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얘기하고 싶은게 이거였음. 한국은 영어권 국가도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영어가 전혀 쓰이지 않는 나라라서 한국의 교육목적은 want를 쓰든 뭘 쓰든 해외나가서 어색해도 최소 필요한 자신의 기본적인 의사표현이라도 하라는거에 있음 저런거 다 구분해야 될거면 전국민이 유아 때부터 인생의 대부분을 영어로 말하면서 사고 방식이 영어적으로 되어 있어야 되는데 불가능한거임
알아두면 좋은게 맞는데 문제는 비영어권 사람들끼리 대화할 때 원어민 표현하면 상대방이 못알아 먹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ㅋㅋㅋㅋ 이 정도 구별하려면 진짜 찐 원어민이거나 현지에서 생활해야 뉘앙스 구별이 가능한데 해외 나갈때 비영어권에서 영어 사용하는 경우 많잖아요 ? 그래서 원어민들 쓰듯이 영어 써버리면 대화가 안통하는 대참사가 펼쳐 질수도 있어요
잘 봤습니다. 이게 바로 mood라는 것입니다. 영어는 형식적인 존댓말이 거의 없는 대신에 우회적, 상대 의향 우선적 표현이 발달해 있습니다. 아이들이 please 안 붙이면 부모한테 혼나는것도 같은 맥락. 안 배운게 아니라 이미 성문영어나 맨투맨영어 또는 이들이 계승한 일제시대, 구한말기 문법책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컨텐츠 자체는 너무 좋지만 댓글들이 너무 잘못된 공교육의 책임이라고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사실 이런 것들은 문화적인 뉘앙스에 크게 영향받는 것들이고 철저히 미국이라는 국가의 문화를 배우는 거라서 영국, 호주, 캐나다나 인도, 싱가포르 등 타국에서도 영어가 쓰인다는 사실을 간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실 언어라는 게 스스로 관심을 갖거나 일상에서 접하지 않으면 학교 커리큘럼만으로는 숙달하기 어려운 분야거든요.. 교육이 좀더 실사용 위주로 개편되었으면 싶기는 하지만 뭔가 엄청 잘못하고 있는건 아니니까 비난보다는 비판 위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뭐라 위로를... hope가 별로 없었던 환경이셨겠네요. 그럼 조금 이르지만 금년에는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그리고 트랭디 선생의 기막힌 강의도 들으셨으니 이제 엄청 운이 좋은 0.001%에 정도에 속할지도 모르겠네요. Cheers! 힘내세요!
@@pilgrimsdream7765 I wish you a merry Christmas....이건 알겠는데 I want you a merry Christmas I hope you a merry Christmas I woud like wish you a merry Christmas......이런 건 왜 안되는 겁니까?
미국에서 10년 넘게 살았고 현재 대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너무 좋은 채널이네요 실제로 I want는 싸가지없다고 여겨지기 딱 좋은 표현입니다 물론 I want라고 한다 해서 무조건 싸가지없게 들리는건 아니고 어투와 톤도 굉장히 중요하긴 해요 다만 영어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애초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만한 표현들 자체를 삼가하는게 좋겠지요?
@@심바와자디 이 사람이 진짜 무례해서 그런 표현을 쓴건지 아니면 모국어가 아니라서 잘 모르고 쓴건지 그건 워낙 상황마다 달라서 딱 뭐라고 정해서 말하긴 어려운데, 보통은 context, 문맥을 생각하고 감안해서 이해하죠 네이티브가 아니라면 어투나 톤 등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 더더욱 문맥에 따라서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게 됩니다 문맥 외에도 바디 랭귀지라던가, 이 사람과 나의 관계라던가, 파악하는데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다만 제 경험상 저도 처음 영어가 서툴때는 그런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들 또는 네이티브들은 잘 쓰지 않는 표현들을 쓰면 상대방이 대답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경우들이 많았어요 아마 제 의도를 파악하려 잠시 머리속에서 렉이 걸린거겠죠
영한사전(Eng- Kor) 사전에 'Want' 는 '원하다' 로 최초 번역된 것이 답습된 오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쩜 영어와 한국어가 소리도 비슷. Want 는 생각 '원하다'가 아니라, '~좀 하려니까' 에 가까운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I want you to ~~ 가 되버리면 ' 네가 ~좀 하란말이야' 가까운 것일까요?
