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대문열고 들어설때 지나친 환대를 해줘서 감사한 생각도 들때가 있어요. 토비일도 있고 택이도 좀 아파서 순간 울컥, 뭉클 둘다 동시에 ㅠㅜ..... 택이는 그동안 많이 아팠다가 그날 많이 움직였다 하더라구요. 안을때도 조심조심 했었어요 ^^😍❤️❤️❤️❤️ 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hoyadanchu350 반가운 답글을 주셨네요 ^^ 낮에 커피를 많이 해서인지 영 잠 못 들고 있다가 알림이 오히려 반갑네용 토비.. 아직 가슴에 품고 계시군여.. ㅜㅜ 택이는 더 맘이 쓰이겠어요.. 저 호야단추 초기때부터 구독한 나름 팬입니당 ㅎㅎ 단추네는 영상을 찍으려고 일부러 무슨 장치를 하거나 기획을 막 한 느낌이 아니어서 전 그게 젤 좋더라구요. 보고있음 그냥 편해요😊 앞으로 채널도 더더 흥하고 아이들도 항상 건강하길 응원합니당 🙋♀️❤❤❤
Ashley ashley님은 너무 잘 알고 있어요~😍 토비는 너무 아쉽고 안타까워서 오랫동안 기억할것 같아요. 택이도 이번에 좀 아파서 집중적으로 치료했더라구요. 이젠 제가 더 신경써야겠죠. 가끔 영상이 너무 재미없는건 아닐까. . .생각했지만. 아이들 아플때면 그런것들도 녹아드는지 많이 찍지를 못해요. 그래서 구독자분들께 죄송하기도 하답니다. 이젠 택이도 나아가고 저도 왔고 그래서 으샤으샤 힘내볼께요~😁😁😁😁
@@hoyadanchu350 네..오랜만에 뵙습니다. 퇴근후에 보는 호야단추 채널은 작은 위로가 됩니다. 함께 18년을 살다가 떠난 제 강아지가 몹시 생각날때가 있는데 바로 퇴근후에 들어서는 현관에서예요ㅜㅜ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첨엔 많이 힘들었더랬어요. 예쁜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잘 보구 있어요. 💕💕💕💕💕💕
@@boglebogle8495 예쁜 영상이라 하시면 조금 부끄럽네요~. 다른 채널들 보면 인기많은 영상도 많은데..^^. 떠난 아가들은 참 맘 한켠에 꼭 자리잡고 있는것 같아요. 문득문득 생각나고 그립고 그 얼굴 잊혀지지도 않고... 많은 에피스드들이 있어서 새록새록 추억속에서 기억나죠. 저도 가슴저린 이별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더 애뜻한것 같아요 😊😊😊😊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애들이 엄마를 잊을리가요 ㅎㅎ 택이와 단추의 쉴틈없는 꼬리와 호야랑 보리도 냉정하게 생겼지만 엄마 옆에 찰떡처럼 붙어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특히 단추 귀가 없어지면서 엄마한테 시선고정 넘넘 이쁘잖아요! 그래도 엄마 돌아오셨을때 아버님께서 젤 기뻐하셨을것 같아요 ㅎㅎㅎ
Danchu be like: I heard moms voice, is that mom? Enter th room: Moooooommmmm !!!!! Mom its me danchu.... danchu.. mom hug me... mom... go to the camera why mom doesn't recognice me, go to the right and ask is she mom? Hahahahahaha
They sensed that eomma go to korea.. They were sad 😥 I've never seen Taegi as a super excited boy! He really missed his eomma so much.. Danchu is soo happy girl to having eomma, aww..they melted our heart with love! 😍 Eomma is here! If you wanna go somewhere then - Danchu : Appa you no go far from me. I lob you lot, you know? If you go,i'll cry,you know? i will angry with you, i no talk with you😏 Taegi:Come back before 6pm big boy, it's entry time or you gonna have punishment,keep in mind.🧟♂ Hoya,Bori:Whatever, see ya later. 😛😛 Be happy Taegi,Danchu,Bori,Hoya,Candy with Appa,Eomma! 💛🇧🇩
Wow.. that's great .. seeing all at a time..after a long break am able to see Danchu and it's companions I felt very happy seeing this video God bless you all.. Danchu Hoya and bori are lovely babies...
😍😍😍😍 I’m so happy that Mommy came back for a visit! I hope you have a “LONG” and wonderful visit making many happy memories! I’m over joyed for you and your family!
