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갑자기 손에 쥐어진 천문학적 금액의 바이올린 활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ส.ค. 2024
- #shorts #violin #콘서트
P.S 정확한 금액은 저도 몰라요~
-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꿀잼 클래식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티켓은 유료지만 구독은 무료입니다!
- 영상 내 공연 정보
[KBS교향악단 제798회 정기연주회]
▶ 일시 및 장소
2024년 01월 26일 (금) 20:00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출연
지휘 피에타리 잉키넨
바이올린 요제프 슈파체크
▶ 프로그램
드보르자크 / 카니발 서곡, 작품92
드보르자크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작품53
슈트라우스 / 알프스 교향곡, 작품64
▶ 예매 방법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668-1352
티켓인터파크 1544-1555
![[Insane random playing violin battle] World class violinist vs 10 year old prodigy](http://i.ytimg.com/vi/CnWU8K0j4Hk/mqdefault.jpg)
![[Insane random playing violin battle] World class violinist vs 10 year old prodigy](/img/tr.png)
![[Emergency] One of the Timpani Broke in the Middle of Crucial Concert](http://i.ytimg.com/vi/LiacoXRQO-8/mqdefault.jpg)
관객은 볼 수 없는 다양한 꿀잼 백스테이지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티켓은 유료지만 구독은 무료입니다!
앞에선 말 못하면서 가자마자 "책상에 올려놓던가;" 이러면서 반말 찍찍뱉고 정색빠네 ㅋㅋ 기자 아니랄까봐
@@official_0 워워 러시아 워워
왜그렇게 화났워
진정해 친구 재밌는 영상보고 화내면 시간이 아깝잖워
진짜 비싸면 몇억 하겠네 했더니 백몇십억..ㄷㄷ
니 개추를 억단위로 바꾸면되네
근데 연도가 다르네요
그당시 연도 바이올린이라 비싼거@@user-gu1kk5ls4g
@@규진규진여기 디씨 아닙니다
최신형 전차의 풀옵션 가격임ㄷㄷ
좀 비싸겠지 했는데 웃음뿐이 안나오네ㅋㅋㅋ
난또 바이올린 흡현자라고 하는줄~
와 근데 가격보다 저 바이올니스트 분이 조금만 켰는데도 공기가 차갑다고 하면서 바로 조정하는게 신기하네요 음악 문외한이라 확실히 저정도 레벨에 있는 연주자 분들은 자기 악기의 소리를 확실히 알고 있어 그러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름이 슈파체크 시잖아~
@@댓글로똥싸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로똥싸기 앜ㅋㅋㅋㅋㅋ 준내웃기네 덕분에 웃고갑니다 ㅋㅋㅋ
악기를 해보시면 알지만
소리말고도 손에 오는 진동같은 감각이 이질적일 때가 있어요. 저런 분들은 훨씬 민감하갰지만 일반인 숙련자들도
느낄 수 있을겁니다
ㅋㅋㅋㅋㅋ😂@@댓글로똥싸기
"내 소중한 활을 맡기고 싶은 사람" 플러팅인가요
고도의 플러팅이였네
ㅅㅂㅋㅋㅋㅋ
지랄을하네
그녀의 연봉이 활처럼 휘었다
@@pumpdori면지이이익♡
보통 저 정도 되는 악기는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하지 않고 관리하는 회사나 기관에서 연주 시에만 대여해주는 식으로 사용합니다.
그럼 회사한테 청구먹겠네 ㅋㅋㅋㅋ
@@qoxneu28m2nfcma바이올린은 신기하게도 수준 높은 연주자가 오랜 기간 연주하면 그 가치와 성능이 상승함. 그래서 대여해주는거임. 이거는 거장이 아니어도 성립되는 관계. 유망주를 보고 악기 대여해주는 악기숍도 많음
떨어뜨리면 좆된다는건 매한가지네요
@@Kanaria_1002아하
@@Kanaria_1002성능은 어케 상승하나요?
