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표님은 진짜 동네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을거 같은 친근함? ㅎㅎ 부대표님은 기업의 정체성을 확고히 잡고 나가는 추진력! 김대표님은 한발 앞서 생각해야 하는 로드맵 제공자!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의 부담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이 계속 쌓여 해야 하는 일의 즐거움을 보여주네요~ 대표님들과 소속 직원님들 그리고 그 가능성을 알아보는 유저님들 모두 대단합니다!! 👏👏👏👍
버츄얼 관련해서 국내에 패션업계는 기회의 시장입니다. 정말.. 이미 전세계에 다양한 툴이 존재하죠 예를 들면 리얼루젼의 캐릭터 크리에이터, 언리얼엔진의 메타휴먼 크리에이터 또한 특정분야에 맞는 프로세서 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제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만드는 시대가 아닙니다. 어떤 플랫폼 솔루션이 내가 원하고자 하는 것을 고퀼리티로 얼마나 빠르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 즉, 기획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언젠가 버츄얼 프로그램을 이용한 쇼핑몰을 창업하여 국내에 도입시키고 싶네요.
마블러스 디자이너로 제작된 옷들이 이미 세상에 많이 존재한다면. 아마존에서 옷을 구입할때. 그옷의 마.디 data file이 있으면 자기신체 아바타에 입혀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마.디 data file를 쇼핑몰에서 다운받을수 있게 하면. 이건 마치 아마존에서 책이라는 종이인쇄물을 구입하기전에 pdf파일로 미리 책을 읽어볼 수 있게 하는 것과 같죠. 여자 아이들이 여러가지 옷을 인형에게 입혀보고 놀듯이. 마.디 data file로 여러가지 옷을 가지고 있다면 아이폰 라이다센서로 자기몸을 3D스캔한 뒤 입혀보며 놀수도 있고. 요즘 핫한 의상을 친구에게 마.디 file로 선물해 줄 수도 있겠죠.
제가 CLO를 처음 알게 된 때는 202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그때는 클로 같은 프로그램을 이미 학교에서 배웠어서 클로의 표현력으로는 별로 메리트를 못 느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구현 능력이 엄청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클로가 가장 좋구요. 이 프로그램을 처음 봤을때는 아무도 주변에 패션하는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별로 반응이 시큰둥 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클로에 관심이 큰 사람 찾기 어렵습니다 ㅠ그래도 고작 지금 한 2년 좀 지났는데 이 정도로 인지도가 확 올라간게 정말…신기합니다… 클로는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저는 패션 디자이너지만, 클로 말고도 3D로 입시 한번 더 해서 또 학교 갈 예정 입니다. 앞으로 디자이너는 스케치 보다 3D프로그램을 아주 잘 다루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마 코로나로 언컨텍트 시대가 더 빨리 다가오면서 2020년 2월보다 지금의 클로가 더 극성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한 기업의 대표들과 실무자들 인터뷰입니다 저희 가족들에게도 공유했습니당 3D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로 한단계식 기업과 제품이 성장해 나가며 문제 직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인터뷰 내용이 나옵니다 고객중심보다 유저중심이라는 가치와 유저의 개개별 비전의 달성이 이 회사의 비전달성이라는 점이 기억이 남네요 중 후반부 영상부터는 현재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주는데 패션디자인부터 가상과 현실세계, 메타버스, NFT의 연결을 설명해줍니다 정말 시대가 바뀌는게 체감되고 재밌네유 다들 꼭 보셔유_
세상을 살아보니 50중반에 느끼는 것은 운은 노력하고 나서 얻어지는 것..! 그냥 얻은 성공은 독약이죠.. 1000개 조각의 그림을 처음부터 맞추어 가다보면 나중에 10여개 남은 상태에서 아무 조각이나 들어서 맞추면 그 조각이 맞아 떨어지듯.. 성공은 노력하고 얻어지는 그것의 결과물...! 세상 공짜는 없어요 ^^; CLO와 관련된 분들 모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
중간에 유저의 니즈 유저들의 이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셨는데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온다면 이 도구를 가지고 내가 만들고 싶은 창작물에 어떠한 이득을 주고 이게 어떤 퀄리티로 탄생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저는 마블러스를 봤을 때 서브스턴스를 보며 느꼈던 감정과 같았아요 ㅋㅋㅋ 딱 만져보면 동공이 커지죠!! 아!! 이거 각이다... 그 때부턴 아랫배가 간질간질한게 이걸 써서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터져나오는데 이걸 정말 잘 노려서 만드신거 같슴다.
