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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레트로갬성 프로젝트 🚗
이제는 공도에서도 만나기 힘든 기아자동차의 '크레도스' 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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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sensitivity project 🚗
1991 Benz W126420SELS Class Review
The class is eternal.
The first official imported car to appear before us in 1987 with the development of imported cars.
As many modifiers as there are, that's enough reason 😎
Memories of Benz 🎥
This is not the end.
Restoration of ceiling, restoration of seats, restoration of wheels, etc.
We still have a long way to go.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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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담#기아자동차#크레도스
![[특종세상][FULL영상] 주행거리가 170만km?! 42년 된 악어 트럭과 20년 넘게 동고동락하는 이유｜MBN 190927 방송](http://i.ytimg.com/vi/nk_Hm1YuPZI/mqdefault.jpg)
![[아슬란 이야기] 소비자의 니즈보다 회사의 니즈가 앞설 때](http://i.ytimg.com/vi/_ADz3jSZNhg/mqdefault.jpg)
저희 어머니도 하얀색 크래도스를 타시고는 했어요! 그때 당시 크레도스가 잔고장으로 이슈가 많았는데, 저희 어머니 차는 아무런 고장 없이 다니고는 했죠...아는 분에게 중고차로 파셨을때 어린 맘에 정 들었던 흰둥이 크레도스가 떠나가는 모습을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문득 나네요. 아마 그 어린 나이에 지금보다 차를 더 좋아했었으니까요. 좋은 차로 좋은 추억 불러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마담님 ^^
경부고속도로 상행 옥천 대전에서 저는 쏘3리 여성분이 크레도스
였는데 쏘3리가 고속안정성이 밀리더라구요 위험해서 꼬리 내렸네요
제차는 벌렁 휘청이는데 크레도스는 잘 깔려가더군요 😅😅😅😅
크레도스 고속에서 확실히 잘 깔려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시절 크레도스 뒷자리에타고 아빠따라 산에 물뜨러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향수에 빠져듭니다~~
참 좋은 시간이었겠습니다 😁😍
5년뒤에 나온 sm520은 지금도 길에자주보이는게 진짜 대단한거네요
속은 일본차니까 가능
아무래도 당시만해도 일본은 자체기술력이 있었으니까요 😁
SM5는 98년3월부터 시판했습니다
닛산에서 아직 까지도 각광 받는 sr20엔진 이였으니… 실비아 엔진..
구sm3도 마찬가지죠
"차도 오랜만에 나와서 좋을것 같아요" ..
크레용^^ 을 대하는 차주분의 애정함이
차를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주네요.
누군가의 보물을 같이 느껴볼 수 있게
수고하는 정마담님까지두요~^^
저도 이런 차량을 리뷰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
와...만키로도 안탄 크레도스...
크레도스 후미 곡면은 진짜 예술이었는데..
와 대단하시다.
80년대 초딩때 쓰던 크레파스의 녹색이 떠올라서 크레파스라고 불렀던 차. 친구가 타던차라서 몇번 타봤는데 당시 제가타던 소나타보다 훨씬 좋았던 느낌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차주님의 애정이 대단하십니다.
크레도스 아직도 저희 어머님 타시고 계새여 15년째 지금도 집 주차장에 세워저있어서 안테나가 올라오는 크레도스
크~ 어머님 멋쟁이~ 😎
숨겨진 명차였죠. 순수 기아 시절 마지막 중형 세단.ㅠㅠ
크레도스에 아날로그 계기판+디지털 ODO는 처음 봅니다.
ㅋㅋㅋ 크래도스~ 핸들링이 예술인 박물관 가야될 예정인 저희 고모 첫차~
우아 반갑습니다. 전 1997년산 크레도스 2.0 dohc (excess보다 한등급 아래) 타고 있습니다. 거리는 13만5천km 입니다. 30년 까지 갈 수 있습니다. 한번 뵙고 싶네요.
