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불가능한 상황도 '칼차단'...하이브, 강경 대처 나선 까닭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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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เม.ย. 2024
- 하이브가 자회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면서 밝힌 이유는 크게 3가지.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과 외부 컨설팅 의혹, 그리고 인사 채용 비위 의혹 등입니다.
뉴진스가 속한 어도어 지분은 하이브가 80%, 민 대표 측이 20%를 갖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이브가 확보한 문건에는 하이브 지분 80%를 매각하도록 하고, 하이브 지분을 글로벌 국부펀드 2곳이 인수하는 방안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이없다"는 어도어 공식 입장과 별개로 민 대표 측이 어떤 시도를 하더라도 하이브 경영권 탈취 자체는 불가능합니다.
경영권을 내줄 유일한 방법은 하이브 측이 지분을 스스로 나눠 주는 것뿐입니다.
이런데도 하이브는 경영권 탈취 시도 자체를 크게 문제 삼고 있습니다.
실제 탈취도 아닌 탈취 시도에 이처럼 강경한 이유는 뭘까?
먼저 하이브는 국내 엔터테인먼트사 1위지만 SM, JYP, YG와는 기업 성격이 매우 다릅니다.
일반 대기업처럼 M&A, 즉 기업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불리며 급성장한 기업입니다.
한때 1위였던 SM 인수 시도가 그랬고 미국 미디어 기업 이타카 홀딩스를 10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것도 그런 차원입니다.
나아가 미국 힙합 레이블 QC 뮤직 지주사와 라틴 음악 업체 엑자일 뮤직 등을 잇따라 사들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게임 전문 자회사 하이브IM을 두고 종합 게임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하이브 박지원 대표 역시 국내 대표 게임사인 넥슨 출신입니다.
하이브는 한국 하이브와 하이브 아메리카, 하이브 재팬으로 구성되며, 사업적으로는 레이블과 솔루션, 플랫폼으로 나눠 20개에 가까운 자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19일 기준 시가 총액은 무려 10조 원 가까이에 이릅니다.
하이브 입장에서 보면 영업이익 기여도가 10% 남짓인 어도어의 현재 가치가 아닌 미래 가치를 위해 경영권 탈취 시도 자체를 이번에 확실히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원 대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멀티 레이블의 고도화'를 강조했는데 이는 곧 하이브의 자회사 장악력을 극대화하려는 경영권 행사로 풀이됩니다.
이번 어도어 사태를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철저한 산업적 접근으로 볼 수 있는 이유입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김진호
자막뉴스 |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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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말하길 "탈취"도 아닌 "탈취시도"에 이처럼 강경한 이유는 무엇일까 라고 하였다ㅋㅋㅋㅋㅋ 이게 말이야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탈취당하고 나서 강경하게 나가야한다고 생각하나봄ㅋㅋㅋ기자 아무나하노
살인도 아닌 살인미수에 이토록 강경한 이유는 뭘까?라고 말 바꿔보니 와이티엔뉴스가 얼마나 얼척없는 말을 한건지 알겠네.ㅋㅋㅋ
??? : 칼에 찔리기 전에 먼저 제압하면 정당방위 성립 안된다니까욧!!
기자아니에요 AI 생성 목소리임
Ytn수준임.. 딱 쓰레기 언론... 민씨가 전라도인가보네 ㅋㅋㅋ
기자야 탈취시도는 문제가 안되냐. YTN 수준보소.
탈취시도 자체가 문제지. 왜 자꾸 카피 문제를 언급함?? 경영권 탈취시도를 한건데
민희진 고향 = 전라도 목포
누가 범인일까?
뭘 탈취해 지분 18프로로 뭘하는데?
@@user-hd4ke5py8u 외부 투자회사 섭외하려던 파일 다 드러난 마당에 그머리로 뭘하고 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d4ke5py8u 자료 이미 떴다 친구얔ㅋㅋ
@@user-hd4ke5py8u 응 외부투자 회사 끌어들이려던거 다 걸렸쥬 ㅋㅋㅋㅋㅋㅋ무식해서 그거 말고는 반박 못하쥬 ㅋㅋㅋㅋㅋㅋㅋ어서 줏어들은걸로 아는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잠시만요. 탈취 시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고요???? 네??? 내가 잠깐 잘못 들었나???
도둑질 하려다 얼마 못가 붙잡혀 걸려도, 도둑질이 끝내 성공안했으니 괜찮다... 이런 얘기인가???
그리고, 탈취 따로 // 카피캣 논쟁 따로, 봐야지.
