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가볍게 소감을 이야기 해보자면.... 실질적으로 저 기계가 하는일은 단순함 그 자체.... 1. 정확한 자리에 있는 바스켓을 손잡이를 잡아서 기름통에 옮긴다. 2. 세팅 된 시간에 맞춰 한번 털어준다. 3. 조리 완료 시간에 맞춰 건져준다. -END- 일단 치킨 자체가 치킨 조각들을 바스켓에 한번에 넣어 튀겨도 서로 잘 붙지 않는 치킨옷이 파우더 형태의 치킨만 사용 가능함. 반죽형 치킨은 한번에 넣으면 떼어내기도 힘들고 떼어내는 과정에서 다 작살나기에 절대 저 기계 사용 불가함.(치킨 조각 하나하나를 인식해서 하나씩 넣어주는 로봇이라면 신세계일듯...) 저 위 기계가 하는 과정 외 모든 일은 사람 손을 거쳐야만 하는데 저 단순 작업을 하는 기계를 사기 위해 드는 비용이 가게하나 차리는 비용(보증금 빼고 설비 및 인테리어)과 비슷하다면.... 어휴.... 저 단순한 일이 힘든게 아니라 채반작업(염지물빼기 및 닭내장찌꺼기 제거 작업), 반죽물 만들어 닭과 섞고 파우더옷 입혀 털기 작업, 메뉴별 조리(양념 등등), 포장 이런게 힘들져... 기계가 하는 작업은 사람으로 치면 0.2~0.3인분 하는 정도...? 대량생산형 공장에서나 쓰일법한 기계를 일반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굳이 저 단순 작업 하나를 위해 거금을 들여 설치하는게 효율적일진.... 잘 모르겠네요. 다른 자동화 기계들이 뒷받침 된다면 모를까.... (생닭 반죽 묻히고 파우더 묻히고 털어주고 바스켓에 넣어주는 기계, 다 튀겨진 치킨을 메뉴별로 각각 양념해서 포장용기로 넣어주는 기계) 저 로봇의 제원을 본게 아니라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렌즈를 통해 인식하여 자동으로 좌표설정 후 움직이는 방식의 엄청나게 비싼 기계가 아니라면 설정 된 3차원 좌표값으로 움직이는 다관절 로봇일텐데 주방 설비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바스켓의 그리퍼도 못잡을듯요.... 그래서 영상에서 오류나는 일이 가끔 발생한다 하는게 주방 설비들이 조금씩 움직여서 그럴 듯 하네요.
기계공학과 출신 사장님이신가요?ㅋㅋㅋ 기계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이 좀 있으신 듯 합니다 어쨋든 로봇이 사람을 대체한다는 지론은 조금식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추세인듯 합니다. 단순 3차원 좌표 값으로 로봇을 설정하는 것이 아닌 ai, 딥러닝, 카메라, iot 기술을 로봇에 도입한다면 충분히 사람을 대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제품 개발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퇴사하고 현재 자영업을 생각하고 있다 보니 사장님 댓글이 현실적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ㅎㅎ
맞아요 그리고 로봇은 1시간에 40마리 라고 하면서 얘는 오로지 앞뒤로 튀기기만 하면서 사람은 몇마리 할수 있냐 물어보니 왜 양념 , 포장 , 주문까지 해야된다고 말하는거지??? 전제 조건 자체가 둘이 맞지 않은데... PLC 같은 공장자동화 가능한 곳에서야 힘들고 더러운일 사람대신 시키는것에 적합하지... 외팔 기계 장비 하나로 무슨 2~3명 일하는것 마냥 홍보할려고 하는거 보면 .... 저또한 이미 입력된 좌표값으로 움직이는 외팔관절 장비 인데 이걸 6천만원이나??? 차라리 포터 3~4대 사서 쿠팡 돌리는게 훨씬 이익율 높을듯... 단순 매크로 반복 작업인데 중국에서 기술 보편화되면...500~1000만원이면 구입가능할듯...
저도 보면서 쥰나 어이 없었음...ㅋ '저게 뭐야...', '이게 맞나?' 싶었는데, 님이 요목조목 다 짚어주심. 진짜 멍청한 사람들 이거 믿고 뛰어들면 고생길이 훤해 보임...ㅋ 글고... 하나 더 보태자면... 로봇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중이고, 그에 대비해 인구감소도 빠르게 일어나고 있음. 저거는... 그야말로 프로토타입, 베타버전, 1세대 로봇이고... 3~5년만 지나면 보급형, 싸고 더 기능적인 기계들이 쭉쭉 나올텐데.... 그때되면 저거 고물 됨...(그때까지 잘 작동이라도 할지...) 로봇 청소기 생각해보셈. 첨에 겁나 비쌌음, 기능도 단순하고. 요즘, 쥰나 쌈... 비싼건 바닥도 닦아주고 더러운물도 갈아주는 최신형. 근데, 로봇청소기는 진짜 사람일을 많이 도와줌. 저건... 넣고, 흔들고 빼는 거밖에 더하나... 사장님 말씀마따나, 대량생산 공장에서나 쓸거지 소규모 소상인들이 생각없이 덜컥할 건 아니죠.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제 입장에서 생각하면 막상 문제 안생기고 오래 쓸것 같아도 감속기 기어쪽 마모가 생각보다 빨리오고, 유증기로 인한 고장률이 꽤 발생합니다. 치킨집에서 사용은 잘모르겠지만, 산업쪽에선 쓸만한것 같아도 지금은 조금 애매한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냥 협동로봇쪽이 아닌 본격적인 산업로봇쪽이 훨씬쓸만하구요. 치킨쪽에서 저렇게 협동로봇을 쓸바엔 전용자동화 설비쪽이 훨씬 가성비가 좋을것 같네요. 6천만원이라;;;; 좀 비싼수준인데요. 제조업에서는 국가에서 지원해주기때문에 저런 금액보다 훨씬 싸겠는데~~ 요식업쪽은 지원이 없을것 같은데;;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나을것 같긴하네요.
튀기는것만 해서 1시간에 40마리이고.. 사람은 이것저것 다하면서 튀기면서 30마리자나요.. 결국 파우더에 묻히고 바스켓에 담고 이런저런 일은 사람이 다 해야하는 일이지요.. 그럼 로봇+사람1인이 한시간에 40마리를 튀긴다는 말이겠죠.. 저 로봇은 튀기는것만 할수 있는거자나요.. 저도 서빙로봇을 써봐서 알지만.. 서빙만 가능하지.. 치워오거나 그런 다른 기능은 아무것도 없어요.. 결국 그걸 하는건 사람이죠 매장청소나 마감청소... 소스담고 포장하고... 손님 응대하고 계산하고.. 수많은 것들을 해야하는데.. 결국 로봇은.. 튀김밖에 주어진 루틴으로 하는것 말고는 없죠.. 프랜차이즈라서 본사가 다 해주겠지만.. 일반 개인점일때는.. 창의적인 부분이나 변수적인 부분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로봇이 무슨 소용일까 싶네요.. 아무리 잘 포장해도 인건비를 아낀다고 로봇 찬양을 하는건.. 손님한테도 불만족을 드릴수 있다고 봅니다.
