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예비 장애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산다면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 분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실 것 같았던 저희 아버지도 고관절 수술 후 장애 판정 받으신 거 보고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리라 생각되더라고요 나 자신은 조심하며 살더라도 언제 어디서 조심하지 않는 누군가에게 사고를 당해 장애인이 될지 모르는 것이 요즘 세상입니다
장애인 배려 안 하고 알아서 하라고 따박따박 우기는 사람들 이해가 안 되는게 비장애인도 언제든지 장애인이 될수 있음...... 당장 내일 교통사고라도 나면 어디가 망가지고 어디를 못 쓸지 모르는게 인생인데 그게 내 친구고 가족이고 나 자신이 될거라고 생각해 보길 ㅠ 절대 함부로 못한다 사람이라면
저는 퍼피워킹 중인데 버스승차거부를 당한적 있어요. 분명 안내견이란 제 말을 들었는데 기사님은 인상을 쓰며 뭐 저딴 사람이 다있어? 라는 표정으로 안된다며 버스문을 코앞에서 닫아버리고 저와 강아지가 아직 차도에 있는데도 차를 출발하려 하시더라구요. 강아지 발 다칠까봐 얼른 인도로 왔는데 얼마나 황당하고 기막히던지.. 저도 이럴진대 시각장애인분들은 얼마나 막막하고 속상할까 별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이용할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라도 개선되야겠다 싶어 버스번호 찍은 후 회사에 전화했네요. 제발 서로 배려좀 하고 삽니다 ㅜ
보통 저런 위급상황에서는 행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보다 신속하게 대처 가능한 보호자에게 바로 연락하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나요? 하물며 장애인 본인이 연락을 받는 것아 가능하다 해도 소방관 - 본인 - 보호자 순서로 지시 하는 것보다는 소방관 - 보호자가 시간 대비 더 효울이 있기에 그런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다른썰은 그렇다 치는데 소방관은 억지 아닌가 싶다... 솔직히 119가 위급상황일때 부르는건데 누수면 거기 직원을 부르는게 맞지 소방관이 와서 해줄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그리고 급한상황이라 했어도 옆에 보호자가 있는지 물어보는거는 급한상황이라면 출동하기 전에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할려고 물아보는것같은데 그게 왜;;
장애가 벼슬이냐고? 참..안일하네 저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장애인이엿나.. 멀쩡히 자기할일하며 살다가 사고가나서 다리가 다쳐 마비되면서 장애인이된것인데.. 누구나 사고는 피하지못한다 일어나는사고를 어떻게 먼저알고 피할수잇을까 그래서 누구든 언제 어디서 사고를 입어 장애인이 될지모른다 그래서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것이다 남한테 생기는일 나에게도 일어날수 있는일이기때문에..
4:38 상처받을 수 있는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보호자를 바꿔달라고 한 것은 현장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야 적절한 출동력을 편성하기 위함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알아야 출동중에 어떻게 현장에서 조치할지 판단하고 적절한 장비를 휴대하기 위함이라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장애인이라는 선입견때문에 보호자를 바꿔달라고 한 것이 아닌, 보다 제한사항이 없는 사람에게 먼저 전화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를 안내해서 조치하고자 함으로 생각됩니다. 빨리 좀 와달라한만큼 상황이 급박하게 느껴졌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현직으로서 안타까움에 사견을 줄지어 적어보았습니다. 제 생각이 정답은 아니다만, 이러해서 보호자를 바꿔달라 했으면 오해의 소지가 없었을 것 같아 아쉬운 부분도 있네요.
전체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장애를 무기삼아 일반인을 공격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몇몇 인격장애까지 가진 장애인들 때문에 장애인에게는 장애인들에게는 아예 무관심으로 일관한다. 과거 몇몇 양아치 장애인들에게 피해를 본적이 있었는데 어떤 인간은 본인이 잘못을 하고 자신의 장애를 내세워서 자기는 장애인인데 왜 자신한테 뭐라 하냐고 하면서 내 멱살잡고 늘어지길래 그냥 경찰 불러서 설명하고 결국에는 사과 받았다.
4:20 근데 이 상황에서 구급대원이 뭘 할 수 있어요? 어디 다치거나 쓰러지는 응급상황도 아니고 화재상황도 아닌데...... 아 물로 인해 휠체어가 움직일 수 없어 대피하지 못 하는 상황이셨나요??? 119의 전화 상 대처가 아쉽긴 하지만.... 응급상황까진 아닌 것 같아 아마 그렇게 응답했을 것 같습니다.
