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오버로드.. 중고에서 5만원 방어 할 정도로 6만에 사서 플레이했지만 후회는 안할 게임.. 장점 : 이게 인생의 낙이구나 싶을정도로 뭔가 모르게 계속 손이갈정도로 재미있고 전투가 많다 보니 오토 전투가 되려 피로감을 줄여줘서 신의 한수라 생각이됨.. 필드에서 해금되는 다양한 서브 시나리오나 미션들이 미지의 던전을 탐험하는 느낌.. 그리고 여러가지 무기와 캐릭을 조합해서 다양한 빌드가 엄청 많다는게 장점... 단점 : 인게이지가 허접한 막장 스토리라면 유니콘은 그냥 이 게임 줄거리 스토리 읽은거랑 동급일정도로 메인 시나리오 스토리가 짧음..그래서 게임 스토리에 몰입하기보다는 삼국지처럼 땅따먹기 하고 있음을 후반에 느끼게되어 엔딩에 다가왔을땐 꾸역꾸역 하게 됨... 장르는 srpg 인데.. 사실상 상대 세팅보고 내가 세팅 맞추어 전투 보내다 보니 srpg 특유의 캐릭마다 특징이있고 만지는 맛이 있다기보단 가위바위보 덱빌딩 게임에 가깝게 느껴짐.... 트라이앵글 현재 중고 3.5 ~ 3.0 대에 있는제품. 장점 : 캐릭마다 특징이 있고.. 탱커는 진짜 탱킹에.. 법캐는 진짜 마법에 본연의 컨셉에 집중되어있음. 심지어 다회차 요소까지 있고 식상할지언정 소금이란 주제로.. 삼국지 느낌의 스토리 텔링도 생각보다 몰입력이 좋아서 괜찮게 봤음... 단점 : 파엠이 스타크래프트 처럼 푹찍 꽥 이면.. 트라이앵글은 다회차를 노려서 그런지 몰라도 워크래프트 처럼 여러 캐릭이 정성스럽게 떄려줘야 적 캐릭이 죽음... 즉 느릿느릿한 깎아치기식 전투때문에 전략을 강구하는건 맞지만 되게 피로하고 게임 한판한판이 질척거린다 해야하나? 깎아치기 때문에 게임이 처지는느낌이 강함 그리고 스타오션이나 소오콘(모바일) 처럼 캐릭좀 각지게 묘사했으면 좋겠는데 잘 프린터된 종이에 물한방울 떨어뜨린것마냥 캐릭터가 칼지게 만들어져있지 않고 일그러져있어서 멀리서보면 어떤캐릭인지 아는데 자세히 보면 이건 도대체 뭐지? 이런느낌이라 안습. 파엠 풍화설월 중고 4.0~ 3.0 장점 : 퍼스트파티작 답게 애니도 들어가있고... 과거 돈 팍팍 밀어주던 록맨보는 느낌이였음.. 다회차 승계 요소 있고. 캐릭마다 고정된 메타를 갈 필요 없이 원하는 컨셉 가능하고 전투 자체가 되게 재미있음... 단점 : 전투&스토리 중심이아니라 전투끝나고 뜬금포로 초심자 바로 입구컷 때리는 학생들이랑 유대관계 맺고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관리하는 시스템 ㅈ 같은 무기 내구도 때문에.. 전설급 무기같은건 고치는 조건도 까다롭기에 아껴놨다가 엔딩때 한번쓰고 끝날정도로 효율성 개박살남... 파엠 인게이지 : 중고 3.0 전후 장점 : 전투가 진짜 시원시원하고 전투 시스템자체도 깔끔하고 무기 내구도가 사라짐. srpg 의 현재 정석인데다 여러가지 캐릭들이 나와서 만져보는 손맛이 쩔어줌 단점 : 스토리가 개박살났고. 반지 되찾을때마다 무슨 파워레인저마냥 나오는 장면들은 꽈추가 오글거려질정도.. 그래서 전투 원툴게임이라 불림. 그리고 여기서도 솔라넬 돌아다니며 내정하고 허접한 연애가 들어있는데.. 입문자들 여기서 멘탈 흔들릴듯. 똥세기전 설사의 잔영 : 중고 3.0(솔직히 이 가격에 구매도 망설여짐) 장점 : 시나리오가 겁~~ 나 긴 편임... 