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교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동감입니다. 과잉과 오버로 인한 스트레스가 사회전체에 만연해 있습니다. 이번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 당연하고 습관적인 생활패턴을 한번 돌아보고 거품을 쫙 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팬데믹 전의 생활로 돌아가지 않고, 또 돌아가지 말고 앞으로 새 사회질서에 맡는 사고와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공감능력이라는 것으로 피해야 할 사람을 이야기 하는 다른 교수님의 강의에 개인적으로 동의 하지 않았던 부분을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분명히 공감과 예의는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표면적 나타나는 말에서 공감이나 예의가 일정부분 거짓과 가식이 포함된 것이라 두 가지를 혼돈해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고, 이로 인해 정상적인 사람을 피해야 할 사람으로 매도 시키는 일이 벌어진다는 생각을 합니다.
꼼꼼히 잘 들었어요~ 정말 적당히가 없는 민족성을 갖고 이악물고 산거 같애요.. 이젠 좀 적당히 내려놓을것도 내려놓고 하면서 살아야 할거 같아요.. "정"이란것도 진심일때 "정"인건데 말이죠.. 가끔 보면 정이 조금 없어 보이면 나쁜 사람이 되어버리는 분위기도 부정할 수가 없네요.. 근본적으로 정이 많은 민족이니 그게 진심으로 통하는 유연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미국에 산지 30년이 넘어서는데 한국이 항상 그리워요 그래서 제 이모한테 말햇죠 조만간 한국 여행 갈거라구요 제 이모왈, 한국와서 이모 ,삼춘, 조카,용돈 줄 생각 없으면 오지말라고 하네요 첫 한마디가 참 불편하고 실망스러웟네여 내나라에 내가 가는데 용돈주고 안주고에 오지마라 하다니 기가막혓네요 그래서 말햇죠 다 알지도 모르는 조카 용돈줄 마음없고 이모,삼춘조차 안만나면 그만이고 한국이 이모나라냐고? 했죠 이모가 뭔데 한국에 오지 말라고 하냐 했죠 한국에 허세 허영 심리 정말 없어 져야 됍니다
남한테 관심 갖지말고 자기 생각을 펼치고 범법이 아니면 실행하라는게 기존과는 다르니 힘듦 근데 기존과 다르게 사는걸 이해하는 순간 그 뒤부턴 90퍼센트 이상 행복해짐 남이 레깅스를 입든 삼각수영복을 입든 신경끄고 내 할 일 하라는게 우리나라 사람에게 어렵겠지만 그게 안되는 순간 계속 헬일거임
30살에한국을떠나 27년입니다.가족과의 교류도적고,관계도 멀어지네요.역으로 한국을 이해하고,한국인(나도 한국에서 태어나30년살아온 이지만)을 이해하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마음이 편해졌읍니다.조금더 좋아졌음좋겠다,이런 좋은점이있구나등등 ,비판보단 장점을 찾는 재미로,인생전환을 하는 기회가됐읍니다.
팬대믹이 끝나면 원래로 돌아가야한다,,,,그런데 원래라는게 애초에 있었던가? 어쩌면 지금이 원래일 수도 있는거,,,더 나을 기회로 갈 수 있는 길이라는건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 당연하다 믿었던것들이 당연한게 아니었을 수도 있었던거...뒤통수좀 그만 치고 진짜 진심으로 사는 자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적어도 진심은 인정받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아직도 세상에는 뒤통수 치고 국민을 이용하고 개돼지로 보는 무지하고 야만적인 원시적 인간들이 차고도 넘치니~
유투브 ㅡ일반인 프로 매주토.일.뉴욕 EDT 시간 11시 6월 26에서 ㅡ8월 31까지ㅡ ㅡ검색어 story of immotality By avyakt parivar Are u ready for new start ?? (Korean 통역은 7.1부터) ㅡ자막ㅡ우리의 영원한 이야기ㅡ
처음은 종전후 농경사회의 품앗이 마냥 내손이 놀때 옆사람을 도와 한단계 앞서가야 했던 시대 그렇게 쉼없이 달려온 우리 4050세대...그래서 이루어진 지금 시대에 누구보다 앞에 서야만 하고 농경사회에서 공업사회로 넘어오며 기계와 문화의 발전이 보다 오히려 인간 본연의 욕구가 과잉충전 됨으로 너도 나도 선두에서 달려야만 했던 6070세대...모든것이 우루어져 전세계가 부러워 하는 한국 허나 썩어 문드러진 우리...감정의 과잉은 우리의 정서이며 문화라 생각합니다.다하는데 넌?이라는 집단의 매도가 만들어 놓은 결과가 아닐까ㅜㅜ
방구석에서 명강을 듣는 시대를 살고있어 감사하네요. 이 영상 올려주신 분 복받으십쇼
이하동문 입니다 그려^^
저도 동감입니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넘 재밌어요.유튜브에서 찾아서보는데 다 봤어요~자주 강의 해주세요^^
허태균 교수님의 강의는
속이시원한답이 있어요..ㅎㅎ
정확하게집어서 설명해주시면서
강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허교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동감입니다.
