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우야! 깊고깊은 형을 향한 너의 아픈 가슴의 눈물을 그 누가 알았을까 !? 긴시간을 형 곁에서 온 마음과정성으로 형의 회복을 위해 쏟았던 그 기도와사랑의 아픔들을 향해 엄마이지만 우리 지우에게 경의를 표한다 언젠가 하나님의 그날에 우리가족에게 주신 그 소망 믿음 사랑 의 약속들을 굳게 믿고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며나아간다 그 영광의날에 지우와위와 아빠 가 위가 일어나서 기쁨의환호를 부를날을 기대하며 감동함으로 감사하며 위야. ❤지우야 내 아들들이라 감사한다 💚 우리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
안녕하세요 저희 친오빠는 8년전 26살 나이에 수영장사고로 다쳐 최중증척수장애입니다. 박위님보다 조금 더 상태가 안좋아서 손가락10개 다안움직입니다. 좌약도 스스로 못넣어서 가족들이 도와줘야됩니다. 하지만 열심히 연습을해서 트랜스퍼부터 운전까지 혼자 할정도로 노력하여 활보선생님과 가족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혼자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1년전부터 우울증이보이더라구요 금방 극복할줄알았는데 한없이 우울이 덮쳐 저번주에 극단적선택시도를 했어요 구조되어서 무사하지만 저희는 정말 충격 그자체였어요...엄마와 여동생인 저에게 짐이되는게 싫었고 본인자체에 의미를 잃어 고민끝에 계획해서 실행했다고 못죽어서 미안하다고우는데 너무 서로 마음이 미어졌습니다. 저도 저희 오빠 다쳤을때 여자인 제가 대신 다쳤으면 그래도 좀 낫지 않았을까 죄책감안고 살며 오빠가 얼마나 혼자외롭고 미래가 무서웠으면 그런생각을했을까....저희가족은 이번사건으로 다시 똘똘뭉쳐서 잘살아보자하며 우울증 치료도받고 새로운 아파트로 다같이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장애인을보기 힘든나라입니다. 장애인분들이 숨어지내기때문이라고생각들어요 본인들이 죄인이라생각들정도로 도태된기분이겠죠ㅠ 박위님이 항상 척수장애에대한 인식과 장애인들에 대한걸 비장애인들에게 알려주셔서 저희는 더욱 힘을냅니다 많은 분들이 중도장애에 대한 정보를 알게되니깐요 정말 박위님께 오늘또한번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부탁드립니다!
생각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정말 박위님처럼 오빠분도 믿음을 가지고 삶의 의미를 되찾아 행복하셨음 해요 모든사람들이 다 자신고민이 젤 커서 일상의 행복을 모르고 잘못된선택을 하는 경우가 넘 많잖아요 자신이 넘어야할 그것을 딛고 일어섬 뭔가가 분명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렇읍니다 동생분이 너무 착하십니다 감동입니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저희 아버님 형재분이 아들 5형제 집안입니다 해마다 설이돼면 집안문중들을 찿아 서열로 세베인사를 다닙니다 시골은 워낙에 추운지라 모든 벌판이 다 얼움 벌판이돼지요 그해도 순서데로 새해 인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였데요 그렇게 새해인사를 마치고 나니 밤 9시가 넘었다합니다 그 당시 시골에는 지금같이 환하게 비추는 가로등 그자체가 없을때입니다 너무 어둑어둑 깜깜한 밤길 그래서 아버님들은 하야케 비추는 얼음판을 빠른 걸음으로 걸어오고 계셨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왔을때 