스토리 원툴 게임.., 승계요소 있음. 단점 : srpg 게임인데 타격감이없고 모바일은 그나마 파엠 인게이지 카피캣 버전인데.. 스위치버전은 개똥망 버전이라.. 캐릭터 만질떄의 공격범위라던지 여러가지 ui시스템이 개박살나있음. 심지어 하청업체를 인수합병시킨뒤 라인게임즈가 박ㅋ 살ㅋ 내면서 as도 불가능해짐 ㅋㅋㅋㅋ 중간중간 버버버벅 거리는 부분도 많고 삼국지마냥 특정시나리오에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회용 캐릭터들을 전투에 남발시키면서 유저가 어떤 캐릭을 키워야할지 혼란스럽게 만드는 부분도 많고. 매 전투마다 계속 내가 전투 할 캐릭 수동으로 설정해줘야하는것도 답답함.. 돌아다니다 싸우는 전투라서 뭔가 원룸안에서 싸우는 느낌이 강함.. 스토리 원툴이긴한데.. 동태눈까리 이올린 보면 집중이 안됨... 지금 챕터 17인가? 하고 있는데.. 한시간만 하면 너무 잠이와서.. 그냥 자버리는결과... 이대로면 올해 말 엔딩볼것같음.. 래비드 킹덤배틀 장점 : 급식이들도 할 정도로 난이도 적당히 맵게 잘 만들어져있음. 스토리가 짧고 주로 전투가 많아서.. 전투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하실듯. 중간중간 퍼즐도있고.. 캐릭터가 적당히 다양해서 느낌대로 잘 키우는게 좋음. 단점 : 캐릭터가 많고 키우고싶은것도 많은데.. 현재 메탈슬러그 모바일처럼 캐릭터 무기 초기화 하면 재화같은거 돌려받는 시스템이였다면 이것저것 다 키워볼텐데 그러기 어렵다는점. 스킬초기화는 무료로 무한정 가능하지만 메인무기 보조무기는 캐릭마다 꾸준히 사줘야해서 골드압박있음.. 뭔가 srpg 이긴 한데...대부분 총질만 해대니까 엑스컴 급식이 버전느낌이라서... 특유의 타격감이 모자란편..
@@hurjub7918 저도 스토리를 다 깨보지 않아서.. 일단 기억나는거는 첫 스타트가 흑색갑옷 입은 주인공이 불타는 마을에서 시작하구요.. 캐릭터가 많이 있었고.. 세 진영으로 나뉘어져 각 진영을 플레이 했습니다. 전투는 소드 오브 콘발리아인가 그런 형식이었고.. 일단 생각나는 것은 현재 이정도 입니다. 그리고 일본 게임입니다
와 랑그릿사 리마스터가 띵작 ? 내가 랑그릿사 전기종 전 시리즈 다하고 지금도 소장 중인데 랑그릿사1&2 리마스터만 아직 시작도 재대로 못했다 1탄 1장에서 자꾸 졸아서 하지를 못한다 진짜 전투 개늘어지고 클래식모드 일러스트는 왜 PC엔진 일러스트인데 해상도만 좋아졌지 일러스트 수준 PC엔진 차라리 랑그릿사 시리즈 최대 일러스트 였던 드라마틱 에디션 이라도 당기지
유니콘 오버로드.. 중고에서 5만원 방어 할 정도로 6만에 사서 플레이했지만 후회는 안할 게임..
장점 : 이게 인생의 낙이구나 싶을정도로 뭔가 모르게 계속 손이갈정도로 재미있고 전투가 많다 보니 오토 전투가 되려 피로감을 줄여줘서 신의 한수라 생각이됨..
필드에서 해금되는 다양한 서브 시나리오나 미션들이 미지의 던전을 탐험하는 느낌.. 그리고 여러가지 무기와 캐릭을 조합해서 다양한 빌드가 엄청 많다는게 장점...
단점 : 인게이지가 허접한 막장 스토리라면 유니콘은 그냥 이 게임 줄거리 스토리 읽은거랑 동급일정도로 메인 시나리오 스토리가 짧음..그래서 게임 스토리에 몰입하기보다는 삼국지처럼 땅따먹기 하고 있음을 후반에 느끼게되어 엔딩에 다가왔을땐 꾸역꾸역 하게 됨...
