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공매 #경매 #무인도
안녕하세요 동대표 입니다.
오늘은 무인도 섬 전체가 공매로 나온 사건을 소개 해 드리려 합니다.
바다 한가운데 1600평 정도 되는 섬 전체가 공매로 나온 사건인데요.
육지와 거리가 가깝고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가 공매로
나온 사건입니다.
과연 어떠한 개발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행위가 가능한 무인도인지?
영상에 담았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섬 #공매로땅사기 #경매물건
![남의 땅, 20년 이상 점유하면 내 땅 되나?[개정판] | 법무법인 효현 김재권 변호사](/img/n.gif)
나무나 식생이 절벽 위쪽에만 자리하는걸로봐서 경치는 멋지지만 날씨가 궂은날은 파도가 세게 친다고 봐야할거 같고...
그렇다 보니 배를 안전하게 접안시킬 장소도 여의치 않겠군요... 식수가 있고 없고는 의미가 없겠네요..
그냥 줘도 안가짐니다. 나중에 세금 내야하는데...
1:16 사람이 거주할 만한 곳이 안보이네요.
이채널 첨봤는데, 진행자 특이한 인상인데, 멘트를 잘한는것에 놀람!
이 정보가 필요했는데..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동대표님 작은섬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선착장에 배 정박할려면 복잡해진다
부산도 잠긴다는데 여긴 어찌되나요?
잠깁니다
젤 먼저 잠기쥬~
문득 궁금한건데 저런 섬에는 뱀, 쥐, 벌레 등이 많이 있나요?
아직도 유효한가요?
네 아직 낙찰 안 되었습니다
100만원이면 삽니다
10만원도 비쌈
식수로 이용 가능한 우물 있으면 가치 있음. 없으면 밸 가치 없음
물 없어요.
배 댈 곳도 없어요
물이잇나요
이건 집짓기힘든가요?
네 집을 지을 수는 없을 듯 합니다.
태풍오면 부숴져요
고향 2인
건축도 못하는데 왜 사죠?
❤
세상에나 고향섬이 유트브에 나오다니~~~~~~~!
샘이 잇나요 식수로 쓸수 잇는샘이 존재해야 합니다 대부분 농경지에 물웅덩이 파서 보관해 농사짓습니다 신안군완도군 돌아다녀보앗는데
샘도 없고
배 댈 곳도 없습니다.
제가 진도휴양림 옆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내내 그 섬을 바라보며 지냈습니다.
그리운 고향. 지금은 한 가구도 없이 다 떠나고
그곳에 휴양림이 떡하니 들어서 있네요.
격세지감을 느껴요
해수면 높아져서 유효기간 있는거 아니에요? ㅋ
현재 온실가스 배출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에 2100년에는 최대 2미터까지 해수면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 섬 중앙과 해수면의 고도차는 약 100미터입니다. 따라서, 해수면을 접하고 있는 암벽 정도만 물에 잠길 것으로 보입니다.
즉, 표고차는 0~100미터, 경사도는 30~35도로 절험지이며, 암석 절벽 뿐만 아니라 섬 중앙 대부분 가파른 경사로 되어 있음.
핵심은 나무는 최대 30년 미만의 지름 6~18cm의 곰솔 소나무가 약 1,200평을 덮고 있으나, 평지가 거의 없어서 농막 설치 공간도 없으며, 텐트 생활 정도만 가능할 것으로 추정됨.
@@user-yf8qq914:41
그때 까지 살까요????? 😂😂😂😂😂😂😂😂😂@@user-yf8qq91
"사건, 사건" 하시는데, 무슨 뜻인가요?
돈을 내지 못하는 금융사고가 나면 경매나 공매가 됩니다. 이걸 그냥 간단히 사건이라고 하느듯합니다
나ㆍ에겐~ 무용지물😅
1600평 인가요 만6천평 아니고
네 1600평 입니다~
상하수도없는데 집도 못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