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미국의 이해 25강 시청합니다. 인디언의 슬픈 역사가 짠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나라를 빼앗기고 한 구석진 곳으로 밀려나 그나마도 자유롭진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인디언의 슬픔과 세계의 패권 국가로서 세계를 손아귀에 쥐고 흔드는 백인들의 우월이 상대적으로 얄밉게 느껴지네요.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통일도 막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횟수가 거듭 될수록 흥미진진한 토요특강 !! 아둔하고 무지한 저희에게 지적양식이 되며 늘 기다려지는 신부님의 토요특강 !! 온 열정을 다해 열강 하시는 신부님의 강의를 통해 세계를 보는 시야가 달라지며 특히 백인 우월주의에 도취한 패권국가 미국의 비인간 적이고 파렴치한 만행은 상상을 초월하는 그 이상의 실체를 알게되니 미국이란 나라를 다시 보게 됩니다. 동물의 세계에서나 있을법한 양육강식의 법칙이 인간 세상에서 만행되고 있으며 수많은 인디언들의 목숨을 앗아가며 착취한 것으로 부를 누리며, 전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미국 이란 나라를 과연 하느님 보시기에 어떠 하실지 ? 그들의 탐욕을 위해 희생양이된 인디언들의 비참한 삶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다각도의 해박한 지식으로 저희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시는 신부님! 감사하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늘 영육으로 건강 하시고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는 거였지만 오늘 유난히 한참 듣다가 맹락이 끊기면서 뜬금없이 광고 나오면서 끝나네요.... 오늘이 인디언 마지막 강의라 하셨는데.... 다소 황당 좋은 강의 감사한 마음으로 구독 & 앞뒤 광고도 다 들으며 '좋아요'도 항상 누르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하긴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올라오는 걸 감안한다면 편집때 강의 내용이 한창중에 끊어져 버리는거는 조금만 감안해 주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들어 멘트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마침 캐나다의 인디언 문화 말살 정책에 대한 증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희 가톨릭 교회가 협조했던 것으로 나오네요. ㅡ.ㅡ;;;; 제목: 원주민 학교 건물서 어린이 유해 215구 발견. 관련기사 링크: www.vanchosun.com/m/index.php?view=detailedNews&newsId=72380
원주민 기숙학교 교장으로 근무하셨던 주교님에게 수여되었던 명예 학위를 재검토 한다고 뉴스에 났네요. 1948년 원주민 가정으로 보냈던 가정 통신문이 SNS 올라오면서 회자되는 모양입니다. 가정 통신문 원문을 보면, 제 개인적으로는 그 당시의 법 제도 테두리 안에서 어떻게든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게 해주려는 주교님의 의도가 느껴지는데, 어린 아이들의 유해가 발견된 후로는 부정적인 여론이 많은가 봅니다. 저희 한국 가톨릭 교회도 흑역사가 있는지 신부님께서 함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제 기억엔 80년대 민주화 운동에 든든한 뒷바침이 되어 주신 좋은 역사만 있습니다. ^^ ------------------ 기사 제목: UBC, 캠룹스 원주민 기숙학교 관련 존 오그래디 주교 명예학위 재검토 내용: UBC(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산타 오노 총장은 지난 5월 31일 캠룹스 원주민 기숙학교와 관련해, 1986년 존 오그래디(John O’Grady) 가톨릭 주교에서 수여한 명예 학위를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오그라디 주교는 캠룹스 원주민 기숙학교 교장으로 근무했다. 최근 오그래디 주교가 원주민 학부모에게 크리스마스 방학과 관련해 보낸 1948년 가정통신문 내용이 캐나다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와 분노의 대상이 됐다. 통신문 내용은 강제 수용 중인 자녀를 크리스마스 방학동안 데리러 부모가 와야 한다는 점과 이후 기한 내로 자녀를 기숙 학교로 돌려보내지 않으면, 내년도에는 귀가를 허락하지 않겠다는 협박에 가까운 내용이 담겨있다.