떠나는날 인사할때 토비가 있었기 때문에 또 눈물 쏟고... 일부러 뺏어요. 엄마인 제가 한국에 있을때 토비가 떠나서.... 토비가떠나고 남아있는 영상이 많아서 올릴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못 올리겠어요..... 첨에는 가족 관계도가 뭐가 중요한가 하고 영상을 올렸는데 이젠 헷갈리실것 같아요 ^^;; 저희집엔 모두 5명. 저랑 아들 둘, 그리고 남자, 여자 조카 두명이 있어요. 아빠는 남자 조카~. 언니는 여자 조카~. 엄마인 저는 아들 둘( 산책하는 오빠)의 엄마네요~. 단추 입양할때는 운전은 단추아빠가 하고 언니는 같이 간거였어요. 이젠 정리가 되셨을까요?
Beautiful Danchu, she is adorable.. This dogs are smart and remember people long years, I red they keep memory 7 years, about 5 I can say for sure, my experience... Love you, Canada.
댕댕이들 신기한 게 그냥 평소 외출할 때랑 좀 오래 떨어질 때랑 배웅이 다름... 뭔가 되게 짠하게 인사해줌 ㅠㅠ
맞아요~~. 그냥 나갔다 들어올때랑 느낌도 행동도 다른걸 느껴요 ^^😄😄😄😄👍
사람 자체가 오래 떨어질때 서운해 하는 표정도 짓고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 인걸 동물들은 직감적으로 알아내는듯 해요.
택이가 저렇게 활기차고 신난건 첨보네요😂😂😂😂😂코끄ㅌ이 찡해요ㅠㅠ
엄마가 한국에 있을때 택이가 좀 아파서 더 맘이 찡했어요~ 문열때마다 반갑게 맞아주는 멍뭉이들은 진짜 사랑입니다~😻😻😻😻
아가들 마다 엄마를 반기는 모습도 개성만점^^ 단추는 아기때 처음 만났을때도 이번 영상에서도 엄마를 엄~청 반기네요~~ 얼마나 아가들이 사랑받고 자라는지 저까지 뭉클해지네요😭😭 어머니말씀처럼 단추는 더욱 근사해지네요~~~~ 넘 이뻐요🌻🌻🌻
단추는 영상으로 보는것 보다 훨씬 더 멋지네요~. 털도 진짜 뿜뿜이에요. 혼자 겨울나기 준비 다 마친것 처럼요 ㅋㅋ. 들어설때 반겨주는 아가들... 감사하고 뭉클해져요~😄😄😄😄😄
아궁..!!!~~~
귀여운녀석들!!!!~~~~
어머니 발걸음은 캐나다로 향할땐
아가들보고파 사뿐사뿐 날아오셨을듯...
보리도 너무 이뿌고 호야는 깜찍발랄
귀염뽀작 ...택이는 엄마 안계실때 큰수술했나봐요.많이 아팠다고 하시는 말씀이..그런것같네요.
택인 반가움에 꼬리가 헬리곱터 프로펠라같이...~~♥♥
단춘 개구쟁이같이...ㅎㅎ
배웅할때표정과 만났을때 표정이....ㅎㅎㅎㅎㅎ
일년이 꿈처럼 금방 갔네요.
다시 즐거운 일상이 시작되는거죠..
오기 2달전 택이가 미용을 하고 난후 열상을 입어서 ㅠㅠ. 고생을 꽤나 했어요~. 집 식구들이 택이 케어하느라... 이번에 만났는데 털도 푸석하고 군데군대 열상입은 흔적이 있어서 눈물났어요. 마지막까지 신경써서 완쾌하도록 해야 맘을 놓을것 같아요❤️❤️❤️❤️
단추 엄마 반가워하는거 넘 귀엽구 감동이에요 🤍
화이트 플러피 단추~ 왠지 볼때마다 크는것 같죠 ㅎㅎ
반가운 영상보고 힐링하고 갑니당!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꾸 커서 볼때마다 놀라고 털도 장난 아니네요~💕💕💕💕
단추 왕밤코 엄청 들이대네요ㅋㅋㅋㅋㅋㅋㅋ냥이멍이들이 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단추 무게감이 장난아니네요~ ㅎㅎ. 참 더 근사해지고 멋지더라구요 ^^🥰🥰🥰🥰🥰
단추 덩치가 확연히 커진게 보이네요 ㅋㅋㅋ 귀여운 짜식들~
단추 진짜 대박 크더라~. 털도 풍성하고 윤기도 좔좔 ... 택이는 생각보다 많이 아팠고 이제 좀 안정을 찾는것 같아. 미용도 못하겠어~. 😘😘😘😘
택이가 엄마 반기는 보구 뭉클했어요. 잊지않고 언제나 주인을 반겨주고 기다리는 강아지들은 사랑이예요 ㅜㅜ
😍😍 단추 냄새 맡을 때 ID첵크 웃겼어요 ㅋㅋ 단추 함박웃음 짓는 거 보니 꽤나 반가운 모양이예요. 호야도 기억하니 놀랍고 보리까지.. 감동입니다.💕💕💕💕
ㅋㅋㅋ....lD 첵크......^^
