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이놈의 촉은 오늘도 발동했네요.간병인 아주머니~ 소설듣는 내내 어느 가수의 "그냥 걸었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특이한 전개방식...시아버지 그냥 시앗이랑 같이 사시지 머하러 들어오셨는지...끝까지 부인 뒤통수 치러? 정떼러? 둘다 양심불량자~ 파피님 감사해요.^^
입장이 되어서 … 만약 시어머니 경우라면 남편을 않받아 줄것 같고, 만약 간병인 경우라면 절대 그집으로 가서 간병을 할것 같지 않아요 … 만약에 동생의경우로 사귄사람이 가정이 있어 해결하지 못한다면 께끗하게 헤여지고 세월을 믿고 새로 시작 하면서 ( 세월이 약이라지요 …) 실수를 하지 말아야 겠지요 . 사람들은 다시 시작하는 동안 더 나은 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 감사히 잘 듣었습니다 ! 첫번째 들으면서 깊이 잠들고 다시 두번째 잘 감상 했어요 . 언제나 열성으로 재미있게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쑥 인절미떡은 조카들가족, 친구들 잔뜩 나누어 배달해 주고 저도 많이 먹었어요 😊 모두 기뻐했어요 😊 파피루스 님이 가까히 계시다면 맛있는것 많이 드리고 싶어요 🤭😊 희망의 월요일 하루 피곤하실텐데 편히 잘 쉬시고 건강하세요 ~ Sweet dream ~ 🌈💖😇
저두요...저도 La Vita님과 같이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 인생에선 별별 일이 다 일어나지요. 하나씩 겪을 때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어떤 일에서든 배울 수 있는 지혜와 포용력을 내가 갖추길 바랍니다. 하루에 시계 초침의 한칸씩 현명해지는 내가 되길 ...^^ 쑥 인절미...맛있었겠어요. ㅎㅎ 향기가 나는듯~
잘 들었습니다. 주인공이 산길을 가다 할머니들이 나누는 얘기 중 70이 넘어 되돌아 볼 때 '그 건 별거 아니었는데...' 라고 생각되는 일이 있으면 그런 일은 그냥 넘어갈 것을 작가가 하고 싶은 주제라는 얘기에 감명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이 광대한 우주를 바라보면 우리 한 개인이 자그마한 일에 아옹다옹하며 살 이유가 없다는 감상평에도 동감입니다. 예전에 토성에서 보이저 우주선이 바라본 그 당시 70억 인구가 사는 지구가 먼지 알갱이 같이 보이더라는군요. 참으로 모든 세상사 일들에 대하여 우주적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면 우리네 인생사도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새로운 형식의 흥미로운 대화내용.ㅎㅎ 형식도 재미있었고 대화속의 내용도 흥미로웠는데 우리네 생활 갈등사들을 흘려보내면서 살아내라는 동네 어르신들의 말씀이 이 소설의 중심 글인거 같군요 그래도 본마누라 두고 나가서 좋아지냈으면 그걸로 끝냈어야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다시 돌아와 그 여자 까지...화가 나네요. 함께 흥분했어요.ㅎㅎ 잘들었습니다
두 년 놈을 생각해봅니다 병들어 본처 찾는것은 종종 있더라고요 이 경우는 첨 듣습니다 어쩌면 안 맞는 옷 불편한 신발 버리고 잘 맞고 예ㅣ쁘다는 여자하고살다가 병들어 들어와 노력해보려한것같습니다 그 놈도 어떤 누구도 자신이 먼저라서 다시 잘 맞는 옷신발을 신고싶었느ㅏ싶습니다 그러니 나쁜 놈 년이지오ㅡ 조흔것만 골라살고자 하는 자식 보고 그 정도는 견디지ㅁᆢㅅ할것도 아닐텐데 나쁜 놈 맞습니다 여동생이 말 ㅌᆢㅇ하는 남다 만나 이야기 낭대로 만나는사람이 있었음하네요 말 ㅌᆢㅇ하는 사람 만나면 결혼까지 냉각할지도요 말 통하는 인연이 말 처럼 쉬울런지요 그래서 독신여다가 늘어날수록 불안해지네요 볹더들이 상처받을 확률이 늘어날듯 해서오ㅡ파피루스님은 누구에게 낭처 준 기억이 없을듯 합니다 저도 없다 여겨지는데 ㅎᆢㄱ시 모르지오ㅡ 있을지도
[멤버십가입]th-cam.com/channels/HdPbijhCdWv7-oY3uvTD1w.htmljoin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00:00:00 책소개
00:01:48 본문 읽기
00:53:11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채널]th-cam.com/channels/jM4EBjqig3N1Wx4Mi0WmAQ.html
[파피샵]th-cam.com/channels/HdPbijhCdWv7-oY3uvTD1w.htmlstore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파피루스님 수고많으셨습니다통화낭독훌륭하셨어요
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파피루스님감상평좋았어요공감합니다❤
@user-rt7di3yq2p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hp
7u