신부님 토요 특강 들으며 정말 백인들의 욕심은 말로다할수없네요.눈물의 길 말씀만들어도 아픔이 서립니다.신부님의 많은 배움으로 영혼과 육신이 건강하고 믿음또한 굳건해집니다.감사합니다.신부님~♡♡♡
찬미예수님♡
존경하는 나의 신부님
ㆍ
공부와는 담을 쌓을 시기ㆍ
하지만
신부님계셔 새롭게 공부하게되니
행복합니다
대단하신 황창연 신부님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성경공부와 역사를 편안하게 공부 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미국역사를다시알게
되었습니다,
신부님특강들으면서
역사공부하게되어
참좋습니다,
학창시절에는관심도없었는데
이제야다시
알게되었습니다,
대한민국만세입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구약성경 세계 공부 가르처 주신 스승입니다 스승에날 맛이하여 신부님 축하 드리고 감사합니다 ~🌏
신부님 토요특강 항상 듣고이흡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정말 백인들은 잔혹하고 추잡스러웠네요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살았는데 신부님의 토요특강으로 많은 사실을 알게되어 놀랍고 또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토욜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오네요...오늘도 열강합니다...
행복을향한.나에.마음에문를활짝열어주는.신부님에.토요특강..귀.열렸사옵니가.언재나.철지신말씀
맛나게.저에귀한.양식이되게하소서..하소서.아버지하느님.오늘도.기적에하루가기대돠옵니다. ✝️🙏🤲🥀🥀
신부님의 특강 늘~~~ 열심히 열공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남편과 청국장 먹기에 동참했읍니다. 🥰
신부님 덕분에 건강과 지식을 챙길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여~~~^^
신부님 공부잘합니다 오늘 스승에날이내요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청국장 상자가 도착해서
신부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인사를 했는데~
상자를 열어보니 청국장과
예쁘게 키운 상추가 같이 왔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생태마을에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오늘도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인디언들의 슬픈역사~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신부님 열강 감사합니다~^♡^
쉬는 주말 신부님 강의 넘재미 있습니다.감사합니다~^^찬미예수님.
저도 오늘은 적어도 앞으로 세 시간은 멍때리려고요...
찬미예수님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토요특강 미국의이해
잘들었습니다
선하시고 착한목자
이시며 우리들의
스승님 황신부님
학생들(우리들)
하나라도 더깨우쳐
알려 주시고픈
우리선생님 황신부님
스승의날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하며 열공합니다.
찬미예수님 ! 토요특강. 미국의이해
강의 황신부님 검사 감사합니다
매일 늦게라도 강의듣고 하느님쪽
옆에 있으려고 촤선의노력합니다
신부님도 다볼사이버 를 위해
건강하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존경하는신부님 이제서야 대글을쓰내요
육십평생공부햇지만이제서야 미국을보는눈이생겻내요 또성경보는눈도생곗내요 새로운 빛을보는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은총이 함께하시길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지금이나 오래된 그시대나 힘있는 나라가 약소국가민족을 말살 시키는 환경은 왜 없어지지 않는걸가요....?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신부님을 통해 조금더 알아가는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토요특강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야가넓어져서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잘들었습니다 무식이 유식이되어 알게되서감사합니다 신부님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스승의날 신부님은 저희에게 스승님 이시기도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소서~🙏
하늘하느님께특별한사랑받으시는황창연신부님염육이건강하실수있도록도와주소서
미국에대한이해
지금까지모르던많은눈물과애환이서려있던인디언들의삶과죽음 넘 가슴아팠고슬펐습니다
신부님께서우리모두에게지혜로
열정적인강의를해주심을감사드립니다
미국에대해잘모르고있던부분까지도
잘알수있도록세세히알려주셔서많은것을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미예수님
평화로운
주말되세요...😅😘🤗
@@전영희마리아-i6l 사랑합니다 마리아님
하느님께서가정에건강하심많은축복을주실것입니다 힘내세요❤❤🤗😄💝🧚♀️
오늘도 특강출석합니다
특강만 출석해도 다볼리더가
됩니다
신부님은 미국역사의 최고봉이십니다
다방면에서 달리시는 신부님
오늘도 다볼양떼들과함께
홧팅입니다
찬미예수님 토요특강 너무즐겁게 지식을알아가고있습니다신부님 너무고맙고감사드립니다신부님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야호~~기다리던 토요특강 !
