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그렇습니다 몇번이고 좋은 말씀 들을 때 고개 끄덕이면서 공감하고 돌아서면 잊고 그렇게 수없이 반복하기만 하고 실천이 없으니 그렇습니다 드디어 수첩을 꺼내고 내일 독서 한 구절 복음도 썼습니다 머리에 두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성호긋고 또박또박 읽고 하루 시작 해 보렵니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실천하렵니다 일부러 여기에 쓰고 스스로 다짐합니다 똑같은걸 몇 번 들어도 질리지 않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몸과 마음 건강하시도록 늘 기도합니다
[오늘의 특강] 여젼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사랑. 우리안에 심어진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의힘으로 성부를 찬미하며 이 위대한 은혜로 감사드리며 더욱 믿음이 굳건하게하소서. 주여, 당신 종이 여기왔나이다. 성령의힘으로 기름을 바르시어 구원의 말씀으로 사명을 맡기신 김 재덕 신부님께 복음의 신비를 담대히 선포할수있도록 성령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아멘❤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저희들을 주님께 더 가까이 가게 도움주시는 주님의 거룩한 사제 김재덕신부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반성하고 반성합니다 고해성사 보고 길고 긴 냉담을 풀었습니다 주님께서 보잘것없는 저를 기쁘게 반겨주셨습니다 하루 하루가 감사로 채워집니다 제 마음을 단단히 하여 변덕부리지 않고 주님만을 따라가겠습니다❤
"진정한 믿음의 길은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이 나에게도 이루어진 다고 믿고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믿음의 길이며 구원의 길이다" 역시 울 베드로 신부님 최고이십니다~♡ 듣고 또 들어도 어느 한부분 놓치고 싶지않은 말씀들로 가슴 가득 차오르는 충만함을 느낍니다.고맙습니다 신부님^^♡♡♡
하느님께 감사를 다시 떠올릴 수 있게 찾아주셔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혼자같아서 힘든데 내버려두시는거 같아 원망스러웠는데 이 강론 말씀 듣게 해주시어 하느님께서 다시 또 알려주시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윗분 댓글 내용 같이 저도 실천하기 위해 댓글로 이렇게 써보고 다짐하고 다시 힘을 내봅니다.
자매님~~ 먼저 토닥토닥)) 해 드리고 싶으네요. 얼마나 놀랬고 얼마나 아팠던 상흔이 다시 기억 안에서 상처로 올라왔을까요~~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웠을 그 감정을 제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많이 부족하고 또 아는것도 없지만, 저는 자매님만큼의 상처는 아니지만 용서 할 수 있었던 힘을 얻은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19년도에 시댁 바로 윗 형님이 저와 어머니 사이를 갈라 놓더라구요~ 제가 전혀 하지 않았는데 마치 제가 세상 나쁜년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영국에서 한국을 방문한 저는 어머님으로부터 엄청나게 혼이 났고 마음 아픈 말을 들어야 했어요. 마음 깊이 아픈채로 영국으로 돌아와야만 했었어요. ^^ 얼마후에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과 코로나때 4대 복음서와 묵시록 공부를 하면서 말씀 앱을 매일 듣고 한 줄 외우며 묵상하고 간직하면서 신부님 강론을 듣게 되었어요. 신비로운 것은... 제 마음에 미움은 거두어지고 주님께서 죄가 많은 저를 사랑해 주시고 토닥토닥 하시며 위로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거에요.. 그러다보니 저도 용서하고 싶어졌어요. 특히 사순시기에~~ 22년에 형제끼리 화해하라는 말씀 실천하려고 했는데 시댁 형님이 손을 안잡더군요. 23년 다시 형제끼리 화해하라고 하신 말씀을 사순시기에 실천하려고 전화 했더니... 오히려 저에게 원망은 크고 제가 사죄를 하기를 바라시더군요. 갑자기 숨이 콱 막혀 오는데.. 깊이 몰아시고 용서를 청했어요. 