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해에 이어 미국의 이해를 들으면서 미국뿐아니라 유럽의 역사등 전체적인 틀을 이해할 수 있게 많은 지식을 공유해주신 황창연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침에 조깅하면서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한답니다. 오늘 시애틀 추장의 편지는 특히 제마음을 크게 감동시켰으며 한편으로 마음이 아리고 아팠습니다 시애틀 추장의 말한마디 한마디는 자연을 사랑하고 그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더불어 살아야 하는가를 깨닫게 해주기에 충분했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인간들에게 시사하는바가 큰것 같습니다. 정말 훌륭한 지도자이셨네요. " 만물은 맺어져 있다"
감동의 눈물이!! 어쩜 이글은 시애틀 추장의 글이 아니고 만물의 조물주 하느님께서~시애틀추장의 글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온 인류에게 보내는 절규! 경고! 부탁이 다 들어 있는 느낌을 찐하게 느꼈습니다~ 특강을 듣고 한동안 머리 가슴이 먹먹해집니다~~♡오늘도 우리를 지혜롭게 깨우쳐 주신 신부님 고맙습니다🧚🏿♀️🧚♀️🧚🏿♀️
거짓말 같은 진짜의 이디안 추장에 마지막 편지는 많은 슲음과 가슴을 울리는 깨닮음 이였읍니다 그시절 미국의 대통령은 이편지를 받고 무슨생각을 했는지 정말궁금 하네요 인디언 추장에 편지영성이 지금 황신부님의 모든 강의. 가르침이. 마음에 깊이 각인 됨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친미 예수님❤❤ 오늘 특강을 두번 들으면서 140년전 절절함의 추장님 비장한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무 글도 없이 살아온 세월과 관습으로 자연과 하나되는 동반의 삶을 살고 최소한의 먹을 양식만으로 자연을 취하고 감사와 미안함의 인사를 드렸다는 그 인디언들의 삶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현대는 무엇인가... 총,균,쇠로 무장한 인간들에 의해서 정복자와 피정복자가 나눠진것 뿐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먼저 하느님의 세상창조 원리를 이해하고 그에 순응하는 삶을 산 인디언분들이 가장 하느님의 뜻에 맞갖게 살아온거 같습니다 지금은 전염병이지만 또 다음 환난은 내가 버린 쓰레기로 발달된 문명속 교류의 역작용으로 지구촌 어디서나 어려움을 겪을 꺼 같습니다 그땐 백신 말고 무엇으로 내 발아래 치인 쓰레기, 환경오염에 대처할 것인가... 흙으로 빚어지고 하느님께서 숨을 불어넣어 살고 있고 죽어 훍으로 돌아갈 인간이, 지금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음에 저부터 부끄럽고 내가 덜 쓰고 덜 버리는 쓰레기로 부끄럼움의 죄를 고백하며 주님께서 주신 이 아름다운 지구별에 용서를 구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니시면 어디서 이렇게 아름답고 감동적인 편지를 들을수가 있겠습니까? 창조때의 본모습을 잃지않고 어머니인 대지의 품속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살며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지닌 추장님의 편지는, 이시대에 문명의 이기와 탐욕과 이기심에 자신을 잃어버리고 하느님을 외면하고 사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던지는 메세시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 늘 영육으로 건강 지키시길 기도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그 옛날 씨애틀 추장님은 지금의 현대를 예언하듯 어찌 이리도 기가막힌 편지를 쓰셨을까요... 감동 입니다~♡ 점 점 더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니 신부님 말씀 처럼 USA라는 명칭이 더 맞는 나라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착각들속에서 조금씩 깨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요즘 읽으며 대지에게 먼저 감사하며 물을 적시는 인디언들을 땅 차지한 자들은 왜 주인인양 괴롭혔는지... 오늘 말씀이 더 와닿습니다 추장의 문장이 가슴 아프면서 지혜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생태마을 분들 오늘 더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씨에틀추장이 자신을 미개인이라 표현했는데 편지를 보면 어쩌면 그렇게 깊은 영성으로 절절히 표현했는지 머리가 숙여집니다 신부님! 