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부터 유튜브까지 쭉 콘텐츠 시장을 봐오신 만큼 혜안이 많이 담겨있는 이야기라 더더욱 많이 와닿네요. 저도 대도서관님 영상 보면서 블로그에 음악 관련 글을 연재했다가 대학교 3학년때 출간 제의를 받게 되었거든요. 어떤 분야에 대해 본인이 어느 정도의 통찰력을 가지고 있고, 꾸준히 기록을 쌓아왔고, 그걸 사람들에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만큼 확실한 경력은 드물 것 같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무경력부터 시작하지만, 그걸 어떤 마음으로 대하는지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농담처럼 말씀하시는 것에도 시청자분들을 생각해주시는 진심이 많이 느껴져요 :-)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더더더더 꾸준히 롱런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시기를 겪어서 힘든 걸 아니까 주위에 애들 있으면 저는 힘내라고 응원해주죠. 일이 간절할 때도 있었고 바쁜데 쉬질 못해 몸이 고장나 고 아무리 병원가도 효과 못 보던 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잘 버틴 것 같아요. 최대한 자신을 위해 매일 웃으려고 노력했어요. 월급 타면 "그 동안 나는 열심히 했으니까 나에게 선물을 줘야지." 생각하며 쇼핑한 적도 있었어요. 그 선물이 자신에게 고정된 건 아니고 "엄마가 이거 좋아하던데 이거 선물해줄까?" 라는 생각으로 가족에게 해준 적도 있어요. 힘들어도 제가 돈 벌 수 있는 상황에 감사했고 면접보고 떨어져도 좌절할 시간에 공고 하나 더 보고 도전했던 것 같아요. 제 경우는 면접이 힘들었지만 막상 고용되고 나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붙잡으시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한 모두를 위해 치얼스!😊
제가 눈치를 많이 보고 걱정을 사서 하는 성격이라서 실수를 했을 때 엄청 후회하고 한도 끝도 없이 우울해지는데 심리적으로 힘들기만 하고 나아지는건 아무 것도 없더라고요..ㅎ "어차피 이미 벌어진 일 후회하지 말고 해결이나 하자"라는 생각을 가지니까 우울함도 금방 떨쳐낼 수 있었고 문제도 잘 해결했던거 같아요bb 대도님의 조언에 완전 공감합니다♡
올해 군 복학을 한 대학생 대청자입니다. 경쟁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생의 선배님이신 대도님 말씀에 큰 위로와 가르침을 받아갑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에 있었던 부정적인 일들은 빨리 잊고 앞으로 꾸며나갈 미래로 한 발자국 나아갈 수 있는 작지만 큰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EEDEE TADA - DIAMOND NARAKORN X LEGO LYKN [Special Dance Performance]](http://i.ytimg.com/vi/QgtZedFeumA/mqdefault.jpg)
랩실 인턴관련해서 교수님과 개별면담이 있는데... 겁많고 걱정많은 4학년... 용기 얻고 갑니다.
메모
* 은은하게 미소를 띈다.
* 자신감 있게 또박또박 말한다.
메모 메모..!ㅠㅠㅠㅠㅠㅠㅠ
옛날엔 그냥 입시생이었을 뿐인데... 언제 25살이 돼서 취준생이 되었는지..........이젠 진지하게 이런 영상들을 보게 되네요ㅋㅋㅋㅋㅋ
저도요ㅠㅠ😢
아프리카부터 유튜브까지 쭉 콘텐츠 시장을 봐오신 만큼 혜안이 많이 담겨있는 이야기라 더더욱 많이 와닿네요. 저도 대도서관님 영상 보면서 블로그에 음악 관련 글을 연재했다가 대학교 3학년때 출간 제의를 받게 되었거든요. 어떤 분야에 대해 본인이 어느 정도의 통찰력을 가지고 있고, 꾸준히 기록을 쌓아왔고, 그걸 사람들에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만큼 확실한 경력은 드물 것 같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무경력부터 시작하지만, 그걸 어떤 마음으로 대하는지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농담처럼 말씀하시는 것에도 시청자분들을 생각해주시는 진심이 많이 느껴져요 :-)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더더더더 꾸준히 롱런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터틀 멋있어 흥하라~
ㅋㅋㅋㅋㅋㅋㅋ아앗 안돼 하지마!!! 우울할 땐 울면~ ㅋㅋㅋㅋㅋㅋ 무거운 고민도 가벼워지게 하는 매력이있어요!
