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에스프레소 음료, 한방에 정리해봤습니다 : 카푸치노vs라떼vs플렛화이트vs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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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2

  • @cuppingpost
    @cuppingpost  2 ปีที่แล้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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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enies1861
      @beenies186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혹시 라떼잔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 @모르는개산책-d8s
    @모르는개산책-d8s 2 ปีที่แล้ว +8

    사찰당하나..궁금해서 검색해보고나면 며칠뒤에 커포에서 정리해서 올려줌. 넘 신기하다ㅋㅋㅋ분에 넘치는 무료공부 오늘도 감사해요😢

    • @cuppingpost
      @cuppingpost  2 ปีที่แล้ว

      공부가 되셧다니 다행이에요!!

  • @jasons3921
    @jasons3921 2 ปีที่แล้ว +12

    저는 호주에서 바리스타 2년차인 주니어 바리스타인데요. 커피를 좋아해서 호주 여러 카페를 다냐봤는데 호주는 한국과 다르게 라테를 글라스에 주고 플랫와이트, 카푸치노를 머그에 나갑니다. 그리고 카푸치노에는 초코 파우더를 뿌려용. 댓글을 보니까 정말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 같아서 재밌네요. 꼭 여러 나라 다니면서 다른 커피 문화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아 그리고 마키야토는 매장마다 다른데 2,3 티스푼 + 싱글 에스프레소 로 나가더라구요

    • @cuppingpost
      @cuppingpost  2 ปีที่แล้ว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ㅎ

    • @jasons3921
      @jasons3921 2 ปีที่แล้ว +14

      @@cuppingpost 사실 길이 길어질까봐 대충만 이야기했는데 혹시 호주 워홀 고민하시는 바리스타님들 그리고 호주 커피 문화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조금 끄적여 보자면
      호주는 리스트레토를 더블리스트레토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에스프레소 보다 짧게 끊은 샷을 스파웃 두개에서 나오는걸 합쳐서 그런거 같아요, 물론 가끔 정말 리스트레토 도피오 샷 시키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더블리스 라고 하면 리스트레토 샷을 얘기하더라구요.
      우유종류는 왠만한곳은 저지방,두유,일반, oat, almond 5종류는 있고 좀 전문적인곳은 마카다미아, 코코넛 밀크, 라토스 프리 밀크 등 여러가지를 사용합니다. 손님들도 물론 오더할때 일반 라테나 카푸치노 플랫와이트 보다는 여러 대체우유나 더블샷, 3/4 , 반샷 등 다들 개인만의 커피가 있으세요. 그리고 여름에도 거의 적어도 80퍼센트 이상은 뜨거운 커피를 먹습니다. 커피에 대한 사랑이 많은건지 바리스타의 대우,급여도 괜찮습니다 코비드 이전 이후 평균 $25는 쳐주구요 큰곳의 헤드 바리스타는 $40까지 받더라구요. 커피 가격은 평균 $4정도 ㅇ이구 밀크를 바꾸거나 샷을 추가하면 50c 씩 추가 됩니다. 블랙커피보다는 밀크커피 위주이며 블랙커피는 커피빈을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라인더, 에스프레소 머신 다 카페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가게가 라마조코를 사용하며 바리스타의 제1순위는 다른거 다 필요없이 라떼아트다 라는 말까지 있을정도로 아트를 중요시합니다. 호주 로스팅 카페 3군데서 로스팅을 배웠는데, 한국과 비교하면 물론 로스터리 마다 다르겠지만 그렇게 과학적이게 커피를 볶지 않는거 같습니다(한국 로스팅 회사에서 1년정도 로스팅 경험을 토대). 유통이 한국과 달라서 그럱 맛있는 커피 빈을 구하기도 힘들고 비싸고, 로스터리들이 한국과 비교할깨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운 부분이 듭니다. 대충 생각 나는것만 적어봤는데 다 제경험을 토대로 한거라 객관적잊 못할수도 있고 두서도 없는 글이라…
      다음에 정리해서 올리도록할게요.
      끝으로 정말 많은 지식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cuppingpost
      @cuppingpost  2 ปีที่แล้ว