원금회수율을 따져야죠 ㅎㅎ 영상속 사장님 투자한 금액이 8천정도라했는데, 개인생활비쓰고 뭐하고 평균매출3천가정시 한달에 450임 여기에 본인 생활비 진짜 적게 잡아서 100쓰고 350계속 저축한다치면 22~23개월차 이후부터 순수익이 나오는겁니다. 그이후 장사가 계속그전처럼3000매출고정으로만 찍혀도 괜찮은데 아시겠지만 한국프차들 언제나왔다가 들어간지도 모를정도로 망하는회사 엄청많아요 그럼 10개월 더하다가 중간에 없어진다고 했을때 33개월차에350*10=3500만원 을 3년동안 3500번거고 실제로는 중간중간 인테리어 또 한번 바꾸고 자잘하게 뭐 많이 들어가고 혹시나 인건비 하나라도 도 들어간다하면 그냥 남는게 없는거에요. 물론 저는 영상속 사장님이 15퍼 남는다는말은 저는 안믿습니다. 많이 남는다고 말하면 누군가는 뭐야 개땽보네 저렇게 편하게 하면서 그렇게 가져간다고? 이딴소리나 할게 뻔해서 그런거라보구여 실제로는 더 많이 나올겁니다. 멍청한 사람아니고서야 월매출 3천에 순익 15퍼 남는데 굳이 저길 들어가서 일할일이 있을까 합니다 적어도 25퍼정도는 남으시니 하는걸꺼에요. 다만 8천에 로봇포함 기준인지는 모르겠는데 포함8천이라고 해도 진짜 노예도 아니고 그렇게 적게 남진 않을거에요 ㅎㅎ
@@user-LYG 글을 너무 장황하게 적으셔서 무슨 말씀하시는지 100프로는 이해 못하겠습니다 바른치킨 사장님이 얼굴 다 내놓고 얘기하고 현실을 말해줘도 못믿는다고 하시니....수익 25프로요? 그리 많이 남는다고 생각하시면 치킨집 하시면 됩니다. 직장 다니지 마시고요. 치킨 집 그리 안남아요 프차 원가율 50프로 정도합니다. 매출총이익 50프로에서 대행비 월세 각종수수료 부가세 보험료 수도전기 가스 등 관리비 기타 등등 순수익은 여기서 산수해보시면되요. 몸갈아서 일해도 최저 임금 살짝 넘는 수즌입니다 오토로 돌리는것도 아니고 사장이 몸갈아서 일해야 나오는 수익이 15프로 내외에요. 최저임금 수준이에요 올대행 쓰는 치킨집은 배달비와 수수료 때문에 10프로 내외 남아요. 저 사장님도 로봇써서 5프로 다른데보다 더 남아서 15프로 남는다고 하잖아요 하루도 못쉬고 8~10시간 일해야 저정도 나옵니다. 멍청한게 아니고 장사가 그래요 요즘 치킨집 피자집 마진이 젤 박해요 장사에 대해 잘모르셔서 그런 말씀하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cchhkim6387 제가 말씀드리는 말의 요지는 저정도 남을거면 안하는게 맞다고 말씀드린건데 글솜씨가 부족해서 오해했다면 죄송합니다. 치킨집을 해본게 아니라 순수익을 25퍼라 말씀드린것도 죄송하구요. 다만 공격적으로 말씀드릴려고 했던 의도가있던건 아니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저도 장사 하는중이고 지금 5년차입니다. 안해본건 아니에요^^ 적어도 본인이 이일을 몇년동안 할거고 그랬을때 내가 고생한거대비 얼만큼 벌수있고, 그때가서 총 내가 받은 그수익에 만족할수있는수준이 될것인가? 라는 것을 생각하고해야된다는 말이였습니다. 공격적으로 이야기한거 아닙니다. 님도 장사해보셔서 잘아시겠지만, 내몸 갈아 넣어서 이정도벌면 만족하냐 이런게 다있지 않나요? 저는 해외에서 디저트카페 운영중인데, 한달에 천정도 남네요. 누가보면 이게 그래도 잘버네 라고 할수도있지만 제몸과 정신력 갈아넣은거 치곤 적게 느껴지고 만족이 안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말씀드린거에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공격적으로 님말 안맞다하려고 댓글단거 아니니 오해 하지말아주셨음하네요^^
황당하네요. 단지 기름에 넣고 꺼내고 흔드는 기계를 로봇이랍시고 6000만원에 팔다니........ 튀김기 자체에 자동 소쿠리 입유, 타이머 작동 후 들어올리기 후 소쿠리 흔들어주기..... 이런 기능 추가하는거 하나도 어렵지 않고, 이렇게 만들면 기존 튀김기에 50만원정도만 추가하면 될 것을 거창하게 천정에 저런 기계를 붙이다니........
비싼 이유는 아마 그만큼의 소비가 없으니까 일 거 같아요. 소수를 위한 소수의 기계이니... 비쌀 수 밖에.... 굳이 저런 기계 팔 필요없고 말씀하신거 처럼 레일달고 바스켓 자동 입유 및 자동 들어올리기 후 흔들어주는 정도만 하는 설비면 충분하죠. 저 기계 팔은.... 팔아먹기 딱 좋은 신기한 그 무엇....
현업인기준으로보면 굉장히 저렴하게 도입한 시스템이다..라고 볼순 있겠네요. 일단 유증기가 직접적으로 나오는공간에 로봇을 도입함으로 사람과 유증기를 단절시키고 저위에 있는 유리벽을 넘어서 들어오는걸 막아주는용도인듯요. 모션자체는 그닥 잘 티칭된상태로 보이지 않아서 움직임이 좀 불안정해보이는건 맞구요 속도야 빠르게 셋팅가능하지만 기름통이 많아야 로봇이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지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안기오-p5x 요즘 서비스 업종 사람 못구해서 난리예요..한국인들 위험하고 힘든 일 안 하려고 합니다....그래서 조선족 중국인을 넘어 동남아인들도 꽤 씁니다...저런 위험한 건 기계 쓰는 게 맞아요...언론에서 자꾸 현실을 얘기 안 하니 실정 모르는 사람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못하는 줄 알더라구요...일할 곳은 많은데 골라가려니 힘든 거예요...
5~10% 로봇 도입으로 세이브되는 비율인데 3,000매출 기준 150~300만원 기계값이 6천이니까 대략 중간값 225만원/월 임 기계 유지보수 비용은 불포함이라 생각하면 3년 정도 사용하면 로봇값은 뽑을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8시간X40마리X30일 9,600마리 1마리(1만원 가정) 1억/월매출 로봇의 생산 캐퍼임
3,500에 순익이 15%면 520정도 원가율이 너무 높네요 소규모 치킨집 가족사업이라 볼 때 주말근무에 평일 새벽 1시까지 근무 한다고 하면 쉬는 날도 있고 그냥 직장다니는 것이 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자0치킨 운영하는데 700정도 순수익 가져간다고 하거든요 고생하는 것은 확실히 알겠는데 수익면에서 비교하기 힘드네요, 아 종업원 1인 인건비 300정도 본인 인건비 300 제하고 520정도 남는 것이라면 투자비 대비 대박아이템 같기는 한데 재료비가 50% 넘어가면 위험한 것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마진율 10-15%??? 이건 본사만 돈버는 구조군요. 월 300-400 순수익이면, 그냥 사장 인건비만 나오는 구조이니 직원은 쓰지도 못하고... 월 순수익이 최소 700이상은 나야 200-300 주고 직원 한명이라도 쓸 수 있죠. 이래서 치킨집은 하지 말라는 거죠.. 본사가 마진을 좀 줄여서 점주들의 수익률을 최소 25%까지는 올려줘야죠. 완전 폭리 그 자체네요.