그때 당시 '한국방문의 해' 를 맞이하여 외국인들을 위해(?!) 뒷자리 실내공간을 미친듯이 뽑았던 차량이죠... 국민학교 다닐때 나온 차군요..쿨럭..
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그렇게 만든 것일까요🤔 1988년 도니까요 😁
1995년 출시....초등학교로 명칭바뀐이후 나온차입니다..
@@강동식이 이 분이 입학할 땐 국민학교였겠죠ㅋㅋㅋㅋ 유연한 사고좀
크레도스를 97년~2009년까지 가족차 로 탑승했던차량입니다.
아버지 께서 핸들링이 좋았던 차라고 합니다.
휠 이나 앞 그릴이 옵션마다 달렸던걸로 기억 하고 당시 차량은 흰색에 갈색 휠 을 끼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4도어 오토윈도우가 되어서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옛 추억을 생각해주는 영상이네요.
지금은 폐차 하고 사라졌지만 그 때 그 추억은 사라지지않네요
*띵동~ , 띵동~ 소리가 정감가네요.
아버지가 회사차로 96년식 검은색 풀옵을 타고 다니셨는데...
제가 타본 국산차 중에 승차감은 최곱니다.
압도적으로 ....
단순한 물침대가 느낌이 아니고, 조종성 유지하면서 승차감도 최고.
특이하게 검은색으로 출고된 차를 본적이 없는데,
길가다가 검은색 크레도스 보면 100% 우리차.
울 아부지 차였는데 진짜 오래탔고 튼튼했음.
어린맘에 봐도 디자인이나 초록색이 참 세련되고 승차감도 좋다고 느낀 여러모로 진짜 꿀릴게 없는 차
아부지가 폐차시키면서 우셨다는 유일한 차였습니다ㅠㅋㅋㅋ
제 차하고 똑같은 색상 크레도스
저는 1.8 95년식 (26살 )입니다
1만 킬로 아버님 유품이라 지금도
타고 다니죠 안테나 올리고 ^^^
오토 안테나 부러운 옵션 이었죠. 나는 가다가 신호걸리면 내려서 손으로 안테나 올리고 있는데 오토 안테나는 그냥 앉아서 샤~악. 올라가던......
크레도스 엑서스 가죽시트 빠진 풀옵션 이네요
그당시에도 정말 보기힘든 귀한 옵션 차량입니다
잘봤습니다~^^
자동차 리뷰만이 아닌 추억까지 소환해주시는 정마담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소환 전문채널 아닙니까 😁😁😁
크래도스 추억이 .. 오랜만에 이런 감성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크레도스는 2보다 1이 훨 나아요👍
후미등도 이쁘구요 휠이 맘에 드네요
정마담시승기 승승장구하세요 좋아용^^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97년 크레도스 1.8 스틱 녹색 소장중입니다
가끔 한번씩 타보면 스틱기어들어가는 느낌과
은근 잘나가는 엔진은 평생 소장할가치가 충분합니다
주행감도 좋았지만 지금 봐도 꿀리지 않는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었다는....
아버지가 크레도스2 어미니가 크레도스1를 타셨었는데 당시에도 봤을 때 정말 튼튼했던 차이고 디자인도 다른차에 꿀리지 않았었습니다 정말 옛날 생각 많이 나게 해주는 영상이였습니다
97년식 1.8 수동 오너였습니다.
신차출고해서 2014년인가 5년까지 1인 신조로 탔었습니다.
30% DC받아서 샀구여~
20만 넘을 때까지 잔고장 전혀 없었고 핸들링 끝내줬다는..
같은 담록색이었고 탈수록 타고싶어지는 몇 안되는 차였습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그립네요~
크레도스라니요~~~!