마블러스 에서 안되는 기능이 클로에 있어서 오~~하면서 클로로 작업을 마치고 근데??리토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에 빠져서 다시 그 파일을 마블러스로 가지고 와서 리토 작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제 기억에는 허리 벤드 작업 이었던것 같아요~~ 클로는 완전 리토폴러지가 없는걸까요??? 앞으로는 더 디테일한 3d 작업을 하기때문에 리토까지 만들어 주십사하는 사용자의 자그마한 마음?? ㅎㅎ
앞으로의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이 기술을 통해 가상세계에서 실제로 판매하는 제품을 자신의 몸에 피팅할 수 있고, 기존의 제품을 개인의 채형에 맞게 제작해 주문하거나 자신이 디자이너가 되어 의상을 제작할 수 있는 미래가 오길 기대해봅니다. 가상 피팅이 생긴다면 매장가서 힘들게 피팅 안 해봐도 되고 편리할 것 같아요!
클로버추얼패션 다큐멘터리 후기를 아티클로 만나보세요 👉 bit.ly/3V59x9p
와.. 태용채널이 괴물급으로 성장했네요. 단순히 한 사람을 인터뷰하는 것이 아니라 한 기업의 중요구성원들을 인터뷰해서 스토리텔링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다니… 엄청난 기획력과 프로듀싱입니다. 유튜브에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임 업계 캐릭터 모델로 10년 경력자입니다. 인정합니다! 소프트웨어 업계의 한 획을 그은 회사 맞습니다.
해외 성공사례를 차용한 개업이 아닌 진짜 창업가들이네. 입으로만 혁신하는 사람들보다 이런 분들이 세상에 더 많아지고 인정받는 세상이 오길
현직 모델러입니다. 너무너무 빠르고 쉽게 옷만들수있는 프로그램이고 잠재가치가 매우큽니다. 모델러에게 2차전직이 오는시점이 오는데, 평소 패션에 관심 많았던제게 다른 직업에 대한 생각도 해보게 해줬던 프로그램이에요. 정말로 좋은 잘쓰고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똑똑하고 창의적이고 대담한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특히 nc소프트 퇴사하고 직접 조인하였다는 얘기,
그 분에게 많은 걸 배웠다는 대표 분의 이야기도 정말 멋집니다.
오래전에 창업자 중 한 분과 수업을 같이 들었습니다. 숙제로 해온 옷감 시뮬레이션 결과 발표하시던 것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찬사를 받을만한 놀라운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이런 성공 스토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와 제페토 의류 제작방법 공부하다가 마블러스 알게되었는데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였네요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것같습니다👍👍👍
우와 이걸 우리나라분들이 만든거였다니 대단하세요!!! 외국분 유튭보고 마블러스디자이너 쓰시는거 보고 우리나라도 이런거 나오면 좋겠다 생각 했었는데 ㅎㅎ
한국의 소프트웨어가 여러 산업을 뒤집었네요. 심지어 미래가 더 기대되는. 가슴이 웅장해진다..
국뽕에 차오르네요...
맞아요
우리나라 스타크래프트도 정식버전 풀리기전, 이미 크랙사이트에서 인기가 엄청났죠....
정식 풀린 후에도 인기가 좋았지만, 엄청난 성공을 했죠...
크랙사이트가 최고의 마켓팅 중 하나죠.....