문제는 로봇으로 만드는 치킨이라고 해봐야 결국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딱히 메리트가 없다는 거.. 일단은 치킨 튀기기 자체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고 단순노동인지라 '로봇이 튀긴 치킨' 이라는게 딱히 음식의 완성도에 기여하지는 않음. 로봇을 사용하는 진짜 메리트는 로봇이 인건비가 들지 않으니까 고정비용이 크게 줄어드는 건데, 이건 가게를 차리는 예비 사장님의 입장에서 고정비용이 적은거지 처음 가게를 차릴 때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보다 훨씬 거액의 자본이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치킨의 가격은 싸지지가 않음. 진짜 한 10년 굴릴거 생각해서 이득보는걸 가격에 포함시켜야 치킨의 객단가를 그에 맞춰 내려서 팔 수가 있는건데, 일반적인 서민인 사장님들이 그게 될리가.. 결국 자동화가 좋은 기술인건 맞는데 소규모의 프렌차이즈에서 시도했을 때는 제대로 빛을 볼 수 없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자신할 수 있는 자본이 많은 큰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에서 자동화 기계를 사용해서 인건비를 확 낮출 수 있다면 진짜 좋은 기술인거 같음. 그런데 아직은 이제 막 발전하는 단계이다보니 아직은 안정성이 떨어지다보니 대기업에서는 손을 안대고 있는건데, 머지않은 미래에 대중화되긴 할듯.
AI기술이도입되면, 기계적인 오류가 줄어들게되는 로봇치킨이 도입되면 가격이 얼추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로봇은 점차 저런 점포가 늘어날수록 점점가격이 떨어지게되는 서로가 각 브랜드에다가 판매해야되기에 가격경쟁을 할수밖에없고 로봇은 시장이 좁기때문에 지나치게 높게만들면 공정위에서 가격담합으로 제제가들어오게됨 다만 닭고기가격,식용유가격등이 안떨어지면 치킨값은 안떨어지는..
![영역을 가리지 않고 침투하고 있다! 사람 닮은 로봇까지 나오는 시대, '1인 1로봇'시대가 온다! [명견만리 KBS 20170421 방송]](http://i.ytimg.com/vi/stKtmYV_NcI/mqdefault.jpg)
![[Sub Thai] APT. - ROSÉ & Bruno Mars](http://i.ytimg.com/vi/bYjhzP8x_uc/mqdefault.jpg)
![[#티전드] 로봇이 만드는 치킨, 롤러코스터로 갖다주는 버거까지🤖 믿기지 않는 21세기 미래형 식당 모음 | #식스센스 #Diggle](/img/n.gif)
현재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가볍게 소감을 이야기 해보자면....
실질적으로 저 기계가 하는일은 단순함 그 자체....
1. 정확한 자리에 있는 바스켓을 손잡이를 잡아서 기름통에 옮긴다.
2. 세팅 된 시간에 맞춰 한번 털어준다.
3. 조리 완료 시간에 맞춰 건져준다. -END-
일단 치킨 자체가 치킨 조각들을 바스켓에 한번에 넣어 튀겨도 서로 잘 붙지 않는
치킨옷이 파우더 형태의 치킨만 사용 가능함.
반죽형 치킨은 한번에 넣으면 떼어내기도 힘들고 떼어내는 과정에서 다 작살나기에
절대 저 기계 사용 불가함.(치킨 조각 하나하나를 인식해서 하나씩 넣어주는 로봇이라면 신세계일듯...)
저 위 기계가 하는 과정 외 모든 일은 사람 손을 거쳐야만 하는데
저 단순 작업을 하는 기계를 사기 위해 드는 비용이
가게하나 차리는 비용(보증금 빼고 설비 및 인테리어)과 비슷하다면.... 어휴....
저 단순한 일이 힘든게 아니라 채반작업(염지물빼기 및 닭내장찌꺼기 제거 작업),
반죽물 만들어 닭과 섞고 파우더옷 입혀 털기 작업, 메뉴별 조리(양념 등등), 포장 이런게 힘들져...
기계가 하는 작업은 사람으로 치면 0.2~0.3인분 하는 정도...?
대량생산형 공장에서나 쓰일법한 기계를
일반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굳이 저 단순 작업 하나를 위해
거금을 들여 설치하는게 효율적일진.... 잘 모르겠네요.
다른 자동화 기계들이 뒷받침 된다면 모를까....
(생닭 반죽 묻히고 파우더 묻히고 털어주고 바스켓에 넣어주는 기계,
다 튀겨진 치킨을 메뉴별로 각각 양념해서 포장용기로 넣어주는 기계)
저 로봇의 제원을 본게 아니라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렌즈를 통해 인식하여 자동으로 좌표설정 후 움직이는 방식의 엄청나게 비싼 기계가 아니라면
설정 된 3차원 좌표값으로 움직이는 다관절 로봇일텐데
주방 설비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바스켓의 그리퍼도 못잡을듯요....
그래서 영상에서 오류나는 일이 가끔 발생한다 하는게 주방 설비들이 조금씩 움직여서 그럴 듯 하네요.
기계공학과 출신 사장님이신가요?ㅋㅋㅋ 기계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이 좀 있으신 듯 합니다 어쨋든 로봇이 사람을 대체한다는 지론은 조금식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추세인듯 합니다. 단순 3차원 좌표 값으로 로봇을 설정하는 것이 아닌 ai, 딥러닝, 카메라, iot 기술을 로봇에 도입한다면 충분히 사람을 대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제품 개발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퇴사하고 현재 자영업을 생각하고 있다 보니 사장님 댓글이 현실적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ㅎㅎ
맞아요
그리고 로봇은 1시간에 40마리 라고 하면서 얘는 오로지 앞뒤로 튀기기만 하면서
사람은 몇마리 할수 있냐 물어보니
왜 양념 , 포장 , 주문까지 해야된다고 말하는거지???
전제 조건 자체가 둘이 맞지 않은데...
PLC 같은 공장자동화 가능한 곳에서야 힘들고 더러운일 사람대신 시키는것에 적합하지...
외팔 기계 장비 하나로 무슨 2~3명 일하는것 마냥 홍보할려고 하는거 보면 ....
저또한 이미 입력된 좌표값으로 움직이는 외팔관절 장비 인데
이걸 6천만원이나???
차라리 포터 3~4대 사서 쿠팡 돌리는게 훨씬 이익율 높을듯...
단순 매크로 반복 작업인데
중국에서 기술 보편화되면...500~1000만원이면 구입가능할듯...
저도 보면서 쥰나 어이 없었음...ㅋ
'저게 뭐야...', '이게 맞나?' 싶었는데, 님이 요목조목 다 짚어주심.