장르는 srpg 인데.. 사실상 상대 세팅보고 내가 세팅 맞추어 전투 보내다 보니 srpg 특유의 캐릭마다 특징이있고 만지는 맛이 있다기보단 가위바위보 덱빌딩 게임에 가깝게 느껴짐....
트라이앵글 현재 중고 3.5 ~ 3.0 대에 있는제품.
장점 : 캐릭마다 특징이 있고.. 탱커는 진짜 탱킹에.. 법캐는 진짜 마법에 본연의 컨셉에 집중되어있음. 심지어 다회차 요소까지 있고
식상할지언정 소금이란 주제로.. 삼국지 느낌의 스토리 텔링도 생각보다 몰입력이 좋아서 괜찮게 봤음...
단점 : 파엠이 스타크래프트 처럼 푹찍 꽥 이면.. 트라이앵글은 다회차를 노려서 그런지 몰라도 워크래프트 처럼 여러 캐릭이 정성스럽게 떄려줘야 적 캐릭이 죽음...
즉 느릿느릿한 깎아치기식 전투때문에 전략을 강구하는건 맞지만 되게 피로하고 게임 한판한판이 질척거린다 해야하나? 깎아치기 때문에 게임이 처지는느낌이 강함
그리고 스타오션이나 소오콘(모바일) 처럼 캐릭좀 각지게 묘사했으면 좋겠는데 잘 프린터된 종이에 물한방울 떨어뜨린것마냥 캐릭터가 칼지게 만들어져있지 않고 일그러져있어서 멀리서보면 어떤캐릭인지 아는데 자세히 보면 이건 도대체 뭐지? 이런느낌이라 안습.
파엠 풍화설월 중고 4.0~ 3.0
장점 : 퍼스트파티작 답게 애니도 들어가있고... 과거 돈 팍팍 밀어주던 록맨보는 느낌이였음.. 다회차 승계 요소 있고.
캐릭마다 고정된 메타를 갈 필요 없이 원하는 컨셉 가능하고 전투 자체가 되게 재미있음...
단점 : 전투&스토리 중심이아니라 전투끝나고 뜬금포로 초심자 바로 입구컷 때리는 학생들이랑 유대관계 맺고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관리하는 시스템
ㅈ 같은 무기 내구도 때문에.. 전설급 무기같은건 고치는 조건도 까다롭기에 아껴놨다가 엔딩때 한번쓰고 끝날정도로 효율성 개박살남...
파엠 인게이지 : 중고 3.0 전후
장점 : 전투가 진짜 시원시원하고 전투 시스템자체도 깔끔하고 무기 내구도가 사라짐. srpg 의 현재 정석인데다 여러가지 캐릭들이 나와서 만져보는 손맛이 쩔어줌
단점 : 스토리가 개박살났고. 반지 되찾을때마다 무슨 파워레인저마냥 나오는 장면들은 꽈추가 오글거려질정도.. 그래서 전투 원툴게임이라 불림.
그리고 여기서도 솔라넬 돌아다니며 내정하고 허접한 연애가 들어있는데.. 입문자들 여기서 멘탈 흔들릴듯.
똥세기전 설사의 잔영 : 중고 3.0(솔직히 이 가격에 구매도 망설여짐)
장점 : 시나리오가 겁~~ 나 긴 편임... 스토리 원툴 게임.., 승계요소 있음.
단점 : srpg 게임인데 타격감이없고 모바일은 그나마 파엠 인게이지 카피캣 버전인데.. 스위치버전은 개똥망 버전이라.. 캐릭터 만질떄의 공격범위라던지 여러가지 ui시스템이 개박살나있음.
심지어 하청업체를 인수합병시킨뒤 라인게임즈가 박ㅋ 살ㅋ 내면서 as도 불가능해짐 ㅋㅋㅋㅋ
중간중간 버버버벅 거리는 부분도 많고 삼국지마냥 특정시나리오에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회용 캐릭터들을 전투에 남발시키면서 유저가 어떤 캐릭을 키워야할지 혼란스럽게 만드는 부분도 많고. 매 전투마다 계속 내가 전투 할 캐릭 수동으로 설정해줘야하는것도 답답함..
