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홍님 같은 분들이 세상을 더 나은 쪽으로 만들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울컥했네요.. 아무리 세상을 더 좋게 만들려고 해도 다른 저항들에 부딪히고 때로는 정말 센 저항에 맞닥뜨릴때도 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그저 ‘좋아하는 일’을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계속 정진하시는 게 정말 멋있으신 것 같습니다. 정말 귀감이 됩니다..
Mbti 두번째 글자가 n 이라 그럼 조세호 enfp 침착맨 intj 유재석 isfp 인데 n들은 s보다 직관력이 높아서 숨은 핵심을 잘 캐치하고 더 나아가서 연관된 마인드맵을 그려나감(상상력이 풍부) 이 영상만 봐도 질문이나 교수님말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n/s 차이가 명확히 보이는것 같아서 재밌네요
사랑 >> 내 것을 나누고 희생하게 되는 것 >> 상대방을 ‘나’로 볼 수 있는 뇌가 되었기 때문>> 내가 확장된 것 >> 어쩐지..... 엄마(감정을 극대화시켜서 표현하며 관심받으려는 연극성성격)만 사랑하고 아빠(감정표현없고 센모습만 보이려고 함)를 사랑하지 않았던게 제 무의식(고통 지향)이 작용해서였네요.
어제, 오눌, 내일을 밤낮의 주기적변화라고 정의한다면 지구가 자전하지 않더라도 내일은 옵니다. 단지 24시간의 주기적 밤낮의 현상이 없을 뿐, 지구가 자전하지 않으면 1년에 단 한 번의 밤낮, 곧 공전 주기와 갗은 밤낮이 올테지요. 지구가 스스로 돌지 않는다고 해서, 단지 지구내에서의 밤낮이나 사계절현상이 달라질 뿐, 시간이 흘러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교감신경이 엄청 예민한 편인데 그래서 사랑에 미쳐살아가는거군요🤔 툭하면 스트레스로 몸 아파서 이게 싫었는데 긍정적으로는 교감신경이 예민해서 도파민 세로토닌도 잘 분비되는 몸이라 우울과 즐거움이 뒤섞여서 살아갈 수 있다는 장점있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ㅎㅎㅎ 역시 단점만 있는건 없는 ㅜㅜ 이걸 억지로 조절하려고 하는 정신과약은 정말 필요시 아니면 조심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무기력하고 신체가 아프다는 단점을 없앨수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언제나 예쁘게 바라보고 새상을 아름답게 느낄수있는 장점도 없애버릴수있겠다 싶어요.
궤도님이 데블스플랜에서 약자를 돕는 컨셉으로 나왔는데 그걸 보고 좌파 아니냐 하는 사람들 있었어요;;;; 대체 보수쪽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살아요? 강자한테 붙어살믄 우파인가요? 제발 바르게 삽시다. 과학하는 사람에게도 기어이 니 편인지, 내 편인지 갈라쳐야 행복하세요?
근데 진짜 윤하 노래 중에 사건의 지평선도 있고 블랙홀도 있고 오르트구름도 있고 혜성도 있고 살별도 있는데 그 누구보다 천문학에 진심인 가수임....
ㅋㅋㅋㅋㅋㅋ ㅠㅠ 넘 귀엽
궤도가 영향준거임
역시 탄소중립ESG가수
감성갑
우주 이야기한다고 "천문학"은 아니지
궤소리의 향연 ㅋㅋㅋㅋㅋㅋㅋ
궤소리 ㅋㅋㅋ
ㅋㅋㅋ 궤변
08:00
개소리 오타로ᆢ;;;;
@@평범한_모녀 궤도니깐 궤소리라한거애요
데니스 홍님 같은 분들이 세상을 더 나은 쪽으로 만들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울컥했네요.. 아무리 세상을 더 좋게 만들려고 해도 다른 저항들에 부딪히고 때로는 정말 센 저항에 맞닥뜨릴때도 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그저 ‘좋아하는 일’을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계속 정진하시는 게 정말 멋있으신 것 같습니다. 정말 귀감이 됩니다..
아 과학자분들 나오는 편들이 제일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키타카 대박이야
궤도 너무 재밌게 잘 설명해서 좋아요
28:21 “했어요 했어요 했어요” 라고 다급히 말하는 표정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나오시는 많은 과학자들 볼때마다 과학과사람들이 뿌듯해 진다 후훗
조셉도 그렇고 침착맨도 그렇고 뭔가 우리가 들을때는 아무 상관 없는 질문 같은데 교수님들이나 전문가 분들을 들으실때는 핵심을 찌르는 질문인게 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하게 천재적인 면이 있어요😊
침착맨은 방송보다보면 확실히 아는것도 많고 말하는거 보면 똑똑함 ㄹㅇ
Mbti 두번째 글자가 n 이라 그럼
조세호 enfp 침착맨 intj 유재석 isfp 인데 n들은 s보다 직관력이 높아서 숨은 핵심을 잘 캐치하고 더 나아가서 연관된 마인드맵을 그려나감(상상력이 풍부)
이 영상만 봐도 질문이나 교수님말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n/s 차이가 명확히 보이는것 같아서 재밌네요
말년님 nt빨 오지네요. 세호님보다 더 저세상을 응시하는 듯해요😊
1:45 여기
데니스 홍 저분 진짜 멋있다
다들 진지하게 받아쳐주는게 대단하다
49:51 뭐..뭐하는거에요? 는 볼때마다 터짐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텅 빈 눈동자...