무협지에 나오는 명검같은 느낌인건가ㅋㅋ
떨어지면 노비문서 써야되겠네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4촌에 8촌까지 노비문서 써야할듯
보험 있어서 괜춘
@@louiskim3899보험사 손절 엔딩 ㅋ
바로 풍속점 에이스
왜 박물관에 있어야할걸 예토던생 시켜서 연주를 하나 ㅋㅋㅋㅋㅋ
목재악기는 오래될수록 결합음이 더 선명해짐 이건 일렉트릭 기타도 동일함
@@user-eu9br4xp7v 역시 지식은 강평 ㅋㅋ
@@user-eu9br4xp7v일렉 에이징은..... 난 잘 모르겠음
@@kjh04215 모르는게 정상 프로여도 블라인드 테스트 통과 못함 이론상으론 소리 좋아지는게 맞음
@@user-eu9br4xp7v 역시 악기는 강평 ㅋㅋ
공기가 차가워서 음정이 내려 갔다는 말이지
음색이 바뀌어서 뭘 해보겠다고 한게 아닙니다
실외로 나와서 온습도가 변했기 때문에 음정이 나갔다는 말을 다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공기가.." 라고만 말한 겁니다
금연 4일차… 바이올린 협연자가 흡연자로 보인다
와 금연 진짜 힘든데 꼭 성공하셔서 건강해지십쇼
@@user-yangpaqqunya이 답글 갑자기 인류애충전 화이팅
흡연은 안하지만 뭔말인지 알거같아서 응원하고 싶어요
금연성공 기원드립니다
멋져용
악기연주자랑은 절대 교통사고나면 안됨..ㄷㄷㄷ
왜요
@@muckbob 왜겠어요.. 몇억 몇십억하는 악기까지 물어줘야하니까요. 묻기전에 생각이라는걸 한번 해보세요.ㅎㅎㅎㅎ
ㅋㅋㅋㅋㅋ
@@Jamie_Lee.잼민이 상대 ㄴㄴ
@@Jamie_Lee.말이 너무 심하시네... 약간 지긋하신 할아버님 세대셔서 이해 못한거면 어쩌시려구..
조선 영조 때, 미국은 독립이전 , 나폴레옹은 태어나기도 훨씬 전...목제 악기가 아직 보존되는 것 자체도 신기하고 그걸로 연주하는 것도 기적같고
목제가 최고의 자원중 하나라는걸 증명하네요 ㅋㅋ
목재도 좋지만, 바니쉬를 발라두니 유지가 되는겁니다.
300년전에 나무로 만들어진 악기가 어떻게 아직까지도 유지가 되는지 ,,,
관리를 했으니 당연히..
안 망가졌으니까
바니쉬를 발라놓으니 유지가 되는겁니다.
@@naada5859
정답이네요 ^^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되는게 300년쯤 된 나무 악기가 아직도 형상 유지되고 재기능을 하는게 너무 신기하다 내가 만든 고리는 하루를 못가 부러지곤 하는데
이성계가 사용했다던 활도 6.25 터지기 전만해도 잘 관리되고 있었음. 목재란게 관리만 잘하면 정말 오래 가거든.
공기에 따라서도 소리가 달라지는구나...
역시 장인들이 더 좋은도구 쓴다니까...
그러게요..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좋은 도구를 사용하니 탓할게 없다는게 더 타당할듯 하네요..
장인은 도구가 별로면 시작을 하지않는다...ㅋㅋ
오히려 장인일수록 도구의 미세한 차이도 금방 알아챔 ㅋㅋㅋ
장인은 최고사양 써서 도구탓 못함…
원래 서양에서는 장인은 좋은 도구를 갖고 있다는 뉘앙스로 나온 말이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그냥 활이 아니라 활님이시네.........
활은 도미니크 페캇이면 2억 , 투흐트면 7억, 메어는 1억… 정도…
천칠백년대 바이올린이 박물관행이 아니라 현역이구나
목재악기라 그래요
박물관행 가며능 ….. 완전 가치 하락이죠
제가 알기로는 바이올린 전성기는 200-400살 이라고 알고 있어용 고로 저 악기는 제일 전성기 … 저 시간 지나가버리면 버려야 한다고 하드라규요 …
@@user-nv8ih4re5u 전성기가 200년이란건 어디서 나온말이죠? 200년동안 헛연주한것도 아니고...