보호자를 바꿔달라는거는 신고인 외에 보호자분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인지..한번더 확인하기 위해서 였을거 같아요. 저 역시도 그런 생각들어요. 119분들이 국민을 위해 존재하시긴 하지만 모든 것들까지 다 도와주진못하잖아요. 오히려 관리실이 더 빠른 대처를 해주셨을거같아요. 다 큰 성인인데 왜 보호자가 필요하냐하시겠지만.. 전 시각장애인인데요. 생각보다 장애인이 어떤 상황에 처했을때 보호자부터 많이 찾아요. 그건 거짓말하는가 의심해서가 아니라, 보호자 혼자 대처가 가능한 상황인지 파악하시기 위함이에요. 119분들 진짜 많이 도움주시고 계세요. 경찰분들도요
다른썰들은 다 정말 열받는 부분인데 집에 물샌다고 119부른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물에 잠겨 생명이 위험한게 아니라 119측에서도 그렇게 대응 한거 같습니다 119가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고 살려주는 일이지 집에 물샌다고 도와주는 직업이 아니지않나 싶습니다 보호자 분께서 위님을 정말 못챙길정도로 위급한 상황인지 인지 하기 위해 보호자를 연결 해달라는 거처럼 보여지네요
집에 물이 차서 침대까지 젖으면 생명의 위협 있을수 있어요 물위에 휠체어 탈수도 없고 부모님이 위님을 업어서 옮길 수도 없는...격어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위님으로선 상당한 위협을 느껴서 전화를 했을것이고 119에서 장애인을 부족한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위님의 말을 무시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taeyoung8829 태어나서 장애인을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한적 없고 박위님의 말을 무시 하면서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그럼 본인은 상황이 침대가 다 젖었는지 아닌지 정확히게 알고 하는 말씀이신가요? 본인도 정확하지 않은 상황에 상대방에게 본인의 말이 맞다는 식으로 말하지마세요 119입장에서도 정확하게 이야길 전달 듣지 못했기때문에 부모님을 바꿔달라 한거 아닐까요? 처음부터 몸이 불편한데 지금 침대까지 물이 차올라서 제가 물에빠져 죽을꺼같다 이야기 하면 119측에서 출동을 안했을까요?
@@gom0093 당신이 장애인을 무시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위님 입장에선 충분히 위협을 느꼈을수 있구요 그래서 할 수 있는게 119에 전화하는거 밖에 없었겠지요 119측에서 위님에게 직접 상황을 자세히 물어봐도 되는것을 보호자만 찾으니 답답한거죠 위님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데 말이죠 침대가 젖었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될 수도 있는 상황까지 생각해서 위협으로 느껴질 수 있는거구요 물론 119에서 해줄게 없을 수도 있겠지만요 당신한테 따지려고 댓글 단거 아니구요 위님 입장에서 설명드린거에요 일반인들에겐 별거 아닌일도 장애인들에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게 많거든요 경험상
![[#세치혀]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미제 사건의 범인, 여러분이 잡을 수 있습니다. 표창원이 최초 공개하는 프로파일링 | #전현무 #장도연 #유병재 MBC230530방송](http://i.ytimg.com/vi/Sj6z-EI0d_c/mqdefault.jpg)
![[#세치혀]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미제 사건의 범인, 여러분이 잡을 수 있습니다. 표창원이 최초 공개하는 프로파일링 | #전현무 #장도연 #유병재 MBC230530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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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관리원의 한마디는?
비하인드 보러가기
👉👉th-cam.com/video/BaKqtW0j2Bk/w-d-xo.html
박위님 덕분에 장애인주차구역 빗금친 부분의 용도를 알았어요. 바닥에서도 자신감을! 멋지십니다❤
저도.. 가끔 궁금했던 부분이 설명듣고 해소되었네요..😂😅
성소수자, 트랜스젠더들보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봄
당신은 정말 선택된 자라고 느껴졌습니다
영상보고 감동받았고 응원하고 반드시
일어나실거라 믿습니다
장애주차구역은 그분들의 자리입니다. 절대 지켜주시길...
