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은 궂이 카메라 앞에서 안해도 될 뿐더러 치매인줄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건 아니쥬 치매모시는보호자님 교육을 좀 받으세요 저도10년간 모시고 살았는데 98세에 돌아 가셨습니다 저 어르신같은 경우 아주아주 예쁜치매 양호 한것입니다 치매보호자는 어린 아이같이 대해 주어야 하고 윽박 지르지마세요 어차피 내 부모고 컨디션 좋으실때는 소일거리도 하시잖수 힘드신줄 알지만 구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좀 보기가 그렇습니다 홧팅~하세요♡
우리도 후에 그 누구도 어떨련지 장담못합니다~^^ 우리는 그래도 좋은 세상 살고 있지만 부모님 세상은 오로지 희생 .그리고 사랑입니다 그래도 옆에 계실때가... 우리 엄마도 치매로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지금 검나게 보고 싶지만 볼수가 없네요 이해는 되지만 제발 부모님께 반말하지 마세요 깜짝 놀랬답니다
어머니 모시고 사는 도깨비님 고충 이해가 됩니다 어머님이 이해 안되신다는거 공감 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산다는게 얼마나 힘에 부칠까 생각도 듭니다 근데 화스럽게 몰아 붙이듯 어머님을 대하는 말투 본인에게도 보는사람에게도 불편 할수 있거든요 치매부모님을 모신 자녀들이 하다 하다 너무 힘들고 힘에 부쳐 병원으로 모셔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습니까 본인 행동을 제어 못하는 어머님이 정상적 정신을 가지셨다면 금덩이보다도 더귀한 내아들 신경 쓰게 하시겠습니까 지금 충분히 잘하고 계시지만 어머님을 대하는 공격적인 말투는 좀 자제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도깨비님....목소리 걸걸 하고 경상도 투박한 사투리가 그리 들립니다만... 속마음은 정말 효자이고 따스하고 의리 있으며 변심없는 성품이에요 자주 보시면 알아요............또...아무리 효자라도 삶이 오래 지탱되면..너무 힘든거에요 다들 자기 입장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보세요 우리 주변에 흔한 현상이고.........어머니는 아프시고 아들은 넘넘 지쳐 가는 현실입니다 위로가 굉장히 소중한 시간입니다...........격려 해주세요
그러니가 잘하세요 돌아가시면 애고 대고 울어야 다소용 없는일 살아게실때 예쁜말로 하세요 맨날 또또 귀옆다고 하시지 말고요 죄송합니다
또또도 귀여운거 사실이고, 님의 앞가림 부터 하시고 이런 댓글 달아야 대우 받습니다
당최 나이먹고 이런 정도의 댓글만 달 줄 아십니까?
읽는 입장도 기분 상합니다
어머님 그정도시면 약과십니다
대소변 못가르심 어쩌실려구요
소리지르심 더 심해져요
좋게 귀에대고 말씀 하십시요 ❤
모든건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이래라 저래라는 하지 말고 보시든가
또또강아지 이쁘하드시 어머니한테 말씀도 예뿌게 하세요
저도 이글 올릴려고 했었는데요 여사님에겐 칭찬자자에 또또야 부르듯이 엄니한테도 오마니 하고 정겹게 불러 드리세요 한평생 자식위해 고생하셨잖아요 ㅠㅠ
며칠 잘하더니 또 할머니한태 ㅅ리 질러네
@@나팔꽃-o2x 자기입장 아니면 글지 마세요.....말도 못하게 힘들어요
@@전연미-y4v 이봐요 할머니 좀......말좀 함부로 하지 마세요
님이나 잘하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평가 하고 다니지 말라고요
님의 부모 한테나 잘하시고....알았어요?
어머니 연세되면 그럴수 있어요 그려러니 하시고 우리도 그나이되면 어찌될지 몰라요
그것보세요 자식생각하시는마음은 연세가있으셔도
국이라도 해주시는마음 감사하잖아요
참.....좀....누구 가르키듯 한 말투좀 버리고 교양있게 댓글 다세요
그런것은 궂이 카메라 앞에서 안해도 될 뿐더러 치매인줄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건 아니쥬
치매모시는보호자님 교육을 좀 받으세요
저도10년간 모시고 살았는데 98세에 돌아 가셨습니다
저 어르신같은 경우 아주아주 예쁜치매 양호 한것입니다
치매보호자는 어린 아이같이 대해 주어야 하고 윽박 지르지마세요
어차피 내 부모고 컨디션 좋으실때는 소일거리도 하시잖수
힘드신줄 알지만 구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좀 보기가 그렇습니다
홧팅~하세요♡
동감임다 저도 친정아버지 케어 해 드렸는데 엄마께 남자 만난다는둥 의심하시고 소리지르시고 엄마 괴롭히시더니 신경과약드시고는 완전 정상으로 돌아오시더군요 깨비님 어머님 아주 양호하신분이니 얼른 신경과 모시고 가십시요
ㅡ@@전연미-y4v
욱박지르는거 아니라고요.........투박한 목소리에 경상도 사투리가 그렇게 들립니다
이해 못하면 잔소리 하지 맙시다...
