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I'm Hwang Yerang who makes marriage, relationship, and life contents :) Thank you for watching :) Inquiries about advertising, sponsorship, and filming: namdar1@naver.com
압구정현대는 당근 가실거같고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추천드립니다. 잠실야구장 맞은편 구축아파트인데 요즘엔 안유명하지만, 강남권에서는 압구정 현대에 비견될 유일한 단지에요. 강남권에 1300세대 대단지인데 주력평수가 무려 56평이고 국평은 아예 없어요. 정치인 및 굉장한 재력가 노인분들이 아직도 많이 살고, 주차장엔 마이바흐57s 롤스 벤틀리 등.. 교통편 편하고 공원같이 고즈넉해서 인터뷰하기도 좋을겁니다. 또한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추천드려요 서래마을 고급빌라 살던 서초방배 부자들이 여기 대형평수로 많이 왔어요. 유명한건 반포자이인데 퍼스티지가 시세도 항상 더 높고 신축과도 안밀리는 좋은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동부도 몇군대만 저러는거고요.. 서부이촌동은 그냥 중상위층은 맞다 생각하지만, 10년~15년전에 4억~5억에 매매한 금액이 지금 11억~14억 정도 왔다갔다해요. 이제 나이때가 60이 넘어서, 그냥 하우스푸어 그 자체며, 재산세내려고 알바 하는정도? 그뿐입니다. 별로 안부러워요 ㅇ_ㅇ 차라리 파이어족이 난 더 부럽든데 자산축적에 개념을 이해한 사람 이라 해야할까?
이동네가본 사람 알겠지만 다른 중산층 아파트들은 애들이랑 나들이하는 부모들이 온화하게 대화하거나 가끔 자식들을 위해서인지(?) 영어로 대화도 하고 그러는데 이촌동은 일어쓰는 사람들이 많음 조선시대때 최고 풍수지리가 배산임수 지역이라 했는데 거기에 적합한 곳이 이촌동 아니었을까?
용돈이 130인데 6천을 모았다는건 30만원 쓰고 100만원씩 모았다고 해도 5년은 걸린거고 저분이 22살이니까 무려 17살 때 부터 저축을 꾸준하게 한거네요. 현타 까지 안 오셔도 될 듯 어린 나이에 안 쓰고 5년을 인내하면서 모았다는 건 대단하거니까요~ 사실 자신이 노력해서 일해서 번 돈을 모으는 것보다 남이 꽁으로 준 용돈 차곡차곡 모으는게 더 힘듭니다. 힘들게 번 돈은 함부로 쓰기 힘들죠~ 꽁으로 받은 용돈은 편하게 쓰기 좋고요~ 저 분은 충분히 노력하신 겁니다.
@@emalall 이런 간단한 덧글에 능지 거론하는 처참한 인성 제가 님 욕했나요? 무지성 비판했나요? 다른 의견을 능지거리는거 보니 볼만합니다. 영상 속에 학생 분처럼 학생 시절 받았던 용돈 액수를 떠나서 차곡차곡 못 모았었다면 할 말 없는거 아닌가요. 학생 시절 용돈 보나마나 다 썼겠지~ 그래서 용돈은 쓰기 쉽다고요ㅋㅋ 저도 용돈 다 쓰고 못 모았었거든요. 남이 준 용돈은 원래 모으기 힘든거라고요 그래서ㅋㅋ 저 친구가 아무 고민 없이 6천을 모았다고요? 부모가 몇백억대 자산가라잖아요. 약 5년 동안 6천만원을 모으면서 난 언제 저 돈을 버나 하지 않았을까요? 몇백억에 비하면 티끌 같다고 생각했겠죠. 그래도 모아야 성장할 수 있으니까 저 친구도 힘들게 모았겠죠. 상대적인 삶의 기준을 모르시면 피곤합니다. 남만 부러워하는 삶 사시지 말고 본인 삶 사세요. 부모 덕 본 금수저들도 자수성가한 사람들 부러워합니다.
이런 인터뷰 자체가 굉장히 좋은 컨텐츠임 흔히들 미디어에 비친 부자들의 이미지는 엄청 냉혈하고 서민을 무시하고 그러고 살거 같지만 사람 사는거 다 똑같음 성공한 사람들 보면 다 하나같이 자신만의 루틴과 생활이 있음 새벽 5시에 늘 일어나서 운동하는 사람 출근하는 사람 많이 있드라
실상은 부자들 상당수가 좋은 사람들이고 열심히 일하며 소박한 환경에서 성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부자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부자를 인정하는 순간 자신의 결핍이나 열등함을 직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부자를 인정한다는 것은 ＂저 사람은 부모를 잘 만났는데, 우리 부모는 그렇지 못했다＂는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투자에 무지하고 나태했음을, 특정 분야에 열중하지 못한 부분까지 전부 직시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며,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다른 핑곗거리를 찾습니다. 그래서 부자의 성공이 우연의 산물이라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는 식으로 몇 가지 언론에 알려진 예시들을 들어 자신을 위로하며 부자들을 평가절하합니다.
실상은 부자들 상당수가 좋은 사람들이고 열심히 일하며 소박한 환경에서 노력으로 성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부자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부자를 인정하는 순간 자신의 결핍이나 열등함을 직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부자를 인정한다는 것은 ＂저 사람은 부모를 잘 만났는데, 우리 부모는 그렇지 못했다＂는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투자에 무지하고 나태했음을, 특정 분야에 열중하지 못한 부분까지 전부 직시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며,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다른 핑곗거리를 찾습니다. 그래서 부자의 성공이 우연의 산물이라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는 식으로 몇 가지 언론에 알려진 예시들을 들어 자신을 위로하며 부자들을 평가절하합니다.