눈 뜨자마자 우리 베네딕토 신부님의 낭랑하고 씩씩한
목소리를 통해 제 영혼을
일깨워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알렐루야 ~~♡
서부영화 카우보이들의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
황신부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미국의 이해인디언 마지막특강 신부님의 숨가푼강의 열심히잘듣고 이해하게되어서 마음이 즐겁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오늘은 스승의날. 축하드리옵니다.
가뵈올수도없고 글로인사드립니다
늘 저희에게 많은사랑과정성으로
성경공부와 특강으로 영적으로
청국장과많은먹거리로 육적으로
채워주시는 스승신부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매일 잊지않고
기도로 보은하겠습니다.🙏🙏
강한나라들에게 아픈역사를겪으며
모든것을 내어줄수밖에 없었던
인디언들과 미국에대해 신부님
열강에 감사드리옵니다.💕💕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황신부님 강의하시느라 힘드신데 수고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인디언의 한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지금의 난세를 극복할 힘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신부님 토요특강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보내주신 상추 잘 받았어요 .=>노지상추 잎이 단단하고 여리고 쌉쌀하고 향좋고 ...상추한잎 입에 넣는순간 고향친정같고 어린시절 기억이나고 먹는 순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 도착 하기까지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ㅇ안녕하세요세시리아예요
찬미예수님
저도이제청국장가루먹기로했어요
냄새없다는 말씀에 여러가지로몸에좋다는말씀에
감사합니다
다볼사이버성당교우님들덕에💚💚♥️♥️💐💐💐
아네 신부님 미국의
이해잘경청하였습니다
일류의 역사 를 새로
씀니다 감사해요
신부님 으로부터 역사를 배워갑니다~
본당미사후레지오선서하구들어왔어요
토요특강
축하합니다
하느님안에서행복하길빕니다
열심히 활동하시길바랍니다~~~♡
백인들이(지금의미국)많은 인디언들을 죽이고 몰살시키면서
그들의 땅까지 차지하여 세계1위라는 패권국가된 미국
떳떳하지 못한지난역사가 인디언들에게 가슴아픈 일이였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오늘도미국에대한이해잘들었습니다~건강하시길기도중애기도할께요
미국특강 하시느라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재미있고 즐겁고 기쁘게 공부 잘했으며
*******(오래전에 황인경 소설 목민심서 읽으며 참 많이 울었는데 책꽂이에 있는데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
인간으로서 할수없는 백인들 너무나큰 고통을 겪어야했던 인디언들이 마음이아픕니다 오늘도 열강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찬미예수님
미국의이해 공부합니다~
인디언들의 최후 탄압 말살
신부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구독좋아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행복을 느끼게 해 주시고 세상을 보는 눈도 일깨워 주시고 더할수 없는 많은것을 주셨습니다
난 난 행복합니다
이렇게 말 할 수 있게도 하셨습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더불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신부님 토요특강 잘 경청하면서 늘 배우는 자세로 잘듣고있어요 신부님고맙습니다
제방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도보성지순례마치고 집으로가는 전철에서 신부님 강의듣고갑니다
비도오고 하우현성당에서 손골성지까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럽습니다.
@@woojuchoi5968 자매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본당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자매님 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오늘도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신부님감사합니다세계역사도공부하게해주시고성경특강도해주시고하루하루가신부님말씀기대도되면서열심히합니
찬미예수님 ~*
미국의 비.인간적인역사*
부러워할*필요도~
우러러 볼*필요도 없네요.
죄없는 사람들...
수많은 생명을 죽여 밟고.
일어선 국가.미국*
언젠가는 그 댓가를 받았으면 합니다.
하느님*뜻에 어긋나는
일이니까요.
미국의 실체를 알려주신.
신부님*감사합니다.
부산행 기차 안에서 비내리는 창밖을 응시하며 신부님 강의 듣고 있습니다ㆍ강자가 사는 세상은 이땅이고 약자가 사는 세상은 저 세상이 아닌가 !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혼돈에서 평화로 가는 과정이 끝나는 때가 하늘나라가 아닌가 ㆍㆍㆍ감사합니다ㆍ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출석 합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길..