제가 초딩이던 98년도에
아버지께서 사업 잘되시면서 처음으로 구입하셨던 차량이네요 ㅎㅎ
군전역 후 아버지차 물려받아
1-2년 정도 운행했었습니다 ㅎ
핸들링이 너무 좋은 차량이죠ㅎㅎ
구입후 20년 되던 때에 폐차했네요ㅎ
성장기때 추억이 너무 많은 차량입니다ㅎㅎ
제가 추억을 소화시켜 드렸으니 따봉 눌러주세요 🤣👍
95년 제 고1올라갈때 아빠차네요 ㅋ 딱 저색깔~ 옛날생각하면서 재밌게 잘봤습니당.
나이가 공개되었습니다 김씨님 😁
저희 이모 가정의 차가 크레도스였습니다. tv광고에 나오던 차랑 똑같았어요.
차알못인 제가 봐도 당시 경쟁차였던 쏘나타 보다 크레도스에 더욱 눈이 가던…
그 만큼 굿디자인 상도 받았을 정도로 지금 봐도 매력이 있네요
제가 기아자동차를 좋아하는 이유도 운전자가 선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차를 만들려는
끊임 없는 연구와 개발과 투자에 대한 노력이 깃들기도 하죠! 현대에 인수된건 좀 아쉬운 부분..ㅜㅜ
영상 보니 옵션이나 핸들 디자인은 달랐지만 추억돋는게
보통 자동차 알림음은 땡 땡 땡 이런 소리였는데
당시 기아차의 알림음은 띵똥 띵똥 이런 소리도 진짜 오랜만에 듣네욬ㅋㅋ
타원형 기아로고도 저에겐 크레도스랑 세피아가 처음이었는데 추억돋네요.
지금 저희 차는 K5 바로 전작인 로체 2010년형 인데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차들 볼 때 마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기도 해요.
멋진차를 소유하고 계시군요 👍 멋진 댓글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함게하시 바래요~ 😁🚗
생애 첫차로 구매한 차량 나왔네요 담녹색1.8모델 이었는데 실내색상도 똑같네요 시트는 합성가죽시트 사진조차 찍어놓은게 없어 간만에 만나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이렇게 좋은 추억이 많은 차인줄 알았으면 진즉에 좀 보여드릴건데 😁🚗
아 형님때문에 아카디아 94년씩 입양 했습니다 올드카 입문입니다 올드카 오너 파이팅 ~!
크~ 혼다에서 부품까지 사용했던 초기 아큐라 모델이군요 👍 축하드립니다 😁
예전에 아버님이 개인택시로 쓰셧던 차량 크레도스네요~지금은 고인이 되셧지만 다시보니 참 아버지도 보고싶고 추억이네요..
저도 아버지가 너무 생각나고 그립네요 😭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일도 끊기고 일감도 없이 지내는
🤦♂️..경북의 90년대 앓이 43살(80생)남자 입니다
우연찮게 정마담님이 설명 해주신 크레도스를 보고난뒤,
2000년대초 저의
대구 반야월 6촌형 친구분 크레도스에도 우퍼 달아놓으니 소리 끝내줬다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ㅎ
저는 지금 비록 6년전 교통사고로 97년식 세피아2 폐차 되서 뚜벅이 신세 됐지만,,
크레도스는 다시 구할수만 있다면 한번 몰아보고 싶은 차 네요🥺
크레도스가 참 구하기 힘든차가 되버렸죠 🙂 폐차가 문제가 아니라 몸이 다치지 않으셨는지 더 걱정입니다. 항상 건강 관리 잘하셔요 😀
@@jungmadam
아~예...다행히 저는..그때
급브레이크 잡으면서 핸들을 틀어서 상대방 운전석 문짝을 박아서..또...안전벨트도 매고 있어서 피해자 어른,
가해자인 저도 별다른 외상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일상적인 생활 가능하고요.