동부이촌동 전통부촌 중 하나이지만, 한강변라인 철길라인으로 나뉘어요... 토박이는 아니지만, 30년 넘게 살면서 지켜보면 대부분 중상층 이상인 것 같아요. 철길라인인데 호텔 회원권 갖고 있는 지인도 있고, 유일하게 한집당 6억씩 내고 1:1 재건축한 동네이기도 하고... 실제로 대부분 동창들 보면 사립초 아니면 어릴때 외국에서 살다 오거나 유학가는 친구들도 많고... 조용히 살기 좋은 동네 입니다.
@@ilban-in 이 동네는 스카이에 열을 올리지 않은 동네 중 한 곳 입니다. 돈이 많아서 미국 영국 스위스 프랑스로 유학을 가거든요. 제가 이 동네 출신인데 동네 친구들이 현재 보스턴쪽 뉴욕쪽 런던쪽 파리쪽 취리히쪽 유학 중인 애들도 있고요. 아예 미국에 태어나 한국국적 포기한 제 친구도 있습니다.
다들 넘 낙심하지 마셈! 그저 나 하나 건강하고 가족들도 건강하고 마음고생 딱히 없이 무난하고 따분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것도 어찌보면 큰 복임.! 거기서 안주해도 좋고 내가 감당할수 있는 부분에서 도전도하고 노력도해서 조금씩 성장하는 마치 우량주처럼 사는 인생도 가치있음. 여기 댓글쓰는 님들도 남들이 봤을 때 잘살고 있는 사람들임! 😊정신승리라고 조롱할수 있지만 맞음! 정신승리 잘한다는건 멘탈도 그만큼 강하고 쿨한 사람이라 생각함! 모두 각자의 인생 화이팅!!!😊
동부이촌동 근 30년 째 거주중이고 부모님이랑 친척도 여기 사시는데 부자 아님. 다들 죽어라 일하는 거 똑같고, 김가네, 메가커피, 한강치킨이 제일 잘되는 곳임. 주변 사람들도 다 추리닝에 슬리퍼 끌고 다님. 운좋게 집 값 안비쌀 때 들어와서 집값이 오른 거지.. 그러니 이런 영상으로 괜히 속지 마삼. 부러워 하면서 자괴감 느끼거나 부모님 미워할 필요도 없음. 진짜 부자들은 층간소음 없고, 출근할 필요도 없는 그런데 삼.
부자들은 열받을 일이 없어서 그래요 가난하면 주위가 적이고 이상한 인간들도 서로 꼬이고 그러니까 성격이 괴팍해지고 억울하고 또 피해 받고 그럴까바 경계하느라 그런거임 동물도 안전한 곳에 사는 강아지는 별로 짓을 일 없겠지만 밖에서 문지기 하는 강아지는 항상 경계심에 긴장해서 핏대 세우고 있거나 아님 삶에 너무 지쳐서 아예 우울증으로 맨날 쳐박혀 있거나 그런 모습 비슷한거지 세상 모든 동물을 환경따라 그렇지 환경바뀌면 부자들도 똑같다
내 전 여친이 동부이촌동 살았는데 이촌동? 산다길래 처음에 어딘 지 몰랐는데 집 한번 가보고 깜놀함 한강뷰+ 고층 근데 조부모님도 옆 동 살아서 자주 놀러 간다고 들었음ㅋㅋㅋ 저기 사는 애들 특징이 부모님, 조부모님하고 다 사이가 좋음 전 여친 남동생은 장원영하고 초중 동창임 ㅋㅋ 이제는 남이 되었네~
사람은 살다보면 운때가 있음 들어왔을때 지킬수 있냐 없냐가 크지 우리 부모님도 80년대후반 90년대초반까지 바나나 유리온실해서 연수입이 7~8천은 찍혔었음 농산물 무역규제 풀리고 나서 유리온실 싹 정리하고 90년대말~00년대 초반에 도시가스 공급하고 할때 배관 시공하는 회사 했었음 신아도시가스(현 지에스이)가 주 거래 하는곳이었고 시기상 잘 맞는 사업 아이템이었는데 나는 모르는사정으로 이때 크게 손해봐서 거의 주저 앉았다고 봐도 됨... 들어올떄 지키는게 진짜 중요한듯
마지막의 인터뷰 한 사람의 동네 친구 입니다. 친구 아버지께서는 직접 사업을 하셔서 꾸준히 모은 돈으로 창업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친구 아버지 친가쪽이 예전부터 사업을 했던 집안이라 자산을 부풀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전에 직접 집에 가보니깐 명품 브랜드 들이 한 개도 없고, 자동차는 외제차 다 쓸모 없는 짓 이라고 생각하여 소요하고 있는 차량이 국산차 만 있다고 합니다. -친구의 증조할아버지께서 이승만 정부 시절에 경상남도 제 5대 국회의원 까지 올라갔었던 그런 집안 이라고 합니다- 친구네 친할아버지 1960년대 부터 사업 하신 중견기업 회장님 이십니다.