저희 아버님이 그만 빠지셔서 아무리 나오려고 해도 허우적 거리시기만 하고 못 나오셨다해요 사실 거기가 제일 깊은곳이라서 해마다 사고가 일어나던 곳이래요 그래도 아버님들은 밤이라 꽁꽁얼어서 괜찮을꺼라 생각 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님이 빠지셨던거죠 밝은 낮도 아니고 고요하고 깜깜한 밤 얼마나 공포가 몰려왔겠어요 한집한집 인사드리면서 한잔씩 받아마신술 그러다 보니 모두가 어느정도 취가가 있었다해요 그런데 아버님이 빠지셔서 허우적거리시고 그때 정신이 모두 바짝 드셨데요 저희 아버님이 두째신데 순서데로 두루마기를 벗어서 잡으라고 아버님한테로 던져주고 끌어당기는데 빠지시고 또 던져주고 빠지시고 맨 마지막 작은 아버님이 끌어 올리시고 빠진 형재들이 밑에서 바쳐주고해서 어렵게 어렵게 나오셨데요 생각만해도 얼마나 추우셨겠어요 나는어릴적 그때일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우리 집안은 안동김씨 집안으로써 설이돼면 다 큰집으로 모여서 생활을해요 친지들이 오시면 거의 한달이상씩 머물다 가시기도해요 무슨 잔치집같이 항상 부쩍 거리죠 저도 집에도 안가고 북적거리는것이 좋았던지 어머님들이 이런저런 두런두런 말씀들을 하시면서 아버님들 돌아오시기를 기다리셨어요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시니 계속 벽 시계만 주시하시고 기다리시다가 나중에는 무순 변이라도 당하신게 아닌가 모두들 불안해하셨어요 그때 시간이 자정를 막 넘어갈때였어요 밖에서 대문 열리는 소리가 났어요 한분 한분 들어오시는데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온통 젓으셔서 두루마시 끝은 얼어서 고드름처럼 달려있었어요 집 안의 식구들은 모두 놀라서 한동안 아무 말씀도 못 드리고 한기가오니까 빨리 갈아입을 옷을 어머님들은 준비하시고 그날밤은 난리가 아니였어요 5형재중에 한분이라도 돌아가셨다면 어떡했을까 지금도 그때 생각만하면 아찔합니다 그러나 아버님들은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형재의 끈을 위에서는 끌어주고 밑에서는 한분한분 바쳐주면서 다 함께 살아 돌아오셨던거예요 제가 왜 이글을 올리는것은 아름다운 형재의 모습에서 감동과 동시에 동생분이 너무 현명하시고 참 착하시네요 저희 부모님들은 이제는 모두 연세가 드셔서 돌아가시고 안계십니다 두분 아름다운 형제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 돌아가신 큰아버님을 비로 5형제 아버님들을 한분 한분 떠 올려봄니다 추석 설 시골 산소에 내려가면 순서데로 나란히 5형제산소가 나옵니다 5형제가 나란히 누워계시니 외롭지는 않으시겠죠? 모두 편히들쉬세요 사랑합니다💕
지우님 진짜 형 처돌이네... 형이라는 사람 자체를 엄청 좋아하는 느낌 인간적으로ㅋㅋㅋ 형 대신 다신이 다쳤어야한다고 말하실때 눈물짓는게 너무 마음아팠어요.. ㅠㅠ 근데 가족들도 이만큼 올수있었던건 위님이 긍정적이라 더 금방 좋아질수있었던것같아요. 환자가 힘들어하면 지켜보는 사람들은 더 힘드니까... 가족분들 친구분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Breast cancer 를 진단 받고 이제 2년째 치료와 수술을 받고 있는 뉴저지에 사는 가정 주부 입니다. 우연히 위라크를 알게 되어 에너지 충만하고 늘 positive 한 박위님의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이에요🙃 박위님의 가족 들과 또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응원하며 아자아자 !!!!