과잉과 오버로 인한 스트레스가 사회전체에 만연해 있습니다.
이번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 당연하고 습관적인 생활패턴을 한번 돌아보고 거품을 쫙 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팬데믹 전의 생활로 돌아가지 않고, 또 돌아가지 말고 앞으로 새 사회질서에 맡는 사고와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다른 시야로 이 팬데믹 시대를 보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허태균교수님 강의 너무 좋아 모두 찾아보고있어요~ 좋은 강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2022년 1월 1일 교수님 명강의 듣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오히려 기회로 우리 연결의 가치를 높이자는 말씀에 체기가 속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허태균교수님, 한국인의 특성을 정확히 짚어 주셨어요. 저도 교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인들의 생각과 행동을 좋은 방향으로 계속 가르쳐 주사고, 계몽해 주세요. 잘못된 행동은 교육을 통해서 고쳐야지요.
나이를 먹어가도 끊임없이 배울것이 있네요. 좋은 강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보면" 이란 단어를 하도 많이 하셔서 몇번이나 하시나 처음부터 다시 들어보며 세어보다가도 들었던 강의내용을 다시 경청하게 되네요.
교수님
목소리는 집중력을 천배로
끌어올립니다용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 넘재밌고 유익해요
쉽게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게 과한 시대...참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감정노동이 심한 대한민국....좀 정리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맞는말 같습니다.
긍정적인 다른 면도 봐줘야
하는 거네요.
강의 듣고나서 왠지 기분이 더 밝아 졌습니다.~~
오랜만에 허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연입니다...
유익한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명강의....최고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향을 주셔서 격하게 감동하고있어요. 한국인의 햔 사람으로서 진심이 드러나는 연결의 새로운 시선이네요ㅡ다시 듣고 주변에 전해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
정말 공감되고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너무 옳은 강연입니다 믿을수없고 과장되고 부풀려진 사회와 사람들...그래서 더 신용이안되고 ...그래서 또 가식과 오버되고...스트레스가 많은관계가되고..의 반복
역설적이지만 , 지금의 COVID중의 거리두기, 만남줄이기등이 정상적? 인것처럼 느껴 지기도 합니다
주옥같은 말씀 참 유익하고 가슴에 와 닿게 들었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이런 주옥같은 강연을 시드니에서도 듣네요.
고맙습니다.
연결의 가치가 바뀌어야 겠네요 우리 사회에 널려있는 현상을 정말 예리하게 찝으세요 😅👍
공감능력이라는 것으로 피해야 할 사람을 이야기 하는 다른 교수님의 강의에 개인적으로 동의 하지 않았던 부분을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분명히 공감과 예의는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표면적 나타나는 말에서 공감이나 예의가 일정부분 거짓과 가식이 포함된 것이라 두 가지를 혼돈해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고, 이로 인해 정상적인 사람을 피해야 할 사람으로 매도 시키는 일이 벌어진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교수님 의 깊이 있는강의 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시대 에 대응 하는 마음가짐 을 새롭게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심리학교수님들 재미없어서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재밌고 매력튀고 통통튀는 재미가 있는 허태균교수님 개인 채널파세요~~~ 나만 알고 있으면 안되는데 더 유명해지시라구요~~!!