1. 일단 태어날 때 부터 바로 5천만원 증여해서 미국주식 장기투자함 거기서 나오는 배당금으로 재투자 10년 지나면 또 바로 5천만원 증여해서 재투자 성인되면 투자만 잘하면 20살됬을 때 5억~10억 자산 형성 2. 그 자산으로 가족 법인 설립하거나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 자회사 만들어 저렴한 값에 주식 대량 취득할 수 있게 해줌 그 후 일감 몰아주기로 매출 증대 및 회사 지분 가치 상승 그럼 자산 수십억으로 불어남 아들이 공부머리 있다하면 세무사나 회계사 시험 치게해서 나중에 본인 개인사업자로 회사 차림 일은 아버지 회사랑 거래처랑 하청업체랑 인맥 회사 등등 많기 때문에 일거리 걱정은 없음 3. 아니면 증여받은 돈으로 부동산 가족 법인세워서 건물이나 주택 취득 후 시세차익 보고 유보금 쌓아뒀다가 배당으로 빼거나 법인 해산 시 지분 대로 나눠가짐 어떻게든 다 증여방법이 있음 걱정 할 건 없음 그렇다 해도 쟤네들이 1년에 내는 세금이 우리가 평생 수십년 살면서 낼 세금의 10배는 됨
저축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구독자분들을 찾습니다:)
인스타 황예랑으로 DM보내주시면 예랑이가 직접 찾아갑니다!!
instagram.com/yerang_marry/
예전에 아버지가 lg한강자이 경비원으로 일햇엇는데 평소에 먹을것도 마니주시고 명절에 주민들이 봉투를 줍니다 베풀줄 아시는분들입미다
진짜 잘사는 동네일수록 친절한건 맞음 못사는동네일수록 불친절한 확률이 높긴함 진짜 부에따라 마음의 여유도 다른거같음
@@구만리구녀부자동네아닌 사람들도 그런사람 보기힘들어도 있어요
저희 부모님님이 저 30되고 첫 가르침이 감사는 돈으로 하는거랬어요 ㅋㅋ돈이 최고는 아니다 다만 돈 만한건 없다
@@오돌뼈-g9m 돈보다 건강이 젤 최고 돈은 잃으면 다시 벌면되지만, 건강은 한번 잃으면 끝
진짜 근본있는동네군요
동부이촌동 일화들 개인적으로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저 부자들 그냥 부자된게 아니구요.
엄청난 노력들도 하셨고 ,베푸는법도 아시는법입니다. 너무 과몰입해서 현타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본주의는 어쩔 수 없어요.그냥
인정하고 자기 그릇만큼 즐기다 가시면 됩니다.
근데 볼수록 현타 오지게 옴 ㅜㅜ
그렇죠. 79세 할머님도 복이라고 표현하셨지만 그때 땅살때 사업하면서 얻은정보와 치밀한 사전공부,조사가 있으니 될땅을 매수및매도 할수있었겠죠
실력+운
ㄹㅇ 강간도 하고 살인도하고 서민층도
자기 수준에 맞게 비도덕적으로 살아어함
한국 사람들은 성격 이상하면서
다 겉으로는 정상인척함
실력+운.
저 할머니 찐이다 ㅋㅋㅋㅋ 찐들은 처음 멘트가 돈많다고 행복한거 아니다 건강이최고다!! 이말 깔고시작함 주위에 찐부자도 이말부터함 ㅋㅋㅋㅋ
79세 할머니 멋지다. 연세도 있는데 말에서 힘이 있고, 서있는 모습에서도 건강함이 느껴지네.
와 동부이촌동! 시중은행 동부이촌동지점에서 근무했습니다 ㅎㅎ 저희지점 예금 1등고객이 420억은 안비밀 ㅎㅎ
오징어게임 나갔다 들어오셨나
예금 420억 대단하다 ㄹㅇ
@@user-dpabxid왘ㅋ
예금이 420억이면 ㅋㅋㅋㅋ 이자만해도 얼마여 그리고 저거말고도 있을텐데 와 쩌네
우와... ..
ㅋㅋ박사과정 있으신분
인터뷰 네네네 하는거 면접관 앞에서 면접 보는 줄 알았네
긴장했나 ㅋㅋㅋ
돈있다고 행복한거 아니다~라는 말에 위안삼고 살랍니다😢
땅 그냥 사놓은게 다 올랐다니 대박
압구정현대는 당근 가실거같고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추천드립니다. 잠실야구장 맞은편 구축아파트인데 요즘엔 안유명하지만, 강남권에서는 압구정 현대에 비견될 유일한 단지에요. 강남권에 1300세대 대단지인데 주력평수가 무려 56평이고 국평은 아예 없어요. 정치인 및 굉장한 재력가 노인분들이 아직도 많이 살고, 주차장엔 마이바흐57s 롤스 벤틀리 등.. 교통편 편하고 공원같이 고즈넉해서 인터뷰하기도 좋을겁니다.
또한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추천드려요
서래마을 고급빌라 살던 서초방배 부자들이 여기 대형평수로 많이 왔어요. 유명한건 반포자이인데 퍼스티지가 시세도 항상 더 높고 신축과도 안밀리는 좋은 곳입니다.
유투브아니면 알 수 없는 얘기들 마니마니 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많이 응원 부탁 드리고 궁금하신 것들 있으시면 댓글이나 인스타 "황예랑"으로 DM주세요.ㅎㅎ
와 UPS엄청 오랜만에 들어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열심히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허무하다
나는 대학졸업하고 죽어라 일해서 결혼도 못하고 빚만갚으며사는데 그것도 부모빚ㆍ칭구는부모 잘만나 돈한푼 안벌고 시집가서 건물세 받아. 먹고 아우디타고 다니면서 엄청 잘살고있음.
79 세 할머니 영어발음이 심상치가 않다...
잠실동 가주세요~
1:41 뭔가 세팅된 느낌이냐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동부도 몇군대만 저러는거고요.. 서부이촌동은 그냥 중상위층은 맞다 생각하지만, 10년~15년전에 4억~5억에 매매한 금액이 지금 11억~14억 정도 왔다갔다해요.