박위 형제 몇년전 다니엘기도회에 간증자로 나왔을때 긴 시간 간증을 들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형제의 우애가 참 대단하네요. 나에게도 두 아들이 있는데 위 형제같은 우애로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 송지은 자매를 보면서 내 며느리가 저런 며느리였으면 했는데 위 형제와 교제 사실을 접했는데 두 분 응원하고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응답하라1994 이후 그가 10년간 고통스러웠던 진짜 이유 [위라클택시2]](http://i.ytimg.com/vi/Tcq4Q8BPX_k/mqdefault.jpg)
![[SBS스페셜 요약] 정규직 전환이 확정된 날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 SBS 스페셜](/img/n.gif)
나는 형이 내 형이라 고맙다
나도 네가 내 동생이라 행복하다🥹
나도 내아들들이라 정말감사한다 ❤
하나님의 복된가정
간증이 넘치는가정
축복합니다❤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맨날 호적메이트니 엄마아들이니 이런말만 듣다가 이런 형제애를 보니까 아름답네요 ㅜㅜ
이 아름다운 답글...크흡....부럽슴다
박위님 인생에 모든 액운이 다지나가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얘요 예쁜여자 친구와 행복하게 잘 사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Счастье есть! Поддерживаю вас и Пак Ви❤❤
형제 사랑함이 어찌 이리 아름다울까요.❤
God bless you 🙏
이 땅에서 형제의 회복을 보는 정말 귀한 믿음의 가정을 보며 정말 감사 감동입니다
보기 너무 좋아요~~~ 훌륭한 형과 훌륭한 동생, 훌륭한 부모님!!!
사랑하는 지우야! 깊고깊은 형을 향한 너의 아픈 가슴의 눈물을 그 누가 알았을까 !?
긴시간을 형 곁에서 온 마음과정성으로 형의 회복을 위해 쏟았던 그 기도와사랑의 아픔들을 향해 엄마이지만 우리 지우에게 경의를 표한다
언젠가 하나님의 그날에 우리가족에게 주신 그 소망 믿음 사랑 의 약속들을 굳게 믿고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며나아간다 그 영광의날에 지우와위와 아빠 가 위가 일어나서 기쁨의환호를 부를날을 기대하며 감동함으로 감사하며 위야. ❤지우야 내 아들들이라 감사한다 💚 우리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존경합니다.런던포그님
한번은 꼭 만나뵙고 싶은 분이세요!
위대한 엄마와
그의 아들들 입니다!
찐 사랑이 뭔지 알게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아름다워요~💖💖
@@pinkjura❤감사드립니다 사랑의메세지 큰 위로와기쁨을 주시네요
응원합니다
세상에 없을것 같은 두 형제분 보면서 감동이었어요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부모님이 얼마나 훌륭하시면 이런 가족을, 자녀들을 키우신건지 ..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는 감동입니다!!!!
그러니까요~
저는 몇년전 동생분 첫 인터뷰때부터 어머니편을 기대하고 고대하는 한사람인데요,,,, 희망고문 언제까지인가요 ㅎㅎㅎ 어머니 인터뷰날만 기다리고 있어욤^^* 뵙고 싶어요~~ 세 아이의 엄마로 보고배우고파요~~
저도 그 생각을 했어요. 형제분들을 보면서 부모님이 사랑으로 잘 키우셨구나 ... 사랑속에서 성장하신 분들이구나 생각하며 우리 가족을 돌아보는데... 정말 부러웠읍니다.
So inspiring right
😅@@alwaysclearelisha
부모가 키운게 아니라 본인들이 잘 큰거지 한국 꼰대들은
잘크면 부모탓 못크면 애탓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것 …
형대신 내가 아팠으면 좋았겠다 라는 말은 예수님의 마음같아요. 저도 오랜동안 간병한 사람으로서 지우님의 간병스토리를 들으니 위로되고 공감도 되고,, 왠지 자유로워지는 느낌이예요. 자랑스럽습니다. 축복합니다.
아유부모님
정말착한아드님들
두셧내요
저도아들만
둘인대
의리는이더라구요
형제분들도
하느님의축복이
가득하시길
형제우애가 참 보기좋네요~!