진짜 멍청한 사람들 이거 믿고 뛰어들면 고생길이 훤해 보임...ㅋ
글고... 하나 더 보태자면...
로봇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중이고, 그에 대비해 인구감소도 빠르게 일어나고 있음.
저거는... 그야말로 프로토타입, 베타버전, 1세대 로봇이고...
3~5년만 지나면 보급형, 싸고 더 기능적인 기계들이 쭉쭉 나올텐데.... 그때되면 저거 고물 됨...(그때까지 잘 작동이라도 할지...)
로봇 청소기 생각해보셈. 첨에 겁나 비쌌음, 기능도 단순하고. 요즘, 쥰나 쌈... 비싼건 바닥도 닦아주고 더러운물도 갈아주는 최신형.
근데, 로봇청소기는 진짜 사람일을 많이 도와줌. 저건... 넣고, 흔들고 빼는 거밖에 더하나...
사장님 말씀마따나, 대량생산 공장에서나 쓸거지 소규모 소상인들이 생각없이 덜컥할 건 아니죠.
@@했어요안했어요로봇의 최대 장점은 사람은 일하다 도망가지만 로봇은 안그런다는거
치킨집 직원들 2시간하고 도망가고 갑자기 안나오고 근태가 엄청 심각합니다.
기피하는 업종이기도 해서요
@@hot_lemon_icetea치킨집 요식업 치돈 노동강도가 높은편은 아닌데요.. 유증기 빼고는... 세명이 해야할 일을 두명만 시켜서 그런거 아닐까요?
예전에 친구가 치킨집운영했는데 거기 저 로봇있었음. 뭐 치킨 튀기는건 나쁘지않은데 바쁠때 로봇이 해주니깐 근데 저거 서비스 끝나고 로봇청소하는게 진짝 극한직업임. 그래서 0.3인분정도라 생각합니다.
치킨로봇 청소 해주는 로봇 하나 더 사면 걱정~~끝
@@임환-z8f 그럼 그청소하는 로봇을 청소해야됨. ㅋㅋ
@@김민수-o5o4x 그 로봇은 셀프 청소 기능 탑재함
@@임환-z8f 그럼 그냥 치킨튀기는 로봇에 셀프청소 기능을 탑재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김민수-o5o4x 그럴수도 있긴한데, 다기능은 고장나기 쉬으므로 단기능 로봇은 내구성도 길고 고장도 덜 나니..청소 담당용은 별도.
로봇에 비닐을 씌우는 방법을 구상해 보심이 어떠신가요?? 우리 회사에서도 도장로봇에 비닐을 씌워서 사용하거든요. 로봇에 이물질이 직접적으로 묻는걸 방지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청소도 그냥 비닐만 갈면 됩니다. 저거랑 똑같이 관절 전부다 꺾이는 디자인 로봇입니다.
방오 자켓말씀하시는건데 그것도 소모품이라 비용이 증가하게됩니다..
알바 넘 힘듭니다.
3개월 마다 바꾸기.. 진짜 로봇 사용하고 싶네요..
로봇은 기름에 넣고 빼는거 밖에 없네ㅋㅋ
닭 원료 들어오면 봉투자르고 파우더 묻히고 기름받이에 넣는일까지 사람이하고 양념 묻히는것도 사람이하고 포장도 사람이하고 또 나중에 튀김기 청소, 각종 설거지도 사람이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비용 개극 저효율 아님?
공감요 ㅋㅋ
반죽 묻히는거 까지 해주는 기계도 있던데
공장 생산라인의 하나의 설비면 모를까 진짜 고비용 개극 저효율 ㅇㅈ입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닭울 많이 튀겨야 하니까 도움이 될것같아요. 기름 튐으로 인한 부상도 줄일수 있고.
@@namsukchoe8370 치킨집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팔토시에 장갑끼는게 나아요.... 너무 느림...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제 입장에서 생각하면 막상 문제 안생기고 오래 쓸것 같아도 감속기 기어쪽 마모가 생각보다 빨리오고, 유증기로 인한 고장률이 꽤 발생합니다. 치킨집에서 사용은 잘모르겠지만, 산업쪽에선 쓸만한것 같아도 지금은 조금 애매한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냥 협동로봇쪽이 아닌 본격적인 산업로봇쪽이 훨씬쓸만하구요. 치킨쪽에서 저렇게 협동로봇을 쓸바엔 전용자동화 설비쪽이 훨씬 가성비가 좋을것 같네요. 6천만원이라;;;; 좀 비싼수준인데요. 제조업에서는 국가에서 지원해주기때문에 저런 금액보다 훨씬 싸겠는데~~ 요식업쪽은 지원이 없을것 같은데;;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나을것 같긴하네요.
초기에는 머든지 문제가잇어서 시간이가면 싸지고 개선이될거에용 로봇이 필수가 오는세상인듯합니다.
사실 진정한 인력난은 요식업보단 현장직군임.. 공장 전면 자동화나 농촌일손 도와주는 기계가 필요하지 ㅋㅋ
튀기는것만 해서 1시간에 40마리이고.. 사람은 이것저것 다하면서 튀기면서 30마리자나요..
결국 파우더에 묻히고 바스켓에 담고 이런저런 일은 사람이 다 해야하는 일이지요.. 그럼 로봇+사람1인이 한시간에 40마리를
튀긴다는 말이겠죠.. 저 로봇은 튀기는것만 할수 있는거자나요..
저도 서빙로봇을 써봐서 알지만.. 서빙만 가능하지.. 치워오거나 그런 다른 기능은 아무것도 없어요.. 결국 그걸 하는건 사람이죠
매장청소나 마감청소... 소스담고 포장하고... 손님 응대하고 계산하고.. 수많은 것들을 해야하는데.. 결국 로봇은..
튀김밖에 주어진 루틴으로 하는것 말고는 없죠.. 프랜차이즈라서 본사가 다 해주겠지만.. 일반 개인점일때는..
창의적인 부분이나 변수적인 부분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로봇이 무슨 소용일까 싶네요..
아무리 잘 포장해도 인건비를 아낀다고 로봇 찬양을 하는건.. 손님한테도 불만족을 드릴수 있다고 봅니다.
배달 전문 매장이면 확실히 써볼만 할 거 같네요! 창업 박람회 같은 곳 가면 시연하는 모습 볼 수 있을까요?
요즘은 재택부업 여러개 하는게 최고더라구요 ㅎ 중 고 사업 검색 해보셔요
한 4~5년전부터 창업 또는 프랜차이즈 푸드테크 관련 박람회가면 많이 있어여
로봇 움직임보니 튀김기 들고 흔드는 과정에서 저거 쇠가루나 플라스틱이물등등이 기름 안으로 100%떨어집니다. 또한 청소후에 바로 가동하면 윤활유나 세제등등이 떨어지고요. 로봇 움직임 수정이 필요합니다.
로봇비용도 투자비용이니 1억 3~4천 투자해서 4.5~5백 남는데 너무 적게 남네요 ㅠㅠ
직원 관련 고민이나 채용은 공감합니다.
사업으로 자본대비 순이익 5% 이익 남으면 적게 남는건 아닙니다.