과학자특집 또 해주새요 유퀴즈 제발~~
사랑 >> 내 것을 나누고 희생하게 되는 것 >> 상대방을 ‘나’로 볼 수 있는 뇌가 되었기 때문>> 내가 확장된 것 >>
어쩐지.....
엄마(감정을 극대화시켜서 표현하며 관심받으려는 연극성성격)만 사랑하고
아빠(감정표현없고 센모습만 보이려고 함)를 사랑하지 않았던게
제 무의식(고통 지향)이 작용해서였네요.
박사님들 에너지가 정말 좋네요 기분좋다
40:43 이래서 자기를 돌보거나 소중히 생각할줄 모르는 사람은 만나지 말라하는구나...
데니스 홍님 방송보고 한동안 여운이 꽤 오래 갔었어요
29:20 정말정말 공감됩니다
진짜 과학계는 궤도님한테 표창장이라도 줘야 함.
침착맨 방송에서 말씀 하신건데. 과학이라고 괜히 편애 하면서 없는상 만들어서 주지 말랬음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모르는 행사 가서 존재 하지 않던 표창장 받기 너무 민망하다함 ㅋㅋ
@@공략.
과학 대중화
@@공략존재하지 않던 표창장😆😆
세호 글 해석하는 거 완전
학창시절 국어 시간 때 시 해석이랑 똑같네 시 쓴 사람은 진짜 이런 의미로 썼을까 생각했었음
원래 국문학은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는게 국룰이여
출근준비 하면서 틀어놓기 좋은 영상..ㅋㅋ
과학자들은 너무 순수한 개구쟁이 아이같다
이건머야? 저건머야? 왜?? 왜???
이해하기 쉽게, 재치있게 잘 설명 해주시네요🤭
데니스홍 존경합니다
운명적으로 붙어있던 깻잎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저렇게 재미있고 진지하게 하는게 조낸웃김~ 진짜 최고다~^^
과학을 친근하게 만들어주시는군요😂😂궤도님😅
재밌게 똑똑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귀신이랑 맞짱까라가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8:38 이 이후에 나오는 솔루션을 듣고 제 최근 3년 중 가장 즐겁게 웃었습니다😂 눈물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
52:45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정말 중요한 존재다! 라고 하는게 맞는데 한글의 위대함을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0 궤소리 시작 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궤소리를 듣다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되었다 ㅋㅋㅋ
사랑하는 시간을 쪼개면 됩니다. 1년 24시간 동안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니까요.
조금씩 쪼개서 평생동안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 줍시다요
궤도님 빠져들게 하네요~~~과학에 관심 업 되었어요 ❤
청조?
김치도 맞았어요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실 웃으면서 보다가 김치에서 현웃 터짐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재미있게 해석해 주시는 과학자분은 처음이에요 ㅎㅎㅎㅎ
정말이지 궤도라이 ㅋㅋㅋㅋ 재밌어
진짜 연구자는 쇼프로그램에는 안나옵니다
'수퍼 파워' 공감 되네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추칠 그 어떤 난관의 상황에서 만나는 문제들을 풀 수 있다는 나에대한 은근한 믿음.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 아이들에게 '슈퍼파워'를 일께워 주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드네요.
데니스홍. 존경스럽다.
지평좌표계는 영원히 남을 명언이다..
궤도씨가 멋있어보이기 시작했어..줸장
ㅋㅌㅋㅌㅋㅋㅌㅋㅌㅌㅋ과학하는 사람들은 왤케 뭔가 웃기냐
삼분의일도 안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
너무재밌네요😮
극N이다
샷건의 집현전 너머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재미있어
깻잎논쟁의 오류는 커플과 여친의 친구 셋이서 밥을 먹는 것부터가 잘못 됐음. 그런 자리를 만든 사람이 잘못. 둘 하나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통제했어야 함
아하 그래서 영화 파묘에서 할부지귀신이 미국까지 날아가서 애기들을 괴롭힐수 있었구나
약간소름
감사합니다.
데니스 홍님,응원합니다 👍👏
이런거 너무 좋아
정상이 아닌 빨리 죽었을 오혜성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 내가 이 의도로 썼다고?
조셉 님 괴짜 십니다 아름다운 글귀도 과학으로 풀으니 괴짜~~?
나도 찬물 에 다 집어넣고
끓이는데
요즘은 인덕션 같은게 찬물도
30초면 물이 끓으니까
궤도가 아니가 궤변씨로 바꿔야 할거 같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깻잎논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부터 F와 T의 충돌~! 🤣
뇌과학파트에서 알수있듯이 이 세상에 존재했던 성인들이 하는 말을 들여다보면 너와 나는 하나다 내가 너고 너가 나다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말그대로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면 성인이라 불릴만한 자격을 얻는거 아닐까요?