그럴 수 있었던 용기는 주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제가 어머니께 왜 없는 말을 했냐고 물었더니.. 기억이 안난다고 하셔서.. 더는 따지지 않았어요.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시기에~~~ 자매님... 정말 용서라는 것은 힘이 드는 거 같아요. 하지만, 용서가 안되면 그만큼 빨리 화살기도를 하고서 주님께 봉헌하시면 어떨까요? 저는 그러거든요.. ^^ 미워하다보니까 제가 그 과거의 아픔에 갇혀서 노예가 되더라구요. 자매님께서는 지금 기도도 신앙과도 좀 멀어지게 만드는 것은 마귀가 가장 좋아하는거잖아요.. 아마도 열심히 하시는 자매님을 주님과 멀어지게 하려고 자매님께 그 나쁜 고향 사람을 만나게 한 것 아닐까 싶으네요... 저는... 이렇게 해 보았어요. 자매님께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1. 오늘의 말씀(모바일 앱이 있어요. 앱 제목이 "오늘의 말씀"이에요.. 이것을 아무리 바빠도 매일 두번 읽고 한줄 저장해서 묵상하고 붙잡는거에요. 신부님 묵상글도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2. 고해성사를 열심히 보는거에요. 상대방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지만, 결과적으로 저도 미워하고 원망하고 속으로 지은 죄만 고백했어요. 그리고.. 미사를 열심히 드렸어요. 성체조배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침묵속에서 울기도 했어요.. 자매님~~~ 저의 아픔은 자매님과 비교도 안되겠기에 차마 이러면 괜찮아 질거에요.. 하고 말하기는 조심스러워요. 하지만.. 말씀에는 생명이 있고 신비로운 기적이 있더군요. 리플로만 전달하려고 하니까 두서도 없고 마음만 앞서네요~~ 자매님... 힘 내세요. 하느님과 절대로 멀어지지 마세요. 마귀가 열심히 하신 자매님께서 아버지와 멀어지는 것을 보고 얼마나 기뻐 할까요~~~ 힘 내시고..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말씀 안에서 지내 보세요... 틀림없이 신비를 체험하실거라 믿어요. 자매님을 위해 기도드려요. 평화를 빕니다. 🙏🙏🙏 저는 영국 사는 이레네에요. ^^ (제 존재를 드러내는 이유는.. 저의 이야기가 거짓이 아님을 알려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
![[특강] 마태오 복음 이야기: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인천교구 지혜의 샘 북방선교 기도 공동체/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8IPg2yQfvHE/mqdefault.jpg)
![[특강] 마태오 복음 이야기: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인천교구 지혜의 샘 북방선교 기도 공동체/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tr.png)
![[수원교구 여성연합회 특강] 성경 속의 여인들 (2), 제2회 수원교구 여성의 날, 정자동 주교좌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aBk0f2keVqY/mqdefault.jpg)
![[수원교구 성령쇄신 봉사회 월피정 특강: 성모님과 성령 하느님] 2023년 11월 6일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 수원교구 제2대리구청 교육관 기도의 집](http://i.ytimg.com/vi/l-_u75vwWKE/mqdefault.jpg)
![[특강] 바오로 사도의 생애를 통해 배우는 행복한 노년, 천안 원성동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n.gif)
신부님 그렇습니다
몇번이고 좋은 말씀 들을 때 고개 끄덕이면서 공감하고 돌아서면 잊고
그렇게 수없이 반복하기만 하고 실천이 없으니 그렇습니다
드디어 수첩을 꺼내고 내일 독서 한 구절
복음도 썼습니다
머리에 두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성호긋고 또박또박 읽고 하루 시작 해 보렵니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실천하렵니다
일부러 여기에 쓰고 스스로 다짐합니다
똑같은걸 몇 번 들어도 질리지 않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몸과 마음 건강하시도록
늘 기도합니다
신부님유투브덕분에.
너무좋은강의잘듣고.
너무고맙습니다.
