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리뷰] 냉정과열정사이 이탈리아 두오모를 배경으로 가슴 절정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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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

  • @jjinmovie
    @jjinmovie  ปีที่แล้ว +4

    영화리뷰는 14:20 부터 시작합니다.

  • @mariel-ng4md
    @mariel-ng4m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어른이 되면 이런 절절한 연애 하게될 줄 알았는데 ㅎㅎ

  • @YLee-xm3uz
    @YLee-xm3u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말 좋아한 영화..
    이 영화로 피렌체를 가게 되었고, 두오모성당을 가서 내내 그 영화를 떠올렸던..
    음악이 신의 한 수였던..
    감사합니다.

  • @aqua9638
    @aqua9638 ปีที่แล้ว +12

    심청전보다 힘든 영화

  • @Voeger3
    @Voeger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영화는 지루해 죽을 것 같았는데 음악이 살려냄

  • @Serenity_Whisper_Music
    @Serenity_Whisper_Musi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많은 리뷰어들이 있는데, 단연 이 영화 소개로는 최고네요
    영화가 영화라서 그런지 정말 잘 어울리고 감성적인 리뷰 잘 봤습니다.
    음악과 추억으로 남겨져있던 과거의 기억과, 또 영화장면들이 지나가면서, 잔잔하고 부드러운 소개 나래이션 덕분에 간만에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준세이의 마지막 현재에 대한 말도 너무 멋지네요.

  • @hjhanmd
    @hjhanmd ปีที่แล้ว +6

    좋아하는 영화를 다시 본 듯 한 리뷰네요..감사합니다.

  • @user-jhije
    @user-jhij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기만하면 옛날사람 생각때문에 울기까지해서 자주 못봤어요 옛 생각때문에 울기만 하니 영화를 볼 수가 없는듯

  • @user-ux6ro3qj1h
    @user-ux6ro3qj1h ปีที่แล้ว +4

    오래전 매우 감명깊게 봤던 영화~. OST가 전부 좋네요. 마지막 곡은 셀린느 디옹인가요. 좋네요.

  • @windkid70
    @windkid70 ปีที่แล้ว +8

    영상 후반에 영화에 대한 숨겨진 정보에 대해 알려 주는 내용 좋네요 . 구독자가 35만인 줄 알았어요 ^^ 구독 누릅니다.

    • @jjinmovie
      @jjinmovie  ปีที่แล้ว +2

      우와 너무 감사드려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콘텐츠 많이 올려드릴게요! ( _ _ )

  • @user-pe8up1id3k
    @user-pe8up1id3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 열번 본거 같다.
    나이드니 보고나면 가슴이 찌릿허다!

  • @iys5728
    @iys5728 ปีที่แล้ว +2

    꿀잼

  • @MZ-so2cn
    @MZ-so2cn ปีที่แล้ว +7

    민폐커플 아녀...
    사방에 똥싸고 다니고 남 무시하고 지들만 로맨스

  • @sunoftmr8214
    @sunoftmr8214 ปีที่แล้ว +8

    두 주인공 다 이기적이다..
    사귀던 사람들은 뭐였는데???

    • @jjinmovie
      @jjinmovie  ปีที่แล้ว +3

      맞아요! ㅠㅠ 짧은 기간도 아니고 7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이라 더 이기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 영화를 다시 보니, 조연들의 사랑에 더 마음 아프더라구요.......영화 속 모두가 안정감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잡힐 듯 집히지 않는 것에 더 집착하는 심리로 사랑을 하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다는 생각도 해보구요..!

    • @user-vu3xd6rb3i
      @user-vu3xd6rb3i ปีที่แล้ว +2

      머긴 머야 주인공들을 위한 조연이지ㅋㅋ 장사 하루이틀하나

  • @gunawanwicaksono2552
    @gunawanwicaksono2552 ปีที่แล้ว +2

    what is the title of the movie or drama?

    • @jjinmovie
      @jjinmovie  ปีที่แล้ว +2

      the title is "Between Calm And Passion"

  • @whong120
    @whong120 ปีที่แล้ว +5

    유명한 영화지만 개인적으로는 뛰어난 영상미의 영화를 여주인공 한명 잘 못 써서 망쳐버린 영화라 생각합니다. 연기도 미모도 볼 품 없을 뿐 아니라 일본인인데 일본어를 못하는 위화감이 아무런 설명없이 상영 내내 계속되어 몰입을 방해했죠.

    • @jjinmovie
      @jjinmovie  ปีที่แล้ว +3

      원작도 좋고 잘 만든 수작인데 아쉬운 부분이 많죠~! 아오이의 극 중 설정이 혼혈인지라 영어를 잘하는 외국배우로 과감하게 결정한 것이라던데.......극 중 혼혈이라는 배경설명도 부족했고...연기도 부족했죠ㅠㅠ 이해가지만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 @CK-bk2kq
      @CK-bk2kq ปีที่แล้ว +8

      제가 원작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오이는 외국에서 대부분의 유년시절을 보냈고, 일본대학으로 유학가서 쥰세이를 만난것 아닌가요? 일본어가 어색한건 박찬호가 한국어 어설픈 느낌이랑 비슷한거라 이해되는 부분인것 같네요ㅎ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진혜림의 도도 시크 어설픔이 킬포라고 생각하기에 진짜 원작의 아오이와 똑 닮은 사람을 기가 막히게 캐스팅했구나.. 생각했거든요ㅎ
      근데 대부분의 의견은 님의 의견과 비슷하게 여주캐스팅에 불만이 많으시기에.. 다수설을 존중하고는 있습니다 ^-^;;

    • @whong120
      @whong120 ปีที่แล้ว +1

      @@CK-bk2kq 원작을 말씀하시니 드리는 얘긴데 원작을 읽어야 위화감이 해소된다면 역시 설명부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요. 모든 관객이 원작을 읽고 와야하는 의무는 없으니까요. 영화는 영화만으로 하나의 설명가능한 작품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아, 참고로 저도 원작 원문으로 읽었습니다.

    • @CK-bk2kq
      @CK-bk2kq ปีที่แล้ว +3

      ​@@whong120 영화는 영화만의 다른 작품으로 봐야한다는 관점이시라면, 배경설명 부족의 아쉬움을 차치하더라도 감독이 대체 왜 수 많은 여배우들중에 굳이 당시 연기 초짜나 다름없던 진혜림을 캐스팅했을지에 대해 더 깊이 따져봐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ㅎ
      물론 감독의 의도가 어떻든, 느끼고 생각하는건 관객의 자유니 님의 말을 반박하는건 아닙니다ㅎ
      다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봐주세용ㅎ
      사족으로, 책이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뭐 이딴 밋밋하고 재미없는 책(특히 여주관점의 빨간책)이 다 있나..가 감상평이었는데, 최근에 다시 읽은 빨간책은 그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더군요..
      책을 읽을때, 독자의 경험이나 지식에 따라 같은 내용도 완전히 다르게 느껴진다던 모 작가의 말이 너무 공감되는 경험이었고.. 그 여운이 남아 영화 리뷰를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

  • @qgmpgzefbiv
    @qgmpgzefbi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주인공 홍콩 사람 아님?

  • @graysonckim
    @graysoncki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준ㄸ쒜이

  • @user-zo3bn4jv4n
    @user-zo3bn4jv4n ปีที่แล้ว +3

    아오이 소라를 못있는건가?? ㅋㅋㅋㅋㅋ

  • @user-tq6ke9qy9d
    @user-tq6ke9qy9d ปีที่แล้ว +1

    난 이런 영화 오글거려서 싫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