트랜스포머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로봇에 영혼을 넣고 싶었는데…
53:27 오른쪽 저건 수소입니당!😊😊
궤소리 😂😂😂😂
42:17 김범준 교수님..?
57:00 스타워즈가 그렇게 재밌나요? 그냥 옛날에 유행한 영화같은데 🧐 안봐서 그정도로 인상깊은 영화인지 몰랐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봐야겠어요😮
당황해서 기도씨!! ㅋㅋㅋㅋㅋ
깻잎ㅋㅋㅋㅋㅋㅋㅋㅋ 운명 나눠먹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
어쩜,
보이지 않는, 지구에 이미 정착한 외계생명체가 아닐까요.
지구가 넘 아름다워, 지구수호를 자처하는.
그리고 전달하죠. 인간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궤도 너 T야?
난 금방 죽겠다. 아직도 사랑의 유효기간이 끝나지 않았으니
아 궤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2:45 산소는 과하면 죽는데 ㅋㅋㅋㅋㅋ
가위 안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도 있는데.. 하필 사건의 지평선으로 축가를 ㅋㅋㅋ
상남자 특 오픈소스로 풀어버림 메모메모..
석사가 저 사이에 있는게 제일 웃기네 ㅋㅋ
어제, 오눌, 내일을 밤낮의 주기적변화라고 정의한다면 지구가 자전하지 않더라도 내일은 옵니다. 단지 24시간의 주기적 밤낮의 현상이 없을 뿐, 지구가 자전하지 않으면 1년에 단 한 번의 밤낮, 곧 공전 주기와 갗은 밤낮이 올테지요. 지구가 스스로 돌지 않는다고 해서, 단지 지구내에서의 밤낮이나 사계절현상이 달라질 뿐, 시간이 흘러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궤도님 180분 편성해주세요…
지평자표계!
꿉보다 해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본질은 그냥 개꿈이었을뿐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환경급성장으로인해 사람들도 적응못해서 출산율이 낮아진거구나!
교감신경이 엄청 예민한 편인데
그래서 사랑에 미쳐살아가는거군요🤔
툭하면 스트레스로 몸 아파서 이게 싫었는데
긍정적으로는 교감신경이 예민해서 도파민 세로토닌도 잘 분비되는 몸이라 우울과 즐거움이 뒤섞여서 살아갈 수 있다는 장점있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ㅎㅎㅎ
역시 단점만 있는건 없는 ㅜㅜ
이걸 억지로 조절하려고 하는 정신과약은 정말 필요시 아니면 조심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무기력하고 신체가 아프다는 단점을 없앨수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언제나 예쁘게 바라보고 새상을 아름답게 느낄수있는 장점도 없애버릴수있겠다 싶어요.
❤
궤도아저씨!!! 항상 사랑합니다!!
19:19 하필이면 이별 노래를 결혼식장에서ㅋㄱㄲ 차라리 오르트구름을 트시지ㅋㅋㅋㅋ
김상욱 교수님❤❤팬이에여 !!
지구는 왜 미친듯이 돌기만 할까요?
스스로, 태양 둘레를.
태양의 인력
최수종님은 이미 돌아가셨을듯😂
와,.이 나이 되어서 이 영상을 보고 자전공전을 이해하게되다니
우주엔 영원한게없다는말이 생각나네 우주조차도 언젠가 없어질테니 원소들조차없어지면 그건 암흑공간이고
그암흑공간에서 아주작은점이 또 팽창할테고 암흑공간자체가 끝이없으니 다중우주도있을테고 그런데 죽음을두려워하는인간
웃기죠
궤도❤
생명체의 기억이나 감정도 중력의 영향을 받나요?
귀신도 뭐 그런 비스무리한 거 아닐까요?
아니면 중력의 영향을 받는 물체나 건물이나 사람한테 빙의 했을수도 ㅎ
북한 선수단인줄 알았습니다
궤도님이 데블스플랜에서 약자를 돕는 컨셉으로 나왔는데 그걸 보고 좌파 아니냐 하는 사람들 있었어요;;;; 대체 보수쪽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살아요? 강자한테 붙어살믄 우파인가요? 제발 바르게 삽시다.
과학하는 사람에게도 기어이 니 편인지, 내 편인지 갈라쳐야 행복하세요?
단순히 약자를 도와줘서가 아니라 경쟁 구조에서 평등을 찾으니까 그런거예요 ㅋㅋ
그럼 저출산은 이 각박한 사회 속 적응에 실패했다는 단서...ㅋ
34:30 바소프레신
😊😊😊😊😊😊
'궤도'님을 왜 '임영웅'님께서 그렇케 좋아하는지 알겠네요 ㆍ결국 우주를 알면 알수록 우리에겐 '사랑'이 필요하다는걸 깨닫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시고 계신 분이셨군요 ㆍㅡㅡ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