예로 어떤 물건를 구입할 때 업체에서 무료 서비스로 샘플을 써볼 수 있도록 제공해줄 때 그리고 그것을 요청할 때 소비자는 I would like to ~ 로 부탁하죠. 그 제품이 좋을 것 같아요. 와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예요. 왜냐하면 그러한 서비스는 당연하게 제공해줄 의무가 없기때문이지요. I want to - 는 좀 강해요. 그냥 당연하게 내것을 쟁취하겠다. 나는 원한다. 라는 느낌, 어린 아이들이 많이 쓰지요. 무례하다는 느낌보단 직접적인 늬앙스에 가까워요. mom, i want that. 약간 이런. I wanna - 는 친한 지인이나 가족들 사이에서 매우 가볍게 말할 때 자주 쓰여요. 네츄럴한 느낌. I wanna eat pizza for dinner tonight. 나 오늘 저녁엔 피자먹고싶어. 가벼운. 영어는 따로 존댓말은 없는데, 우회적인 표현들이 많이 발달되어 있고, 사실 배우기에 어렵지 않아요. 여러 문법책에서도 잘 나와있고, 미디어쯤 자주 접해보면 아, 얘네들은 저런 상황일때 저런 단어를 쓰는구나~ 라고 알 수 있으니까 평소보다 좀 세심하게 관찰하면 되요.
왜냐하면 원어민 속에서 영어를 익힌 사람들이 영어수업을 한 게 아니라, 대학교에서 영문학 전공한 독해쟁이, 문법쟁이들이 가르쳐서 그런 겁니다..1990년대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영어 선생님들중 영어회화 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음....사실, 독해라는게 말이 안됨....독해를 왜 배워야 할까요? 읽으면서 이해하는게 언어인데...영어를 완벽하게 한국말로 번역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멍청한 공부법...문법도 언어체계 내에서 문법을 녹여서 배워야 하는데...이건 밑도 끝도 없이 어려운 영문법으로 시험틀리게 내기 시합을 벌이고 있으니 백년 영어배워도 한 마디 못하지....
빈도 부사(always…never)나 양태 부사(certainly…probably)를 이런 식으로 설명하는 것은 많이 보고 들었습니다… 의사/전달/욕구 동사들도 더불어 체계화할 수 있는 도움 말씀을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어민의 직관/감각에 경의를 표합니다!❤🎉✔️❤️✌️
영어는 화자가 수십억명이다 보니 각 단어나 표현에 있어서의 미묘한 누앙스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한국말도 그런 부분이 있겠지만, 영어 표현의 다양성이나 미묘한 누앙스는 지금도 계속 확대 재생산 되고 있어서 제대로 영어를 구사한다는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은 참 어려움...저 어릴때는 cool은 차갑다라는 뜻으로만 배웠는데, 지금은 cool은 멋지다, 대단하다 그런 것도 기억을 해야하니 영어공부하는게 훨씬 더 어려움.. cute도 귀엽다는 뜻만 알고 있었는데, 그 의미가 확장되어서 멋진 사람, 괜찮은 사람, 사귀기 좋은 사람의 의미로 쓰이고 있죠...
미국인 손님에게, Do you want to drink something? 했다가, 그 사람에게서 내 영어가 약간 맘에 안 든다는 표정을 읽었슴. 무었을 권할 때 Would you like ~ 로 권해야 한다는 걸 깨닮음. 무엇을 권할때는 무조건 Would you like ~ 이 안전함.
@@runningwithcat6195 손님이나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Would you like to drink something?“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친구나 가족에게는 “Do you want to drink something?“을 사용해도 무방. 내 영어가 딱딱하다고 생각되지 않음. 혼자 자기자랑 늘어놓는게 우습네요.
말만 통하면 됩니다.....외국인도 바보가 아닙니다. 다 봐주고 이해하고 그렇습니다. 말도 할줄모르는데 ....예의에 맞게 잘할려고 하니까 문제라고 봄. 정확하게 하라고 하니까....한국사람이 영어 못하는 겁니다.....일단 아무렇게나 내뱉고 보세요. 한국사람이 제일 못하는게....동사입니다....동사를 어떻게 쓰는지. 뜻이 어떤 강도인지....그걸 몰라요....당연한 겁니다.
원래 언어라는게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도 집에서 가족들이랑 이야기할때도 미묘한 어감 때문에 갑분싸하는 경우가 허다하죠...영어, 일어, 한국어, 중국어 다 마찬가지입니다. 어휘, 어감, 미묘한 누앙스, 목소리의 크기, 얼굴인상 이런것에 의해서 어감이 많이 달라지는게 언어의 특징임...
