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엄청 많이 봤는데도 볼 때 마다 외모에 감탄하게 되네용ㅠㅠ 핫세는 진짜 곱게 빚어놓은 여신 조각상처럼 생겼어용.. 반듯반듯 똘망똘망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얼굴이며 몸매며 저 어린 나이 때 이미 완성형...! 딱 내가 상상했던 줄리엣 모습 그대로ㅠㅠㅠ 진짜 디카프리오랑 핫세랑 같이 찍었더라면 완전 레전드 미소년 미소녀 영화ㅎㅎㅎ
이 배우 둘 실제로 교제했었죠. 아마 연기를 위해서 교제 시작했다가 계속 되었다고 들었어요. 당시 사진을 보면 정말 아름다운 커플이에요. 물론 올리비아가 결혼은 다른 사람과 했지만....... 올리비아에게 왜 그 남편이랑 결혼하게 되었냐고 물었을 때 올리비아가 질문을 던진 사람에게 이렇게 되물었다죠. "제 눈이 무슨 색인지 아세요?"라고. 상대가 아무 말도 못하니까 "지금 남편은 그 질문에 유일하게 대답한 남자였어요."라고 했다고 해요. 저 당시에도 올리비아가 굉장히 육감적인 몸매라서 남자들이 다들 그녀의 몸매에만 관심이 많았었대요. 그걸 빗대어 대답한 거죠. 저도 그 이후의 올리비아의 인생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지만 올리비아의 딸도 지금은 배우에요. 아시는 분은 아실텐데 [언더월드 4]에서 케이트 베킨세일의 딸 역할로 나온 인디아 아이슬리가 올리비아 핫세의 친딸이랍니다 ^^*.
What is a youth? Impetuous fire What is a maid? Ice and desire The world wags on A rose will bloom It then will fade So does a youth So does the fairest maid Comes a time when one sweet smile Has its season for awhile Then Love's in love with me Some may think only to marry Others will tease and tarry Mine is the very best parry Cupid he rules us all Caper the caper; sing me the song Death will come soon to hush us along Sweeter than honey and bitter as gall Love is a task and it never will pall Sweeter than honey and bitter as gall Cupid he rules us all
워낙 오랜 시간이 지난 명작을 다시 볼수있어 참 참 좋네요, 여기서 나오는 노래의 제목이 what is youth 가 맞나요?, 제가 알기로는 "Feast at Capuret" 으로 알고 있습니다. 1968년도 제작된 영화지만 우리나라에는 1969년에 개봉된거 같아요. 중앙 극장인가, 대한 극장인가, 내 둘째 누나와 같이가서 보고와서 약 5일 이상을 누이의 하소연을 지긋지긋하게 들었던것이 기억 납니다. 누나가 고2고 내가 중2 때 였으니까요. 저도 올리비아 핫세 땜시 ....., 나중에 올리비아 핫세가 딘마틴(배우겸 유명했던 가수)의 며느리가 되었다는 뉴스를 봤을때, 참 거시기..... 올리비아와 레널드 화이팅의 아름다왔던 사랑의 장면이 70세가 다되어가는 내게 아직도 가슴속에 있네요. 그리고 1972년인가요, 알바노, 로미나 파워가 나왔던 슈베르트의 아베마라아를 단성사 극장에서 보고 ㅋㅋㅋ, 그당시 조조 관람 하면 주던 도너츠 LP 판, 전면에는 알바노가 부른 아베마리아, 로미나 파워가 부른 세레나데가 실리고, 뒷면에는, 조영남, 문정선 이 번안해서 부르던, 도너츠 판을 3장이나 받았었습니다. 로미나 파워는 그 유명한 미남배우의 대명사 였던 타이론 파워의 딸이고, 알바노는 이탈이아의, 유명한 테너 였죠, 둘은 부부가 되어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부부가 듀엣으로 부른"Liberta"를 즐겨 듣습니다. 잠시나마 좋은 추억의 영화에 묻혀서 행복 합니다. 다들 행복 하세요.