이제 나이때가 60이 넘어서, 그냥 하우스푸어 그 자체며, 재산세내려고 알바 하는정도? 그뿐입니다. 별로 안부러워요 ㅇ_ㅇ 차라리 파이어족이 난 더 부럽든데 자산축적에 개념을
이해한 사람 이라 해야할까?
유일하게 라인마다 기사대기실 있는 게 한강자이죠(반포자이에도 기사대기실은 없음). GS회장님 아직도 실거주 중이시고 사업하는분들이 많이 거주하는듯요.
부동산가면 여기는 어디 회장님댁 저기는 어디 회장님댁 이러는.
이촌동은... 이제 노인부자들이 거주많이 하고..젊은부자들은 이미 신축으로 다 이사감. 참고로 차태현씨는 압구정으로 이사갔다.
나도 20대인데 영상속 계좌 보니 현타 씨게오네 ㅠㅠ
이동네가본 사람 알겠지만
다른 중산층 아파트들은
애들이랑 나들이하는 부모들이
온화하게 대화하거나
가끔 자식들을 위해서인지(?) 영어로 대화도 하고 그러는데
이촌동은 일어쓰는 사람들이 많음
조선시대때 최고 풍수지리가 배산임수 지역이라 했는데
거기에 적합한 곳이 이촌동 아니었을까?
엌ㅋㅋㅋ 잘아시네 ㅋㅋㅋㅋㅋ 영어랑 일어 섞여있늠 ㅋㅋㅋ
이촌동에 일본인들 많이살아요 지금은 그나마 좀 줄었는데 예전엔 재팬타운이라고도 부를정도로 많았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사니까
버스 방송도 일본어 나오죠
22살에 6천,, 10년이면 60억이 넘겠지😉
와 나는 이리 개미같이 열심히 일해서 모아도 안되겠다
지렸다…
내가 고딩때 이촌동 자이 지어진지 얼마안됐는데 8억부터 시작이었음…
거의 7배
세번째분은 20억이 영업이익말하는것같네요
코스피 상장 회사 운영중이시더라구요!
79세 할머니..
아이고
부럽노
어이만 털려서 짜증도 부러움도 아무것도 느껴지지않는다 ㅎㅎㅎ 그냥 나는 내자리에서 열심히해서 30평대로 갈아타기부터 해야것다 쩝쩝
로또 1등 걸려도 택도 없다
인터뷰가 자작극같음; 굳이 왜 인터뷰에 저렇게 응해주지? 이상함
저 3명 인터뷰 하기전 몇 명한테 빠꾸 먹었을지 상상을 해보세요
혹시 개그맨분 단독 인터뷰는 왜 삭제하신 건가요??
투자가 잘되고 사업이 잘되고
다들 현명하게 투자하셔서 성공한거니 인사이트가 됐는데....
그냥 용돈 모아서 6천이 모였다는 얘기보니
하 진짜 현타 씨게온다.......
용돈이 130인데 6천을 모았다는건 30만원 쓰고 100만원씩 모았다고 해도 5년은 걸린거고
저분이 22살이니까 무려 17살 때 부터 저축을 꾸준하게 한거네요. 현타 까지 안 오셔도 될 듯
어린 나이에 안 쓰고 5년을 인내하면서 모았다는 건 대단하거니까요~
사실 자신이 노력해서 일해서 번 돈을 모으는 것보다 남이 꽁으로 준 용돈 차곡차곡 모으는게 더 힘듭니다.
힘들게 번 돈은 함부로 쓰기 힘들죠~ 꽁으로 받은 용돈은 편하게 쓰기 좋고요~ 저 분은 충분히 노력하신 겁니다.
@@21세기소년-n5m 뭐래~ 능지처참이네.
월 500을 벌어도 월세나 대출금 나가고 용돈주고 생활비나가서면서 스트레스받으며 버는거랑 용돈 개꿀띠 나가는돈없쥬~ㅋ 학교만 다니면 되쥬~ ㅋ 이러면서 용돈받아서 버는거랑 비교가되냐.
아무고민없이 학교만다니면 6천벌리는걸 어렵다는 소리하고 자빠졌노 ㅋ 그 어려운거 한번 해봤음 좋겠네
@@emalall 이런 간단한 덧글에 능지 거론하는 처참한 인성 제가 님 욕했나요? 무지성 비판했나요? 다른 의견을 능지거리는거 보니 볼만합니다.
영상 속에 학생 분처럼 학생 시절 받았던 용돈 액수를 떠나서 차곡차곡 못 모았었다면 할 말 없는거 아닌가요. 학생 시절 용돈 보나마나 다 썼겠지~ 그래서 용돈은 쓰기 쉽다고요ㅋㅋ 저도 용돈 다 쓰고 못 모았었거든요.
남이 준 용돈은 원래 모으기 힘든거라고요 그래서ㅋㅋ
저 친구가 아무 고민 없이 6천을 모았다고요? 부모가 몇백억대 자산가라잖아요.
약 5년 동안 6천만원을 모으면서 난 언제 저 돈을 버나 하지 않았을까요?
몇백억에 비하면 티끌 같다고 생각했겠죠.
그래도 모아야 성장할 수 있으니까 저 친구도 힘들게 모았겠죠. 상대적인 삶의 기준을 모르시면 피곤합니다.
남만 부러워하는 삶 사시지 말고 본인 삶 사세요. 부모 덕 본 금수저들도 자수성가한 사람들 부러워합니다.
@@21세기소년-n5m 안물~안궁~ 크크루삥뽕~
여자친구가 영상에 나오는 아파트 50평대 리모델링해서 어릴때부터 살고 그래서 저 동네 자주 가는데...