너무 좋아요!!! 랭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랭디로 공부중인데 너~무 너~무 좋아서...ㅎㅎㅎ 저혼자 알고 싶지만^^ 더 많은 분들이 꼭 이용했음 좋겠어요!!!!! 근 15년 이상 독학중인데, 전화영어 어플 중에 단연!!!! 최고라 장담합니다..!!!!!
알고 쓰면 좋지만 그렇다고 want를 쓴다고 해도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으니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다가 차츰 알아가면서 바꿔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기본적으로 내가 가진 생각과 의사를 상대에게 전달하기위한 수단이자 도구인걸 생각하면 원어민이 비영어권 사람이 아주 무례하게 태도를 취하며 말하지 않는 한 그냥 아무생각없이 넘어갈겁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알고 쓰다가 곤란에 처해질 수도 있으니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해 단어선택을 해서 쓴다면 이미 몸의 행동과 얼굴표정에서 드러나기에 자신있게 말하고 대화해 보는게 빠른 언어습득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오시는 분의 엑센트로 보아, 영국인 같은데, 영국인들은 영어권 나라중 굉장히 passive-aggressive 한 경향이 강하므로 그걸 감안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원론적으로는 직설적이냐 에둘러 표현 하는냐의 차이인데, 미국에서는 친구사이나 친한 사이에 별다른 구분없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만 영어 쓰고 영어로 사회생활 필요없는 분들에게는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정도의 지식입니다만, 실제로는 사고가 많이 나는 동사입니다. 미국으로 대학원 유학간 유학생들이 학위논문 지도교수 요청할 때 "I want you to...." 했다가 바로 쫓겨났다는 일화가 왕왕 있습니다. 원피스 애니에서 "내 친구가 돼라." 정도의 어감으로 많이 무례한 표현입니다.
이미 40년전부터 한국정부에 영어교육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난리가 났었던데 1980년대부터인데 10년마다 주기적으로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거론하나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변한게 거의 없이 여전히 주입식과 문법이 전부이다. 결국 20여년 배운 영어인데도 여전히 간단한 알상회화마저도 어려운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반복된다. 교육부에 직간접으로 연관된 영어전문가들은 전부 축출해야할 지경이다.
🤦♀오늘 배운 표현, 직접 안 써보면 또 까먹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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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dy.net/lesson/english?ch=c0bb98614b
해외 나가기전 저도 이 사실 알고 want 대신 무조건 would like to 혹은 hope 썼습니다..!! 이런게 알짜배기 영상이에요!!!!
이거 구분해서 쓴다면 원어민인거예요. 이걸 무의식적으로 구분해서 쓸 수 있으려면 출생 이후부터 십년이 넘게 엄청난 문화적 언어적 인풋이 있어야해요. 그러니 다들 한국식 영어공교육에 절망 마시길. 유럽 나와보니 비영어권에서도 우리보다 발음만 낫지 다들 비슷하더라구요.
혹시 몰라 덧붙이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매우 좋은 건 확실합니다. 대충이라도 구분하면 우리가 청자가 되어 이해에도 용이해요. 주문할때 상점갈때 낯선 사람 만날 때에는 무조건 would like to 로 쓰면 안전해요.
웬만한 원어민도 구분 안합니다.
어휘가 다양한 원어민은 상류층이거나 공부좀 한 사람들입니다.
알빠노
제가 한국인들의 영어발음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터특했어요...어느 순간 스스로 깨닫게 되었음...
저도 얘기하고 싶은게 이거였음. 한국은 영어권 국가도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영어가 전혀 쓰이지 않는 나라라서 한국의 교육목적은 want를 쓰든 뭘 쓰든 해외나가서 어색해도 최소 필요한 자신의 기본적인 의사표현이라도 하라는거에 있음
저런거 다 구분해야 될거면 전국민이 유아 때부터 인생의 대부분을 영어로 말하면서 사고 방식이 영어적으로 되어 있어야 되는데 불가능한거임
알아두면 좋은게 맞는데 문제는 비영어권 사람들끼리 대화할 때 원어민 표현하면
상대방이 못알아 먹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ㅋㅋㅋㅋ
이 정도 구별하려면 진짜 찐 원어민이거나 현지에서 생활해야 뉘앙스 구별이 가능한데
해외 나갈때 비영어권에서 영어 사용하는 경우 많잖아요 ?
그래서 원어민들 쓰듯이 영어 써버리면 대화가 안통하는 대참사가 펼쳐 질수도 있어요
ㄹㅇ.. 업무때문에 세계 각국 외국인들과 늘 영어로 일할때가 많은데 결국은 교과서 영어가 답임
잘 봤습니다. 이게 바로 mood라는 것입니다. 영어는 형식적인 존댓말이 거의 없는 대신에 우회적, 상대 의향 우선적 표현이 발달해 있습니다. 아이들이 please 안 붙이면 부모한테 혼나는것도 같은 맥락.
