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뼈도 일종의 암석이다 생명과 광물은 공존한다 | 박문호 박사 과학과 불교 5회(종결) | 과학 불교 우주 존재 관계 연계 생명 이야기 강의 강연 공부 교육 물리학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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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sumi-x2q3m
    @sumi-x2q3m ปีที่แล้ว

    생명과 광물은
    존재한다~
    박문호 박사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과학은 어렵기도 하지만 들을수록 신기하고 재미 있습니다

  • @EUNHASU0322
    @EUNHASU0322 ปีที่แล้ว

    오마이박문호!!!

  • @임종호-f9y
    @임종호-f9y ปีที่แล้ว

    박문호 박사님! 깊고도 쉬운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에너지보존법칙상, 바다와 같은 개방계에서, 1200톤 철제군함의 비접촉폭침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과학자들이 침묵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과학적인 일도 이러한데, 기타 사회적이나 정치적 문제들은 얼마나 왜곡되고 있을까요?

  • @CheriYoon5871
    @CheriYoon587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처드 파인만의 말씀같이 인간이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물질의 미시세계에까지 분석해본 결과, 우주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 @CheriYoon5871
    @CheriYoon587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주는 자신들이 만들어온 법칙대로 운행되고 작동합니다 😅 인간은 그 틈바구니에서 온갖 상상과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 @CheriYoon5871
    @CheriYoon587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엇을 보고 듣고 말씀을 했던간에 역사는 변화의 과정이요, 과거는 예전에 있었던 현상이요, 현재는 지금 겪고 있는 현실이요, 미래는 다가올 변화입니다.
    그래서, 시공간에 펼쳐진 모든 물질 즉,항성(=별) 행성 성간물질 암흑물질 등의 물리적 화학적 변화가 시간이 흐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시간 자체는 과거 현재 미래를 향해 영원히 이어진다는 관념이 생겨나는데,실제로 시간이라는 존재가 있어서(=흘러서) 물질이 변화하는 것이 아니고,물질이 변화가 됨으로써 137억이라는 시간의 변동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철학 과학 종교 예술 문학 의학 스포츠 등의 형태를 통하여 자신을 인식하고 주변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관계도 종국에는 소멸됩니다.그리하여 사라진 모든 존재는 다시 빅뱅으로 우주를 만든다고 추측합니다.
    빛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알 수 없지만 높은 압력과 열이 발생하여 원소가 산화되면 빛이 발생됩니다.
    어둠에만 놓여있는, 차갑게 비어있는 공간은 존재할까요?
    우리들의 존재는 밝은 우주가 뱉어내는 물질의 소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