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딩입미다. 4만불을 원화로 환산하면 충분히 많은 돈 같지만 안타깝게도 진짜 저소득층에 속합니다. 나라마다 물가가 다르니까요. 세금 제하고 net income 이 한달에 $2,500 조금 넘게 나올텐데,, 뉴욕이면 한달 집값만해도 거의 $2000 가까울꺼예요 ㅠㅠ 팁 없으면 생활이 힘들것 같네요..으.. 세금..😢
재미있는 것은, 서방은 "언제나" 중국 분석을 틀린다는 점입니다..청나라 시절에는 중국이 너무 강력하다고 생각해서 한동안 침략을 못했었는데 막상 싸워보니까 약했었고, 공산당은 패배할 것으로 보고 국민당을 지원했으며, 경제개발을 시키면 자유화될것으로 보았고, 시진핑은 약한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결과는 전부 반대였지만요..
유럽은 중국을 과도하게 두려워 하고 러시아는 무시한다고 하는데 베트남이 미군철수후 바로 캄보디아 침략하러 최강 베트콩 부대를 원정보냈는데 그때 민명대 2만명이 베트남 지키고 있었는데 여자들이었음 그 여자들에게 중국 군대 최강부대들이 처첨하게 전쟁에서 진거임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에게 전투에서 게임도 안되게 져서 호치민이가 한국 군대는 왠만하면 피하라고 할정도인데 얫날부터 당나라 부대 이소리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미국은 전반적으로 아시아의 문화적 관점을 이해못하고 이해할 필요도 못느끼는듯. 아프가니스탄에서 싸울때도 탈레반 간부 온다고 마을유지의 결혼식에다 총질함. 결국 결혼식 신랑신부와 탈레반 간부 다 죽음. 미국은 명분이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 그 마을을 비롯해서 그 근처 마을에선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미국에게 협력 안함. 몇번 그런식으로 행동하고나면 그나라 민심 절대 못잡는거지.
@@jjh-ox9gi넌 보수때문에 세계에ㅡ명함을 내밀수 있는 여권파워2위국 된것을 모르고 있고 좌파들때믄에ㅡ나라가ㅡ망하고ㅜ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한다면 이 프로 볼 자격이 있는 능지인지 의심스러우며 , 두뇌가 선동에 취약한 편향적 경향으르 가졌는지 잘 판단해보기를 . . 내말을 반박하려면 좌파들이ㅡ이룬것이 뭣이ㅡ있는지 제시부터 해야할 것
정말 한국역사 중국사 일본사 영국사 미국사 등등 세계사 공부 많이 해야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역사의 어느 시점에 서있는 줄을 압니다. 바로 눈앞의 조작된 현실에서 이용당하는 인간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미래를 향해 어느방향으로 가야하는지를 역사를 통해 봅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하시는 분 상당히 통찰력이 깊네요. 요즘 들은 강의중 탑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70년도 중이때 "역사"과목을 배웠는데 그뒤에는 국사와 세계사의 개편이 되었죠....전 아직도 이게 잘못한거 라고 믿어요....역사속에 한국사가 존재하지, 국사로 독립 한다고 약국이 아니거죠.. 그것이 우리가 일본사,중국사를 소흘하게된거 같아요. 전 지금도 유럽중세사와 일본,증국사는 계속공부하고 있어요. 코멘트 아주 훌륭한 생각이네요. 감사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 박정희식 자유경제정책인 유신 (자유경제)으로 빈민과 서민이 부자가 된 싱가포르는 지구상에서 가장 잘사는 선진 복지 부자 국가가 되었는데... 권력에만 관심있는 가짜 민주팔이들인 반일을 선동한 김영삼 종북을 위한 사회주의 정책을 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시장(기업)을 통제(규제)해 많은 빈민들을 대량 양산해 자유 대한민국을 붕괴시켜 정부배급(기본 소득)에 의지하는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었음 !!!!
진짜 끝내주는 분석이네요. 매력을 보라니. 중2때 미국 어학연수 갔다가 부모님께 국제전화로 꺼이꺼이 울면서 제발 여기서 계속 살게 해주세요 했던 기억 나네요.😂 대학생 때 프랑스 유학도 갔었는데 그땐 불평 없이 6개월만에 돌아왔었네요 😂 아무리 아름답다고 해도 유럽엔 쇠락의 에너지가 느껴지고 데이트를 해도 기운이 빠지는데 미국은 진짜 태양같았고 🌞
@@mirrorball2957 LA에요 한인타운 외곽? Page private school 이라는 쪼꼬만 학교 다녔는데 23×13 같은 두자릿수 곱셈 계산기 없이 한다고 책상 주위로 애들이 둥글게 둘러싸서 구경하고 아침에 학교 가면 세상 반갑게 시끄럽게 반겨주고 학생 신분인데도 드레스 렌트해서 프롬 비슷한거 가고 샘 힉슨이라는 애랑 격하게 싸웠더니 스트리트 파이터라고 좋아해주고 그냥 나뭇잎만 굴러가도 행복했던 8학년이었네요. 한국에선 공부에 치여서 무표정으로 살았는데 미국에서 찍은 사진들은 다 표정이 밝아요
민주주의 국가는 민주정치 하자고 국민들이 약속한국가(헌법으로)이고 실제로 민주정치하는 국가는 민주국가 라고 해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 시절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면서 독재국가였다 독재의 모습을 보이면 끌어내릴수 있는 국가는 민주국가이다 민주주의는 민주적으로 하자는 주장이다 민주적인거는 평화적으로 대화하고 타협하거나 다수의 의견으로 결정하는것.