감동뿐만 아니라 추장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존재와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정확하게 조물주의뜻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가려고 하다고 그냥 주저 앉았습니다 삶의목적과 죽음의의미를 잘 표현해주신 추장님과 이런 깊은 의미가 담겨있는 편지와 인디언의역사를 알려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좁은방에 앉아 편하게 살아온 사람으로써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세상은 너무넓고 저는 너무나 작은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인디안 씨애틀 추장의 이름을 따서 지금의 씨애틀 도시 가 생겼네요. 당신들을 이도시에 와서 무엇을 하려하는가!!! 워싱톤 주..그대들은 이거룩한 땅의 공기와 물을 팔수가 있단 말인가.!!! 황색인에게는 땅은 우리의 어머니다.. 참 대단한 씨애틀 추장님 감사합니다. 이 편지는 영원히 보관되고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황신부님 열강 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길💝💝💝
+찬미 예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
찬미예수님! 신부님 토요특강 감사드립니다. 씨애틀 추장의 감동적인 편지는 많은 성찰을 하게 되네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찬미예수님!!토요특강 123회 미국의이해26부''시애틀 추장의편지''
신부님께서 읽어주신편지 목소리좋으신건 알고있었이는데 편지읽어주시는 소리가 너무좋아서 4번이나들었습니다.''신부님 편지''읽어주심에 감동했고 ''시애틀 추장의 편지'' 내용에 2번째 감동했습니다.마음 뭉클한 애절한편지 인디언의 마지막비명~
''우리 모두의 하느님은 하나라는것이다.''딱맞는 말씀인데...
신부님 많은것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애틀의 마지막추장님글
지혜서의 뒤지지않는
찬가입니다
황신부님 속사포강론속에서도
너무도 아름다운 천지창조의
감사함이 절절묻어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미국인들과 우리들에게도
많은경각심을줍니다
미국이해 26부 인디언 시애틀추장의 편지 애틋한 편지내용속에 담은 마음의 하소연 참으로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하느 님을 알고믿는 백인들보다 인디언 백성들이야말로 하느님의 창조된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하느님 그들에게 은총에 축복을 내리소서 🙏🙏🙏
찬미예수님....
"인디언의 reservation"
즐겨 들었던 팝이었는데....
신부님 강의 듣고 그 의미가 절절히 다가왔습나다.....
시애틀 추장의 편지.....
마음 아프게 전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박식하신
우리
신부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아멘
하늘하느님 착하신목자 황창연신부님
영육이건강하실수있도록도우소서
인디언들의삶의대해모르던많은부분들
신부님의강의를통해알게되면서미국인들에대해실망을하게되었고
시애틀 인디언추장님의편지속의자연속에
먹거리를의지하고살아가며하느님을찬미하며순수함을알수있게합니다백인들의괴롭힘을당하면서도희망을잃지않고인내와참고삶을영위하던그들의애절함과비참했던생활상을들으며너무슬펐습니다
지금도미국의인디언들의후예들에게하느님의사랑과은총과축복을받아행복한삶을
살았으면합니다
백인들의인디언들의행한악행과잔인함은
하늘하느님께서다아십니다
신부님 많은것을배우고갑니다
신부님의명강의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샬롬 젬마❤💝🤗🧚♀️
찬미예수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성령 충만한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소망합니다🙏
@@전영희마리아-i6l사랑합니다 하늘하느님의많은사랑받으시고계십니다❤💝🤗🧚♀️❤😅
@이순용님.전영희마리아님.반갑습니다
두분 신앙심에 감동입니다.저도 열심히 따라 배우도록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장원례크리스티나 사랑합니다❤😅💝🧚♀️🤗❤
일본의 이해에 이어 미국의 이해를 들으면서 미국뿐아니라 유럽의 역사등 전체적인 틀을 이해할 수 있게 많은 지식을 공유해주신 황창연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침에 조깅하면서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한답니다. 오늘 시애틀 추장의 편지는 특히 제마음을 크게 감동시켰으며 한편으로 마음이 아리고 아팠습니다 시애틀 추장의 말한마디 한마디는 자연을 사랑하고 그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더불어 살아야 하는가를 깨닫게 해주기에 충분했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인간들에게 시사하는바가 큰것 같습니다. 정말 훌륭한 지도자이셨네요.