여튼 답변주셔서 고맙습니다 🙇♂️^^^^
항시 건강 하십시요~
크레도스 GXDI 기억이 새롭네요! 고속주행시 다운포스가 느껴졌구요 특히 전륜에 스테빌라이져가 매우 특이하게 로어암에 링크로 연결되어 있었고 굵기가 크지 않으면서도 바운스가 매우작고 유연해서 핸들링시 좌우 접지력 잘 잡아주었고 최고의 가성비을 가진 엔지니어의 노하우가 점목된 명차였어요! 단지 도장상태가 불량해서 부식이 심했어요! 지금의 차량은 이익이 우선이지만 과거의 차량들은 엔지니어들의 고집이 많이 들어간 차량들이 많아서 장인들의 자부심이 들어간 차량중 하나라 봅니다!!
저도 아주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 이익보다는 프라이드 👍
와...유툽 뭐 볼꺼있나 없나 스크롤 내리면서 크레도스 글자가 보이길래 봤는데 감동이네요.
국민학교 다닐때 아부지가 르망 다음 구입했던 차가 크레도스 모델이였는데
주말마다 항상 세차를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하셨나요 😁 멋진 추억소환의 차 🚗
같은 색깔은 아니지만 어머니가 2008년까지 은색 크레도스를 타고다니셨어서 참 반갑네요. 물론 그랜져TG새차가 왔을때는 잠시 생각도 안났지만 12년도에 대학교 입학후 어머니가 투병후 돌아가시니 크레도스만 보면 참 짠해요. 행복하고 철없던 어린아이 시절이 기억이 나서 그럴까요ㅠ
하...저도 욱이님과 같은 기억이 있어서 묘하게 동질감이 드네요 😊
저희 본가의 두번째 차가 크레도스였습니다. 첫번째 차가 대우 르망이었고요.
1995년 9월식, 담녹색, 1.8 DOHC 오토차량(크레도스) 출고한지 며칠후에 변산반도갔던게 생각나네요.
약 2년 후에 큰이모부가 엘란트라 1.5 SOHC 처분하고 크레도스 98년형 1.8 DOHC로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오!~~크레도스 1세대
진짜 좋은차죠!~~
역시 자동차의감성를 리뷰하는 정마담님채널은
오늘처럼 방송하는게 제격이죠!~~^^
리뷰를 자주 해야하는데 이놈의 코로나가 😭
오랜만에 국산 올드카? 리뷰네요 이런리뷰 자주 보고싶어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저도 자주 보여드리고 싶은데 😁 그 코로나가 사람잡에뇨 😅
당시 참 디자인이 이뻤는데 상태 좋은차보니 좋네요. 정마담 빠이팅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In-Ho Jeon님 😁
오늘 차사서 25년을 이키로수를 유지 시키며 소유한다면 햐~ 난 자신읍다 ㅋ
정말 당시에 몰랐던 아름다움 최고네요
시대의 멋진 유산이죠 😁👍
ㅋㅋ오너분이말했던 핸들링이 날카로운이유는 기아에기술력보다 마쯔다차체를가지고와서 그래요ㅣㄱㅋㅋㅋ일본기술
정확히는 로터스 사에서 핸들링을 손질했죠 로터스 그당시에는 외주받아서 돈벌었죠
한국, 영국, 일본의 콜라보 차량이죠 😁
크레도스. 제가 1996년에 사서 계속 타다가 2012년에 폐차한 차네요. 그 당시 2.0 DOHC 모델로 구입했는데 트렁크가 아주 넓어서 골프캐디백 4개가 다 들어가는 정도였습니다. 흰색이었고 대쉬보드 들뜸이 있었습니다.
이야.. 정마담님 덕분에 귀한차량 만나봤네요.
멋집니다. 크레도스~
저도 촬영내내 영광이었습니다 😁👍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말 이외에는 더 드릴 찬사가 없네요. 그냥 짱!