      @@jasons3921 진짜…. 대박입니다 ㅠㅠㅠ 너무 감사해요

    • @parkyoung3175
      @parkyoung3175 2 ปีที่แล้ว +3

      추가로 설탕도 주문시 요청하면 다 넣어 드립니다. 한국은 설탕 넣어 달라하면 진상 취급 하더라고요. 뜨거운 샷에 녹여야 커피 전체로 풍미가 전해져서 맛 자체가 달라집니다. 설탕 또한 종류가 엄청 많지요. 시럽 넣은 커피와 설탕 넣은 커피는 맛이 다릅니다. 호주인들은 설탕을 녹여 먹는걸 더 좋어 합니다

  • @spinblue11
    @spinblue11 ปีที่แล้ว +10

    멜번에서 바리스타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정답이 없는것이 커피이겠지만,
    호주에서 이야기하는 플랫화이트는
    거품을 아주 얇게 내어, 에스프레소와 우유와 섞은 음료입니다.
    호주에서 일하신 다른 분도 적어주셨듯이, 아이스 플랫화이트는 없는 음료입니다.
    제 생각엔 그냥 플랫화이트라는 이름이 멋있어보여서 누군가 한국에서 팔기 시작했고,
    그게 이렇게까지 온 것 같습니다.
    싱글 샷, 더블 샷 문제의 경우에도 로스팅에 따른, 컵 사이즈에 따른 각 카페의 정해진 레시피를 따르는 것이지
    플랫화이트는 무조건 싱글 샷인지 더블샷인지 더블 리스트레토인지는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다만 멜번에서만 통용되는 매직이라는 이라는 음료에는 더블 리스트레토와 3/4의 우유양이 들어간다는 정해진 룰이 있는 음료가 있는 반면,
    나머지 부분에서는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나 요즘은 리스트레토 쓰는 매장이 거의 없죠.
    보통은 한국보다 우유음료 소비량도 많고 우유의 맛 자체가 훨씬 달고 묵직하기 때문에 더블샷 혹은 더블 리스를 쓰는 매장이 있기는 합니다.
    어쨌든 한국의 플랫화이트는 어느 나라에도 없는 혼종같은 존재를 누군가 이름을 그냥 플랫화이트라고 붙힌게 여기까지 이어진것 같습니다.
    근데 이미 이렇게 통용되고 있다면 그게 뭐 잘못된건 아니겠죠.
    요즘은 멜번에서도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직업처럼 되어버린 바리스타가 만들어준 플랫화이트가 라떼랑 혹은 카푸치노랑
    구분이 안되는 경우도 많지만, 특히 가끔은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가 오셔서 평소보다 더 플래티한 플랫화이트 주문하면 내내 끽 소리 내면서 만들어줬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 @thatyouloveme
    @thatyouloveme 2 ปีที่แล้ว +3

    와, 정말 놀란부분이 전문가라 당연한 지식이라 생각할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한국식 기준으로 맞춰졌다는 설명을 우선 해 주시면서 플랫화이트가 한국에서 아이스로 많이 제공된다는 점에 가장 저도 놀랐어요. 호주에선 플랫화이트 아이스를 마셔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한국에 오면서 한국식으로 변형되었다고나 할까, 그리고 진짜 플랫화이트의 우유량이나 거품 등 제대로 된 레시피도 모르고 라떼랑 동일하게 만들어내면서 플랫화이트라고 내놓는 카페들도 보고 상당히 당황한 경험이 많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카페동문195
    @카페동문195 2 ปีที่แล้ว +3

    재일 깔끔하고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강추하고 가요^^

  • @rinny_tv
    @rinny_tv 2 ปีที่แล้ว +2

    크 기가막힌 설명!! 너무 좋아요!!!

  • @곽자영-t4x
    @곽자영-t4x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와~~~깔끔한 정리까지!~~감사합니다!