지금처럼 밝게 사시면 앞으로 계속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힘내시고 항상 기쁘게사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 형님의 그 아우
그리고 그들을 낳은 어마한 부모님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어떻게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형제사이로 키울수있을지..어머니 아버님이 참 존경스럽네요
동생분도 너무 잘 생기시고 마음이 따뜻한 천사십니다. 이런 동생 또 없습니다. ❤❤
위"님이 만날배우자님이 너무도기대가되네요
아름다운선남선녀가만나 아름답고행복한가정을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짜잔!~ 송지은!~
너무 보기좋아요 이런 형제가 있다니 두분 행복하세요
정말 부모님도 그러시고 인품이 훌륭하시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친오빠는 8년전 26살 나이에 수영장사고로 다쳐 최중증척수장애입니다.
박위님보다 조금 더 상태가 안좋아서 손가락10개 다안움직입니다. 좌약도 스스로 못넣어서 가족들이 도와줘야됩니다. 하지만 열심히 연습을해서 트랜스퍼부터 운전까지 혼자 할정도로 노력하여 활보선생님과 가족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혼자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1년전부터 우울증이보이더라구요 금방 극복할줄알았는데 한없이 우울이 덮쳐 저번주에 극단적선택시도를 했어요 구조되어서 무사하지만 저희는 정말 충격 그자체였어요...엄마와 여동생인 저에게 짐이되는게 싫었고 본인자체에 의미를 잃어 고민끝에 계획해서 실행했다고 못죽어서 미안하다고우는데 너무 서로 마음이 미어졌습니다. 저도 저희 오빠 다쳤을때 여자인 제가 대신 다쳤으면 그래도 좀 낫지 않았을까 죄책감안고 살며 오빠가 얼마나 혼자외롭고 미래가 무서웠으면 그런생각을했을까....저희가족은 이번사건으로 다시 똘똘뭉쳐서 잘살아보자하며 우울증 치료도받고 새로운 아파트로 다같이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장애인을보기 힘든나라입니다. 장애인분들이 숨어지내기때문이라고생각들어요 본인들이 죄인이라생각들정도로 도태된기분이겠죠ㅠ 박위님이 항상 척수장애에대한 인식과 장애인들에 대한걸 비장애인들에게 알려주셔서 저희는 더욱 힘을냅니다 많은 분들이 중도장애에 대한 정보를 알게되니깐요 정말 박위님께 오늘또한번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부탁드립니다!
위라클 구독자가 되어 축복입니다^^
함께함이 행복하고 힘이나네요?
오빠분이 가족의 사랑으로 다시 힘을 얻기를 기원합니다!!!
잘 극복하기를 기도하고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오빠가. 이쁜여자친구도 만나고 가정도 가지고 행복하셨으면좋겠어요. .가정이 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
생각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정말 박위님처럼 오빠분도 믿음을 가지고
삶의 의미를 되찾아
행복하셨음 해요
모든사람들이
다 자신고민이 젤 커서
일상의 행복을 모르고
잘못된선택을 하는 경우가
넘 많잖아요
자신이 넘어야할 그것을
딛고 일어섬 뭔가가 분명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청년들입니다. 50대후반 저에게 많은 감동과 깨우침을 주네요.
눈물나네요. 아름다우신 두분 응원합니다.
세상에 이런 형제가 또 어디 있나요...ㅠㅠ 저도 형이 있는데, 오늘따라 더욱 생각나도 울컥합니다. 저부터 형과 가족에게 잘 해야겠습니다. 두 분 주님안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형제 넘 좋아요 우애가 영원하셔요 화이팅
보기드문 멋진 형제입니다 부모님께서 어쩜이리 훌륭하게 키우셨는지요~~
동생분 대단하시네
두분 우아 감동이에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게되네요
참 멋진 형제... 그 형에 그 아우..
이렇게 잘 길러주신 부모님께도 경외를
이렇게 잘 자라준 형제에게도 경탄을 보냅니다.
너무나 므찝니다
박위님 박지우님 두분을 축복합니다❤
너무 감동이 되여 그냥 울음이 나옵니다.