" 만물은 맺어져 있다"
찬마예수님
신부님..토요특강.잘듣고있습니다..신부님특강강론.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의듣고 많은공부가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토요특강으로 인디언들의 아픔을 역사를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ㆍ 아멘~♡♡♡
정말 아름다운 시 맞아요 아리따운 음악 과 관념ㆍ심성 ㆍ거룩함ㆍ신령스러움ᆢ매순간 잊지말아야할 신성함입니다
찬미예수님
씨애틀 추장의편지
감명깊게 읽고 다시한번 나자신을 돌아보면서
생각을해봅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는 이글 와 감동 입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듣고 하겠습니다
황창현 신부님의 계심에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씨애틀추장님의 편지는 감동입니다
참으로놀라운자연애의 사랑을 접할수있게 해주네요~~부끄러운 백인들을 확실히 알려주는 이편지를통해 또한역사를 알게되는군요~너무나 마음아픈 역사속에 나쁜백인들~~
신부님 오늘도 좋은역사공부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자연의 순리안에서 계시된 하느님을 만났고 하느님께서 창조하신섭리대로 살고자 했던 인디어들의 처절한 절규가 마음을 저미게 하네요 순수하고 순박한 인디언들의 순명에 고개숙여지며 신부님의 기르침에 새로운 깨우침을 가슴깊이 자리잡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노고에 깊이 머리숙여 고마움을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인디언들의 슬픔 역사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역사는 알아야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토요특강 감사합니다. 인디안들의 아픔 역사를 다시한번 더 느꼈습니다. 씨애틀 추장님께 존경하는 마음이 우러납니다. 자연을 더욱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찬미예수님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미국의이해 공부
잘했습니다
감동적인 편지입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레지나서연님~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코로라 19로 수해로 태풍으로 지진 발생 으로부터 고통받는 전세계 모든 국민들을 위하여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인디언의지혜와잠언에서봤던기억납니다..하늘과자연을알며함께하는인디언들..참우수한정신인데요..자연을 우러르며살고하느님안에영원히머물고싶습니다..다볼교우님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찬미예수님
미국의 이해 흥미롭게 듣습니다
정말 감동의 경각심을 주는편지
시애틀 추장편지~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오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과 영혼과의 대화 인디언들의 아름다운 아픈 역사 이야기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인디언 추장의 편지가 크게 마음에 와닿고 가슴이 아픕니다
주님 그들에게 당신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토요특강들의니 그시대에도 온갓사물을 하느님께서 주신거라고 믿고살았던추장님 이렇게 절절히 글로 표현하셨을까 신비스럽습니다 그시대처럼 인류가살아왔다면 지금같은 기후가되지않았을까 생각에 우리가잘못살온것을 반성하게합니다 신부님 이보석같은글을 알러주심에감사합니다 굳데이되십시요
추장의 편지 감동이며 마음이 찡하네요~세계 모든 나라가 평화로웠으며 좋겠어요
신부님 토요특강 미국의이해 정말 너무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내일모레 70살인제가 어디서 이런 공부를 하겠어요. 예수님 따라쟁이 신부님 따라쟁이 신부님이 바쁘시니 저도 바쁘네요 바빠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행복한 나날입니다.
신부님 주님의이름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가르침에 귀기울여 잘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신부님 일유에삶을 낯낮이 알기쉽게 가르치시니 너무너무행복합니다 그가운데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귀한신부님 강의잘듣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 항상신부님 건강하옵길 기도올립니다
죄송 윗글 아랫글로 정정합니다
신부님의 토요특강을 설레임으로 기다리며ᆢ 기쁘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감사합니다눈빠지게기다리던청국장가루뉴저지한남마켓에와10포삿어요한국조카가보내줘서먹었는데조카한테미안해서이제이곳에서해결할수있다니참좋아요영육간에건강하시기기도합니다
@황소피아님!!반갑습니다.