솔직히 로미오와 줄리엣(1996)은 레오나르도가 살려다고 생각함.. 소설 읽으면서 상상했던 고전적인 분위기도 아니였고 너무 현대적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머리스타일도 하나같이 너무 세련되서 ㅋㅋ 디카프리오가 잘생기긴했지만 난 저남주가 훨씬 올리비아랑 그리고 저영화랑도 잘어울리는것같음
중학교 영어교과서에서 이영화 포스터를 난생 처음봤는데 여주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예뻐서 당연히 그림으로 생각했던 기억이ㅋㅋㅋ 너무 심하게 비현실적으로 예뻐서 사람안같고 씨지로 만든 가상인물같다..ㅠㅠ 올리비아는 어느나라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눈색깔도 이름이랑 같은 올리브색.. 이름도 예쁘다ㅠㅠㅠ
0:32 무슨 그림같다 선이나 색감이나 다
ㅇㅈ 옛날 서양회화같음
그만큼 옛날 서양 화가들이 사실적으로 그림을 그렸다는 거겠죠.. 리스펙
둘 다 코가...와우
디카프리오는 너무 잘생겨서 좀 튈거같은데 저 남주가 고전적으로 잘생겨서 올리비아랑 잘 어울림
저 남주도 정말 미남이죠..ㅠ 개인적으로 디카프리오보다 남자답게 생겨서 좋음.. 밀랍인형 같아ㅠ
황정민닮았는데
아 진짜? ㅎ 올리비아가 넘사 이뻐서 남주 오징어처럼 보일정도던데
@@핑크하트리본공주 아씨 ㅋㅋㅋㅋㅋㅋㅋ 묘하게 닮았네 ㅋㅋㅋㅋㅋㅋ
@@핑크하트리본공주엥? 전혀 모르겠음
사람이 어떻게 저리 이쁠까 생각하는 미모다.
여러분 올리비아 핫세는 일본식 표현이에요. 올리비아 허쉬가 맞는 표현입니다. 그나저나 올리비아 정말 예쁘네...
쿠카쿠키 이름도 달콤하네요...ㄷㄷ
오 처음 안 사실이네요.
오 처음 알았어요
고마워요 당신이 이 시대에 애국자에요
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어묵같은 일상언어는 다 일본어로 쓸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3:24 와,,, 눈에 보석 박아 놓았나봐,,, 별 박았네 별 박았어,,
올리비아 핫세 너무 예쁘다 진짜 실사로 보면 지려부릴듯 미의 기준은 시간이 지나는데로 바뀌지만 꿋꿋이 거기에 맞춰주심 안예쁜 날이없을거 같다 내 생각엔
미인은 항상 미인이라
왜 자꾸 레오랑 엮을려하지... 난 저 남자도 씹존잘이고 둘다 고전적이게 생겨서 어울리다 생각하는데... 저 남자...완전 섹시해...
ㅇㅈ 레오가 존잘임 이런 댓글 있던데 저남자는 뭐 어느정도 길래 해서 봤더니 개 존잘인데?? 겁나 잘생김
진짜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겼지? 진짜 말이 안나온다....젊음의 시를 노래하는 배경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의 어리고 순수한 첫만남을 표현한 연출도 핫세의 눈빛도 고전영화 특유의 색감도 정말 너무 좋다ㅠㅠㅠ
아직도 올리비아핫세 따라갈 배우는 없을듯...ㅎㄷㄷ
ㅠㅠ
ㅇㅈ볼때마다 와..
올리비아핫세딸
소피마르소, 브룩쉴즈도 예쁘긴 한데 핫세가 더 예쁘죠
뭘봐예쁘냐? 얼굴형, 코 선 이런게 인형같아서요. 근데 다시 영상 찾아보니 브룩 쉴즈도 무지 예쁘긴 하네요
이언니는 진정한..시대를 초월한 미모네..
어떤분이 줄리엣 의 처음이자 마지막.. 라고 이야기하셨었는데
수많은 로미오가 나왔지만.. 줄리엣은 1세대로 끝났다 라는 말이 실감이 되네요
그저 미모 감탄ㅎㄷㄷ극강이다!
옛날부터 엄청 많이 봤는데도 볼 때 마다 외모에 감탄하게 되네용ㅠㅠ
핫세는 진짜 곱게 빚어놓은 여신 조각상처럼 생겼어용..
반듯반듯 똘망똘망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얼굴이며 몸매며 저 어린 나이 때 이미 완성형...!
