 일이 되어버린것 같다는 생각으로 살아요.
살아보니
50넘으면,자기 아버지 닮더이다ㅜ
그의 부모를 먼저 파악하고 결혼 결정해야합니다
그리고, 그형제들이 ,
그에대해서 어떻게 말하는가도 참고해야합니다***
가장중요
부전자전 딱 맞고요 .저런류 남자들 황혼이혼 대상이죠 .절대 안변하니 먼저 버려야 한다고 여김
결혼50년 함께 힘든시간 살아왔지만 늦은나이에 남편 길들이는방법을 올려봐주시겠어요. 이제 답답하고 싸울기운도 없어요
결혼 하지 말자
그냥 혼자서 즐겁게 사는것이 👍 👍
30대 맞벌이부부
밖에서 돈 벌어와도 지가 더 많이 번다고
무시합니다 저 진짜 복수할꺼에요 이가 갈리는 인간
그래서 결혼은 하는게 아닌데 맘으로 남편버리세요 젊을때... 사람은 고쳐서 못써요 살아보니 그러네요..절대 바뀌지않음
제이야기인줄...
맨날 저소리
애들 결혼하면 이혼..
밥 맛도없게해 줍시다
그냥 집들어오면 인상쓰면서 짜증내며 무시하고 무관심하는데.......그냥 속으로 눈물흘리고 나 혼자 외톨이된 기분이에요.
공감해요
힘네세요
저네요ㅠ
나 나름대로 즐기면서 사세요 저희남편도 똑 같네요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어제 남편한테 선전포고 햇어여
앞으로 예의없게 굴면 똑같이 행동 으로 옮긴다고 햇어여
더이상 앞으로 안참는다고 햇어여
잘하셨습니다.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 상황을 콕 집어 말씀해주시네요.
모두 다 전부 그대로 제 상황이에요.
슬프네요.
저런, 어쩌죠. 남편분이 아내 귀한 걸 깨달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여성분들 결혼해서 돈까지 벌고
육아 하며 사시는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예, 존경해야 해요!
저 그런 여잔데 비난 무시 방어 경멸…
힘내고 싶어요 자꾸만 죽고싶어요…
먼 시발존경이야 당연한거지
@@summer_lee88 죽긴 왜죽어요 우선 자신부터 보하세요 자신이 있어 이 우주도 존재하는겁니다. 경제적 능력이 있는데 무슨 걱정을 합니까? 자신을 잘 돌아보세요 정신적인 의존 성향이 자신을 속박하고 있지 않는지 ... 부부사이 상호 존중신뢰 없으면 같이 살아도 같이 사는게 아닙니다.
정답입니다.
말끝마다 무시당하는 기분이들어서 말하기가 싫어집니다. 심지어 연예인들 신변잡기조차 내 의견이 무시되니 지쳐버립니다.
일등신부감이라는 초등교사에 남편반대에도 불구하고 떨어지면 내가 돈벌어 채워주겠다며 피주고산 아파트가 9억이나올랐으며 애들 살뜰히 잘키우고 유투브보며 맛있는 음식 끼니때마다 차려주는 부인한테도 지 승질나면 막말하며 짜증부리는 인간도 있어요. 다 잘해도 정리를 못한다 아껴써라 나는 성질원래이렇고 못고치니까 자기가 성질부려도 말대꾸하지말아라 등등 사사건건 잔소리하고 지멋대로 사람조종하려는 인간이요. 부전자전이라고 시가가 중요해요. 어릴때부터 부인 의심, 폭언폭행해 결국 애들어릴때 이혼하고 집나간 시어머니가 이해되요. 오죽하면 자식두고나갔겠어요. 그런집구석에서 자라 지는 그렇게 안산다더니 똑같이하고있더군요. 해외학위받은 박사면머하나요. 못배운인간이라서가아니에요. 부인이 부족해서가 아니에요. 그인간이 부족한겁니다. 가정환경이 제일중요합니다.
공감합니다. 다 어디서 배운거에요..