안 배운게 아니라 이미 성문영어나 맨투맨영어 또는 이들이 계승한 일제시대, 구한말기 문법책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님 말대로 이미 성문영어건 뭐건 대충 어느 문법책 펼쳐도 이 이야기는 항상 있음
근데 please는 오히려 존댓말이 '없어서' 더 그런 듯
그냥 말하면 아예 쌩 명령문이니깐
스타크래프트에서 Zealot이 I long for combat이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게 사령관에게 하는 대사라 되게 호전성을 드러내서 좋더라고요
파벳이에요
@@쌉도이 th-cam.com/video/qmghShnZ2jY/w-d-xo.html
@@쌉도이질럿 맞아
I long for 트랭디 😃 이런 설명은 정말로 처음 들어 보네요.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한 뜻풀이 입니다. Thanks so much, ma'am !
컨텐츠 자체는 너무 좋지만 댓글들이 너무 잘못된 공교육의 책임이라고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사실 이런 것들은 문화적인 뉘앙스에 크게 영향받는 것들이고 철저히 미국이라는 국가의 문화를 배우는 거라서 영국, 호주, 캐나다나 인도, 싱가포르 등 타국에서도 영어가 쓰인다는 사실을 간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실 언어라는 게 스스로 관심을 갖거나 일상에서 접하지 않으면 학교 커리큘럼만으로는 숙달하기 어려운 분야거든요.. 교육이 좀더 실사용 위주로 개편되었으면 싶기는 하지만 뭔가 엄청 잘못하고 있는건 아니니까 비난보다는 비판 위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학교 커리큘럼으로 이미 배운 사람을 대상으로 만드는 유튜브니까 이런 걸 설명할 수 있는 거지. 솔직히 공교육 책임 아님
한줄요약
I want to ( ) = 난 ( ) 할꺼 얏!
(듣는 상대방의 의견이나 선택권을 무시 할 수도 있는 표현=무례함)
그래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은 could you please, would you mind 라는 표현을 쓰는게 좋음...i want to 보다는 i need to 또는 i would like 를 많이 쓰면 좋을듯요...
@@intelamd3076맞는말이긴한데
제가 미국에서 살아보니 저렇게 조심스럽게믄 말하면 우습게보고 호구취급 당하실때가 있어서 어설프면 그냥 want to 쓰는게 맞는거 같아요
@@kimjihoon2042 맞음.. 좀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듣더라도 그냥 확고하게 말하는게 나음
Want가 뭐 싸우자는 말도 아니고
기본적인 단어 의사소통도 안되는데 뭘 이런거까지 따지냐. 일단 기본기 부터 채우고 완화 표현은 그 다음에 신경쓰자
음.... 저도 외국 살았었고 외국 회사와 같이 일하지만 Want 미국 애들도 많이 씁니다.
특히 비지니스에서는 명확하게 의사 전달해야 하기도 하고요.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지, 무조건 원하는 정도에 따라 Want를 대체할 수는 없어요.
너무 귀여우시고 아름다운 영어선생님😂영어가 너무 도움이 많이되요🎉🎉🎉
영상도 내용도 유익함도 진행자도 최고다..
중학교 영어시간에 want like 만 배웠습니다
고등학교 안다니셨나요 ㅋㅋ
뭐라 위로를... hope가 별로 없었던 환경이셨겠네요. 그럼 조금 이르지만 금년에는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그리고 트랭디 선생의 기막힌 강의도 들으셨으니 이제 엄청 운이 좋은 0.001%에 정도에 속할지도 모르겠네요. Cheers! 힘내세요!
@@pilgrimsdream7765
I wish you a merry Christmas....이건 알겠는데
I want you a merry Christmas
I hope you a merry Christmas
I woud like wish you a merry Christmas......이런 건 왜 안되는 겁니까?
나도. 학교다닐때 원트밖에 못배웠다 지금은 유치원에서도 다섯단계로 배우지 나이많은사람들의 학교시절얘기하는데 왤켖비꼬는글들이냐
@@LUNATIC-ORIGIN부모 안계신가요 ㅋㅋ
정말 좋네요 설명해주시는 선생님도 미인이십니딘.
영어가 너무 망망대해라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할지 몰라 무서웠는데 이렇게 카테고리별로 묶어서 설명하니까 안 외워지던 영화, 드라마 문장이 머리에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내용도 유익하고 쌤도 완벽하네
디테일이 풍부하고 멋지네요.