신부님영육간에축복많이받으시고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ㅇ
ㅜ😅i,0k6b
반복적으로 들어도 새롭게 들리는 이 복음말슴
매일같이 깨우쳐주시는
신부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매번 들으때마다 다시 다가 옵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고맙습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묵상말씀
감사 🙏기도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령님❤❤❤❤❤
"저는 여전히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시편 139, 18) 너무너무 바쁘신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건강 꼭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아멘🙏👍❤
[오늘의 특강] 여젼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사랑.
우리안에 심어진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의힘으로 성부를 찬미하며 이 위대한 은혜로 감사드리며 더욱 믿음이 굳건하게하소서.
주여, 당신 종이 여기왔나이다. 성령의힘으로 기름을 바르시어 구원의 말씀으로 사명을 맡기신
김 재덕 신부님께 복음의 신비를 담대히 선포할수있도록 성령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하소서
우리와함께 계시는 하느님의사랑
신부님 특강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 합니다.아멘
아멘❤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저희들을 주님께 더 가까이 가게 도움주시는 주님의 거룩한 사제 김재덕신부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반성하고 반성합니다
고해성사 보고 길고 긴 냉담을 풀었습니다
주님께서 보잘것없는 저를 기쁘게 반겨주셨습니다
하루 하루가 감사로 채워집니다 제 마음을 단단히 하여 변덕부리지 않고 주님만을 따라가겠습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 먼길오셨습다😊
부족하지만 신부님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 신부님의 특강 잘 들었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매일 유튜브를 통해 듣는 신부님 강론말씀, 특강말씀이 제 신앙생활에 많은변화를 주었습니다
매일 복음말씀 노트에 적어 기억하기, 성체조배 하기,매일 성경읽기,매일미사 드리기~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건강하시고 주님은총 충만하시길 기도 함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말씀 늘 잘 듣고 있답니다 .평화방송서도 잘 시청하고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옆에 계심을 알고
복음말씀을 잘 듣게습니다 아멘
신부님 강의 듣고 힘을 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ㅡ말씀을강조하시는
이유ㅡ너무나ㅡ자세히ㅡ알려주시는오늘말씀이ㅡ가슴깊이ㅡ와닿네요ㅡ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찬미예수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살께요
항상 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믿고 무조건 따르렵니다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도 욕심을 채우기위해 기도하는것을
포기해야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오늘 신부님 말씀 듣고 영적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행복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진정한 믿음의 길은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이 나에게도 이루어진
다고 믿고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믿음의 길이며 구원의 길이다"
역시 울 베드로 신부님 최고이십니다~♡
듣고 또 들어도 어느 한부분 놓치고 싶지않은 말씀들로 가슴 가득 차오르는 충만함을 느낍니다.고맙습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 집니다! ,,아멘❤🎉
절망속에서 더 기도하자❤
믿음은 들으면서 온다....
TURNING POINT.....
오직 주님 바라보며 생명의, 삶의 소중함을 알게해 주시는 주님의 말씀.....
오늘 주신 말씀 깊이 묵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찬미예수님 감사합 니다.사랑합니다.❤❤❤❤😊
아침에 눈떠서 제일 먼저 말씀 보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
신부님 오늘 강론말씀도 감사합니다❤❤
완도에서 레오엄마 올림🎉
신부님
진심감사 드립니다
하느님 말씀 안에서 오늘 하루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청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오!예수님!성령님을보내주셔서감사합니다 ㆍ베드로신부님을통해성삼위를깨닫게해주시니신부님께필요한은총을주소서 ㆍ아멘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하소서.늘 감사합니다.신부님 특강 말씀.귀를 열고 잘 듣겠습니다.화이팅,화이팅!!💙💙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신부님 먼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주님의 말씀을 전하려 다니시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힘들때도 잇으시지 않으신가요 예수님이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정말 주님의 도구로 많이 쓰시는것 같아요 제2의 예수님이 내려오신것 같아요 신부님 먼곳까지 가서 힘드시지만 영육간의 건강 지키며 성경말씀잘 전사시고 오시라고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저희본당은 레지오 고리기도를 날짜잡아 하고잇어요 오늘이 저희 레지오가 당첨돼서 미사시간 맟춰 일찍 도착 ㅁ사드리고 성모님께 고리기도 바치고이제 집 도착 신부님강론 듣고잇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존경합니다 😊
늘 말씀으로 하느님께 우리를 인도해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 합니다 신부님
주님 말씀을듣고 그말씀이 저를 바꾸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말씀 중의 동일한 상황 일 수 있지만.....