확실히 돈 걱정 없이 살아요. 주변 친구들 보면 대부분 석사 박사, 미국 유학 학비 1년에 1억씩 드는건 보통이더라구요.
ㅅㅂ 레전드네
강변북로 매연에…
노후된 인프라에…
상권도 없고… 왜..? ㅎㅎ
(배 아파서😳)
나도공감 ㅋㅋ 아무것도 좋은게 없는동네인데 왜?
@@jro9787동네가 폐쇄적이라 다른 동네 어중이떠중이들 안 들어와서 매우 좋음. 조용함.
@@rtdks8359이게 큼. 조용한 마을이 형성돼있음
인생불공평하다 참.ㅋ
돈이 돈을 버는 세상.... ㅠㅠ
79세 할머니 진짜 좋으신분 같다 지나가는 청년의 저런 질문에 일일히 대답해 주기 쉽지 않은데
할머니들 대부분 말걸어주시면 좋아하심 ㅎㅎ
가끔은 아파트 단지내 공원에서 혼자 운동하고있으면
할머니들 옆에오셔서 청년이 운동 열심히한다면서
칭찬해주시거나 궁금한거 묻더라구요
좋은분은 아닐걸요 ㅋㅋ 동부이촌동에서 서비스직했었는데 저기 사람들 손님으로만나면 최악의 집단들임
좋은분 맞아요 친구 작은할머니세요
@@aprogenbiologic진상 많나요?
와오 두번째 인터뷰 아주머니 남편분이 UPS 한국 대리점 하셨군요, 대단합니다. 정말로 국제 특송.물류쪽으로는 미국의 대표격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완전한 자수성가는 드물긴 함.. 부모복이 최고지
이런 인터뷰 자체가 굉장히 좋은 컨텐츠임
흔히들 미디어에 비친 부자들의 이미지는
엄청 냉혈하고 서민을 무시하고 그러고 살거 같지만
사람 사는거 다 똑같음
성공한 사람들 보면 다 하나같이 자신만의 루틴과 생활이 있음 새벽 5시에 늘 일어나서 운동하는 사람 출근하는 사람 많이 있드라
실상은 부자들 상당수가 좋은 사람들이고 열심히 일하며 소박한 환경에서 성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부자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부자를 인정하는 순간 자신의 결핍이나 열등함을 직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부자를 인정한다는 것은 ＂저 사람은 부모를 잘 만났는데, 우리 부모는 그렇지 못했다＂는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투자에 무지하고 나태했음을, 특정 분야에 열중하지 못한 부분까지 전부 직시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며,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다른 핑곗거리를 찾습니다. 그래서 부자의 성공이 우연의 산물이라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는 식으로 몇 가지 언론에 알려진 예시들을 들어 자신을 위로하며 부자들을 평가절하합니다.
할머니 너무 좋은 분이다😮
최소 자산이 몇백억일텐데 조곤조곤 질문에 다 응해주시고
결론: 복중에 복은 부모복이다~
이게 정답 😂😂😂
동감😂
ㄹㅇㅍㅌ ㅂㅂㅂㄱ
천안에서 13년째 부동산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자를 만나봤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한 부자는 한명 뿐이였습니다.
20대 초반 한창 호기로울 땐 이 세상 모든 건 노오오력으로 해결 가능하고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부모, 수저 타령 하는 애들 한심하게 생각했는데.. 진짜 한심한 사람은 세상을 쉽게 보고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착각했던 과거의 나였다..
노력으로 힘들다는 정직히
말하는 30세 그래 저 말이 맞아.
실상은 부자들 상당수가 좋은 사람들이고 열심히 일하며 소박한 환경에서 노력으로 성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부자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부자를 인정하는 순간 자신의 결핍이나 열등함을 직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부자를 인정한다는 것은 ＂저 사람은 부모를 잘 만났는데, 우리 부모는 그렇지 못했다＂는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투자에 무지하고 나태했음을, 특정 분야에 열중하지 못한 부분까지 전부 직시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며,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다른 핑곗거리를 찾습니다. 그래서 부자의 성공이 우연의 산물이라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는 식으로 몇 가지 언론에 알려진 예시들을 들어 자신을 위로하며 부자들을 평가절하합니다.
@@exxe8942 돈없는 사람들이 뭘 평가하든 부자는 신경 1도 안씀.
@@wewqvwq23131
노력으로 o.1%안에 들 수 있어?
노력으로 어느선까지?
뭘 스스로 평가해? 뭐를?
난 이미 1%안에 드는 사람인데.
노력으로 할 수 있다고 믿고
싶은거는 순진하고 멍청한 거야.
헛소리 작작해.
@@wewqvwq23131
난 그렇게 말한적 없는데?
지 멋대로 해석하고 지 멋대로
받아들이는 군.
응. 넌 안돼. 어차피 노는거든
뭐든 넌 힘들거야. 머리도 나쁘고
컴플렉스 덩어리라서.
@@wewqvwq23131
ㅋ 난 부자 부모를 만났을 뿐이야.
내가 뭔 노력을 했는데?
뭐? 헤엄쳐서 도착한 거?
장담ㅋ응 많이하고 많이 벌어라
난 노동안해도 벌어.
너의 뇌구조는 번다는 개념이구나.
꼭 이렇게 부족한것들이
주뎅이로 장담 어쩌고한다니깐.