참 잘들었어요 놀랍고도 파피루스님의 연기력이 신기합니다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후 감상평도 넘 공감합니다 파피루스님도 행복하세요 ❤
기가막히지만 현실에서 있을법한 일입니다 재미 있어요 감사합니다 ❤
파피님!
전화수다 재미
있게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간이 지나면 잊히는 일들도 있지만, 영원히 가슴속에 응어리져 남아있는 것도 있어요.
잊고 용서해주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하답니다.
맞아요. 용서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용기있는 사람만 가능하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나면 하내면서 들을게요
저녁드셨는지오ㅡ
^^ 네..
첨부터 끝까지 주인공이 동생과 통화하는 형식인 소설을 파피루스님의 전달력이 더해서 맛깔나게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시루떡을 먹는답니다
아무리 먹거리가 많아도 떡은 변함없이 맛나지요
빵을 배우고 나서 떡을 배우려 떡 책을 사려고 준비 하다가 파피루스님께서 아시는 그 분의 존재를 알게 되서 사 먹습니다
같이 먹으면 더 맛날수도 ㅎㅎ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와 참 소설이 많군요.. 😂 주옥같은 소설을 찾아 읽어주시고.. 고맙습니다 🥳
듣는 내내 불안불안하더니 결국은 그런거였네요 어쩜 그럴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사람 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나봐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음 들어와서 듣는데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나의 일상에서 보여지는 부분도 있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제목이 특이 하네요
감히 핀 꽃 듣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히 핀 꽃
제목이 흥미롭네요
아직 감상 전인데 .
잘 듣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목이 참 사선하고 새롭습니다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매번 제가 감사드리죠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오늘도 파피루스 수면제 복용합니다 ㅎ꿀잠을 위하여 go go! 늘 감성적인 목소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히 핀 시아버지와.첩의 사랑꽃 얘기군요... 여자라면 가슴절절한사랑을 받고싶은. ㅋ
안녕하세요 제가새로운책이업로드되는날인지알면서
시간을놓쳤네요파피루스님
감사히듣겠습니다 ❤
시간 나실 때 천천히 들어주셔도 되요. ^_^
참 웃프네요 맞아요 남편하고 한참 싸우다 보면 아무것도 아닌걸 가지고 목에 핏줄을 세울때가 많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목이 인상적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품이 끝난 다음 아쉬울때가 있는데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이 있어서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댓글을 쓰는덴 게으르지만 열심히 듣고 응원하고 있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이놈의 촉은 오늘도 발동했네요.간병인 아주머니~
소설듣는 내내 어느 가수의 "그냥 걸었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특이한 전개방식...시아버지 그냥 시앗이랑 같이 사시지 머하러 들어오셨는지...끝까지 부인 뒤통수 치러? 정떼러? 둘다 양심불량자~
파피님 감사해요.^^
우리 모두 행복하기를~
편안한 음성으로 우리 삶의 단면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관적인 감상편도 재밌습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s!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목소리는 늘 위로고 평온합니다
🌻🌻🌻
^^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입장이 되어서 …
만약 시어머니 경우라면 남편을 않받아 줄것 같고,
만약 간병인 경우라면 절대 그집으로 가서 간병을
할것 같지 않아요 …
만약에 동생의경우로 사귄사람이 가정이 있어 해결하지
못한다면 께끗하게 헤여지고 세월을 믿고 새로 시작
하면서 ( 세월이 약이라지요 …) 실수를 하지 말아야 겠지요 .