샬롬~🙏🌏🍇🎁
아멘~🙏
찬미예수님♡ 아파치족은 서부영화에서 잔인한 종족으로 나왔었죠 너무나 안타까워요 재밌고 유익한 토요특강 감사드립니다 잘못된 지식 바로 잡아주시고 몰랐던 지식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미국의 이해 출석합니다 아침일찍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경 듣지않으면 뭔가 빼먹은듯해서요 잘듣고 느끼고 있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신부님하시는 모든일들 하느님의 축복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기쁨과 행복을
주는 주말되세요 😘
♥♥♥
오늘도 빠짐없는출청 .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세요.
세계 많은 역사와 문화를 가르쳐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스승의날.
신부님이시면서 저희에게
많은것을 가르쳐 주신 스승님이십니다.
세분 신부님. 문경 신부님. 배은하 신부님.하늘만큼 높은
스승에 은혜 머리숙여 감사 드림니다.
사랑합니다.
기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축복이 넘치시고
건강까지도 기원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오늘도 신부님의 열강 감사합니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토요특강 마련해주셨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잔인한 미국의 인디언들의 역사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말씀 오늘도 열공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찬미예수님 미국의 이해 25강 시청합니다. 인디언의 슬픈 역사가 짠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나라를 빼앗기고 한 구석진 곳으로 밀려나 그나마도 자유롭진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인디언의 슬픔과 세계의 패권 국가로서 세계를 손아귀에 쥐고 흔드는 백인들의 우월이 상대적으로 얄밉게 느껴지네요.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통일도 막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의이해 25부 잘들었습니다
인디언들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끝도없이 학살 당하는 인디언들의 눈물... 마음이 아프네요
성경특강 미국의이해를 들으며 토요일이 시작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영상을 통해 신부님들과 친해지니 너무 좋아요 주님과도 친해진거 같아 행복합니다 어리섞은 백성에게 기름진 양분을 끝없이 내어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청국장가루먹고 신부님들 좋은강의 들으니 영과육이 건강해집니다 ^^
미국에서
인디언을 빼면
할얘기가 없네요.
지독한 미개인들같은
미국.
알고보면 흑역사이면서
다른걸로
포장해서 살고있죠.
세계사보면
한민족같은 민족은
존재치않아요.
긍지를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 예수님 !
횟수가 거듭 될수록 흥미진진한 토요특강 !!
아둔하고 무지한 저희에게 지적양식이 되며 늘 기다려지는 신부님의 토요특강 !!
온 열정을 다해 열강 하시는 신부님의 강의를 통해
세계를 보는 시야가 달라지며 특히 백인 우월주의에 도취한 패권국가 미국의 비인간 적이고 파렴치한 만행은
상상을 초월하는 그 이상의 실체를 알게되니 미국이란 나라를 다시 보게 됩니다.
동물의 세계에서나 있을법한
양육강식의 법칙이 인간 세상에서 만행되고 있으며 수많은 인디언들의 목숨을 앗아가며 착취한 것으로 부를 누리며,
전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미국 이란 나라를 과연 하느님 보시기에
어떠 하실지 ?
그들의 탐욕을 위해 희생양이된 인디언들의 비참한 삶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다각도의 해박한 지식으로
저희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시는 신부님!
감사하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늘 영육으로 건강 하시고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미예수님~ 성서특강을 통해 인디언들의 역경 흑인 노예들의 역사 공부를 했습니다. 아멘
오늘도 토요특강 열청하겠습니다. 늘 저희의 영을 맑게 해 주시고자 불.철.주야로 심혈을 기울여 강의해 주시는 황신부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늘 깨어 준비하고 기도하며 사는 그리스도의 자녀로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화로운 날 되소서.💕💕💕
♡♡♡
시그널송처럼 눈이 번쩍!!!
귀가번쩍!!! 세상을 향한 나의마음까지 활~~~짝 열리게해주시는 우리멋진신부님~~♡
사랑&감사를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이해인수녀님의시♡
사랑 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속에
피워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 하십시요...♡♡♡
@@전영희마리아-i6l 언제나 진심된 맘 감사드려요~~♡
이 곳 군산은 비님이 오십니다 축복된비님처럼 언제나 전영희마리아님께도 축복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감사&축복을~~♡
미국의 대한이해 잘 들엇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신부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미 서부영화 많이봤는데...