딱 내가 상상했던 줄리엣 모습 그대로ㅠㅠㅠ
진짜 디카프리오랑 핫세랑 같이 찍었더라면 완전 레전드 미소년 미소녀 영화ㅎㅎㅎ
뽀뽀 함 하자는 말을 뭐 저리 어렵게 하냐고..ㅋㅋㅋ
ㅋㅋㅋㅋㅋ
뭐야... 디카프리오네도 그렇고 왜 파트너 별로라고 하지ㅠ.. 각자도 충분히 잘어울리는구만ㅠㅠㅠㅠ 여기 로미오도 저쪽 줄리엣도 다 너무 잘 났어.. 3:15
여기에 나오는 로미오도 나름 잘생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오도 좋구....그나저나 여기 나오는 줄리엣은 진짜 너무 이쁜듯
근데 나도 처음에는 올리비아 핫세랑 디카프리오가 같이했으면 훨씬 좋았겠다라고 생각했었는디 막상 둘이 하게되면 조합이 먼가 그럴것같음 둘이 분위기가 다르달까
이채연 근데 저 남주도 꽤 괜찮지 않아요? 디카프리오가 더 나을듯은 인정
아니 세대가 다른데ㅋㅋㅋ논리적인 개소리를ㅋㅋㅋ
TH-cam RE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ㅈ 한참봄
@@wah5432 둘다 로미오와 줄리엣찍었으니까 하는말이지ㅋㅋ
맞아요 이때 로미오는 고전적 미남이고 줄리엣은 고전적 미녀라 둘이 어울리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현대적 미남이라서 원래 여주(현대적 미녀)랑 잘 어울려요
올리비아 핫세 진짜 예뻐 세계에서 제일 예쁜거 같아요
여자주인공 사람맞아???진짜이쁘다를 넘어서 인형같네
진짜 이목구비 뚜렷한 사람 부러운데 ㄹㅇ 이 분은 겁나 완벽한 비율로 겁나 청순하게 뚜렷함..
이거 노래가 참 좋아서 자꾸 보게 되네.. 뭔가 옛날 고전적인 느낌 나는 장면들이랑 나오는 배우들.. 다 지금 돌아가셨거나 노인이 되었다는게 새삼 신기하기도 하고 로미오와 줄리엣 둘 역할 배우들도 너무 미남 미녀고..
아 이 테마 올리비아 핫세
평생 가슴에 간직한 세레나데
수없이 듣고 듣고 햇는데요
내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여신이라 붙일수 있는 여인. 진짜 여신이 있다면, 저렇지 않을까.
Jun 님 신은 전지전능하신 하느님뿐.
경고가 오면 하늘은 마치 지붕이 열리듯 벗겨질 것이다.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1828473
스텔라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쌍화탕을 잘못마셨나 꼬라지가 왜이래?
여자인형?..
예전 명화를 보는것도 참 좋아요
뭔가 애절하고 감미롭고
새삼..예전 영화들을 찾아서 더 보고 싶네요
진짜 외모도 아니고 미모다... 진짜 여신님.. 아마 10년 뒤에 보고, 30년 뒤에 또 봐도
또 똑같은 댓글달 듯...
뒤에서 빛 비추는 것 같은 외모ㄷㄷ
너무 황홀해서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저 미모를..... 실제로 봣다면.....
와 핫세... 정말 예뻐요 진심으로..
아름답다....같은 여자가 봐도 ㄹㅇ 여신니뮤...ㅠㅠ 내 눈 을 멀게할
만큼 아름다운 올리비아 핫세 ㅠㅠ
우와~
70년대 말 중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단체로 극장에서 관람했는데
그때 본 올리비아의 모습이 4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았는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한눈에 반했던 기억이...^^;;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장아름답지만 가장슬픈
석정호 ??왜요 진짜궁금해서용
@@흥얼흥얼-f5v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이라서..?
단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미녀인듯....
01:30 ㄹㅇ레전드...
여자 위로 올려다보는거 진짜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기애기하고 또.. 뭐라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ㅋ
정말 명장면입니다 ᆢ중2때니 1980년 ᆢ남원시내 정화 극장에서 단체관람을 했는데 ᆢ너무 감동을 느낀 장면 ᆢ장면장면 그리고 시 같은가사 그리고 둘의 대사 목소리 ㆍ음악 ㆍ모든게 명장면 입니다 ᆢ저 시절이면 부모님도 살아계실때라서 그시절이 너무 그립읍니다
당시 로미오와 줄리엣 15세.16세
이 둘과 같은 사랑을 죽기전에 하고싶다. 얼마나 사랑하면 목숨까지 버리다니 진짜 멋진 사랑
와...... 진짜 사람 혼을 쏙 빼놓는 미모다 정말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세기의 미모다
장원영이 더 이쁨
노래 참 잘 부른다
진짜 핫세 너무예쁘다
와 어떻게 저렇게 생기지
가슴설레이면서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동화속의 환상의 모티브 입니다 제가 구세대 인것은 어쩔수 없네요 시적인 상징적인 은유와 아름다운 비유의 멋진 노래 가사가 인상적인 느낌입니다 남녀 주인공이 아름다운 용모인것도 무시 못하지만 이 동영상 에서 노래가 감성이 깊네요
봐도봐도오지네진짜로...ㅡCG같아..ㄱ0임캐릭텨도겁나예쯘데진짜 그냥모니터속캐릭터같아..말도안되게생김...진짜입체적이고 균형적이다 짱.......ㅠㅠㅠㅠㅠ만년에한번도안나올얼굴과몸맨듯 피지컬지림
아 넘이뻐...황홀..
