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스티븐 라이트의 궤적이 정말 엄청나네요... 너클볼 전설인 필니그로, 최근?까지 활약한 디키와 웨이크필드도 엄청난 궤적이지만, 나름 방송 통해서 눈에 익다보니 시청자 입장에서는 ㅎ 많이 본 공의 흐름인데.... 스티븐 라이트는 정말 예측 불가의 움직이랄까 ㄷㄷㄷ
야구의 너클볼, 축구의 무회전슛, 배구의 플로터 서브 모두 같은 원리죠. 회전이 없으면 공기의 저항을 심하게 받아서 궤도가 예측이 안되므로 스포츠 경기에서는 유리한 점이 많음 정확히 목표에 명중시켜야 하는 총이나 대포같은 무기류에서는 발사체의 회전이 없어 지멋대로 날아가는 활강형 (임진왜란때 조총처럼) 의 단점이 많음 그래서 나중에는 총열에 홈을 파서 스핀을 주어 탄도의 비행 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강선형 기술이 나옴
저렇게 쩔어보여도, 실제로 쩔지만, 너클볼 투수가 사라져가는 이유가 있음 1. 무회전으로 변화를 주는게 핵심인데, 던질떄 약간만 실수해도 회전 걸려서 그냥 배팅볼이 되어버림. 2. 대략 스트라이크 존 근처로 던지지만, 실재로 볼이 될지 스트라이크가 될지는 본인도 모름. 즉 볼카운트를 스스로 컨트롤 할 수가 없어 신뢰성이 떨어짐 이를 위해 카운트를 잡기위해 다른 공을 섞어던지게 되면 너클볼을 던지는 감이 떨어지게 되며 1번과 같은 상황이 되기 쉬움 3. 혹시라도 주자가 진루하게 되면, 너클볼의 특성상 공이 느리고, 포수가 잡기 어려워 도루저지가 어려움 4. 특히 주자 3루에서는 포수가 공을 뒤로 빠트리기 쉬워서 쉽게 1점 헌납 RA디키가 그래서 혁명가 인거 같음. 너클볼의 무회전을 조금 희생하더라도 더 빠른 너클볼을 던져 단점을 많이 상쇄함
팀 웨이크필드와 덕 미라벨리는 영혼의 단짝, 실과 바늘,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인데.... 덕 미라벨리를 시즌 종료후 트레이드 되어 다른팀에 갔는데 웨이크필드 공을 받아줄 선수가 없어서 트레이드한지 몇개월 되지도 않아서 다시 데려왔을정도로 너클볼투수의 전담포수는 숙명이죠
공기저항때문에... 축구에서 무회전킥, 배구에서 서브넣을때도 마찬가지죠.. 공이 회전을 먹으면 공기저항을 뚫고 가는힘이 있는데 없으니 그때의 공기저항에 맞춰 공이 이리저리 가는거... 그래서 던지는 투수도 어디로갈지 모름. 남녀 안가리고 가장하기 쉬운게 배구 무회전인데 손바닥으로만(손가락말고) 배구공 앞으로 툭 쳐서 넘기면 받는사람의 시야에선 흔들리면서 옴. 기회되면 한번해보시길(저는 학창시절 체육선생님이 가르쳐줘서 해봤는데 신기했음 ㅋ)
![하필 '전국 서열2위' 조폭에게 잘못걸려 참교육당하는 난폭운전 양아치들 [결말포함]](http://i.ytimg.com/vi/TtoNXCN58l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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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가 뭐죠?
2:04 공 지렸다. 진짜 포수도 못잡는 공 ㅋ
2:11 진짜 공이 좌우로 흔들거리네요.