당사자들이 서로 엮을려고 하는건, 논쟁 흐릴려는 의도나, 그냥 머리가 꽃밭인거고 (내로남불 등등)
세계 어딜가도 주식시장에서 주주들 설득해서 회사 지분 싸움하는걸 '탈취' 라고 하지는않아요
당연히 시도 자체도 문제가 아니고요
탈취 시도가 문제가 아니라고??
니가 회사 ㅈ같네 못다니겠다 확 불사를까? 옆 팀 동료와 너가 기름사와라 내가 차로 들이 받을게ㅋㅋㅋ 하면 이건 회사 테러 시도임?ㅋ 지분 80%를 들고있는 지주사가 스스로 팔지 않으면 어떤 뗭꼬쇼를 해도 탈취를 못하는데 현실적으로 탈취 시도가 말이 됨?ㅋ 삼성전자 내가 갖겠다고 은행 대출창고 가서 상의하면 이것도 탈취 시도임?ㅋ
문제라고
YTN이 친 윤석렬 인사에게 경영권 넘어갔습니다.
SM 인수가 카카오에게 넘어간 이유나 검색해 보길
탈취 시도가 아니라 독립하려다 걸린거 아님?
@@ronnyj3041민희진이 1원도 투자를 안했는데 탈취가 맞지 …
기자가 미쳤나.. 탈취시도에도 기업입장에서는 엄하게 처벌해야지. 도둑미수가 벌 안받나? 살인미수가 벌 안받니?
최근에 YTN 자회사 바꼈잖아 ㅋㅋㅋ 그러니 지금 하이브 편 들어주면 안돼거든....
ㅋㅋㅋㅋㅋ 직원이 사장 돈 훔치려다가 걸리고 저 아직 안훔쳤으니까 문제없죠? 이런꼴임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p2tj3eq4o어쩐지 르세 논란일때도 제목ㅈㄴ 조롱하는 뉘앙스로 뽑더만ㅋㅋ
나도 듣자마자 이게 뭔 개소리지 싶었음 ㅋㅋㅋ
기자가 중국과...
뉴스는 팩트만 내보내야지 의견을 내는게 아니라 ㅉㅉㅉ
실패하면 안성일 성공하면 민희진의 봄아입니까
민희진의 봄 ㅋㅋㅋㅋㅋ
모지라 그쪽 이쪽 판부터 완전 다르다
ㅋㅋㅋ 봄
눈치없단소리 많이 듣지?
달라 보이지도 않고 둘다 자기들 이기심 인건 분명해보이는데
민씨는 노트북 반납도 안했다던데 거기 뭐 없겠냐? 부사장 꼬리 자르기
제2의 안성일을 꿈꿨다가 내부 제보로 걸린 상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기자양반 공부 좀 하고 다른 기사 터진거 좀 보고 기사 참조를....탈취가 가능하도록 플랜을 짠 정황이 두군데서 나온건데...1945문건이 더 충격이니 꼭 좀 디스패치 보시길
그냥 저 여자가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미친거임. 오만이 하늘을 찔러 장수가 임금이 되었다고 착각한거지. 지시도 불복하고.
팩트는 임금이 뉴진스 카피 그룹 만듬.
ㅈㄹ한ㄷ다..
민희진 미국으로…! 이나라는 말이 안통함 ㅋㅋ 개인 능력에대한 존중이 없음 ㅋㅋ 그래서 부모공경이 대체적으로 있는 좋은부분도 있긴하지만 한 개인을 존중하지 못하고는 나라 발전이란 없음. 누구 돈으로 누구 덕으로 한걸 값는다는건 개인의 자유지 의무는 아님. 이미 민희진은 하이브 산하에서 성공적인 걸그룹을 만든다는 계약을 예상보다 더 많이 지켰고 그걸 존중해서 더 키우지 못하는 옹졸한 개저씨들이 부끄러운줄좀 알아야지… 이건 아마 다른 아티스트들도 똑같이 겪고 있는거… 그냥 뒷방 노인네 될까봐 전전 긍긍하느라 자기들 권리 주장하는것임, 유치하게 힘 보여주고…근데 또 그들도 그 부모한테 선배들한테 그렇게 똑같이 받은거라 악습에 악습일뿐. 누군가는 끊어야됨.
중소로 아이돌 키우려면 성공확률이 1프로도 안되니 템퍼링으로 성공한 애들 빼가려고 하는건데
근데 민희진은 회사를 통으로 먹으려 하는게
안성일보다 더한거야.
그럼 여기서 어도어 주인은 누구일까?
