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의 지혜를 담은 그릇: 토기, 청자, 백자 / YTN 사이언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얌-e3b
    @얌-e3b 4 ปีที่แล้ว

    이걸 어떻게 다봐요ㅜㅜㅜㅜ 요약 없나여ㅠㅠㅜ

    • @YCG0326
      @YCG0326 3 ปีที่แล้ว

      나중에 수능이나 모의고사는 어케 보실려고

  • @드키무티
    @드키무티 2 ปีที่แล้ว

    5:12 이게 청자? 푸르지 않은데... 바로 다음에 나오는 건 녹색을 띠는데 이전 것은 갈색과 어두운 베이지색을 띤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색이 바랬다고 해도 너무 색이 다른데....
    8:34 청자가 푸른빛을 띠는 자기라는 뜻 아님? 토기 도기 자기에 대한 설명은 나왔으니 알겠는데 정확히 청자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네.
    색도 칙칙하고 대칭도 안 맞는 어설프게 새김질한 그릇보다는 민무늬여도 새하얗고 깨끗해보이는 백자가 더 낫지! 나름 의미 부여하기에도 좋고 새하야니까 어떤 음식을 올려도 먹음직스럽고 그릇만 넉넉히 보급되면 일반에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괜히 금속 낭비할 필요도 없고 여러 모로 좋았겠다. 비록 일반에 보급된 건 조선 후기지만...
    16:01 토크멘터리 식사에 나오셨던 분이시네~! 잘 계시는지...

  • @jonctmaga1486
    @jonctmaga1486 6 ปีที่แล้ว +5

    삼국시대 옹기의 역사는 쏙빼고 송나라에서 청자의 유입부터 설명하네..어이 없음. 청자가 송나라의 영향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 그저 중국측의 주장일뿐. 오래전부터 옹기를 굽고 거기에 장을 담아 먹은 그림이 고구려 벽화에도 남아있는데... 우리의 옹기기술이 발달하면서 사기기술도 발달하는데 ... 아마도 동아시아에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청자의 유행이 확산되고 고려가 주도하지 않았을까.

    • @gatsbyjay1707
      @gatsbyjay1707 5 ปีที่แล้ว +2

      도기와 자기를 구분 못해서 생기는 무식한 발언.

    • @jonctmaga1486
      @jonctmaga1486 5 ปีที่แล้ว +1

      @@gatsbyjay1707 옹기와 사기라고 해야하지 옪을까요 우리는 도기라고 안하고 옹기라고 해왔고 지금 도기라는 말은 일본이 쓰느 용어고 일본의 도기는 우리 옹기를 훙내낸 거지만 옹기에 담고 저장할 음식이나 조리법이 없다보니 색깔만 훙내내서 겨우 전골같은 음식에 쓴다
      이 영상이 옹기가 아니고 도기라고 하는것도
      진짜 웃기네요
      지 역사를 중국과 일본의 설명을 그대로 갖다 쓰는 건 이유가 말까요
      역사에서 남는 건 언어 즉 용어라는 걸 한국인들이 알았으면 함
      전공자들이 언어의 기원부터 따지지않고
      그저 남이 말해놓은 걸 외워 얘기하는 건
      연구가 아님

    • @웅캉캉-z3y
      @웅캉캉-z3y 4 ปีที่แล้ว +1

      이런 멍청한 인간들이 무조건 적인 국뽕으로 본질 흐림... 청자는 중국에서 시작된거 맞고...고려청자는 그러한 청자기술을 한차원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거다.. ㅉㅉ

    • @drk9788
      @drk9788 ปีที่แล้ว +1

      @@gatsbyjay1707 니가 무식하지...친일,혐한 댓글알바야....

    • @drk9788
      @drk9788 ปีที่แล้ว +1

      @@웅캉캉-z3y 니가 무식하지...친일,혐한 댓글알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