그 와중에 삼진 당하는 먹튀 ㅋ
개인적으론 디키보다는 웨이크필드가 진짜배기 너클볼투수였다고 생각됨 은퇴가 아쉬움
0:29 빠따 날리는거 개웃기넼ㅋㅋㅋ
@@CHLEE0803 햄찌고기를 냠냠 먹는다는거야
타자는 칠 수 없고 포수도 잡을 수 없지만 투수조차 어디로 갈지 모르는 미친 공ㅋㅋㅋ
너크볼은 포수가 극한직업이되는길 ㅋㅋㅋ
진짜 궁금하네요;;;; 어떤느낌일지;;;
전용포수도 둘 지경이니
ㅂㅅ
와... 스티븐 라이트의 궤적이 정말 엄청나네요... 너클볼 전설인 필니그로, 최근?까지 활약한 디키와 웨이크필드도 엄청난 궤적이지만, 나름 방송 통해서 눈에 익다보니 시청자 입장에서는 ㅎ 많이 본 공의 흐름인데.... 스티븐 라이트는 정말 예측 불가의 움직이랄까 ㄷㄷㄷ
삼진 당한후
포수는 잡은공을
왜 보통 3루쪽에 던지나요?
누구한테 왜 던지나요?
그냥 세리머니에요 내야 팀원들끼리 단합하는 의미에서 화이팅 불어넣는거죠 특별한 의미는 없어요
그리고 삼진 후 다음 타자가 나올때 까지 시간이 좀 걸리니깐 그 사이에 몸도 풀겸 한번 돌리는거죠
투수가 호흡 가다듬을 겸
수비들은 감각유지를 위해 돌립니다
@@최지훈-p6d6s첨알았넹
거기다가 더해서 제가 알기론 포수가 우투가 많아서, 오른손으로 던지기 편한쪽이 3루라서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RA 디키 한국나이 44살 시즌에도 애틀랜타서 방어율 4점초 10승 10패 190이닝 경이로운 활약을 하고 은퇴했네요.
너클볼하니, 예전의 박철순 선수가 생각나는군요. 오비에 이용만 당하다가... 지금은 어디에서 뭐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느린화면 보면 포수 눈이 분명 공을 끝까지 따라가는데 받기 직전에 자꾸 변화하네ㄷㄷㄷ
저 당시 보스턴 라인업 말그대로 무서웠죠~^^
작년이 더 무서웠죠
타자도타자지만 포수암걸리긋다 ㅋㅋㅋ
정말 걸렸다네요
디키랑 웨이크필드 선발 맞대결 보고싶네요. ㅎ
야구의 너클볼, 축구의 무회전슛, 배구의 플로터 서브 모두 같은 원리죠.
회전이 없으면 공기의 저항을 심하게 받아서 궤도가 예측이 안되므로 스포츠 경기에서는 유리한 점이 많음
정확히 목표에 명중시켜야 하는 총이나 대포같은 무기류에서는 발사체의 회전이 없어 지멋대로 날아가는 활강형 (임진왜란때 조총처럼) 의 단점이 많음
그래서 나중에는 총열에 홈을 파서 스핀을 주어 탄도의 비행 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강선형 기술이 나옴
와..정말 치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고 치는걸까요??? 정말 대단하네요ㅋ
ㅎㅎ 포수가 공 꼭 잡을라고 눈에 불을키고 온몸에 털을 바짝 세우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그보다도 디키 너클볼 구속이 81마일까지 나와 미쳤다
너클볼이야말로 진짜 마구인듯.. mlb 포수들도 자주 놓치는거 보면..
제가 야구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포수가 공을 잡고 3루쪽으로 공을 던지는 이유가 뭔가요??
삼진 나오면 내야로 공을 돌리는 경우가 있어요. 야수들은 투수가 공을 던지면 항상 긴장상태니까 삼진이 나오면 캐치볼 한번씩하면서 몸을 풀고 감각을 유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jungtang181 감사합니다
디키가 그랬어 내가 던져놓고 어디로 날앙갈지 모른다고
그러니 타자들이 ....
정말요? 와
투수도 예측불가능한 공임 ㅋㅋ 너클볼이 제구가 된다면 그 때부터 그 공은 ㄹㅇ마구가 되는 거임
제구되는 너클볼 던지는 투수는 나오는 순간 명전행임
@@최재현-x6c ㄹㅇ 제구되는 너클볼투수가 나오면 무조건 사이영...명전..
제구가 된다는건 너클볼아니라는것
저렇게 쩔어보여도, 실제로 쩔지만, 너클볼 투수가 사라져가는 이유가 있음
1. 무회전으로 변화를 주는게 핵심인데, 던질떄 약간만 실수해도 회전 걸려서 그냥 배팅볼이 되어버림.
