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의 삼국지 마스터 X] 조조의 등장과 낙양의 새로운 주인-불타는 낙양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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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황건적의 난 이후, 낙양의 새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계속되는 한나라의 위기와 그 혼란을 틈타 속속 삼국지의 시대에 등장하는 영웅들!
'불타는 낙양' 첫번째 이야기
#임용한 #삼국지 #조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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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한의 삼국지 마스터 X] 삼국지 100대 사건-동탁의 폭정](http://i.ytimg.com/vi/DbTmbzfFgXo/mqdefault.jpg)
![[임용한의 삼국지 마스터 X] 삼국지 100대 사건-동탁의 폭정](/img/tr.png)
![[임용한의 삼국지 마스터 X] 동탁, 푸틴은 왜 도시를 폭격하나?](http://i.ytimg.com/vi/xDwqIOKjOAI/mqdefault.jpg)
![[임용한의 삼국지 마스터 X] 유비도 화려한 승리를 거둔적이 있다?](http://i.ytimg.com/vi/6wzch_P6vhQ/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76 | คู่เอก "ผึ้งหลวง vs สมิงดำ"](http://i.ytimg.com/vi/9SBshmGQOIM/mqdefault.jpg)
![[임용한의 삼국지 마스터 X] 삼국지 100대 사건-조조의 '여백사 살해 사건'](/img/n.gif)
삼국지 소설보다 더 장대하게 역사 대하 강의로 처음부터 끝까지 삼국지 모르는 사람도 한번 쭉 보면서 감탄할정도로 기록으로 남기셔도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
제가 토전사를 통해서 임용한 선생님의 사고력에 중요한걸 배운게 많습니다.
맞아여
4:12 역사에서 👉선택적으로 👈 배운다... 명언 이십니다
와... 삼국지 평론중에서는 정말 압도적인 깊이의 분석입니다. 삼국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무의미한 역사적인 가정이나, 영양가 없는 줄세우기에 치중하는 면이 많은데 진짜 이번에는 각잡고 제대로 된 역사강의를 만드셨네요. 50년, 100년 후에 봐도 유익하고 재미있을 내용입니다.
박사님의 인물평 중 너무 웃겨서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원소입니다. 할 수 있었는데 안하다가 끝난 인생이 원소다.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 동탁 호출-미아가 된 황제 외면-지구전 전략 무시-병참기지 철통방어 전략 무시-순욱 곽가등 인재 유출 방치 등등 헛발질의 연속이니 이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가장 좋은 반면교사가 바로 원소였습니다
조조라는 캐릭터는 엄청 매력적임
캬 기다렸습니다 삼국지아재~
박사님의 1주일 1삼국지 너무 맛있다😋
확실히 조조는 유비와는 다른 실리주의자라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최적화로 이용하는게 가능했던것 같아요 역시 볼매남 입니다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
참 역사를 통해 배울게 많은것 같습니다.
책은 사놓고 읽지도 않고 책장에 꽂아만 놔서
죄송스럽네요
유투브 영상은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박사님 화이팅이요~~ ㅎㅎ
처음 알게되는데도 재밌고 이해가 너무잘됩니다 감사합니다
3번 봤어요 👍👍👍
제목 깔끔하고 좋습니다! 내용을 잘 축약해주는 것 같네요
역사 교수라는 직함이 다르긴 다르네요...
전에 삼도 삼갤 파성이런데서 나름 분석한다는 글도 많이 봤지만...
프로의 관점은 다르네요..
(교수님 의견이 다 맞다 아니다를 떠나.. 수준차이가..ㅎㄷㄷ)
자치통감부터 골아픈데 그걸 다 해집고.. 어휴..참 편하게 듣습니다..😅
동탁이 들고있는 술잔 제사용이 아니라 실제 쓰는거에요??
어... 장비가 고기뜯고 술말통으로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귀여운 술잔에 따라먹은거네
정사의 기록 보면 저때 원소가 우유부단하긴 커녕 저돌적이던데, 결국 그 과감함이 혼란의 시대를 만들었네요
원소가 사고를 쳤군요 ㅠㅠ
너무 재밌어요
박사님 재생목록 한번 정리해주시면 안될까요? 지금 재생목록은 너무 뒤죽박죽이라 영상 찾기가 힘들어요
공격적이시네요 재밌음
환관 설명하실 때
회사에서 아부 잘하고 파벌가르는 사람이 높은 직급 올라가는 거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ㅋㅋ
한국의 몇몇 소설가들이 잘 알지도 못 하면서 평론 하는거보다 이렇게 말 유창하게 잘 하시는 역사학자들이 당시 세상을 평론하는게 훨씬 나아보임...그 동안 삼국지 소설을 집필했다고 먼 세상 다 아는것처럼 굴던 몇몇 소설가나부랭이들 보면서 정말 짜증났었는데 역쉬 진짜배기 역사학자들에게 듣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이로운듯...
