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BJ의 뒤를 물려받을 새로운 세대변경을 노리고 만든거 같긴한데, 근본없이 컬스캔두 애니띵을 넣어버렸고, 생각없이 요소를 넣은만큼 추가된 캐릭터들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할만큼 짧은 인트로로 제대로 이해도 납득도 안되는 캐릭터들을 가지고, 어떻게든 강력한 걸스 파워를 보여주려고 쌩쑈한 느낌인데, 정작 쌍둥이는 그냥 미치광이 싸이코이고, 보조겸 사이드킥인 흑인 캐릭터드는 그냥 설정 몇 가지만 붙여서 FBI도 초월하는 천재~ 마냥 대충 붙여놓고... 참.. 참담한 스토리네요. 주인공이랑 동료들이 1~2편동안 개고생하고 온갖 역경을 다 이겨내고, 여러 고민들을 겪어가면서 가볍고 호쾌한 전투이면서도 뒤로는 어느정도 무개감이 있는 그런 게임이였는데, 애새끼 3총사 등장해서 그런 고민들을 다 별거 아닌거 취급해버리고, 암만 훈련을 받았다 한들 이제 갖 처음 집밖으로 나온 애들이 무슨 전쟁에서 구르다가 환생한 사람들마냥 휘젖고 다니고 ㅋㅋㅋ BJ도 원래부터 군인이였고, 수많은 전쟁을 뛰어댕기며 단련된 전투력인데, 그냥 뭐 쉽게 제압해버리고~ ㅋㅋ 출시했을때 병신같은 게임일거란 생각을 하고 아에 거들떠도 안봤지만, 어쩌다가 본 스토리지만 정말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게임의 근본적인 문제는 전쟁을 누가 좋아서 함 어쩔 수 없이 하는거지. 그리고 내 자식한테 사람죽이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진 않잖아 적어도 지키는 방법은 가르쳐 줄 수 있지만 나서서 싸우라고 가르치진 않지 어느 부모가 그걸 좋아할까요 근본적인 인간의 철학이 없음 과거작에서 BJ가 싸운 이유가 뭐임 내 자식들이 나치의 지배가 아닌 자유로운 미국에서 자유롭게 살길 바라는게 목적이었지 그렇게 힘들게 싸워서 얻은 자유이기에 서사에 공감을 느끼고 전쟁이란게 참담하다라는것과 나치의 악행에 대해서 공감해볼 수 있었는데 이 다음편은 그냥 무슨 죄다 나사풀려서 전쟁을 즐기질 않나 세기말 아포칼립스마냥 죄다 나치세끼들처럼 보여서 오히려 자기일 하던 나치 병사가 불쌍할 지경 뜬금없이 왠 미친년 2명이 들어와서 배빵찌르더니 대가리에 총을 꼽는데 그 병사는 내가 왜 이런걸 당해야하는지 이해나 할까? 그냥 일하고 있었는데 근데 그렇게 죽여놓고 우효!! 예~~ 그거보고 바로 게임 삭제했음 뭔 개또라이 같은 게임인가 싶어서
진짜 형편없는 개연성 스토리 몰입감도 없고 전쟁에 대한 고촬 그리고 인간적인 면모 갈등 그딴거 없이 무슨 삼류 히어로물도 아닌 그냥 빌런 vs 빌런으로 밖에 안 보임 나치가 오히려 정상으로 보일 지경 미친 사이코페스들처럼 나오지 않나 그걸 또 자람스럽게 웃으면서 여기는 부모를 보면서 전편의 개들맞나 싶더라. 죄다 무슨 사이코페스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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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BJ의 뒤를 물려받을 새로운 세대변경을 노리고 만든거 같긴한데, 근본없이 컬스캔두 애니띵을 넣어버렸고, 생각없이 요소를 넣은만큼 추가된 캐릭터들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할만큼 짧은 인트로로 제대로 이해도 납득도 안되는 캐릭터들을 가지고, 어떻게든 강력한 걸스 파워를 보여주려고 쌩쑈한 느낌인데, 정작 쌍둥이는 그냥 미치광이 싸이코이고, 보조겸 사이드킥인 흑인 캐릭터드는 그냥 설정 몇 가지만 붙여서 FBI도 초월하는 천재~ 마냥 대충 붙여놓고... 참.. 참담한 스토리네요.