스스로를 브랜딩하는게 결국 포트폴리오 쌓는거죠 ~
6:42 꼭 봐야할 대도님 명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이부분 대도님 말씀이 정말 최고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5 우울할 땐…ㅋㅋㅋ 대도님의 킹(받는)매력😆
울면… 답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응용해서 우울한 기분을 잊어 다른 곳에 집중! 하라는 유쾌한 노래로 다들 정신 건강하게 삽시다🙂
우울할 땐 울면~
짜증날 땐 짜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크게 웃게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 변태가 되세요. 고통을 즐겨야 합니다. 방황하고 실패에 고통받고 상처를 받아 아프더라도 그건 모두 성장통이에요. 그러한 과정이 없다면 결과에 만족하지 못할거에요. 잘 생각해보면 내가 힘들게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이 더 의미있고 값졌다는 걸. 다들 잘 하고 있어요❤
학벌 괜히 보는데 아니지
저 시기를 겪어서 힘든 걸 아니까 주위에 애들 있으면
저는 힘내라고 응원해주죠.
일이 간절할 때도 있었고 바쁜데 쉬질 못해 몸이 고장나
고 아무리 병원가도 효과 못 보던 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잘 버틴 것 같아요.
최대한 자신을 위해 매일 웃으려고 노력했어요.
월급 타면 "그 동안 나는 열심히 했으니까 나에게
선물을 줘야지." 생각하며 쇼핑한 적도 있었어요.
그 선물이 자신에게 고정된 건 아니고
"엄마가 이거 좋아하던데 이거 선물해줄까?"
라는 생각으로 가족에게 해준 적도 있어요.
힘들어도 제가 돈 벌 수 있는 상황에 감사했고
면접보고 떨어져도 좌절할 시간에 공고 하나 더
보고 도전했던 것 같아요.
제 경우는 면접이 힘들었지만 막상 고용되고 나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붙잡으시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한 모두를 위해 치얼스!😊
감사합니다.
대도님은 진짜 뭘 했어도 잘했을거 같아요.. 원래 유튜버 하기 전에도 좋은 회사 다니시구ㅎㅎ
마지막에 입 달싹달싹 하시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고 자격증만 줄곧 모으다가 30살인데 경력이 별로없어서 면접에서 매번 떨어지다보니 자존감 바닥에 답답한 상태인데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무언가라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취업을 위해 파이팅!하겠습니다!
제가 눈치를 많이 보고 걱정을 사서 하는 성격이라서 실수를 했을 때 엄청 후회하고 한도 끝도 없이 우울해지는데 심리적으로 힘들기만 하고 나아지는건 아무 것도 없더라고요..ㅎ
"어차피 이미 벌어진 일 후회하지 말고 해결이나 하자"라는 생각을 가지니까 우울함도 금방 떨쳐낼 수 있었고 문제도 잘 해결했던거 같아요bb
대도님의 조언에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요! 저는 실수에 대한 강박증이 있어서 타인시선과 눈치를 진짜 많이 보는데 제 자신한테 안좋더라구요...요즘엔 괜찮아 그럴수있지라고 생각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올해 군 복학을 한 대학생 대청자입니다. 경쟁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생의 선배님이신 대도님 말씀에 큰 위로와 가르침을 받아갑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에 있었던 부정적인 일들은 빨리 잊고 앞으로 꾸며나갈 미래로 한 발자국 나아갈 수 있는 작지만 큰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도님은 늘 배울점이 많으신거같아요! 도움되는 이야기 삶이 돌아가는 방식을 이야기 해주셔서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취준생 여러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다 각자의 기회가 있을거에요 시기의 차이일뿐!!용기를 가지고 주눅들지않는게 중요해요
대도님 이런 통찰력에 관련한 영상 너무 좋아요.
나중에 이런 것들만 따로 모아서 보고싶을 정도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이네요. 하루에 1~2시간은 무조건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버릇을 들여야겠어요..!
아앗....마지막은...!
오늘 갑자기 불안증으로 공황이 왔는데 너무 도움되는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직딩입니다만, 길게 본다면 현재 회사에 뼈를 묻을 것은 아니기에 대도님 말씀에 엄청 공감하고 지금의 생활에 안주하면 안되겠구나 또 한번 상기하게 되네요.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좋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취준중인데 지방대생이라 우울한데 도움이 됐어요
개인적으로 요새 취업이 힘든이유중 하나는 경력자"만"뽑을려고하는게 문제라고봐요 물론 경력이 있으면 좀더 뽑는사람입장에서 편하기도하고 신뢰도 높아져서 좋겠지만 너무 그쪽으로만 뽑으려해서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요😢
유쾌해서 넘 좋아용 ㅎㅅㅎ
근데 대체로 학벌 좋은애들이 똘똘하더라 괜히 학벌보는게 아님
마지막에 우울할땐 똥싸 하실 줄 알았습니다. (Who Let the Dogs Out)
감동하면서 ‘그래 인생 뭐 별거냐 나도 할 수 있다!!’하고 있는데 갑자기 우울할 땐 울면ㅋㅋㅋㅋ큐큐ㅠㅠㅠㅠㅠ
어른이 되어서도 대도님께 끊임없이 배우게 되네요.
ㅋㅋ 덕분에 웃어요 😂
우울할땬 듣고 나도모르게 울먄 생각했는데 똑같네 ㅋㅋㅋㅋㅋㅋ
신입은 대체 경력을 어디서 쌓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