전 20년 가까이 미국에 살고 있는데 관점이 좀 다릅니다. 미국도 제조업이 망하면서 전성기는 지났고 물론 우리나라에 비해 전체적인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미국응 국가라기 보단 공권력이 강한 대기업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미국도 하이라키가 심해서 상류사회에 유색인종이 진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위로 갈수록 인종차별이 심해져요 물론 유럽에 비해 리버럴한 면이 있긴 하지만 혹시라도 미국 이민이나 유학을 고려하시는분들이 있다면 장단점을 다 알고 계셔야 할것 같아 댓글 납깁니다. 그리고 너무 넓고 삭막해요 유럽이나 한국의 작은 골목이 그립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대부분 저런 지정학적인 분석들을 하시는 분들은 '감'으로 너무 많이 접근하는데 사실 경제학적인 최소 지식이 필요합니다. 역사상 그 어떤 대국도 제조 산업기반없이 대국을 유지를 못했습니다. 그건 작은 나라들만 특화된 서비스로 가능하고요 (예. 스위스). 그 어떤 사회든 기본적 저축과 투자가 기반인데 미국 및 서방은 저축도 투자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서방국가들은 저축율이 10대에서 20% 초반인 반면에 동아시아 국가들은 30%후반(한국 35%)에서 50%이상(싱가폴) 이며, 투자도 훨씬 많이 합니다. 이 이야기는 중국은 중앙정부가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고 미국과 달리 인프라, 기술 투자 (미국을 추월해서 세계 1위 특허국가 몇년전 되었고, 그냥 순수 '특허수'뿐만 아니라 제일 인용이 많이 되는 특허에서도 미국을 추월했습니다) 를 꾸준히 합니다. 장기적으로 이길수가없죠. 여기서 '투자'는 산업기반을 말하는겁니다. 사회 기초를위해서는 본질적인 도움이 안되는 인터넷회사등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예. 미국이 현재 석유 생산국가 1위, 소비국가도 1위지만 정제공장에 마지막 투자한지 50년이 넘었습니다. 현재 미국은 결국 화폐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생산보다 소비가 많은데 그 차액을 돈 찍어서 마련하는거고 그것도 이제 기축통화일때만 가능한데 그 자체가 지금 흔들리고 있고 비서방권에서는 무너지는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이걸 믿기 어려우신 분들은 영국 파운드가 얼마나 강했으며 1967년 한순간에 화폐가 무너지면서 100년전 1파운드가 5달라이였던게 현재 거의 1:1로 변하게 된 과정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또라이몽-z7n 일본 한국 서방 제외하고는 미국 언론권이 강하지 않고 가면 갈수록 약해지는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도 좀 더 여러 지역의 현실적인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야 국익이 되죠. 외국 정보에 관심을 갖고 이왕이면 그동네 언론을 통역기로 기본 돌려봐도 그림이 많이 다릅니다.
@@loup4889그래서 현재 미국은 제조업을 자국에 부흥시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지 않나요? 우리나라도 가서 공자 짓고 있고요. 개인적으로 미국은 전쟁에서 질 수 없기 때문에 제조업을 갖출수있는 시간을 벌면서 종국에는 1위 자리를 지킬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지리적으로 전쟁에 확연한 우위를 지닌 것이 승패를 결정할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그런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과연 중국인이라고 통칭해서 말해도 되는 것일까? 싱가폴이주의 역사가 시작된 시기는 청말인데 솔직히 청국인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또 저때 싱가폴을 비롯해 세계 각국으로 이주한 이들중에 대부분은 만주족일까? 한족일까? 왜 그것까지는 정확히 밝히지않는가? ..하는 것을요.
솔직히 저는 이 대한민국에 살면서 항상 그런 생각을 해보네요. '과연 질사가 없는 민주주의가 참다운 민주주의일까? 생각이 없는 민주주의가 참다운 민주주의일까?' 중우의 민주주의가 참다운 민주주의일까?' 하는 것을요... 저도 소정치를 해본 적이 있어서 아는 건데요.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며 목소리 높여 여기저기 요구하는 사람들과 그 요구를 들어줬더니 자기것만 챙기는 사람들의 모습...
특히나 '중우'의 경우는 말입니다. 몇년전에 개그콘서트 에서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송'이린 코너를 봤는데 시청자들이 이런 프로는 폭력적이다 과장과 허구가 심하다 등등의 지적을 다 들어주다가 결국 아이들이 보는 프로만도 못한 모습으로 변해있는 그런 거였어요. 보니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현실도 그렇더라고요.
@@feelssogood4011 ㅎㅎ 그렇긴 하죠. 내용이 보니까 영국으로 유학을 많이 갔다인데... 리콴유 시절 초기에 아주 잠시 많이 간적이 있을수도 있겠죠. 아들 리센룽이 Cambridge 출신이니 하지만 최근 30~40년간 미국으로 간 숫자가 훨씬 많을 껍니다. 싱가포르 유명 정치인, 기업인, 대학교수들 보면 미국대학 출신이 훨씬 많아요. ㅎㅎ
그리고 한국 이상으로 교육열 ㅈ랄난 나라가 바로 싱가포르인데, 그러다 보니 당연 학벌도 심함. 근데 여기 학벌의 중심은 대학이 아니라 고등학교임. 그 정점에 있는 고등학교가 바로 레플스라는 곳인데, 여기가 지금도 전세계에서 단일학교로는 옥스브리지에 신입생을 제일 많이 보내는 곳으로 유명함. 영국의 명문고들보다도 더 많이 보낸다고 ㅎㅎ 이걸로 봐도 싱가포르에서는 아이비리그 보다 옥스브리지에 대한 선호도가 약간 더 높은 듯. 안 그래도 학부만큼은 아이비리그보다도 옥스브리지가 더 낫다는 말도 있을 정도라..