이 배우 둘 실제로 교제했었죠. 아마 연기를 위해서 교제 시작했다가 계속 되었다고 들었어요. 당시 사진을 보면 정말 아름다운 커플이에요.
물론 올리비아가 결혼은 다른 사람과 했지만....... 올리비아에게 왜 그 남편이랑 결혼하게 되었냐고 물었을 때 올리비아가 질문을 던진 사람에게 이렇게 되물었다죠. "제 눈이 무슨 색인지 아세요?"라고. 상대가 아무 말도 못하니까 "지금 남편은 그 질문에 유일하게 대답한 남자였어요."라고 했다고 해요. 저 당시에도 올리비아가 굉장히 육감적인 몸매라서 남자들이 다들 그녀의 몸매에만 관심이 많았었대요. 그걸 빗대어 대답한 거죠.
저도 그 이후의 올리비아의 인생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지만 올리비아의 딸도 지금은 배우에요. 아시는 분은 아실텐데 [언더월드 4]에서 케이트 베킨세일의 딸 역할로 나온 인디아 아이슬리가 올리비아 핫세의 친딸이랍니다 ^^*.
Stella L 그래서 배우두분은 영화 관종에 인디아 아이슬리에 줄리아로 주연맡았죠. 관종에서 줄리아 부모님은 45~50년만에 레너드 화이팅과 올리비아 허쉬가 다시 만나서 부부역할로 호흡하고 있죠?ㅎㅎ
내 어린시절을 뒤흔든 그녀..그리고 그 영화..지금봐도 심쿵하네...
노래너무 좋다.. 시간이 맞아서 올리비아 허쉬랑 디카프리오랑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으시지만 전 이 작품속의 로미오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중딩때 광주무등극장에서 도시락2개싸서 학,교에가지않고 극장에서 친구랑종일로미호와쥬리엣의사랑에빠져버린추억이 이제언40년세월이지나 내나이도55세를찍어버리지만 마음은중딩때로되돌아가게한 케프럿가의축제 송 넘감미로워 테입이늘어지도록들었고 저희아빠의애창곡도된다 전축이있어 서라버레코드사 추억의영화오리지널사운드트랙엘피음반도지금도들을수있었는데 유투브로들으니눈물이난다 세상넘좋아짐을
노래가사처럼 젊은은 꽃처럼 지지만 그 추억은 영원하리..
다시봐도 16세의 올리비아 넘 예쁘네요, 자꾸 추억만 보고 떠올리며 삽니다.
17세....
난 여기 로미오도 넘 좋음...진짜 정석적인 고전미남...
징그러 너의 욕망이..윽 퉤
줄리엣은 앞으로도 영원히 올리비아 핫세를 넘을 수 있는 배우는 없을듯 하네요.
백만년에한번나올미모다ㅜㅜ
이런걸보면 젊음을 잃는다는게 정말 슬프네 한순간의 정열같은것이라 소중하고 가치있으면서도
3:01 미친건가 진짜 조각이다 진짜 조각....
조오오오오오오오올라 예쁘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저런 미인은 또 없음
50년간 세계 여배우 미모순위 1위 ㅎㄷㄷ
사실 덧 없지만 강렬한 젊음의 passion 을 노래하는 가사와 두 젊은이의 사랑 ... 많은 의미가 있는 장면입니당. 그런데 여러분은 여배우 외모만 얘기하네요. ㅎㅎ
그정도로 외모가 압도적이라서 그렇죠. 그래서 더욱더 이 장면이 대단한 거죠.
What is a youth?
Impetuous fire
What is a maid?