마음이넓은동생이대단하네요ㅡ볼때마다자꾸눈물이나네요
기적이일어낫으면좋겟네요
형도밝은모습이기분좋게하네요
오늘도화이팅입니다😅😅
너무도아름다운 형제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듯 합니다 두분 축복합니다❤
강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름답습니다 😊
세상에 이리 훌륭한 형제가 있다니요. 감동입니다. ❤❤❤
두아들 키운 엄마인데
두형제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는 아픈일 없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형제우애 축복하고 더잘되시길 기도할께요 눈물나는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동생님이 천사같아요
어쩜 저리도 인성이~
복받으실꺼예요
위님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기도드려요
그렇읍니다 동생분이 너무 착하십니다 감동입니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저희 아버님 형재분이 아들 5형제 집안입니다 해마다 설이돼면 집안문중들을 찿아 서열로 세베인사를 다닙니다 시골은 워낙에 추운지라 모든 벌판이 다 얼움 벌판이돼지요 그해도 순서데로 새해 인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였데요 그렇게 새해인사를 마치고 나니 밤 9시가 넘었다합니다 그 당시 시골에는 지금같이 환하게 비추는 가로등 그자체가 없을때입니다 너무 어둑어둑 깜깜한 밤길 그래서 아버님들은 하야케 비추는 얼음판을 빠른 걸음으로 걸어오고 계셨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왔을때 저희 아버님이 그만 빠지셔서 아무리 나오려고 해도 허우적 거리시기만 하고 못 나오셨다해요 사실 거기가 제일 깊은곳이라서 해마다 사고가 일어나던 곳이래요 그래도 아버님들은 밤이라 꽁꽁얼어서 괜찮을꺼라 생각 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님이 빠지셨던거죠 밝은 낮도 아니고 고요하고 깜깜한 밤 얼마나 공포가 몰려왔겠어요 한집한집 인사드리면서 한잔씩 받아마신술 그러다 보니 모두가 어느정도 취가가 있었다해요 그런데 아버님이 빠지셔서 허우적거리시고 그때 정신이 모두 바짝 드셨데요 저희 아버님이 두째신데 순서데로 두루마기를 벗어서 잡으라고 아버님한테로 던져주고 끌어당기는데 빠지시고 또 던져주고 빠지시고 맨 마지막 작은 아버님이 끌어 올리시고 빠진 형재들이 밑에서 바쳐주고해서 어렵게 어렵게 나오셨데요 생각만해도 얼마나 추우셨겠어요 나는어릴적 그때일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우리 집안은 안동김씨 집안으로써 설이돼면 다 큰집으로 모여서 생활을해요 친지들이 오시면 거의 한달이상씩 머물다 가시기도해요 무슨 잔치집같이 항상 부쩍 거리죠 저도 집에도 안가고 북적거리는것이 좋았던지 어머님들이 이런저런 두런두런 말씀들을 하시면서 아버님들 돌아오시기를 기다리셨어요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시니 계속 벽 시계만 주시하시고 기다리시다가 나중에는 무순 변이라도 당하신게 아닌가 모두들 불안해하셨어요 그때 시간이 자정를 막 넘어갈때였어요 밖에서 대문 열리는 소리가 났어요 한분 한분 들어오시는데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온통 젓으셔서 두루마시 끝은 얼어서 고드름처럼 달려있었어요 집 안의 식구들은 모두 놀라서 한동안 아무 말씀도 못 드리고 한기가오니까 빨리 갈아입을 옷을 어머님들은 준비하시고 그날밤은 난리가 아니였어요 5형재중에 한분이라도 돌아가셨다면 어떡했을까 지금도 그때 생각만하면 아찔합니다 그러나 아버님들은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형재의 끈을 위에서는 끌어주고 밑에서는 한분한분 바쳐주면서 다 함께 살아 돌아오셨던거예요 제가 왜 이글을 올리는것은 아름다운 형재의 모습에서 감동과 동시에 동생분이 너무 현명하시고 참 착하시네요 저희 부모님들은 이제는 모두 연세가 드셔서 돌아가시고 안계십니다 두분 아름다운 형제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 돌아가신 큰아버님을 비로 5형제 아버님들을 한분 한분 떠 올려봄니다 추석 설 시골 산소에 내려가면 순서데로 나란히 5형제산소가 나옵니다 5형제가 나란히 누워계시니 외롭지는 않으시겠죠? 모두 편히들쉬세요 사랑합니다💕