Lg한강자이 지인이 살고있어 주차장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고급차가 많지는 않음.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는 단 1대도 없음. S 마이바흐는 좀 있는데 기사딸린 기업인 차량들로 추정됨. 동부이촌동 부자들은 사치가 거의 없고 재산규모나 소득대비 매우 검소한게 특징
지하2층까지 가보셨어요? 롤스로이스는 출근시간대에 많이나가고 104동 라인에 람보르기니랑 페라리 다 있던데;; 근데 타 아파트대비 검소한거같긴함요
@@독꼬따이 네 몇번 가봤는데 한번도 못봐서요 있을수도 있는데 그 수가 매우 적을것 같습니다
부자들은 소비 방법을 알기 때문에 부자들이 오히려 검소하죠
슈퍼카는 어설프게 있는애들이 과시하려고 타지. 적어도 한국에서 비싼차는 사치품이라 찐부자들은 안탐
@@독꼬따이 104동 사시나요?
동부이촌동 전통부촌 중 하나이지만, 한강변라인 철길라인으로 나뉘어요...
토박이는 아니지만, 30년 넘게 살면서 지켜보면 대부분 중상층 이상인 것 같아요.
철길라인인데 호텔 회원권 갖고 있는 지인도 있고,
유일하게 한집당 6억씩 내고 1:1 재건축한 동네이기도 하고...
실제로 대부분 동창들 보면 사립초 아니면 어릴때 외국에서 살다 오거나 유학가는 친구들도 많고...
조용히 살기 좋은 동네 입니다.
한강변 아파트 지인은 볍카로 자동차와 레지던스 를 사는 지인도 있고 지방에 별장이 있는 집도 있죠
저기 사는 애들 원하는 대학 못가면 바로 유학감
@@김아무-u7r 보통 미국 영국쪽이겠죠?
@@ilban-in 이 동네는 스카이에 열을 올리지 않은 동네 중 한 곳 입니다. 돈이 많아서 미국 영국 스위스 프랑스로 유학을 가거든요.
제가 이 동네 출신인데 동네 친구들이 현재 보스턴쪽 뉴욕쪽 런던쪽 파리쪽 취리히쪽 유학 중인 애들도 있고요. 아예 미국에 태어나 한국국적 포기한 제 친구도 있습니다.
@@user-KKBBOO 저기 초중애들중에 미국영국 영주권자가 확연히많나요?
이촌동에서 20년째 살고 있는데 대부분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입니다. 차도 슈퍼카 그런거 많이없고 대분분 비싸봤자 벤츠, 포르쉐 타십니다. 동네가 엄청 조용해서 좋아요:)
ㅋㅋㅋㅋ 다 넘사벽이네 현실감 제로라 타격이 전혀없네 ㅋㅋㅋㅋ
@@바람이분다-o2j ㅋㅋ ㄹㅇ 어느정도 엇비슷 해야 시기질투를 하는것이지 저분들은 아예 다른세상에 사는사람들이라 님말대로 타격이 없음 😂 😂 😂
다들 넘 낙심하지 마셈! 그저 나 하나 건강하고 가족들도 건강하고 마음고생 딱히 없이 무난하고 따분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것도 어찌보면 큰 복임.!
거기서 안주해도 좋고 내가 감당할수 있는 부분에서 도전도하고 노력도해서 조금씩 성장하는 마치 우량주처럼 사는 인생도 가치있음. 여기 댓글쓰는 님들도 남들이 봤을 때 잘살고 있는 사람들임! 😊정신승리라고 조롱할수 있지만 맞음! 정신승리 잘한다는건 멘탈도 그만큼 강하고 쿨한 사람이라 생각함! 모두 각자의 인생 화이팅!!!😊
멋진 생각하는 멋진 분😊
진짜 마인드가 건강하신 분이네요
저도 정신차리고 운동다녀와야겠어요
동부이촌동 근 30년 째 거주중이고 부모님이랑 친척도 여기 사시는데 부자 아님. 다들 죽어라 일하는 거 똑같고, 김가네, 메가커피, 한강치킨이 제일 잘되는 곳임. 주변 사람들도 다 추리닝에 슬리퍼 끌고 다님. 운좋게 집 값 안비쌀 때 들어와서 집값이 오른 거지.. 그러니 이런 영상으로 괜히 속지 마삼. 부러워 하면서 자괴감 느끼거나 부모님 미워할 필요도 없음. 진짜 부자들은 층간소음 없고, 출근할 필요도 없는 그런데 삼.
어쩐지 아버지께서 회사 일주일에 2~3번 가시더라고요
인정이요 ㅋㅋㅋㅋㅋ 그 청년들이 하는 야채 가게가 젤 잘됨…
꽈배기집 줄 길었는데 천원짜리 팔다가 망한거보고 속상했음. 먹을게 없어
몰좀 아는분ㅋㅋ 서울 집갑만 비싸져버린거지ㅋ
내친구가 동부이촌동사는데 대학생때 아우디타고 학교등교 지금 40살인데 아직도 직업없이 하고싶은거하면서 지냄. 돈은 어디서나는지 모르겠음😂
아무리 신흥부촌이고 뭐고 간에 순위 집값 상관없이 전통 부촌은 이 동네들뿐.
성북동 330, 평창동, 하얏트 아래 한남동, 이태원, 압구정, 청담동, 삼성동, 도곡동, 여의도, 동부이촌동, 서래마을
도곡동 서래마을 여의도가 왜있노 ㅋㅋㅋㅋ ㅉㅉ 여의도에 등기쳤니?
효자동이 빠졌네
전생에 덕들을 많이 쌓으신 분들인갑네
부자아파트,건물등. 궁금증알수있어서좋네요. 인터뷰 해주신분들. 다부러운데. 마지막인터부해주시분 부럽네여. 가업이어서받고. 나중에 물려받을재산 어마어마하겠고부럽네
역시 뭐든지 수저 잘물고 태어나야 되는구나.....