가정환경도 중요한데 가정이화목한데도 성격지랄맞는놈도있어요
주워온자식인가싶을정도로
다 100프로 공감이요
전 하도 무시하는 발언을 너무해서 제가 그랬어요 더이상 무시받고 상처받고는 못사니까 이제 헤어지자고 너무나 험악한 발언에 마음의 문이 닫혀버렸네요
저도 그래요
남편이 아무리 사랑해는 말을 해도
손을 먼저 잡아줘도
소림돋게 싫어요
정내미가 뚝뚝 떨어져요
지 부인한테만 큰소리치고
잡는인간들 부인이 없어져봐야
정신차리죠 ~ ㅇㅇ >
수면제먹고 깨어난날 남편은 남들앞에서 쌩쑈하고 내앞에선 눈내리깔고 눈빛이 다르단거 알고 난 정네미가 떨어졌어요.정네미가 떨어지니까 굳쌔게 남편을 이용해먹기가 좋더라구요.ㅎ슬픈현실 입니다만 살기가 더 편해졌어요.
와이프가 능력있는데도 시시때때로 무시하는 남자의 심리는 뭘까요?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이죠
쎈척하면서 깔아 뭉개서
내가 이렇게 능력있는 여자도 무시하는 대단한 남자라고 생각하는 루저지요
마지막 부분 공감합니다!!!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 불쌍하단 생각밖에
남편이 그러거나 말거나 전 자존감이 높아서 그런 헛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할도리 하고 신경 안쓰는데 문제는 그걸 우리아이들이 그대로 배울까봐 그게 걱정이에요
자식앞에선 장사없는데... 나중에 자식한테 미안하게 될텐데 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휘둘리지 않는다니 멋지십니다
결혼3년차30대인저..40대인남편인데 전벌써 중장년채널을보고 공감하네요ㅠㅠ
벌써 중장년 세대로 진입하셨군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저희 채널 "부부이야기 보시고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부부행복의 길이 보일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두요...ㅠㅠ
우리신랑은 전업주부인저한테 무시하는 그런소리 절대 안합니다.
오히려 수고했다고 입버릇 처럼 하고 저도 신랑 수고 했다고 때맞춰 밥차려주고 아프다면 부항떠주고 족욕준비해주고 LED마스크 씌우면 하루 피로가 날아간데요.
술마시고 싶다하면 고기안주 대령해주고 하니 불만 없데요
그리고 저는 드라마를 안봅니다.
아버지 살아계셨을때 하신말씀 때문인지 저는 뉴스를 꼬박꼬박창겨보고 경제공부도 하고 개그프로를 즐겨보는데 아는게 남편보다 많으니 절대 깔보지 않데요
유머도 있어서 웃을일도 많구요.
또 전업주부라도 결혼전 사둔집이 있어 월세수입 꼬박꼬박들어오고 짠순이 기질이 있어 재산이 느니 전적으로 믿어요.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는말 있죠.
니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과 함께하는 삶이 최고죠
멋진 남편이십니다. 더욱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글 감사합니다.
야무지기네요...
저 또한 전업주부고 혼인기간은 5년
이틀에 한번 꼴로 싸웠어요. 마치 쌈닭처럼
5년이 지난 올해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로 감정만 상하고, 돈도 못 모으고, 미래가 깜깜하고.. 많은 생각이 들만큼 후회겠죠.
우리 관계가 좋아지기 위해 저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녁때 일 끝나고 들어오면 고생했다 말하고
씻는 시간 맞춰서 밥상 차려놓고
매일 술먹는 남편 잔소리 안하고
피곤해 하면 족욕,발마사지,두피마사지 해주고
1년간 가계부 쓰며 돈 모아서 넓은집 이사가고
주말에 알바 등등..
노력하고 있음에도 자꾸만 저를 서운하게 하더라구요
그만 내려 놓으려구요.
이 사람은 저한테 그렇게 하기 싫은거였으니깐..
에너지낭비 그만하고 저 자신을 위해서 살래요
우선 경제적인 독립부터 준비 해야겠네요
씁쓸하지만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저의 미흡한점 인정하고 갑니다.
@@g__g7172 네 친정에서 받은것도 있고 잘 해줘도 그럴수록 자기가 잘나서 그런 대접받는다고 아내 착각하고 무시하는 사람은 쓰레기통에 넣어야죠
부럽네요
...무시..폭력..폭언..벗어나고싶어요....