한국말로도 딱 비슷하죠. ~ 원해요! 누가봐도 딱딱하고 이상.. ~하기를 희망합니다 . ~에 흥미가있어요 이런식으로 에둘러말하죠 ㅋㅋ
미국에서 10년 넘게 살았고 현재 대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너무 좋은 채널이네요
실제로 I want는 싸가지없다고 여겨지기 딱 좋은 표현입니다
물론 I want라고 한다 해서 무조건 싸가지없게 들리는건 아니고 어투와 톤도 굉장히 중요하긴 해요
다만 영어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애초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만한 표현들 자체를 삼가하는게 좋겠지요?
근데 딱봐도 네이티브 아닌 발음으로 말해도 싸가지없다고 생각함?
@@심바와자디 이 사람이 진짜 무례해서 그런 표현을 쓴건지 아니면 모국어가 아니라서 잘 모르고 쓴건지
그건 워낙 상황마다 달라서 딱 뭐라고 정해서 말하긴 어려운데, 보통은 context, 문맥을 생각하고 감안해서 이해하죠
네이티브가 아니라면 어투나 톤 등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 더더욱 문맥에 따라서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게 됩니다
문맥 외에도 바디 랭귀지라던가, 이 사람과 나의 관계라던가, 파악하는데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다만 제 경험상 저도 처음 영어가 서툴때는 그런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들 또는 네이티브들은 잘 쓰지 않는 표현들을 쓰면 상대방이 대답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경우들이 많았어요
아마 제 의도를 파악하려 잠시 머리속에서 렉이 걸린거겠죠
One of the best TH-cam channels for learning English 💙
뭐냐...방금 이 채널 영상 2개 연달아 봤는데...태어나서 제대로 된 영어 수업 처음 들은 느낌이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유용해요.
한국인들은 죽겠다는 표현 많은데 맨뒤에것들 같은 표현이겠어요.
배고파죽겠어. 좋아죽겠어.
사고싶어죽겠어.
등등요~~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영어 초보) 'I fancy'라는 표현은 처음 접하네요~~~
영국식 표현... fancy 는 like 와 비슷하며 형용사로는 good 의 의미입니다.
영어 디게 잘하심 🤣
와우 이런 단계별 뉘앙스 강의 너무 좋네요.
이 채널을 이제라도 알아서 행운이에요ㅠㅠㅠ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예전에 유튜브에서 영어 강의 광고할 때, I want this 이런 표현 굉장히 무례하다고 들은 거 같은데 여기도 똑같은 거 보니 진짜 그런 듯. 여러 가지 보면서 느낀 건데, 원어민은 생각보다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간접적? 부드럽게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거 같음.
영한사전(Eng- Kor) 사전에 'Want' 는 '원하다' 로 최초 번역된 것이 답습된 오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쩜 영어와 한국어가 소리도 비슷.
Want 는 생각 '원하다'가 아니라, '~좀 하려니까' 에 가까운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I want you to ~~ 가 되버리면 ' 네가 ~좀 하란말이야' 가까운 것일까요?
예로 어떤 물건를 구입할 때 업체에서 무료 서비스로 샘플을 써볼 수 있도록 제공해줄 때 그리고 그것을 요청할 때 소비자는 I would like to ~ 로 부탁하죠. 그 제품이 좋을 것 같아요. 와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예요.
왜냐하면 그러한 서비스는 당연하게 제공해줄 의무가 없기때문이지요.
I want to - 는 좀 강해요. 그냥 당연하게 내것을 쟁취하겠다. 나는 원한다. 라는 느낌, 어린 아이들이 많이 쓰지요. 무례하다는 느낌보단 직접적인 늬앙스에 가까워요. mom, i want that. 약간 이런.
I wanna - 는 친한 지인이나 가족들 사이에서 매우 가볍게 말할 때 자주 쓰여요. 네츄럴한 느낌. I wanna eat pizza for dinner tonight. 나 오늘 저녁엔 피자먹고싶어. 가벼운. 영어는 따로 존댓말은 없는데, 우회적인 표현들이 많이 발달되어 있고, 사실 배우기에 어렵지 않아요. 여러 문법책에서도 잘 나와있고, 미디어쯤 자주 접해보면 아, 얘네들은 저런 상황일때 저런 단어를 쓰는구나~ 라고 알 수 있으니까 평소보다 좀 세심하게 관찰하면 되요.