@@coingoblin 장사 안해보셨죠^^? 본인이 직접 몸으로 일하는 자영업은 사업이 아닙니다. 이런 자영업은 생계형 노동형 창업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려요
오토도 아니고 본인이 일해서 몸 갈아서 그정도 남는건 적게 남는거 맞아요
원금회수율을 따져야죠 ㅎㅎ
영상속 사장님 투자한 금액이 8천정도라했는데, 개인생활비쓰고 뭐하고 평균매출3천가정시 한달에 450임 여기에 본인 생활비 진짜 적게 잡아서 100쓰고 350계속 저축한다치면 22~23개월차 이후부터 순수익이 나오는겁니다. 그이후 장사가 계속그전처럼3000매출고정으로만 찍혀도 괜찮은데 아시겠지만 한국프차들 언제나왔다가 들어간지도 모를정도로 망하는회사 엄청많아요 그럼 10개월 더하다가 중간에 없어진다고 했을때 33개월차에350*10=3500만원 을 3년동안 3500번거고 실제로는 중간중간 인테리어 또 한번 바꾸고 자잘하게 뭐 많이 들어가고 혹시나 인건비 하나라도 도 들어간다하면 그냥 남는게 없는거에요. 물론 저는 영상속 사장님이 15퍼 남는다는말은 저는 안믿습니다.
많이 남는다고 말하면 누군가는 뭐야 개땽보네 저렇게 편하게 하면서 그렇게 가져간다고? 이딴소리나 할게 뻔해서 그런거라보구여 실제로는 더 많이 나올겁니다. 멍청한 사람아니고서야 월매출 3천에 순익 15퍼 남는데 굳이 저길 들어가서 일할일이 있을까 합니다 적어도 25퍼정도는 남으시니 하는걸꺼에요. 다만 8천에 로봇포함 기준인지는 모르겠는데 포함8천이라고 해도 진짜 노예도 아니고 그렇게 적게 남진 않을거에요 ㅎㅎ
@@user-LYG 글을 너무 장황하게 적으셔서 무슨 말씀하시는지 100프로는 이해 못하겠습니다
바른치킨 사장님이 얼굴 다 내놓고 얘기하고 현실을 말해줘도 못믿는다고 하시니....수익 25프로요? 그리 많이 남는다고 생각하시면 치킨집 하시면 됩니다. 직장 다니지 마시고요.
치킨 집 그리 안남아요 프차 원가율 50프로 정도합니다. 매출총이익 50프로에서 대행비 월세 각종수수료 부가세 보험료 수도전기 가스 등 관리비 기타 등등 순수익은 여기서 산수해보시면되요. 몸갈아서 일해도 최저 임금 살짝 넘는 수즌입니다 오토로 돌리는것도 아니고 사장이 몸갈아서 일해야 나오는 수익이 15프로 내외에요. 최저임금 수준이에요
올대행 쓰는 치킨집은 배달비와 수수료 때문에 10프로 내외 남아요. 저 사장님도 로봇써서 5프로 다른데보다 더 남아서 15프로 남는다고 하잖아요 하루도 못쉬고 8~10시간 일해야 저정도 나옵니다.
멍청한게 아니고 장사가 그래요 요즘 치킨집 피자집 마진이 젤 박해요
장사에 대해 잘모르셔서 그런 말씀하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cchhkim6387 제가 말씀드리는 말의 요지는 저정도 남을거면 안하는게 맞다고 말씀드린건데 글솜씨가 부족해서 오해했다면 죄송합니다. 치킨집을 해본게 아니라 순수익을 25퍼라 말씀드린것도 죄송하구요. 다만 공격적으로 말씀드릴려고 했던 의도가있던건 아니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저도 장사 하는중이고 지금 5년차입니다. 안해본건 아니에요^^
적어도 본인이 이일을 몇년동안 할거고 그랬을때 내가 고생한거대비 얼만큼 벌수있고, 그때가서 총 내가 받은 그수익에 만족할수있는수준이 될것인가? 라는 것을 생각하고해야된다는 말이였습니다. 공격적으로 이야기한거 아닙니다.
님도 장사해보셔서 잘아시겠지만, 내몸 갈아 넣어서 이정도벌면 만족하냐 이런게 다있지 않나요? 저는 해외에서 디저트카페 운영중인데, 한달에 천정도 남네요. 누가보면 이게 그래도 잘버네 라고 할수도있지만 제몸과 정신력 갈아넣은거 치곤 적게 느껴지고 만족이 안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말씀드린거에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공격적으로 님말 안맞다하려고 댓글단거 아니니 오해 하지말아주셨음하네요^^
튀김작업이 건강에 않좋은데, 로봇대체된다면 위생관리만 잘해주면 되겟네요
다소 일자리는 줄어들겟지만, 꼭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되네요
박수박수! 3D 업무에 로봇이 투입되어 청결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겟네요. 대박나기를 바랍니다. 서빙을 로봇이 할때는 약간 불안해서 사람을 선호하지만 로롯ㅇ 튀김을 하는 건 신뢰가 많이 가네요. 안전/깔끔
로봇이 사장이네요.
힘든일은 굳은일 사람이 다하고 로봇 청소까지 사람이 다하고.
로봇은 들어서 시간 맞춰서 넣고 빼고 탈탈 터는것만 한다면...
깔끔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바른치킨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화이팅 힘내세요
로봇이 해주는건 튀김기에 넣기 시간끝나면 꺼내기..
ㅋㅋ
무점사 라는 무인점포사장카페 가보니 무인점포도 주변환경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이더군요.
저희동네에 생긴 무인과일가게 보면서 무인점포 하나 할까 고민중인데 선뜻 오픈하기가 쉽지 않네요.😅😮
일단 인간직원쓰면 기분나쁘다고 대충튀기고, 안나오고, 이가저거 훔쳐가고, 사장 엿먹이고 그러는데, 실제 인건비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로봇쓰는게 사업의 지속가능성에 더 좋다.
기름을 손목으로 털면 손목이 나가고
어개로 털면 어깨가 나가고
로봇이 털면 로봇이 나가고..ㄷㄷㄷㄷㄷ
6천만원이라던데 ㅋㅋㅋㅋ
황당하네요. 단지 기름에 넣고 꺼내고 흔드는 기계를 로봇이랍시고 6000만원에 팔다니........
튀김기 자체에 자동 소쿠리 입유, 타이머 작동 후 들어올리기 후 소쿠리 흔들어주기.....
이런 기능 추가하는거 하나도 어렵지 않고, 이렇게 만들면 기존 튀김기에 50만원정도만 추가하면 될 것을 거창하게 천정에 저런 기계를 붙이다니........
저 로봇 하나만 잇어도 1인이서 매장을 돌릴수 있으니 단기적으로는 손해나 장기적으로는 이득이죠 장사꾼들은 손해보는짓 안합니다
비싼 이유는 아마 그만큼의 소비가 없으니까 일 거 같아요.
소수를 위한 소수의 기계이니... 비쌀 수 밖에....
굳이 저런 기계 팔 필요없고 말씀하신거 처럼 레일달고 바스켓 자동 입유 및 자동 들어올리기 후 흔들어주는 정도만 하는
설비면 충분하죠. 저 기계 팔은.... 팔아먹기 딱 좋은 신기한 그 무엇....