프로그램의 목표가 회사가 아니라 유저의 비전이라는 데서 소름이 돋았네요. 이러니 성공할 수 밖에 없지 하는 그런 소름. 상생이 무엇인지 정말 잘 아는 대표가 아닌가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클로가 우리나라 꺼였군요? 의류쪽에서는 거의 ms오피스 급이던데
클로가 우리나라 기업인 줄 처음알았네요. 너무 멋져요🙊
이젠 마블러스 없이 모델링하는 회사가 없죠..대단한 회사 맞습니다. 인디 라이센스만 생기면 진짜 완벽할텐데ㅜㅜ
와우 클로가 우리나라 기업이라니 요즘 제품 제작 전에 클로로 시뮬레이션 많이들 돌려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대단합니다
이런 채널은 더욱 떡상해야 마땅하다. 무슨 YTN 사이언스 이런 방송국 다큐만큼 유익하고 퀄리티가 좋아...
정말 해외에서 더욱 잘 알려지고 활발하게 활동중인 클로버추얼!!!
모든 임직원 분들이 프로패셔널하시고 멋지신 것 같네요. 무한한 성장이 기대됩니다!
CG 를 하며 마블러스의 시작을 보며 놀라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근본이 단단하다면 결국은 잘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됐어요.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개인적인 발전은 ... 열심히 해야겠네요. 자랑스럽네요! ^^
소비자 입장에서 클로를 통해 의류업체가 커스터마이징 시장을 활성화 시키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명품이 따로 있나요? 나한테 딱 맞는 옷이 명품이지. 기존 명품시장 싹 다 뒤집어 보세요.
우와 이 기술이 한국회사꺼였다니..
게다가 대표들 마인드도 아주 좋아요.
함께 일할 맛 나게..
오대표님은 진짜 동네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을거 같은 친근함? ㅎㅎ
부대표님은 기업의 정체성을 확고히 잡고 나가는 추진력!
김대표님은 한발 앞서 생각해야 하는 로드맵 제공자!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의 부담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이 계속 쌓여 해야 하는 일의 즐거움을 보여주네요~
대표님들과 소속 직원님들 그리고 그 가능성을 알아보는 유저님들 모두 대단합니다!! 👏👏👏👍
버츄얼 관련해서 국내에 패션업계는 기회의 시장입니다. 정말.. 이미 전세계에 다양한 툴이 존재하죠 예를 들면 리얼루젼의 캐릭터 크리에이터, 언리얼엔진의 메타휴먼 크리에이터 또한 특정분야에 맞는 프로세서 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제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만드는 시대가 아닙니다. 어떤 플랫폼 솔루션이 내가 원하고자 하는 것을 고퀼리티로 얼마나 빠르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 즉, 기획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언젠가 버츄얼 프로그램을 이용한 쇼핑몰을 창업하여 국내에 도입시키고 싶네요.
이러한 관점에서 클로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너무 고맙습니다!
clo에 나중에 신체사이즈 스캔(사진관) 할 수 있는 공간(장소)을 만들어주고 그걸 스캔 뜬 파일을 받아서 clo프로그램 속 아바타를 나로 변경해 옷의상을 입어보고 혹은 제작하고 이런 것도 좋을 듯
기술 발달하면 그것도 필요없음 핸폰카메라로 됌
패션쪽이 굉장히 보수적이었다는게 2D스케치로 얼마전까지 했다는게 신기할따름
핵심 인력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딴 마음을 품었다면 이렇게까지 성장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미쳤다. 미쳤어!!!! 완전 자랑스럽습니다
마블러스 디자이너로 제작된 옷들이 이미 세상에 많이 존재한다면. 아마존에서 옷을 구입할때. 그옷의 마.디 data file이 있으면 자기신체 아바타에 입혀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마.디 data file를 쇼핑몰에서 다운받을수 있게 하면. 이건 마치 아마존에서 책이라는 종이인쇄물을 구입하기전에 pdf파일로 미리 책을 읽어볼 수 있게 하는 것과 같죠.
여자 아이들이 여러가지 옷을 인형에게 입혀보고 놀듯이. 마.디 data file로 여러가지 옷을 가지고 있다면 아이폰 라이다센서로 자기몸을 3D스캔한 뒤 입혀보며 놀수도 있고.