우리 모두는 예비 장애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산다면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 분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실 것 같았던 저희 아버지도 고관절 수술 후 장애 판정 받으신 거 보고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리라 생각되더라고요
나 자신은 조심하며 살더라도 언제 어디서 조심하지 않는 누군가에게 사고를 당해 장애인이 될지 모르는 것이 요즘 세상입니다
이
분 목소리가 증말 ㅎㅎ
넘 좋다
장애인 배려 안 하고 알아서 하라고 따박따박 우기는 사람들 이해가 안 되는게 비장애인도 언제든지 장애인이 될수 있음...... 당장 내일 교통사고라도 나면 어디가 망가지고 어디를 못 쓸지 모르는게 인생인데 그게 내 친구고 가족이고 나 자신이 될거라고 생각해 보길 ㅠ 절대 함부로 못한다 사람이라면
박위님 위라클 방송은 너무도 유익하고 재미와 감동까지 있었어요.
박위님 위라클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여러 영상보고 다시돌아보게됩니다 많은걸느끼게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든 응원하겠습니다
내가 또는 나의 가족이 장애를 갖게 되면 그때 비로소 지금의 세상이 장애인에게 얼마나 위험하고 불편하고 힘든 세상인지 알게됩니다ㅠㅠ
저는 퍼피워킹 중인데 버스승차거부를 당한적 있어요. 분명 안내견이란 제 말을 들었는데 기사님은 인상을 쓰며 뭐 저딴 사람이 다있어? 라는 표정으로 안된다며 버스문을 코앞에서 닫아버리고 저와 강아지가 아직 차도에 있는데도 차를 출발하려 하시더라구요. 강아지 발 다칠까봐 얼른 인도로 왔는데 얼마나 황당하고 기막히던지.. 저도 이럴진대 시각장애인분들은 얼마나 막막하고 속상할까 별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이용할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라도 개선되야겠다 싶어 버스번호 찍은 후 회사에 전화했네요.
제발 서로 배려좀 하고 삽니다 ㅜ
위님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박위 위라클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박위님 덕분에 저는 긍정의 힘을 나누어 받았어요 박위님과 같이 분노해 드릴게요 그리고 위로해드릴게요❤
와...장애가 벼슬이냐는 말은 진짜 넘 선넘었지...🤬🤬🤬
언제나 홧팅요😊
위라클 박위 화이팅.전 사지 멀정해도 정신머리 약해서 엄청 약하게 살다가 당신을 보며 살아갈 용기를 얻었어요.냥이들도 도왔지만.장애는 오직 신체뿐이 아닙니다.ㅠㅠ
진짜 멋있다..화이팅 입니다~
장애 벼슬이라고 하셧던분 사고나서 올해 똑같이 당하시길 기도할게요.
공감합니다 꼭 당해서 장애인 되길
ㅋㅋㅋㅋㅋ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ㅋㅋ
긍정킹💋🙆❣️
공중파 출연 많이 하시길~~~~~~~~!!!!!!!❤❤❤😊😊😊😊😊
장애가 벼슬입니까라고 얘기하신 분이... 불편해지면 엄청 화낼 분 같네요... 나쁜 놈인데
언젠가 그 말에 대한 대가를 치룰듯
그 말한 거 자기 인생에 몇 배로 돌려받을 거에요
벼슬을 내려줘야겠네요
@@Enfonius 그러게요
박수'박수 존경합니다
위라클 이런 애기나 썰 많이 해서 장애 인식 개선 했으면 좋겠음 진짜 주차 애기 너무 열받네요
인간이 부끄러움을 잃는 순간 애니멀이 되는겁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록된 가능차량 아니라면 잠시도 1분도 절대 정차도 하지마시고 선도 밟지 마세요 제발 ㅠ
역지사지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상대의 아픈마음 불편함을 이해할수있지요
조그만 배려가 필요한 거같읍니다
위라클 응원해요 화이팅!
위라클!!
그놈의 보호자보호자 ... 으... 장애가지신분들도 조금의 배려가 있다면 혼자 다 할수있다구요
보통 저런 위급상황에서는 행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보다 신속하게 대처 가능한 보호자에게 바로 연락하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나요? 하물며 장애인 본인이 연락을 받는 것아 가능하다 해도 소방관 - 본인 - 보호자 순서로 지시 하는 것보다는 소방관 - 보호자가 시간 대비 더 효울이 있기에 그런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본인들은 다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시켰다가 만에하나 일 잘못되면 시킨 사람이 다 뒤집어쓰게 되니까 신중해야지
장애를 가지신분들에게 존중 배려 이것이 중요하긴한데 가끔식.. 선넘는 분들 있어요 그 몇몇이 인식 망치는거같아요.