2. 대략 스트라이크 존 근처로 던지지만, 실재로 볼이 될지 스트라이크가 될지는 본인도 모름. 즉 볼카운트를 스스로 컨트롤 할 수가 없어 신뢰성이 떨어짐
이를 위해 카운트를 잡기위해 다른 공을 섞어던지게 되면 너클볼을 던지는 감이 떨어지게 되며 1번과 같은 상황이 되기 쉬움
3. 혹시라도 주자가 진루하게 되면, 너클볼의 특성상 공이 느리고, 포수가 잡기 어려워 도루저지가 어려움
4. 특히 주자 3루에서는 포수가 공을 뒤로 빠트리기 쉬워서 쉽게 1점 헌납
RA디키가 그래서 혁명가 인거 같음. 너클볼의 무회전을 조금 희생하더라도 더 빠른 너클볼을 던져 단점을 많이 상쇄함
생각해보면 원리는 단순함
공의 회전을 안 주면 되는 일임.
회전을 안 줌으로써 공기 저항을 받아 멋대로 움직이는 거임.
문제는 공의 회전을 안 주는 것인데..
손가락으로 밀어내거나 쉐이크볼처럼 빠지는 것처럼 던지면 되는거임.(이론 상)
손가락으로 밀어내는건 오버포심이나 언더핸드 커브도 있는데
@@이혈-z5i 그거는 미는게아니라 걸어서 회전을 주는거죠 야구에서 미는다는건 그런의미가 아닙니다
@@baseballl_kid 그렇군요
둘이싸우지마.
@@허준혁-h1i 왜지랄? 누가 싸웠다고?
너클볼이 진짜 모아니면도의 공이라 맞아도 회전이 없어서 뜬공타구는 별힘안들이고 쳐도 훌러덩 넘어가기도함 정타맞추면 맥없기는한데 정타치기가 더럽게 어렵다다군요.
스티븐라이트가짱이네...
필니크로 조니크로 형제가 지렸었지
아재 나이가.....?
디키가 니크로 한테 전수 받았어요
와 공이 횡으로 종으로 다 움직이네 ㄷㄷㄷ
팀 웨이크필드와 덕 미라벨리는 영혼의 단짝, 실과 바늘,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인데....
덕 미라벨리를 시즌 종료후 트레이드 되어 다른팀에 갔는데
웨이크필드 공을 받아줄 선수가 없어서 트레이드한지 몇개월 되지도 않아서 다시 데려왔을정도로
너클볼투수의 전담포수는 숙명이죠
캬~ 뭘좀 아시는분!
디키도 제이슨베라텍이 전담했죠.
궁금한게 회전이 없는데 외 흔들림은 더 많을까요?
공기저항때문에...
축구에서 무회전킥, 배구에서 서브넣을때도 마찬가지죠..
공이 회전을 먹으면 공기저항을 뚫고 가는힘이 있는데 없으니 그때의 공기저항에 맞춰 공이 이리저리 가는거... 그래서 던지는 투수도 어디로갈지 모름.
남녀 안가리고 가장하기 쉬운게 배구 무회전인데 손바닥으로만(손가락말고) 배구공 앞으로 툭 쳐서 넘기면 받는사람의 시야에선 흔들리면서 옴. 기회되면 한번해보시길(저는 학창시절 체육선생님이 가르쳐줘서 해봤는데 신기했음 ㅋ)
포수는 마지막에 공을 어디다 던지는거에요?
공이 좌우로 흔들이는게 보이네ㅋㅋ
팀 웨이크필드가 최고인듯....
잘보시면 포수들이 너클볼을받을때 평소랑은다르게 무릎으로 낭심을 막고서 캐치를한다고하네요 하구놓치는경우가많아서
근데 포수들은 투구를 잡고 삼진이후에 3루쪽으로 공을 던지는데
누구에게 던지는 건가요?
@Alberto 답변 감사합니다
팔에 부담은 적게 가서 너클볼투수가 선수생명은 매우 길지만 대신 너클볼을 제대로 던지기 위한 연마가 매우 힘들고 공 궤적을 예상할수가 없다보니 너클볼투수의 길을 걷는 투수들이 아주 드물다고 하죠
디키 너클볼이 확실히 뒤에 나온 투수들 것보다
더 빠르지만 대신에 덜 흔들리네.