  • @김경민-o5g
    @김경민-o5g 2 ปีที่แล้ว +3

    많은 분들이 플랫화이트를 우유양이 작은 라떼라고 설명을하며 파시던데 ㅠㅠ
    플랫(납작) 화이트(우유거품)
    폼이 아주 얇게 올라간 라떼입니다..
    한모금에 거품을 다 먹어버릴정도로요
    그리고 원래는 플랫화이트 자체가
    아이스가 말이 안되는데 보통 판매하는 아이스 플랫화이트는 화이트(밀크폼)이 없어요

  • @강철팬티김동현
    @강철팬티김동현 2 ปีที่แล้ว +8

    안녕하세요! 치훈님 궁금한게 있습니당 리스트레토 추출이랑 에스프레소 추출이랑 그라인더 세팅이 같을 순 없는거죠? 아무래도 아메리카노용 에스프레소로 그라인더 세팅을 잡아놨는데 리스트레토로 뽑는다는 건 중간에 끊어버린다는거니까 그럼 과소추출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 @whereistheblue4488
      @whereistheblue4488 2 ปีที่แล้ว

      저도 이부분이 좀 궁금한데요 아침에 아메리카노에 맞춰서 에스프레소 셋팅을 잡아놓고 리스트레또 주문이 들어오면 리스트레또로 추출을 끊어서 샷을 제공하는게 맞는건지 애매하네요

    • @A_cup_of_life
      @A_cup_of_life 2 ปีที่แล้ว +1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같은 세팅으로 추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는 리스트레토나 룽고만을 위한 그라인더를 따로 놓는것이 어렵기때문이기도 하며,
      리스트레토라는 메뉴의 취지가 에스프레소보다 추출을 짧게 끊는것이니까요.
      과소추출이라기엔 그냥 뒤를 날리는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생각해보면 과소추출되지 않은 리스트레토를 제공하기위해 에스프레소를 온전히 추출하고,
      리스트레토만큼 양을 덜어서 제공한다면 그건 과연 완전한 리스트레토일까요?
      치훈쌤께서 영상에서도 말씀 하셨듯, 이러한 리스트레토를 우유와 함께 먹어도 맛있다고 하시니 오히려 리스트레토만의 목적과 색깔이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

    • @강철팬티김동현
      @강철팬티김동현 2 ปีที่แล้ว +1

      @@A_cup_of_life1:2 30초정도 비율로 잡아둔 에스프레소용 그라인더로 라떼 나갈땐 리스트레토로 나가고자 1.15비율로 중간에 끊어버리니 20초반정도 나오더라구요 초가 빨라지니 20초 초반에 원두의 성분을 온전히 뽑아 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에스프레소로 뽑아두고 나눈다는 건 이미 리스트레토가 아닌 거 아닌가요? 리스트레토는 에스프레소보다 원두량에 비해 추출량을 줄이는 거니까요

    • @cuppingpost
      @cuppingpost  2 ปีที่แล้ว +3

      진짜 엄청 좋은 질문이신것 같아요! 답변도 이렇게 많이 해주시는걸 보니 이영상을 참 잘올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공부할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된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우리가 너무 과소추출이라는 단어로 스스로의 추출을 제한시키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론적으로 공부하고 추출의 큰 틀을 잡고 저도 교육을 하며 많이 이야기는 하지만, 조금 덜 뽑혀도 그게더 맛있고 좋은 경험을 줄수 있다면? 저는 괜찮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인더 세팅을 바꾸지는 않구 자연스럽게 시간도 짧아집니다. 그러니 리스트레또, 룽고를 시간으로 하건 양으로하건 똑같이 다른것이죠. 한가지 조금 더 보태보자면 강배전으로 갈수록 가지고 있는 성분이 적다보니 리스트레또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 @thebaddestmale7166
      @thebaddestmale7166 2 ปีที่แล้ว +2