@@황경선-h3e ㅎㅎㅎ 넘 귀여운 자막이었어요. 🐶😊❤❤❤
늘 대문열고 들어설때 지나친 환대를 해줘서 감사한 생각도 들때가 있어요. 토비일도 있고 택이도 좀 아파서 순간 울컥, 뭉클 둘다 동시에 ㅠㅜ..... 택이는 그동안 많이 아팠다가 그날 많이 움직였다 하더라구요. 안을때도 조심조심 했었어요 ^^😍❤️❤️❤️❤️
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hoyadanchu350 반가운 답글을 주셨네요 ^^ 낮에 커피를 많이 해서인지 영 잠 못 들고 있다가 알림이 오히려 반갑네용 토비.. 아직 가슴에 품고 계시군여.. ㅜㅜ 택이는 더 맘이 쓰이겠어요.. 저 호야단추 초기때부터 구독한 나름 팬입니당 ㅎㅎ 단추네는 영상을 찍으려고 일부러 무슨 장치를 하거나 기획을 막 한 느낌이 아니어서 전 그게 젤 좋더라구요. 보고있음 그냥 편해요😊 앞으로 채널도 더더 흥하고 아이들도 항상 건강하길 응원합니당 🙋♀️❤❤❤
Ashley ashley님은 너무 잘 알고 있어요~😍
토비는 너무 아쉽고 안타까워서 오랫동안 기억할것 같아요. 택이도 이번에 좀 아파서 집중적으로 치료했더라구요. 이젠 제가 더 신경써야겠죠. 가끔 영상이 너무 재미없는건 아닐까. . .생각했지만. 아이들 아플때면 그런것들도 녹아드는지 많이 찍지를 못해요. 그래서 구독자분들께 죄송하기도 하답니다. 이젠 택이도 나아가고 저도 왔고 그래서 으샤으샤 힘내볼께요~😁😁😁😁
어머니 주변으로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가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엄마인 제가 없는데도 멍냥이들 너무 잘 돌봐서 상줘야겠어요~. 댓글 감사해요❤️❤️❤️❤️
엄마는 언제나 좋아요.
따스하자나요.
물론 아빠도 👍👍👍👍👍❤🤗🦔
엄마 입장에선 반갑게 맞아주니까 고마웠어요~❤️❤️❤️❤️
와~~택이 저렇게 흥분한건 처음본거 같아요^^
엄마 겨드랑이에 자꾸 머리집어 넣는 단추 너무사랑 스럽네요~~
날 안아라 닝겐~~ㅋㅋ
단추가 겨드랑이에 머리집어넣는것도 잘 캐치하시네요 ㅋㅋ. 격하게 반겨줘서 기뻤어요. 우리 택이두요 😻😻😻😻😻
누구에오오~? 썸넬 단추와 어머니.. ㅎㅎ 잘 뽑으셨네요.
퇴근후에 반기는 것도 애틋한데 1년만에 상봉이니 엄청 반가웠을듯요. 영상 아웃트로엔 어머니곁에 옹기종기 다 모여있네요 ㅎㅎㅎ💜💜
이제 또 더 신경써서 케어해줘야겠어요~🥰🥰🥰🥰🥰
애들이 잊을리 없어요.! 정말 아끼고 사랑해줬던 기억이 이렇게 평생 남는데~❤️ 감동 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구요. ㅎㅎ
단추가 철들때 전이라 궁금하긴 했는데 알아봐주더라구요~. 덩치는 컸었지만 아가였을때거든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와락~ 반가워요오 ^^❤
택이 호야 단추 보리의 반가움을 전 알것 같아요 ㅠㅠ
온몸으로 반기는 강아지의 환영은 진짜 감동이쟈나요 ㅠㅠ 흐엉, 영상보구 떠난 강아지가 보고 싶어졌어요😢
어디서 이런 환대를 받아보겠어요 ^^. 집에 들어서면서부터 하루종일 너무 반가워해주니깐 고마웠어요. 떠난 강아지도 늘 보글보글님 맘속에 있죠? 보고 싶을것 같아요~💕💕💕💕💕
@@hoyadanchu350 네..오랜만에 뵙습니다. 퇴근후에 보는 호야단추 채널은 작은 위로가 됩니다. 함께 18년을 살다가 떠난 제 강아지가 몹시 생각날때가 있는데 바로 퇴근후에 들어서는 현관에서예요ㅜㅜ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첨엔 많이 힘들었더랬어요. 예쁜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잘 보구 있어요. 💕💕💕💕💕💕
@@boglebogle8495 예쁜 영상이라 하시면 조금 부끄럽네요~. 다른 채널들 보면 인기많은 영상도 많은데..^^. 떠난 아가들은 참 맘 한켠에 꼭 자리잡고 있는것 같아요. 문득문득 생각나고 그립고 그 얼굴 잊혀지지도 않고... 많은 에피스드들이 있어서 새록새록 추억속에서 기억나죠. 저도 가슴저린 이별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더 애뜻한것 같아요 😊😊😊😊