지난해 1분기까지 하이브가 100% 지분을 갖고 있었는데 민희진이 콜옵션을 행사해 어도어 지분 18% 매입해 2대 주주가 됐다.
어도어 2%, 하이브 80%
솔직히 민희진을 엄청난 금액으로
스카웃(100억 설이 있음)하고
전권을 주고 연봉5억에 성과급도 많이 주고
지분 18%까지 내준거면
정말 잘 대해준거지..
.
근데 3월에 어도어 부대표가 작성한 기업설명 자료 내부 문건이 발각되면서 충돌이 시작됐고
해당 문건엔 하이브 안에서 우리를 못 건드리게 하고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는 내용이 포함되 있었다함.
자회사 부당한 요구 여론전 계획.
하이브 재무 직원 어도어로 데려오며
이직하기 직전 결산정보 포함
대량의 내부 정보 내려받은 기록을 학인.
민희진과 A씨가 투자자를 유치하려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고, 뉴진스 개인정보 유출, 부모만나 설득, 하이브 영업 비밀 및 독립에 필요한 문서 등을 어도어에 넘기고 매각 자문도 받고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
한 가요계 관계자는 멀티 레이블 체제에서는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민희진과 어도어 경영진이 외부투자 받아 독립을 시도한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글로벌 국부펀드 등에 매각 검토 정황)
(전환사채발행)
(소속 가수들 흠집내 주가 떨어뜨리고
주식 줍줍해서 본인 지분 올리기)
*하이브측 입장문*
내부감사에서 회사 탈취시도 기록 입수.
민희진이 감사에 응하지않고 있다는 내용.
아일릿 데뷔 그전부터
주식 탈취 시도했다는 내용.
[특검(감사)을 왜 거부합니까?
죄 지었으니까 거부하는 겁니다]
이게 생각나네~
민희진이 작년 1월 씨네21과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쉽게 ‘하이브 자본’을 외치는데,
개인적으로는 동의가 안 되는 표현”이라고
한 말은 뉴진스의 성공을 기획사 하이브의 역량이 아닌 오롯이 자신에게 돌린 것!!
하이브 자본과 방탄 여동생으로 코인 타서
해외서도 빵 뜬건데 이걸 온전히 자기 공으로 돌리는거부터가 말이 안되는거지.
.
그리고 표절이 불만이면
내부적으로 풀문제인데 언론플레이하며
부정적 방법으로 독립 시도 주장에 대한건
아무 반박도 안하고 있는거고
표절이던 뭐던 이런 항의가
부정적 독립 시도를 정당화 시킬수 없다.
(말 그대로 논점흐리기)
테디도 블핑 등 와지에 지분율 높은데
다 내려놓고 나갔잖아~
회사와 갈등이 생기면 다 내려놓고
나가는게 회사 논리지 부정적 방법으로
독립시도하는건 스파이나 다름없다.
하이브는 이일로 하루사이
시가총액 8000억이 증발했다.
.
막말로 베이비시터에게 돈주고 애 맡겨놨더니
자기가 애 키웠다고 데리고 나간다는거다.
회사에서 연구결과 냈으니 내꺼다 주장하는꼴.
결국 회사에서 한 모든 행위는 하이브건데
표절 운운하는 자체가 코미디라는거~
민희진이나 안성일이나..
템퍼링이 하이브 들어오기 전부터 계획된건지
아님 뉴진스가 초반부터 떠버려서
욕심이 생긴건진 모르겠지만
오래전부터 계획된 일이고 카피는 핑계야~
그리고 이제 순수 창작은 없어.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아이돌들 했던거
돌려막는거고 그럴수밖에 없는거야.
왜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겠어~
더이상 할게 많지 않은거지..
그리 따짐 민희진도
옛날 아이돌 카피밖에 안되거든..
근데 문제는 민희진은 실패해도
별로 잃을게 없어 보인다는거~
스엠과 하이브에서 결과를 냈으니
다른곳에서도 투자를 받을수 있을거 같거든..
근데 대형기획사빨 없이
과연 민희진이 성공할수 있었을까?!
암튼 이런 사람들은
절대 성공하면 안된다고 본다.
..
맞아요 그럼sm에있을때는 왜 뉴진스같이뜬 그룹을못만들었대? 빌보드 미국에서입지 하이브가 미국자회사있어서 그게가능한거지
회사관계자인가 세밀한 부분까지 꿰뚫네
정보가 상당히 빠삭하시네요 관계자이신가요? 일반인들이 접할 수 없는 정보들인데요 하이브에서 이렇게 정보흘리는건가요?
