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유진언니와 함께 작업하게 된 다은이라고합니다ㅎㅎ 유진언니는 제가 서울에 와서 알게 된 가장 오래 된 친구인데요..! 제가 타지생활 하면서 힘들 때 많이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던 사람이라 저희가 부른 'For good' 이라는 노래가 정말 많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저를 너무 아껴주는 언니랑 함께 한 작업이라 정말 따듯하고 즐거웠습니다😊 저희 노래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유진언니 응원해오😍
이 세상엔 우연이란 없는 거라 사람들은 운명을 찾아내어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겨서 힘을 준대 성장할 수 있도록 어제와 다른 나의 인생은 여기까지 오게 된 거야 널 만났기에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너라는 중력이 손을 내밀어 난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없다 하여도 너는 이미 심장의 일부가 되어 나 숨쉬는 매 순간 항상 곁에서 힘을 내라, 미소지어 줄테지 내일을 알 수 없는 내 삶이 너의 존재로 이렇게 따스해졌어 머나먼 바다로 떠날 항구의 배처럼 바람에 실려 날아갈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난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돌이켜보자면 철 없던 내가 너를 상처주기도 했지 나도 많이 어렸던 것 같아 자, 웃으며 안아주자, 너와 나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머나먼 바다로 떠날 항구의 배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바람에 실려 날아갈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게 난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안녕하세요! 이번에 유진언니와 함께 작업하게 된 다은이라고합니다ㅎㅎ 유진언니는 제가 서울에 와서 알게 된 가장 오래 된 친구인데요..! 제가 타지생활 하면서 힘들 때 많이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던 사람이라 저희가 부른 'For good' 이라는 노래가 정말 많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저를 너무 아껴주는 언니랑 함께 한 작업이라 정말 따듯하고 즐거웠습니다😊 저희 노래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유진언니 응원해오😍
사랑해
이유진 나 또 울어 😢
찔찔이!
마틸다 마이 하우스 한국어 부르신분! 좋은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도 두분도 노래도 아름다운 것 투성이네요
매일 듣고 있어요
언제나처럼 주접떨생각에 신나서 들어왔는데, 감동받았어요. 노래를 통해서 두분의 우정이 환하게 빛나는 모습이 너무 눈부셔요. 항상 곁에 있어준다는 친구가 있다는게 부럽기도 하고...두분 목소리도 잘어울리시네요. 감사히 듣고 가...지는 않고 다시 들어야겠네요.
어제 뮤지컬 위키드를 보고 '너로 인하여' 라는 넘버를 알게 되서 유튜브에 검색중 이 동영상이 있어 보게 되었는데 정말 듣기 좋네요ㅎㅎ 들으면서 힐링하는 느낌이었고 두 분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따스해서 보기 좋았어요. 잘 듣고갑니다~
2:38
혹시 mr 받을 수 있을까요?
3:12
너무 이뻐요! 혹시 Mr 어디서 구하셨을까요?
오늘도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
@@2yujin 우왕♡ 행복합니다♡♡♡♡♡
내일 자격증 시험 합격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유진님과 다은님이 부르신 노래로 자신감을 붙게 되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뭔가 위로 받는 느낌이라 가슴이 웅클했네요,,,
좋은 결과 기도할게요!!
이유진 유진님의 응원까지 받았겠다 오늘 완전 열심히 죽을 힘을 다해 공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진님도 하는 일 모두 다 잘 되길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당❤️
하아ㅏㅏㅠㅠㅠ 배경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배우 두분 다 목소리도 예쁘고.... 다은배우님 유진배우님 제가 증매리지 사랑합니댜:-)
두분이서 같이 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여요ㅠㅠ
듣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어요ㅠㅠ 제일 아끼는 친구에게 이거 꼭 꼭 보라고 공유하고 싶은 영상 ('v')b
목소리 넘 청아함
넘이뽀요
몽글몽글하다...
에어팟 낀 채로 누워있으니,, 이곳이 무릉도원이외다 ,,
악한자 넌 위키드도 생각나네요 이 곡 다음에 녹음버전으로 나오잖아요
이 세상엔
우연이란 없는 거라
사람들은 운명을 찾아내어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겨서
힘을 준대
성장할 수 있도록
어제와 다른 나의 인생은
여기까지 오게 된 거야
널 만났기에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너라는 중력이 손을 내밀어
난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없다 하여도
너는 이미 심장의 일부가 되어
나 숨쉬는 매 순간 항상 곁에서
힘을 내라, 미소지어 줄테지
내일을 알 수 없는 내 삶이
너의 존재로 이렇게 따스해졌어
머나먼 바다로 떠날 항구의 배처럼
바람에 실려 날아갈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난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돌이켜보자면 철 없던 내가
너를 상처주기도 했지
나도 많이 어렸던 것 같아
자, 웃으며 안아주자, 너와 나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머나먼 바다로 떠날 항구의 배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바람에 실려 날아갈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게
난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왕-!
- -
ㄴ ㅇ ㅇ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