웨이크필드 껀 완전 ufo처럼 날라가고.
근데 항상 궁금했던건데 삼진 잡으면 포수는 도대체 공을 어디다 던지는 걸까요?
3루로 던져요
@@나는야수 이유가 뭐에요? 주자도 없는거 같은데
@@plucksynth9841 어라운드 혼 이라고 불립니다.
포수->3루수->유격수->2루수->1루수로 공을 돌립니다.
투수가 삼진 잡는 동안 야수들은 움직일 기회가 없으므로 굳은 몸을 풀어주고 수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동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리알-n7f 아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궁금했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ㅎ
부제 - 포수 극한 직업
혹시 언더로도 너클 가능할까요?
가능한데 장점보다 단점이 더 부각돼요 던져봐서 암
공기가 만드는 공이라 할 수 있지요.
주자 있을 때 던지면 위험하겠네요.
진짜 공을 예측하기가 힘든게 포수 미트질이 서툴러 보이기까지 함 even if this is MajorLeague
바람에 휘날리듯~
미친공 어디로 갈지 아무도모름.
너클볼투수 멸종됐는데 다시 부활했음 좋겠다
와우~공이 춤을추네...
저거 많이던지면 전체적으로 구속도 줄어들고 손톱 약하면 손톱 다 아작나요 ㄹㅇ
지저분하게 온다 대단하다는 뜻입니다 포수도 대단하고
맞아요 공 끝이 지저분 하다는 뜻은 투수에게 찬사죠
너클볼? 류현진도 던지나요?
너클볼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던지면 미친놈 되요 ㅋㅋ
너클볼은 누구나 다 던질수 있으나.... 경기때 던진다는것은 강심장 이상이죠~
R.I.P Tim
공을 저렇게 던지는데 70마일이 나와요?
주자있을 때는 절대 던지면 안되는 구종일 듯.
투수도 공이 어디로 어떻게 갈지 모르잖아요ㅋ
무회전공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ㅎㅎㅎㅎㅎ
모든 공은 회전하지 않을 때 방향 예측이 안됨. ㅎㅎㅎㅎㅎ
다른 신체적인 스펙도 중여 하지만 일단 손이 크고 손가락두 길어야 던질수 있는 공
일반인은 체인지업두 던지기 힘듬
중요
악력도 강해야하죠
시퐐 포수 극한 직업이네........
축구공 제대로 차면 너클볼처럼 되는데
야구공은 아무리 던져봐도 안돼더군요
발등으로 끝까지 밀어서 차면 무회전킥 돼서 골키퍼의 눈이 길을 잃는 장면을 볼 수 있죠 지금 영상속 포수도 마찬가지
12디키는 레전드...
제가 야구를 잘몰라서 그러는데 스트라이크 존에 글러브에 들어갔다가 떨어져도 스트라이크 인가요?
네.. 스트라이크예요
그리고 3스트라이크 아웃 상태에 공을 떨어뜨렸을때는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이라고 아웃이지만 아웃이 아닌 상태로 주자가 뛸 권리가 있어요. 공이 멀리 달아나 살아나갈 경우 투수기록은 아웃으로 기록되지만 이닝기록은 아웃카운트 안하고 계속 진행합니다
무회전이 진짜 겁나는거네... 생각보다 변화가 너무 커서 놀랬음... 연습한다고 저게 되는거도 아닌거 같은데 ....
노력을 한다면 다할수 있어요 안되는건 없다
저걸 잡는 포수는 더 힘들어요.글러브도 일반 포수글러브보다 좀더 커야 되고 디키나 웨이크필드는 전담포수가 따로 있을 정도였으니 또 맞는 글러브가 없어서 소프트볼 글러브를 사용했다고 하더라구요.
@@장정연-ju3 돼x 되o
@@corewfb 아이고 알았어요
드론이네
날아다니는 파리를 파리채로 잡는 느낌이라는
마구는 마구닷... 타자들이 환장(?)하네.