어무이께서 타고다녔던 크레파스 그립네요.👍
어무이 멋쟁이~ 👍😎
진심 사기 캐릭터입니다..그냥 할 말이 없네요 와...혹시 쏘나타2도 이런 영상있을까도 싶네요..영상 대박입니다 잘 봤습니다 ~
정말 좋은영상 봐서 좋네요~
좋은 영상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려리님 😁
선좋아요 후시청 정마담티비👍🏼
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차ㅎㅎㅎ
추억돋다 갑니당
와~ 초2때 담임선생님 차를 기억하시다니 😁👍
웨건형은
크레도스2를 기반으로한
파크타운 이라는 녀석이죠
지금은 개체수가 전국에
몇대 남아있지않죠.
그때도 파크타운은 자주보기 힘들었죠 😁🚗
이 형 컨텐츠는 진심이고 찐이다 최곱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롤롤님 😁😍
90년대 중후반 기아차 디자인들이 끝내주죠.
지금도 디자인 기아 아닙니까 😁👍
당시에도 엑세스모델은 레어템이었지요.
저는 20만km넘어 고장이 계속나고
부품을 못구해서 결국 폐기.
1.8 TED엔진은 엘란과 완벽호환.
캠샤프트도 엘란꺼 이식했어요
반대로 엘란은 크레도스 부속품을 많이 이식해서 썼죠 😁
97년식 크레도스 제 첫차였네요. 1997년에 신차 출고 후 2007년까지 10년간 운행 후, 지인에게 양도..
T8D 1.8 DOHC 엔진에 오토미션 조합으로 타다 2003년에 수동으로 미션 스왑 후 구변해서 잘 타고 다녔었네요.
크~ 제대로 다 타보셨군요 😁👍
와 감탄만 하면서 봤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Hyo Limit님 😁👍
02:06 엔진룸 상태 실화입니까?
그런데 25년 가까이 9,000km 탔으면 차가 기계적으로 괜찮을지...?
방치가 아니라 계속 게러지에서 습도까지 조절하며 관리중인 차량입니다 😁👍
제.찻차인데.96년도.구입해서 폐차했는데 추억이 새롭습니다..좋은 방송 고맙습니다..차주님 오래 타세요..종종 보여주세요..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면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제가 소유했던 추억의차^^ 주행감 좋았죠~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차량이죠 😁🚗
크레도스 생긴거와 다르게 엄청 잘나갑니다 밟으면 밟는데로 나갔습니다.미터기 꺽여요. 96~97년에 몰고 다녔는데 ㅎㅎ
진짜 너무오랜만에 봐서 반갑네요.
추억을 소환했네요 😁 돌아가고 싶어요~ 🚗
캬.. 옛날 엄마차네요ㅜㅜ 이렇게 반가울수가 ㅋㅋㅈ엘란트라 타시다가 사셨을때 엄청 좋아하셨던 기억이ㅎㅎㅎ
크~ 어머님이 멋진차만 골라 타셨네요 😁
그당시 엘란트라와 크레도스 히야
잘보고 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즐거운 월요일 입니다 배수찬님~ 😁
Imf당시 폭탄세일했던차네요 실내공간이 넓고 승차감이 예술이었죠
이후 크레도스투 모델은 직렬6기통출시 억지로 늘린 트렁크길이가 어색했던.. 전작이훨씬 좋았죠
현금으로 사면 30% 할인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죠 😁🚗
그 시절 차들 중 유리에 abs tcs dual airbag 써있고 풀오토 에어컨 6단 cdp있는 차는 최고급 옵션이였죠 ㅋㅋㅋ 전동 천연가죽시트 가죽핸들 가죽기어봉도 있다? 완전럭셔리죠 ㅋㅋㅋㅋㅋ
가죽옵션은 없었지만 모자란 부분은 없었어요 😁
이거 전에 엔카에 나왔던거 같은데 번호판 이전하면서 흰색으로 바낀듯 사간사람 부럽~ 뭔가 유물 소장하는 느낌일듯.. 더이상 구할수 없는~
구입처는 모르겠습니다만 전차주분이 서울이시고 현재 차주분이 경기도라 아쉽지만 변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
캬 크레도스라니 ㅎㅎㅎ
초딩때 친구부모님께서 기아임원이셔서 출시전에 봤었는데 ㅎㅎㅎ추억이있는 차네요
그친구 아직도 친구인가요 ㄷㄷ 인맥이 ㄷㄷ 하시네요
추억은 좋은거죠 😁🚗
@@wayofmylife555 미국가서연락이끊겼네요...