청국장가루 꼼꼼히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도 토요특강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애틀 추장의 편지가 마음을 울리네요. 당신들과 우리는 모두가 이 대지의 아들들이며 어느 한 사람 뜻없이 만들어진 사람은 없다 란 글귀에 잠시 눈을 감아봅니다.
🎉네ㅡ시애틀ㆍ추장의편지 ㅡ감동 ㆍ이네요ㅡ감사 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너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아이들과도 이글을 나누고 아름다운 사람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글라라 찬미예수님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특강 넘감동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의땅이 빼앗길것을 알면서 써내려간 편지 눈물이 납니다~~늘 신부님의 특강과 강의는 삶의 의미가 됩니다~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유익한 토요특강 정말 잘 들었습니다
시에틀 추장의 글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습니다
토요일 아침을 신부님의 강의와 함께 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가슴이 찡합니다
미국의 이해를 이토록정확히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꼭 책으로 만들어 청소년 아니 온국민 필독서로 했으면 !!
가슴이 먹먹해요 신부님말씀처럼 대단한 영성을 가지고 계셨네요 훌륭하신 추장님~~♡
평화를빕니다
3번돌려 듣고있습니다
인디안역사ᆞ오늘 시애틀추장편지를통해
감동과가슴먹먹해집니다
800년전 성프란치스코성인의
태양의노래ㆍ피조물의노래가 떠올랐습니다
언니햇님ㆍ누나달ㆍ별 언니바람ㆍ공기와구름과개인날씨
쓰임많고 겸손하고값지고도 조출한누나물
아리땁고재롱피고 힘세고용감한언니불
누나요ㆍ우리어미인땅
우주안에있는모든피조물은우리의 형제자매
추장의 편지는 저의가슴에 아니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은 기억할내용입니다
신부님고맙습니다
열정을가지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신부님의 열의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신부님 감사합니다.눈물이 날것같습니다.
찬미예수님
오늘은 은이성지에서 미리내성지도보성지순례에합니다 가는 버스안에서 신부님 강의 들으며갑니다 오늘도 미국에대해 알아갑니다
잘다녀오세요..은총많이받으시고요~~~
@@진미라 자매님 고맙습니다 지금 미리내성지에서 집에가는길입니다
감동의 눈물이!!
어쩜 이글은 시애틀 추장의 글이 아니고 만물의 조물주 하느님께서~시애틀추장의 글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온 인류에게 보내는 절규! 경고! 부탁이 다 들어 있는 느낌을 찐하게 느꼈습니다~
특강을 듣고 한동안
머리 가슴이 먹먹해집니다~~♡오늘도 우리를 지혜롭게 깨우쳐 주신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최고 이십니다.
거짓말 같은 진짜의 이디안 추장에 마지막 편지는 많은 슲음과 가슴을 울리는 깨닮음 이였읍니다 그시절 미국의 대통령은 이편지를 받고 무슨생각을 했는지 정말궁금 하네요 인디언 추장에 편지영성이 지금 황신부님의 모든 강의. 가르침이. 마음에 깊이 각인 됨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시애틀 추장의 편지가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하느님을 배우지 않았지만
하느님을 안다는 백인들보다 하느님의 창조를 존중하는 참 하느님의 백성이라 생각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시에틀추장의 편지가
감동입니다
+ 찬미예수님 !!!!
우와와와~~~토요특강!!!!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양떼들을 돌봐주십시오 😀
사랑합니다 우리 잘생기신
신부님 ~🤩🤩🤩🤩
친미 예수님❤❤
오늘 특강을 두번 들으면서
140년전 절절함의 추장님 비장한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무 글도 없이 살아온 세월과 관습으로
자연과 하나되는 동반의 삶을 살고
최소한의 먹을 양식만으로
자연을 취하고 감사와 미안함의 인사를 드렸다는
그 인디언들의 삶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현대는 무엇인가...