용기를 내시길 바래요. 만사 마음먹기 달렸어요..두려움 떨치고 행동하세요. 지금 당장 행동하는게 두렵거나 장애물이 많다면, 몇년 계획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폭언 폭력은 정신병입니다
그런 남편하고 살면 똑갇이 정신병 걸리거나 스트레스로 암에 걸려요 아이들한테도 대물림되구요 차라리 그런 애비 없는편이 훨씬 나아요 어서 경제력 갖춰서 이혼하실 준비하세요 더 나이들면 하고싶어도 못해요
진짜 이런 사람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부모로서 물론 인정받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남자는 끊임없이 인정을 받고 싶으니까요
근데 적어도 자식이 있는데 폭력을 휘두르고 엄마로서 한 가정의 어머니로 있는 여자의 자존감을 깍아먹고 자기가 우위에 있고 싶어 제일 단순한 무력으로다 여자를 제압하려하죠. 그런 사람은 물론 자식들을 그렇게 대하구요 근데 자식이 아들이라면 못때려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죠. 어느 정도 아이가 나이가 차면 당연히 남자를 제압할 수 있게 되죠. 그런거 보면 정말 못배웠고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이런 사람들이 보통 귀를 닫고 살던데 이런 사람이랑 사는 사람들만 불쌍할 따름입니다.
열등감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남편이 양아치고 쓰레기 같네
결혼하자마자 무시받아와서 전 지금 황폐 피폐 ..우울증심해져서 큰일도 많을뻔했는데 지금은 그 일들을 빌미삼아 시댁에 모두 이야기하고 저를 완전 쓰레기로 만들어놔서 시댁은 멘붕상태네요 . 그러면 안돼지만 정신적폭언때문에 듣다듣다 너무 괴로워서 남편을 꼬집다가 팔을때리대가 이제 전 물건까지 집어던지네요…… 그래도 아이땜에 이혼은 못하겠고 정말 죽지못해 살고있는중에 보게된영상…… 눈물나요
중년에 들어선 남편 점점 가부장적으로 변해가요 대화도 줄어가고 하고싶지도 않네요
같이 있으면 불편해져요
서로 거리두다 꼭 육아문제에 부딪치면 소리지르고 쌓아뒀던 것들을 남편은 이때다 싶어 쏟아버리는 느낌입니다
평소 육아엔 참여하지 않으면서 돈 버는 것도 육아라고 아이들 훈육한답시고 언성 높입니다
하지말라 눈치주면 열받아가지고
그놈의 존중 존중
시녀를 바라는건지
정말 지쳐요
저도그렇네요...똑같아요..
과부는 쌀이 서말이에요. 잘 생각해보십시요. 내인생에 그런 불편함을 주는 인간관계에도 포용하며 최선을 다해야 합니까? 편하게사십시요.
파파홍님 우리 아내들을 잘 대변해 주셔서 제 마음이 속 시원한 말씀만 해 주시네요 참고 참고 참고 살면서 이중년을 견디는데 파파홍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도움 말씀 기대합니다
속 시원하시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자주 놀러 오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특히 아이앞에서 지적질할때 너무 꼴베기싦어요
남편은 공무원정녕퇴직 3년차입니다.
아내인 저는 아직 일을하고 있고
수입도 남편의 연금보다 8배정도 많은 수입을 법니다.
지쳐들어온 나에게 사사건건잔소리
그만하라고 하는순간 욕.거기서 한마디만 대들면 던지고.술먹고
너무힘듭니다.
상담치료받자고 하면 나를 정신병자로 본다고 또 욕~~
그래도 헤어지지 못하고 살고 있는 내가 한심하기도하고
아이들이 성인은 되었지만 아이들에게도 미안하고ㅠ
남편의 정녕퇴직후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살고 있답니다.
퇴딕후 우울증일까요?
벌써 3년째 ㅠ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실요 .
계속 이런식이면 끝장을 보자하고 살아야 이렇게 힘들어서 어찌 삽니까
돈이 최고 입니다.
암만 노력해도 소용 없어요
좋은 말씀은 감사 하지만 현실은 다르지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위로는 되네요
위로 얻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저희신랑은 제가 짜증만 좀 내면 그럴거면 너희집 가라고 하던데 그게 제가 친정 싫어하니까 그걸 이용해서 하는거엿군요 똑똑하다 해야하나 헛헛
영상 잘 듣고 구독 눌렀어요.
진짜 속이 뻥 뚫리는 영상입니다..
속 시원해 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재생목록 '부부이야기'에는 남편과 아내의 기본 심리와 욕구를 이해할 수 있는 많은 영상들이 있습니다.