병원은 왜 않갔겠습니까? 좀...자중하고 보세요
@@전연미-y4v 조용히 보세요
어머님하에 말씀이 넘 심하시네요 늘으면 애기되다고 하잖아요 좀 예쁜말로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건강하시고 아들 생각 하시는마음 부모박에 없읍니다
이런 댓글좀 달지 마세요~~.....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거 않보이나요?
위로 받아야 할 사람을 이렇게 와서 패대기 치는건 어디서 배운겁니까?
모르면 조용히 보세요
그레도거동하시고다니시니감사힙니다하세요.요양원에누어있으신이얼마나많은대요
그래도 내부모님 이잔아요 잘하셰요 후회 되요
잘합니다...잘하고 있어요~`...아는척 하면서 갈키려 하지 마세요
우리도 후에 그 누구도 어떨련지 장담못합니다~^^
우리는 그래도 좋은 세상 살고 있지만 부모님 세상은 오로지 희생 .그리고 사랑입니다
그래도 옆에 계실때가...
우리 엄마도 치매로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지금 검나게 보고 싶지만 볼수가 없네요
이해는 되지만 제발 부모님께 반말하지 마세요
깜짝 놀랬답니다
그 정도로 어머니에게 그렇게 큰 소리 치는거 아닙니다
이해 못 할 일이 한 두 개가 아니라고요??
치매라 그렇습니다
위험한 일을 하려면 모르까??
그러지 마세요
돌아가시면 후회 합니다
에고...자기 입장 아니면 글지 마요~~...치매는 곱게 얘기 하면 못알아 들어요
또....도깨비님 목소리와 사투리가 그렇게도 들리고요.....
속내는 무척 따스하고 의리 있는 남자에요
@@빛과함께걷다
치매노인 모셔 봤습니다^^
@@설뫼-v7f 그래도 사람마다 틀립니다...
자기 기준에 맞추며 주장 하면 당사자는 상처 받습니다....그냥 보셔요
모 유투브 부부께서 굴피집 방문 특히 사모님께서 정말 대단하십디다
굴피어르신 방과 주방 대청소로 밥상보 벗기어 일일히 반찬뚜껑 다 열어보시고 상한음식 버릴것 버리시고ㅡ설거지랑 40년된 무거운 이불털기등 그사모님 정말 천사시어 감동했어요 여자분들이 굴피집 마니 드나들 가셔도 그리하는분 첨봤어요 국수도 삶아드리시구요
자식보다 더 잘하신단 생각에 대번에 구독좋아요 눌렀어요 ㅎ
감추고~장농안에넣고자꾸감추더라고요~뭐던지감추고음식도~나중에보면썩어있고그래요~😢
옛날에는 깨비님 치아 좋을때 잘 드셨는데 지금은 오물오물 맘 아파요
먹든 젖가락으로 반찬 그러시면~~
잘하세요 어머니한테 돌아가시고나면 후회합니디ㅡ
엄마에게 몹시 잘하고 계십니다......함부로 말하지 말길요
약은드시는거죠
집에계시는것보다
지역센타에
모셔서 친구분들하고
담소나누는게
건강에도 좋습니다
등급 받으셔서 주간보호센타도 좋으셔요
삼척 황지 상황이 님들 사는곳 하고 많이 달라서요...