돌아다니다 싸우는 전투라서 뭔가 원룸안에서 싸우는 느낌이 강함..
스토리 원툴이긴한데.. 동태눈까리 이올린 보면 집중이 안됨... 지금 챕터 17인가? 하고 있는데.. 한시간만 하면 너무 잠이와서.. 그냥 자버리는결과... 이대로면 올해 말 엔딩볼것같음..
래비드 킹덤배틀
장점 : 급식이들도 할 정도로 난이도 적당히 맵게 잘 만들어져있음.
스토리가 짧고 주로 전투가 많아서.. 전투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하실듯.
중간중간 퍼즐도있고.. 캐릭터가 적당히 다양해서 느낌대로 잘 키우는게 좋음.
단점 : 캐릭터가 많고 키우고싶은것도 많은데.. 현재 메탈슬러그 모바일처럼 캐릭터 무기 초기화 하면 재화같은거 돌려받는 시스템이였다면 이것저것 다 키워볼텐데 그러기 어렵다는점. 스킬초기화는 무료로 무한정 가능하지만 메인무기 보조무기는 캐릭마다 꾸준히 사줘야해서 골드압박있음..
뭔가 srpg 이긴 한데...대부분 총질만 해대니까 엑스컴 급식이 버전느낌이라서... 특유의 타격감이 모자란편..
⏫☠
오 분석 고맙습니다!!
긋
유니콘 오버로드 진짜 지금까지 해본 게임 중에 가장 재미있는 게임 명작임ㅠ 60시간 플탐 아껴가면서 최고난이도까지 했는데 스위치판만 있어서 덜 알려진게 아쉬운 게임😂
플스이ㅛ어용
전장의 발큐리아4 가 스토리가 유치한 부분이 있긴한데 전투 재미는 진짜 재밌음
파엠만 즐겼었는데 다른 것들도 재밌어보이네요 ㅎㅎ 특히 트라이앵글... 감사합니다 !
트라이앵글 스트레티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꼭 해보세요.
파엠 풍설이랑 유니콘 오버로드
콥스이터 잼있나요? 정보가 너무 없어서 고민되네요~~ 장르별로 모아주시니까 좋으네요👍👍
아무 생각없이 오래 하긴 했는데 솔직히 만들다만 게임입니다. 비추
컨셉만 흥미롭고 나머지는…ㅎㅎㅎ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불록 감사합니다👍👍
와 좋다 좋아
소개해주신 게임으로 천천히 정주행하면 1년동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srpg 너무 조 ㅎ아요
이 형은 안해보고 올리는거 같음...
본인이 랑그 팬이고 아직도 모바일을 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랑리메를 DD 로 사고 한 사람이지만. 차라리 랑리메를 빼고 어드벤스드 워즈를 넣는게 맞지 않나 싶다. 한국 정발이 아니라서 대전 플레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단점이 크지만 차라리 이게 맞다 싶다...
구독 좋아요!
랑그릿사 세가세턴 플스1 시절 .. 그러니 23 4년 잼나게 해서 다시 해보니 그래도 잼나게 했는데
택틱스 오거 srpg 자신있는분들만 사시길, 전 초반부터 사기스러운 맵에서 사기치는 적들이랑 싸우다가 걍 던졌습니다.
그리고 파엠 인게이지는 스토리 스킵하고 안 보시는분들만. (반지랑 관련된부분에서 욕하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음)
진짜 어느정도 각오가 필요하죠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지 닦는거 너무 귀찮은...
@@곰나루-m9c 노DLC 루나틱 클래식 난이도 기준으로 반지 가끔 닦기만 해도 상관없음 초중반에 계획짜고 반지 빼았기는 시점 전후로 누구 어디까지 경험치 몰아주고 전직시키고 반지뽑기 리세마라하고 이러는게 더 중요함
@@ElpeoPle7 ㄹㅇ 진짜 그 부분이 핵심이죠
갓워즈 빼고 다 엔딩 본 게임들...갓워즈는 플스판 스위치판 다 가지고있는데 도저희 못하겠음..ㅋㅋ
랑그릿사 팬인데 스위치판은 진짜 모독이였다. 닌텐도숍으로 다운받았는데
능욕급맞음
랑그릿사랑 창세기전은..😢
유니콘 기대 많이했는데 ..나랑 안맞아서 너무 아쉽다..