일안해본티ㅋ 치킨집 튀김터는일이 젤힘듬
@@크롱셋루피하나 치킨집 사장입니다 ㅋ
앞으로 기계는 더 진보할 거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가격은 더 내려가겠지...원래 처음엔 다 비싼거임......
응원합니다^^
로봇이 다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최소 사람 한명은 있어야 한다는거.
음식은 사람동선 흉내내는 로봇은 비효율적인듯. 크리스피크림처럼 컨베이어로 가야 효율적이지. 애초에 사람안쓰려면
초기 창업비용 8천에 월매출 3천, 순수익 300이면 그냥 기술배워서 일하는게 낫습니다
스스로 브랜드 만들어서 창업 하실거 아니면 프랜차이즈 본사 먹여살리는 꼴 밖에 안됩니다
회사에서 비용을 절반 정도 지원해주면 로봇 도입해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닥
렌탈
왜 회사가.. 아끼는건 본인이 감당하는 인건비면서
해줘세대인가.... 이거 비지니스인데
지원한다고생색내고 다른쪽에서부담시키겠지
그게정상임 안그러면본사망함
현업인기준으로보면 굉장히 저렴하게 도입한 시스템이다..라고 볼순 있겠네요.
일단 유증기가 직접적으로 나오는공간에 로봇을 도입함으로 사람과 유증기를 단절시키고 저위에 있는 유리벽을 넘어서 들어오는걸 막아주는용도인듯요.
모션자체는 그닥 잘 티칭된상태로 보이지 않아서 움직임이 좀 불안정해보이는건 맞구요 속도야 빠르게 셋팅가능하지만 기름통이 많아야 로봇이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지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순수마진에 놀랏다... 로봇아니면
답없는건데ㄷㄷ 3000에 10프로면
300인데 12시간 13시간해서
그거남을꺼면 직장생활하는게 답임
돈주고 절때투자 하면안됨
로봇없이 3000에 10프로 훨씬 더 나오죠 ㅋㅋㅋㅋ
꼴랑 그거 나올거 같으면 장사 접죠 다들...
오히려 로봇이 있어서 마진률이 더 떨어지겠죠.... 렌탈비 고정지출이 늘어나니,,,,
이렇게 로봇을 통해 생산성 증대를 보면 최저임금 상승이 꼭 나쁘다고 볼 수는 없네요.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로봇을 구매해야 할 유인이 커진 셈이니까요. 로봇 산업에 더 큰 관심이 가네요
로봇이 사람이 하던 일들을 대신하는 일상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네요.. 신기합니다
일해서 벌어야 하는 사람들은 일을 못 구하지요. 상권이 줄어들지요.
다른 일을 찾으면 된다고 쉽게 생각할 수 있으나 .. 다른 일도 마찬가지로 흐르고 있다면 ..
@@안기오-p5x 요즘 서비스 업종 사람 못구해서 난리예요..한국인들 위험하고 힘든 일 안 하려고 합니다....그래서 조선족 중국인을 넘어 동남아인들도 꽤 씁니다...저런 위험한 건 기계 쓰는 게 맞아요...언론에서 자꾸 현실을 얘기 안 하니 실정 모르는 사람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못하는 줄 알더라구요...일할 곳은 많은데 골라가려니 힘든 거예요...
보통 튀김이에 자동 타이머 기능 있는 건 많으니 자동으로 꺼내서 바스켓 털어주는 기능만 있으면 저게 필요가 있을지...(그것또함 시제품이 있는 걸로..) 그정도 기능이야 일반 튀김기랑 단가 차이가 크게 안날텐데 청소도 따로 할 필요 없고.. 로봇팔 달고 6천이라...
5~10% 로봇 도입으로 세이브되는 비율인데
3,000매출 기준 150~300만원 기계값이 6천이니까 대략 중간값 225만원/월 임
기계 유지보수 비용은 불포함이라 생각하면 3년 정도 사용하면 로봇값은 뽑을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8시간X40마리X30일 9,600마리
1마리(1만원 가정) 1억/월매출 로봇의 생산 캐퍼임
가장 중요한건 성실하고 안그만두는것!
효용 가치는 충분히 있으나... 가격대비 그렇지 못하다는게 아쉽네요.
기계 as도 그렇고... 뜨거운 공간에 있으면 기계가 아무리 잘 버텨도 쉽지 않을듯요.
출근 해서 일 시작하려는데 기계 고장나면..허허
로봇이 고장안나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로봇이 하는일이 별로 없는거 같은뎅. 영상봐서는...
버튼누르고 로봇청소하고 로봇작동 신경쓰고 하면 그다지. 로봇+모니터 전기세도 있을것이공.
흠.
사람이 돈을 벌어 그 돈을 또 다시 사람에게 써야 정상적인 경제인데 ..
지금이야 초기이다 보니 걱정이 덜 하겠으나 ..
주변 과반이 저것을 도입하여 장사하겠다 덤비면 .. 소비를 할만한 사람에게는 돈이 안 가지요. 인력 채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
이게 일단 치킨이 불티나게 팔린다는 가정하에 이득.....파리 날리는데 로봇 청소만 하다가 끝나는수가....참고로 치킨집 폐업률 78%...
3,500에 순익이 15%면 520정도 원가율이 너무 높네요 소규모 치킨집 가족사업이라 볼 때 주말근무에 평일 새벽 1시까지 근무 한다고 하면 쉬는 날도 있고 그냥 직장다니는 것이 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자0치킨 운영하는데 700정도 순수익 가져간다고 하거든요 고생하는 것은 확실히 알겠는데 수익면에서 비교하기 힘드네요, 아 종업원 1인 인건비 300정도 본인 인건비 300 제하고 520정도 남는 것이라면 투자비 대비 대박아이템 같기는 한데 재료비가 50% 넘어가면 위험한 것 아닐까 싶기도 하고
바른치킨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영상 보았습니다.
로봇이 튀기는 지점은 주문할때 따로 표기가 되어있나요? 로봇이 튀긴거 한번 먹어보고싶네요ㅎㅎ
맛이 다를게 없는데
맛이 다를게 없져 ㅋㅋㅋ
바스켓 넣었다가 빼주기만 하는데 기계인데....
물론 사람이 하면 초 단위로 빼는 작업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0.0001%의 맛 감별 가능 혀를 지닌 사람이 아닌 이상엔 느끼지도 못할듯요 ㅎㅎ
@@임지훈-z1m어차피 튀기면서 먹어보는것도 아니고 시간되면 빼는데 뭔 ㅎㅎㅎ
@@김완두-r4e 그쵸! 어차피 시간되면 빼는건 사람이나 로봇팔이나 똑같고 들어가는 재료도 다 똑같으니 맛이 달라질 일이 없죠 ㅎㅎㅎ
치킨맛이 중요하죠
본인이 교촌매니아인지 bbq 매니아인지
정시출근이 두통꺼리
한자리에서 대기하니 걱정꺼리 삭제
300에 지원자 없고 350에도 최저임금타령
렌탈비 100이면 되고 바쁘다고 gr도 않으니 대체는 시간문제
치킨 저도 먹으면 혈관막히고
방구나옵니다. 😂
사실, 모든 튀김은
건강에 안좋습니다. ㅎㅎ
블라인드로 로봇과 사람이 튀긴거 뭐가더 맛있는지 고르는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맛이 다를게 없져 ㅋㅋㅋ
바스켓 넣었다가 빼주기만 하는데 기계인데....