@@kumyeonkim8461아버님이 큰 사고를 당하실 뻔 했는데 형제들의 우애로 이겨내셨네요 듣기만 해도 감동입니다
@@kumyeonkim8461 좋은글 감사합니다
형을 위하여 휴학을 결정했던
멋진 청년 박지우
참으로 아름다운 가족이예요
박위 형제님도 지은 자매님과 행복하게 알콩달콩 사셔요~♡
위님 반드시 다복한 가정 이루실 것입니다.~ 29세 27세 아들 둘 둔 엄마마음으로 두 형제분께 힘찬 응원 보냅니다.
멋지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두 분이 함께라면 그 어떤 역경도 헤쳐나가리라 굳게 믿습니다.^^
이 프로. 진짜 대단하다
찐감동이다 진짜
너무 잘생긴 아들들을 이렇게 우애있게 잘키우신 부모님 너무 훌륭하고 아드님들도 너무 멋집니다 부러워요
세상여 이런 동화속에 나올것같은 형제가 현실에 존재하네 이렇게 키워낸 부모님이 존경스럽네요 꼭 걸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우님의 한결같으신 형님사랑과 섬김~너무 감동입니다~~ 위형제님 귀한가정 꼭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감사합니다.
형제가 서로에마음이
너무예쁩니다 그애틋한
마음이 어떻했을지~😭
두형제분 미남이세요
좋은날들만 있길바람니다
멋진 형제애를 보고
50대 아지매가 박수를 보냅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해요
뭉클뭉클~~~
우애깊은 형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참으로 보기좋고 사랑스럽네요❤❤❤
넘 휼륭하신부모님이그려지네요
형제의우애는 말할것도없고.
하나님이주신
최대의 사랑이네요
❤
살아 났으니 저런 얘기들을 할수있지 형제우애가 애틋하고 사랑이 가득하니 행복해 보인다 지난 불행을 온가족이 이겨낸걸 축하합니다 용기를 잃지말고 언젠가 꼭 기적을 이루세요
뜨거운 가족애가 감동을 주네요 하나님이 위기의 때를 잘 이기게 해주셨네요. 함께 웃고 함께 울 수 있는 위라클!
보기드문 이시대 진짜 멋진,,인성이 멋찐 형제
감동!!!!!!!!!!
어느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형제분 ~행복하세요~ 맘이 무너집니다
언제나 아프지말고 건강하실~~
거라 믿습니다♥️♥️♥️🙏🏻🙏🏻
저는 딸만 둘인데 아들들 보니까 참 듬직하네요
역시 인간은 높은단계의 인격들이 있는것 같아요
부모님이 잘 키워주신것 같아서 보기만해도 흐뭇하네요
늘 행복하세요❤
세상에 둘도없는 멋진형제
항상 응원 합니다
꽂길만 두형제 갈겁니다
눈물나요
두분의 대화는 따뜻한데 왜?자꾸 눈물이 하염없이 나는지...
두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나의 은총을 입은이여
내가 너를 아노라
너를 축복하노라
두분 찐우정 감동 감사합니다.
어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형과동생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우애 정말 대단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형제분입니다
이토록 크나큰 힘듦에도
이리 따뜻함을 전해주시다니....
늘 감동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의좋은형제 정말 보기좋아요 눈물이 나내요 감동받아어요
위리클님 앞길에 하나님의 형통한복이 임하소서....