      @@cuppingpost 동의 저는 에쏘추출에서 뒤에 나올 쓴맛을 추출안한다는 식으로 무게를 재면서 추출해서 일대일로 리스트레또 추출합니다

  • @lwh4750
    @lwh4750 2 ปีที่แล้ว

    바로 구독 좋아요 누르고 역주행하러갑니다
    첨부터 끝까지 본 영상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김민규-r3w8n
    @김민규-r3w8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으아ㅏㅏㅏㅏ~혼돈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더~~~ 혼란스럽습니다요~~~😱
    우유20ml정도나 거품의 두께 차이라는 게 지극히~~ 너무 개인적으로 느끼는
    기준차이 정도라.....

  • @Ishupel
    @Ishupel ปีที่แล้ว +2

    12:02 공부용 저장

  • @cococococococo35
    @cococococococo35 2 ปีที่แล้ว +2

    어쩜 이리 유익한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지 늘 감사할 따름이에요:) 블랙로드 만세!

    • @cuppingpost
      @cuppingpost  2 ปีที่แล้ว +1

      코히님 잘지내시죠오오오!! ㅎㅎ

    • @cococococococo35
      @cococococococo35 2 ปีที่แล้ว

      @@cuppingpost 치훈 대표님! 늘 열심히 커핑 포스트 보고 있습니다:) 곧 대구로 달려 가겠습니다!🙂🙏

  • @안녕하이-h9n
    @안녕하이-h9n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다보니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더블 에스프레소 = 에스프레소 도피오 = 리스트레또
    라고 보면 되나요??

  • @Youngh-s2f
    @Youngh-s2f ปีที่แล้ว

    바리스타 배울때 리스레토 도피오 강의가 있었던 기억이 나지만 사용하는곳이 없어서
    잊어버렸어요~~!!
    플랫화이트 동네 핫한 곳에서 먹었지만
    그닥 맛은 좀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플랫화이트 유명한곳은 어디에 있을까요?그리고 에소를 추출할때에 보통 40ml이라면 크레마를 포함하여 40ml인가요?

  • @m1emili0
    @m1emili0 ปีที่แล้ว

    지금껏 봤던 해외 영상들에서는 코르타도 == 피콜로 .. 였는데 말이죠.
    또, 코르타도{피콜로}..처럼 병기한 곳들은 봤지만 별도 메뉴인 곳은 못봤습니다.
    참고로, 화이트 음료에서 쓴맛이 많이 나는 카페에선
    리스트레토로 내려달라고 하면 부드러운 맛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저울을 사용하지 않는 카페에선 좀 귀찮아할 수도 있지만요.

  • @젤리모아
    @젤리모아 ปีที่แล้ว

    더블 에스프레소와 싱글에스프레소는 2샷1샷 개념이 아닌건가요??? 이것의 도피오는 최대80g60g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2샷이 도피오 라는 말인가요??? 거품의 얇기를 조절이 가능한건가요???

  • @user-Robin2
    @user-Robin2 2 ปีที่แล้ว

    학원에서 라떼아트 수업 들으려고 돈을 모으고 잇는 중인데, 너무 따뜻한 영상을 보고 공부하게 되엇습니당 ㅎㅎ

    • @cuppingpost
      @cuppingpost  2 ปีที่แล้ว +1

      화이팅입니다!!

  • @littleprince3287
    @littleprince328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세한ㅇ설명감사합니다

  • @basilhong803
    @basilhong803 2 ปีที่แล้ว +2

    안녕하십니까 치훈님! 스페인카페 준비하던 바질입니다! 꼬르따도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답니다ㅎㅎ 다음에 대구가서 스페인커피 얘기도 하러 가겠습니다 늘 잘보고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영상 더 자주, 많이 만들어주세요 :) 히힣

    • @cuppingpost
      @cuppingpost  2 ปีที่แล้ว

      우와 잘지내시구 계셔요!!??? 저도 놀러가야댑니다 ㅋㅋㅋ

    • @basilhong803
      @basilhong803 2 ปีที่แล้ว

      @@cuppingpost 아유 잘지냅니다 카페오픈해서 정신없이 지내고있지요ㅎㅎ조만간 내려가면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zrakim5686
    @ezrakim5686 2 ปีที่แล้ว