사람들은 다시 시작하는 동안 더 나은 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
감사히 잘 듣었습니다 !
첫번째 들으면서 깊이 잠들고 다시 두번째 잘 감상 했어요 .
언제나 열성으로 재미있게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쑥 인절미떡은 조카들가족, 친구들 잔뜩 나누어 배달해 주고
저도 많이 먹었어요 😊
모두 기뻐했어요 😊
파피루스 님이 가까히 계시다면 맛있는것 많이 드리고 싶어요 🤭😊
희망의 월요일 하루 피곤하실텐데 편히 잘 쉬시고 건강하세요 ~
Sweet dream ~
🌈💖😇
저두요...저도 La Vita님과 같이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 인생에선 별별 일이 다 일어나지요.
하나씩 겪을 때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어떤 일에서든 배울 수 있는 지혜와 포용력을 내가 갖추길 바랍니다.
하루에 시계 초침의 한칸씩 현명해지는 내가 되길 ...^^
쑥 인절미...맛있었겠어요. ㅎㅎ 향기가 나는듯~
내용이😂좋습니 ㅇ더
거울❤😂🎉😢😮😅
듣가만 많이 듣고 이제서야 고맙다는 댓글 답니다…너무 고맙고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너무 잘듣고있어요! 편안한 목소리에 마지막 주관적인 감상평까지 놓치지않죠.ㅎㅎ 저는 미싱 일을 부업겸 취미로 소일하는 사람인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히 핀 꽃 은 시아버지 같네요
감히 어디다 그런짓을 할까요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적가님들 모두 천재예요
아이디어 무궁무진해요 상상도 못할 전개에 할말이 없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였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 좋아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나이탓인지 많은 부분 이해 가 지는데 시아버지의 행동은 용서 돼 질것 같지 않습니다 !~작가님의 발상이 재미 있네요!~😂😅😅😅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항상.^^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파루 님 반갑습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주인공이 산길을 가다 할머니들이 나누는 얘기 중 70이 넘어 되돌아 볼 때 '그 건 별거 아니었는데...' 라고 생각되는 일이 있으면 그런 일은 그냥 넘어갈 것을 작가가 하고 싶은 주제라는 얘기에 감명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이 광대한 우주를 바라보면 우리 한 개인이 자그마한 일에 아옹다옹하며 살 이유가 없다는 감상평에도 동감입니다.
예전에 토성에서 보이저 우주선이 바라본 그 당시 70억 인구가 사는 지구가 먼지 알갱이 같이 보이더라는군요.
참으로 모든 세상사 일들에 대하여 우주적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면 우리네 인생사도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신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__^
아주 새로운 형식의 흥미로운 대화내용.ㅎㅎ
형식도 재미있었고 대화속의 내용도 흥미로웠는데 우리네 생활 갈등사들을 흘려보내면서 살아내라는 동네 어르신들의 말씀이 이 소설의 중심 글인거 같군요
그래도 본마누라 두고 나가서 좋아지냈으면 그걸로 끝냈어야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다시 돌아와 그 여자 까지...화가 나네요. 함께 흥분했어요.ㅎㅎ 잘들었습니다
선데이맘 님 재밌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했어요 👍나가서 놀다가 몸 아프니까 집에 들어 온다니 염치가 없지 않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독특한 소설이네요
통화 내용으로 이뤄진 가정사가
웃프기도 하고 듣다가 더러 더러
ㅋㅋ웃음도 나오네요
철 없는 영감을 그래도 거둔 조강지처에게 박수를 보내렸더니 첩이 감히 들어와 넉살을 피운 것은 불량합니다
재밌게 들었어요. 많은 생각이들게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편 바람나 이혼하고 찾아온 첫사랑이랑 살겠다고 나간 아빠 몇개월후 돌아오셔서 엄마가 왜 맘이 변했냐 하니 그여자 친정엄마가 너도 남편 바람나서 이혼했으면서 이러면 안된다 하시며 아빠까지 꾸짖으셔서 돌아왔다고 하더랍니다 초등생인 어린마음에 당연 나땜에 온줄 알고 있다 실망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인 경험도 소설과 비슷하셨군요. 어린 마음에 많이 힘드셨을듯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복잡 미묘한 생각이드네요
남자들은 왜그럴까요
여자들의 일생은 또 왜그럴까요? 잘들어습니다❤❤❤
우리 언니와 통화하는 것 같아요
화제 바꾸면서 끝없이 길어지는 바람에 귀가 얼얼해지죠
간혹 통화 중 고민의 답을 찾기도하고
서로 조언도 하고...