저도 42살에 자궁내막암4기 진단받고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이겨내려 애썼는데요...위라클님 보면 그때의 제 모습이 떠오르고 정말 잘 이겨냈다 스스로 칭찬하게 된답니다. 위라클님 ... 참 잘했어요.
훌륭한 인성을 가지셨네요
응원합니다.
동생
감사해요
같이 울어버렸네요
어쩜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랐을까요?? 정신도 육체도 건강한 아드님들~~
동생분이 진짜 너무 착하시고 좋으신분이시네요
두분 정말 너무 멋진 형제입니다~~ 두분 축복합니다~~ ^^
진짜 세상에서 제일 이쁜 형제네요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부모님이 두 형제를 보고 있으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신체가 건강해도 정신이 그렇지 못하면 스스로를 지킬수 없는건데. 정신이 이렇게 건강하다는 건 큰 축복인것 같아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
훈훈 .감동이네요 ♡♡세상에이런형제가 또있을가싶네요 저도 아들셋엄마에요♡물론 귀한딸하나도 있지만요
건강하세요♡♡♡동생분또나와주세요
따뜻한 형제애가 보는 내내 눈물이 나도록 감동이 됩니다. 가족을 주신 은혜에 감사, 하루 하루 소중한 시간에 대한 감사를 다시 회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우님 진짜 형 처돌이네... 형이라는 사람 자체를 엄청 좋아하는 느낌 인간적으로ㅋㅋㅋ 형 대신 다신이 다쳤어야한다고 말하실때 눈물짓는게 너무 마음아팠어요.. ㅠㅠ 근데 가족들도 이만큼 올수있었던건 위님이 긍정적이라 더 금방 좋아질수있었던것같아요. 환자가 힘들어하면 지켜보는 사람들은 더 힘드니까... 가족분들 친구분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대단하시네요.오늘도 위라클 ♡
박위님 이러케 밝게 살아줘 진심 감사 또감사 합니다 쭉 앞날에 꽃길만잇 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형제/자매야말로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는 말이 위라클 형제를 보면서 느낍니다!!^^
부모님이 보인다. 저런 아들 둘을 키우신 부모님의 얼굴과 인격이 보인다.
우리모두에게 미라클
위라클 화이팅입니다.
지우님 위님
건강하세요.
어쩜 아들 둘다 저렇게 바르고 멋있는지.아들을 키우는 엄마인데 내아들도 위라클 형제처럼 자라길..
그형에 그동생 맞네요~~감동의 눈물 흘리고 갑니다~~
멋진형제애에 정말찐한 감동이~
늘 두분 건강과 주안에서 많은 위로 받길기도드려요♡
두분 우애에 경의를~~
동생분도 참 멋있네요
박지우씨
형 대신 본인이 다쳤어야 됐는데라고 하신 말씀에
마음이 아팠어요
참 형제애가 대단하신 형제분이네요
항상 마음으로 형을 위하면 돼요
힘들내세요 형제분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고맙습니다^^
형제가
우애도 좋고
미남이네요
가슴이 뭉클한 형제의 우애가 너무나 훌륭합니다
위님 뇌 신경 뇌 세포 하나님께서 처음에 창조하신 대로 회복도라고 기도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위.지우님!!!
너무 귀한 형제입니다
그리고 부모님!!!
가족들은 이 고난을 통해 보여지지 않는 세상을 인정하며 참 기쁨.참사랑.참은혜를 깨달아 얼마나 행복한지요~보여지는 세상이 다 아님을 알게 하신 하늘 아버지를 아주 많이 찬양합니다
아.. 형제의 깊은 사랑이 너무 아름답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진짜 뭉클하네요.. 위님이 이렇게 긍정의 에너지로 시련을 이겨 낼 수 있는건 주변의 좋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인 것 같아요.. 지금처럼 매일의 기적을 만들어가기를 응원합니다❤
너무 이쁜 동생이다.....보는내내 눈물이 안멈추네요..