그리고 싱가포르 로얄 패밀리(?)의 학벌을 보면 이게 이해되는 면도 있음. 리콴유와 그의 부인 콰걱추는 부부 모두 캠브리지 법대를 나왔음. 이들 부부의 첫째 아들이자 현 수상인 리셴룽은 캠브리지 수학과를 나옴. 이들 부부의 차남인 리셴양도 캠브리지 공대를 나옴. 로얄 패밀리들이 싹 다 영국 캠브리지를 나옴. 그러다가 3대째에서는 캠브리지가 아닌 옥스포드로 가는 케이스도 있다고 함. ㅎㅎㅎ 이런 걸 보면, 싱가포르 엘리트들이 제일 좋아하는 커리어 패스는 학부는 영국 옥스브리지 -> 대학원은 미국 아이비리그 이렇게 되는 듯
이런 생각하는 대표주의자가 월조 조갑제 영감 같은 부류들이죠. 그리고 예의없이 야만적인 전체주의 냄새를 풍기더군요. 영국, 프랑스,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고 이끌어갔던 것은 민주주의, 자유, 인권, 평등 같은 관념의 덕이 큽니다. 부국강병만으로 세계를 지배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사람들이 조선을 고려와 구분해서 생각하는데, 조선의 기본 시스템이었던 문치주의, 중앙집권적 관료제, 지식인 집단에 의한 통치는 고려에서 시작해서 조선으로 이어지는 천년넘는 전통 입니다. 당신들이 까는 조선의 전통은 사실 고려에서 시작된 것이고 바로 그 전통이 이 나라를 맨주먹에서 산업화와 경제화를 다 이루게 만든 문화적 원동력 입니다.
■■■ "중산층을 세금과 인플레이션의 맷돌로 으깨버려라. 더 이상 노력으로 계층 상승이 불가능한 사회를 만들어라. 중산층을 과도한 세금과 집값 상승으로 척살하고, 다수의 빈민층들이 가진 자를 혐오하게 선동해라. 정부 배급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게 만들어 좌파 정부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게끔 선동해 조종하는 것이 좌파 정권 유지의 비결이다.” ㅡ> 블라디미르 레닌
중국대륙이 한 나라가 된이유로 지리적 특성과 쌀농사 이렇게 보통 말하는데 사람들이 간과하는게있지요.. 유럽과 아시아인의 인종 즉 외모가 다르기 때문이라는거.. 동양인은 검은눈 검은머리로 다 통일됐지만 서양인의 머리색깔과 눈색깔은 다양하죠.. 그래서 그들은 체질적으로 시각적으로 남과 다름을 인식하죠.. 그러기 때문에 개성이 강하고 자기만의 영역을 중요시하고 집단화에 거부감을 느끼고 그리고 옷을 입어도 사람마다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 어울리는 패션이 있어서 한국처럼 똑같은 옷이 유행하기 힘들죠.. 사람들은 그런 얘기를 전혀 하질 않죠.. 생각하면 간단한데..
리콴유가 작은 어촌 싱가폴섬을 지금의 부유하고 600만명 이상의 거대도시 국가로 만들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말레이시아로 부터 말레이족들이 주류를 이루던 넓은 말레이 반도와는 2차대전 이전까지 영국군의 기지가 있었을뿐 어촌에 불과했던 싱가폴섬이었는데 화교들이 대부분 이라서 강제로 추방 당하듯이 독립당해서 먹고살기 힘들었던 작은 섬이었는데 ..상당히 통찰력이 깊고 선견지명이 있었던 사람 같습니다
@@너도밤나무1322사실 이스라엘도 그런식으로 독립하려다가 오늘날까지도 끊임없는 분쟁의 원인이 되었지요. 유태인들을 점점점점 팔레스타인지역으로 불러들여와 유태인이 많아지고 그 지역의 아랍인이 이제 떠나가도록요. 독립이야 성공했지요. 하지만 덕분에 끊임없는 분쟁도 얻었습니다.
2부는 아래 링크에서 이어집니다
th-cam.com/video/OKxY3kSAA5M/w-d-xo.html
대부분 사람들 알다싶히 일본을 족친다음 중국을 족칠텐데왜 머리 들이밀고 맞겠어
😢
ㅁㅁㅁ@@haiwanjin4399
전쟁전에 히틀러를 만나본 지도자들도. 히틀러는 전쟁을 일으킬사람이 아니라고 했었다. 사람일은 모르는것
반대로 처칠은 히틀러를 제대로 알아봤죠. ㄹㅇㅋㅋ
미국 직딩입미다. 4만불을 원화로 환산하면 충분히 많은 돈 같지만 안타깝게도 진짜 저소득층에 속합니다. 나라마다 물가가 다르니까요. 세금 제하고 net income 이 한달에 $2,500 조금 넘게 나올텐데,, 뉴욕이면 한달 집값만해도 거의 $2000 가까울꺼예요 ㅠㅠ 팁 없으면 생활이 힘들것 같네요..으.. 세금..😢
뉴욕이랑 평균 렌트비를 비교하는건 강남3구 전월세랑 강원도 삼척 태백 월세랑 비교하는거랑 같네요 전인구 30프로가 서울살고 60프로가 경기인천권 살면서 서울급 월세내는게 더 문제
재미있는 것은, 서방은 "언제나" 중국 분석을 틀린다는 점입니다..청나라 시절에는 중국이 너무 강력하다고 생각해서 한동안 침략을 못했었는데 막상 싸워보니까 약했었고, 공산당은 패배할 것으로 보고 국민당을 지원했으며, 경제개발을 시키면 자유화될것으로 보았고, 시진핑은 약한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결과는 전부 반대였지만요..
유럽은 중국을 과도하게 두려워 하고 러시아는 무시한다고 하는데 베트남이 미군철수후 바로 캄보디아 침략하러 최강 베트콩 부대를 원정보냈는데 그때 민명대 2만명이 베트남 지키고 있었는데 여자들이었음 그 여자들에게 중국 군대 최강부대들이 처첨하게 전쟁에서 진거임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에게 전투에서 게임도 안되게 져서 호치민이가 한국 군대는 왠만하면 피하라고 할정도인데 얫날부터 당나라 부대 이소리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미국은 전반적으로 아시아의 문화적 관점을 이해못하고 이해할 필요도 못느끼는듯. 아프가니스탄에서 싸울때도 탈레반 간부 온다고 마을유지의 결혼식에다 총질함. 결국 결혼식 신랑신부와 탈레반 간부 다 죽음. 미국은 명분이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 그 마을을 비롯해서 그 근처 마을에선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미국에게 협력 안함. 몇번 그런식으로 행동하고나면 그나라 민심 절대 못잡는거지.