첫번째와 세번째는 완죤 남편애기네요 😢 엄청 레파토리 똑같음요 제가 자격지심이 있어 그렇게 듣는거라네요 ㅡ.ㅡ자녀에게도 전 무시당하죠 ㅜ
세상에 ...
저보다 학력도 낮은 남편을 저는 존중하는데 신랑은 밖에일 이야기하면 제편을 안들어주고 다른사람편만들어요ㅋ 저는 신랑편만 들었는데 왜 결과는 이렇나요ㅋ 남자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남자편을 많이 들어요. 그래서 밖에 잠시 나와서 원더풀인생반전 보고 화풀려구요ㅋㅋ 40대초반인데 시 아버지 닮은거같아서 싫습니다. 처음에 만났을때는 시아버지 성격 반대로 살면 잘 살것이다. 했는데 지금은 생긴것도 똑같고 점점 같아져 가고 있습니다. 힘드네요
저랑 똑같네요.
자기 아버지 그런 모습 욕하면서 본인도 똑같은 행동하죠. 보고 배운게 그런거니...
어찌 보면 불쌍하죠
이 채널을 그런 남편놈들이 볼 확률 0.000000000000001%
맞아요. 아내분들은 '남편의 심리'에 대한 영상들을 많이 보시는데, 남편들은 아내에 대한 영상들을 상대적으로 적게 봅니다.
남편들도 배우자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데....게으릅니다.
사람되기 싫어서 절대 안봅니다
화가 나면 욕이 말끝마다 튀어나오고 그렇게 만드는게 아내 때문이고 나가려고 해서 버티고 서있으면 힘써 아내 세게 밀쳐내서 몸이 쓰러지게 하고... 그런데 기분좋으면 간쓸개 빼줄듯이 잘하는 남편..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하는 남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고 어디까지 받아줘야하나요...?
굉장히 힘이 듭니다..
대화를 하려 시도하면, 본인이 대화를 하기싫고 기분이 안좋으면 저런 상황들이 생깁니다..
제 남편놈하고 똑같네요 평소에 잘하다가도 한번씩 욱하면 욕설에 눈이 뒤집혀요..막둥이 아들이 아빠같이 클까봐 무서워요ㅠ
듣기만 해도 마음이 힐링되네요
이사이트 자주 듣는데
저번에 사모님이 나오는건 좀 그랬네요
ㅎ
재밌다는 분도 계시긴 하지만, 아내 목소리 나오는게 싫다는 분들이 계셔서 요즘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글 감사합니다.
나는 그들의 이기적 행동과 말이 어이없어서
쉬운방법이 있답니다
ㅋㅋㅋ 두분 넘 재밌어요
밥먹으며 보다가 밥알툭어나올뻔했어요 ㅎㅎ
아내 가사를 돈으로는 절때 환산할수 없다 그 값진 수고를 감히 돈으로 환산 한다는 자체가 아니다
잘난부하 꼬투리잡고 기 억누르려는 상사심리랑 비슷한가요?
소인배죠 ~
저희남편은직접적으로대고뭘아냐고 무시하는말보다 묻는물음에 그냥대답안하는게더기분나빠요
아고 미워라~ 댓글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개무시네요
인성은 절데 안바뀝니다 그냥 이혼하세요 그러고 어떻게 평생살아요 그런 남편 차라리 없는게
한마디로 찌질이예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기 아내를 무시하다 니
바보천치가 아니고서야ㅜㅜ그분 노후가 심히 걱정되네요
@@김영미-p7y 제가결혼후얼마안있다지병이생겼는데 합병증으로뇌출혈이왔어요 그이후로남편은180도변해버렸어요 이사라믜내남펴늬었나싶을정도로요 아픈게남편의잘못도50프로는있는데제잘못으로만ㄷㅁㄹ리고 투명인간취급한답니다
이건 아닌듯...
무시하고 함부로 하는놈은 그놈 인격이 그래서다. 님이 말하는 것처럼 남편 앞에서 주름 잡다가는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수 있을듯.
나를 무식하다고 여긴다 싶으면 평소에 책이나 뉴스를 보는 모습을 좀 보이든지 남편의 관심 분야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관심사가 다를뿐입니다.영어하나.숫자하나 더 안다고 모든 지식을 다알고 있는것처럼 착각하며 무시하는 행태가 문제라는 거예요.그렇게 따지면 내가 잘하는거 좋아하는거 남편도 다 잘알고 있어야죠.정치.시댁일 무조건 편파적입니다.인성이 문제인거죠.