요즘 핫한 의상을 친구에게 마.디 file로 선물해 줄 수도 있겠죠.
비전을 가지고 하루하루 이뤄나가는 기업의 모습이 멋있네요. ceo분이 말씀하시는 장면에서 확신을 담은 눈빛에 매료되었습니다👍🏻
와 이거 진짜 미친 기술이네요..오래전부터 하고 싶던 사업이 있는데 이 기술로 엄청난 파급력을 일으킬 수 있을거 같네요. 이 기술을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항상 사용유저 중심의 디자인3프로그램 software 에 감탄합니다. 기존의 디자인 설계 제작확인과정을 단축시키고 합리적이고 효울성과 편리성이 있는
프로그램은 항상 수요가 많을 것입니다.
다자이너들에게는 최고의 툴입니다!!
클로, 마블러스 국내기업이란걸 일찌감치 알고있었던 업계 유저로서 왠지 모를 자부심을 느끼며 사용중입니다ㅎㅎ
제가 CLO를 처음 알게 된 때는 202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그때는 클로 같은 프로그램을 이미 학교에서 배웠어서 클로의 표현력으로는 별로 메리트를 못 느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구현 능력이 엄청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클로가 가장 좋구요. 이 프로그램을 처음 봤을때는 아무도 주변에 패션하는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별로 반응이 시큰둥 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클로에 관심이 큰 사람 찾기 어렵습니다 ㅠ그래도 고작 지금 한 2년 좀 지났는데 이 정도로 인지도가 확 올라간게 정말…신기합니다… 클로는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저는 패션 디자이너지만, 클로 말고도 3D로 입시 한번 더 해서 또 학교 갈 예정 입니다. 앞으로 디자이너는 스케치 보다 3D프로그램을 아주 잘 다루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마 코로나로 언컨텍트 시대가 더 빨리 다가오면서 2020년 2월보다 지금의 클로가 더 극성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관련일 하는 분들이 종종 얘기해서 들어봤던 회사라 궁금했는데, 오늘 그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네요~ 쭉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싶네요~
한 기업의 대표들과 실무자들 인터뷰입니다
저희 가족들에게도 공유했습니당
3D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로
한단계식 기업과 제품이 성장해 나가며
문제 직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인터뷰 내용이 나옵니다
고객중심보다 유저중심이라는 가치와
유저의 개개별 비전의 달성이
이 회사의 비전달성이라는 점이 기억이 남네요
중 후반부 영상부터는 현재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주는데
패션디자인부터 가상과 현실세계, 메타버스, NFT의 연결을 설명해줍니다
정말 시대가 바뀌는게 체감되고 재밌네유
다들 꼭 보셔유_
한 기업이 어떻게 시작했고 성장했는지, 비전은 무엇인지 한 영상에 다큐처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영상인 거 같아요 배울 점이 정말 많네요
이 컨텐츠 시리즈 공부하듯이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고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
clo 가 그렇게 반향이 크다면... 어도비 같은 회사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텐데.... 다른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어떤 반격을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도비는 3d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는 않고, 의류 제작에 특화된 클로는 시장이 조금 다른 듯 합니다. 물론 어도비 말고도 시포디, 라이노 등 다른 소프트웨어도 많죠!
저 clo라는게 당연히 외국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너무 기쁘고 대단하네요
인테리어 CG에도 많이 쓰고 있는 정말 멋진 프로그램입니다. 계속 성장해서 글로벌 기업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현업 주거 인테리어 디자이너인데 이런 프로그램을 이번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됐는데.. 혹시 어느 인테리어 분야에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sophie8098 침구류, 커튼, 소파처럼 천이나 가죽으로 된 물건들 만들 때 좋습니다.
뭔가 3D 프린터에서 옷을 만들 수 있다면 엄청나겠네요.
CLO에서 만든거 3d프린터로 쓱쓱 나온다면!!!!