인디언이 무식하고 잔인하게 묘사됐는데...정당 방위 였군요..
신부님 강의듣고 영화 다시보기 하면 그때와는 이해가 다르겠어요
백인이 만든 미국 영화를 보면 인디언을 나쁜놈으로 묘사하는 내용을 자주 볼 수 있는데...역사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신부님에 의해서 가집니다.우리가 우러르는 패권국가 미국의 실체를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토요특강 출석 합니다~~늘 열정적인 말씀을 통해 다볼 양떼들을 위해 영적. 육적으로 성장 시킴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
🙏
황신부님 존경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젤 ~ 일찍 출강합니다~
찬미예수님^^
미국의 이해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잘들었습니다
원장님 미국의 이해 마지막 특강 조금늦게 경청합니다 조금 더알게되여 감사드리며 늘 건강빕니다🙏💕
인간으로는 할수없는 학살과 흉악범죄집단 천주교 개신교 흑역사.... 지금도 최악의 악귀집단른 종교집단들.
피난을 가야됩니다 댓글 갈곳을 부탁드려요
이스라엘과 같은것 같네요 팔레스타인쫓아내는게
안녕하세요~ 신부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는 거였지만 오늘 유난히 한참 듣다가 맹락이 끊기면서 뜬금없이 광고 나오면서 끝나네요....
오늘이 인디언 마지막 강의라 하셨는데.... 다소 황당
좋은 강의 감사한 마음으로 구독 & 앞뒤 광고도 다 들으며 '좋아요'도 항상 누르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하긴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올라오는 걸 감안한다면 편집때 강의 내용이 한창중에 끊어져 버리는거는 조금만 감안해 주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들어 멘트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그나마 캐나다에서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에 대한 역사 바로세우기가 진행되고 있나 봅니다.
캐나다판 국기에 대한 맹세 때에
“우리는 머스큄, 스쿼미시, 츨레이 와투스 부족들의 ‘미합의된’ 영토에 있다. 우리는 태고로부터 이 땅과 물을 돌보아온 부족들에게 감사하며, 이 위대한 도시를 건설할 때, 부족들과 협력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라고 선포한다네요.
----------------------------- 아래는 관련 기사 입니다. ------------------------------------
제목: 역사를 돌아보는 식순: Land acknowledgements
내용:
캐나다의 공식 행사 식순에 Land acknowledgements (영토 선포)가 2017년부터 추가되고 있다.
Land acknowledgements는 현재 예식을 치르는 장소가 원주민의 고유한 영토였다는 점을 인정하고, 미래에 동반자로 함께 하자는 선포를 한다. 이러한 선포 형식은 한국의 국기에 대한 맹세와 유사하다.
예컨대 밴쿠버시 도시기획 위원회에서는 회의 전 “우리는 머스큄, 스쿼미시, 츨레이 와투스 부족들의 ‘미합의된’ 영토에 있다. 우리는 태고로부터 이 땅과 물을 돌보아온 부족들에게 감사하며, 이 위대한 도시를 건설할 때, 부족들과 협력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라고 선포한다.
Land acknowledgements는 과거의 차별, 식민지 시대 관행과 잔재에 대해 반성하고, 화해(reconciliation)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원주민과 정부가 합의를 통해 공식 식순에 넣기로 한 캐나다판 역사 바로 세우기다. 미국 일부에서도 영토 선포를 한다.
Land acknowledgements에는 반드시 해당 영토를 보유했던 원주민 부족의 이름을 말하게 돼 있다. 부족명을 정확하게 발음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행사에 원주민 부족원을 초대하기도 한다.
또한 영토가 과거 조약에 의해 사용되는지, 아니면 합의 없이 원주민의 고유 영토를 차지했는가 또한 밝혀야 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경우는, 매우 불행한 역사지만, 간단하다. BC주 전역이 원주민과 과거 합의 없이, 즉 미합의된(unceded) 영토 위에 BC주민은 살고 있다. | JoyVancouver ©
기사 링크: joyvancouver.com/%ec%97%ad%ec%82%ac%eb%a5%bc-%eb%8f%8c%ec%95%84%eb%b3%b4%eb%8a%94-%ec%8b%9d%ec%88%9c-land-acknowledgements/
마침 캐나다의 인디언 문화 말살 정책에 대한 증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희 가톨릭 교회가 협조했던 것으로 나오네요. ㅡ.ㅡ;;;;
제목: 원주민 학교 건물서 어린이 유해 215구 발견.