    집에서 먹는 라떼가 코르타도 였네요.
    1대 2-2.5 로 섞거든요ㅎ

  • @불량아빠-y2j
    @불량아빠-y2j 2 ปีที่แล้ว +2

    유행을 항상 따라갈 마음은 없지만 커피는 유행이 없기를ㅎ
    오늘 와이프 저 장모님 딸 모시고 커피마시러 다녀 왔는데 영상보다 살이 빠지신거 같던데 ㅎㅎ 오늘 잘 마시고 왔습니다. 좋은경험 감사합니다ㅎ

    • @cuppingpost
      @cuppingpost  2 ปีที่แล้ว +1

      아유 오늘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ㅎㅎㅎㅎㅎ 살이… 계속 찌고있습니다 ㅠㅠ

    • @불량아빠-y2j
      @불량아빠-y2j 2 ปีที่แล้ว

      @@cuppingpost 전...늘 요요 입니다ㅋㅋ

  • @오승택-b4s
    @오승택-b4s ปีที่แล้ว

    싱글과 더블 에스프레소를 내릴때 원두는 18g 동일하고 추출 양만 다르게하는 개념일까요??

  • @jeekim1212
    @jeekim1212 ปีที่แล้ว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에스프레소 리스트레토 도피오 라고 하면 20g x 2 로 투샷이 되는것 아닌가요?

  • @only.joohyun
    @only.joohyun 2 ปีที่แล้ว +2

    심지어
    플렛화이트는 아이스만 되는 카페도 있음 ㅋㅋ
    따뜻한거 먹으려면 카페라떼 시키래서 멍~~~때림 ㅋㅋㅋ

    • @cuppingpost
      @cuppingpost  2 ปีที่แล้ว +1

      그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ouchungmoon6018
    @youchungmoon6018 2 ปีที่แล้ว

    한번에 다 정리가 되네요. 이제 플랫화이트 헤깔리지 않겠어요

  • @jnnifer6692
    @jnnifer6692 2 ปีที่แล้ว

    Cold Blue ~~ 도 알려주세요 🙏🏻🙏🏻🙏🏻

    • @cuppingpost
      @cuppingpost  2 ปีที่แล้ว

      댓글 감사해요!

  • @rangeo7390
    @rangeo7390 ปีที่แล้ว

    "한국은 이게 플랫화이트다"에서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 @djlipsum1526
    @djlipsum1526 ปีที่แล้ว

    룽고 왜 먹냐고 한 다음에 이코노미컬은 쓸만하다시니 무슨 의미인지 갑자기 이해가..
    어중간해서 별로라는 것인지

  • @ilikesummer8200
    @ilikesummer820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피콜로 투샷에 먹으면 ㄹㅇ 맛 찍이는데

  • @chp438
    @chp438 2 ปีที่แล้ว

    마끼아또는 그냥 에스프레소에 위에 우유 거품 언진거 아닌가요? 라떼 처럼 우유를 넣으셔서 코멘트 남김니다

  • @gangminjung9755
    @gangminjung9755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영심이-v1n
    @영심이-v1n 2 ปีที่แล้ว

    구매 사이트에 들어가도 제품이 보이질 않네요
    모바일 구매는 안돼나요?