총,균,쇠로 무장한 인간들에 의해서 정복자와 피정복자가 나눠진것 뿐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먼저 하느님의 세상창조
원리를 이해하고 그에 순응하는 삶을 산 인디언분들이 가장 하느님의 뜻에 맞갖게 살아온거 같습니다
지금은 전염병이지만
또 다음 환난은 내가 버린
쓰레기로 발달된 문명속 교류의 역작용으로
지구촌 어디서나 어려움을 겪을 꺼 같습니다
그땐 백신 말고 무엇으로
내 발아래 치인 쓰레기,
환경오염에 대처할 것인가...
흙으로 빚어지고 하느님께서 숨을 불어넣어
살고 있고 죽어 훍으로
돌아갈 인간이,
지금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음에 저부터
부끄럽고
내가 덜 쓰고 덜 버리는
쓰레기로 부끄럼움의 죄를
고백하며 주님께서 주신 이 아름다운 지구별에
용서를 구합니다
최이만님 저도 동감 합니다
인디언 마지막추장의 미국에대한편지는 온전한 하느님진리의 말씀이네요 너무나 감명깊에 들었습니다~ 며칠전 청국장가루 택배박스를 열면서 상추가있을까? 상추와쿠키까지 기쁜맘으로 감사히 잘받아서 큰딸네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 큰 상추밭과 신부님께서 상추따시는모습 영상으로 보고 신부님 사랑과 직원들 노고를 깊이 생각했습니다 우리들에게 다방면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신부님열정에 기쁨맘으로 매일 공부하는 학생으로 신부님 만큼이나 바쁜 나날을 보냅니다 ㅎㅎ 신부님 부디 주님 은총과 축복으로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니시면 어디서 이렇게 아름답고 감동적인 편지를 들을수가 있겠습니까?
창조때의 본모습을 잃지않고
어머니인 대지의 품속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살며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지닌 추장님의 편지는,
이시대에
문명의 이기와 탐욕과 이기심에 자신을 잃어버리고
하느님을 외면하고
사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던지는 메세시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
늘 영육으로 건강 지키시길
기도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그 옛날 씨애틀 추장님은 지금의 현대를 예언하듯 어찌 이리도 기가막힌 편지를 쓰셨을까요... 감동 입니다~♡ 점 점 더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니 신부님 말씀 처럼 USA라는 명칭이 더 맞는 나라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착각들속에서 조금씩 깨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청국장가루 신청해서받았는데
감동받았습니다 박스속에
생각지도 못한 산마루잎과 상추가 담아있었습니다 친정엄마가
보내준거 받은느낌 이런거였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강의정말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시청하는 내내 감동과 부끄러움이 겹치며 눈물이 났습니다~자연을 위대하게 섬기며살던 그들이 우리의 선지자라는것을 이제라도알게해주신 신부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씨애틀 추장님의 편지 감동적이며 비참하게 사는 인디언들의 삶이 가슴 아픕니다 열심히 낭독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토요특강이 있어 행복한토요일 입니다~^^
시애틀추장의 편지 다시한번 읽으며 현재우리의 삶도 성찰해 보아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구독자여러분들~체로키족 후손이쓴 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란책을 한번씩 읽어보시면 마음이 아프고 따뜻해지는 소장하고싶은 책입니다~~
참좋은책이지요~~아이들과같이봤던기억이납니다..반갑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심오한 관계를 읽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듣고 감동합니다.
찬미예수님~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너무 나네요 사람의 기본을 다 갖고 있네요
존경스러운 말씀 하나하나입니다
마음 속에서 깊은 울림이....
