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건강한 마을공동체 녹색 구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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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조지용)는 분리배출을 통해 생활 속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건강한 마을공동체 녹색구역 운영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건강한 마을공동체 녹색 구역 만들기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분리배출 활동이 일상생활화가 되도록 캠페인 활동 및 실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설치된 광석주유소, 노성하나로마트, 양촌면 공판장 등 3곳에 이어, 올해에는 성동면 행정복지센터, 성동농협동부지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19일에는 성동면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분리 배출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6월 23일에는 성동면 이장단, 성동면새마을부녀회, 온정바이러스봉사단이 함께 직접 수거한 폐우산, 건전지 등을 분리 배출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성동동부농협에서는 분리배출 활동과 함께 마트를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를 돌리며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성동면 행정복지센터 김병호 면장은 “성동면을 건강한 녹색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마을 주민들과 협력해 분리 배출 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한편, 분리배출로 수거한 폐우산은 재활용하고,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교환해 마을주민에게 환원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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