택이가 저리 발랄한 모습은 첨보는거같아요~^^
단추는 역시 ㅋㅋㅋ 사랑이 많은,사랑스러운 아가에요♡^^♡
반려동물은 사랑입니다~♡♡♡♡♡♡♡
행복하세요~^^
윤정님~. 저도 영상으로만 보다 거의 1년만에 봤는데 단추 덩치가 장난아니에요~. 화면이랑은 또 다른것 같아요. 택이도 많이 나아서 그래도 활발한 모습 보여줘서 반가웠고 감사했답니다~💕💕💕💕💕
어쩜 저리도 좋을까요..?? 강쥐들은 진짜 감정을 격하게 드러내네요 ㅋㅋ 죄다 엄니 옆으로 몰려서 어쩐대요.. 한편 샘 나실 듯요 ㅎㅎ
진짜 격하게 반겨주는것 같아요. 집 대문앞에 도착하면 설랬던 이유. . 🥰🥰🥰🥰🥰
호야네 보호자님들 덕분에 꽃길을걷는 호야 단추 애들보며 항상 보호자님들두 꽃길가득 걷고계시리라 믿어요
항상 보면서 애들이 엄청사랑 받는 아이들이라는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지현정 현정님.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애들에게 한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가끔 다른집들 보면. .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거기에 비하면 저희집은 너무 자연그대로 ㅋㅋ. 그래도 먹는거랑 노는거 또 사랑만큼은 터지게 주려고 하고 있답니다💟💜💟💜💟
@@hoyadanchu350 항상 넘치는사랑이 보여요~~
저두 반려견과 함께하지만
마니 부족한데 단추랑 호야네 사랑이 가득한 댁인게 느껴집니다....
어쩔땐 눈물 날정도로 감동입니다
가슴으로 전해지는 사랑 같은 느낌요~~단지 보이진 않치만
넘마니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애들 꽃길가득 주어
웃고 울고 합니당~^^♡
보이는사랑보단
느껴지는 사랑이 더커보이는거같아
항상 영상을보면 행복합니다
행복을 주심에 감사하고 애들이랑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서쪽하늘-f4o 감사한 답글에 기운나네요. 현정님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오 할뭉집사~다시 오셨군요 졸졸졸 껌딱지가 따로없었는데 많이 보고싶으셨겠어요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다들 기억하고 반겨주는게 귀엽지요 ㅋㅋ
네~. 다시 돌아왔어요. 여행이 그렇게 길어질거라 생각은 못했는데 한국에서도 일이 좀 생겨서.. 멍냥이들땜에 맘 쓰였지만 아들들이 잘 챙겨줬더라구요~😍😍😍😍😍
역시 집안 털덩어리들은 연장자엄마를 따르는군요ㅋㅋㅋ
이루리 제가 없을때는 또 아빠주변에 와글와글 ^^~ 누가 있어야 도움을 주는지 잘 아는 똑띠들💖💖💖💖
털덩어리🤣
신나게 반기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겨주니 좋더라구요 ^^🥰🥰🥰🥰🥰
이쁜애기들 못봤을 엄마의 맘은 ㅠ
얼마나 좋았을까~~엄마와서^^
맨날 맨날 영상통화랑 유트브를 보면서 그나마 위안을 하긴했는데 ㅠㅠ 그래도 이렇게 진짜 만나니깐 넘 좋아요😊😊😊😊
비달이는 5년간 분양해준 모견집이랑 꾸준히 교류하고있는데 사람 좋아하는거 감안해도 정말 특별하게 여기고 반기는게 느껴져요..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존재들이에요ㅠㅠ♡
모견이랑 계속 연락하고 지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특별한 반김이 있는건 분명한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비달이는 행복하네요 가끔이지만 엄마를 만날수 있어서요 🥰🥰🥰🥰🥰
@@hoyadanchu350 우왕 답글 감사합니다:)ㅋㅋㅋ진짜 너무너무신기한게 확실히 아는사람과 특별한 사람은 넘달라용ㅋㅋ
@@비달이의하루 아르투르 비달..