+찬미예수님
먼이국땅에서 오늘도 신부님의 토요특강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시골엄마보러가며 버스안에서들으며 가는데 엔돌핀이 마구마구나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요즘 읽으며 대지에게 먼저 감사하며 물을 적시는 인디언들을 땅 차지한 자들은 왜 주인인양 괴롭혔는지... 오늘 말씀이 더 와닿습니다 추장의 문장이 가슴 아프면서 지혜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생태마을 분들 오늘 더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찬미예수님
처음듣네요 추장님 이름으로 만들어진 도시이름 슬픈사연 이름 씨애틀 항상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늙어 죽기전 가보고 싶은었던 곳인데 신부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시애틀추장의 편지를 들으면서 우리기성세대가 얼마나 젊은이들을 힘들게하는가 집값올리고 돈되는일이라면 물불안가리고 정말 순수의시대로 돌아가 뒤틀린 이 시대의 잘못된 일들을 잊고 살고싶다~~♡
123회 토요특강
잘들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씨에틀추장이
자신을 미개인이라
표현했는데 편지를 보면 어쩌면 그렇게
깊은 영성으로 절절히 표현했는지
머리가 숙여집니다
신부님! 감동뿐만 아니라
추장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존재와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정확하게
조물주의뜻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가려고 하다고 그냥 주저 앉았습니다 삶의목적과 죽음의의미를 잘 표현해주신 추장님과 이런 깊은 의미가 담겨있는 편지와
인디언의역사를 알려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좁은방에 앉아 편하게 살아온 사람으로써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세상은 너무넓고 저는 너무나 작은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인디언은 벌써 상생을
간파하고있다.
미국과는 비교가 안되는
거룩한 종족이다.
전문을 복사 하고싶다.
책이 따로 있나요?
신부님!
체로키족 편지는
읽었는데
씨에틀 추장글은?
신부님 안녕하세요?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인디안 씨애틀 추장의 이름을 따서
지금의 씨애틀 도시 가 생겼네요.
당신들을 이도시에 와서 무엇을 하려하는가!!!
워싱톤 주..그대들은 이거룩한 땅의 공기와 물을 팔수가 있단 말인가.!!! 황색인에게는 땅은 우리의 어머니다..
참 대단한 씨애틀 추장님 감사합니다.
이 편지는 영원히 보관되고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황신부님 열강 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시길💝💝💝
김효산님 찬미예수님 저도 그런 의미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주님의 평화를빕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나는 이 시대에 이런일이 있다는 처음 알았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대한민국에 살고있다는 것이 감사하면 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가슴이 넘넘아파요
추장님의 그 말씀이 ㅜㅜ
다볼식구들께 지식을 주시는 우리모두의 황신부님과 생태가족들 초심잃지않는 건강한 사랑 정신 행복 삶을주셔서 감사해요 모두모두 힘내세여~♡
🙏
구독좋아요
추장편지 들으면서 그가 호소하는 목소리가 내 마음 안에서 전율을 이르킵니다 ㆍ부끄러워지는 마음으로 고개숙여 미안해지는 이 느낌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지만ㆍ ㆍㆍ
🥰🥰🥰
저는 각나라의 국기도
구분 못하는 문맹인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신부님께서 가르쳐 주셔
몇일전 KBS1에서 세계는
지금이라는 방송하는데
신부님 가르쳐 주셔 함께
공감을 하는거예요.
아니까 좋았어요.
시애틀 영화 제목만으로
미국의 한지명이구나 했죠.
시애틀의 잠못 이룬밤
요런영화.또 서부영화를
무지무지하게 봤어요.
오늘 신부님 말씀이 걍
살아서 그시절 영화를
상기하게 하는거예요.
신부님 은혜 감사합니다.
받기만해 송구하구요.
사랑입니다~아멘
신부님 덕분에
씨에틀의 역사를 알아갑니다 씨에틀추장의 편지를 읽고 또읽고~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아몐❤🧡💛💚💙💜
씨애틀추장님이 너무나 월등하시고
대단하신분이시네요! 그나마그분같으신분이 계셔서 지금까지우리가 이렇게살아가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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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그냥 들었던 팝송 '인디언 레저베이션' 다시 들어보았어요. 강의듣고 들으니 너무 가슴에 와닿아요. 좋은 강의 언제나 감사합니다.
신부님말씀 때문에 많이 알게 되네요 한편으로는 숙연해지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재방송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감사 합니다..
찬미에수님!
편지에 백배공감하며 자연의 숨결을 옆에서 느낍니다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절감하며
이풍족한 생활을 어떻게 정리하며 살아야 합니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