저당시 기아차 셰피아와 크레도스가 인상깊던차에요 9000km라니 저건 박물관 가야합니다
촬영장 못갔네ㅠㅠ 크레도스 보러 갔었야 했는데ㅋㅋ
수술 잘 마치고 파주 투스트록 오픈하면 전시 합시다 🤣🤣🤣
@@jungmadam ㅋㅋㅋ 크레도스로 짜세잡기ㅋㅋ
고갯마루님을 발견한이후 두번째느끼는 희열입니다.ㅎㅎ구독하고 예전영상 정독하러갑니다
어이쿠~ 감사합니다 sakamoto kazua님 😁
너무 좋네 ~~정마담님이 타세요 ~~ㅋㅋ
차주분은 정리하실 생각이 1도 없으시답니다 😁🚗
당시 아부지께서 캐피탈 타시다가 크레도스 흰색 사셨는데 당시 친구아버지들 담녹색 은색 등등 많이 타셨던 기억이~~
그리고 그때 요즘처럼 반사썬팅이 유행해서 아버지랑 썬팅하러 같이갔던 추억이 있네요~^^
잘보았습니다 형님~
ㅋㅋㅋㅋ 반사썬팅 😁 저도 당시에 포텐샤에 하고 다녔어요 🤣
초록색 크레도스.
15여년전 저희 어머니 연습용차였는데
반갑네요.ㅎㅎㅎ
많은 분들의 추억이 많은 차네요 😁🚗
사고 모셔만 둔듯한 .. 저차 박물관 전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새차네요 ㄷ ㄷ
와.... 크레도스.... ㅋㅋ색깔도 초록색.... 관리죽이네요 z
애칭이 크레용 이라고 합니다 😁
정마담님 사랑해요
미투!!! 😍😍😍
저희 아버지가 처음으로 새차 산게 크레도스인데요.. 기아자동차 힘들어서 좀 싸게 팔때 사셧습니다. 근데 나중에 말씀하시길 급하게 만들어서 그런가 잔고장이 심했다고 하네요. 아무튼 저의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크레도스는 1.8T8D 엔진이 과연 명기였습니다 당시 핸들링이 좋은차로 슬로건을 내세웠었는데
그당시 쏘나타3 뉴프린스등의 동급 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말 그대로 핸들링이 좋은차가 어떤차인지를 보여주었다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판매량은 쏘나타에 한참 못미쳤고 IMF때 재고할인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던 기아에게는 뼈아픈 일이기도 했었네요
프로젝트명 G카?로 CF 나왔던게 엊그제였는데...
맞습니다 😁 좋은차 이면서도 비운의 차로도 우명하죠 😅 지금에 기아가 독립회사였고, 대우가 살아있었다면 국내 자동차시장은 정말 재밌었을 것으로 생각됩니자 🚗
97년식 흰색 수동 1.8 사서 10년 탔었네요. 그땐 에어백. ABS도 옵션이었죠. ABS 옵션에 1250만원 이었는데 티뷰론이랑 고민하다 가족이 있어 크레도스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차 관리 장말 잘하신듯.