ㅜ지금까지 이런거 알려주는데 없었어
th-cam.com/video/0F8K9UFW4cQ/w-d-xo.htmlsi=bVQ5xKIy9M7Gn1Sv
Ok없었죠
이제 알았어요 맙소사ㅡ.
근데 하다보면 알게되는 거 아님? 독해 하다보면 특정 단어가 특정 맥락에서 사용되는데 독해를 전혀 안 하고 단어장만 암기한 게 아닌 이상 무조건 알게되지. 애초에 뜻 자체도 원하다/희망하다/고려하다/관심있다/갈망하다 등 한국어로 풀어진 뜻만 봐도 알 수 있음
왜냐하면 원어민 속에서 영어를 익힌 사람들이 영어수업을 한 게 아니라, 대학교에서 영문학 전공한 독해쟁이, 문법쟁이들이 가르쳐서 그런 겁니다..1990년대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영어 선생님들중 영어회화 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음....사실, 독해라는게 말이 안됨....독해를 왜 배워야 할까요? 읽으면서 이해하는게 언어인데...영어를 완벽하게 한국말로 번역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멍청한 공부법...문법도 언어체계 내에서 문법을 녹여서 배워야 하는데...이건 밑도 끝도 없이 어려운 영문법으로 시험틀리게 내기 시합을 벌이고 있으니 백년 영어배워도 한 마디 못하지....
이 채널 영어수업 너무좋네요
트랭디 영상 올라올때마다 달려오는데
오늘은 진짜 보람있는 영상이네요 ❤️
빈도 부사(always…never)나 양태 부사(certainly…probably)를 이런 식으로 설명하는 것은 많이 보고 들었습니다… 의사/전달/욕구 동사들도 더불어 체계화할 수 있는 도움 말씀을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어민의 직관/감각에 경의를 표합니다!❤🎉✔️❤️✌️
It was very useful lecture. thanks.
원어민한테 배워야하는 이유
th-cam.com/video/0F8K9UFW4cQ/w-d-xo.htmlsi=bVQ5xKIy9M7Gn1Sv
역시 트랭디는 알차다
I burn for 트랭디
너무 야합니다.
제목 어그로 보고 계속 홈에 떠도 안 봤다가 이제야 보는데 이런 살아있는 내용이었다니. This is what I've been craving for..!
목소리도 예쁜 프레야님 감사합니다 ❤❤
영어는 화자가 수십억명이다 보니 각 단어나 표현에 있어서의 미묘한 누앙스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한국말도 그런 부분이 있겠지만, 영어 표현의 다양성이나 미묘한 누앙스는 지금도 계속 확대 재생산 되고 있어서 제대로 영어를 구사한다는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은 참 어려움...저 어릴때는 cool은 차갑다라는 뜻으로만 배웠는데, 지금은 cool은 멋지다, 대단하다 그런 것도 기억을 해야하니 영어공부하는게 훨씬 더 어려움.. cute도 귀엽다는 뜻만 알고 있었는데, 그 의미가 확장되어서 멋진 사람, 괜찮은 사람, 사귀기 좋은 사람의 의미로 쓰이고 있죠...
미국인 손님에게, Do you want to drink something? 했다가, 그 사람에게서 내 영어가 약간 맘에 안 든다는 표정을 읽었슴.
무었을 권할 때 Would you like ~ 로 권해야 한다는 걸 깨닮음. 무엇을 권할때는 무조건 Would you like ~ 이 안전함.
자칫...굳이 꼭 마시고싶니? 처럼 들리긴 하겠네요.
Would you like는 잘 안씁니다.
@@jethytrianon 모르면서 자신있게 ㅎㅎ…
내가 사는 이곳에선 잘 쓰거든요?
@@runningwithcat6195 손님이나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Would you like to drink something?“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친구나 가족에게는 “Do you want to drink something?“을 사용해도 무방.
내 영어가 딱딱하다고 생각되지 않음. 혼자 자기자랑 늘어놓는게 우습네요.
@@runningwithcat6195글고 미국예절을 더 배워야 할 듯. 뜻만 통 한다고 다 영어가 아님.
단지 5단계의 기본 표현뿐만 아니라 유사 표현들까지 가르쳐주니 너무 좋네요.
너무 좋은 배움입니다! 그런데 각단계나 그 세부적인 어감을 더 알려주면 더 효율적일것같아요 차이가 더 잘 느껴질것같아요
이거 보니 영어가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뉘앙스 차이를 이해하고 쓰기가 어렵네요.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우선 아는 걸 사용하면거 나중에 늬앙스는 추가해얒ㅅ
저걸 무장적 외우지 말고, 그냥 써오던 말을 쓰세요. 그리고 하나하나씩 실제로 써보고 상대방의 반응을 봐야 늬앙스를 알수 있을겁닏.ㅏ
말만 통하면 됩니다.....외국인도 바보가 아닙니다. 다 봐주고 이해하고 그렇습니다.