Какие прекрасные, милые домашние питомцы и их хозяева!❤❤❤👍
어쩜 너무 반가워서 주체 못하는 모습이 사랑 스럽네요 사람이 좋은 단추 정이 넘치는 단추 예뻐요~~
비행기타고 13시간정도 왔고 그전에도 인천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택이랑 단추가 핥는걸 피했어요~. 더 껴안아주고 이뻐해주고 싶었는데 아쉬웠죠 ㅋㅋ💖💖💖💖
세상사 달관한듯 점잖던 택이가 아기처럼 좋아하는 모습에 코끝이 찡했어요 단추도 역시 좋아서 풀쩍풀쩍 뛰는데 세삼 와~ 멋있어서 보고 또보게 됩니다 단추미모가 절정이네요 ㅎㅎ귀염귀염 호야 보리 택이 단추~지친 엄마 곁에 한자리씩 잡고 누워 있는 모습도 참 따뜻하고 정겨운 풍경이네요~~
늘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더 꾸미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 죄송 ) 올리게 되는것 같아요~. 집에 들어설때마다 넘치는 환대를 받아서 늘 감동이랍니다~😄😄😄😄😄
호야 단추 택이 보리 20만 추카해
겸둥이들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천사들👼❤
옥보리님 감사해요~. 어느새 20만이 넘었네요 ^^. 아가들 크는 이쁜 모습들 많이 올리도록 할께요~😘😘😘😘😘
Soooo cute, I can feel the happiness of Danchu, Taige, Hoya and Bori. So much love😘
정말 뭉클한 영상이예요~사랑스러운 아이들♡
집 들어설때마다 늘 뭉클거리는 감동을 선사하는 존재들인것 같아요~. 진심 기뻐해주니 더 사랑스러워요 🥰🥰🥰🥰
@@hoyadanchu350 맞아요~넘사랑스러운존재들이예요~♡오늘도 영상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주 신이 나서 어찌 할바를 모르네요~~
꼬리곱터에다가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야단법석이네요~~^*
택이가 차소리만 듣고도 벌써 현관앞에 나와있었어요~. 강아지들의 환영은 참 너무 고마운것 같아요 😍😍😍😍😍
개감동^^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현하는 사랑스런넘들 아효 이뻐라~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애들이 엄마를 잊을리가요 ㅎㅎ
택이와 단추의 쉴틈없는 꼬리와 호야랑 보리도 냉정하게 생겼지만 엄마 옆에 찰떡처럼 붙어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특히 단추 귀가 없어지면서 엄마한테 시선고정 넘넘 이쁘잖아요! 그래도 엄마 돌아오셨을때 아버님께서 젤 기뻐하셨을것 같아요 ㅎㅎㅎ
단추 아빠( 아들래미 )는 엄마가 와서 멍뭉이들 케어해주면 너무 좋아하죠~. 아직은 시차적응이 덜 됐지만 밤에 일어나도 쫄랑쫄랑 따라다니는 생명체가 있어 심심하지 않네요 ㅎㅎ❤️❤️❤️❤️
엄마와 아빠호칭 때문에 부부이신지 모자지간이신지 헷갈려서 ㅠㅡㅠ
@@sususulee9262 ㅠㅜ. . 😂😂😂😂 단추에게 엄마는 (어머니), 아빠는 (아들)입니당. 헷갈리게 해서 죄송 😁😁😁😁
너무 귀여워요😍😍😍동물 많이 키우신다.....대박!!
어쩌다 보니 대가족이 되었네요~. 그래도 여기저기 흩어지면 집안 조용해요 ^^😅😅😅😅
모두 너무 너무 귀여위요!!!
답글 달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m so happy to see their excitement to see their mom again. They really missed their mom.
택이가 젤먼저 반겨주는군요
오구 숨못쉬겟다 ㅋㅋㅋ
단추 반응이 젤 궁금햇는데 단추 껑충껑충 ㅋㅋㅋ
어머님보다 더커요 ㅋㅋㅋ 오구 단추 말도하네
일부러 멀리좀 다녀오세요 ㅋㅋㅋ
단추가 엄마보다 더 큰것 같아요~. 덩치가 많이 커졌어요 ^^. 택이는 언제나 젤 먼저 반겨주는 기특한 존재죠❤️❤️❤️❤️
단추봐~ ㅎ
넘 좋아서 폴짝폴짝 뛰네요
단추가 뛸때마다 바람이 쌩쌩 불었어요~. 덩치가 장난아니네요😂😂😂😂😂
Хорошая хозяйка, как встречают и радуются собаченции !!!!