이렇게 티비나 드라마에서 뉴스에서 보는거처럼 부자들은 탐욕스럽고 나쁠것 같지만 젠틀하고 경제적 지식이 뛰어나며 매너도 좋다. 오히려 일반 서민들이 부자처럼 돈쓰고 싶어하고 서로 비교하고 조금만 기분나빠도 죽일듯이 싸울듯이 덤벼들더라
부자들은 열받을 일이 없어서 그래요 가난하면 주위가 적이고 이상한 인간들도 서로 꼬이고 그러니까 성격이 괴팍해지고 억울하고 또 피해 받고 그럴까바 경계하느라 그런거임 동물도 안전한 곳에 사는 강아지는 별로 짓을 일 없겠지만 밖에서 문지기 하는 강아지는 항상 경계심에 긴장해서 핏대 세우고 있거나 아님 삶에 너무 지쳐서 아예 우울증으로 맨날 쳐박혀 있거나 그런 모습 비슷한거지 세상 모든 동물을 환경따라 그렇지 환경바뀌면 부자들도 똑같다
다들 겉모습은 평범하네 옷이나 차.. 역시 찐부자는티를 안냄
복중 복은 부모라는 진실..결국은
건강한 몸으로 태어난 것 만으로도
엄청난 부자입니다
좋은 가정에서 양육 받아 비슷한.환경 사람만나 또 좋은 가정이루고....나이드니 돈도 복도 걍 있는 사람들....굳이 그렇게 애 안.써도 걍 하니.돈 붙고....사람 인생인지라 안 좋고 스트레스. 받아도 잘 극복하고....
반포쪽도 와주세요ㅎ 여기도 천상계급인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궁금함
제 고향은 서부이촌동이고 중학교는 동부이촌동 한강중학교( 현 중경고 중3때 서로 이전) 다녔는데 선생님이 차별 엄청심했음 일제시대때부터 일본인이 많이 거주하여 일식집이 많았고 미제식품점이 많았음 그당시 리바뷰먄션애 탤런트 김창숙아줌마가 살았고 노사연. 선우옹녀. 이상아. 차범근감독 .차두리도 살았음 . 우리형 동창이 REF성대현(성정식) 녹음실 서울 스튜디오가있어서 가수도 많이봤고 동부이촌동 동창들을보면 집안이 대부분 여유롭고 대부분 그당시 게스. 겟유즈드 마리떼프랑소와 져버등 . 메이커옷을 유니폼처럼입었습니다 ㅎ
개인적인 생각으로 79세 할머니는 돈 많으면 개인 기사를 두던지 택시를 타던지 했으면 합니다
좀더 오래 행복하게 살려면 면허 반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요즘 고령운전자 사고가 너무 많네요
이게 유튜브지
네?
강남부자 와 이촌동부자 가 다른점이
있다면 이촌동부자는 절대 돈자랑 안하고
가진티 를 안냄 불문율
지리네 궁금했던 콘텐츤데 저는 배 아파서 못 보겠습니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부자들 보면 기분더럽고 그러나여??
쟤네들은 사실상 21세기 귀족들임 귀족들마냥 저런 집 가지고 월세 내놓고 백수여도 통장에 대기업 월급 따박따박 들어오고 또 끼리끼리 밀어주고 당기면서 서민들은 발끝도 못따라가지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부자 부모 만나는거 . 물론 그 재산 유지할 노력은 꼭 해야함
20년전에 동부이촌동 수능보러갔었다가 수능끝나고 집오는 길에 부동산에 10몇억씩 붙어있는 가격보고 리얼 놀랬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5배네
이게 바로 부자동네지. 무슨송도를가지고. ㅎㅎ
송도요? 중산층 아닌가?
와..ㅋ ㅋ 그냥 부자인게 다 느껴지네
너무 재밌다..!
부모가 잘되야 자녀들도 잘살지!
집은 원래 돈모아서 사는게 아님 ㅋㅋ
아버지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집은 연봉을 모아서 사는게 아니라 은행 대출을 해서 사는게 맞다고 하셨습니다
집 매매로 사는사람 많은데요?
@@딸기빵-e2k저희 아버지께서 43억 짜리 아파트를 매매를 하셨지만 대출 10억 하고 남은 돈으로 현찰롤 구매하고 현재는 15억 이득 본 상황 입니다.
1경은벌어야지 솔직히 식상함이젠 조단위부자도 넘치고 탈인간급없냐 노잼
흠...난 사업해서 100억 이상은 벌거야!!
행운과 노력이 따라주길.. 여러분도 화이팅
동부이촌동은 의사도 많이 살지만 IT 대기업보다는 광화문으로 출퇴근하는 대형로펌 변호사들, 광화문 외국계 투자은행, 여의도 증권사 사람들이 많이 살지...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살아보고 싶은 동네임 특히 LG한강자이. 조만간 입성한다. 기댕겨!
와, 되는 사람은 되는건지 ㅋㅋㅋ 두번째 인터뷰어 땅샀는데 지하철이 된다니 ㅋㅋ
내 전 여친이 동부이촌동 살았는데
이촌동? 산다길래 처음에 어딘 지 몰랐는데 집 한번 가보고 깜놀함 한강뷰+ 고층
근데 조부모님도 옆 동 살아서 자주 놀러 간다고 들었음ㅋㅋㅋ
저기 사는 애들 특징이 부모님, 조부모님하고 다 사이가 좋음
전 여친 남동생은 장원영하고 초중 동창임 ㅋㅋ 이제는 남이 되었네~
영상에 나오는 20대 남자분도 장원영님과 같은 학교였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
@@hwangyerang저기 살면 대부분 신용산초 용강중 가요 고등학교는 일반고여도 다른 지역으로 빡센 곳 가더라고요
대단하다….. 넘사벽이네 ㅋㅋㅋㅋ
역시 위를 쳐다보면 한도 끝도 없네
부의 대물림은 이길수 없지ㅋㅋ
판교 운중동도 와주세요~
저도 운중동 단독주택 인터뷰 원해요~ 산책 자주가는데 거기 사는 사람들 연봉이나 환경 같은거 알고싶거든요.
