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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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이메일-bong7073@hanmail.net
    ~~~~~~~~~
    부모님 시모음 2집15편
    낭송,영상:봉경미
    음악:손방원팬플룻
    ~~~~~~~~~
    차례
    1.아버지의 마음:김현승
    2.어머니:김초혜
    3.나의 클레멘타인:봉경미
    4.어머니의 편지:문정희
    5.어느 노인의 고백:이해인
    6.어느 노인의 유언장:작자미상
    7.가정:박목월
    8.어머니의 편지:림태주
    9.우리 어머니:민만규
    10.성탄제:김종길
    11.눈물꽃:봉경미
    12.그리운 날:봉경미
    13.사친:신사임당
    14.유대관령망친정:신사임당
    15.아비와 벚꽃:오봉옥
    16.늙어 가는 길:윤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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