그렇다고 한국이 중국을 잘알고 바로보고 시진핑의 의도를 간파했던 것도 아니잖음
별다를 것도 없었는데 서방은 틀렸다라고 하는 게 의미가 있나
예전부터 2찍들이 찍은 대똥들이 그랬지
@@jjh-ox9gi넌 보수때문에 세계에ㅡ명함을 내밀수 있는 여권파워2위국 된것을 모르고 있고
좌파들때믄에ㅡ나라가ㅡ망하고ㅜ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한다면
이 프로 볼 자격이 있는 능지인지 의심스러우며 , 두뇌가 선동에 취약한 편향적 경향으르 가졌는지 잘 판단해보기를 . .
내말을 반박하려면 좌파들이ㅡ이룬것이 뭣이ㅡ있는지 제시부터 해야할 것
나는 나이가 좀 있는데도 .궁민사위의 말씀은 간결하면서 정확하게 전달하시는것같아요 흥미롭게 잘 듣고있어요 .그리고 두 PD 님들 너무재미있고 합이 잘맞으세요 웃기고.ㅎㅎㅎ.감사합니다
궁민?
개인에 대해서든 집단에 대해서든
"사람을 보는 능력"
"인간을 보는 능력" 보유는
핵무기 보유보다 유용하고도 강력한 것이란 생각을 리콴유의 세계를 보는 관점에 대해 들으며 하게 되네요~~
정말 한국역사 중국사 일본사 영국사 미국사 등등 세계사 공부 많이 해야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역사의 어느 시점에 서있는 줄을 압니다. 바로 눈앞의 조작된 현실에서 이용당하는 인간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미래를 향해 어느방향으로 가야하는지를 역사를 통해 봅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하시는 분 상당히 통찰력이 깊네요. 요즘 들은 강의중 탑인 것 같습니다.
노비는 노예가 아니에요 빼액...
기녀는 매춘부가 아니에여 빼액
정말로 그렇습니다. 70년도 중이때 "역사"과목을 배웠는데 그뒤에는 국사와 세계사의 개편이 되었죠....전 아직도 이게 잘못한거 라고 믿어요....역사속에 한국사가 존재하지, 국사로 독립 한다고 약국이 아니거죠..
그것이 우리가 일본사,중국사를 소흘하게된거 같아요.
전 지금도 유럽중세사와 일본,증국사는 계속공부하고 있어요. 코멘트 아주 훌륭한 생각이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왜 실패한 유럽과 미국의 제도만 가져오는걸까
정작 미국과는 거리가 멀지요 ...
@@Ksjfhrhf유럽 미국보다 상공한 제도가 있나요?
북언더스탠딩 매번 챙겨봅니다
남궁민 작가님 계속 불러주세요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십니까
남궁민 작가님 좋은정보 항상 구독중입니다. 새롭고 다방면으로 사고할 수 있는정보 감사합니다. 공부많이 하네요
너무 재밌어 어디 감금시켜놓고 한권씩 맨날 해줘요 ㅋㅋㅋㅋㅋㅋ
배울게 너무 많아 두번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리콴유 정말 현명합니다 싱가포르의 행운입니다
플라톤의 철인이 리더가된 싱가포르!!! 리더의 필수는 인문학을 실천하는것!!! 학문의 기본은 겸손 그겸손이 세계의 리더다!!!
리콴유의 장기집권을 인정한 국민도 위대함~~리콴유의 롤모델은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
미국인들은 소비 많아 하고 저축은 안하지만 투자를 많이 합니다. 은행에 현금을 별루 두지 않아요...
오늘 안승찬기자님! 너무 빵터져요!
미국. 중국.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리콴유의 시간이네요..
깜짝놀랐네. 좋은 내용입니다. 항상 이런 영상은 보고나서 즐겁네요. 그 즐거움이 키보드를 두드리게 만드는거죠. 손가락을 춤추게 합니다. 책도 읽어봐야 겠군요. 2부로 고고!!
좋은 책을 잘 정리해주셔정말 감사합니다
시진핑 집권초기 도올 선생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더랬죠.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이라고. 신중하고 겸손하고 서민적이라고. ㅎㅎ
도올은 참~~
도올말은 장날에 막걸리 마시면서 들으면 어느정도 수긍이감
ㅋㅋㅋㅋㅋ
친중
친북
도올
쓰레기
감사합니다 잘 붙잡아 듀셔요
북언더스탠딩 너무 재밌어요!!!😆
재미있네요
2부도 곧 좀 해주세요~~~!!
오늘 책 너무 흥미로웠어요 굿굿
내가 좋아하는 리콴류~~ 드디어 소개되네여... 대단한 독재자죠!
■■■ 박정희식 자유경제정책인 유신 (자유경제)으로 빈민과 서민이 부자가 된 싱가포르는 지구상에서 가장 잘사는 선진 복지 부자 국가가 되었는데... 권력에만 관심있는 가짜 민주팔이들인 반일을 선동한 김영삼 종북을 위한 사회주의 정책을 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시장(기업)을 통제(규제)해 많은 빈민들을 대량 양산해 자유 대한민국을 붕괴시켜 정부배급(기본 소득)에 의지하는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었음 !!!!
좋아요 백번 누르고 싶어요
이번화는 특히 더 재밋네요
매번 남궁민님 듣고있지만 원고하나 않보고 인사이트가 대단하시네요
재미있어요. 댓글들도 수준급입니다. 독자 만세!