@@hongsukbeum 전성기 의미를 모름? 뭐 전성기 전에는 쓰레기임? ㅋㅋㅋㅋㅋ
@@user-sr2gr5qu7g 200년동안 유망주였단건데 이게 말이되는 소리가 아니잖아요 이백년이면 왕조가 흥했다 사라지고도 남는 시간인데
얼마나 하겟어~ ㅋㅋ 하다가 진짜 너무 놀라서 헥 소리 내면서 턱 벌어짐
와..공기에 영향을 받을 정도로 섬세한 악기
179억을 들고 태연하게 연주를 한다니 상상이 안 가네요 ㅋㅋ
근데 바이올린 같은 경우엔 보통 활도 세트인가요?
아뇨 연습용 10만원짜리는 세트로 팔기도 하는데 전공자용 넘어가면 다 따로따로 맞춥니다
스트라디바리우스만 하더라도 활만 5억입니다
@@user-kn8vl6xg4j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user-es2fz4oi8r 헐
@@yijun111경우에 따라서 바이올린 보다 비싼 활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에 봤던건데 베르비에에서 임윤찬씨와 함께 실내악 공연한 바이올리니스트님이셨네요😮
1732년산....경이롭다 그시절에 저걸 만든것도 대단하고
헐 저 세상 이야기
저 세상 갈 뻔..
와 그 와중에 드보르작 도입부 상수에서 오케소리 뚫고나오는거 봐라 비브라토 하나하나 다들리네 ㅋㅋㅋㅋㅋㅋ
나라면 받자마자 엎드려서 받쳐들기 ㅋㅋㅋ
얼마나 비싸겠나 했는데 상상을 초월하네 ㅋㅋㅋㅋ
영화에서 박물관 악기를 부순 그는... 울었다죠...
슈파체크씨가 바이올린 상태를 미리 슈파체크 해서 다행이네요
179억보고 눈을 의심했네 저게 뭔 가격이여
와 ㅋㅋㅋ 나같으면 부동자세로 눈하나 깜짝 못하고 얼어붙었닼ㅋㅋ
이정도면 그냥 바이올린 활 거치대가 되셨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비싸네;;
계절별 공간별 소리가 천차만별 이니 과르네리도 무대 전 손을 보는군요. 데이비드 가렛이 빗길에서 넘어져 부서진 똑같은 바이올린 모델같은데... 지금은 스트라디바리 쓴다고 60억이라고 하네요...
오호 드보르작 하셨구나
근데 보통 연주자들 활 잡을때부터 살짝 잡은것 같지만 마찰력으로 고정 잘해서 잡으니까 생각보다 안쪼셔도 돼요 ㅎㅎㅎㅎ
어우 바이올린이 빌딩값이여ㄷㄷ
이래서 음악은 부자들이 하는구나
와 저게 그 유명한 콰르네리
저걸 그냥 태연하게 걷고 나오네 역시 장인이라 이건가…
오 슈파체크님 역시 체크대왕
집한채도 아니고ㅋㅋㅋ 건물을 들고댕기네ㅋㅋ
상상해봤는데 진짜 식은땀나네ㅋㅋㅋㅋㅋ
피디님~조수미 선생님과 함께 했던 800회 연주회 영상도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인가요?
너무 인상적이어서 가능하다면 영상으로 또 보고 싶어요~~
주변온도가 너무 차가울시 현이 팽팽해져서 피치가 올라가게 되고 온도가 높으면 현이 느슨해져서 피치가 떨어집니다. 목관 금관은 이와 반대현상으로 차가우면 피치가 떨어지고 온도가 높으면 올라가죠. 환경에 따라 평균율보다 조금 높거나 낮은 피치로 조율해줘야합니다.
근데 왜 악기들은 오래된 게 비싸고 오래된 걸 선호하나요?
우와 ㅠㅠ 정말 대단한일을해내셧어요
어떻게 안떨어트리셧죠? 정말대단해요
일단 장인이 만든거기도 하고
수많은 거장들을 거치면 그 소리들을 저 판떼기가 간직한다고 하더라
300년 가까운 시간동안 안 망가진게 신기함
목재악기 + 관리
안망가진게 거의 없으니까 비싼거임
뒷이야기는 음악을 잘 몰라도 재밋어서 좋놑ㅌㅋ
갑자기 다시 돌아와서 아까 제가 활 맡겼던 분? 하면서 다급하게 찾으면 등골이 서늘할듯
프로 연주자들 쓰는 활은 기본 2,000~5,000만원, 그 이상이고, 억대도 자주 있다고 들었다. 그냥 들고 있기도 부담스러운.