아재라그런가 난 트라이앵글 예전 영걸전향수도느끼고 너무재밌게했음
그 srpg 게임인데, 다회차로 게임 가능하고 스킬이 조합되서 발동되는 모바일인데 혹시 게임 제목을 아시는분 있을까요
(지금 모바일로 다운불가)
스토리나 특징을 조금 더 자세히 말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막연한 느낌이네요
@@hurjub7918 저도 스토리를 다 깨보지 않아서.. 일단 기억나는거는 첫 스타트가 흑색갑옷 입은 주인공이 불타는 마을에서 시작하구요.. 캐릭터가 많이 있었고.. 세 진영으로 나뉘어져 각 진영을 플레이 했습니다.
전투는 소드 오브 콘발리아인가 그런 형식이었고.. 일단 생각나는 것은 현재 이정도 입니다. 그리고 일본 게임입니다
@@hurjub7918 찾았습니다
스펙트럴 소울즈입니다!
@@Ahn_Ultimatum 모바일 겜이면 옥토패스 트레블러 대륙의 패자 or 아르케랜드 이정도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Ahn_Ultimatum 아가레스트 전기? 근데 이건 시리즈가 워낙 많아서 예전 고전 겜이기도 하고요
프론트미션은 왜 한글판 안나오지 ㅠ
감사합니다 😂
인게이지는 진짜 스토리만 좋았어도 90점은 받았을텐데
IS가 3ds 스위치 시절에 스토리 좋게 만든건 에코즈 빼고는 없음 각성 if 인게 다 좆박음
풍설은 코에이 제작이라 스토리 괜찮은 편
다회차요소만 있어도 전 만족했을듯😅
소개해준 게임에서 굳이 3가지를 꼽으라면 1. 풍화설월 2. 택틱스오우거 3. 인게이지 에 표를 던지겠습니다.
다 산게임들이구먼 😊 나이들수록 90년대 즐겼던 SRPG가 편-안함
선생님.. 창세기전은 쫌..😅
ㅎㅎ죄송합니다😅
@@3sang3sang ㅋㅋㅋㅋㅋ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ㅋㅋㅋ감사합니다🫶🧡
선생님 창세기전은... 너무 아픕니다
창세 선 넘었네 (장난) ㅋㅋ
유니콘 오버로드 : 과장 없이 이거 하려고 스위치 샀음. 후회 안함.
트러블슈터도 재밌는데
와 랑그릿사 리마스터가 띵작 ?
내가 랑그릿사 전기종 전 시리즈 다하고 지금도 소장 중인데
랑그릿사1&2 리마스터만 아직 시작도 재대로 못했다
1탄 1장에서 자꾸 졸아서 하지를 못한다 진짜 전투 개늘어지고
클래식모드 일러스트는 왜 PC엔진 일러스트인데 해상도만 좋아졌지 일러스트 수준 PC엔진
차라리 랑그릿사 시리즈 최대 일러스트 였던 드라마틱 에디션 이라도 당기지
닌텐도 독점만 있는게 아니라 아쉽네요
난 창세기전 과하게 욕 먹은 바가 있다고 봄. 갓겜 아닌 건 인정하는데. 2를 현대적 플랫폼으로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좋았음. 난이도 조정도 잘 했고. 스토리야 말할 것도 없고. 처라리 신규 유저에 대해서 논한다면 비판점이 많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창빠인데 동료들 자동 레벨링 되는건 최악이었음 원작도 여러번 키워보면서 하는재미가 있었는데...
창세기전은 어그로 끈것 만으로도 욕 더 먹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양심 없는 마켓팅과 가격은 덤 이구요.
뇸뇸
유니콘 오바로드 미만 잡
푸가는 srpg 가 아니자너
갓워즈는 빼주세요.. 다른 단점 다 무시해도 스위치는 튕김이 장난 아닙니다...
삼국지 조조전이나 출시해라 제발
아직도 할게임이 너무 많군요😢
파엠 해봤는데 씹덕감성이 개오바였음..
창세기전은 출시하자 마자 망한 개똥겜이니 하지 마셈
랑그릿사는 밀레니엄 환생 리메이크 똥겜으로 유명함.
1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