애들아 기사를봐~
기사를 안보고 즙짜는것만 보니
니들이 모르는 거잖니
프로젝트 1945에 뉴진스 컴백전
여론전하라고 오더.
M&A전문가인 공인회계사출신이랑 어도어 부사장과 몇개월에 걸쳐 회사탈취 나눈 증거 자료가 있는데 이게 사담이냐?
계열사 사장 사장시켜주고 연봉 5억, 성과금 20억, 지분 18프로 등 하이브 최고 연봉을 줬는데도 2000억을 요구했단다.
본인 입으로 가만히 있어도 1000억 번다면서
1000억 받는 사람이 서민 직장인이야?
나도 1000억 노예계약 하고 싶다.
1000억 모자르다고 2000억 달라면서
자신은 돈욕심 없단다 ㅋㅋ
카피했다면... 그것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면 되지... 왜 제 3자 매각, 인수 같은 음모를 꾸미냐고?
문제 제기했는데 개무시 당함
삼성전자가 자기제품 베겼다고 삼성SDI사장이 반란일으키는 꼴...풉
아니 그러니까 제기해서 무시당했는데 그러니까 여기서 남의 물건 훔쳐야겠다는 결론이 어케 나옴… 회사에서 만든 프로젝트 문건이 당신 소유는 아니잖아…
제3자 매각, 인수 음모도 현재 하이브의 주장일 뿐 증거 제시한 거 없지 않나? 대표이사라고 하나 지분 20%인 사람이 3자 매각이나 인수를 시킬 수 있나? 하이브가 지분 80%를 가지고 있는데?
@@user-gt2ek2no1e 아 개무시하면 훔치고 내부문건 유출하면서 범죄 저지르는거구나... 심지어 그 무시했다는것 조차도 구라임
아일릿이 뉴진스 카피 햤다는 거 관련해서도 웃긴 게.. 뉴진스 컨셉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하이브 남돌)랑 똑같이 한 거 몇 개 있음;;
너무 내로남불 아니냐..
자 지금은 생각이 어떠신가요?
이놈 말하는걸 들어보니.. 어차피 탈취 자체가 불가능함에도 그걸 시도한걸 왜 문제삼냐 이거 같은데.. 니가 그만큼의 법률적 경제적 지식이 있을리는 없고.. 자문은 제대로 구하고 방송으로 보내는거 맞냐? ㅋㅋㅋ
ㅋㅋㅋㅋㅋ
회사생활 안해본 백수들 : 뉴진스 민희진이 만든건데 당연히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거 아냐?
직장인 : 와 직원한테 지분 20%나 줬다고?
직원이 아니라 계열사 사장임 첨부터 CBO로 영입한거고 계약도 노사가아닌 주주간계약임
기자가 이 모양이니 YTN이 욕을 먹는 거다. 탈취 시도를 아무것도 아닌 걸로 만드네
ㅋㅋㅋㅋㅋ
법적으로는 미수는
살인미수만 처벌가능
뉴진스가 하이브 산하가 아니었으면 BTS 여자 아이돌이라는 후광을 얻을 수 없었을 것이고 성공에도 한계가 있는 것이 당연한데, 민희진이 너무 나간 것 맞음.
귀를 의심함. 기사를 누가 컨펌을 안 하는 건가요..?
YTN은 민씨에게 뇌물 받았냐? 민씨에 대한 의혹은 하나도 말하는게 없네
기자 아무나하나? 도둑질 시도하는거에 안 강경한게 이상한거 아니냐
아이고 모지라
@@whitemint9970 머고이ㅂ.ㅅ은
민희진이 눈물의여왕 애청자인가보다..윤은성과 모슬희가 퀸즈그룹 먹은거보고 따라할려다가 현실에서 인생 종치게됬네
민희진이 건들지말아야할걸 건든 느낌이네….
ㅅㅂ 이게 뭔 내용이냐ㅋㅋㅋ탈취시도하면 당연히 강경대응해야지ㅋㅋㅋ
민희진의 그리 자신있으면 회사 그만두고 자신이 방시혁 처럼 독립해서 기획사 설립 멤버 모아서 런칭하면 깨끗하잖아? 내부 장난질은 욕먹지. 상도의가 없어...아마 주가가 크게 출렁일꺼라 하이브에서 칼질 못할 거라 판단했겠지. 왜냐 하이브는 어도어에 하이브 이사진 없는 단순 대주주 일뿐이니 민희진이 만만하게 판단했겠지.
뉴진스도 쏘스뮤직에서 연습생 빼서 만든 그룹아니냐?