티뷰론도 그립고 크레도스도 멋지고 😁 참 좋은 시절 이었습니다 🚗
올드카에 추억은 늘 마담님과 함께^^
삼각창도 없고 디자인 까 알끔함. 미끈해요. 멋집니다
신경쓴 부분이 많은 차라고 생각이 드는 멋진 차네요 😁
아버지차 흰색 크레도스 스틱이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보내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향기로운 차네요 😁
이제~ 크레도스까지~ 96년도 회사 어려울때 직원들한테 30% DC 해줘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차가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현금 구매시 30% 할인 판매를 했었죠 😁 좋은 영상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태무님 👍👍👍
거의 민트급 크레도스라... 동시대 쏘나타2와 함께 중형차 시장에서 1~2를 타투었죠... 옵션사양으로는 쏘나타 골드 보다는 마르샤랑 경쟁 해야 어울릴듯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마르샤 만나고 싶네요 😁
20대초반에 아버지가 타시던차..추억돋네요...
담녹색 크레도스.. 색깔까지도 똑같네요. 97년도에 당시 아버지가 프라이드 타고 다니시다가 새 차로 뽑으셔서 저도 정말 좋아 하고 설레였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그 해 겨울 imf 오는 바람에 차를 얼마 못타고 팔아 버렸던...
영상 보면서 잠시 추억에 젖어 보네요..
저는 그래서 당시에 군대로 피신했어요 😅 정말 IMF가 사람 잡았죠 😭
캬~~~좋네요^^♡
이야! 크레도스 새차라닛!!! 당시 마쯔다의 기술이 들어간 기아차 답게 하체느낌 핸들링이 참 좋았죠 현대 소나타 미쯔비시 시리우스 엔진 밸런스 샤프트 기술덕에 회전질감이 압도해서 시장점유율이 올라가고 기아가 합병되고 하 너무 아쉽습니다 기아차 ㅠㅠ
로터스의 기술력이 추가되어 칼같은 핸들링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
10년 그이상된 차량이 5만키로 이하대면 얼마를주든지 구매한다 왜냐 그만큼 가치성있고 소유성있고 키로수가 적어 연식대비 새차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현재는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택시하셨는데 그시절 끄시던 차네요 계속 스틱끄시다 저차 구매하며 오토가 시작됬죠
섭외력 무엇? 대박입니다.
F타입 출격 대기중 🚗🚗🚗
이게 잔고장은 좀있지만 잘만든차죠ㅎ
실제로 같은시기 소나타3 후속작 크레도스2 보다도 오래까지 보이던차죠ㅎ
실제로 작년에 시골 읍내에 아직도 운행하시는분 있더라구요ㅋ
제가 다니는 공업사 사장님이 크레도스 정말 잘 만들었다며 아직도 타고 다니시는ㅋㅋㅋ그 분은 마르샤도 갖고 있으세요~~
워 면허취득 만 18세 넘자마자 바로 면허따서 구매한 차량이 마르샤 였는데 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크~ 마르샤~~~ 😁👍👍👍
와~추억의 크레도스ㅎㅎ 저도 저차를 탔었다는거ㅎㅎ 그것도 수박색ㅎㅎ
ㅎㅎㅎ 추억소환 완료 😁
대단 합니다.
차주분의 열정에 박수를 👏
크레도스 당시 신문, 티비 광고 뜨기도 전에 출고했습니다. 기억속으로는 약1995년 6월경에 출고해서 문제가 많아서 1997년에 팔았습니다. 별에 별 경험 많이했습니다. 차를 사고 그 다음해 1월 1일 경기도 광주 45번 국도를 대설주의보가 내려질때 타고 올라가다가 자동으로 ABS잡혀서 차가 회전하지 않나! 예술의 전당 인근에서 뒷차 추돌로 부모님 고생하셨고, 수동이면 급발진이 나는 경우가 거의없는데 몇차례 급발진 발생해서 상당히 애 먹었고, 아버지따라 출고하고 얼마안되어 성동 사업소가서 수리를 했고, 1997년인가 집근처 카센터가서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겨 당시돈으로 큰돈인 100만원을 지출해서 수리했음에도 또 문제가 생겨 얼마 안가서 차를 팔았습니다.
