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부르시던 그 노래" 부모, 해후, 눈물젖은 두만강, 정...| 분당우리교회 브라보시니어 12월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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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 00:04 부모
02:58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06:41 해후
11:14 눈물 젖은 두만강
14:40 이별의 인천항
16:36 전선야곡
20:44 사랑이여
24:09 정
분당우리교회 브라보 시니어 중창단의 12월 정기공연입니다.
2024년, 우리의 가슴을 추억으로 물들게 해 준 옛 노래들을 함께 부르며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올 해의 마지막 곡인 " 정 " 은 브라보시니어의 보컬 리더인 "박진섭"님의 노래입니다.
제목처럼 "정"을 넘치도록 나눠주신 멋진 무대였습니다.
젊은 시절, 환호와 함성 속에서 부르던 무대는 아니지만
노래의 나이만큼이나 세월의 깊이를 간직하고 부르는 " 정 " 은 더 깊이있고 아름다웠습니다.
지금, 오늘, 이렇게 사랑을 전하는 이 무대가 최고의 무대라는 찬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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