박위는 옳다.
저도 지체장애인인데 장애인구역 주차 하려고 대기하는데 앞차가 비상깜빡이 키고 막고 있는데 빵 거리는데도 안 비켜줘서 3번이나 빵했더니 비켜주네요 ㅠ 장애인 구역 안 막았으면 좋겠어요 박위님 늘 응원할게요!❤❤❤
조심스럽지만 119썰은 소방관님께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보호자에게 전화를 바꿔달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급박한 상황인만큼 거동이 수월한 보호자분께 전화를 바꿔달라하여 사고를 최소화하려고 하신 것 아닌가요 ㅠ
다른썰은 그렇다 치는데 소방관은 억지 아닌가 싶다... 솔직히 119가 위급상황일때 부르는건데 누수면 거기 직원을 부르는게 맞지 소방관이 와서 해줄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그리고 급한상황이라 했어도 옆에 보호자가 있는지 물어보는거는 급한상황이라면 출동하기 전에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할려고 물아보는것같은데 그게 왜;;
휠체어를 최소 몇주이상 타보고 생활해보신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카페,편의점.식당.마트.대중교통은 절대 불가능해요 우리나라는ㅜㅜ
엘리베이터에서 조금지연되도
욕하는게 우리나라현실입니다
저멀리 네덜란드와 핀란드 오스트리아를 배워야한다고 봅니다
저는 애기엄마이고 미국에 와서 살고있어요~ 미국와서 느낀게 어는 시설을 가나 화장실은 장애인의 큰공간이 항상 딸려있구요! 아기 기저귀갈이대도 꼭 달려있어서 저는 애기엄마로써 정말 어딜 가기가 편해요~한국에서는 기저귀 갈곳이 없어서 불편하더라구요ㅠ
장애가 벼슬이냐고?
참..안일하네
저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장애인이엿나..
멀쩡히 자기할일하며 살다가 사고가나서
다리가 다쳐 마비되면서
장애인이된것인데..
누구나 사고는 피하지못한다
일어나는사고를 어떻게
먼저알고 피할수잇을까
그래서 누구든 언제
어디서 사고를 입어
장애인이 될지모른다
그래서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것이다
남한테 생기는일 나에게도
일어날수 있는일이기때문에..
전현무는 반성하고 있겠지..
위라클님 화이팅~~
일반인들은 이해 못합니다
저는 아예 모임에는 안나갑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4:38 상처받을 수 있는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보호자를 바꿔달라고 한 것은 현장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야 적절한 출동력을 편성하기 위함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알아야 출동중에 어떻게 현장에서 조치할지 판단하고 적절한 장비를 휴대하기 위함이라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장애인이라는 선입견때문에 보호자를 바꿔달라고 한 것이 아닌, 보다 제한사항이 없는 사람에게 먼저 전화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를 안내해서 조치하고자 함으로 생각됩니다.
빨리 좀 와달라한만큼 상황이 급박하게 느껴졌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현직으로서 안타까움에 사견을 줄지어 적어보았습니다.
제 생각이 정답은 아니다만, 이러해서 보호자를 바꿔달라 했으면 오해의 소지가 없었을 것 같아 아쉬운 부분도 있네요.
위라클 박위님 장애인 주차구역 욕심내지 않을께요^^
벼슬인줄 알면..너도 1급 지체 장애..
가져볼까~?벼슬이니까~?!
11:17
장애인 주차구역 빗금 친 부분 몰랐던 사람이 많았구나……
비행기는 어떻게 됐을까
몰상식한 사람들 못배운 사람들
그런사람들이 그런짓을 하지요
저렇게 말하는것들은 어딜가서나 진상이지.제발 ㅠㅠㅠ정신좀차려
ㄹㅇ ㅈㄴ 어딜가나 진상짓 ㅈㄴ해서 직원들 힘들게 할 듯
내 앞에서 항공사 직원 있었으면 진짜..몇달은 기분 나쁘게 해줬을텐데..
제 주특기거든요..