바이올린 던져주면 기절 가능 ㄷㄷ
???: 내가 진짜 아파트 하나를 들고 있었다니까!!
개무섭다 ㄷㄷ
최종병기활 ㄷㄷㄷ
"차가운 공기"
활을 떨굴 바엔 손에 든 플립 5번 떨어트림
음악과 악기에 대해 잘 모른채 서계정상 바이올리니스트 순회공연 기획자로 쫒아다니다가 대빵 혼났던 무서운 기억..트라우마..그 길로 그 일 그만두었다. 아픈 기억이지만...음악 전공자가 아닌 자가 섣부른 프로모터 기질 믿고 뛰어들었다가 받은 헤프닝. 비극...연주자에게 있어 악기는 생명같이 귀하니까...😅
100억이 넘는건 스토리텔링 값이 ㅈㄴ큼
80~90년도때 1~20억대였을거임
스토리텔링이라기 보단 희소성과 가치 상승 탓이 큽니다. 특히 저 델 제주는 스트라디 보다 악기를 더 적게 만들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상승하게 되죠.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로 2-30년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Dindy_lover 100년 지나면, 그동안현재의 이태리모던은 완숙해지고, 새악기들은 소리가 올라오는 시기라 그쯤되면, 악기가격이 안정되지않겠나? 싶긴합니다. 물론 극상악기들은 더오르겠죠..
300살 조상님이 아직도 현역이니ㄷㄷ
20년전에 예고에서 입시 준비하는 애의 활 가격만 800만원인걸 알고 순간 쫄았던 기억이나네..
전공자가 800이면 정말 엔트리급.. 무서운 세계
음악에 문외한이라 그런데
300년 된 바이올린이 지금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바이올린보다 더 좋다?는건
상징적인건가요? 아니면 진짜 그런건가요?
상징적+관리잘되고 오래된 악기면 소리의 울림 등이 더 좋아짐
오래된 악기가 더 소리가 좋다니.. 이해는 안되지만 어차피 난 이쪽 관련해선 문외한이라 그러려니하고 넘겨야겠다
바이올린같은 클래식악기들은 악기를 만드는 방식이 300년이 지난다고 바뀌는게 아니기도 하고 악기가 오랜기간동안 잘 관리되면 새 악기보다 부드러운 소리를 내고 공명도 훨씬 깊어요 모던악기처럼 날카로운 소리를 낼 수는 없지만 확실히 올드악기는 올드악기만의 부드럽고 깊은 소리와 오랜시간 연주되어 자리잡힌 악기 특유의 음색이 있어요 깔끔하고 날카로운 소리 좋아하는 사람들은 올드악기보다 모던악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본인이 추구하는 소리나 연주하는 곡에 따라 올드악기를 쓸 수도 있고 모던악기를 쓸 수도 있어요
마을에 크고 엄청 오래된 나무 신성시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ㅋㅋ
오래될수록 소리의 깊이가 다름
슈파체크 뭔가 이름이 웃기다 ㅋㅋ
활털 만지면 안되니까 더 떨리는 것도 있을 듯
그런데 악기는 무조건 오래된 게 좋은건가요?? 현대의 신소재공학으로 커버가 안되는지..
나무는 시간이 지나면서건조가 되는데 건조가 무르익으면 소리가 좋습니다
오래 연주한 악기는 에이징이 되어 동일모델 새 악기보다 소리가 훨 좋습니다
기타 바이올린 첼로 등 카본으로 만든게 있긴한데 나무 목재 악기는 못따라갑니다 다른 소재로 만든 악기는 나무로 만든 악기와 완전 톤이 다릅니다
현악기만 그렇고 관악기는 무조건 새거가 좋아요ㅋㅋㅋ
@@user-dd4ui1qc9l신기하군요...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모던 악기가 다 이겨요
@@cisternae관악기는 진짜.....계속 바꿔줘야해서ㅜㅜㅜ열받음
저런 고가의 악기는 임대 아닌가? 보험도 드는걸로 아는데.
맞을걸요.. 특 sss급 연주자들에게 임대해주는 형식.. 대단한 명기인가봐요 ㄷㄷ
보통 재단이나 박물관, 세계적인 딜러/컬렉터들이 소유하고 있고, 임대 형식으로 나갑니다. 짧게는 2년에서 영구 임대를 해주기도 하지요. 보험은 필수이고, 임대 시에 본인 외에는 그 누구도 악기를 만지면 안 된다는 서약까지 합니다.