ㅎㅎㅎ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피루스님 늘 고맙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ㅡ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
감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컷 젊어서 즐기다 온 시 아버지를 그래도 다들 신경쓰고 잘해드리는 모습이 좋아보이면서도 화가 나네요
ㅎㅎㅎ 그 집 가족들이 참 좋은 사람들인것 같아요. 그러기 쉽지 않은데
정말 연기가 대단하시네요배우가 대사다외워서
연기하는것같네요😊
ㅎ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들어주신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행복하세요.~
진짜 재밌네요. 친구의 하소연을 듣고 있는, 딱 그 기분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가세요 하시는 일도 잘
감사합니다 ^^
참 재밌는 소설 이군요
^^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 듣고 갑니다 다정하게 읽어주셔서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결혼생활을 완주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네 맞는 말씀이에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시작 음악이 너무 좋은데 제목이 무엇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할 때 나오는 음악은 Spanish rose 라는 곡이에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은두고아픈육신만끌고들어온시아버지가 정말뻔뻔하군요 그속빈껍데기인줄모르고그래도남편이라고은근히 반겼던 시어머니의배신감은 아마 나중 자식들이상상했던대로 시아버지를 그리했을것같아서 죽었겠네요 살면서마지막까지 아내와자식을배신하고죽은 아버지란사람 ᆢ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히 주우세요 파피루스님
칠십에 용서될거면 디금도 이해 용서 되지 않을런지요
지니 1:02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되는 스토리예요~~술술 잘들리게. 😊 글을 잘 쓰시는 이혜경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년 놈을 생각해봅니다
병들어 본처 찾는것은 종종 있더라고요
이 경우는 첨 듣습니다
어쩌면 안 맞는 옷 불편한 신발 버리고 잘 맞고 예ㅣ쁘다는 여자하고살다가 병들어 들어와 노력해보려한것같습니다
그 놈도 어떤 누구도 자신이 먼저라서 다시 잘 맞는 옷신발을 신고싶었느ㅏ싶습니다
그러니 나쁜 놈 년이지오ㅡ
조흔것만 골라살고자 하는
자식 보고 그 정도는 견디지ㅁᆢㅅ할것도 아닐텐데 나쁜 놈 맞습니다
여동생이 말 ㅌᆢㅇ하는 남다 만나 이야기 낭대로 만나는사람이 있었음하네요
말 ㅌᆢㅇ하는 사람 만나면 결혼까지 냉각할지도요 말 통하는 인연이 말 처럼 쉬울런지요
그래서 독신여다가 늘어날수록 불안해지네요
볹더들이 상처받을 확률이 늘어날듯 해서오ㅡ파피루스님은 누구에게 낭처 준 기억이 없을듯 합니다
저도 없다 여겨지는데 ㅎᆢㄱ시 모르지오ㅡ 있을지도
아이쿠
이러시면 보고싶어지는데 ㅎㅎ
어지러운 긴 댓글 읽으셨군요
꾸벅
칠십 에 감나할걸 후회할것들 디금 감사해보려고 찾아보려합니다 영상 감나드리며 하루가 파피루스님을 위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듣다마다오ㅡ
기다리기도 할 때도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