내생애 최고의 건강 강의 의과대학 내분비학 강의 급이면서 일반환자가잘이해할수있도록 강의하시는
지식,성의,정말고맙습니다 .
완전 재밌슴!!!
아놔~ 2부 듣고싶어요!!!!
요즘 언더스탠딩 알게돼서 일할때 라디오처럼 들으면서하는데 너무 재밌어요
내용이 정말 알차네
아 너무 멋지고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주제 선정도 신선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핮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부 강추!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배우고있습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
언제나 감사
리콴유의 시선이 부럽네요~
너무 재밌어요~~
일단 싱가포르 이만큼 키운 것만 해도 리콴유 인정. 그 주변국들과의 차이만 봐도..
진짜 끝내주는 분석이네요. 매력을 보라니. 중2때 미국 어학연수 갔다가 부모님께 국제전화로 꺼이꺼이 울면서 제발 여기서 계속 살게 해주세요 했던 기억 나네요.😂 대학생 때 프랑스 유학도 갔었는데 그땐 불평 없이 6개월만에 돌아왔었네요 😂 아무리 아름답다고 해도 유럽엔 쇠락의 에너지가 느껴지고 데이트를 해도 기운이 빠지는데 미국은 진짜 태양같았고 🌞
ㅂㅅ
맞아요. 나도 유럽여행은 그낭 즐겁게 다녀왔지만, 미국여행은 정말 거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ㅎ단순 여행이라도 미국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도 예전에
유럽으로 출장가면 우리 나라로 돌아올 때 별다른 생각없이 귀국 비행기를 타는데,
미국으로 출장가면 귀국 비행기 타지말고 여기서 그냥 눌러 앉아 불법체류자라도되어 미국에서 살아볼까하는 갈등이 진짜 여러번 있었었지...ㅎㅎ
미국 지금 살고있는데 대체 어떤 점에요...? 어느 지역/인더스트리 계셨나요
@@mirrorball2957 LA에요 한인타운 외곽? Page private school 이라는 쪼꼬만 학교 다녔는데 23×13 같은 두자릿수 곱셈 계산기 없이 한다고 책상 주위로 애들이 둥글게 둘러싸서 구경하고 아침에 학교 가면 세상 반갑게 시끄럽게 반겨주고 학생 신분인데도 드레스 렌트해서 프롬 비슷한거 가고 샘 힉슨이라는 애랑 격하게 싸웠더니 스트리트 파이터라고 좋아해주고 그냥 나뭇잎만 굴러가도 행복했던 8학년이었네요. 한국에선 공부에 치여서 무표정으로 살았는데 미국에서 찍은 사진들은 다 표정이 밝아요
너무 재밋을거 같아서 풀영상보러감 ㅋ
온라인에서 책 구매 들어갑니다 ㅎㅎㅎ 광고 잘 안사보는데 커피도 땡기네요 재밌는 책 소개 좋아요 !!
오독의 즐거움도 사고 미니빈스도 사서 먹고 있어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게허니 G1 홀빈이 정말 맛있어요~
같은 책을 봤는데 다르게 해석하네 ㅎㅎㅎ 이래서 활자를 직접보고 느껴야되는듯~
일요일 저녁엔 북언더스탠딩
민주주의 나라는 능력있는 자를 뽑는게 아니라, 독재(?) 모습이 보이면 끌어내릴수 있는 나라가 민주주의 나라다. 누가 한 말....
민주주의 국가는 민주정치 하자고 국민들이 약속한국가(헌법으로)이고
실제로 민주정치하는 국가는 민주국가 라고 해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 시절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면서 독재국가였다
독재의 모습을 보이면 끌어내릴수 있는 국가는
민주국가이다
민주주의는 민주적으로
하자는 주장이다
민주적인거는 평화적으로
대화하고 타협하거나 다수의 의견으로 결정하는것.
이번 강의도 정말정말 재밌었어요 😊
남궁민 작가님…똘똘이스머프같아요….
오늘 왜 이리 늦게
잘보겠습니다
인간은 무지해서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것을 기록한 것이 역사이다.
맞는 말이네요! 보면 한시기에 생긴 트러블 있잖아요. 그것이 그 옛날 어디에서인가 이미 비슷한 일로 일어난 적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다만 그것이 제대로 조명되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요.
안기자님 이프로없으니 더 재밌으신듯 ㅋㅋ
2부 내놔요 ㅠㅜ
재밌어요~^^
포로 인정!인증!
누군가 변호인되면 뱃지 다는 이상한 우리나라...
미국은 소비자가 왕인 나라 경제가 활력이 넘치네요 세계1위 경제대국 계속유지되고 아시아는 근면절약 경제로 현상 유지되면 만족하는 나라들
재밌네요
드디어!!😊
리콴류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 등 대영제국 식민지얐던 나라는 영국으로 유학보내죠. 정서적 문화적으로 친밀하게 느끼고, 미국이야 여행이나 2차적 쵸이스가 있으니까
전 20년 가까이 미국에 살고 있는데 관점이 좀 다릅니다. 미국도 제조업이 망하면서 전성기는 지났고 물론 우리나라에 비해 전체적인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미국응 국가라기 보단 공권력이 강한 대기업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미국도 하이라키가 심해서 상류사회에 유색인종이 진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위로 갈수록 인종차별이 심해져요 물론 유럽에 비해 리버럴한 면이 있긴 하지만 혹시라도 미국 이민이나 유학을 고려하시는분들이 있다면 장단점을 다 알고 계셔야 할것 같아 댓글 납깁니다. 그리고 너무 넓고 삭막해요 유럽이나 한국의 작은 골목이 그립습니다.