대소변문제 있는 분들은 저는 간병인 쓰라고 조언해줘요, 돈이 암만 비싸긴해도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이기싫고 서로 너무 힘들어지니까
오... 주차하기 힘들수도 있으니까 넓은게 아니었구나... 첨 알았네
소방관은 억지임 애초에 부모님도 같이 계셨고 도와드릴 수 없어서 119에 신고했고 본인도 휠체어 탄다고 먼저 말했으니
전체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장애를 무기삼아 일반인을 공격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몇몇 인격장애까지 가진 장애인들 때문에 장애인에게는 장애인들에게는 아예 무관심으로 일관한다.
과거 몇몇 양아치 장애인들에게 피해를 본적이 있었는데 어떤 인간은 본인이 잘못을 하고 자신의 장애를 내세워서 자기는 장애인인데 왜 자신한테 뭐라 하냐고 하면서 내 멱살잡고 늘어지길래 그냥 경찰 불러서 설명하고 결국에는 사과 받았다.
그래서 결국엔 썰 마무리 안된거임……?😦
그냥.. 장애인 되기 전에 자신감 있게 잘 살았던 사람이라 장애인 됐어도 불이익 안 당하게 자기 권리 잘 챙기는 사람이란 건 알겠다.
자기는 장애를 안 가질 줄 아는가 보죠?
본인들도 직접 격어봤으면 좋겠네요
니가 전장연이 출퇴근 시위 불편 처 안겪어보고 그딴 소릴 하는거지
예전에 제가 장애인 주차구역에 세운적 있는데
너무너무 부끄러워요ㅜㅜ
위님 감사합니다
위반시 벌금이다 쓰레기야
심각한 범법자네.......내가 이런 사람들 사진 찍어서 5번 넘게 신고했다...
금융상품권 날려주면 됩니다ㅎ
한국이 심하죠 장애인시설 개판인건 둘째치고 인간들 마인드나 대중교통이 진짜 ..
ㅋㅋㅋ 전현무 장애인 주차구역 상습주차
본인도 그 얘기 들었을때 엄청 찔렸을듯
헐..진짜요? 또라이네
장애인구역 침범시 전화보다 신고하삼
나쁜 x들 ㆍ자기 자식들이 장애인이 된다면 그때가서 뼈저리게 느낄라나 ᆢ대신 ㆍ미안해요 ᆢ! 벼슬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끄러울것도 ㆍ전~~ 혀 아니죠 ! 내가 원해서 된것도 아니기에 ᆢ ! 그런 인성을 가지고는 평탄하게 세상을 살기 어렵겠지요 ?! 저희도 더욱 더ㆍ 조심할게요 ! 힘 내세요 ! 희망도 ᆢ요~^^ 화이팅 ! ᆢ요 !
근데 저 사람 진짜 장애인인걸로 당연하듯 요구하는거 있긴있음 ㅋ
아직도 인식이 이렇다...
ㅑ
이런분들 장애의 할약된 돈은 많아져야 합니다. 예산 다른거 뺄거 없으면 공무원 월급이라도 뺴세요 절대 장애인 예산은 올리면 올렸지 왜 내립니까?
요즘 비이성적인 사람이 너무 많음..
4:20 근데 이 상황에서 구급대원이 뭘 할 수 있어요? 어디 다치거나 쓰러지는 응급상황도 아니고 화재상황도 아닌데...... 아 물로 인해 휠체어가 움직일 수 없어 대피하지 못 하는 상황이셨나요??? 119의 전화 상 대처가 아쉽긴 하지만.... 응급상황까진 아닌 것 같아 아마 그렇게 응답했을 것 같습니다.
물이 쏟아지고 있다는 신고 내용이 달라질 것은 없으므로 제3자를 바꿔달라고 할 필요는 전혀 없어보이네요.
장난전화도 아니고 어차피 출동하면 나중에 돈 내면되는데 꼭 불이나야만 출동하나?
그럼 동물들 구조는 왜해줌??
상황이 어떤지 먼저 물어보는게 가장 중요한거아님?
굳이 보호자한테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요 이분도 눈이랑 입 다 있고 상황인지가 되는데 굳이 보호자한테 물으면 뭐가 달라지는게 있나요..?
119 응답이 잘 했다고 한 적 없고 대처가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동물구조는 더이상 119가 출동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고속도로 로드킬을 하면 도로공사로 전화를, 혹 구조가 필요한 동물은 각 지역 야생동물구조센터를 알아보세요!
