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7 알록별에서 온 그대(고혜순, 고수순, 고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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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3
  • 고봄순 영상 이후 시달리고 있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자꾸 자기를 주인공으로 해달라고 해서요. 그래서 먼저 부탁한 고수순 영상을 찍는데 다른 아이들이 자꾸 끼어들었어요. 할 수 없이 세 자매로 주인공을 정했습니다. 아이들이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를 냈지만 다 담지 않았어요. 호호. 제가 감독이니까요. 호호.
    귀엽고 발랄하고 깜찍한 우리 고송 세 자매의 연기 잘 보아주세요. 고송에 여자 아이가 한 명 더 와서 네 자매 이야기를 언젠가 올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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