이 시대에 내가 찾아야 하는 것을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한국사람들은 그걸 '정'이라고 부르죠...모두 하고 있으니 그 거짓말/오버 하지 않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 되는 불편한 사회분위기...이제는 바꼈으면 합니다!
정이라는게 참 좋은것인데 ‘절제’가 또한 필요한듯 합니다 극단적으로 마을에서살때, 작은범위의 공동생활등에선 괜찮지만 대도시생활과 시스템에선 걸림돌?이 되기도 할것 같습니다
불안한 시대가 오래되면 정을 통해 자기편을 만들려는 생존의 투쟁
교수님 강의 너무 재밌고 좋아요!^^
저희 부부도 외국에 사는데 한국에 전화로 문의할 일이 있어서 전화했다가 상담사가 사랑합니다 고객님하는 말에 둘이 빵터져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너무 맞는 말이다 ~경조사 안가고 신경 덜 써서 넘 좋았어요
교수님 최근 어쩌다 듣게된 후 찾아보고 있어요. 팬이 되었답니다
교수님 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명강의네요
명강의다 중간중간 유머코드도 너무좋아요
꼼꼼히 잘 들었어요~ 정말 적당히가 없는 민족성을 갖고 이악물고 산거 같애요..
이젠 좀 적당히 내려놓을것도 내려놓고 하면서 살아야 할거 같아요..
"정"이란것도 진심일때 "정"인건데 말이죠.. 가끔 보면 정이 조금 없어 보이면 나쁜 사람이 되어버리는 분위기도 부정할 수가 없네요..
근본적으로 정이 많은 민족이니 그게 진심으로 통하는 유연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죠..
all or nothing의 민족이라고 외국인이 한국사와 함께 소개 했더라고요..
답을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늘 잘 듣고 있어요~
참 재치있고 재미나게 해주시는 강의네요~*
송곳니 빵 터졌어요~ 유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명강의 입니다.
언어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서로돕고 홍익인간 정신이 있는거 아닐까요? 조금의 과장이 어쩌면 선함의 불편함이 있지만 따스함도 생기는거 같습니다.
제가 미국에 산지 30년이 넘어서는데 한국이 항상 그리워요
그래서 제 이모한테 말햇죠 조만간 한국 여행 갈거라구요
제 이모왈,
한국와서 이모 ,삼춘, 조카,용돈 줄 생각 없으면 오지말라고 하네요
첫 한마디가 참 불편하고 실망스러웟네여
내나라에 내가 가는데 용돈주고 안주고에 오지마라 하다니 기가막혓네요
그래서 말햇죠
다 알지도 모르는 조카 용돈줄 마음없고 이모,삼춘조차 안만나면 그만이고
한국이 이모나라냐고? 했죠
이모가 뭔데 한국에 오지 말라고 하냐 했죠
한국에 허세 허영 심리 정말 없어 져야 됍니다
이모님같은 분 처음 들어봐요.
간단히 나눠먹을 선물이면 모를까 무슨 용돈씩이나 준비하라고 하시나요...ㅜㅠ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여행 오세요~
공감 백배...
심리학자로서 한국인의 특성에 대한 깊은 통찰이 느껴집니다. 과연 팬데믹 이후의 삶에서 사춘기를 벗어나고 깊은 성찰과 함께 더 성숙한 삶을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수님 제가 꼭하고싶은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ㅎㅎㅎㅎ
심정중심주의 개념, 연결 가치의 재정립.
여러 번 성찰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허교수님 강의 좋아하는건 진심입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새로움에 진심인 흉노족 후손이^^
명강의감사합니다~ 팬이되었습니다.
명강의!
정말 3분같이 빨리 지나가는 39분 강의 좋은 영살 잘봤습니다 ^^ 좋아요 꾹~!