그건 살아봐야 느끼는 점들입니다.아무리 님이 얘기해도 언론권이 미국 손에 있는 이상 아무것도 안 변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대부분 저런 지정학적인 분석들을 하시는 분들은 '감'으로 너무 많이 접근하는데 사실 경제학적인 최소 지식이 필요합니다. 역사상 그 어떤 대국도 제조 산업기반없이 대국을 유지를 못했습니다. 그건 작은 나라들만 특화된 서비스로 가능하고요 (예. 스위스). 그 어떤 사회든 기본적 저축과 투자가 기반인데 미국 및 서방은 저축도 투자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서방국가들은 저축율이 10대에서 20% 초반인 반면에 동아시아 국가들은 30%후반(한국 35%)에서 50%이상(싱가폴) 이며, 투자도 훨씬 많이 합니다. 이 이야기는 중국은 중앙정부가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고 미국과 달리 인프라, 기술 투자 (미국을 추월해서 세계 1위 특허국가 몇년전 되었고, 그냥 순수 '특허수'뿐만 아니라 제일 인용이 많이 되는 특허에서도 미국을 추월했습니다) 를 꾸준히 합니다. 장기적으로 이길수가없죠.
여기서 '투자'는 산업기반을 말하는겁니다. 사회 기초를위해서는 본질적인 도움이 안되는 인터넷회사등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예. 미국이 현재 석유 생산국가 1위, 소비국가도 1위지만 정제공장에 마지막 투자한지 50년이 넘었습니다. 현재 미국은 결국 화폐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생산보다 소비가 많은데 그 차액을 돈 찍어서 마련하는거고 그것도 이제 기축통화일때만 가능한데 그 자체가 지금 흔들리고 있고 비서방권에서는 무너지는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이걸 믿기 어려우신 분들은 영국 파운드가 얼마나 강했으며 1967년 한순간에 화폐가 무너지면서 100년전 1파운드가 5달라이였던게 현재 거의 1:1로 변하게 된 과정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또라이몽-z7n 일본 한국 서방 제외하고는 미국 언론권이 강하지 않고 가면 갈수록 약해지는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도 좀 더 여러 지역의 현실적인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야 국익이 되죠. 외국 정보에 관심을 갖고 이왕이면 그동네 언론을 통역기로 기본 돌려봐도 그림이 많이 다릅니다.
@@loup4889그래서 현재 미국은 제조업을 자국에 부흥시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지 않나요? 우리나라도 가서 공자 짓고 있고요.
개인적으로 미국은 전쟁에서 질 수 없기 때문에 제조업을 갖출수있는 시간을 벌면서 종국에는 1위 자리를 지킬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지리적으로 전쟁에 확연한 우위를 지닌 것이 승패를 결정할 것입니다.
꽂은 피며 지기 마련입니다 ...미국은 지는 해 ...?
굿굿굿
중국에 여러민족이 있는데 그 시스템이 모든 민족 다 탑재되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개소리임 ㅋㅋ 그냥 리콴유 뇌피셜 세뇌당한 중국인들 빼면 독립 성향 엄청난데 그냥 권력에 굴복하는거라 티안내는거지
所以让你多学学中国历史,别一天到晚的只想着把前任宗主国的文化传统偷过去占为己有。
중국 5000년 역사가 한족만의 역사가 아니예요.모든 민족이 지배하고 역지배하면서 생성한 나라여서 분단이 생길 때면 재앙이란 걸 누구나 인지하고 있어요.결정적으로 지배층이 바뀔 때는 오히려 중앙집권이 약화 되면서 시작 되거든요.
중화민족은 다같은 민족이다~하고 어릴 때부터 가스라이팅 시킴.
저는 솔직히 그런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과연 중국인이라고 통칭해서 말해도 되는 것일까? 싱가폴이주의 역사가 시작된 시기는 청말인데 솔직히 청국인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또 저때 싱가폴을 비롯해 세계 각국으로 이주한 이들중에 대부분은 만주족일까? 한족일까? 왜 그것까지는 정확히 밝히지않는가? ..하는 것을요.
미국 뉴욕의 벨보이 연봉이 $4-5만불 이라서 삼성전자 연봉이라구요 ? 뉴욕에 사는 부부가 애 둘 낳고 렌트살면 둘 연봉 합계가 적어도 $20만은 돼야합니다. 독신자도 연봉 $10만 받아도 저축어려워요. 사회자가 이러시면 곤란한데요. 물가를 감안해야죠.
좋은 독재는 가능하다라는 예시 싱가포르
플라톤의 이상국가는 철학자가 리더가 되는것의 본보기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대한민국에 살면서 항상 그런 생각을 해보네요. '과연 질사가 없는 민주주의가 참다운 민주주의일까? 생각이 없는 민주주의가 참다운 민주주의일까?' 중우의 민주주의가 참다운 민주주의일까?' 하는 것을요... 저도 소정치를 해본 적이 있어서 아는 건데요.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며 목소리 높여 여기저기 요구하는 사람들과 그 요구를 들어줬더니 자기것만 챙기는 사람들의 모습...
특히나 '중우'의 경우는 말입니다. 몇년전에 개그콘서트 에서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송'이린 코너를 봤는데 시청자들이 이런 프로는 폭력적이다 과장과 허구가 심하다 등등의 지적을 다 들어주다가 결국 아이들이 보는 프로만도 못한 모습으로 변해있는 그런 거였어요. 보니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현실도 그렇더라고요.
이 채널을 이제서야 알았다니..
너무 재밌어서 몇번째 반복 시청하고 있어요.
책소개하시는 책제목을 영상 첫댓글로 고정해주시면 어떨까요?
책제목 찾으려고 영상 앞부분 뒤져서 찾았네요.
책도 흥미롭게 잘 읽겠습니다!
아 이거 너무 재밌네요
남궁민이다 !!!!!!!!!!!!
이지성 인가ㅈ그 분. 영상은 태극기부대. 비슷한 분들이 보는 것 같던데 ㆍ책 많이 보고 그러는 게 가능한가? 돈이 많이 들어오나?
포로 되었네요 ㅎㅎ
싱가폴,한국 다른 국가리더였으면 지금같은 경제발전 물음표. 독재는 독재고.