딸 참 잘 키우셨어요..
이런 얘기를 단추 부모님들께 하고싶네요~
아빠( 아들래미 )가 엄마 없는데도 잘 보살펴놨더라구요~. 아빠노릇 잘 하는것 같아서 좋아요 ❤️❤️❤️❤️
엄마 다칠까 걱정하는 아빠..넘나 스윗하신것🥰
단추 무게가 ㅎ ㄷ ㄷ 하거든요. 단추도 다치기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
엄마 처음 만날 때도 엄청 좋아라 하던 단추, 재회하니 더 반갑겠죠~ 아유 해맑고 귀여운 다섯살 아이 같아요 ㅎㅎ
덩치때문에 위압감이 상당했어요 ㅋㅋ. 저렇게 덩치가 큰데도 순둥이라 더 귀여운것 같아요😍😍😍😍
아버님이 이제 사랑을 어머님께 뺏기시는거아녜요? ㅎㅎ 애들이 반가워하는게 너무 이뻐보이네요. 택이 저렇게 흥분한거 첨봐요 단추는 더커진거같아요ㅋㅋ
단추 아빠 ( 아들래미)는 좀 시크하면서 깊은 정이 있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남자라서 그런지 은근하고. 자잘하고 잼있게 놀아주는건 할뭉집사죠~~💕💕💕💕💕
점잖은 택이가 저렇게나 신나게 꼬리를 흔들며 반기는 게 신나보여요^^ 단추는 예전에 7개월땐가?? 그때 초면에 엄청 반가워서 달려들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좀 큰 티가 나네요^^😁
단추는 진짜 많이 컸어요. 털도 많이 쪘고 몸무게도 더 많이 나갈것 같아요. 아직도 좀 어린티가 나는건 얼굴쪽에 털이 덜 자라서 인것 같기도 하고... 택이는 늘 기분좋게 맞이해줘서 감동받아요~~❤️❤️❤️❤️❤️
@@hoyadanchu350 털이 쪘다는 표현이 딱 맞는것 같아요 ㅎㅎㅎ사모예드들이 대부분 털뚱이들이잖아요😍단추가 아직도 얼굴보면 애기같아요ㅎㅎ털만 찐 애기단추😆
This is the first time I see Taegi really excited and happy!
단추네 영상보면 마음이 흐뭇흐뭇
입꼬리가 싸악 올라갑니다^^
저도 큰 집, 마당있는 집에서 단추네처럼 4마리 키우고 싶어용~😍😍
감사합니다~😄😄
It's amazing how wonderful pets can remember people!! We should pay more close attention to them , we could learn more.. Happy Thanksgiving Day!!!
So cuuute! They were so happy to see her come back!
Danchu be like:
I heard moms voice, is that mom?
Enter th room:
Moooooommmmm !!!!!
Mom its me danchu.... danchu.. mom hug me... mom... go to the camera why mom doesn't recognice me, go to the right and ask is she mom? Hahahahahaha
단추와 엄마 나오는그림 자주 올려주세요.ㅋㅋㅋ
단추의 개구쟁이와 엄마의 인자함이 묻어나는게 넘넘 보기좋네요...^♥^
어휴... 멍뭉이들 너무 갬덩이다ㅠ
사람 가는 거 배웅도 해 주고...^^
잊지 않고 기억도 해 주고~~~♡
ㅠㅠ 얼마나 반가웠으면
택이도 오늘은 날아다니고 호야 보리도
엄마곁에서 잠들기~
이제 한동안 전부 엄마따라다니기 ㅎㅎ🥰💕🥰🥰💕
에궁 이뿌니들이 엄마를 넘 보고싶었나봐영^_____^
엄마도 너무 보고 싶었어요~. 1년만에 만나다니 ㄷ ㄷ😭😭😭😭
오우 저는 저렇게 오랜만에 돌아가 아이들 반겨주게 된다면 그 흥 못참고 택이처럼 택아!! 얘들아!!! 으아앙!! 이리와!!! 하면서 난리치면서 받아줄거같네요 ㅋㅋ귀여워요~ 다들!
여행시간이 너무 길어서 아이들이 핥을까봐 조심했었어요. 마음은 같이 뛰고 싶었지만 참았죠 ㅠㅜ 💖💖💖💖
단추 겨울옷 벌써 챙겨입었나요? 털이 풍성한건지 고새 또 큰건지 ㅋㅋㅋ 아유 이뻐
아이구 반가워서 죽네 ㅋㅋㅋㅋㅋ 너무 흐뭇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넘 좋으네요~😍😍😍😍😍
ออมม่ามา ดีใจกันหมดเลย😘😘😀😀น่ารักทุกคน love u all😍😍
신난 멍냥이들은 언제봐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이들이 엄마보고 반기는거 보니 코끝이 찡하네요. 특히 택이 엄청 활발하네요! 많이 아팠다고 하는데 지금 괜찮은 건가여?