어떻게 보면 너무나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아주 적나라한 개인적 귀차니즘 선언이구요. 게다가 어떻게 보면 시의적절하고 뛰어난 사회적 통찰이기도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어떻게보면 짝짝짝
남한테 관심 갖지말고 자기 생각을 펼치고 범법이 아니면 실행하라는게 기존과는 다르니 힘듦 근데 기존과 다르게 사는걸 이해하는 순간 그 뒤부턴 90퍼센트 이상 행복해짐 남이 레깅스를 입든 삼각수영복을 입든 신경끄고 내 할 일 하라는게 우리나라 사람에게 어렵겠지만 그게 안되는 순간 계속 헬일거임
강의 진심으로 잘 들었습니다
허태균 교수님 강의 많이 해 주세요~~
정말 좋습니다~~^^
진심이면
어쩌구 아니면 어때요
교수님처럼 그렇게 정리 잘하고 살면 대한민국이 아니잖아요
ㅋ~~~
연결이라는 주제를 억지스러운 예로 연결시켜서 어색한 연결이네요. 진심, 당연, 오바 이런것들이 연결로 연결되다 보니.. 맥락이 연결되지 않아요. 고생하신 강의네요.
?사람이 죽어 가도록 맞고 있는데 외국인들은
모두 모른척~하는거 많이 봤는데~ ~~
대한민국 정서가 최고예요
원수처럼 싸우다가도 불의를 보면 남녀노소 모두 용자죠 최고예요~~~자부심 뿜뿜
히태군겨수의 강의를 듣고 나면 어쩐지 나만 좀더 똑똑해 졌을것 같다는 느낌. ㅎ 걍 웃으먄서 듣는데 의외로 생각하게 된다.
고수님
쓱 하는 건 내가 알아주길 파라기 보다
상대편에 대한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전 그랬거든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본심.진심 확인하는 버릇들은 왜정시대 일인들의 영향을 받아서일듯.
앞다르고 뒤다른 혼네 때문에..
강의 감사합니다.
더 많은 영상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본만을 탓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 아닐까요?
여전히 남탓
인간은 대부분 가면을 쓴다
님 같은 생각때문에 남들이 가면을 쓸수 있다는점
코로나가 꼭 나쁜것만은 아니네요
다시시작하는 마음으로...
명강의 감사합니다
30살에한국을떠나 27년입니다.가족과의 교류도적고,관계도 멀어지네요.역으로 한국을 이해하고,한국인(나도 한국에서 태어나30년살아온 이지만)을 이해하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마음이 편해졌읍니다.조금더 좋아졌음좋겠다,이런 좋은점이있구나등등 ,비판보단 장점을 찾는 재미로,인생전환을 하는 기회가됐읍니다.
자면서 들으니 누가 좋은말 하든데
선택의 확장
좋은방법은?
9시에 교실강의하시고
영상강의틀어놓고
출석하고싶은애는 와서듣고
영상강의 동시진행
목적은?
배움과 가르침
학교오는게 중요한건 아니니까
회비는 내잖아 이미
저도 집에서 강의..
야 니는 선생이잖아!
대기 교실애들은?!
당연하던게 당연한게 아니라는 깨달음이....ㅎ
교수님 짱!!!!
결국은 진심이 진심이 아닌 의도적인게 대부분인 세상 아닌가요? 진심인척 거짓이 난립이되는 그저 서로가 그 것이 진심이다라고 믿고 싶은 것일 뿐인 것이지 정말 진심은 절대 아니라는.
교수님 탱큐 ㅋ감사
팬대믹이 끝나면 원래로 돌아가야한다,,,,그런데 원래라는게 애초에 있었던가? 어쩌면 지금이 원래일 수도 있는거,,,더 나을 기회로 갈 수 있는 길이라는건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 당연하다
믿었던것들이 당연한게 아니었을 수도 있었던거...뒤통수좀 그만 치고 진짜 진심으로 사는 자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적어도 진심은 인정받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아직도 세상에는 뒤통수 치고 국민을 이용하고 개돼지로 보는 무지하고 야만적인 원시적 인간들이 차고도 넘치니~
교수님 다른걸 다떠나서 고국의 엄마를 보러가고 싶은데. 참 힘드네요. 나이도 점점 드시는데.. 3년째입니다. 한국 못간지..작년에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아 물론 맨날 통화는 합니다만..
펜데믹이 가져다 주는 좋은점도 있다.
극소수의 인재가 세상을 변하게합니다
어후.....진심따지는거 진짜 공감간다....너무 지긋지긋.....특히 유명한 사람들이 뭔가 실수를 해서 사과할때 네티즌들 진실성이 없네 뭐네 하면서 매장하려고 여기저기서 물어뜯는거 너무 꼴베기 싫음........