중국 역사를 알아야 한다니
위조된 지도위에 민족세탁해 끼워붙여 만든역사인데..
인권땜에 쳐들어간다고 - 그 나라를 친미 반미로 나누기위해서다.
친한 지인 미쿡에서 20년째 변호사 생활 하는데 한쿡에 너무 들어오고 싶어도 일할 때가 없다는 ㅠ 이민 생활 젊었을때나 잠깐 하는 거지 나이들어서 할거 못됌 ㅠ
엥
설명하신 중국인들의 뭉치면 태평성대 흩어지면 죽는다 라는 사고방식을 진짜 느낀게 지인중에 중국인이 있는데 어쩌다가 시진핑 애기가 나왔는데
큰 국가를 이끌어야 하니까 어느정도 강압적으로 해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
하나의 중국에 집착하는것도 같은 맥락인거 같고
재밌네😂
음?! 싱가포르 국비 장학생 미국으로 엄청나게 가는데?! 내용을 들어보고 다시 판단해보겠습니다. ㅎㅎ
@@feelssogood4011 ㅎㅎ 그렇긴 하죠. 내용이 보니까 영국으로 유학을 많이 갔다인데... 리콴유 시절 초기에 아주 잠시 많이 간적이 있을수도 있겠죠. 아들 리센룽이 Cambridge 출신이니 하지만 최근 30~40년간 미국으로 간 숫자가 훨씬 많을 껍니다. 싱가포르 유명 정치인, 기업인, 대학교수들 보면 미국대학 출신이 훨씬 많아요. ㅎㅎ
염병...싱가폴건국초기에는 영국으로 많이 보낸다...모르면 닥쳐라...리콴유도 영국유학파다...
근데 지금도 영국 상위권 대학에 싱가포르 학생들 득실득실함 ㅋㅋㅋ 싱가포르 로얄 패밀리들이 캠브리지 출신인 것 말고도 싱가포르의 입시제도 자체가 영국 거를 베껴가서 그런지 싱가포르 수험생들이 영국 최상위권 대학들을 매우 좋아하는 편임
그리고 한국 이상으로 교육열 ㅈ랄난 나라가 바로 싱가포르인데, 그러다 보니 당연 학벌도 심함. 근데 여기 학벌의 중심은 대학이 아니라 고등학교임. 그 정점에 있는 고등학교가 바로 레플스라는 곳인데, 여기가 지금도 전세계에서 단일학교로는 옥스브리지에 신입생을 제일 많이 보내는 곳으로 유명함. 영국의 명문고들보다도 더 많이 보낸다고 ㅎㅎ 이걸로 봐도 싱가포르에서는 아이비리그 보다 옥스브리지에 대한 선호도가 약간 더 높은 듯. 안 그래도 학부만큼은 아이비리그보다도 옥스브리지가 더 낫다는 말도 있을 정도라..
그리고 싱가포르 로얄 패밀리(?)의 학벌을 보면 이게 이해되는 면도 있음. 리콴유와 그의 부인 콰걱추는 부부 모두 캠브리지 법대를 나왔음. 이들 부부의 첫째 아들이자 현 수상인 리셴룽은 캠브리지 수학과를 나옴. 이들 부부의 차남인 리셴양도 캠브리지 공대를 나옴. 로얄 패밀리들이 싹 다 영국 캠브리지를 나옴. 그러다가 3대째에서는 캠브리지가 아닌 옥스포드로 가는 케이스도 있다고 함. ㅎㅎㅎ 이런 걸 보면, 싱가포르 엘리트들이 제일 좋아하는 커리어 패스는 학부는 영국 옥스브리지 -> 대학원은 미국 아이비리그 이렇게 되는 듯
상황이 바뀌어졌다
브릭스체제가 어떨지
미국은 안돌아오고 영국은 반드시 돌아온다에 빵터졌음 ㅋ
인물중심적인 독재 시스템이 장기간 국가를 존속시킨 역사가 없죠.
유능한 독재자의 후손이 탐욕 없이 부모와 같이 유능할 확률이 낮으니까요.
그걸 리콴유도 알았으니 나중의 일은 본인들의 몫이라고 표현 한것이죠.
세습은 망하는거죠.. 하지만 중국을 보면 인재를 중심으로 모인 차세대 지도부가 정권을 이어받으니.. 예전 왕정과는 조금 다른것 같긴 합니다..
@@KW-zb3sf과연 북한의 김씨왕조와 한국의 이씨왕조는 어케될까
@@shdj1hshs1shshs1 북한도 그나마 평균이상의 지능으로 보이니 망하진 않을것 같고.. 이씨왕조도 정용진같은 멍청이는 아닌걸로 보여 그나마 감시의 손길이 많아 망할것 같진 않군요..
@@KW-zb3sf 시진핑이 격대지정제도와 10년한도를 없애서 ㅠㅠ
그 2가지 중국시스템이 서구식민주주의 대항 방어논리 명분이었는데...
@@KW-zb3sf 하지만 단점도 존재하죠 그 잘난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서 움직이니 권력이 한곳에 집중되어서 인권이니 민주주의니 뭐니도 없는 국가가 되었죠 그리고 솔직히 리커창이 아니라 시진핑인거보면 그것도 항상 정확히 옳은방향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지식인이 추앙받고 나라가 관념적 철학적 당위주의적으로 가는거는 망국병임
잘될 나라는 야성이 있음. 현상의 역동적 에너지
맞아요. 당위적인 국가가 과거에 있었죠. 전체주의 국가들...