주인공이랑 동료들이 1~2편동안 개고생하고 온갖 역경을 다 이겨내고, 여러 고민들을 겪어가면서 가볍고 호쾌한 전투이면서도 뒤로는 어느정도 무개감이 있는 그런 게임이였는데, 애새끼 3총사 등장해서 그런 고민들을 다 별거 아닌거 취급해버리고, 암만 훈련을 받았다 한들 이제 갖 처음 집밖으로 나온 애들이 무슨 전쟁에서 구르다가 환생한 사람들마냥 휘젖고 다니고 ㅋㅋㅋ
BJ도 원래부터 군인이였고, 수많은 전쟁을 뛰어댕기며 단련된 전투력인데, 그냥 뭐 쉽게 제압해버리고~ ㅋㅋ
출시했을때 병신같은 게임일거란 생각을 하고 아에 거들떠도 안봤지만, 어쩌다가 본 스토리지만 정말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저 울펜 세계관과 기계들이 마음에 들어서 샀지만 이거 ㄹㅇ임
1,2보고 빠져서 그대로 흘러왔는데 개쓉노잼이네
슈퍼슈트 입고 나치 다 쳐 직여놓고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거에 머리 얻어맞고 기절해가지고 흑인 눈 하나 가져가는 연출보고 안사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게임성 모두 정식 시리즈 (뉴오더, 콜로서스)에 비해 조금 아쉬웠던 게임
울슈가 이런 스토리도 있었나? 했는데 숏컷 흑인 레즈 나오는거 보고 이해했네요
이게임의 근본적인 문제는 전쟁을 누가 좋아서 함 어쩔 수 없이 하는거지. 그리고 내 자식한테 사람죽이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진 않잖아 적어도 지키는 방법은 가르쳐 줄 수 있지만 나서서 싸우라고 가르치진 않지 어느 부모가 그걸 좋아할까요 근본적인 인간의 철학이 없음 과거작에서 BJ가 싸운 이유가 뭐임 내 자식들이 나치의 지배가 아닌 자유로운 미국에서 자유롭게 살길 바라는게 목적이었지 그렇게 힘들게 싸워서 얻은 자유이기에 서사에 공감을 느끼고 전쟁이란게 참담하다라는것과 나치의 악행에 대해서 공감해볼 수 있었는데 이 다음편은 그냥 무슨 죄다 나사풀려서 전쟁을 즐기질 않나 세기말 아포칼립스마냥 죄다 나치세끼들처럼 보여서 오히려 자기일 하던 나치 병사가 불쌍할 지경 뜬금없이 왠 미친년 2명이 들어와서 배빵찌르더니 대가리에 총을 꼽는데 그 병사는 내가 왜 이런걸 당해야하는지 이해나 할까? 그냥 일하고 있었는데 근데 그렇게 죽여놓고 우효!! 예~~ 그거보고 바로 게임 삭제했음 뭔 개또라이 같은 게임인가 싶어서
나온 다는게 다른 차원;;
17:01 뭐야 이건 ㅋㅋ
진짜 형편없는 개연성 스토리 몰입감도 없고 전쟁에 대한 고촬 그리고 인간적인 면모 갈등 그딴거 없이 무슨 삼류 히어로물도 아닌 그냥 빌런 vs 빌런으로 밖에 안 보임 나치가 오히려 정상으로 보일 지경 미친 사이코페스들처럼 나오지 않나 그걸 또 자람스럽게 웃으면서 여기는 부모를 보면서 전편의 개들맞나 싶더라. 죄다 무슨 사이코페스마냥
이거보고 사람 죽여놓고 "우효~!" 외치던 아이언하트 그 미친년 생각남.
그레이스 왜 안늙은거 같지
17:15
글쎄......이상한 코드네임을 가진 동료들과 그들을 이끄는 다른 대위와 함께 세상을 구하고 있겠지
What the hell kind of name is Soap eh? How'd a muppet like you pass Selection?
값대위..
결국 자매는 수트빨이노 ㅋㅋ
PC묻은듯한 작품이라 별로 안좋아함
훈련받은 애들이 할머니한테 주먹한방 맞고 기절하네
히틀러는 대머리가아닌데.
이거... DLC죠? 설마... 본겜 스토리가 이렇게 허접하게 끝나나요?
DLC는 아니고 일종의 외전? 같은거에요.
블라즈코비츠가 다 끝내야 했는데 뭔 근본없는..
멀티버스?
여자애들 강화복이 왜 헬맷이 안올라와서 얼굴 뚜드려 맞으며... 블라코비츠 보다 한참어린 아내는 20년만에 왜캐 폭삭 늙은건지 ?
블라즈코비츠가 2편에서 몸을 바꾼거 때문에 비교적 덜 늙은게 아닐까요? ㅎㅎ
@@게임스토리 아내가 많아봐야 40대 초중반인데 눈썹까지 하얗게 새서 할머니 모습인게 좀 의아하네요
PC는 멀티버스 아니면 스토리 못푸나, 마블 그렇게 말아먹었는데 여기도 개아작냈네
이거 만들지말고 히틀러 뚝배기 깨는 이야기로 만들지 괜히 PC질 하려다 지들 스스로 개연성 말아먹고 시리즈 관짝행 만들었네
외전이지만 너무하네
이야 스토리 보소 파시즘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