세상을 살아보니
50중반에 느끼는 것은
운은 노력하고 나서 얻어지는 것..!
그냥 얻은 성공은 독약이죠..
1000개 조각의 그림을
처음부터 맞추어 가다보면
나중에 10여개 남은 상태에서
아무 조각이나 들어서 맞추면
그 조각이 맞아 떨어지듯..
성공은 노력하고
얻어지는 그것의 결과물...!
세상 공짜는 없어요 ^^;
CLO와 관련된 분들 모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
와 회사 앞 많이 지나다니면서 저기는 뭐하는 회사일까 했는데 제가 쓰던 프로그램을 만든 곳이였군요..
현업에서 표준으로 쓰이는 툴중 하나인 클로 진짜 좋습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지만 너무너무 유명해서 알아요!
대학에서 3D관련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마블러스 사용을 해왔지만 한국기술인지는 몰랐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기술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2004년 군대있을때 머리속에만 있던건데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언젠가 패션계의 SAP같은 거물이 되길 바랍니다.
유명 패션 학교들 예를들어 파슨스에서도 clo 가르켜요 ^^ 파슨스 나왔는데 졸업하기 바로 전 년도에 가르치더라구요? 2019년도였나? ㅎㅎ
와… 마블러스가 한국꺼였구나 대단하십니다
eo채널다운 겸손한 성공한 사람들이네요..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
참 행복한 분들 같아 보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정말 행복해지는군요.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더더 발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중간에 유저의 니즈 유저들의 이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셨는데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온다면 이 도구를 가지고 내가 만들고 싶은 창작물에
어떠한 이득을 주고 이게 어떤 퀄리티로 탄생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저는 마블러스를 봤을 때 서브스턴스를 보며 느꼈던 감정과 같았아요 ㅋㅋㅋ
딱 만져보면 동공이 커지죠!! 아!! 이거 각이다... 그 때부턴 아랫배가 간질간질한게
이걸 써서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터져나오는데 이걸 정말 잘 노려서 만드신거 같슴다.
이런 회사가 초창기에 국내에서 투자를 못 받았다는 것이 우리나라 VC 수준을 말해주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클로때문에 샘플제작이 줄어서 굉장히 편해졌어여.. 화이팅
2018년 한복을 시작하면서 ClO 사용자가 되었고 저의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일한 소프트웨어입니다. 클로의 비전을 정리해서 들을 수 있어 완벽한 영상이였습니다. 그래서 회사 이름도 끌루로 창업했어요. CLO X KLOO 화이팅
Amazing video, thank you
클로 배웠는데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기술이었어요.. 승승장구해라!
마블러스가 우리나라 기업이였군요..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ㅎ
와 기술력 자체가 정말 ㅎㄷㄷ이네요 까막눈인데도 보여지는 영상의 옷들 구현한게 너무너무 멋지네요
시에서 운영하는 봉제센터에서 기초교육 프로그램을 하길래 신청해서 수업 듣는중입니다. 그냥 인터넷 돌아다니는 의상패턴 가지고도 뚝딱 입혀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게다가 둘다 한국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라닛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천재는 천재가 알아본다!!!!
5:24 와.. 진짜 이 마인드 존경스럽습니다 🙏🙏
10:35 와.. 옷은 재질이 천이라서 경우의 수가 엄청 많을텐데.. 기술력 대박!!
해외 디자인랩에 캐드로 디자인입력하고 헌옷넣어 실만들고 그 실로 업사이클하는 피아노정도 크기의 기계가 있던데 이 영상보니 가정에서 직접 옷을 출력해입는 날도 곧 오겠네요.
국내 회사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마블러스, 클로 놀랍습니다.
나중에는 옷을 구매하는 구매자의 신체를 스캐닝해서 인터넷상에서 입어보는 기능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미 있어요 ㅎㅎ 치수만 넣으면 아바타 자동으로 바뀜
진짜 아날로그가 싫어서 패션업계에서 떠낫는데 제발 한국도 디지털화가 필요함
정혁이형!!! 많이 후덕해지시고 멋있어지셨네요!! ㅎㅎㅎ 너므 멋있고 자랑스러워요!