@@잠깐만-m2f e.g 조선
이런 생각하는 대표주의자가 월조 조갑제 영감 같은 부류들이죠. 그리고 예의없이 야만적인 전체주의 냄새를 풍기더군요. 영국, 프랑스,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고 이끌어갔던 것은 민주주의, 자유, 인권, 평등 같은 관념의 덕이 큽니다. 부국강병만으로 세계를 지배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사람들이 조선을 고려와 구분해서 생각하는데, 조선의 기본 시스템이었던 문치주의, 중앙집권적 관료제, 지식인 집단에 의한 통치는 고려에서 시작해서 조선으로 이어지는 천년넘는 전통 입니다. 당신들이 까는 조선의 전통은 사실 고려에서 시작된 것이고 바로 그 전통이 이 나라를 맨주먹에서 산업화와 경제화를 다 이루게 만든 문화적 원동력 입니다.
이번회 보고 자녀유학 앞둔 부모님들 유럽 알아봄😂
기독교와 민주주의의 연관에 대해 리콴유가 저렇게 생각했었구나
재밋당 ㅋ
성공한 독재자...
20:20 일본 중국 비슷하고, 한국이 다른것이 아니라 / 한국 일본이 비슷하고, 중국이 다르다고?
정치문화가?
반세기동안 독재를 하였지만 싱가폴 국민들한테 로 불리는 ~리콴유 총리 전설적인 인물이죠. 전세계 근현대사에서 신화를 이룬 유일무이한 정치명인임.
니가 싱가폴사람한테 물어봤음? 국부냐고? 내싱가폴친구들 20대는 관심1도없고 그냥 단순한독재자는데 우리나라 늙은이들은 국부랜다ㅋㅋㅋㅋ
리콴유가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과 국유기업을 민영화하는 시장 자유화 정책을 배워 빈민과 서민이 부자가 되어 지구상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로 만들었지 !!!!
■■■ "중산층을 세금과 인플레이션의 맷돌로 으깨버려라. 더 이상 노력으로 계층 상승이 불가능한 사회를 만들어라. 중산층을 과도한 세금과 집값 상승으로 척살하고, 다수의 빈민층들이 가진 자를 혐오하게 선동해라. 정부 배급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게 만들어 좌파 정부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게끔 선동해 조종하는 것이 좌파 정권 유지의 비결이다.” ㅡ> 블라디미르 레닌
@@bbgg5143 내가 외대다녀 빡머갈아ㅋㅋ 외대나 쳐와보고 떠들자ㅋㅋ 싱가폴, 러시아, 하다못해 부탄친구들도 있는데 너 어디쳐박혀사냐? ㅋㅋㅋ 러시아가 선진국이라고 주장? 너 병걸렸냐? 이거 진짜 늙어서 그런가 대뇌피질 손상됐네ㅋㅋㅋㅋ 삽소리늘어놓지말고 오피셜이나 쳐가져와
@@Vidabello639젋은 애들은 먹고 살만 할때 태어났으니까 고마운줄 모르고 잘사는게 당연하다가 생각하겠지 그지같이 살아봐야 고마운줄 깨닫게 되는거임
중국대륙이 한 나라가 된이유로 지리적 특성과 쌀농사 이렇게 보통 말하는데 사람들이 간과하는게있지요.. 유럽과 아시아인의 인종 즉 외모가 다르기 때문이라는거..
동양인은 검은눈 검은머리로 다 통일됐지만 서양인의 머리색깔과 눈색깔은 다양하죠..
그래서 그들은 체질적으로 시각적으로 남과 다름을 인식하죠.. 그러기 때문에 개성이 강하고 자기만의 영역을 중요시하고 집단화에 거부감을 느끼고 그리고 옷을 입어도 사람마다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 어울리는 패션이 있어서 한국처럼 똑같은 옷이 유행하기 힘들죠..
사람들은 그런 얘기를 전혀 하질 않죠.. 생각하면 간단한데..
리콴유가 작은 어촌 싱가폴섬을 지금의 부유하고 600만명 이상의 거대도시 국가로 만들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말레이시아로 부터 말레이족들이 주류를 이루던
넓은 말레이 반도와는 2차대전 이전까지 영국군의 기지가 있었을뿐 어촌에 불과했던 싱가폴섬이었는데 화교들이 대부분 이라서 강제로 추방 당하듯이 독립당해서
먹고살기 힘들었던 작은 섬이었는데 ..상당히 통찰력이 깊고 선견지명이 있었던 사람 같습니다
2차 대전 이전에 싱가포르는 이미 영국의 핵심적인 무역항이었습니다.
말레이지아 에서 버림받아 독립당한 싱가폴 이죠 , 그냥 독립해라 통보한걸로
@@너도밤나무1322사실 이스라엘도 그런식으로 독립하려다가 오늘날까지도 끊임없는 분쟁의 원인이 되었지요. 유태인들을 점점점점 팔레스타인지역으로 불러들여와 유태인이 많아지고 그 지역의 아랍인이 이제 떠나가도록요. 독립이야 성공했지요. 하지만 덕분에 끊임없는 분쟁도 얻었습니다.
크리스마스섬 이란 곳도 화교들의 분포가 많다지요?
그런데 싱가폴의 독립은 세계의 화교들이 사는 나라에 화교를 경계하게도 만들었지요. 싱가폴을 본받아 뻐꾸기들처럼 여기저기 화교들의 나라를 세우는 것은 아닐지...?
근데 이 언더스탠딩의 진행자분들은 어쩜 그렇게 음성이 다 비슷하고 멋진 목소리일까 참 신기합니다~
독재자란 말로 리관유를 매도하면 안됨
싱가포르, 두바이등 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룰수있었던 이유는 국가와 국민의 발전을 진심으로 고민한 “ 철학이있는 유능한 독재자” 가 방해와 공작없이 계획하고 엨세큐트 할수있었기때문이다..,
우리나라 인재 = 암기왕
앵무새들만 길러내고 있지요. 쳇!. 에효_! 머리 좋으면 아~나! 나도 읊습니다.
음식이 이래서 중요하다...영국에서 음식같은 음식 못 평생 산다고 생각해봐라...
리콴유의 시각은 문화결정론이죠. 경로의존성을 따르는 문화결정론...
남궁민씨 보기만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