물론 사람이 하면 초 단위로 빼는 작업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0.0001%의 맛 감별 가능 혀를 지닌 사람이 아닌 이상엔 느끼지도 못할듯요 ㅎㅎ
똑같죠 같은 재료와 같은 시간대로 튀기는데
그걸 넣고 빼는 걸 사람이 하느냐 로봇이 하느냐의 차이인데
차이점 없어요 젤 중요한건 치킨 맛임
로봇이라고 하면안되고 튀기기자동화라고 해야될거 같은데.
분업화를 해서 생산성을 높이는 거니깐
훨씬 효율있는거 같아요!!
로봇 팔이 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모자란 사람 첨 보네
근데 치킨은 브랜드값입니다
로봇팔에 기름기 어마어마하게 쌓일거구 그거 청소 관리 많많치않을듯
사장님이 말씀을 참 예쁘게하시고 차분해서 참 좋아요 흥해서 부자되세요^^^ 5년치킨프렌차이즈해본사람으로써 관심이 많네요 ㅎ
마진율 10-15%??? 이건 본사만 돈버는 구조군요. 월 300-400 순수익이면, 그냥 사장 인건비만 나오는 구조이니 직원은 쓰지도 못하고... 월 순수익이 최소 700이상은 나야 200-300 주고 직원 한명이라도 쓸 수 있죠. 이래서 치킨집은 하지 말라는 거죠.. 본사가 마진을 좀 줄여서 점주들의 수익률을 최소 25%까지는 올려줘야죠. 완전 폭리 그 자체네요.
스마트팩토리가인건비상승을막아줄겁니다~연준(fed)금리인하시켜줄방법입니다~그러나일자리잃기때문에암울하지만요
로봇이라 하기엔 너무 단순한 기계정도네요... 괜히 쓸데없이 멋있게 로봇팔처럼 만들어서 단가만 비싸진듯... 소스통에 소스 부어놓으면 양념도 바르고 담는것도 하고.. 그정도는 되어야지... 박스 종이 넣어놓으면 알아서 박스반들어서 넣어주고... 뭐 이정도?
지방사는데 울동네 로봇이 튀기는 치킨집 브랜드가 유명하지 않아서 그런가 매출 부진으로 2년만에 장사접음
치킨맛이 중요하죠
6천은 너무 비싸고 500~1000정도 되야 한번 써봐야겠다 생각들겠다 . 용도대비 너무 비싸. 아직 규모의경제가 아직 안 이뤄져서 너무 비싸 .
도입했다 안 맞으면 쓰자니 짜증나고 팔자니 똥값이고 아직은 아닌듯
25년 전에 저 기계.. 학습 현장에서 봤는데 2억이었어요. 가격많이 내려갔네요 격세지감 느낍니다. 과거에 산업용 로봇팔 그대로 네요. 25년동안.. 발전한게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른치킨거 맛은 좋아요 문제는 지인분중에 바른치킨 하시는데 남는 돈이 넘 적다네요;;
요즘 걍 치킨 자체가 얼마 안남음. 개인적으로 치킨점은 끝났다고 봄.
요즘 배민포장으로 할인경쟁이 심해서
하루 50개 못팔면 적자임
문제는 로봇으로 만드는 치킨이라고 해봐야 결국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딱히 메리트가 없다는 거..
일단은 치킨 튀기기 자체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고 단순노동인지라 '로봇이 튀긴 치킨' 이라는게 딱히 음식의 완성도에 기여하지는 않음.
로봇을 사용하는 진짜 메리트는 로봇이 인건비가 들지 않으니까 고정비용이 크게 줄어드는 건데, 이건 가게를 차리는 예비 사장님의 입장에서 고정비용이 적은거지 처음 가게를 차릴 때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보다 훨씬 거액의 자본이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치킨의 가격은 싸지지가 않음. 진짜 한 10년 굴릴거 생각해서 이득보는걸 가격에 포함시켜야 치킨의 객단가를 그에 맞춰 내려서 팔 수가 있는건데, 일반적인 서민인 사장님들이 그게 될리가..
결국 자동화가 좋은 기술인건 맞는데 소규모의 프렌차이즈에서 시도했을 때는 제대로 빛을 볼 수 없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자신할 수 있는 자본이 많은 큰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에서 자동화 기계를 사용해서 인건비를 확 낮출 수 있다면 진짜 좋은 기술인거 같음. 그런데 아직은 이제 막 발전하는 단계이다보니 아직은 안정성이 떨어지다보니 대기업에서는 손을 안대고 있는건데, 머지않은 미래에 대중화되긴 할듯.
로봇은 아직이군요. 시도는 좋아보입니다.
이게 문제가.. 로봇을 쓰면서 인건비 발생이 안되면..그만큼 물건값이 떨어져야 하는게 사람을 쓰나 로봇을쓰는 물건값은 그대로 받는다는게 문제.....
결국 직업수가 줄어들면 그만큼 수입이 줄어서 소비자가 줄어들며.. 업주들은 비용이 줄어드는 만큼.. 수입도 줄겠지... 악순환의 연속이 되는거...
저거쓰는곳 일년도 안되서 문 닫앗던데여
사람이면18시간기준
1년에최소 1억들어가는데
로봇이훨씬 싸게들어감
문제는 효용성임
사람이 온전히 1인분을 한다 가정할 때 저 로봇은 많이 쳐줘야 0.2인분 하는걸요....
심지어 기계값만 저 비용이지 전기료 및 3년 후 a/s 비용은 들어가지도 않음...
무엇 보다 사장님 저 아파서 못 나가요 ㅜ 이소리 안들리겠네요ㅡㅠ
로봇을 폼으로 쓰는 느낌
바스켓을 이동하는 것이 전부이면 컨베어시스템으로 이동하게 하면 될일
오늘은 치킨이 땡긴다...☆
안쉬고, 밥도 안먹고, 보험도 안들어도 되고..
힘들다고 그만둘 걱정도 없고,
저라도.. 로봇을 고용할꺼 같네요.
젊은사장님 대박나세요
좋은거같아용!
10년동안 감가삼각비가 일년에 800만원이 들어가는데...말하는 내용은 수익이 좀 과대 포장된 감이 없지 않네요
누가 10년을 닭튀기냐 ㅋㅋㅋ
1년동안 3000만원 쓰는 인간은??
후라이드가게를 운영해본 결과. 그냥 선전입니다.
10년 되기전 고장은 무수히 나겠죠
왜 감가상각비가 일년에 800만원이 나오죠? 6000만원 기계값 중에 3000만원은 본사에서 지원받는데요? 거기에 사업자면 부가세 환급 받을거고;;
위례사는1인으로 지나가면서 솔직히 로봇움직이는거 본적없는 슬픈현실 ㅠㅜ
치킨집 매출3천이면 망한가게 ㅠㅜ
1인매장이면 망한건 아니죠. 그럭저럭 나올텐데?