관련기사 링크: www.vanchosun.com/m/index.php?view=detailedNews&newsId=72380
이 사건으로 밴쿠버 대교구 주교님이 사과문을 SNS에 올리셨다고 신문 기사가 났네요.
제목: 가톨릭 밴쿠버 대주교, 원주민 기숙학교에 대해 사과
내용:
캠룹스 원주민 기숙학교. 자료원=캐나다 연방 문서보관소
마이클 밀러 가톨릭 밴쿠버 대주교가 캠룹스 원주민 기숙학교에 대해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밀러 대주교는 “전 캠룹스 원주민 기숙학교에서 215명의 어린이 유해 발굴이라는 비통한 일에 대해, 이 끔찍한 뉴스로 큰 상처를 받은 유족과 지역사회에 저의 깊은 사죄와 애도를 표하기 위해 이 글을 쓴다”라고 사과문을 시작했다.
밀러 대주교는 2013년 화해와 진실 위원회(TRC)에 앞서 “가톨릭 신자의 행동으로 상처를 입은 점”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식민주의 정책을 시행해 아동, 가족, 공동체의 파괴를 초래한 일은 의심할 여지없이 교회의 잘못이다”라고 했다.
밀러 대주교는 반성의 뜻으로 세 가지를 제안했다. 밴쿠버 대구교가 보유한 모든 기숙학교 관련 자료를 공개하겠다면서, 다른 가톨릭과 정부 기관에도 같은 조치를 촉구했다. 캠룹스 기숙학교 관련 가족과 유가족에게 정신보건 지원 및 상담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또한 캠럽스 부족과 다른 관련 원주민 부족이 선택한 방식으로 숨진 아동을 추모할 때 기술적,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교황의 사과 요구
이번 발표는 캐나다 연방정부가 가톨릭의 수장인 교황에게 원주민 기숙학교에 대한 공식 사과 요구를 재개한다는 마크 밀러 연방 원주민 서비스부 장관 입장 발표 후 나왔다.
원주민 기숙학교는 기독교에서 정부 위탁을 받아 19∙20세기에 운영됐다. 운영 교단 중 연합교회가 1986년 최초로 사과했고, 이어 성공회와 장로교회가 공식 사과를 했다. 개신교단에서는 이 문제가 사과와 배상으로 일부분 정리됐다.
그러나 가톨릭은 고위 성직자의 사과 발표는 있었지만, 교황청의 공식 사과가 없다는 점이 캐나다 국내에서 쟁점이 된 상태다. 오히려 2018년 캐나다 가톨릭 주교회의는 교황의 개인적 사과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유해가 발굴된 캠룹스 원주민 기숙학교는 가톨릭에서 운영했기 때문에, 다시 공식 사과가 쟁점이 되고 있다.
캠럽스 추장은 성당 건물에 대한 공격 중단 요청
로잰 캐시미어 캠럽스 추장은 지난 31일 성명을 통해 부족에 대한 지지와 성원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 성명에서 성요셉 성당에 대한 반달리즘 발생에 대해 캐시미어 추장은 “성당은 캠럽스 부족원에 의해 건설됐고, 100년 전에 우리 조상이 성당을 세우기로 선택했으니, 이 점을 존중해 달라”고 성당 보호를 요청했다.
캐시미어 추장은 발견된 유해 신원 조사와 추가 희생자 확인과 추가 발굴이 부족이 향후 진행할 과제라고 밝혔다.
