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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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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무비스님의 신금강경 강의](무비스님저/불광출판사)의 내용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무비스님의 큰 지혜가 담겨, 여러분께도 큰 깨달음을 드릴 수 있는 책이라서 강력추천드립니다~
여래가 중생을 제도 한다하면 이는 곧 여래께서는 남을 제도하는 의식 즉 아상이 지고허다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여래께서는 남을 제도하는 그무슨 임금이나 온갖 장자리나 주지자리, 조실자리, 빙장자리, 총무원장자리, 등등 자신의 존재감을 들어낼려 할만한 즉 자신의 아상을 높이높이 들어내고 높이높이 세울만한 마음과 의식이 없다는 이런 뜻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사에 고해에 근본원인은 자신의 똑똑하고 위엄있는 상을 들어내고 세우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금강경에서는 진짜 보살행이 되자면 엄청나고 엄청나게 보살행을 했음에도 단 한치도 보살행한 것을 단 하나도 기억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적혀 있읍니다. 이런데도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모두모두 자신의 똑똑함과 존재감을 들어내기 위해 즉 자신의 아상을 높이높이 세우기 위해 주지자리를 비롯한 온갖 높은 자리 차지하기 위해 발악을 치고 있고 한번 이런 자리 차지하면 늙어 꼬구라져 뒤질때까지 살벌하게 움켜쥐고 절대 놓는일은 없읍니다. 그야말로 말로는 빤진나고 빤질나게 놓아라 놓아라 집착하지 말아라 집착하지 말아라 온갖 좋은 소리 하지만 자신의 행은 정반대의 행을 살벌하게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특히 대갈통 똑똑한 사람들이(IQ높은 사람들) 더욱더욱 이따위 짓거를 합니다. 모두모두 IQ높은 사람들 불교경전 많이도 많이도 받고 달달 외운다고 하며 무슨 박사학위, 교수자리, 등등 취득했다 하며 온갖 잡다한 법문하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온갖 잡다한 수쥰낮은 책쓰기 위해 가히 발악을 치고 있읍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