이여자 방탄도 건들였던데 뭔 방탄을 지꺼 도용해서 만든거라는둥
완전 ㅁㅊ여자임
궁지에 몰리니까 선을 넘을대로 넘는거 같고 지 망할거 같으니 같이 죽자라는 심보로 밖에 안보인다
저 여자가 분란 조장한거 때문에 주가 8천억이 하루아침에 날라갔는데 그건 어떻게 보상할거냐
이게 뉴스야 뉴튜버 야?
민희진한테 식사대접이라도 받았나 기사가 완전 기울어진 운동장이네
식사말고 다른거 대접받은듯
개저씨적 상상력
상법도 모르는 기자가 뜬구름 뉴스 썼네
정확히 말하면 빅히트와 여자친구 있던 쏘스 뮤직이 함께 주최한 글로벌 오디션 에서 뽑은 멤버가 있고 입사는 쏘스 뮤직으로 들어감.
결과적으로 5명 멤버 2017년, 2019년, 2020년에 쏘스 뮤직으로 들어감.
2021년 까지 쏘스 뮤직에서 트레이닝 받은걸 민희진이 하이브에 들어가며 쏘스뮤직 에서 런칭할 새 걸그룹을 맡게 되었는데 독자적인 레이블을 요구해서 생긴게 어도어.
어도어가 적자회사 인 상태로 지분 18% 정도를 스톡 옵션이 아닌 주식을 저가로 살 수 있었고 민희진은 개꿀따리 세금 45% 까지 아낄 수 있었던 상황.
무슨 민희진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뉴진스 만들어 냈다는 사람들 간혹 있는데 쏘스에서 길게는 3년동안 트레이닝 받던 애들 골라서 데뷔시킨 건데 유퀴즈도 나가고 하다보니 희안하게 민희진이 다 만든걸로 되어 있음.
이번 인터뷰에서도 '꼭 하이브일 필요는 없었다' 고 하는데 하이브 산하 쏘스에서 트레이닝 받는 애들 데리고 하이브 네임드로 데뷔 전부터 팬들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시작했는데
어떻게 저런 워딩을 구가할 수 있는지 의문일 따름임
여기 하이브 알바들 다 모였다 ㅋㅋㅋㅋㅋㅋ
방시혁 확실이 밟아벼려라 남의것 뺏으려는 못된것들 을
민희진을 쳐내지 않으면 경영권의 보안을 지킨다는 신뢰를 잃는다. 주가 방어와 국내외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려면 잔혹한 처벌이 불가피한 것이 기업인들의 숙명
네 다음 단월드~~~~
탈취도 안하고 그냥 탈취시도에도 강경대응한 이유라니!!! 탈취당하거나 더 심각한 상황이 될때까지 기다리라는거야 머야.!!!
민희진=안성일
결국 단월드 때문이었나????
민희진 대표님 뉴진스랑 같이
법원 소송 걸고 하이브 나오세요
뉴진스 는 대표님 믿고 따른다고
Sns에 응원글 보셨잖아요
아무것도 없이 0원 받고 나와도 뉴진스 인기 정도면
일년 수익 몇조를 벌수 있잖아요
뉴진스가 피프티 같은 꼬라지는
안나야 될것 아닌가요
민희진아 본질은 카피가 아니라 경영권 탈취하려고 한게 문제다.. 그리고 만약에 뉴진스멤버랑 뉴진스 부모가 개입하면 애네도 피프티피프티 꼴나는거지..
골수 팬 빼놓고 솔직히 일반대중은 좋게 안 볼거임.. 그럼 일반대중 상대로 장사해야 할 기업들은 광고 안넣음.. 악순환 연속이라는거지
능력이 있으면 키우면돼지.. 그걸 적으로 만드는 꼴이 참 한심하네..
유상증자하면 탈취가능한데 언로나는 확인도 안하고 불가능하다고하네
그게 왜 불가능하냐면 유상증자 하더라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됨. 그러면 하이브 동의없이 유상증자했을 때 하이브가 충분히 제동을 걸 시간이 있음. 지분율이 80%이니. 즉, 하이브 동의없이 어도어가 유상증자 할 수 없다는 거임.
주주우선공모증자 : 2~2.5개월 소요
주주배정증자 : 2~2.5개월 소요
제3자 배정증자, 일반공모증자 : 3주 소요
유상증자로 하이브의 지분을 낮출려면 제3자 배정증자, 일반공모증자를 해서 주식 수량을 늘려야 하는데, 3주가 소요됨. 3주면 하이브에게 제동 걸 시간은 충분함.