말씀따라 기도하며 방법을 모색하고 간구중입니다...
오해의 소지는 하느님께서 아시고 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오늘도 함께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신부님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영혼들이 구원되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뜨거운 강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성경 말씀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신부님 ❤
제가 병원에 입원했는데요 옆에 자매님이 기재덕배드로신부님을 소개해주엇네요
매일들으면서 신부님말씀이 너무나좋아서 반해버려네요
신부님 항상건강하시고
은총 받으시고요
매일 말씀 기다려짐니다
구수한 사투너무멋저요
🎉🎉
찬미예수님
주님 말씀감사합니다❤❤
신부님 평화방송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새벽놀의날개를달아
바다맨끝에 자리잡는다해도
거기에서도당신손이
저를이끄시고 당신오른손이
저를붙잡으십니다
시편구절을 예전에
며느리외국갈때 손에잡혀주었어요
제가아끼는말씀이었어요
신부님특강중에
성경들고와서시편139장을다시
펼쳐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
신부님 고맙습니다
구약성경 전체의 흐름을 짚어주시니 좋으네요. 한 인간의 삶안에 구약성경이 그대로 투시되고 오버랩 되고 있음이 새롭고 놀랍기만 합니다.
저와 언제나 함께 계시는 주님이 슬퍼하지 않으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김재덕.베드로신부님.반갑습니다..신짜오..베트남에서.함께합니다.베드로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께는 평범해보이지만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정말 많네요 오늘도 옷의 의미에서 새로운 에피소드.. 말하자면, 신부님의 스토리텔링이 참으로 따뜻하게 와닿는답니다😅
제가 가려는 곳에 먼저 가 기다리시는 주님~♡
찬미받으소서~🙏
신부님말씀잘들어습니다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십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말씀이 있는 신부님께로 더 열심히 걸어가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와 매일 미사강론 듣게 해주신 신부님! 깊은 감사와,사랑 보냅니다 항상 행복한 사제 되시라고 매일 기도해요😊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신부님 말씀 잘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신부님 오늘도 몸과 마음과 정신을 치유해주시는 주님의 말씀 잘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오늘 제눈에 신부님께서 많이 피곤해보이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도 신부님을 위해 주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들우리양떼들을위하여너무달리십니다그래서
말씀 한마디도놓치지않고듣습니다고맙습니다그리고사랑합니다 주님의이름으로은총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께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말씀을 듣고 믿게 되죠
너무 좋습니다 신부님의 강의!
숨도 안쉬고 들었네요 가슴을 쿡쿡 찌르는 말씀 감사 합니다
매일매일 들으면 제가 조금은 바뀌겠조? 제가 이스라엘 입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 귀한 특강 감사합니다🥰
천국 갈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기억하며,실천하며 기도속에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TV드라마 보는시간
신부님 말씀듣고있네요 하루도 안들으면 궁굼해요 많이달라졌어요 주님안에서 사랑받으며 살겠습니다 신부님덕분입니다 신부님 💕
찬미예수님. 신부님은 이시대에. 세려자 요한 입니다 골수에 박히는 은혜에 말씀. 늘귀열고듣고 공유. 퍼나름니다 냉담하는 형제들에게 퍼 나름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위해 사제를 위한 기도 찐하게 하겠습니다❤
목자는 앞 서 가시고 양들은 그의 뒤를 따른다. 목자의 말씀을 잘 따르리오. 실행에 옮기그라 비비아나야~~
안경이 없어 서....