정말 멋지세요ㅡ언능 상용화되어 작업하는걸 배워보고 싶네요ㅡ인류를 위해 개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ㅡ
헐 3d 공부할때 써봤던 프로그램인데 당연히 지브러시 3d스튜디오 마야 섭스턴스페인터처럼 당연히 미국프로그램일거라 생각했는데 한국프로그램이었다니 엄청나네요!! 국뽕 뿜뿜!!
지브러시 = c4d = 독일
@@NoName-qb5lt 오 그쪽은 또 독일이군요!! 암튼 한국도 한자리 차지하고있다는게 뿌듯하네요!
끌로 잘 쓰고이씁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영상입니다…. ㅠㅠㅠㅠㅠ
클로가 한국회사였구나...
마블러스 에서 안되는 기능이 클로에 있어서 오~~하면서 클로로 작업을 마치고 근데??리토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에 빠져서 다시 그 파일을 마블러스로 가지고 와서 리토 작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제 기억에는 허리 벤드 작업 이었던것 같아요~~ 클로는 완전 리토폴러지가 없는걸까요??? 앞으로는 더 디테일한 3d 작업을 하기때문에 리토까지 만들어 주십사하는 사용자의 자그마한 마음?? ㅎㅎ
앞으로의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이 기술을 통해 가상세계에서 실제로 판매하는 제품을 자신의 몸에 피팅할 수 있고, 기존의 제품을 개인의 채형에 맞게 제작해 주문하거나 자신이 디자이너가 되어 의상을 제작할 수 있는 미래가 오길 기대해봅니다.
가상 피팅이 생긴다면 매장가서 힘들게 피팅 안 해봐도 되고 편리할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천재 1명이 10만명의 사람을 먹여살린 다더니... 소프트웨어 불모지 한국에서 이런 작품이 나오다니
와 우리나라 기업이었다니... ㄷㄷ
와 저거 티비서 광고 봤을땐 외국기술 인줄 근데 한국이라니 나이키 옷 의상 등 와 나도 투자하고 프다 클로 ㅡㅡ가상현실을 앞당겼네요 nft 화 의 현실
와웅.... 앞으로도 가치창출 수익창출을 할수 있는 일들이 그려지는데요! 정말 대단해요!
클로에서 아바타 치수 변경할수 있나요? 키 허리둘레 등등
클로는 진짜 현업에서 엄청쓰이죠.
앞으로 더욱더 멋지게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마인드 들이 정말 좋으네요
와 마블러스가 한국꺼 였다니..
ㄷ ㄷ 소름.. 클로가 우리나라에서 만든 소프트웨어였다뇨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투자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전세계 유일이자 전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ㄹㅇ 클로,마블러스 대박 ㄷㄷㄷ
와 클로가 국내꺼였군요 ㄷㄷ
Clo 는 맥 보다 윈도우에서 호환성이 좋나요 ?
네! 하지만 맥os 환경에서도 호환이 잘 되게 꾸준히 테스트 중입니다
@@lololol8634 그럼 재가 Mac을 살려고 하는데 비추인가요 ?
저도 sns를 하다가 저 의상만드는 프로그램 영상을 본적있어요. 이런 기업이었군요👍
자랑스럽고 멋진 클로버추얼패션! 마블러스디자이너의 사용처는 앞으로 더욱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ㅁ+ 클로버추얼패션의 더 멋진 활약이 기대됩니다!! 화이팅!!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였네요
반대로 아직까지 기업에서 새로운 기술이나 프로그램을 도입할때
사용유저가 아닌. 대표나 임원급에서 결정되어지는점이 더 아쉽다고 느껴지네요..
이제 개인간에도 옷 설계도를 거래 할 수 있고, 주문할 수 있어지겠네요. 대단한거 같습니다.
너무 멋져...
진짜 방향성을 잘 잡았다.. 유저가 1순위!
헐 썸네일 문구부터 대박 멋있다;;
이것은 혁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