아니 왜 도대체 하이브는 언론 플레이를 시작해서 민희진을 마녀사냥하고 해임 시킬려 했냐 말이다. 자회사 사장을 조용히 사내에서 해결해야지 왜 세상 시끄럽게 언론에 흘렸냐 말이다. 하이브 주가 폭락시키고 이미지 하락시킨 주범은 방씨와 박지원 ceo다.
.
민희진 미국으로…! 이나라는 말이 안통함 ㅋㅋ 개인 능력에대한 존중이 없음 ㅋㅋ 그래서 부모공경이 대체적으로 있는 좋은부분도 있긴하지만 한 개인을 존중하지 못하고는 나라 발전이란 없음. 누구 돈으로 누구 덕으로 한걸 값는다는건 개인의 자유지 의무는 아님. 이미 민희진은 하이브 산하에서 성공적인 걸그룹을 만든다는 계약을 예상보다 더 많이 지켰고 그걸 존중해서 더 키우지 못하는 옹졸한 개저씨들이 부끄러운줄좀 알아야지… 이건 아마 다른 아티스트들도 똑같이 겪고 있는거… 그냥 뒷방 노인네 될까봐 전전 긍긍하느라 자기들 권리 주장하는것임, 유치하게 힘 보여주고…근데 또 그들도 그 부모한테 선배들한테 그렇게 똑같이 받은거라 악습에 악습일뿐. 누군가는 끊어야됨.
겉으로 드러난 이유들이 뭔가 다 궁색하고 앞뒤가 안맞음 겨우 그런걸로 8500억이나 태울리가 없고
좀 더 기다려야 진실이 드러날듯
하이브가 말하는 것은 아일릿 데뷔전부터 이루어진 일이라 보는거지
이번 어도어 사태가 잘 끝나면 하이브의 경영 스타일이 더 굳건해질듯
기자가 민희진 편 이구만...하이브 까려는 시도네
싱가포르 사우디 국부에 팔아먹고 싶어 안달난
YTN뉴스 왜이래. 전혀 불가능하지 않다라고 말하던데
탈취도아닌 탈취시도랴고 .말이냐ㅋ
탈취시도가 문제가 왜 안되냐 기자야 멍청한거냐
이양반들아.. 탈취를 어떻게해 지분이 18% 밖에 안되는데 그냥 언플이지 ㅋㅋㅋ 도대체 탈취를 어떻게 할건데 ㅋㅋㅋ 산수도 못하냐... 저런 언플에 놀아나네.
빙ㅅ이 산수 문제로 치부하노?
그래서 어떻게 할지 모의를 했다잖아. 모둔 수단과 방법을 생각했겠지 아예 언론플레이 해서 팔수밖에 없게 회사를 흔들거나. 너무 순수하시네 ㅋㅋㅋㅋㅋ 애초에 임원진들과 저런 모의를 했다는 사실이 최고영영자가 될 자격이 없는거야 하이브가 감사할 명분 무조건 있다 이건 아도어 최고경영진이 잘못한거야
회사 입장은 이해가 가네 독립성을 보장하면 할수록 반대로 회사에 반기를 드니까 어려운 문제네 한번씩 기강잡는 거 밖에 없을 듯
민희진을 하이브 전복 세력으로 지정하고 관련업계 추방 밑 퇴출 부탁드립니다
뉴진스는 민희진이 키운건 맞제.근데 키운건 엄마지만 밥맥여준건 아빠지 배신때리면 혼나
방시혁 민희진 이 두사람 기질부터가 너무 달라서 애초부터 만나면 안되는 사람들이였음 그만큼 자신이 있었다면 자기 모든걸걸고 sm나와서 외부투자 받고 뉴진스정도 되는 친구들을 데뷔시켰으면 잡음이 없었겠지 하이브 자본을 투자받고 데뷔시킨거면 할말이 없지 뭐 sm에 나올때부터 민희진이라면 투자자들 줄섰었을텐데 뭐하러 하이브가서 이사단을 내는지 의아하긴해
기자 뭐냐
하이브지분을 판다는데 그게 말이되나 하이브꺼를 민희진이 무슨수로 매각한다는거냐 이건 헛소리지
삼성이 갤럭시S만들고 잘되니까 비슷한 저가형 갤럭시 A만들었는데 소송거나?
댓글 부대 실화냐?
3시간 인터뷰 다 봤는데,
경영권 탈취 문서가 없음! 있으면 가져와라 했는데 하이브 증거 짜집기 걸림.