@@joja0703.안경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도는 찐하게 ~~* 아멘.평화를 빕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
믿음은 밥이다 라는 웃픈현실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
하느님께 감사를 다시 떠올릴 수 있게 찾아주셔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혼자같아서 힘든데 내버려두시는거 같아 원망스러웠는데 이 강론 말씀 듣게 해주시어 하느님께서 다시 또 알려주시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윗분 댓글 내용 같이 저도 실천하기 위해 댓글로 이렇게 써보고 다짐하고 다시 힘을 내봅니다.
신부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하느님은 나의 고통을 듣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내려오십니다.
40년 광야 시간동안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십니다.
생명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번 점보는 것이 하느님께 돌아갈 수 없게 만듭니다
저도 아이들 어릴때 수험생때 그렇게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즈음 신부님 강의 에 푹 빠졌어요
감사합니다❤
산부님 강으를 들으먼 너무 즐겁습니다
헉 그리운 목감성당 7년다니다 이사했는데 넘 그립네요..이사안했음 김재덕 신부님 뵜을텐데..
👍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마음이 굉장히 시끄러웠는데
눈 감고 신부님 말씀 듣고 있으니
마음이 평화로워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얼굴을 보면 자꾸 빠져 들어서 얼굴을 못 보겠어요 😊
시편 139장이네요. 요즘 저의 신앙고백입니다. 😊
신부님의 말씀 듣고
성서말씀에 따라 매일을
살아갑니다
고마우신 신부님을 위하여
매일미사중에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쉽게 재미있는 말씀 으로 빠져드는 저를 발견 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음을 통해서 믿음을 가지는 일상생활이 많군요!
찬미예수님
우리베드로신부님
특강시간축복빕니다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신부님께서 요약해 주신 구약성경 이해가 정말 잘 되었습니다. 창세기 읽고 탈출기 읽고 있습니다. 늘 저와 같이 계시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
신부님. 강의. 듣다. 이 글. 올 립니다. ! 일전의. 우연히. 어릴적. 많이. 놀 리고. 때린. 고향. 사람. 만났어요. ! 순간 분노가. 생겨. 기도 저 멀리. ! 이렇면. 안 되는데. 하고. 성 모성월. 기도 바치다. 하기싫어. 내가. 그간 열심히. 했는데. 왜. 이 러지. ? 근데. 지금. 신부님. 강의. 듣는데. 신부님께서. 내. 안 의. 하느님. 말씀이. 사라져서. 그렇다고. 말씀. 하셨는데. 그럼. 성경. 을. 보 면. 될까요. ?
자매님~~
먼저 토닥토닥)) 해 드리고 싶으네요. 얼마나 놀랬고 얼마나 아팠던 상흔이 다시 기억 안에서 상처로 올라왔을까요~~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웠을 그 감정을 제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많이 부족하고 또 아는것도 없지만,
저는 자매님만큼의 상처는 아니지만 용서 할 수 있었던 힘을 얻은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19년도에 시댁 바로 윗 형님이 저와 어머니 사이를 갈라 놓더라구요~ 제가 전혀 하지 않았는데 마치 제가 세상 나쁜년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영국에서 한국을 방문한 저는 어머님으로부터 엄청나게 혼이 났고 마음 아픈 말을 들어야 했어요. 마음 깊이 아픈채로 영국으로 돌아와야만 했었어요. ^^
얼마후에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과 코로나때 4대 복음서와 묵시록 공부를 하면서 말씀 앱을 매일 듣고 한 줄 외우며 묵상하고 간직하면서 신부님 강론을 듣게 되었어요.
신비로운 것은...
제 마음에 미움은 거두어지고 주님께서 죄가 많은 저를 사랑해 주시고 토닥토닥 하시며 위로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거에요.. 그러다보니 저도 용서하고 싶어졌어요. 특히 사순시기에~~
22년에 형제끼리 화해하라는 말씀 실천하려고 했는데 시댁 형님이 손을 안잡더군요. 23년 다시 형제끼리 화해하라고 하신 말씀을 사순시기에 실천하려고 전화 했더니...