두 형제분들 덕분에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지며 감동이었네요. 정말로 멋진 형제입니다!!!
Breast cancer 를 진단 받고 이제 2년째 치료와 수술을 받고 있는 뉴저지에 사는 가정 주부 입니다.
우연히 위라크를 알게 되어
에너지 충만하고 늘 positive 한 박위님의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이에요🙃
박위님의 가족 들과 또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응원하며
아자아자 !!!!
박위님 영상은 정말 세상을어떻게대하고 어떻게살아가야하는지를 제아이들에게 알려주고싶은 수많은 말들을 모두 담고있습니다.
용기.배려.믿음.희망.사랑.도전.등등
가장멋진 히어로십니다.
진짜 감동 자체 입니다
눈물도 나고 기쁘기도 하고
기적이 생긴
하늘의 축복 인것 같네요!
계속된 회복이 이루어질줄 믿고
동생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아들만 둘인 엄마에요
두아드님의 우애가
보기좋아 흐뭇한 웃음이
나네요 ^^
위형제님! 넘넘 행복하게 잘 지내시네요~ 감동적이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항상 행복한 시간 보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하나님이 박위님을 엄청나게 사랑하신다고 계속 말씀하셨네요 외사랑이 안되기위해 충분히 감당할수있는 형제라 시련을 주셨고 그동안 단단해지신 박위님을 반드시 세워주실게에요 응원합니다
형제분들의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들들도
저런 형제로 지내길바랍니다^^
너무아름다워요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박위 형제 몇년전 다니엘기도회에 간증자로 나왔을때 긴 시간 간증을 들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형제의 우애가 참 대단하네요. 나에게도 두 아들이 있는데 위 형제같은 우애로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 송지은 자매를 보면서 내 며느리가 저런 며느리였으면 했는데 위 형제와 교제 사실을 접했는데 두 분 응원하고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위님 지우님 너무 멋지고 따뜻하신 분들 ❤❤ 두분들의 앞날에 축복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박위.박지우.형제분.우애가.너무.대단하시네요.하나님이.늘함께하실꺼예요.
홧~팅~!!
형제의 진한 사랑.. 아름답고 위로가 됩니다.
어쩜...부모님의 영향인거겠죠???
두분의 우애가 넘 좋아요
누구든 쉽지 않은 상황이 오면 회피하기 마련인데 가족간의 사랑이 충만하니 회복탄력성 또한 최강가족이네요
선한 영향력으로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완전 부러운데요~^^
위씨 형제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 닿기를~~
아~~~오늘 처음 봤는데...이 형제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훌륭하십니다! 사랑, 희망, 아름다움, 정다움..온갖 예쁜 단어들이 다 떠오르는 좋은 분들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기아차가 이렇게 훌륭해 보인건 처음입니다!
이렇게 멋진 차
이렇게 멋진 위님
어떤 자매님이 곁에계실지
기대만땅!
축복합니다!
기아차 살거야~~
일어날수있어요 애아빠가 저상태에서 다시일어났어요 재활잘해서 꼭일어나시길요😊
축하드립니다❤❤❤❤
지우님 훌륭합니다^^
역쉬~~똑똑함 영리함이 엄청 느껴져요
거기에 형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해 보여요^^
지우님이 의대를 지원하지 않은 것에 아쉬워하는 1인
그러나 다른 곳에서 더 빛나시리라 믿습니다!
박위님~ 너무 밝고
인상도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제가 힐링되고 힘이납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계속 이겨내주세요
그대를 보면서 힘을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형제네요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형보다 내가 아팟으면 ... 동생분이 말할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저도 제어머니가 암에 걸려 5년 간병했는데 정말 회색빛 이였어요 웃을일에도 웃지못하는 가슴 한쪽이 항상 무거운 느낌 이였는데 이영상보면서 공감많이 됬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