님들처럼 안락 하지 않은거 같아요....그냥좀 보세요...갈키려 들지 말고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시모가 칭매라. 잘알아요 너무,고생이많아요
어머니께서 해주신건 어릴때 부터 먹던 그맛이여서 맛있죠~
연세가 많으셔도 여전히 가끔이라도 된장국을 끓여 주시네요~
많이 드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도깨비님.화난마음은이해가지만.조근조근이야기하셔요.화내면서이야기하시면.치매노인분들은더혼란~
저희친정아부지도그러시다.이번4월에돌아가셨어용~~
저역시도정신적으로많이힘들어쫑~~경험안해보신분들은그맘.모르십니당~~.마음편히가지시공.힘내세용~
저도 아버지 치매로 힘들었지만 아버지께 화낸적없었어요 이윤 환자시잖아요 남동생이 아버지께 막뭐라하며 부자간 옥신각신 하길래 아버진 환자잖아라고 남동생 나무라는사건 녹음 아직도 돼 있어요 아버지음성듣고파져 시골마을선 효녀 소리들었지만 고인되신지 7년 못해 드린것만 자꾸생각나고 눈물나요 이젠 엄마께 올인함다
@@전연미-y4v 댓글 그만 다세요....못봐주겠네
도깨비님 화내는게 아니고요..........저 모자분들은 평생 저런 대화를 하고 살아오신 분들이세요
아주 자연 스럽고, 모자간에 행복한 모습입니다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함부로 평가 하지 마세요
댓글도 교양입니다......함부로 달지 마세요
신경과 모시고가셔서 진료하셔서 약드심 엄청 좋아지십니다 경험자임다
요샌 파스같이 붙이는것도 나옵니다
깨비님 늘 바쁘게 열심히 사시는건 누구나 아실겁니다 힘내시구요 얼른 치매검사 받아보시고 주간보호센타 보내셔도 됩니다 가스불이 무서워요 글구 넘어지실까 젤 겁나요
이분 진짜 댓글 많이 달며 잔소리 한다....
댓글 그만 다세요
겪어본사람은 압니다 소리도질럿다 뒤돌아서면 안됐다가 이렇든저렇든간에 같이모시고있는사람이 가장 고생입니다 이렇니저렇니 하는말은 누구나쉽게할수있지만 직접 맞닥들이면 다 똑같아져요 서로가 힘되는말한마디씩해줍시다~ 힘내세요깨비님~^^
에그 어머니한테 늘 반말로하시고 신경질적이시네요 후회합니다
아니....부모 자식간에 반말 온말 다 하는거지 뭐가 잘못입니까? 당신이나 잘하세요
아들먹어라고 음식도 만드시는데 치매맞나요 ????
나이가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얌전한 치매 이십니다......며느리 없이 아들 혼자 모시며 고생하고 삽니다...
병간호 한다는건 정말 힘든거라.....자기랑 사는 방식이 다르다고 비난 하지 말고
모자가 잘 살아 가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가족입니다
깨비님 남들한태자하시듯 어머님한태도 잘해드리세요 우리도곳 그리됌니다
도깨비님 어쩔수가없는거예요 연세가있으시니까그런현상이오는거예요 우리도살다보면 어떻게될지모르잖아요.힘드시겠지만 돌아가시는날까지
힘들더라도 고생하세요 저도격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는거예요
힘내세요
위로와 격려가 필요 하지요...고맙습니다
어머님들 이 음식을 잘 하시조 나중에 어머님 돌아가시고나면 어머님에 맛이나면 눈물이 날겁니다
부모님 요양원에 모시는게 자식으로써 더 힘들어요 고생하십니다^^♡
돈도 만만찮게 들어 가고..........뭤도 모르는 자들이 남의 삶을 비난을 넘어.......쑤셔놓고 죽으라는 말로 들립니다....
감추는건괜찮은데~혼자있다가~가스불같은거불내까봐~제일걱정되지요
어머니 모시고 사는 도깨비님 고충 이해가 됩니다 어머님이 이해 안되신다는거 공감 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산다는게 얼마나 힘에 부칠까 생각도 듭니다 근데 화스럽게 몰아 붙이듯 어머님을 대하는 말투 본인에게도 보는사람에게도 불편 할수 있거든요 치매부모님을 모신 자녀들이 하다 하다 너무 힘들고 힘에 부쳐 병원으로 모셔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습니까 본인 행동을 제어 못하는 어머님이 정상적 정신을 가지셨다면 금덩이보다도 더귀한 내아들 신경 쓰게 하시겠습니까 지금 충분히 잘하고 계시지만 어머님을 대하는 공격적인 말투는 좀 자제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화내는거 아니라고요......지방마다 다릅니다..