캠룹스 원주민 기숙학교는 가톨릭이 1890년부터 1969년까지 운영했다. 이후 학교는 정부 운영으로 변경됐다가 1978년에 폐교했다.| JoyVancouver © | 권민수
기사 링크: joyvancouver.com/%ea%b0%80%ed%86%a8%eb%a6%ad-%eb%b0%b4%ec%bf%a0%eb%b2%84-%eb%8c%80%ec%a3%bc%ea%b5%90-%ec%9b%90%ec%a3%bc%eb%af%bc-%ea%b8%b0%ec%88%99%ed%95%99%ea%b5%90%ec%97%90-%eb%8c%80%ed%95%b4-%ec%82%ac%ea%b3%bc/
원주민 기숙학교 교장으로 근무하셨던 주교님에게 수여되었던 명예 학위를 재검토 한다고 뉴스에 났네요.
1948년 원주민 가정으로 보냈던 가정 통신문이 SNS 올라오면서 회자되는 모양입니다. 가정 통신문 원문을 보면, 제 개인적으로는 그 당시의 법 제도 테두리 안에서 어떻게든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게 해주려는 주교님의 의도가 느껴지는데, 어린 아이들의 유해가 발견된 후로는 부정적인 여론이 많은가 봅니다.
저희 한국 가톨릭 교회도 흑역사가 있는지 신부님께서 함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제 기억엔 80년대 민주화 운동에 든든한 뒷바침이 되어 주신 좋은 역사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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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 UBC, 캠룹스 원주민 기숙학교 관련 존 오그래디 주교 명예학위 재검토
내용:
UBC(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산타 오노 총장은 지난 5월 31일 캠룹스 원주민 기숙학교와 관련해, 1986년 존 오그래디(John O’Grady) 가톨릭 주교에서 수여한 명예 학위를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오그라디 주교는 캠룹스 원주민 기숙학교 교장으로 근무했다.
최근 오그래디 주교가 원주민 학부모에게 크리스마스 방학과 관련해 보낸 1948년 가정통신문 내용이 캐나다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와 분노의 대상이 됐다.
통신문 내용은 강제 수용 중인 자녀를 크리스마스 방학동안 데리러 부모가 와야 한다는 점과 이후 기한 내로 자녀를 기숙 학교로 돌려보내지 않으면, 내년도에는 귀가를 허락하지 않겠다는 협박에 가까운 내용이 담겨있다.
오그래디 교장 명의로 원주민 가정에 보낸 가정 통신문. 문서기록 보관소 자료와 대조해 진품으로 확인됐다. 자료원=Daniel Rück/facebook
오노 총장은 “또한 원주민 기숙학교와 원주민 차별이라는 역사에 UBC도 일부 책임이 있다”라면서 “우리를 포함한 캐나다 대학들은 기숙학교 시스템을 운영한 많은 정책 입안자들과 관리자를 교육시켰을 뿐만 아니라, 고등 교육의 배제와 그에 관련된 침묵을 지켰다”고 자체적인 비판을 했다.
원주민 기숙학교는 ‘학교’라는 명칭에도 불구하고 졸업생에게 대입 또는 고등교육을 받을 자격이 부여되지 않거나 제한됐다.
오노 총장은 “우리는 잘못을 했고, 또한 우리가 미래에도 잘못하지 않을 거라고 예단할 수는 없다”라면서 “다만 우리는 우리의 잘못으로부터 배우고, 원주민과 함께 협력해서 계속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오노 총장은 “대학으로서, 그리고 많은 구성원으로 이뤄진 공동체로서, 우리의 약속은 강력하고 의미있는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라면서 “우리는 인식에 따라 행동할 의무가 있다”라고 밝혔다. 오노 총장은 “원주민 기숙학교 제도의 희생자를 기억하고 기리는 게 우리의 의무다”라고 성명을 마무리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기사 링크: joyvancouver.com/ubc-%ec%ba%a0%eb%a3%b9%ec%8a%a4-%ec%9b%90%ec%a3%bc%eb%af%bc-%ea%b8%b0%ec%88%99%ed%95%99%ea%b5%90-%ea%b4%80%eb%a0%a8-%ec%a1%b4-%ec%98%a4%ea%b7%b8%eb%9e%98%eb%94%94-%ec%a3%bc%ea%b5%90-%eb%aa%85/
신부님 덕분에 제삶이 풍요로워 지고있습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뵙겠습니다
찬미예수님!
미국의 이해 25부
귀 쫑긋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ᆞ
존경스럽습니다 ᆞ
신부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