휴대폰을 떨어뜨릴지언정 활은 떨어뜨리면 안 된다...!
와...
와 ㅋㅋ179억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전문직이라고 해도 저 사람은 부자다
악기 진짜 비싸요 조카가 독일에 사는데 이제 7살인데 첼로를 시작했어요 연습용은 소리가 안좋다며 추천받은 독일제품이 천500만원이예요. 이거 사서 하는데 진짜 돈많이 들어요. 독일은 악기보험도 있어요.
슈퍼카 100대...
이름값 잘하시네...
손 달달 떨겠네
상상도 안가네 ...
떨어뜨리더라도 이해해주겠죠 사과만 하면 어느정도 이해 해주지 않을까요
들은이야기인데 악기도 소리를 기억한다고 함. 특정악기는 특정 장르의 곡만 연주한다고.
바이올린 2.300백년된거 그냥 켜기만 하는데 슬픈 소리가 나는 것도 있다고
티비나 켜세요
뭔 개 똥같은소리여
크라식에 대한 환상을 갖게 하려고 만들어낸 썰들임.
음이온 좋다고 사는 문과친구 여기 또 있네 오지랖이지만 이런 글 보면 나 너무 불편해 다른 문과 친구들 또 속고 좋아요 눌러주고 있자나
@@user-qj3qr9eo4f 그건 아니고 몇십년 넘게 일정 장르의 음악만 연주하게 되면 바이올린의 프레임이 그거에 적합하게 변형이 되는 거임. 몇십년, 몇백년 동안 누적이 되면 그거에 맞는 악기가 되어버리는 거고
오우오우 수특 요요마
현악기는 셋팅이 잘된 악단이나 대학에는 습온도 조절실이 따로 있다던데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연대출씬 쌤이 웃으면서 말하셨는데 진짠지 모르겠음.
맞아요. 악단까지 안 가더라도 어느 정도 레벨이 되는 악기라면 가정집에서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활 가격에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ㅈㄴ예민한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돈이 역시 중요한가봄
프로포즈잖아요 왜 거절해요
혹시 저 악기는 개인 소장인 건가요..?
개인악기는 아닙니다! Ingles&Hayday 악기사에서 대여를 했고 슈파체크가 사용중입니다~!
손에 든거 냅다 버리고 두손으로 받을뻔.....
명악기 중 하나죠 바이올린은 나무라 예민해서 공기의 온도와 습도에 매우 예민합니다
금호그룹이 비싼 악기 구매해서 재능있는 영아티스트한테 빌려주는거 같던데....
금호그룹이 클래식에 기여도가 컸는데 요새는 가세가 기울어서 해주나 모르겠네요
삼성그룹이랑 한화 그룹도 대여 했죠
하고는 있는데 새로운 악기를 컬렉션에 추가하지 않고 있죠. 어려운가.. 오히려 삼성문화재단 악기가 퀄리티는 더 좋습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
악기를 넘긴것도 아니고 활을 넘긴건데 악기 가격을 왜 보여줌? 활 가격을 올리던가
활 가격 적어도 1,2 억
도대체왜 저런금액대까지나 해야되는것일까
저 정도 소리를 내는 악기가 많이 없다는 희소성, 코로나 이후 악기가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이 퍼지며 생긴 악기 가격의 미친 인플레, 미술품처럼 부호들의 주요 수집품이 되어 그들끼리 경쟁이 붙어 또 한 번 인플레.
어떻게 처리할거야~
국정원~
300년이나 쓸수잇다는게 정말 대단하네
황경장: 밑장을 빼면 소리가 달라 소리가
과르네리 델 제수 ㅎㄷㄷ....
보존되어 있는게 신기하네.
목재악기라 그럼
활도 그정도 가격인가요?
ㅎㄷㄷㄷㄷㄷㄷ....후두두두둗
아파트 몇십채를 손에 들고있네
현정아 오랜만이네 ㅋㅋㅋㅋ
와 진짜 가격이 말같지도 않네..
미쳤다…
저건 아직도 연주가 되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ㅋㅋㅋ
가격은 뭐...ㄷㄷ
목재악기는 오래될수록 빌딩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