갓용한이시여!!
홍범도장군에 대해 그리고 현재 정부가 그 문제를 다룸에 대한 의견을 알려주세요 가치관의 혼란이 생기네요
0:19 침: 장세평 소쌍은 삼국지가 끝날때까지 안나옵니다.
(왜그런건지)몰라요.
장세평 소쌍이 황하강 하류에서 발견됬든, 콘크리트 속에 발견됬든...
ㅎㅎ 그건 중요한 지적인데요, 저도 어려서 소설 삼국지 처음 읽을 때, 장세평과 소쌍이 기부를 하니까 나중에 나올 줄 알았거든요. 보통 그런 게 정상이잖아요. 그땐 부용아씨가 요시카와 에이지 창작인지도 몰랐는데, 부용도 나중에 만나고, 연애하고 보통 그런 거 예상하고, 또 그렇게 되면 기분 좋고, 근데 장세평 소쌍은 끝까지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저도 그 궁금함 느꼈던 적 있습니다. 오래된 팬들이라면 다 기억하는
초한지도 설명해주세요
원소가 설치지만 않았어도 군웅할거 없이 후한의 치세가 계속 될 수 있었겠네요
원소, 하진, 환관들 사이에 합종연횡이 벌어지고 있었군요.
중국역사를 보면 황제가 기존세력을 견제하려고 외부 그것도 천민을 대려다가 대장군이나,주요 요직에 앉혀놓는 사례를 많이볼수있는데
아무리 황제 권력이 막대해도 아무기반도 없는 천민을 그자리에 둘수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제대로 분열시키려면 홀수가 좋죠.ㅋㅋ
당 멸망기 때 귀족세력이 싹쓸이당하고 송대에 우리에게 익숙한 과거제가 정착하기 이전까지 중국은 뿌리깊은 귀족사회였기 때문에 신분제가 매우 공고했습니다. 하진같은 경우는 예외구요. 똑똑해 보이고 높은 지위의 사람이 모자란 결정을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대부분 고통이 수반되는 정답보다는 자기 편한 식으로 움직이거든요.
책사가 필요한 그 시점에 머리 돌릴 줄 아는 놈 가후가 하필이면 동탁 밑에 있었죠 ㅋㅋ
나라가 위태롭고보니 재야에 묻혀있던 보석들이 빛나게 되는군요.
천년신라가 기울고나서야 재야에 묻혀있던 인재들이 들고일어나는 후삼국이 문득 뇌리에 스칩니다.
원소 참.. 어떻게 보면 불운한 영웅이고 어떻게 보면 운좋은 범재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참 평가하기 어려운거 같아요
100대사건이라 100편일줄 알았는데 이 속도면 250편은 나오지 않을까요
오히려 좋아!?
홍범도장군 문제를 다뤄주세요
ㄹㅇㅋㅋㅋ
요즘 허준 님이랑 같이 안해서 좀 아쉽습니다😢
ㄹㅇ 대효자 조조
낙양은 불타고 있습니까?
원소는 대체 어떤 인생을...ㅋㅋㅋ 자기가 다 할 수 있었으면서, 결국 아무것도 못한 인생...
원소는 대체 뭘하고 싶은거였을까요 칼을 뽑았으면 걍 무라도 썰지 ..
역사학자이니 홍범도 장군에 관해서도 목소리를 내어주세요. ㅜ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기라성 이라
서론이 너무 길다
뭔가 오늘날과 비숫한 얘기하는데 기분탓인가....
20년동안 싸우고있는 관우가 형주에서 북진을 하는게 맞냐 안맞냐에 거기서 그렇게 승리를 한게 날씨빨이었나 그게 너무 잘풀려서 북진을하다가 망했나 그리고 북진을 명한게 누구인가 관우가 거기서 잘했냐 못했냐 거의 20년동안 dc에서 논의되는 이야긴데 호쾌하게좀 풀어주세용
이거 풀분은 박사님 밖에 없습니다
순차적으로 시간대가 안맞아도 이것부터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할 사람들 많을꺼예용
좀 식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