이건 인격문제 맞습니다 여자가 똑똑해도 싫어합니다 열등감문제 맞습니다
시엄니를 항상 무시했던 시아빠.
어차피 보고배운게 그것뿐
전 시엄니처럼 참고 안살려구요
못참겠으면 이혼하려구요
다시봐도 선생님이 이뻐보이네요.ㅋ
저도 마음이 너무
힘들여
힘내세요~
사내 대장부가 어디잇을까요.
바다같이 넓은 아량을 가진 남자...어딨을까요?
그러게요 찌질이 찌질이 참 못났어요.
남편은 그냥 남의 편이다
그것의 준말이라죠. 남편들이 오죽했으면....
나이들면 내편으로 돌아와요~안그러면 나이들어 Out~~~
희망은 여전히 있는거군요....하루라도 빨리 돌아와야하는데...좋은 날 다 가기전에 말이죠. 글 감사합니다.
생각없이ᆢ 무시하는 말 들으면 만 정이 뚝 떨어 지더라 구요
그렇죠. 생각없이 그렇게 뱉는 것은 그렇게 비꼬는 말투가 입에 배어버려서 그래요. 말하는 자신이 깨닫고 고쳐야하는데 말입니다.
복수할겁니다
마자요.
돈번다고 무시하는거지..와이프가 전업주부로 산건 당연시 아무것도 아니고...
아내가 남편보다 훨 똑똑한데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자격지심 이죠? 격국엔 집에서도 남편은 적
자격지심과 비겁함때문이죠.
@@wonderfullaterlife 있어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이이유정-w7z 안받아주면 되잖아요. 남들이 남편처럼 행동하면은 님 제대로 말로든 행동으로든 방어 할수 있잖아요. 그렇게 하시면 되죠. 잘 못해주는 사람한테 계속 참아 주고 배려 하는데 무시 안할 사람이 어딨나요?
@@msprokofiev8716잘 못해주는 사람한테 왜 배려하고 참아줘야하죠? 잘 못하는 사람이 무시하는데 (남편의 자격지심) 왜 배려해야하는지 안받아주면되잖아요. 쓴맛좀 봐야지.. 자기 자격지심으로 무시하면서 왜 절받으려고 하나
요즘도 아내한테 그런말을 하는 남편들이 있나요?어휴 무셔라^^수고하세요
모두가 채윤아빠처럼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 살지는 않는 모양이예요. 마음의 상처입고 사는 아내분들이 많네요. 저도 놀랐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투명 인간 취급을
무시하는 남자와 이혼은 가능 할까요
뒤에 딴년이 있으면 아내
숨소리도 듣기싫다 목소리도
듣기싫다 꼴도보기싫다 단답
행으로끝내버리고 윽박지르고
지금하신말씀처럼 네년이 집구석에서 하는일이 뭐있냐며
윽바지른고 사사건건 소리지름
삼년후 알고봤더니 딴년을 둘이나 꽤차고 다니면서 조선팔도 누비고 다녔고 현재도
진행중ㅡ
와 그냥 가스라이팅인데 농담이라고 말하는 클라스 보소ㅡㅡ
외모못생겨서 데리고싫다거리고
일하는데 돈도못번다 다른집 와이프는직업이 교사라는둥 거리고
가끔여성비속어쓰고
아내가 남편 무시 많이 해요
지가 잘 난척 하지
남편 이 무시하면 자식 들도 덩달아 무시
가족 사랑과 혼이담긴 그수고를어디 비하랴
남생각만하는남편
내남편 심리도 알고 싶네요.남편은 언변이 좋고 상식도 많이 알고 거짓말을 해도 진실처럼 들림.언행을 적절히 팩트있게 잘 전달함.사이비 교주해도 될듯. 남들이보면 세상 좋은사람이라고함.본인말임.친구하나없음.회사에서는 윗분들에게 인정받고 중소기업 임원임.자기 닮은 작은아들은 이뻐함.나와 큰아들한테는 입에 칼날아닌 도끼질을 해댐.(우울증 걸려 죽고 싶을 정도로 막말 심하게 함)나와 큰아들이 잘하는게 있어도 개무시함. 기를 죽여놔서 있는 기마저 꺽어짐.가족들끼리 식당에가면 사람들앞에서 꼭 와이프를 개무시함.즐겨함.남편은 의사 검사 안되길 천만다행임.집에서 잘난척에 목 뿌러지기 직전임.언제부턴가 가족 외식 안나감.