(민희진이 빡쳐서 짜집기 전에 카톡까지 다 가져와서 하나하나 다 설명함)
그럼 너는 짜집기 했다던 원본 보고나서 얘기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를 저지른 후만 아니라 미수에 그쳤을 때도 처벌 받습니다. 시도만으로도 이미 범죄에요.
근데 지분을 80프로나 가지고 있는데 탈취가 되나여 ..
카피라고하면 모든걸그룹의 엄마 소시를 다들 카피한거 아님?
ses 하고 핑클 누님들 아닌가?
기자가 이 사태의 핵심을 잘못 짚은 것 같은데, 어도어는 하이브가 지분 80%를 가지고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뉴진스'가 거기 소속이라는 것이 핵심임.
민희진이 경영권 분쟁 일으키고 뉴진스 멤버들이 위약금 물어줄 것 각오하고 다 데리고 나가버리면 어도어라는 회사는 그날로 박살나는 거임.
그리고 하이브는 경영과 계열사 관리만 하는 지주 회사라 언제든지 이런일 재탕될 수 있기 때문에 초장에 강력하게 때려잡는 거고.
이래서 여론이라는게 그냥 그렇겠지. 이렇게 가네 도대체 누군한테서 지분을 구한다는건지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걸 어디서 구한다는건지
방시혁이 걸그룹에서도 방탄만큼 성공시킬 수 있다는 걸 보여줄려고 했는데, 프로듀싱 능력이 바닥나서 성공한 뉴진스 베끼기 한 걸로 보인다. 웃기건 그러면서 아일릿을 기존처럼 완성시키지 않고, 데뷔시켰다는 거. 라이브 실력도 다른 4세대 걸그룹에 비해 모자란데, 안무와 동시에 하는 것도 안 됨. 그냥 예쁜 애들 모으고 한두달 보컬 연습시켜서 진짜 딱 최저 기준만 맞춘 느낌. 그래놓고 회사 능력으로 좋은 노래 주고 홍보로 인기 얻어서 돈벌이 하는 느낌. 딱 일본 아이돌 시스템 따라하는 거지.
탈취를 "시도" 했다는 것이 사건의 핵심
그룹 관련해서는 본인이 발굴해 키웠다
하더라도 투자자들이 X으로 보임??
이건 마치 베이비시터가 애들 잘 키워서
방시혁이 그렇게 조건이나 환경 다 포함
극강 믿음과 배려를 해줬는데 등 뒤에다
칼을 쑤시고 내가 키웠으니 내 자식이다
선언하는 것과 다를게 무엇임?
ㅋㅋㅋㅋ 탈취도 아닌 탈취시도를 문제삼고 있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걸 컨펌한 데스크가.....
방돼가 알바 풀었네 ㅎㅎㅎㅎㅎ
급히긴 했네
기자는 전달을 하는 거고,
여러 개 자회사로 이루어졌으니, 쿠데타 시도가 도화선이 될 수 있어서 본보기로 강력하게 처단하려는 건 잘 알겠고, 탈취는 불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얘기하쟎아? 외부 자문 회사들은 그걸 몰랐을까? 접촉했다는 펀드들은 그런 어려움을 몰랐을까?
일개 디자이너에서 레이블 수장까지 올랐다고는 하지만 과연 민희진이 경영에 대해 잘 알까? 국부 펀드를 움직이는 전문가에게 가능성을 어필할만큼, 설득할만큼?
그리고 도대체 어떤 대상과 접촉을 했다는건지는 아무것도 나온게 없쟎아. 막연하게 '국부 펀드'라는 말만 나왔지, 하이브 VS SM 붙었을 때처럼 카카오같은 규모있는 배후가 없는데, 설마 일개 사모 펀드같은게 10조 기업을 상대해 보겠다고 나섰을까?
그럼 뭐가 남지? 민희진의 항명이 남지.
방시혁 프로파간다 잘 하네.
경영권 탈취라는 프레임 씌워서 아예 저 바닥에서 다른 회사는 가지도 못 하게 쫓아내겠다는 의지쟎아.
뭐 민희진 인상도 그닥 좋지는 않았어서 쉴드 보탤 생각은 없지만, 난 방시혁의 옹졸함과 수준 낮은 안목에 실망하고 손절이다.
이번일로 멀티레이블의 단점만 부각된듯
실제 증거보면 민희진이 정말나쁜데
좀 보고 온나
감정에 선동되지말고
민씨때문에 하이브자회사 사장 및 임직원들이 스톡옵션으로 주식지분으로 대신받는건 끝난듯.