저두요!!! 서판교 단지 주택요!
거기도 비싼 동네. 정자동 파크뷰 근처도 그렇고
우리 회사 회장님 사는곳…
난 부모복이 없어서 받은게 없음 ㅜㅜ
금수저 물고 태어난 사람들 부러워 하기전에 내기 자녀한테 무슨수저가 될지 생각해야 할듯..
돈다쓰고 죽으면 대대손손 금수저는 없는거.
먼나라 얘기같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딴세상이다 부럽다 그냥 부모복 인물복 건강복 이중 하나라도 가지면 복중에복을 얻은건데
사람은 살다보면 운때가 있음 들어왔을때 지킬수 있냐 없냐가 크지
우리 부모님도 80년대후반 90년대초반까지 바나나 유리온실해서 연수입이 7~8천은 찍혔었음
농산물 무역규제 풀리고 나서 유리온실 싹 정리하고
90년대말~00년대 초반에 도시가스 공급하고 할때 배관 시공하는 회사 했었음
신아도시가스(현 지에스이)가 주 거래 하는곳이었고
시기상 잘 맞는 사업 아이템이었는데
나는 모르는사정으로 이때 크게 손해봐서 거의 주저 앉았다고 봐도 됨...
들어올떄 지키는게 진짜 중요한듯
채널 흥하시길 바래요
부자동네, 오륜동 올림픽 선수촌도 가주세요~
올선이 무슨 부자덩네냐 ㅋㅋㅋ 잠실뽕 어휴
기자촌도 부자라 할 기세ㅋㅋㅋ
많이 궁금해 하던 곳인데, 인터뷰 기획하고 직접 주민분들 상대로 실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땅이네 땅 !!!
LG한강자이아파트. 동부이촌동의 근본, 최고 아파트...
마지막의 인터뷰 한 사람의 동네 친구 입니다. 친구 아버지께서는 직접 사업을 하셔서 꾸준히 모은 돈으로 창업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친구 아버지 친가쪽이 예전부터 사업을 했던 집안이라 자산을 부풀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전에 직접 집에 가보니깐 명품 브랜드 들이 한 개도 없고, 자동차는 외제차 다 쓸모 없는 짓 이라고 생각하여 소요하고 있는 차량이 국산차 만 있다고 합니다.
-친구의 증조할아버지께서 이승만 정부 시절에 경상남도 제 5대 국회의원 까지 올라갔었던 그런 집안 이라고 합니다-
친구네 친할아버지 1960년대 부터 사업 하신 중견기업 회장님 이십니다.
30살 남자분 포함 부자들은 증여를 어떻게 받는지가 제일 궁금하더라고요.
50억짜리 아파트에 30살에 들어갈정도면 분명 증여를 몇십억은 받았을텐데 그렇게 되면 세금만 몇억 몇십억 나오는거 아닌가요?
부자들의 증여 방법이 저는 제일 궁금해요
배당 나오는 주식을 이용해 증여액 자체를 줄이고, 증여받은 아들은 해당 배당주를 담보로 레버리지 일으켜서 매수할수 있습니다
그럼 단순 계산 했을때 증여금액이 절반이 되는거죠
@@jmim3576 배당주로 증여액을 줄인다는게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는데 상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1. 일단 태어날 때 부터 바로 5천만원 증여해서 미국주식 장기투자함 거기서 나오는 배당금으로 재투자 10년 지나면 또 바로 5천만원 증여해서 재투자 성인되면 투자만 잘하면 20살됬을 때 5억~10억 자산 형성
2. 그 자산으로 가족 법인 설립하거나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 자회사 만들어 저렴한 값에 주식 대량 취득할 수 있게 해줌 그 후 일감 몰아주기로 매출 증대 및 회사 지분 가치 상승 그럼 자산 수십억으로 불어남 아들이 공부머리 있다하면 세무사나 회계사 시험 치게해서 나중에 본인 개인사업자로 회사 차림 일은 아버지 회사랑 거래처랑 하청업체랑 인맥 회사 등등 많기 때문에 일거리 걱정은 없음
3. 아니면 증여받은 돈으로 부동산 가족 법인세워서 건물이나 주택 취득 후 시세차익 보고 유보금 쌓아뒀다가 배당으로 빼거나 법인 해산 시 지분 대로 나눠가짐
어떻게든 다 증여방법이 있음 걱정 할 건 없음 그렇다 해도 쟤네들이 1년에 내는 세금이 우리가 평생 수십년 살면서 낼 세금의 10배는 됨
@@프로그램매수 와 혹시
무슨일 하시나요? 천재다
30살짜리는 그냥 가족들이랑 사는거지 ㅋㅋㅋㅋㅋ지 능력으로 돈벌어본적없고 명의도 싹다 부모님꺼일텐데 지 재산인
것 마냥 인터뷰하는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반포자이나 압구정현대같은 상징성있는 곳 가주세여
네! 가보겠습니다:)
로또되어도 못사는곳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영상 잘 봤어요😊
본인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성실히 사는게 최선~
부자와 비교해서 본받을점 받아들이고
박탈감 느끼면서 뭔가 부의세습,불법적으로 부를 축적했다는듯 사회적불평등으로 생각함
될일도 안됨
저때 자이는 잘지었음 ㅋㅋ 하지만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