말도 할줄모르는데 ....예의에 맞게 잘할려고 하니까 문제라고 봄.
정확하게 하라고 하니까....한국사람이 영어 못하는 겁니다.....일단 아무렇게나 내뱉고 보세요.
한국사람이 제일 못하는게....동사입니다....동사를 어떻게 쓰는지. 뜻이 어떤 강도인지....그걸 몰라요....당연한 겁니다.
원래 언어라는게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도 집에서 가족들이랑 이야기할때도 미묘한 어감 때문에 갑분싸하는 경우가 허다하죠...영어, 일어, 한국어, 중국어 다 마찬가지입니다. 어휘, 어감, 미묘한 누앙스, 목소리의 크기, 얼굴인상 이런것에 의해서 어감이 많이 달라지는게 언어의 특징임...
한국영어교육은 지금까지 국민들한테 무슨짓을 한걸까요..?🤔
늘 영어 관련 해서는 한국 교육 까기 바쁜데 한국 영어 교육의 목적은 대학에서 읽을 원서에 대비하기 위해 배우는 겁니다 ^^
@@jhb3515 근데 문제는 어릴때 학교에서 배운영어를 실전에도 쓰는게 문제에요 실제로 쓰면 무례한 표현 만잖아요 sit down please 같은
@@헛소리하지마라 수능영어 2등급 정도만 받으면 원서 읽는데 아무 무리 없고 3등급 정도도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가능해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대학에서 수업을 받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실례지만 몇등급 받으셨어요?
한국 교육이 잘못돼서 자기가 영어를 못한다고 하는 분에게 여쭤본 건데 태그가 잘못되었나봐요
이 선생님도 진짜 매력있으시다 ㅋㅋㅋ
I long for Tlangdy ....구독 좋아요 콕
프레야님 브이로그 몇 번 봤었는데 한국말 하는 건 여기서 첨 봐요. 한국말도 잘하시네요~
똑똑하고 착한 프레야씨 ㅋ 감사합니다 :)
이 영상 말고도 다른 숏폼에서도 우리가 배운 영어는 죄다 무례한 표현이라 하던데....도대체 우린 뭘 배운것인가...
아니😂ㅠwant를 하도 사용해서 듣기 얼마나 불편했을까…ㅎㅎ 감사합니다.
어차피 크게 의미 없는게 원어민들 입장에선 아 얘가 원어민 아니니까 want를 그냥 막 쓰는구나 라고 보정이 어느정도 되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친구들 끼리는 어차피 상관이 없고. 그래도 좋은거 알고갑니다~
선생님이 너무 귀여우세요 😮
잘배우고 갑니다~
케나다 어학원갔을때 현지인 쌤이 가장 먼저 교정해준거네요 ㅎㅎ want보단 would like to 쓰라고 ㅎㅎ 진짜 좋은 내용이네요
우리 교과서엔 want / wish만 있었는데… ㅜㅜㅜㅜ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프레야.눈이 참 이쁜것 같네요.
표현들 자체는 교과서에서 배운 기억이 나긴 하는데
이게 어떤 뉘앙스인지는 거의 알려주지 않았어…
4단계부터는 연설이나 창작물에서나 자주 쓰일 것 같은 정말 강한 표현이네요
너무 좋아요!!! 랭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랭디로 공부중인데 너~무 너~무 좋아서...ㅎㅎㅎ 저혼자 알고 싶지만^^ 더 많은 분들이 꼭 이용했음 좋겠어요!!!!! 근 15년 이상 독학중인데, 전화영어 어플 중에 단연!!!! 최고라 장담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이런거 알면 일할때 정말 도움됩니다. 일부러 구분해서 사용하는 사람에게 하는 대응의 정도가 다릅니다.
프레야 기여웡........
4:11 트랭디 발음 졸귀
이런 영어를 배워야하는데...이걸 이제 듣다니...참..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영어를 잘하기 위해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프레야씨의 한국말 정말 유창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영어가 프레야씨의 한국말만큼 잘하지 못할까요.
