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오는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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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ililillii3463
    @ililillii3463 2 ปีที่แล้ว +5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입니다ㅎㅎ 저는 1~2 사이쯤에서 셀프타협했는데 지도교수님 지도가 1도 없었습니다...ㅋ

  • @김도연-g2l
    @김도연-g2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음학기부터 논문에 들어가는데요 미리 준비 방향을 설정해보려고 전공 교수님한분께 (논문 지도 교수님은 아니십니다) 논문에 대해 어쩌다 보니 proposal 처럼 이야기 드리고 어떨지 여쭤보았는데요.. 석사 학위 논문으로 수준이 낮다고 하시고 교수님께서는 다루고 싶지 않은 불편한 주제라고 말씀하셔서 너무 좌절해서요 . 사실 저는 일 년전부터 쓰고 싶은 주제라서요 .. 지도 교수님은 아니시지만 심사하시는 교수님이 되실분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신거라 서요 이런 주제는 안쓰는게 나을 까요 ... ㅜㅜ 지도 교수님께는 대략 주제만 말씀드렸을때 괜찮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

    • @user-st3727ytdre1b
      @user-st3727ytdre1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위험합니다.
      그런 식이면 졸업과 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