4;26~단추 좋아서헤벌레~~ 넘 이쁘네요~~
웃을때가 젤 이쁜것 같아요~😄😄😄😄😄
아이고 단추공주 뜀박질 하는것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졸귀
붕붕~~ 날때마다 공기 가르는 소리가 나네요. 이제 정말 다 자란거겠죠? 순딩이 처럼 이뿌게 맞이해줘서 기뻤답니다👍👍👍👍👍
댕댕이들은 정말 신기한게 엄마들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 꼬리 흔드는 것 부터가 나랑 다름 ㅋㅋ
Amazing Taegi, such a waggy tail, such joy, such happiness.
Wow, I've never seen Taegi that excited before for anything!
They sensed that eomma go to korea.. They were sad 😥
I've never seen Taegi as a super excited boy! He really missed his eomma so much..
Danchu is soo happy girl to having eomma, aww..they melted our heart with love! 😍
Eomma is here!
If you wanna go somewhere then -
Danchu : Appa you no go far from me. I lob you lot, you know?
If you go,i'll cry,you know? i will angry with you, i no talk with you😏
Taegi:Come back before 6pm big boy, it's entry time or you gonna have punishment,keep in mind.🧟♂
Hoya,Bori:Whatever, see ya later.
😛😛
Be happy Taegi,Danchu,Bori,Hoya,Candy with Appa,Eomma! 💛🇧🇩
오늘 택이가 캐리하네요 ㅋㅋㅋㅋㅋ
택이는 늘 여행다녀올때마다 반갑게 맞아줘서 집에 도착했다는걸 실감나게 해준답니다~😍😍😍😍
집사님~~은근 질투나시죵??ㅎㅎ
So sweet. They love her. Pamela in Detroit Michigan USA
택이 공중에 뜰 것 같아여 ㅋㅋㅋ 꼬리콥터♥
ㅋㅋ. 택이가 안기는걸 싫어하는데 저럴때는 잠시 안아주곤 한답니다~~🥰🥰🥰😘
택이가 저렇게 흥분한거 처음보네요 딘추는 당연히 저럴줄알았는데 택이가 저렇게 좋아하는거보니 너무 뭉클하네요. 울뻔...ㅜㅜ
택이가 아팠다고... 계속 영상으로 보고 그래서인지 저도 울컥했어요. 참느라 혼났지만 나중엔 실컷 울었죠 ㅠㅠ😍🌹🌹 🌹
택이 저런 반응 첨봐요 ㅎㅎ 단추호야 모두모두 정말 예뻐요 💕
택이도 이제 연륜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ㅋㅋ. 조용한 아인데 이렇게 반겨주니 더 고맙더라구요~~💖💖💖💖
Ahhh cuuutteeeee Danchu is such a happy doggy 🥺🥺🥺🌸 Taegi looks so excited when mom came back🥺🥺🥺
Thank you for this video.
어느누가 이렇게 반겨줄까요?ㅠㅠ 반려견 과반려묘는 사랑입니다♡♡♡
Wow.. that's great .. seeing all at a time..after a long break am able to see Danchu and it's companions
I felt very happy seeing this video
God bless you all..
Danchu Hoya and bori are lovely babies...
택이오빠 이런모습 처음이야ㅠㅠㅠㅠ그나저나 댓글 달아주시는 분을 너무 당연하게 어머님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였나보아요...?!?
댓글은 주로 엄마가 달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달기도 한답니다~. 한국에서도 댓글은 달수 있으니까요 ^^. 😄😄😄😄
😍😍😍😍 I’m so happy that Mommy came back for a visit! I hope you have a “LONG” and wonderful visit making many happy memories! I’m over joyed for you and your family!
👍 Какие прекрасные мохнатые комочки счастья.😍😘🐕🐕🐈🐈🤗💓
Классные ребята, все узнают рано или поздно!
가족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니 토비가 보고 싶어져 지난 영상을 보고 왔어요....눈치없이 죄송ㅠㅠ
그나저나 집사님들 가족관계도가 넘 헷갈려요. 단추아빠, 첨 단추 입양한 언니(아빠의 여동생), 아침산책 담당오빠(아빠의남동생)가 단추엄마의 자녀분들이신거죠?