석진아 남의가게라고 함부로 말하지말고 닭한마리 튀겨다 먹을 생각을해라
@@coingoblin
브랜드 치킨 아니면 힘듭니다
좋네요
로봇은 튀김만 40마리 튀기고
사람은 30마리 튀기면서 매장도 보고 양념도 하고 ........
제가 업주면은 로봇 안쓰고 사람을 채용할거 같네요.
로봇이라기 보단 자동화 시스템이맞을듯합니다!
정확, 테슬라봇처럼 눈이 달려있어야 로봇이지
기름기에 넣어주는게끝인가요?그럼 궂이?뒤돌아서 넣기만하면되는데?
굳이
싹다 로봇 자동화 시대가 와야 한다 외식 물가는 고공행진 인건비 상승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다.
화이팅입니다.
AI기술이도입되면, 기계적인 오류가 줄어들게되는
로봇치킨이 도입되면 가격이 얼추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로봇은 점차 저런 점포가 늘어날수록
점점가격이 떨어지게되는
서로가 각 브랜드에다가 판매해야되기에
가격경쟁을 할수밖에없고
로봇은 시장이 좁기때문에 지나치게 높게만들면 공정위에서 가격담합으로
제제가들어오게됨
다만 닭고기가격,식용유가격등이
안떨어지면 치킨값은 안떨어지는..
로봇이 좀 어설퍼 보이는데 저게 속터져 보이네 결국 시작과 끝은 수작업이고 아직은 섭섭하네요.
기계값 6천, 보수,유지,청소등 계산하면 사람이 하는게 나을듯...
잠깐은 좋을꺼야 적응 될때쯤 렌탈비가 엄청 올려서 뒤통수 칠거다 지금은 배달 처럼
로봇회사들도 경쟁 붙겠지.
근데 중요한건 배달만 할것 같으면 로봇이 필요 한가요? 로봇이 필요할 만큼 바쁘진 않을것 같은데요
어자피 사람이 다 건드려야함
공간만 차지함
어제 시켜먹었는데, 고소하고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굿
@김빛나 뭔가요
로봇 옆에서 작업을 하는데, 유증기 맡을 일이 없는거 맞나요?
기름통과 환기구 간격이 좁으면 좁을수록 유증기가 세어나올 확률이 줄겠지만
보통은 뭐.... 치킨집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은 유증기와 함께 일하죠 ㅎㅎ....
다만 기름통 앞에 높은 농도의 유증기를 맡진 않으니 그런건 좋겠네요!
기기 다루는 입장에서 초기 기계는 하자가 많다. 10년동안 고장 안나야 수리비 걱정 안하지. 자동차도 운빨인데 로봇도 불량품 걸리면 땅치고 싶을텐데.... 모든 기계는 오류발생 한다.
10년 사용 하면 괜찮은데
그전에 폐업하면 인건비 보다 몇배로 빚이 생기는점
로봇 정비인력을 채용하면 되겠네요 ㅋ
저거 로봇이 하는게 걍 튀김기에 넣어주는게 끝인데... 실제로 닭집 하는 사장님들이 저거보고 좋다라고 느끼는 사람은 한명도없을듯...
걍 튀김기 앞에 유압으로 천천히 들어가고 나왔다가 미지막에 터는것만 만들어주면 되는건데;; as비용포함 500이면 떡을칠듯
로봇 수리비를 감당 할까 싶네요. 브랜드 홍보용인듯
로봇을 절대로 안건드리고 기적처럼 문제없이 똑같이 움직였을때 최대 사용기한이 4년인데.. 10년계산이요?
A/S가 기계 바꾸는 수준이면 가능하긴 하겠죠....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요 ㅎㅎ
양념하고 포장하고 전화받고 이런거 일절 안하고
딱 튀김만 하는 기계인데 6천만원이면 좋은거 맞아요?
당장 1년 뒤 폐업 할지 말지 모르는데 너무 설비 비용 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렌탈을하죠
생각하는것보다 기계값에 거품이 있는듯싶네요
@@서뚱예뚱일상자매 렌탈은 위약금 있는데....
저 로봇이 인건비 이상의 효율을 내주면 충분히 쓸만할텐데
가치가... 너무 없어요..... 투자가치가......
그냥 선전용이죠
3천만원 매출에 15프로면 450만원..
마진이 이렇게 적었나요;;
인건비 적절히 쓰면서 월 3천 매출이면 세금 다 떼어도 450만원 이상은 벌죠....
근데 그 모든걸 정하는건 고정비 지출이 어느정도냐에 판가름 나니까....
치킨 직원해도 400은 범
청소는 사람이 해야하고 관리도 사람이 해야함 로봇이있더라도 튀겨주는거 이외에 다른점은 없을거같음
3000팔아서 15프로면 로봇 안쓰면 남는게없네요 ㅎ
15프로 자체가 이미 망하기직전 산소호흡기 차고 있는거죠..
아쉽네 ..
저 기계로 튀기는 하나의 프로세스 밖에 못한다는게...
재료 뜯는거 그리고 담는거 이 외엔 로봇이 전 자동으로 해야...
메리트가 있을듯..
6천만원기계
홍보비
가맹비
보증금
월세
재료비
인테리어비
세금정도
따졌을때
6천만원중 3천은 본사가
돈을 내고 나머지 3천은
본인 부담인데
이게 부담되지 않는다고요?
계산 철저히 다시 해보세요
제일 큰 장점은 직원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
로봇팔이 기름을 터는 장면이 휙 지나가네요~
청년이 말 잘하는 것 말고, 로봇이 무엇을 잘하는지를 보여주세요
투자 대비 단점은 보이는데... 장점은 영~ 인지가 안되네요
그부분이 의심스러운
예산상설시장핫이슈
백종원컨설팅지역
외식창업 관심있는분
구경가세요
다양한경험도
좋아요
지금 로봇살필요없고 시장 메리트있다 되면 다양한업체 경쟁들어오고 그럼 로봇같은 생산형 제품은 단가가 드라마틱하게 낮아질수있죠 샤오미같은데서 양산화하면 천만원도안할듯
A/S도 필요 없어짐 ㅋㅋㅋ그냥 쓰다 고장나면 버리고 새로 살정도로 저렴해질듯요
본사직원같으시네 ㅋㅋㅋㅋ
바르시다 ㅋㅋㅋㅋㅋ
인간이 필요없는 시대가 곳
노동자가 없어지고 소자본 사장이 없어지고 거대자본 기업만 살아남는 그 다음은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미래가.
청소해도 몇년 지나면 기름범벅되어서 망가지겠네요 그럼 그 수익이 안나올고 같은데 몇년 지나서 좀 더 저렴해지면 해도 될듯해요
유증기로 인한 기름때가 진짜 장난없죠.... 1~2년 마다 저 기계 다 분해해서 닦지 않는 이상엔 망가지는건 시간문제일듯 하네요.
요즘 치킨집이 메이저 3사말고 10년을 버틸수가있나 ㅋㅋㅋㅋ
@@opprrre
Bbq bhc 교촌 아니면 버티기 힘듬
포화상태
로봇팔에 1회용토시 씌워놓으면 청소 걱정 없겠네여
그냥 기름통에 넣고 빼는기능만 있으면 그냥 사람이 타이머로 하는게 더 빠를듯. 더 불편해 보이는데
사람몸이망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