오히려 저에게 원망은 크고 제가 사죄를 하기를 바라시더군요. 갑자기 숨이 콱 막혀 오는데.. 깊이 몰아시고 용서를 청했어요. 그럴 수 있었던 용기는 주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제가 어머니께 왜 없는 말을 했냐고 물었더니.. 기억이 안난다고 하셔서.. 더는 따지지 않았어요.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시기에~~~
자매님...
정말 용서라는 것은 힘이 드는 거 같아요. 하지만, 용서가 안되면 그만큼 빨리 화살기도를 하고서 주님께 봉헌하시면 어떨까요? 저는 그러거든요.. ^^
미워하다보니까 제가 그 과거의 아픔에 갇혀서 노예가 되더라구요.
자매님께서는 지금 기도도 신앙과도 좀 멀어지게 만드는 것은 마귀가 가장 좋아하는거잖아요.. 아마도 열심히 하시는 자매님을 주님과 멀어지게 하려고 자매님께 그 나쁜 고향 사람을 만나게 한 것 아닐까 싶으네요...
저는...
이렇게 해 보았어요. 자매님께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1. 오늘의 말씀(모바일 앱이 있어요. 앱 제목이 "오늘의 말씀"이에요..
이것을 아무리 바빠도 매일 두번 읽고 한줄 저장해서 묵상하고 붙잡는거에요.
신부님 묵상글도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2. 고해성사를 열심히 보는거에요. 상대방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지만, 결과적으로 저도 미워하고 원망하고 속으로 지은 죄만 고백했어요.
그리고..
미사를 열심히 드렸어요.
성체조배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침묵속에서 울기도 했어요..
자매님~~~
저의 아픔은 자매님과 비교도 안되겠기에 차마 이러면 괜찮아 질거에요.. 하고 말하기는 조심스러워요.
하지만..
말씀에는 생명이 있고 신비로운 기적이 있더군요.
리플로만 전달하려고 하니까 두서도 없고 마음만 앞서네요~~
자매님...
힘 내세요.
하느님과 절대로 멀어지지 마세요.
마귀가 열심히 하신 자매님께서 아버지와 멀어지는 것을 보고 얼마나 기뻐 할까요~~~
힘 내시고..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말씀 안에서 지내 보세요...
틀림없이 신비를 체험하실거라 믿어요.
자매님을 위해 기도드려요.
평화를 빕니다. 🙏🙏🙏
저는 영국 사는 이레네에요. ^^
(제 존재를 드러내는 이유는..
저의 이야기가 거짓이 아님을 알려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
너무 좋아요
하느님의계획을알고살아가자❤하느님은하느님말씀을알게하시려고세상을창조하셨고❤하느님자녀로영원한하느님말씀나라에살게하시려고이세상을나그네나라준비시키는나라로창조하셨다❤에페소서1장❤요한복음1장❤창세기1장❤로마서8장❤요한복음16장:성령께서하시는일❤가족과함께암기기도함니다❤완전달라짐니다❤내가기뻐해야할것은세상을보고기뻐할것이아니라❤하느님계획을보고기뻐해야된다는것을하느님은알려주심니다❤안따라가면영원한불행의시작이며그끝은없슴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 말씀으로 이루어지니. 말씀을 듣고. 믿게. 되지요
저는요셉입니다 신부님유투브신자들은 모두다 폭음말씀 기억하면 실천하고 있읍니다 아멘
저는요.성경말씁.을잘밎어요.진실로다.밎어요.이세상을.창조.하신.구약.시절부.테.다밎어요,이세상.을.그럭.케.창조.하신.하느님을.저는.백.푸로.다밎읍니다요,그래서.그선악.과때문이지요?.
신부님은.정말.명광히하십니다요,?다.정반대.는.마궤.입니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