  • @Monkeyhoon
    @Monkeyhoon 2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영상 초반부에 에스프레소에대한 개념을 알려주셨잖아요.
    싱글 에스프레소가 20~30g 나온다고 하셨는데 이게 원두 18g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9g으로 나오는거죠?
    이게 맞다면 [에스프레소 도피오 = 더블 에스프레소] 로 이해해도 될까요?
    (맛은 약간 다를것 같긴한데ㅋㅋ;)

  • @kyungb9549
    @kyungb9549 2 ปีที่แล้ว +4

    저희 매장하고 많이 다르네요.. ^^
    참고로 저는 엘에이에서 바리스타로 12년째 일하고 있고요.
    영상에서 해외에서는 싱글을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는데, 해외 다른 곳은 잘 모르겠고, 엘에이는 보통 기본적으로 더블로 씁니다. ^^
    저희는
    콜타도는 투샷 에스프레소+2온즈 우유
    플렛화잇은 투샷 에스프레소+6온즈 우유 (얇은 폼)
    마끼아또는 투샷 에스프레소+우유거품만
    이런식으로 나갑니다.
    같은 재료로 참 다양하게 변화하는 커피의 세계가 참 재밋어요..^^
    늘 좋은 영상, 좋은 정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가면 꼭 방문하고 싶은 커피샵 1순위입니다!^^

    • @cuppingpost
      @cuppingpost  2 ปีที่แล้ว

      우와 정말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해요!

  • @moonjoongful
    @moonjoongful ปีที่แล้ว

    스페셜티가 뭐죠

  • @clio010506
    @clio010506 2 ปีที่แล้ว

    👍

  • @hyunjincho8080
    @hyunjincho8080 2 ปีที่แล้ว +2

    “젓지 말고, 흔들어서, 미조 라떼 한잔”

    • @장재혁-b9o
      @장재혁-b9o 2 ปีที่แล้ว +2

      폐관수련들어가보겠습니다후후

    • @cuppingpost
      @cuppingpost  2 ปีที่แล้ว +1

      흔들흔들

  • @myrmoi
    @myrmoi 2 ปีที่แล้ว +1

    얼마전 스페인 갔다왔는데 거의 대부분 그냥 에스프레소에 Condensed milk섞어 마시고, 여기에 Cafe con leche하면 에스프레소에 우유, Cafe con leche leche혹은 Cafe con doble leche하면 condensed milk밑에 깔고 커피 붇고 그 다음에 우유를 부으면 나오는 것이고 Barraquitto 하면 Cafe con leche leche에 커피 넣기 전에 럼을 넣은 다음에 마시더군요 (제가 카나리 아일랜드 갔다와서 이것은 이곳 특이한 커피 마시는 풍습이라더군요). 마드리드 갔을 때에도 Cortado가 있지만 뭐 이게 룽고니 리스프레또니 화잇이니 하는 이름은 한번도 못 봤습니다. 마끼아또나 카푸치노 조차도 없더군요. 물론 이탈리아에 가면 좀 더 다양할 수 있겠지만, 이나라 저나라 조금씩 상이한 커피 습관을 다 한곳에 모은 다음에 이것은 이렇게 만들어야 하고 저건 저렇게 만들어야 하고 하면서 그것을 비디오까지 보면서 배워서 마시는 것은 좀 웃긴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ckp1610
      @ckp1610 2 ปีที่แล้ว

      동의합니다. 사람들은 너무 나누고 이름 붙이는 걸 좋아해요. 에쏘를 샷 양과 시간으로 나누는 기준 자체가 올드한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 @ggw168
      @ggw168 2 ปีที่แล้ว

      비디오의 시작과 끝에 '이 비디오의 의도는 용어의 정의를 내리고 그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간의 다양한 정의와 네이밍에 대해 공유해보자는 것'임을 반복해 밝히고 있는데 다시금 이렇게 웃긴 일이라고 짚어주시는 게 조금 의아하네요. 커피 베리에이션의 다양한 명칭에 대해 궁금했던 사람들에겐 이런 타입의 커피가 있구나 싶은 유익한 영상이거든요. 해석의 범주가 너무 다양하다고 해서 알아 볼 의미도 없는 건 아니니까요:) 또 이렇게 뜻하지 않게 스페인의 커피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고 말입니다^^. 저같은 방구석 바리스타도 선생님 덕분에 스페인의 커피 문화가 알고 싶어지네요.

  • @성이름-l9m7l
    @성이름-l9m7l ปีที่แล้ว

    나중에 ㄷㅅㅂ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