Ice and desire
The world wags on
A rose will bloom
It then will fade
So does a youth
So does the fairest maid
Comes a time when one sweet smile
Has its season for awhile
Then Love's in love with me
Some may think only to marry
Others will tease and tarry
Mine is the very best parry
Cupid he rules us all
Caper the caper; sing me the song
Death will come soon to hush us along
Sweeter than honey and bitter as gall
Love is a task and it never will pall
Sweeter than honey and bitter as gall
Cupid he rules us all
멋있는 은유와 상징 감성이 있는 노래 의 느낌 누구나 공감할수있는 아름다운 느낌 가슴설레이네요 노래 가 영화를 살리네요
경이롭다는 말 밖에는..
어떻게사람이저렇게상기냐ㅠ디카프리오급이네 디카프리오가보멵첫눈에반하게찌...
최유진 그 취향은 어떤 유명 브라질 모델이랑 사귄후부터 생긴취향이라서 좀 나이먹고나서에요
레오 취향은 금발에 모델같은 여자임
와~ 걍 종이 다르구나~~얼굴들이 예술이네~
와진짜저얼굴은진짜미쳤다밖에안나온다 저게 사람의얼굴인가 눈만클로즈업했을때 저눈에 안반하는사람은 이세상천지없을거같음
대사가 기가막히네요 로미오와 줄리엣을 다시 읽어 봐야겠다
워낙 오랜 시간이 지난 명작을 다시 볼수있어 참 참 좋네요, 여기서 나오는 노래의 제목이 what is youth 가 맞나요?, 제가 알기로는 "Feast at Capuret" 으로 알고 있습니다. 1968년도 제작된 영화지만 우리나라에는 1969년에 개봉된거 같아요. 중앙 극장인가, 대한 극장인가, 내 둘째 누나와 같이가서 보고와서 약 5일 이상을 누이의 하소연을 지긋지긋하게 들었던것이 기억 납니다. 누나가 고2고 내가 중2 때 였으니까요. 저도 올리비아 핫세 땜시 ....., 나중에 올리비아 핫세가 딘마틴(배우겸 유명했던 가수)의 며느리가 되었다는 뉴스를 봤을때, 참 거시기..... 올리비아와 레널드 화이팅의 아름다왔던 사랑의 장면이 70세가 다되어가는 내게 아직도 가슴속에 있네요. 그리고 1972년인가요, 알바노, 로미나 파워가 나왔던 슈베르트의 아베마라아를 단성사 극장에서 보고 ㅋㅋㅋ, 그당시 조조 관람 하면 주던 도너츠 LP 판, 전면에는 알바노가 부른 아베마리아, 로미나 파워가 부른 세레나데가 실리고, 뒷면에는, 조영남, 문정선 이 번안해서 부르던, 도너츠 판을 3장이나 받았었습니다. 로미나 파워는 그 유명한 미남배우의 대명사 였던 타이론 파워의 딸이고, 알바노는 이탈이아의, 유명한 테너 였죠, 둘은 부부가 되어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부부가 듀엣으로 부른"Liberta"를 즐겨 듣습니다. 잠시나마 좋은 추억의 영화에 묻혀서 행복 합니다. 다들 행복 하세요.
같은 여자한테 반한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예쁘냐ㄷㄷ
여자미모 실화가....
이거 솔직히 동영상보려고 들어오는사람있나 얼굴 보려고 들어온다....
말로표현할수없는 아름다움이다 이런여인이 1000년에 한번나오는 여자라고 할수있지 ㄹㅇ
배우마다 어울리는 배역이 있는듯
디카프리오도 잘생겼는데 다른 잘생김인듯. . .
이 남주는 고전적이게 잘생겼고...
디카프리오는 약간 현대적이게 잘생김ㅜㅜ
난 디카프리오보다 저 남자배우가 더 남자답고 매력적인데...
장정은 No
저 남자배우도 장난아닌데 진심
ㄹㅇ
맞아요 둘이 고전적 미남미녀라 잘 어울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현대적 미남이라 원래 여주(현대적 미녀)랑 잘 어울려요
솔직히 로미오와 줄리엣(1996)은 레오나르도가 살려다고 생각함.. 소설 읽으면서 상상했던 고전적인 분위기도 아니였고 너무 현대적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머리스타일도 하나같이 너무 세련되서 ㅋㅋ
디카프리오가 잘생기긴했지만 난 저남주가 훨씬 올리비아랑 그리고 저영화랑도 잘어울리는것같음
5-60년 전부터 미의 기준은 정해져 있었다.... 진짜 쥰나 이쁘다는 말 밖에 못하겠음.... 레오와의 조합은 어땠을까 ㅠㅠㅠㅠㅠㅠㅠ제일 궁금해
오 화질봐..