이제는 무시하다하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소리를 들었음.식탁에서 혐오스런 눈빛으로 지적 수준 좀 쌓으라네.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를뿐인데 이사람한테는 나란 존재는 개무시부터 함.남들이 저보고 이쁘다해도 절대로 이쁘다 표현 얘기 안함.남편은 회사 다님서 연차 쓴거 세손가락안에 듬.나 바람필까 걱정은 되는지 퇴근 시간은 집에 빨리 못와 안달난 사람처럼 들쑥 날쑥.이럼에도 불구하구 같이사는 이유는 구구절절 길어 못쓰구요.심리를 알고 싶네요
콩커피님 안녕하세요
남편님의 심리는
회사에서 심하게 스트레스받고와서
아내에게 잔소리하면서 푸는 형태입니다
내가이렇게 힘들게 돈 벌어오니깐
너는 내스트레스 받아달라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유세 뿌림
그럴때는 그냥 무시하시구
화장도 한번씩하시고 취미생활좀 하시면서 얼굴이나 몸매를 관리해보세요
아니면은 자격증 을 따놓으세요
여자는 할머니가 되어두 자기관리해야 됩니다
나 자신을 소중히 잘챙기시면서
곰처럼 집에만 있지말구요
좀 달라질 때가 되어써요
아내의 달라진 부분을 보면은
남편님은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나도 이렇게 열심히 가정
생활을 했으니 이정도는 당당하게
할 자격이 있는겁니다
오늘하루도 좋은 시간되세요^
사이비 교주. 둘째아들 본인 식성까지 닮아서 예뻐하는것
소름돋게 같아서 공감 100퍼 입니다.
바람피는거 걱정되서 하루 5번정도 전화에 똑같은 삶이 있기는 하나보네요.
늘 내탓이라고만 하고 본인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다가 안되면 갱년기핑계대고 10배로 되갚아 줍니다
수면제도 먹어봤는데 제 몸만 상하고 하나도 이해하려들지 않습니다. 개무시하세요
더 당당하게. 더 열심히 살아가고 있읍니다. 힘내시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이봄-t3b ㅎㅎㅎ 실례되지만 어디 사시구 몇살이세요?ㅎ 우리친구해요,.전 올해 48이여요.지금은 굳세어라 금순이 즐겁게 사네요. 남편을 잘 이용해먹고 살자로 맘을 바꾸니 한결 편해졌어요.성격상 누구 이용해먹고 못했는데ㅎ 정네미가 떨어지니 저절로 되네요.ㅎ
@@화초조으당
저랑도함께친구해요~울남편얘기하는줄~ㅋ
@@화초조으당 친구하고싶네요
그렇게 힘들게 살았던 제가..정말 한스럽습니다어떻허던 살아야는데 답이 없네옷
남자들 가사노동도 산출바랍니다.
이땅으남편분들
각성합시다
남으편이란 소릴듯고
사는게 부끄럽지않습니까
압으로는 남으편이아닌
내편 소리좀 듯고삽시다
평온 해야 할 가정 가정이란 울타리가 행복의 울타리 인가 !! 본능을 해소하기 위해 가두어진 칸 막이 ᆢ그 본질이 해소가 안 되면 범죄의 소굴 ㆍ사회 문제를 만든다 ㆍ그리고 모든 생명체는 변한다 ㆍ번뇌와 ㆍ질병과 고통으로ㆍ 인성과 인지가 변화면서 동물화 되어 사회 악을 만든다 ᆢ누구나 다ᆢ
직장생활 하고 수입 지 보다 많고 ㆍ 가정ㆍ가족 반짝반짝 하게 가정 운영 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박수를 쳐주는데 ㆍ34년 세윌 지나보니 지 네 부모에게 받은 사랑 밥그릇 ㆍ인격의 그릇 스스로 열등의식에 젖음 ᆢ쪼다ᆢ 양반 대접 해 쥐도 쌍으로 변함 ㆍ 여성들이 여 삶의 첫 순위은 본인를 순위로 사랑 하라 ㆍ 무조건 적으로 희생 하지 말자ㆍ감사의 마음이 있는 자에게 사랑를 하자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