보호자를 바꿔달라는거는 신고인 외에 보호자분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인지..한번더 확인하기 위해서 였을거 같아요.
저 역시도 그런 생각들어요.
119분들이 국민을 위해 존재하시긴 하지만
모든 것들까지 다 도와주진못하잖아요.
오히려 관리실이 더 빠른 대처를 해주셨을거같아요.
다 큰 성인인데 왜 보호자가 필요하냐하시겠지만..
전 시각장애인인데요.
생각보다 장애인이 어떤 상황에 처했을때 보호자부터 많이 찾아요.
그건 거짓말하는가 의심해서가 아니라,
보호자 혼자 대처가 가능한 상황인지 파악하시기 위함이에요.
119분들 진짜 많이 도움주시고 계세요.
경찰분들도요
맞는말이지 전장연이 하는거 못 봤나?
다른썰들은 다 정말 열받는 부분인데 집에 물샌다고 119부른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물에 잠겨 생명이 위험한게 아니라 119측에서도 그렇게 대응 한거 같습니다 119가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고 살려주는 일이지 집에 물샌다고 도와주는 직업이 아니지않나 싶습니다 보호자 분께서 위님을 정말 못챙길정도로 위급한 상황인지 인지 하기 위해 보호자를 연결 해달라는 거처럼 보여지네요
집에 물이 차서 침대까지 젖으면 생명의 위협 있을수 있어요 물위에 휠체어 탈수도 없고 부모님이 위님을 업어서 옮길 수도 없는...격어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위님으로선 상당한 위협을 느껴서 전화를 했을것이고 119에서 장애인을 부족한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위님의 말을 무시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taeyoung8829 태어나서 장애인을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한적 없고 박위님의 말을 무시 하면서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그럼 본인은 상황이 침대가 다 젖었는지 아닌지 정확히게 알고 하는 말씀이신가요? 본인도 정확하지 않은 상황에 상대방에게 본인의 말이 맞다는 식으로 말하지마세요 119입장에서도 정확하게 이야길 전달 듣지 못했기때문에 부모님을 바꿔달라 한거 아닐까요? 처음부터 몸이 불편한데 지금 침대까지 물이 차올라서 제가 물에빠져 죽을꺼같다 이야기 하면 119측에서 출동을 안했을까요?
@@gom0093 당신이 장애인을 무시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위님 입장에선 충분히 위협을 느꼈을수 있구요 그래서 할 수 있는게 119에 전화하는거 밖에 없었겠지요
119측에서 위님에게 직접 상황을 자세히 물어봐도 되는것을 보호자만 찾으니 답답한거죠 위님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데 말이죠
침대가 젖었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될 수도 있는 상황까지 생각해서 위협으로 느껴질 수 있는거구요 물론 119에서 해줄게 없을 수도 있겠지만요
당신한테 따지려고 댓글 단거 아니구요 위님 입장에서 설명드린거에요
일반인들에겐 별거 아닌일도 장애인들에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게 많거든요 경험상
@@taeyoung8829 네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는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편견없는 사회에 살고싶은 한사람으로
이런 상황이 없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제 말이 공격적으로 들렸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gom0093 그럴수도 있지요 죄송할거 까진...
네 저도 편견없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 평안하세요~
장애아동 키우는데 지원되는 돈이 많아서 돈도 많이 번다던데 ..(직업이 미술원장)내가 아이들한톄 사기꾼보다 장애인이 낳다고 가르친다..
당당히 이야기 하는 ..학원장
전장연이 너무 무리하게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며 무리하게 떼쓰니까 이렇게 위님처럼 상식적이고 매너있고 선량한 분이 그런 이상한 말을 듣는거 아닌가!!!!!
전장연은 무리한 시위를 멈추고 다시는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지말라!!!!
당신도 똑같은 놈임
쓰레기같은 종교에 빠져서 개소리같은 설교에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고 이렇게 후천적 장애를 이겨내신 분들이 신보다 더 위대한분들 아닐까요
위라클 박위님 얘기라 끝까지 듣긴했는데 그 옆에 극혐 인물 표**이 있어서 감동이 반감되네요!😭😭
박위님 덕분에 장애인주차구역 빗금친 부분의 용도를 알았어요. 바닥에서도 자신감을!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