내가 방시혁이면 나같아도 민희진 감사할것같다. 카톡에 저렇게 디테일하게 탈취내용이 써져있는데 찝찝해서라도 감사할것같음. 근데 조용히 해야지 왜이래 온갖소문 다 내서 1조 태우고 난리를 치는지 어리석었음
그걸 걸리냐
이유가 전부 의혹일세….에라잇!!!
민희진이 주장한 카피 문제는 걍 명분 만들기 같은데? 문건이 나온 것이 그 이전 시기, 카피 문제 부각해서 뉴진스 마음을 얻고 빼돌려도 핑계가 될 수 있는 것.
하이브 입장에서는 민희진이 카피건 들고 나오는 것 보면서 단순 의심이 확신이 되었겠지. 피프티 애덜처럼 중소기업도 아니고 이 정도 규모의 대기업이면 어느 정도 정보력은 갖췄을 것이다.
아빠 엄마 싸우면 애들만 불쌍..
기업입장에서 미래의 위험요소는 미리 제거하는게 맞긴하지.
다 의혹일뿐이자나 감사해서 증거 못내놓으면 후폭풍 감당 되겠나?
이게 사실이면 빡칠만 ...
뉴진스 이미지 타격 입을까봐 뉴진스 탈취 시도를 자꾸 경영권 탈취 어쩌고 하니까 멍청한 기자들 이렇게 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취지는 도둑이 남에집 들어갔지만 물건은 못가지고 나갔으니 별일아니라는 소리냐?
단월드 디스해서 이성을 잃은듯
카카오 그룹처럼 오너노력에 숟가락 얻어서 탈취할려고했겠지
내실이 부족한 기업이 급하게 성장하면 내려가는 속도도 그만큼 빨라진다. 같은 그룹에 복사판이나 만들지 말고 새로운 세계관으로 접근했으면 한다. 음악으로 성장한 회사는 음악으로 성과를 내야 대중이 이해할 수 있다.
방시혁 잘가~~~
뉴중꿔중동스 되는거냐
기자 얼굴 이름 워터마크 띄우고 시작하면 이런 뉴스가 안올라올텐데
지금 뉴진스는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행동과 전혀 다를바 없다.
민희진이 입장문에 뉴진스 이름을 올렸고 지금까지도 아무런 입장 표명을 안하고 있다. 이는 민희진의 주장에 뉴진스 멤버들이 동조하고 있다는 소리이다. 배은망덕한 행위다.
본사, 자회사의 문제라... 애초에 외부 컨설팅으로 소유지분관계를 독립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시도 자체가 말이 안되지.. 하이브의 돈으로 세워서 일정 지분과 독립경영을 보장해줬지만, 그걸 넘어서는 걸 인정해준 건 아니지.. 이건 애초에.. 말도 안되는 작전을 벌인거다..
아니 하이브 100퍼 자본금 + 뉴진스 4명 연습생 지원 걍 하이브건데? 컨셉 잡아줬다고 지꺼라고 주장하는건 뭐하는 휴먼인가요? 그리고 회사 들어가면 본인 창작물 또한 그 회사건데 민희진이 주장한 뉴진스 컨셉도 결국 하이브거임 베끼고 자시고 할것도 없음
18%가 어떻게 경영권 탈취냐
어이가 자빠지네
언론 플레이 대단
민희진이 손해보는 그림이지. 같은 모회사를 공유하지만 아일릿 레이블은 어도어가 아닌걸 ㅋㅋ 별개의 회사임.
주주들 분노가 가장크다
배임은 예비죄가 없으니까 당연히 탈취가 이니라 탈취시도라고 표현하지 알바들 머리가 없냐? 좀 알고까라 ㅋㅋㅋ
민희진은 감방을 가야한다
저건 범죄야
범죄자가 저렇게 많은 재산을 가지는것도 역겹다
왜이래 솔직히 부모까지 접촉했으면 뉴진스도 알고있었겠지 다만 하이브도 뉴진스 가지고 돈을 벌어야하니 피프티 사태보고 조용히 넘기고있는걸지도 모르지 뉴진스는 현명하게 자기들 입장 밝히고 당당하게 활동해야한다고 봄 그게 아니라면 컴백 하지말길 피프티랑 다를게 뭐야
딱 자기자리가 있는거야..거기에 만족해야지...
국부펀드에서 하이브 지분 매수해서 경영권 협상을 하면 간단히 끝남 80% 20% 그런거 의미없음
민희진 예쁘게 생겼다. 예쁘고 젊어 보이는데 회사 대표라니 능력도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