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포스터 둘러보기(선전&선동) / Browse North Korean propaganda and agitation posters

BGM - 북조선 가요
1. 인민은 부르네
2. 운명의 손길
3. 영원한 메아리
4. 당기여 영원희 그대와 함께
5. 림진강
6. 동무생각
북한의 포스터는 재능 있는 예술가 1천여 명이 소속된 북한 국영 예술 창작 기관인 만수대창작사가 이 같은 선전 포스터 상당수를 제작한다.
선전화에 북한의 변화가 나타나지만 그림 스타일은
1950년대 이후 좀처럼 변하지 않았다.
한때 공산주의 세계에서 유행한 화법이 지금도 쓰인다.
선전화에는 큼직한 구호가 등장하며 그림과 문구는 밝은 색상이다.
선전화에 쓰이는 색은 주민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상징적인 색이라고 한다.
포스터의 모든 색이 의미가 있다
"빨강은 사회주의와 공격성과 열정, 파랑은 평화와 화합, 반미와 반일 포스터에 많이 쓰이는 검정은 어둠과 악, 금색과 노랑은 번영과 영광"을 의미.
Many of these propaganda posters are produced by Mansudae Art Studio, a North Korean state-run art creation agency with more than 1,000 talented artists.
North Korean changes appear in propaganda, but the style of drawing is
It has hardly changed since the 1950s.
Speech that was once popular in the communist world is still used today.
Large slogans appear in the propaganda paintings, and the pictures and text are in bright colors.
The colors used in propaganda are used to resonate with the residents.
It is called a symbolic color.
Every color on the poster has meaning
Red stands for socialism and aggression and passion, blue stands for peace and harmony, black stands for darkness and evil, which is often used in anti-American and anti-Japanese posters, and gold and yellow stands for prosperity and glory.

[@GoodBoy-wd9iy]

북한이 개혁개방을 하고 김정은 1인독재의 막을 내리면 다 해결될 문제일텐데.. 북한의 주민들은 언제 생각해도 가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