좀 함부로 결론 짓지 마세요.......님이나 잘하세요
전기 밥솥 고장나건네😅
이해합니다 그러나 어쩌겠어요 우리도 늙으면 똑같아요 답답하더라도 잘 견디세요
환자 보살피는거 정말 힘들어요...위로가 필요 합니다
갑
부지런하게 몸을 움직이고 생활하시니까. 건강하고 입맛도 유지하시는 것이라고봅니다. ᆢ. 마지막밥 긁어담는모습에서. 오늘 영상은. 끝입니다. 구독자들 중독되겠어요 ᆢ ㅎㅎㅎ. . 이것이 밥맛이여 꿀맛이여 알수가없네
깨비님
아마도 치매현상으로 그러실꺼예요 화내신다고 고처질 일은 아닌듯요
그 심중은 이해가 갑니다 ㅠ
@@소리-j6g여사세요?
화 내는게 아니에요.....저 모자 분들은 평생 저렇게 대화 하며 모자의 정을 갖고 노후에도 안정을 하고 사는 겁니다
.......다들 잘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들 평가 하네
@@빛과함께걷다 별꼴을
@@빛과함께걷다 이런분이 사회생활에서 사장님 쪽 ㅡ로 붙어서 알랑빵귀 편애하는성향 항상 어디서나 바른마음 중심을 지키고 사세요
이런성향들은 진짜싫음
깨비님이 어머님한테 화를 내는것도 아니고 일상의 투정섞인 말투를 꼬투리 잡아
잘하라 어째라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본인들은 저렇게 모시고 살지도 않으면서 남말이라고 함부로 하고있네
깨비님이 남자로서 저 정도 하시는것 대단한 겁니다.
모실형편 안되면 요양원 이 답 입니다 바쁘신양반이 ㅎ가까운데모시고 자주들여 보심이 ~
잘 모시고 사는데 왜들 난리들입니까?
요양원 보낼 돈 보태 주실래요?? 왠간 해야지 들....님들이나 잘하세요
맛나게 드시네요
도깨비님 처한상황은 이해하지만 보시는시청자에 따라서 보기불편한 마음이 들수있는 영상이네요.
맞습니다~저 또한 입맛이 없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항상 함백산 도깨비 보며 밥을먹습니다 김치 수재비도 똑 같이 해먹어보았구여~어머님 모시고 힘드신거 이해하지만 힘내세요~
억박지르면 안됨
병이그런걸 누구도 피해갈수없음
깨비님 고생많심다
치매엄니 않모셔 본분은모릅니데이
@윤은중-y8m 대소변 가리시고 고함 안치시잖아요 치매할머니 돌보는 청년 유투브봄 할머니가 며느리한테 가라고 소리지르시고 때리기도 하시고 해도 다 받아주고 노래도 같이 부르고 간식챙겨드리고 청년 주야간 댕겨도 목욕시켜드리고 며느리도 할머님께하는거에 감탄
구독자수가 두달새 기하급수적으로 몇천에서 몇만 늘어났어요 귀어두우시니 손자가 매번 글을 써 표현하더군요
@@연희-o5p치매교육 받을때 절대 화내거나 절대 소리 지르지 말라고 배웠어요
또또는 이쁘다하시면서
5년전유트뷰에는방에서드시던대
방에서식사하시지😂😂😂
저래도 편하고 행복하면 되요...
그레도어떻게합니까어머니신대고생이많으십니다😊😊😊
또또하고무슨상관
남비버러야되지안을까요
도깨비님....목소리 걸걸 하고 경상도 투박한 사투리가 그리 들립니다만...
속마음은 정말 효자이고 따스하고 의리 있으며 변심없는 성품이에요
자주 보시면 알아요............또...아무리 효자라도 삶이 오래 지탱되면..너무 힘든거에요
다들 자기 입장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보세요
우리 주변에 흔한 현상이고.........어머니는 아프시고 아들은 넘넘 지쳐 가는 현실입니다
위로가 굉장히 소중한 시간입니다...........격려 해주세요
@@소리-j6g 별말씀을요~
깨비님 고생하십니다
약간 치매기가 있으신가봅니다.
은폐라고 감추는게.치매증상입니다.
깨비님 고생하십니다😊
고생하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자식이 엄마를 이해하도록 해야지요 ㅡ
그나마 어머님께서 살아계시니까 맛있는 배추국도 맛보고 때론 엄마 하고부르면 대답해주시는 어머님께서 살아계시니까 할수 있는겁니다 한번가시고나면 그때는 아무리 맛있는배추국도 대답해줄 엄마도 안계시니 조금이라도 살아계실때 좀 힘들더라도 최선을 다해 모시세요 가시고나면 가슴에 못이박혀 사묻힙니다 힘드시더라도 부드럽게 대화해드리시고 손한번 더잡아드리세요
그래야 어머님께서 마음의안정이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