한국에서 현대차가 많이 팔리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ㅋㅋㅋ 성능은 별로라도 잔고장 적고 고치기 편하고 차가 가벼워서 운전하기 편하면서 기름도 덜드니 작은나라에 잘 어울리죠
콩코드를 알고 그 당시 아무것도 모를때 좋아했었는데 꽤나 어릴때부터 저는 차를 좋아했나봅니다 ㅠㅠㅎㅎ 그나저나 추억의 크레도스인데 9000키로 짜리를 이렇게 보다니 신기합니다
그때가 몇살이고? 🤣🤣🤣
@@jungmadam 대략 미취학아동수준이였을거에요..ㅋㅋㅋ아니면 그보다 조금이후 정도..??ㅋㅋㅋ
이시대차량들은 레자왁스로 관리했죸ㅋㅋㅋ
특히 불스원의 사과향이~~ 방향제는 모과
@윤연준 향이 나는지 잘모르겠지만 ㅋㅋㅋㅋ 가끔식 대시보드위에 두면 항상 코박고 냄새맞죠
아~ 진짜 우리 아재들 멋쟁이 😁👍
@@jungmadam참고로 아재 아닙니다 ㅋㅋㅋㅋ02년생인데 저희아부지갘ㅋㅋㅋsm520타셨을때
지금 20대가 어린 아이였을 시절 아부지 차 안에 모과 하나씩 꼭 있었던 거 국룰이었죠 ㅎㅎ 저희집 차에도 있었던 거로 기억하네요 ㅋㅋㅋ 저도 00인데 어린 시절이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그 조그마했던 아이가 벌써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니.. ㅠㅠㅠㅠ
@@tanjin0831 하 아버지가 택시기사라 차를 몇번밖에 같이 못탔지만 그 한번 탈때마다 정이가고 애틋해서 차를 좋아하게됬죠 어릴때 머하는거에 따라 좋아하는게 달라지는거 같더군요. 아버지가 건강이 안좋으셔서 돌아가셨지만 물려주신 Yf라도 잘관리하고 타야죠 ㅎㅎ
저도 한5년탓지요 좋은차입니다.
네 😁 허세나 과장이 없는 딱 좋은차 같습니다 👍
이야~ 차관리가 진짜 미쳤다 ㅋ
차주분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ㅎ
와 크레도스 제가 전에 댓글에 언급했었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ㅎㅎ 저희집 제가 어렸을때 차가 크레도스 96년식 담녹색이었어요 아마 1.8이었던거 같아요 휠이랑 내부 직물시트인거 똑같네요ㅎㅎ 근데 저희는 옵션이 낮아서 우드그레이 풀오토공조기 에어백 abs는 없었어요ㅠ 그래도 기어는 오토였죠ㅎㅎ 진짜 기회가 된다면 크레도스 운전해보고 싶네요 저에겐 추억의차라서요ㅎㅎ
상태가 좋은 크레도스는 이제 만나기가 정말 어렵네요. 그 시절에는 그렇게 많이 보였는데 😭
그쵸 요즘 진짜 크레도스 보기 너무 힘들어요 제가 90년대 올드카 중에서 크레도스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저 90년대 올드카 다 좋아해요ㅎㅎ
어느덧 크레도스도 기아를 대표했던 중형세단이었던만큼 전속차종이었던 콩코드와 비슷하게 클래식 뮤직의 조용한분위기가 느껴지는 비주얼이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분들의 교양감을 자극할꺼같습니다
대시보드 윗쪽부터 껍데기가 말리며 벗겨져 속 살이 보이는 하자가 있었죠
추억돋네요 98년 면허 처음따고 맨날 밤에 몰래 끌고 나가던 아버지차,,,,,주무신다고 모르신줄 알았는데 보험니나이로 해놧다 낮에 조심히타라고 말씀하셨던 기억나네요. 갑자기 아버지 보고싶어 눈물나네요 아,,,,,,
저도 너무 그립습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