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퇴사를 고민하게 만드는 그놈의 물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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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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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인지 아님 찐경력인지 판별하는 건 정말로 간단함. 우선 자신이 하는 업무에 대해 신입 또는 자신의 업무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있게 알려줄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사람이 큰 문제 없이 자신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면 찐 경력인 듯. 두 번쨰는 경력기술서 작성할 때 Trouble shooting 능력을 기술할 수 있는지.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한 듯. 이 채널인지 어딘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경력기술서 단락 수가 최소 자신의 연차 수의 절반은 나와야 한다고 했으니까 참고하면 될 듯
Trouble shooting이 무슨 뜻인지 잘몰라서 그런데 알려주실수있나용?
뭔가 트러블에 대한 해결경험 그런건가요
@@KS-je9fd 쉽게 말하면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라는거에요
말씀해주신 그런건 업무 수행하는 순서 방법을 아는 느낌이고 실력을 요하는 부분에서는 물경력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10년차면 이정도는 되어야하는데 5년차 느낌이 난다 같은? 100정도의 퍼포먼스는 보여줘야하는데 70도 안된다 같은 그런 느낌이 나는 사람들은 문제라고 봐여
쌩신입들한텐 해당안됨. 그때는 쉬운거 던져주면서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일은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줄때라 다 물경력으로 보인다
업무에 대해서 파고 들고, 고민하고, 공부까지하다보면 발전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자신감은 이런게 쌓여서 나오는거 같아요
회사 위해서 나에게 전혀 도움 안되는 업무를 희생해서 맡다 보면 개똥물경력이 되어버리는거 순식간
어느 조직에서든 전문성은 개인의 몫이다. 개인이 전문성을 늘려야한다. 회사에서 해주지 않는다.
불불경력이어서 이런 동영상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네요,, 다 장단점이 있는듯 ㅠ 불경력은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기능 고장 하나씩은 얻는듯ㅎㅎㅎㅎ 이직은 잘함,, 퇴사 질러놓고 공백기 1-2년 가져도 이직 잘하긴 함,,
적용할 것 : 1. 물경력 판단기준(경력기술서를 작성유무) 2. 무슨일을 하건 전문성의 발전은 개인의 몫 3. 스스로 직무가치를 부여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 이 고리를 스스로 끊어야 함.
인사쟁이들은 퇴사한이형 구독하고 열심히 봐서..
유능한 인재 퇴사못하게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지난달에 이직해서 물경력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11:22 진짜 예전 회사가 이랬습니다 환경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바로 도망쳤습니다
다음 이직을 준비할 때도 이형님 영상을 참고로 물경력이 되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상사 만나면 알아서 해결댐
전 물경력 맞는 것같아요
(동화세상에듀코 블로그 마케팅)
3~4개월 콜센터가 다고 사무직
취업안되고 하 ㅠㅠ
동화세상 에듀코는 일단 유명하잖아요 마케팅이 잘 되는 곳에서 일하신 거니까 앞으로 어디서든 잘 하실 거에요
그런건 걍 알바아님?
일이 많은데 팀장없이 다른팀, 클라이언트, 외주처, 대표들에게까지 휘둘리고있어 정말 힘듭니다..ㅜㅜ 짬이 부족해 생겨나는 일들 때문에 하.... 저 다음사람을 위해 인수인계 자료 자세히 작성해두고 나가렵니다..
경력기술서를 작성할 수 있는가, 몇줄 쓸 수 있는가. 인정할만한 성과가 있는가
마지막에 뜨끔~ 20대 때를 생각나게 해주신 이형님. 저 현웃터져서 웃고 갑니다. ㅋㅋ
이형님 영상이 제 자신에 대한 객관적 관점를 가지는데 많이 도움 됐습니다. 내 강점이 뭔지 나한테 어울리는 회사는 어딘지 면접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게 맞는지 등등 중소 스타트업에서 또 다른 스타트업으로 신입 8개월만에 연봉을 800 올리고 이직합니다. 복지도 훨씬 좋고 훨씬 훌륭한 동료들이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 함께할 회사가 너무 궁금하네요. 물론 이형님이 신은 아니기 때문에 모든걸 다 아시진 않겠지만, 저처럼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사람한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갠적으로 좃소 스타트업 경험을 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형님 말처럼 뽑아주는 데라도 들어가라 라는 조언이 저는 맞다고 봅니다. ㅈㅅ에서 일하면서 엘리트 취급을 받으며 정말 내 회사라고 생각하며 8개월 근무했더니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ㅈㅅ라도 기회는 있다고 생각하고 힘들었지만 진심으로 즐거웠습니다.
@@Helloworld-ps3qd 대단하시네요.. 저는 호텔 업계긴한데... 메이저 5성 에서 일하다가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3개월 공백기 가지고 4성으로 이직했더니... 무엇을 보든 상상 그 이하를 보게되서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입니다(기본적으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호텔인데도 영어를 할줄 모름)... 멘탈 유지하셨던 특별한 방법이 있었나요??
와 이렇게 카테고라이징 해서 알려주시니까 정말 생각 정리가 잘되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럼 생산직은 어떻게 아나요 단순노동인데
혹시 밑에 자막을 추가하실 수는 없는건가요..?
진짜 주변에 보면 능력있는 사람보다 인성이 문제 있는 인간들이 능력도 없으면서 승진잘하고 잘 지내는 ㅋㅋ 그리고 그 밑에 들어가는 신입이나 경력들 뭘 배우겠나? ㅋ
내가 하는게 다 숫자적으로 관련있고 표현된다 내 얘기좀 들어보라고
1~5번까지 모두 군대업무인거 같은데...
공공기관에 다니다가 매너리즘에 빠져서 퇴사 후 방황하다가 작년부터 2금융권 다니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해주셨던 사례들과 결이 비슷한 상황입니다.(ex, 선배님들 모두 하루라도 빨리 떠라, 발전가능성 없다, 연봉상승은 없다 등)
현재는 여신을 새롭게 배우면서 새로운 업무에 눈을 뜨고 있긴 한데, 한편으로는 이 모든게 물경력이 될 것 같다는게 걱정입니다.(조직 내 여러 여건상의 이유로 승진적체 및 연봉상승률이 낮은것도 불만족 사항 부분 중 하나입니다)
걱정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마음이 떳다는건데 신입치고는 적지 않은 급여(?)탓에 쉽게 나가지고 못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 비전공자로서 금융권 중앙회로 이직을 원하는데, 과감한 퇴사 후 공부가 답일까요? 재직중에 공부가 답일까요? 자격증 등 서류합격 기준부터 다시 달성할 예정이지만 퇴근 후에 뭘 한다는게 쉽지는 않네요 😂
ㅇㅇ
낚시가 느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