여유가 없는 사회
외줄타는 사람은 민감해지죠
당연시했던것들을돌아보는시간~~
한국사회! 오바를 줄여야하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이미 마스크가 적응되서 마스크를 왜 써야 하는가에 대한 본질적 이유를 잊고 의문을 안갖는 거 같음.
제발 시월드가 듣고 고쳤으면 좋겠어요.
이런 명강을 돈안들이고 들을수 있다니....영상 올리신분 복받으세요!!!!!!!!!!!!!!!!!!!
우리 아기도 송곳니부터 났는데 ㅋㅋㅋㅋ
귀욤 ㅋㅋ
감사합니다 강의
유투브 ㅡ일반인 프로 매주토.일.뉴욕 EDT 시간 11시 6월 26에서 ㅡ8월 31까지ㅡ
ㅡ검색어
story of immotality
By avyakt parivar
Are u ready for new start ?? (Korean 통역은 7.1부터)
ㅡ자막ㅡ우리의 영원한 이야기ㅡ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 사회에 가식적인 오버 표현 연기 인사 행동들..그렇지 않는 사람은 도도하다 사회성이 없다는 평판을 듣는데 한국 사회의 문제였군요 저는 단백하게 쭉 살던데로 살면 되겠네요 ㅎ
어른만나면 인사 어떻게 배웠슴?
고개까닥?
하던대로?
담백이 아니란뜻
예의도 공손이 필요한 담백 입은닫고
애들 뛰놀다 어른지나가신다
서서 허리숙인다
안녕하세요
오냐
놀거라
넹
@@천은정-i6r 뭔 개소리세요 어르신~
저도 개인적이다라고 욕 먹는데...
이것도 다 한때 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은 종전후 농경사회의 품앗이 마냥 내손이 놀때 옆사람을 도와 한단계 앞서가야 했던 시대 그렇게 쉼없이 달려온 우리 4050세대...그래서 이루어진 지금 시대에 누구보다 앞에 서야만 하고 농경사회에서 공업사회로 넘어오며 기계와 문화의 발전이 보다 오히려 인간 본연의 욕구가 과잉충전 됨으로 너도 나도 선두에서 달려야만 했던 6070세대...모든것이 우루어져 전세계가 부러워 하는 한국 허나 썩어 문드러진 우리...감정의 과잉은 우리의 정서이며 문화라 생각합니다.다하는데 넌?이라는 집단의 매도가 만들어 놓은 결과가 아닐까ㅜㅜ
교수님에강의는나이든우리들에게새로운생각을받아드리는시점에
와있네요
감사합니다
많은생각을하게하는강의였어요
타이틀이 영?
'진심은 절데 모른다'라면서 제목으로 클릭시켰네요
앞서신 분. 많이들 이 강의 보길
싫어요 누른 사람들은 ...왜...?
우리나라 사람이 그러하다면 순전히 개인의 특성이라고만 보는것도 위험한 생각
직업의 특성이 있다는 점
우리사회의 환경 역사도 한몫 하죠
한국떠난지 28년
....고향으로 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좋은 예가 레전드 라는말을 남발하면 진정한 레전드급에게 붙여줄 호칭이 없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담당자님, 고려대 허태균 교수님인데 장대익교수로 잘못 올렸네요.
모르고 하신 것인지요? 불편하네요. ^^
사람은 이
동물은 이빨
앞니부터 안 난 걸 걱정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것
그 아기는 앞니가 없는, 치아에 한해서는 비정상 상태일 가능성이 크니까
사람마다 다르겠거니 하고 걱정 안하고 조치 취하지 않고 방관했다가는 병을 키울 가능성이 큼
중공인들도 이제 시나브로
자유 시장경제와 준법, 도덕성
, 인간의 존엄성에 눈뜨기 시작
한 듯
진심이 드러나는 사회가 어떻게 된다는 건지 끝까지 들으면 나오나요?
명 강 의
거짓과 진실이 밝혀지는 시대
거짓으로 평생을 살아온 사람들이 너무 많다.
김건희
어떻게 보면~~똑 같은 단어의 반복은 좋은 강의에 옥에티 네요~~
관점을 강조 하는것 입니다
생각의 반전. 본론은 19:46부터. 어떻게보면 x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