떠나는날 인사할때 토비가 있었기 때문에 또 눈물 쏟고... 일부러 뺏어요. 엄마인 제가 한국에 있을때 토비가 떠나서.... 토비가떠나고 남아있는 영상이 많아서 올릴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못 올리겠어요.....
첨에는 가족 관계도가 뭐가 중요한가 하고 영상을 올렸는데 이젠 헷갈리실것 같아요 ^^;; 저희집엔 모두 5명. 저랑 아들 둘, 그리고 남자, 여자 조카 두명이 있어요. 아빠는 남자 조카~. 언니는 여자 조카~. 엄마인 저는 아들 둘( 산책하는 오빠)의 엄마네요~. 단추 입양할때는 운전은 단추아빠가 하고 언니는 같이 간거였어요. 이젠 정리가 되셨을까요?
단추가 손 내밀어 주니까 세상이 햇님인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단추가 중성화를 앞두고 있을때 헤어졌으니까 참 어릴때였죠~. 그래서 이번에 알아보기는 할텐데 반응이 궁금했었어요. 달려와서 반갑게 맞아주니 넘 고마웠답니다 ^^. 채영님 댓글 감사해요~~🥰🥰🥰🥰❤️❤️❤️❤️
어머님 1년 사이에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Glad to see a new video again of the beautiful Danchu and the rest.
For sure if it's his daddy who left she will be devastated.
Beautiful Danchu, she is adorable.. This dogs are smart and remember people long years, I red they keep memory 7 years, about 5 I can say for sure, my experience... Love you, Canada.
곰인줄 알았네 ㅋㅋㅋ 짱커엽
단추 근사하다 라는 말씀이 다정하고 예뻐요. 잘안쓰고 있는 말인데 앞으로 써야겠어요
동물들은 나이 많은 어르신들을 기가막히게 알아채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아무리 같이 사는 주인이 곁에 있어도 주인의 부모님이 등장하면 아주 좋아서 날뛰는걸 보면 참 ㅎㅎ
Это невероятно милое видео ♡♡♡ спасибо за позитив))
Какие умнички все - не забыли хозяйку. Все таки иногда собаки намного лучше людей.
Собаки никогда не бывают лучше людей
Awww all the fur babies are happy to see mommy🥰🥰
Awwwwww sooo cute💕💕💕💕💕
ДАНЧУ,КРАСАВИЦА!!!Повезло ей с хозяевами!!!🙏💞👍🐕
택이가 처음으로 강아지로 보였어요 뭔가 택이는 항상보면 달관한듯.. 최소한으로 움직이고 단추에비해 차분했던거 같은데 어머님 앞에서는 영락없는 강아지모드네요
표정도 엄청 생기넘치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몸부림~ㅋㅋㅋㅋㅋ 할아버지 느낌이었던 택이가 손자느낌으로~ㅋㅋㅋㅋ
그리고 보리!!!와...보리...어머님 옆에 등장한 보리보면서 진심 그리워했나보다했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할때 어머님하면 호야인데..호야랑 단추캐미만 나와서.. 어머님은 촬영할때 빠지시기로했다보다 생각했는데
자리를 비우신거였군요!! 어머님 너무 지쳐보이세요 잘 쉬시고 컨디션 다시 찾으시길바랄께요 ㅠㅠ
택이가 좀 차분한 편이에요~. 그래도 차소리듣자마자 입구쪽으로 나와있더라구요. 너무 반가웠어요 ^^. 택이는 안기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엄마인 저만 진짜 가끔 안아준답니다~.
소중한날의 꿈님 댓글 감사해요~😍😍💖💖🌹🌹
Какае вы и ваши питомцы милые
귀요미들💕💕💕💕💕💕
開心的鈕扣都忘記自己是大寶寶了，媽媽都抱不動了啦，哈哈，幸福洋溢的鈕扣真的好可愛♥️♥️♥️♥️♥️😘😘😘😘😘
Aww They cnt contain their happiness 😊😍♥
Danchu is almost as big as mommy!!😆❤..of course they remember..
생전 본적이 없던 우리집 강아지 첫대면은 군대서 휴가 나온날이었지 한번보고 그 뒤로 나를 알아보더라.
가족이 된걸 느낌으로 아는지 참 신기할때가 많아요~❤️❤️❤️❤️
So touching.. So much love..
♥️💕💖💞💝💗💘♥️
아~~ 너므 이뻐요♡
역시 엄마가집에와야
다들 푸근푸근~
모두가 편안해 하는것 같아요~. 저도 맨날 걱정만 하다 직접 보니 더 좋구요 ❤️❤️❤️❤️
They’re all so happy to see her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