알고 쓰면 좋지만 그렇다고 want를 쓴다고 해도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으니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다가 차츰 알아가면서 바꿔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기본적으로 내가 가진 생각과 의사를 상대에게 전달하기위한 수단이자 도구인걸 생각하면 원어민이 비영어권 사람이 아주 무례하게 태도를 취하며 말하지 않는 한 그냥 아무생각없이 넘어갈겁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알고 쓰다가 곤란에 처해질 수도 있으니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최선을 다해 단어선택을 해서 쓴다면 이미 몸의 행동과 얼굴표정에서 드러나기에 자신있게 말하고 대화해 보는게 빠른 언어습득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레야는 사랑이에요~!!!
😌❤️❤️🧡
쇼츠보고 구독만 해놓고 까먹었었는데
이거 진짜 좋네요!! 실전성 만땅이라 좋습니다
넘 재밌어요❤
Wow, you are pretty good speaking in Korean as well as English 😅
1:45 바램X 바람O
영상에 나오시는 분의 엑센트로 보아, 영국인 같은데, 영국인들은 영어권 나라중 굉장히 passive-aggressive 한 경향이 강하므로 그걸 감안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원론적으로는 직설적이냐 에둘러 표현 하는냐의 차이인데, 미국에서는 친구사이나 친한 사이에 별다른 구분없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Wow very useful information!
Be a pop star, then you can say whatever you want. Cheap Trick Said,
"I want you to want me; I need you to need me..."
영상마다 약점을 콕콕 찝으니까 가슴이 미어진 상태로 시청함
오 진짜 감사합니다. 큰일 날 표현이었네요 ㅎㄷㄷ
4단계에서 훅 들어오네 😮 구독할께용
정말 감사해요 😂
영국식 발음이 아주 듣기 좋네요ㅎㅎ
유익하다 유익해
한국에서만 영어 쓰고 영어로 사회생활 필요없는 분들에게는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정도의 지식입니다만, 실제로는 사고가 많이 나는 동사입니다.
미국으로 대학원 유학간 유학생들이 학위논문 지도교수 요청할 때 "I want you to...." 했다가 바로 쫓겨났다는 일화가 왕왕 있습니다.
원피스 애니에서 "내 친구가 돼라." 정도의 어감으로 많이 무례한 표현입니다.
한국말을 한국인인 나보다 더 잘하네요. 발음도 그렇고..ㅎㄷㄷ
구독 완료🎉
충격 think about이 가장 약한 바램이었다니... 뭔가 고민하는 느낌적인 느낌이라 가장 성실하게 답해줬는데😢
영상이 간결하고, 정확하게 설명하고자 하는 것들만 영상에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산 물건을 하자있어 교환하러 갔을때 I want to change ~라고 했는데 I would like to change ~ 라고 했어야 했군요.
하자있는 물건이면 “헤이 유 컴온 앤 겟 미 뉴 원!“ 해도 합법 아닌가요 ㅋㅋㅋㅋ
이런 뉘앙스별 강도별 비교 좋네요. 엄지척
우리 후손들에게 제발 영어를 변방 촌구석 말로 취급하는 날이 오기를! 🙏 😝😝😝😝😝😝
와! 이제 외국인들이 이렇게 한국말을 다 들 잘하는 시대가 왔네!
그정도는 이해해줄겁니다. 저도 반말하는 꼬마 외국인들 기꺼이 이해해줍니다 ㅎㅎ
멍청한 틀딱
신기하다... 프레야님 처음 보는데 어디선가 봤던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가족이 북유럽 쪽이신지 하는 느낌도 드네요.
I need it!
No, you just want it.
우왕 영상좋아여
사랑해요 누나
이미 40년전부터 한국정부에 영어교육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난리가 났었던데 1980년대부터인데 10년마다 주기적으로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거론하나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변한게 거의 없이 여전히 주입식과 문법이 전부이다. 결국 20여년 배운 영어인데도 여전히 간단한 알상회화마저도 어려운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반복된다. 교육부에 직간접으로 연관된 영어전문가들은 전부 축출해야할 지경이다.
I prefer to use Want because I like to command. I don't care what other think.
구독박구 갑니다. 매일 매일 올게요...감사합니다.
전혀 다른 것들이 같은 종류의 것으로 쓴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관련해서 들어본 가장 무시무시(?)한 표현은 I would kill for.. ㄷㄷ 였던거 같은데 6단계쯤 될까요? 😅
영어는 이런게 어려움..
I will be there ( 70프로)
I may be there ( 50대 50)
Im gonna be there ( 90프로 가는 상황 )
이런거 마냥
무난하게 feel like
'I have something in mind' 는 현 축구국가대표 감독 명보홍식 영어입니다 '내안의 무언가..' 이하 생략 ㅋ
내 안(언짢은=2014월드컵 실패)의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