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네요.. 그때는 돈이 없어서 하나 사면 하나 팔고 해서 결국엔 mp3플레이어 하나 남았지만.. 예전에 alice in chains 라는 아티스트의 md를 구하겠다고 서울을 전부 다 뒤지고 다니던 고딩 시절이 생각나네요.. 사실 alice in chains는 우리나라에 md 앨범을 발매도 하지 않았었는데요 그거 한번 찾아보겠다고 ㅎㅎ 덕분에 추억 잘 사갑니다
저도 예전 엠코 시코 포코 세대라서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엠디가 주력이라 7,80여종 정도 가지고 있는데 마누라 등짝스매쉬에 현재는 회사 숙소에 다 갔다놨네요 ㅠㅠ 시디피 e900은 많이 부럽습니다 ㅎㅎ 777하고 공일이는 있는데 900은 참 인연이 안닿네요 ^^;;
엠코. 시코 세대시니 비슷하시겠네요. 반갑습니다~ 비슷하게 보유하고 계시군요. 시대가 변하고 이젠 차로 이동해서 자주 듣지는 않지만 폰이나 dap감상과는 또 다른 매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느낍니다. 777과 900은 거의같지만 파워풀함에 부드러움 추가 같습니다. Md 추억도 많고 오랫동안 예뻐해줄 생각입니다^^
저 당시의 소니 워크맨 특유의 오밀 조밀하고 단단한 디자인이 스마트폰까지 넘어가서 정식으로 제대로 나왔다면 좋았을 텐데.. 저 같은 경우는 테이프에서 MP3로 넘어 갔어요. 그러다가 네크워크 워크맨을 몇가지 사용 했었습니다. 아직도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NW-MS70을 사용 했었고 이후 노캔 지원이 되던 NW-S700을 사용 했었네요. 밀어서 집어 넣는 방식의 CD플레이어는 처음 봅니다.
![วันเกิดเธอ (TO YOU) - PHUWIN [ OFFICIAL MV ]](http://i.ytimg.com/vi/_ROx1Bj3T0Y/mqdefault.jpg)
![워크맨이 혁신을 멈춘 순간!? [소니 워크맨의 역사]](/img/n.gif)
소니 프로페셔날 워크맨 처음 봤을때 놀라웠던 소리가 기억나네요..
소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네 프로용 기기는 뭔가 클라스가 달랐던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왕 많이 써본거 다써보면 뭔가 보이겠지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입니다
네 강력한 추억소환술 같습니다~
구독합니다 😊😊😊😊😊😊
감사합니다~^^
컬렉션이 대단합니다!!
참 열심히 모으고 잘정리했었네요^^ 감사합니다
D-777이 건축학개론에 나왔었죠. E-01은 얼마 전에 어디 상가에서 35만원 부르기에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국내나 해외나 시세가 35만원을 넘더라고요. (그 상가에 있는 건 구성품 다 있는 신품)
네 건축학개론 777저도 봤네요. 구성품이 다있는 신품이 35면 싸네요. 어딘지 알려주시면 사고싶습니다.
777과 999도 구하기어렵고 555는 200~300이더라구요,^^;;
대박이네요.. 그때는 돈이 없어서 하나 사면 하나 팔고 해서 결국엔 mp3플레이어 하나 남았지만.. 예전에 alice in chains 라는 아티스트의 md를 구하겠다고 서울을 전부 다 뒤지고 다니던 고딩 시절이 생각나네요.. 사실 alice in chains는 우리나라에 md 앨범을 발매도 하지 않았었는데요 그거 한번 찾아보겠다고 ㅎㅎ 덕분에 추억 잘 사갑니다
ㅎㅎ 비슷한 경험이네요.
Pmd 아직 몇개 가지고 있는데
녹음하고 제목 넣고 불편하지만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
저도 예전 엠코 시코 포코 세대라서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엠디가 주력이라 7,80여종 정도 가지고 있는데 마누라 등짝스매쉬에 현재는 회사 숙소에 다 갔다놨네요 ㅠㅠ
시디피 e900은 많이 부럽습니다 ㅎㅎ 777하고 공일이는 있는데 900은 참 인연이 안닿네요 ^^;;
엠코. 시코 세대시니 비슷하시겠네요.
반갑습니다~ 비슷하게 보유하고 계시군요.
시대가 변하고 이젠 차로 이동해서 자주 듣지는 않지만 폰이나 dap감상과는 또 다른 매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느낍니다.
777과 900은 거의같지만 파워풀함에 부드러움 추가 같습니다.
Md 추억도 많고 오랫동안 예뻐해줄 생각입니다^^
저 당시의 소니 워크맨 특유의 오밀 조밀하고 단단한 디자인이
스마트폰까지 넘어가서 정식으로 제대로 나왔다면 좋았을 텐데..
저 같은 경우는 테이프에서 MP3로 넘어 갔어요.
그러다가 네크워크 워크맨을 몇가지 사용 했었습니다.
아직도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NW-MS70을 사용 했었고
이후 노캔 지원이 되던 NW-S700을 사용 했었네요.
밀어서 집어 넣는 방식의 CD플레이어는 처음 봅니다.
우와앙..
그래도 소니는 음질에 진심이었습니다. 음질을 망가뜨린 .것은 아이팟을 만든 스티브 잡스 죠. 스티브 잡스로 인해서 MP3가 대세를 이루게 되고 음질은 따지지도 않고 편의성만 따졌지요 그때 음질을 스티브 잡스가 추구했다면 지금 오디오가 어마어마하게 발전했을 것입니다
네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대세는 음질보다 편의와 디자인이 우선시 되니 오디오 매니아 입장에서는 아쉽지만요.
fx5 로 시작해서 mz-r55로 md시작해서 4대정도 갈아타며
잘듣고 다닌추억이 있습니다
이어폰은 888
소니대리점 아들이라 ㅎㅎ
Fx5 미러 디자인 신세계였죠. 888은 인기가 여전히 많더라구요.
소니대리점 아드님이 셨다니 ㅎㅎ 당시 부러움좀 사셨겠네요~
카세트는 지난주 샀고, 카세트테잎 구하기 힘들어서 시디플레이어 사야하는데,
카세트 테잎도 인기가 올랐더라구요.
시디는 상대적으로 쉽지요^^
부럽네요.
ㅎㅎ 과자값 떡볶이값 아겨서 사고 참 좋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직설적으로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색상이 너무 오래되어 소장가치가 없습니다
죄송하실것은 없습니다.
저는 좋으니까요.^^
혹시 십수년 전 시코 사진첩에 일본 잡지 등을
배경으로 해소 기기 사진을 올리시던 분 아닌가 싶네요?
안녕하세요. 시코도 자주갔었는데 일본잡지는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난 오늘구매
크...장비들 탐나네요
구형들이지만 추억과 욕심이 새겨져있네요^^
도대체 몇개임?! 정신이 있노 없노
4:35에 나온 거는 이름이 뭔가요? 찾아도 잘 나오질 않네요..
소니 D-F525입니다. FM/AM튜너를 내장한 리모컨이 특징입니다.
어휴~
이런걸 왜..
댓글 안 달린거 봐...
cdp 구매하기 쉽지 않네요. 구매처 좀 알 수 있을까요? 온라인으로요.
저는 당시 구입 소장한 것이라서요.
구매처는 모르겠구요. 중고 장터에서 보셔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