뭔데 걍 장면 하나하나 멈출때마다 모든 사람들이 진짜 그림같다...
OST와 허쉬의 미모가
초콜릿처럼 달콤하네.
허쉬는 내 마음 속에서 영원히 잠들었다.
말이 안되게 예쁨..이건 그냥 미친거임...그냥 와.....그냥 황홀하게 생김. 아름다움...진짜 개이쁘다 와.....와.....실제로 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와 그냥 눈이랑 코랑 얼굴형이랑 그냥 다 미침
진짜 숨이막히는 미모..괜히 세계 미녀하면 무조건 나오는게 아니지..
아니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겼냐고 진짜 말도안되게 CG처럼 생김. 결점이 하나도 없어 눈동자부터 눈 코 입 얼굴형 모두
최고의 러브송.
이쁘고 열라귀엽고..아~
제가 첨으로 학교에서 단체관람으로
봤던 영화네요
저 노래에 푹~~빠져 지냈었죠
새롭네요
올리비아 진짜 미쳤다 개 이뻐..
말도 안되는 미모다
개인적으로 what is a youth를 너무 좋아해서 제가몇 일전에 오픈한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채널의 강의 중에 하나로 선정했어요. 제가 고1때 비디오 테이프로 처음 봤었는데요, 툭히 이 장면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신의 유일한 여성의 작품 올리비아 핫세 ~~
우와 ㅠㅠ 딸이랑 진짜 판박이다.. 넘사벽.. 너무 이건 이쁘다고 표현 자체를 못하겠다,, 크..
디카프리오보다 이 남주가 더 정석미남인데,,,
노래가사 우아한 상징의 은유적인 표현입니다
저 남주말고 디카프리오랑 찍었어야되...
S N 디카프리오 74년생인데.....
떩떫 아 그럼 4살때네요
레밀리아스칼렛 제목이 잘못된듯 저영화 78년도 작품입니다~
팬텀 TV 올리비아가 넘사벽인거지 못생겼진 않았죠ㅋㅋ
팬텀 TV 근데 진짜 줄리엣 너무 이쁨..저게 사람미몬가 싶을정도로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분위기 인형같음 ㄹㅇ 올리비아는 진짜 아름다움
핫세님 얼굴크기가 너무 입체적으로 매우작다. 캬 괜히 핫세가아니야
저때당시엔 연예인드루피부 관리ㅜ이런것도 없었을텐데 피뷰 진짜 깔끔하다
3:20 미틴... 엄마 인형이 고개를 돌려요!!!!!!
주제가가 정말 명곡입니다.. 좋와요 올려봅니다..^^
중학교 영어교과서에서 이영화 포스터를 난생 처음봤는데 여주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예뻐서 당연히 그림으로 생각했던 기억이ㅋㅋㅋ 너무 심하게 비현실적으로 예뻐서 사람안같고 씨지로 만든 가상인물같다..ㅠㅠ 올리비아는 어느나라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눈색깔도 이름이랑 같은 올리브색.. 이름도 예쁘다ㅠㅠㅠ
영국과 아르헨티나 피가 섞인 혼혈인 이라고 하네요
@@이희원-l2x 개사기 조합 ㄷㄷ
넘 이쁜 줄리엣.......구여운 로미오!
환상의 커플!
로미오도 겁나 잘생겼는디...
어릴때 순정만화 를 보고 가슴두근거리면서 날밤을 지새웠다 세상의 소중함을 다 얻은듯 꿈결같았다
남자 존잘인데 다들 디카프리오 디카프리오 하길래 빻남인 줄 알았는데 존잘임 ㅜㅜ 잘 어울리는데
올리비아는 디카프리오말고 저 남주랑 잘 어울리는데
노래 좋다💛
디카프리오랑 핫세랑 찍었어야 했는데
티슈 인정합니다 매일 그 생각한다는..
ㄹㅇ 답글 볼때마다 이 영상 다시 또 보게 되는데 ㄹㅇ 핫세는 누가 그린것 같아..
하.. 디카프리오 핫세... 생각만해도 가슴떨리네요ㅠㅠ크..
yj h ㅇㅈ.ㅠㅠ
와 그럼 전설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