뚱댕이 유희관은 너크볼도 못던져..구속도 안나오면서 연봉도 센선수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공은 회전을한다! 하지만 축구,야구.탁구는 회전을 하지않을경우때 치기나 막기가 어렵다... 그이유 무공력상태!! 어디로 움직일모르기때문일지 않을까! 슬라이드 직구처럼오다가 갑자기 휘어지는 이건 회전이다 그길목이 났다 높다 홈플레이에서 얼마나 가까이서 떨어지는냐에 달려있지만 그길목은 눈에보인다 ! 회전이 없다면 그길목은 찾기가힘듬! 아무튼 회전이 없는건 치기힘듬
배구도 무회전서브 받기 힘들다
더작은 야구공이니 치기 너무 힘든공
너클볼은 낫아웃도 많을듯
150개 던져도 어깨 무리안간다는 ㅋㅋㅋ
대신 손톱이아작나지 손톱약하면 저렇게 많이못던짐
반대로 스쿠류볼은 10개만 던져도 어깨가 아프다는ㄷㄷ
@@김재광-u3v 너클볼던지려면 손톱에 공을 걸쳐가지고 던지는거라 손톱이 중요하조
근데 메이져포수들은 너클볼 되게잘잡는다
너클볼은..공이 떨면서 날라옴
너클볼을 이론상 완벽한 구질이지만 투구밸런스나 자세 키킹 스트라이드 릴리스포인트가 모두 망가지기 때문에 잘못 건드리는 순간 무너지죵:)
무회전 아리랑볼 타자 포수 넘 힘들다
채 한바퀴도 회전을 안하는구낭...
포수들이 진짜 고생이군
스윙이 힘이없네 ㅋㅋ
님보단 많아유
힘을 실을 수가 없음 히팅포인트를 못찾아서
포수는 잡는데요?
도대체 볼에다가 무슨짓을 한겁니까?
포수ㄹㅇ 존나게 잘잡네
야구 몰라서 그러는데 왜 포수들은 삼진 시키고 3루로 공던지는 이유가 뭐야?
그냥 다음 타자 들어올 때까지 볼 돌리는거야.
아마분들은 막 따라하지 맙시다. 속구 구위 버립니다.
무회전 킥과 같네.....울렁울렁 거리면서 오니 내쪽으로 와도 저걸 못잡지....
영상은아직안봤지만 디키 가 있을듯
레알 무회전 ㅅㅂ
ㄷㄷㄷㄷ;;;;;
타자들 진심 개빡칠듯;;
빠따 휘두르면 그 공기에 공 휘는듯ㅋㅋㅋㅋ
타자들 공 뭣같이 던진다고 극찬할듯
80마일=128km/h
타자 다 똥십은 표정 ㅋㅋ
타자는 못치고 투수는 어디로 갈지 모르고 포수도 못잡고 감독은 똥줄타는 염병할 구종
너클볼이 이렇게 스트라이크존에 잘들어간다고?
그러게요..저렇게 잡고도 저 속도 나오는 게 신기하네요.
개지린다 ㅋㅋㅋㅋㅋ
뭐야 믈브도 빠던 많이 하는구만
뭥미 막판에 마운드
뭔 할배가 공을 던지눈데?
nara3 breeze 저분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신 필 니크로라는 너클볼 중의 너클볼러이시고 전설의 투수이십니다. 그리고 47세까지 현역 선수 활동을 하셨습니다.
너클볼...구질 진짜 지저분하다 타자 입장에서는 짜증 오질듯...받는 포수도 짜증날듯
크보엔 ch병키가 있다
김병헌 공을 무시하면 안되지
축구로 치면 무회전킥
무회전은 웬만한 축구인들은 다 찰수있지만 너클볼은 세상에 던지는사람이 천명도 안되죠 ㅋㅋ..
@@nicholasjohanson5570 천명이 뭐임 100명도 안됨
긍까 무회전이어서 못받는건가?
던지는투수도 대단하지만 메이저포수들은 저걸잡구나......
축구로 말하면 무회전 슛이랑 같은거네
저걸 잡는 포수도 대단하다
너클볼하면 외인구단 조상구지~
너클볼 던지려고 손가락도 잘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